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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철·양진성 원광디지털대 교수,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한방미용학·전통공연예술 분야 발전·후학 양성 노력 인정 김효철 한방미용예술학과 교수(오른쪽)가 2021년도 제40회 스승의 날 유공교원으로 선정돼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뒤 김규열 총장(왼쪽)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원광디지털대 제공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김규열)는 김효철 교수와 양진성 교수가 2021년도 제40회 스승의 날 유공교원으로 선정돼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교육부는 매년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발전에 공헌한 우수 교원을 발굴해 표창하고 있다. 김효철 한방미용예술학과 교수와 양진성 전통공연예술학과 교수는 관련 분야 학술 발전과 인재 양성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돼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효철 교수는 중국 요녕중의대학교에서 의학박사를 졸업한 중의학 전공자로서 다년간 국내 한방미용학의 발전을 위해 중국 전통 의학과의 학술 융합 연구를 진행해 왔다. 또한 이를 교육과정에 적용해 미래 웰빙 시대에 적합한 토탈 뷰티션 양성에도 힘써 왔다. 특히 김효철 교수는 동양전통의학을 현대 미용학에 접목하고자 끊임없이 연구하고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지난 2014년에는 '세계중의약학회연합회 미용전업위원회 제9회 국제학술대회'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향기미인이 되기 위한 아로마 여행-아로마테라피의 현황 및 발전추세(健康活力香美人開啓神奇的芳香之旅--芳香療法的現狀及發展趨勢)'라는 논문으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김효철 교수는 "뜻깊은 상을 받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한방미용학의 발전과 웰빙 시대에 발맞춘 토탈 뷰티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양진성 전통공연예술학과 교수(오른쪽)가 2021년도 제40회 스승의 날 유공교원으로 선정돼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뒤 김규열 총장(왼쪽)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원광디지털대 제공 양진성 교수는 '국가무형문화재제11-5호' 전수조교 및 예능보유자로서 2005년부터 전통공연예술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무형문화재 보존, 전승과 활용을 통해 전통공연예술 분야 전문가 양성, 교육콘텐츠 개발을 위해 노력해 왔다. 2021년까지 20년 넘게 임실군 지역민을 대상으로 무료 농악교육을 진행해 12개 읍면단위에 주민 자치 농악단이 창설되고 연합체가 구성되면서 지역사회의 문화복지 향상에도 크게 기여했다. 한국 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노력도 기울여 왔다. 미국·일본·중국·캄보디아·베트남·러시아·호주·카자흐스탄·인도 등에서 우리 농악과 전통예술을 전수하고 현지화 해 세계 각국에 농악 관련 단체들이 창설되기도 했다. 양진성 교수는 "우리 문화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그 뿌리가 튼튼해야 한다"며 "이번 수상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후학 양성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5-31 11:04:1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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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서빙로봇 외식 매장에 확산....SFC신화푸드그룹 외식매장에 100대 연내 공급

'배달의민족'의 서빙로봇 '딜리플레이트'가 전국 외식 매장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배민의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SFG신화푸드그룹이 운영하는 외식 매장에 '딜리플레이트' 100대를 연내 공급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SFG신화푸드그룹은 한식 브랜드 우설화·천지연· 송도갈비· 일식 긴자· 중식 하인선생· 카페 블루가든· 한옥 베이커리 카페 등 20여개 외식 브랜드를 운영 중이며, 전국적으로 110여개 직영 매장을 보유한 국내 대표 외식기업이다. SFG신화푸드그룹은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대형 매장을 중심으로 매장당 평균 3대의 딜리플레이트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미 5개 매장은 서빙로봇 서비스를 도입해 효과를 보고 있다. SFG신화푸드그룹 관계자는 "급변하는 외식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트렌드에 맞춰 변화가 필요하다"며 "직원 체력 부담을 덜고 고객에게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빙 로봇 도입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배민은 지난달 단기 렌탈 상품을 출시하는 등 서빙로봇 대중화를 위해 문턱을 낮추고 있다. 또 최대 47% 할인된 가격으로 서빙로봇을 이용할 수 있는 할인 이벤트도 다음달까지 진행한다. 김요섭 우아한형제들 로봇사업실장은 "안심푸드테크와 비대면 서비스가 외식업계에 빠르게 확산하면서 서빙로봇 공급이 늘어나고 있다"며 "우아한형제들은 서빙로봇을 시작으로 조리로봇, 패키징 솔루션 등 다양한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된 스마트 레스토랑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딜리플레이트는 기능과 제조사에 따라 5개 모델이, 전국 305개 식당을 누비고 있다. 배민은 외식업 사장님들이 부담 없이 서빙로봇을 운영해 볼 수 있도록 한 달만 이용할 수 있는 단기 상품부터 최대 24개월까지 기간별로 다양한 상품을 운영 중이다.

