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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최호진 사장 탈 플라스틱 캠페인 '고고챌린지' 동참

동아제약, 최호진 사장이 탈 플라스틱 캠페인 '고고챌린지' 에 동참했다. 동아제약은 최호진 사장이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 확산을 위한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1월부터 환경부 주관으로 시작된 고고챌린지는 생활 속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1가지 행동과 할 수 있는 1가지 행동을 약속하고 다음 주자를 추천하는 릴레이 방식의 캠페인이다. 최 사장은 하지 말아야 할 1가지 행동으로 '회사 내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은 줄이고'를, 할 수 있는 1가지 행동으로 '친환경 제품 사용은 늘리고'를 실천 메시지로 제시했다. 동아제약 구강청결제 가그린은 용기를 무색 페트병으로 바꾸고 수분리성 점착식 라벨을 사용해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변경했다.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미니막스 정글도 재활용된 펄프 용기로 분리배출이 용이하며, 용기를 둘러싼 띠지도 친환경 포장재로 주목받고 있는 얼스팩을 적용했다. 또 지난 1991년부터 2020년까지 박카스 홍보를 위해 약국에 공급하던 박카스 비닐봉투를 지난해 7월부터 재생용지를 사용한 친환경적인 종이봉투로 전면 교체했다. 최 사장은 "동아제약 구성원 모두가 회사 내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제품 사용은 늘려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적극 동참하겠다"며 "앞으로도 환경문제뿐만 아니라 ESG 경영 실천을 통해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내는 동아제약이 되겠다"고 말했다. 최 사장은 다음 주자로 요기요 강신봉대표를 추천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28 10:43:1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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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저출산 문제 해결 위해 케이웨더와 업무협약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왼쪽)과 김동식 케이웨더 대표가 지난 27일 이대목동병원에서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케이웨더와 환경 관련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케이웨더는 날씨, 환경 빅데이터 분석 및 AI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27일 이대목동병원에서 개최된 업무 협약식에는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 하은희 이화의료원 연구진흥단장, 김영주 이대목동병원 의료기술협력단장, 이향운 융합의학연구원장 및 김동식 케이웨더 대표이사, 윤현집 전략기획실 이사, 박지웅 전략기획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화의료원과 케이웨더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 환경 영향 저출산 및 인구문제 극복 연구센터 설립 ▲ 환경 관련 산모 건강 및 조산 위험 영향도 분석 공동 연구 ▲ 산관학 네트워크 구축 및 한국형 뉴딜 정책 지원 ▲ 실내·외 대기환경 빅데이터 분석 기반 임신과 산모 건강의 누적 영향성에 대한 공익 홍보·마케팅 ▲ 환경 관리 기반 건강한 출산 제고를 위한 국제협력 공동 발굴 등에 협업하기로 했다.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은 "국내 최초의 여성 전문 병원 '보구녀관'에서 시작된 이화의료원은 국내 최고의 모자센터를 운영하며 산모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왔다"며 "오랫동안 실내외 환경 분석 노하우를 쌓아온 케이웨더와 협력해, 대한민국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28 10:40:1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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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차세대 수소 에너지' 필수 대형 기술이전 성공

수소 누설 감지용 변색 센서 기술 (주)대현에스티에 기술이전 아주대, 정액기술료 등 25억원 이상 확보…개교 이래 비 바이오 분야 최대 성과 (왼쪽부터) 엄주흥 대현에스티 대표, 서형탁 아주대 교수, 박형주 아주대 총장이 서 교수가 연구 개발한 '수소 누설 감지용 변색 센서 기술'을 대현에스티에 기술이전 협약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아주대 제공 아주대학교(총장 박형주)가 수소 경제 및 수소 안전에 획기적 전기를 마련할 '수소 누설 감지용 변색 센서 기술'을 기업에 기술이전 하는 데 성공했다. 아주대 개교 이래 비(非) 바이오 분야 연구 최대 성과로 꼽힌다. 아주대는 27일 ㈜대현에스티와의 기술이전 협약식을 열고 소속 연구진이 개발한 '수소 누설 감지용 변색 센서 기술'을 이전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형주 아주대 총장과 엄주흥 ㈜대현에스티 대표이사, 이 기술을 개발한 서형탁 아주대 신소재공학과·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 교수가 참석했다. 이번 기술이전 계약 성사로 해당 기술을 개발한 서형탁 교수팀은 25억원 이상의 기술 이전료를 확보하게 됐다. 이는 아주대 개교 이래 바이오 이외 분야에서 나온 최대 기술이전 성과다. 서형탁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기술은 수소 농도를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고성능·고정밀 센서로, 수소 활용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꼭 필요한 기술이다. 서형탁 교수 연구팀이 그동안 연구 개발해 온 수소 누설 감지 센서 기술은 용액 합성 방식과 반도체 증착 방식으로, 용도에 맞게 다각도의 센서 공정을 구축하여 응용 분야별 다양한 양산화에 적용할 수 있다. 서 교수팀의 센서는 1차적으로 화학적 변색 방식을 이용하여 전원공급 없이 직관적으로 수소 누설을 원점에서 확인할 수 있고, 2차적으로 전기식 신호 발생에 의하여 원거리 모니터링이 가능한 다중 감지 방식을 이용해 차별화된 수소 누설 감지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연구팀은 또한 기존 수소 센서에서 제기된 소재 신뢰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뢰성 향상을 위한 나노 소재 보호막 원천 기술을 개발하는 등 다수의 수소 센서용 원천 소재 특허 기술을 확보했다. ㈜대현에스티는 해당 기술을 이용해 수소 충전소용·수소 자동차용 수소 센서 시장에 진출한다. 이를 기반으로 ㈜대현에스티는 국내 시장뿐 아니라 독일, 일본, 미국 등 해외 시장에서의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아주대는 "이번에 기술이전 성공한 아주대 연구팀의 기술은 내년 2월부터 적용되는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수소안전법)'에 필수적인 기반 기술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며 "이로써 아주대는 첨단 산업화 기술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7-28 10:38:0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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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단, 유해 신원 조작은 불가능...과도한 실적주의와 관행이 문제

