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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전용 서체 '서울사이버대학체' 개발

디자인출원 및 저작권등록 서울사이버대는 서울사이버대 로고와 심볼을 모티브로 서울사이버대학체를 개발해 배포한다./서울사이버대 제공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강인)가 개인 및 기업사용자를 포함한 모든 사용자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서체를 개발했다. 서울사이버대는 서울사이버대 로고와 심볼을 모티브로 서울사이버대학체를 개발해 배포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사이버대학체는 라이트(Light), 미디엄(Medium), 볼드(Bold) 등 각 한글 1만1172자, 영문 및 숫자 94자, 특수문자 986자로 구성돼 있으며, 가독성에 초점을 맞춘 고딕체로 제목과 본문에서 활용도가 높은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서울사이버대는 "꽉 찬 네모꼴로 단단하면서 시원스럽게 표현했고,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해 친근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교육부에서 지금까지 원격대학을 평가한 세 차례 모두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한 국내 최초의 사이버대학이다. 또한 2021년에는 교육부의 원격대학 첫 재정지원 사업인 '2021년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에 선정돼 최신 온라인 교육 수요 확대와 인프라 구축을 통해 양질의 원격교육 확산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07 10:36:3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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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코로나19 백신접종 탄력받나...30세 미만 장병도 접종시작

해병 대원이 7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해병대사령부 승파관(실내체육관)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국방부는 다음달 17일까지 30세 미만 장병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부터 접종이 시작되는 백신은 화이자 백신으로 1·2차 접종을 받아야 한다. 국방부에 따르면 접종대상자인 41만4000명의 장병과 군무원 중 접종동의를 한 35만8000명(3일 기준·전체의 86.5%)이 6주 간 군군 병원, 사단급의무대 등 91개 군 접종기관에서 접종을 받게된다. 앞서 군 당국은 사전안내문 및 안내 동영상을 제작·배포해, 코로나19 예방접종은 개인의 자발적 동의 하에 시행하며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개인을 보호하고 군내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필요하다는 것 등을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이상반응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30세 이상 장병 접종 시와 마찬가지로 '이상반응 전담팀(24시간 전화응대)'을 운영하여 실시간으로 접종 현황을 확인할 예정이다. 이상반응에 대한 신속한 조치와 의료상담을 제공될 전망이다. 30세 미만 장병 중 전역예정자(전역 전 휴가자)는 본인이 희망할 경우, 소속부대의 접종 계획에 따라 부대로 복귀해 접종할 수도 있다. 서욱 국방부장관은 "이번 예방접종이 완료될 경우, 전군(약 55만명) 중 약 87%(약 48.3만명) 접종이 가능해, 군내 코로나19 예방접종율 목표(80%) 달성이 기대된다" 며 "군내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현재 국군 재적인원은 58만명, 이중 전역 전 휴가자·전직지원교육자·휴직자를 빼면 총원은 55만명이다. 서 장관이 말한 전군에는 공무직근로자, 외국군 중 접종 희망자도 포함된 현황이다. 30세 이상 장병 11만7000명을 대상으로 한 아스트라제네카 2차 접종은 다음달 19일부터 8월 6일까지 3주간 실시되고, 예비군들에 대한 백신접종까지 이뤄진다면 군사훈련의 제약 등도 해소될 것으로 보여진다.

2021-06-07 10:30:31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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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테크 기업 모토브, 시리즈B 총 110억원 투자 유치