2021-05-31 10:50:0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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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미래해양과학기술인상 ‘4관왕’…전국 ‘최다’ 수상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서 미래과학기술인상 최우수상과 우수상·특별상 차지 '2021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에서 미래해양과학기술인상을 받은 (왼쪽부터)인하대 조선해양공학과 박사과정 이순현 학생, 해양과학과 박사과정 하헌준 학생, 물류전문대학원 석·박사통합과정 조아현 학생, 조선해양공학과 현여진 학생./인하대 제공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가 '2021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에서 미래해양과학기술인상 4관왕에 올라 전국 최다 수상자를 배출했다. 31일 인하대에 따르면, 조선해양공학과 박사과정 이순현(29) 학생은 '유동 방향에 따른 3차원 굽은 실린더 주위 유동 해석'으로 미래해양과학기술인상 해양기술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 논문은 굽은 형상을 갖는 심해 라이저 주위의 유동을 이해하기 위해 3차원 굽은 형상의 실린더를 활용해 유동방향과 유속의 영향을 비교 분석했다. 또한, 굽은 실린더에 의해 발생하는 후류의 시각화를 위해 보오텍스코어(Vortex core)와 와도장을 활용했으며, 더욱 정확한 와동 구조를 구현하기 위해 큰 에디 모사법을 사용했다. 이 논문은 지난해 SCI급 국제학술지 '국제해군건축해양공학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Naval Architecture and Ocean Engineering)'에 게재됐다. 해양과학과 박사과정 하헌준(35) 학생과 물류전문대학원 석·박사통합과정 조아현(30) 학생은 해양과학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하헌준 학생은 '조석에 의한 저서미세조류와 퇴적물의 재부유 현상 규명' 논문으로 우리나라 최초로 저서미세조류 재부유를 정량적으로 평가했다. 이 논문은 지난해 해양환경 분야 상위 10% 국제학술지 '국제 환경 저널(Environment International)'에 실렸다. 조아현 학생은 '중국의 항만 효율과 국제 무역(Port efficiency and international trade in China)' 논문을 통해 중력 모형을 개발하고 항만의 효율성이 국제 교역량에 미치는 영향력을 분석했다. 이 논문은 지난해 SSCI급 국제학술지 '트랜스포트메트리카 A: 트랜스포트 사이언스(Transportmetrica A: Transport Science)'에 게재됐다. 현여진(23) 조선해양공학과 학부연구생은 '친환경 선박의 상용화를 위한 융복합적 연구 계획'으로 특별상을 받았다. 그는 선박 배기가스 저감방법인 전기추진선박의 기술동향을 분석하고 전기추진선박 연구방향을 제시했다. 미래해양과학기술인상은 해양수산부와 (사)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가 해양과학기술 분야 신진 연구자를 육성·지원하기 위해 해양과학기술 분야 우수 학술논문을 발표한 대학원생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서태범 대학원장은 "상아탑에 매몰되지 않고 현실과 밀접한 실용적인 연구로 국가발전을 선도해온 인하대의 학풍이 낳은 결과"라며 "해양과학기술 분야에서 인정받는 학술대회에서 전국 대학 중 최다 수상자를 배출함으로써 '잘 가르치는 대학'이라는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해 무척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5-31 10:47:0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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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인증서 가입자 지난주 1000만명 돌파...MZ세대 이용자 확대

