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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인제대, 지역 발전·인재 양성 업무 협약 체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29일 경자청 대회의실에서 인제대학교와 지역 산업 발전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글로컬대학 현장 캠퍼스 운영 및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BJFEZ 입주 기업과 인제대 간 공동교육 및 기술 교류 활성화, 인재 양성-취창업-지역 정주 선순환 체계 확립, 스마트 물류·미래 모빌리티·바이오 헬스케어 등 핵심 전략 산업 분야에서의 유기적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은 경자청이 핵심전략 산업과 연계한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발걸음이다. 특히 경자청이 집중 육성하는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입주 기업과 대학이 직접 연결되는 산학 협력 플랫폼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장 캠퍼스는 경자청 1층 홍보관 안에 설치돼 인제대 학생들이 기업 현장에서 학습하고 연구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입주 기업에는 기술 애로 해소와 인력 수급 지원이라는 실질적 혜택을 제공한다. 경자청은 이를 통해 기업 성장과 인재 양성의 선순환 체계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경자청은 현장캠퍼스 개소를 시작으로 기업 설명회, 학생 현장 방문, 전문가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의 대표적인 혁신 허브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박성호 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자청이 중점적으로 육성하는 핵심 전략 산업과 연계한 혁신 생태계가 더 견고해질 것"이라며 "입주 기업의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학 협력의 중심축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30 14:47: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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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학교 주변 청소년 보호 위한 민관 합동 점검 진행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2학기 개학 시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유해환경에 대한 민관 합동 점검을 지난 9월 24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울진군 사회복지과 보육청소년팀을 비롯해 울진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울진교육지원청, 울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4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합동 점검은 일반음식점, 편의점, PC방, 노래연습장 등 청소년 접근이 용이한 업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점검반은 청소년 대상 주류 및 담배 판매 행위,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여부, 불법 광고물이나 퇴폐적 내용이 담긴 홍보물 노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위반 사항에 대한 계도와 함께 청소년 보호에 대한 업소 관계자의 인식 제고를 유도했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청소년 유해환경 차단과 안전한 생활공간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호 활동과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청소년 보호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9-30 14:46:5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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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연구팀, AI로 고등어 신선도 판별 기술 개발

부경대학교 연구팀이 AI 기술을 활용해 고등어 신선도를 실시간 판별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부경대 식품공학전공 김영목 교수와 의공학전공 안예찬 교수 연구팀은 고등어의 눈, 배, 등 부위 색상으로 신선도를 평가하는 스마트 비파괴 분석 기술을 개발하고, 식품 분야 최상위 국제 학술지 Food Chemistry(IF 9.8, JCR 3.6%)에 논문을 게재했다. 연구팀은 고등어 저장 과정에서 나타나는 눈의 혼탁과 배·등 부위 색 변화가 신선도 저하와 밀접히 연관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를 토대로 다중선형회귀분석(MLR) 등을 적용한 AI 머신러닝 기반 수산물 신선도 평가 기술을 구현했다. 식품공학과 의공학을 융합한 공동 연구 성과다. 국내 수산업은 건강과 환경 중심 소비로 성장세지만, 고령화와 청년층 유입 감소로 생산 기반이 약화되고 있다. 스마트화·디지털화 수준도 다른 산업 대비 낮아 어가 인구 감소와 함께 지역 소멸 위기와 수산업 지속 가능성이 위협받는 상황이다. 생산·가공·유통·소비 전 과정의 스마트 기술 개발과 전문 인력 양성이 시급한 가운데 이번 기술은 수산물 품질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파괴적이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기존 신선도 검사를 대체할 비파괴적이고 신속한 판별 기술이라는 분석이다. 김영목 교수는 "이번 기술은 고등어뿐만 아니라 다양한 수산물에도 적용할 수 있어 앞으로 수산물 유통·품질 관리 시스템의 자동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해양수산부의 수산물 신선 유통 스마트 기술 개발 사업과 해양 블루테크 미래인력 양성사업 지원으로 수행됐다.

2025-09-30 14:46: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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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5년간 1000억 지원

경성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경성대는 앞으로 5년간 국비 1000억원을 받아 K-컬처 중심 미래형 혁신 교육 기관으로 전환을 추진한다. 글로컬대학30은 지역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역-대학 상생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경성대는 이번 사업에서 K-컬처 주요 분야인 K-MEGA를 핵심 전략으로 삼아 부산에 K-컬처 자립형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K-MEGA는 M(미디어·무비), E(엔터테인먼트), G(공연 예술·게임), A(애니메이션·아트)를 하나의 축으로 묶어 발전시키는 전략이다. 경성대는 K-MEGA 전략 실현을 위해 DNA라는 세부 전략 개념을 제시했다. DNA는 D(디지털 기반 창작 수단), N(차세대 양성의 넥스트), A(글로벌 확장을 위한 얼라이언스)를 의미한다. 대연동을 중심으로 센텀 지역 등 부산 지역에 총 4개의 MEGA 309 캠퍼스를 구축하고, 5개 해외 글로벌 센터를 설립해 프로젝트 중심 교육 과정으로 부산형 차세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종근 총장은 "청년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부산을 K-컬처의 제2 거점으로 만드는 일에 모든 책무를 다하겠다"며 "부산에서 창출된 가치에 따라 청년들이 부산에서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와 함께 길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9-30 14:45:3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