모빌리티 어반테크 기업 모토브가 시리즈B 라운드에서 총 11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B 투자에는 알토스벤처스, 티비티(TBT) 등 기존 투자사 외에도 산업은행, ID벤처스, 미래에셋캐피탈, 나우IB 등 신규 투자사가 참여했다. 이로써 지난해 시리즈 A 투자 유치 후 후속 투자 유치에 성공해 누적 투자 유치금 총 226억원을 달성했다. 모토브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국내 유일의 모빌리티 어반테크 기업으로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모토브는 택시 상단 표시등에 대형 디지털 사이니지와 30여개의 사물인터넷(IoT) 센서가 탑재된 스마트 미디어 기기를 설치해 실시간 도시 데이터 수집 및 위치 기반 광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빌리티 미디어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택시업계 및 정비업계, 정부 기관, 소상공인과 상생할 수 있는 선순환구조 모델을 구현해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모토브는 올해 초 디지털 옥외광고 플랫폼 사업을 본격화하며 모바일, 금융, 식음료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광고를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시간, 장소, 상황에 맞는 광고 집행 및 광고 효과 측정이 가능한 차세대 광고 서비스로, 코로나19로 옥외광고 업계가 위축되는 상황에서 거둔 성과다. 또 모토브 기기가 탑재된 택시는 골목 사각지대를 포함한 도심 곳곳을 운행하며 30여개 IoT 센서를 통해 150여 종의 데이터를 수집한다. 모토브는 자체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해 인천시와 공동으로 야간 안전 골목길 프로젝트, 건강한 등굣길 구축 사업을 통해 AI 기반 어반 데이터 플랫폼으로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 향후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데이터 사업 영역을 더욱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이끈 알토스벤처스 리차드송 파트너는 "2020년에 이어 다시 한번 투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모토브는 시장에서 가장 혁신적인 위치 기반 모빌리티 광고플랫폼으로, 개인 맞춤형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어하는 모든 광고주에게 가장 효율적인 매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모토브 김종우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는 모빌리티 기반 플랫폼을 통한 광고 및 데이터 사업의 성장성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라며 "시리즈B 투자 유치를 계기로 올해까지 모토브 기기를 탑재한 택시를 3000대까지 빠르게 확장하고, 광고 및 데이터 사업을 본격 확대해 국내 모빌리티 어반테크 시장은 물론 글로벌까지 확장하는 데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6-07 10:13:1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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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무것도 없었다", 부산 도시철도 사상역 폭발물 소동

부산 도시철도 2호선과 부산김해선이 만나는 사상역에서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하고 시민들이 놀라 대피하는 등 한때 소동이 벌어졌다. 또 지하철 2호선과 경전철이 해당 역을 무정차 통과하는 등 운행도 차질을 빚었다. 부산 도시철도 사상역은 2018년 기준 하루 평균 이용객이 두 노선과 환승객을 합쳐 6만 8675명으로 부산 도시철도에서 서면역 다음으로 많은 역이다. 7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오전 8시 24분쯤 부산 사상구 괘법동 부산지하철 2호선 사상역 대합실 화장실에서 "LPG 가스 10대, 전기선이 수없이 많다. 경찰 특공대를 출동시켜달라"며 시민이 역사 내 비상벨을 눌러 폭발물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은 가까운 지구대 경찰관을 비롯해 형사팀, 타격대 등 20여 명을 현장에 급파한 데 이어 부산교통공사에 이 같은 사실을 통보했다. 그러나 해당 화장실에선 폭발물이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허위신고 가능성을 열어두고 폭발물 신고자 A씨를 경찰서로 임의동행해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지하철 폭발물 소동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실제 폭발물이 발견된 사례는 거의 없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지난 2017년 11월 7일에는 1호선 서울역에서 폭발물 의심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으나 빈 가방인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경찰특공대 폭발물처리반 등은 현장에 출동해 가방에 대한 수색에 나선 결과 빈 캐리어로 확인했다. 같은 해 7월에 2호선 신촌역에서도 폭발물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경찰에 따르면 7월 7일 오전 10시35분께 "신촌역에 폭발물이 있는 것 같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경찰에 따르면 신촌역 물품 보관함 앞에 누군가 여행용 가방을 두고 사라진 것으로 확인됐다. 약 2시간에 걸친 수색 끝에 가방 안에 폭발물이나 위험 물질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2021-06-07 10:11:5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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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연구소 2곳, 교육부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선정…약 180억원 수주