네이버는 지난주 네이버 인증서 가입자 1000만명을 돌파했다. 편의성, 안전성이 장점으로 지난해 3월 첫 선을 보인 네이버 인증서는 올해 3월 400만명, 4월 8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서비스 고도화에 나서며 빠른 속도로 인증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네이버 인증서는 모바일 환경에 익숙하고 비대면 방식, 편의성을 선호하는 2030세대에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교육 부문에서 압도적인 제휴처를 자랑하는 점을 바탕으로 네이버 인증서 이용자의 과반수 이상(약 54.4%)이 MZ세대였다. 6개 사이버대학교 재학생 약 4만명이 네이버 인증서를 활용해 강의 수강, 수강 신청, 시험 응시 등 교내 서비스를 활발히 이용하고 있고, 다수의 학교들이 차세대 인증 시스템 구축을 위해 준비 중이다. 이와 함께 네이버는 우리은행, 연세대학교와 '스마트 캠퍼스 사업 구축 및 공동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며, 네이버 인증서 활용처를 실제 대학교 캠퍼스까지 넓히기 위해 협업하고 있다. 연세대 재학생들은 네이버 인증서를 활용해 온라인 강의 수강, 출석체크, 시험 응시가 가능할 예정이며, 네이버 학생증 발급 후 QR코드로 도서관, 학교시설 출입, 도서대출 등 오프라인 서비스에 이용할 전망이다. 또 네이버는 ▲메리츠화재, 교보라이프플래닛 등 다수의 보험회사 ▲KB증권, IBK기업은행, 우리은행, DGB금융그룹, 웰컴저축은행 등 증권·은행·캐피탈, 금융 영역까지 네이버 인증서, 전자문서 제휴영역을 늘려가고 있다. 이외에도 ▲대한민국 1위 아파트 생활 플랫폼 '아파트아이', 무인 편의점 선두주자 '이마트24' 등 생활서비스 분야 ▲KT, LG U+, CJ헬로비전 등의 통신 분야 ▲한국산업인력공단, 시사YBM, 사람인 등의 자격·취업 분야 등 제휴처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네이버 인증서의 지난 30일간 인증 기록을 분석한 결과, 청약홈, 민방위교육, 국민연금공단 순으로 이용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 대한 2030 세대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간편한 네이버 인증이 인기가 높았다. 청약홈에 도입된 네이버 인증서를 통해 별도의 플러그인 설치 없이도 간편하게 청약 신청, 당첨 조회 등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코로나19 이슈로 비대면 사이버 교육으로 전환한 민방위교육의 이용이 두 번째로 높았고, 국민연금 납부 내역과 예상 노령 연금액 조회가 가능한 국민연금공단 서비스 이용이 뒤를 이었다. 네이버 오경수 리더는 "비대면 트렌드 속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자리매김한 네이버 인증서는 '우리동네 백신알림'까지 서비스를 확장하며 이용자에게 편리한 인증 경험을 제공한다"며 "현재 이용 가능한 제휴처는 29개, 전자문서 제휴처는 61개, 업무협약과 계약을 맺은 전체 제휴처가 127개에 달하는데, 올해 200개까지 제휴처를 늘려 네이버 인증서 편의성을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1-05-31 10:43:2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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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내달 1일부터2학기 신·편입생 모집