최대 9년간 연간 7.7억원~12.1억원 숭실대 기초과학융합연구소와 우주물질연구소가 교육부 지원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돼 각각 연간 12억1000만원, 7억7000만원씩 지원받아 최대 9년간 연구를 진행한다. 숭실대 전경./숭실대 제공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 기초과학융합연구소(소장 이윤상 물리학과 교수), 우주물질연구소(소장 천명기 물리학과 교수)가 교육부 지원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돼 각각 연간 12억1000만원, 7억7000만원씩 지원받아 최대 9년간 연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은 대학 내 우수 연구성과를 축적하고 우수 연구인력 양성에 기여하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학술지원사업이다. 연간 최대 12억1000만원을 지원받는 기초과학융합연구소는 '자율운영형'으로 선정돼, 자체 발전계획에 따라 창의적, 도전적 연구를 추진할 수 있도록 자율적으로 자체 연구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물리학, 화학, 생물학, 수학, 통계학을 아우르는 융합연구를 추구하는 기초과학융합연구소는 자연과학대학 30여 명의 교수와 10여 명의 연구원으로 구성돼있다. 소속 연구자들의 전문성에 기초해 ▲양자나노물성 ▲계산모델 ▲수리과학 ▲바이오정보 ▲데이터사이언스 등 5개의 융합연구주제를 설정해 보다 발전된 초학제적인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계산과학, 정보과학도 접목해 융·복합 첨단과학 기술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한 연구 및 교육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공과대학, IT대학과 공동연구를 통해 산학 및 취·창업 연계까지 진행하고 있다. 연 7억7000만원을 지원받는 우주물질연구소는 핵, 천체핵, 천체, 입자, 플라즈마 및 통계 물리의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우주에 존재하는 다양한 원소 및 물질들의 기원과 성질, 특성을 연구하고, 우주의 진화 과정 및 항성의 진화과정에 대한 자세한 전산모사(Simulation)를 진행하고 있다. 연구팀 ▲페르미 ▲볼쯔만 ▲랑다우 ▲허블로 구성돼 20여 명의 연구자들이 세부연구 및 융합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천명기 연구소장은 "이번 대학중점연구소 선정으로 숭실대 물리학과의 연구능력과 수준을 인정받음과 동시에 미래 인재들을 위한 연구의 산실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07 10:10:4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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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척추측만증 보조기 '스파이나믹' 국내외 독점판매 계약 체결

척추측만증 보조기 '스파이나믹' 동아에스티가 국내 척추 솔루션 기업 'VNTC(밸류앤드트러스트)'와 척추측만증 보조기 '스파이나믹' 국내외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동아에스티 의료기기사업부와 해외사업부가 국내외 유통망을 활용해 스파이나믹을 판매해 나갈 계획이다. 스파이나믹은 경성 보조기의 교정 원리와 연성 보조기의 편의성을 겸비한 의복형 하이브리드 보조기다. 플라스틱형 보조기 착용이 어려워 방치되고 있는 경증 단계 환자부터 성인 및 장애 환자까지 넓은 범위에서 착용 가능하다. 경성 보조기와 동일하게 역휨, 역회전, 신장력의 필수 교정 원리를 다양한 밴드 및 패드로 구현하고 있으며, 다이얼 장치를 조여 환자의 병증 개선에 따라 압박 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청소년의 성장 상태에 따라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분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세탁도 가능하다. 또 심미적 디자인으로 환자에게 시각적 부담감을 줄이고, 심리적 안정감을 주어 쾌적한 착용감으로 일일 18시간으로 권장되는 착용 시간을 환자가 준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플라스틱 보조기는 환자의 몸에 석고로 본을 떠 만들기에 제작 기간이 최소 2주 이상 소요되지만, 스파이나믹 보조기는 X-ray 촬영, 치수 측정, 제품 조절 등의 맞춤 제작 과정을 거쳐 1~2일 내로 제작할 수 있다. 척추측만증은 척추가 옆으로 휘어지는 질환이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전체 인구의 약 4%가 척추측만증을 앓고 있고, 척추측만증 환자 중 약 44%가 성장기 청소년인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척추측만증은 장기간에 걸쳐 경증, 중등증, 중증으로 발전하며, 방치 시 흉터와 부작용이 남는 수술을 시행해야 하므로 초기부터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척추측만증 보조기 시장 규모는 국내 1300억원, 일본 7100억원, 미국 4조7000억원, 중국 5조4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업계는 추산하고 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스파이나믹은 경성 보조기와 연성 보조기의 장점을 두루 갖췄으며, 특히 청소년들의 성장 상태에 따라 맞춤 조절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갖췄다"며 "척추측만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보다 나은 일상생활을 위해 스파이나믹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6-07 10:03:1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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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7일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주말 효과로 400명 대