사이버한국외대가 6월 1일부터 7월 14일까지 2021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사진은 사이버한국외대 전경./사이버한국외대 제공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중렬)는 6월 1일부터 7월 14일까지 2021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외국어+문화'의 글로벌 특화 교육과정 ▲'언어+실용학문'의 융복합 교육과정 ▲'실용교육+유망 자격증' 취득과정이라는 특화된 교육과정, 최첨단 온라인 교육환경, 학생 중심의 교육서비스를 강점으로 하는 국내 유일의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다. 국내 사이버대학 가운데 영어,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 스페인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등을 배울 수 있는 언어 학과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으며, 사이버대 중 모든 외국어 학과에서 재학생 수가 가장 많다. 2021학년도 2학기 모집학부·학과는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마케팅·경영학과 ▲산업안전학과 ▲다문화·심리상담학과 등 총 9개 학부·학과다. 이번 학기에는 일반전형을 비롯해 중앙행정기관, 공사·공단 및 산업체 협약 기관 재직자를 위한 산업체 위탁, 부사관, 장교, 군무원 등 직업군인을 위한 군 위탁, 재외국민 및 외국인, 북한이탈주민, 특수교육대상자, 사회적배려대상자, 농어촌학생 등 특별전형에서 학생을 모집한다. 신입학은 국내외 고등학교 졸업(예정)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 또는 동등 이상의 자격이 인정되는 사람이라면 모두 지원할 수 있다. 편입학은 국내외 전문대학 졸업(예정)자 이상 지원이 가능하며 국내 4년제 대학교 또는 학점인정기관에서 일정 기간 수료 및 일정 학점 이수 등 학년별(2학년·3학년) 자격요건에 부합하는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입학 지원은 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PC 및 모바일로 할 수 있으며, 수능 및 고교 내신 성적, 검정고시 점수에 관계없이 자기소개서(70점)와 학업소양검사(30점)로 평가해 선발한다. 사이버한국외대 2021-2학기 신·편입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학 입학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02-2173-2580), 카카오톡(cufs)으로 문의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5-31 10:42: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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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7명, "첫 취업보다 '이직' 더 어렵다"

이직 성공해도 과반수가 '후회'…"생각보다 부실해서" 사람인이 직장인 977명을 대상으로 '첫 취업vs 이직 어려움'에 대해 조사한 결과, 10명 중 7명(68.9%)이 '이직이 더 어렵다'고 답했다. 이직을 경험한 직장인 907명 중 56.6%는 이직을 후회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사람인 제공 더 나은 조건과 환경을 위해 이직을 꿈꾸는 직장인이 많지만, 많은 직장인들이 이직을 '첫 취업' 준비보다 어려워할 뿐 아니라 성급한 이직으로 인해 후회를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이직을 준비 중인 직장인 977명을 대상으로 '첫 취업vs 이직 어려움'에 대해 조사한 결과, 10명 중 7명(68.9%)이 '이직이 더 어렵다'고 답했다. 이들은 이직이 어려운 이유로 '생각하는 처우에 맞는 기업을 찾기 어려워서'(57.9%,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신입 때에 비해 원하는 처우가 구체적이고, 재직 중인 회사라는 명확한 기준이 있기 때문이다. 이어 ▲워라밸, 문화 등이 더 좋은 조건인지 입사 전 확인하기 어려워서(42.5%) ▲회사 생활과 이직 준비를 병행할 시간이 부족해서(34%) ▲주위에 들키지 않고 면접 일정 등을 조율하기 어려워서(30.9%) ▲신입 때에 비해 확고한 눈높이와 기준이 생겨서(27.6%) ▲내부 경영 이슈 등 회사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알기 어려워서(26.7%) 등의 이유를 들었다. 이직 시 가장 어려운 전형으로는 '연봉 협상'(20.8%)이 1위를 차지했다. 원하는 연봉 수준 이상으로 협상을 진행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음으로 ▲이력서 및 자기 소개서 작성(19.6%) ▲채용 공고 찾기(19.2%) ▲실무 면접(15%) ▲경력 기술서 작성(14%) ▲임원 면접(8%) ▲평판 관리 대비(2.4%) 등의 순이었다. 많은 직장인들이 이직을 어려워하는 만큼 실제 이직 후 후회하는 응답자도 많았다. 이직을 경험한 직장인(907명) 중 절반 이상(56.6%)이 이직을 후회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직을 후회한 이유는 '막상 입사해보니 기업 내실이 생각보다 부실해서'(51.7%,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고, '연봉 등 조건이 기대에 못 미쳐서'(42.5%)가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업무 내용이 생각과 달라서(38.4%) ▲야근 등 워라밸이 안 좋아서(25.5%) ▲조직원들과 맞지 않아서(23.4%) ▲기업 문화에 적응하기 어려워서(22.6%) 등의 답변이 있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5-31 10:22:5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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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AWS 공인 자격증 500개 달성

SK㈜ C&C는 31일 아마존웹서비스(AWS) 공인 자격증을 500개 이상 취득해 'AWS 500 서티파이드(Certified)'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AWS 500 서티파이드'를 보유한 것은 AWS로의 클라우드 전환이나 AWS 기반의 디지털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클라우드 전문가가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SK㈜ C&C의 AWS 전문가들은 아키텍트 공통 자격증은 물론 빅데이터·인공지능(AI)·머신러닝(ML)·네트워크·보안 등 전문 특화 솔루션 자격증인 스페셜티 자격증도 상당수 보유하고 있다. 이는 SK㈜ C&C가 멀티 클라우드 기반의 산업별 특화 플랫폼 및 솔루션을 개발·운영하고 있기 때문으로, 그룹의 클라우드 전환 및 외부 엔터프라이즈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클라우드 전환 컨설팅, 아키텍처 설계 및 마이그레이션 수행도 한 몫 하고 있다. 실제로 SK㈜ C&C는 제조, 유통 등 여러 기업들의 차세대 ERP(전사적자원관리) 구축 사업에서 AWS 기반 디지털 혁신 플랫폼 및 시스템 도입을 진행하고 있다. 대형 엔터프라이즈 기업의 디지털 시스템 개발은 물론 AWS 클라우드 기반의 대형 데이터 레이크 플랫폼도 구축했다. 데이터 사용 목적과 방법을 사전에 정의하고 관리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데이터 레이크 플랫폼은 정의되지 않은 다양한 원시 데이터를 가공 없이 저장한 뒤 필요에 따라 수시로 데이터를 조합·가공 및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언제든 사업 현장 필요에 따라 다양한 디지털 빅데이터 서비스를 빠르고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SK㈜ C&C 구성원들은 AWS 외에도 다양한 클라우드 자격증을 보유하며 멀티 클라우드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SK㈜ C&C 신현석 Cloud Transformation그룹장은 "공인된 자격 인증은 여러 산업 분야에 걸쳐 축적해 온 다양한 멀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속에서 탄생했다" 며 "SK㈜ C&C의 기술력은 고객의 디지털 혁신 현장에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 C&C는 지난 11,12일 양일간 개최된 'AWS 서밋 온라인 코리아(Summit Online Korea) 2021'에서 AWS 기반의 클라우드 전환 등 사례를 발표했다.