7일 전남 여수시 죽림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닌해 3월1일 이후 부분 등교만 허용됐으나 1년 3개월만에 전체 등교가 결정됐다. / 뉴시스 7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일일 총 확진자가 485명으로 확인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월 7일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54명, 해외유입 사례는 31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4만 4637명(해외유입 9181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49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가 146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그밖에 경남 27명, 대구 26명, 대전 20명, 인천 15명 순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다. 해외 유입 사례로는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에서 26명, 유럽 2명, 아메리카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99명으로 총 13만 4861명(93.24%)이 격리 해제돼 현재 780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52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74명(치명률 1.36%)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6월 7일 0시 기준으로 어제 하루 2958명이 예방접종을 하였다고 밝혔다. 이 중 1차 접종은 2958명으로 총 759만 8787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접종은 0명으로 총 227만 9682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6-07 09:46:0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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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X' 주제로 AI 미래 제시할 '국제 스마트 기술 컨퍼런스(TechCon2021)' 24일 개막

산업통상자원부는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최신의 기술 트렌드를 조망하는 '국제 스마트 기술 컨퍼런스(테크콘 2021)'를 오는 24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테크코리아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으며, 이번에 개최되는 국제 스마트 기술 컨퍼런스는 'AI + X(응용)'라는 주제로 25일까지 양일간 최신 인공지능 기술의 응용 사례와 미래 산업을 위해 나아갈 방향성에 대해 제시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24일에는 AI 체커 프로그램 '치누크(CHINOOK)'를 개발한 캐나다 알버타 대학의 조나단 쉐퍼(Jonathan Schaeffer) 교수가 실시간 온라인으로 참여, 기조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정주영 전무, 아마존웹서비스의 강성문 매니저와 루시드웍스의 권오현 지사장, 에이젠글로벌 강정석 대표, 홍콩 핀테크 협회의 벤자민 퀸란(Benjamin Quinlan) 등이 클라우드 기반 머신러닝 플랫폼과 AI 검색을 통한 초개인화, 데이터 경제와 금융산업의 변화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또 25일에는 삼성SDS 홍혜진 전무, 정석근 네이버 클로바 CIC 대표와 언런(unlearn, 과거의 지식과 습관을 모두 잊고 새롭게 시작한다는 의미) AI의 찰스 피셔(Charles Fisher), 루마니아·호주 등 유럽을 비롯한 싱가포르 등에 개발 그룹을 둔 블록체인과 공급망 보안기업 클라우디 보스(Cloudy Boss)의 조슈아 안토니(Joshua Anthony) 등이 연사로 참석해 AI 기술이 선사할 미래 스마트시티의 모습과 헬스케어 미래에 대해 이야기한다. 테크콘 2021 사전등록은 온라인 모임 플랫폼 '온오프믹스'에서 가능하다. 사전등록은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며 1일권, 2일권 티켓으로 온·오프라인 등록을 별도로 받고 있다. 오프라인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거리두기 착석으로 150명만 선착순 등록 가능하다. 또 온라인으로도 참여해 '온오프믹스'에서 티켓 구매 후 등록 시 온라인 접속 링크를 제공한다. 한편, '국제 스마트 기술 콘퍼런스(TechCon2021)'가 개최되는 '제10회 스마트테크 코리아'는 '미래를 연결하다(Connect the Future!)'라는 주제로 올해는 국내·외 17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스마트 기술 산업전과 지능정보산업전, 메타버스 쇼, 디지털 유통대전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와 부대행사가 오는 23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3일간 개최된다.

2021-06-07 09:10:5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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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부터 'T맵'으로 전기차 충전소 검색·예약·결제 가능

전기차충전플랫폼 개념도. / 티맵모빌리티 올 하반기부터 내비게이션 T맵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기차(EV) 충전소 상태 조회, 예약, 결제 등이 가능해진다. 티맵모빌리티는 국내 주요 EV 인프라 기업·기관들과 함께 전기차에 특화된 T맵 서비스를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전기차 특화 서비스는 ▲충전소 최적경로 탐색 ▲실시간 충전소 상태 조회 ▲충전소 리뷰·피드백 ▲대기시간 예측 ▲충전 간편결제 ▲EV 멤버십(구독형 서비스) 등이다. 기존 T맵 내비게이션 내 '내 차 정보'에 전기차를 등록해 놓으면 특화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티맵모빌리티는 주요 EV 인프라 기업들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구축에 돌입했다. 티맵모빌리티는 국내 급속·초급속 충전 인프라 구축 업체 대영채비와 실시간 정보 연동과 PnC(플러그&차지) 등 충전 기능 도입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PnC는 전기차 충전 케이블 연결 즉시 자동으로 인증과 결제가 진행되는 간편 충전 솔루션이다. 아울러 국내 전기차 충전서비스 제공사 차지비와는 티맵주차와 연계한 EV 주차·충전 통합 서비스와 충전 예약 서비스 등을 준비중이다. 환경부, 한국전력 등 공공기관과는 연구용역·실증사업·전력수급 분야에서 협력할 방침이다. 티맵모빌리티는 향후에도 다양한 분야의 참여자들을 생태계에 끌어들여 전방위적으로 친환경·에너지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6-07 09:05:0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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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중소사업자 위한 ‘U+통화매니저’ 출시

모델들이 'U+통화매니저'를 사용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중소사업자를 위해 'U+통화매니저'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U+통화매니저는 매장에 걸려온 문의·상담 전화에 대한 정보를 연동된 PC로 확인시켜주는 서비스다. 과거 통화 이력 및 문의·상담 내용 등을 한 눈에 보여준다. LG유플러스는 서버와 연동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구현, 안정성을 높였다. 사업장 내 네트워크 환경에 상관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PC가 꺼지더라도 24시간 통화 이력 및 예약 기능을 관리할 수 있다.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도 자동으로 이뤄진다. 다양한 편의기능도 탑재했다. U+통화매니저는 상담 내용을 서버에 저장할 수 있는 '녹취 기능'과 다수의 상담사가 함께 통화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회의 통화' 기능을 제공한다. 여러 고객에게 한 번에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문자 일괄전송' 기능과 '주소록 관리' 등도 이용할 수 있다. U+통화매니저는 효율적인 업무를 지원하기 위한 통계 기능도 갖췄다. 사내 모든 통화 이력은 물론, 번호 별 통화 이력과 유형 별 통화 내역 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중소사업자는 통계 기능을 활용해 반복되는 고객 불만 사항 및 개선점을 확인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서비스 이용료는 월 3300원(부가세 포함)이다. U+기업인터넷전화(자유통화 6이상 요금제)와 결합 시 월 2200원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녹취 보관기간과 건수에 따라 월 최소 2200원의 추가요금이 부과된다. 서비스 개편을 맞아 오는 8월까지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1개월 무료 이용 혜택도 제공한다. 향후 LG유플러스는 업종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추가하고, 경쟁력 있는 외부 서비스와 연동을 지원해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LG유플러스 김현민 SOHO사업담당은 "U+통화매니저는 합리적인 요금으로 편리한 통화기능과 안정적인 녹취 서비스를 제공하고, 차별화된 통계 기능이 최대 강점"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중소사업자의 업무 편의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6-07 09:03:29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