2021-05-31 10:18:5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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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마지막날 코로나19 확진자 이틀 연속 400명 대

지난 30일 오전 서울역에 설치된 중구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 뉴시스 5월의 마지막날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 연속 400명 대를 유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월 31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11명, 해외유입 사례는 19명이 확인돼 일일 총 확진자 수는 430명을 기록했다.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4만 340명(해외유입 9053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29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 경기가 127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그밖에 대구 31명, 부산 16명, 경북과 경남이 각각 1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해외 유입 사례는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에서 13명, 유럽 1명, 아메리카 3명, 아프리카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42명으로 총 13만 823명(93.22%)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7558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49명,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59명(치명률 1.40%)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5월 31일 0시 기준으로 어제 하루 4797명이 예방접종을 했다고 밝혔다. 이 중 1차 접종은 4710명으로 총 540만 3854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접종은 87명으로 총 214만 3385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5-31 10:12:4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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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라이브 쿡방 이벤트 ‘U+홈스토랑’ 진행

LG유플러스는 자사 모바일 고객을 대상으로 라이브 쿡방 이벤트 'U+홈스토랑'을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올해부터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연간 프로젝트 'Thank U+'를 운영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매월 경품을 제공하는 'Feel Good' 프로모션을 비롯해 소상공인 상생프로젝트인 'U+로드', 고객을 초청해 특별한 경험을 전달하는 '공감릴레이' 등 이벤트로 구성돼 있다. Thank U+ 프로젝트 '공감릴레이'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U+홈스토랑은 모바일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식사를 함께 요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라이브 쿡방 이벤트다. 라이브 쿡방에서는 밀키트를 이용해 함께 요리하고 특별한 식사를 할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한다. LG유플러스는 '냉장고를 부탁해', '미식가이드 맛슐랭' 등 다수 방송 출연을 통해 인기를 얻는 오세득 스타셰프와 에피타이저, 서브요리, 메인요리로 구성된 4인 기준의 고급 밀키트를 특별 제작해 쿡방 전 참여 고객에게 배송할 예정이다. 라이브 쿡방은 6월 19일 오후 5시부터 6시 20분까지 1시간 20분 동안 진행된다. 참여 사연을 작성해 6월 10일까지 LG유플러스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 응모하면 되고, 2500명을 선정해 특별제작 시크릿 밀키트 및 라이브 쿡방 초대권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6월 15일 발표되며, 인상깊은 사연을 남긴 고객을 선정해 LG전자 오브제컬렉션 스타일러(1명), 광파오븐(3명), 곤지암 숙박권(5명), LG생활건강 선물세트(50명), U+모바일tv VOD쿠폰(1000명)도 증정한다. 라이브 쿡방에서는 고객들과 실시간 소통하는 토크쇼가 진행되는 한편 게릴라 퀴즈, 럭키 드로우, 인스타그램 실시간 인증 등 이벤트를 통해 경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쿡방 종료 후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SNS 후기 이벤트를 진행해 추첨을 통해 LG전자 와인셀러(1명),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100명) 등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원기 LG유플러스 고객유지전략담당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스타 셰프와의 요리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5-31 10:04:3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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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GYCC 원격 타운홀 미팅에 '홀로그램 텔레프레즌스' 기술 지원

KT가 29일 서울 종로구 KT스퀘어에서 열린 '2021 글로벌 청년 기후환경 챌린지(2021 Global Youth Climate Challenge, GYCC)'와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미래세대 세션의 타운홀 미팅을 원격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홀로그램 텔레프레즌스' 기술을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GYCC 타운홀 미팅은 P4G(녹색성장 및 2030 글로벌 목표를 위한 연대)의 정상회의에 세계 청년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진행됐다. 서울과 인도네시아, 스위스 등의 GYCC 멤버가 원격으로 만나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에 KT가 지원한 홀로그램 텔레프레즌스 기술은 반사형 홀로그램 방식으로, 뉴미디어 전문회사 딜루션과의 협업해 개발했다. 특히 반사형 방식은 다른 홀로그램 구현 방식보다 시야각이 넓고 색상 왜곡이 없어서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홀로그램 영상을 봐야 하는 원격 회의나 대형 전시물, 공연 등에서 많이 쓰인다. 이에 앞서 KT는 2019년 3월 서울 상암동 K-live에서 세계 최초로 5G네트워크를 활용한 한국-미국 대륙간 홀로그램을 구현, 홀로그램 텔레프레즌스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기도 했다. KT Enterprise 부문 배기동 공간/영상DX사업 담당은 "이번 GYCC 타운홀 미팅에서 선보인 홀로그램 텔레프레즌스 기술은 코로나19 시대에 시공간을 초월해 소통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비대면 솔루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계 행사와 프로젝트에서 홀로그램 텔레프레즌스 기술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5-31 09:56:11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