지난 26일 페이스북 커뮤니티'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육대전)'는 '국군 전사자 유해발굴 실적을 늘리기 위해 신원 확인 절차 없이 유해발굴이 조작됐다'는 제보를 올렸다. 이에 대해 '냉정하고 침착하게 접근하자'는 신중론이 고개를 든다. 육대전은 제보자를 인용해 "국군 전사자 유해를 늘리기 위해 유품이 전혀 없는 유해에 아군 유품을 뿌리고, 발굴팀장이 이를 묵인하는 것도 봤다"면서 "북한군이나 중공군일 수도 있는데,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국유단)은 신원 확인 절차 없이 아군 유해로 만들려는 조작을 시도했다"고 전했다. 28일 국유단의 전직 고위 장교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휴전선 이남의 주요 격전지는 오랫동안 조사와 발굴이 이뤄져, 더 이상 성과를 내기 힘든 상황"이라면서 "12개 발굴 팀의 팀장들 입장에서는 발굴조사 실적의 압박이 어느정도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국유단 전직 관계자는 "국유단의 경우 국내·외 한국전쟁관련 자료와 정보를 '데이터 베이스'화 시켜놨다. 또한 전문성도 높기 때문에 발굴 유해의 신원이 조작될 가능성은 극히 낮다"면서 "발굴현장에서 일부 유물과 유해를 고의적으로 흘리거나 늘리는 방식으로 각급 군단과 사단 소속의 발굴 팀장이 발굴 실적을 올리더라도 단계별로 고도화된 신원확인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전쟁 국군전사자 유해발굴 임무는 1단계 조사·탐사, 2단계 발굴·수습, 3단계 신원확인(감식), 4단계 후속조치로 진행된다. 특히, 3단계에서는 정밀장비를 이용한 정밀감식과 함께 유전자 시료 비교 등의 엄격한 신원확인 절차를 거친다. 때문에 '현장 유해발굴 실적늘리기만으로 신원확인 없이 유해 분류가 되기는 사실상 힘들다'는게 국유단 전·현직들의 설명이다. 그렇다고 유해발굴 현장에 문제가 없다는 것은 아니다. 군단 발굴장교 출신의 예비역 영관 장교는 "국유단측의 보이지 않는 발굴 실적 압박은 존재한다"면서 "2급 군무원이 지휘하는 국유단이 직접적으로 중장급 지휘관의 부대인 군단을 지휘할 수 없기 때문에 국방부 명의의 공문을 통해 협조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예비역 장교는 "국유단은 육군 8개 군단에 대해 유해발굴 성적을 매기거나, 군단 및 그 예하부대의 상황과 일정보다 자신들의 일정에 맞춰달라는 요구를 했었다"면서 "유해발굴 경력을 통해 국유단 군무원 직위를 응시하려는 전역예정 군인들에게는 국유단은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상대"라고 덧붙였다. 반면, 국유단 출신의 예비역은 "일선부대 입장에서 국방부 공문이 '갑질'로 보여질 수 있겠지만, 국유단으로서도 어쩔 수 없는 입장"이라면서 "국유단도 연간 계획이 잡혀져 있는 만큼 일선부대의 이해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국유단이 안팎으로 많은 문제에 휩쌓여 있어, 성실한 자세로 복무하는 병과 간부들이 선의의 피해를 보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방부는 감사를 통해 진위를 확인해 위반사항이 식별되면 법규에 따라 엄정 조치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지만, 국유단의 실세로 불리는 A 처장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다.

2021-07-28 10:31:36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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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식 순천향대 교수, 대장암 세포의 엑소좀 흡수 활성화 기전 규명

최동식 순천향대 의과대학 생화학교실 교수/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최동식 의과대학 생화학교실 교수 연구팀이 대장암 세포에서 활성화되는 엑소좀의 흡수기전을 규명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엑소좀은 세포가 분비하는 50~150nm 정도 크기의 지질 이중층 구조체로, 세포 간 정보교환의 매개체다. 세포 성장 촉진 및 면역 활성 조절 등 다양한 활성을 갖고 있다. 특히 엑소좀은 액체생검에서 질환세포의 상태를 최소 침윤방법으로 진단할 수 있는 물질로, 치료물질을 효과적으로 질환세포에 전달할 수 있는 약물 전달체로서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연구결과 모식도 : 대장암 세포의 엑소좀 흡수 활성화 기전/순천향대 제공 최동식 교수와 야누스 락 교수 연구팀(McGill University)은 암 유발 유전자 라스(RAS)에 의해 정상 장 상피세포가 암세포로 형질전환이 되면서 엑소좀 흡수가 유도되는 과정을 관찰했다. 돌연변이 라스 및 라프 (RAF) 단백질은 대음세포작용(macropinocytosis)의 활성화를 통해 특이적으로 엑소좀을 흡수함을 확인했으며, 흡수된 엑소좀은 세포 내로 이동돼 리소좀에서 최종적으로 분해됨을 규명했다. 특히, 마우스 동물 모델에서 엑소좀의 흡수가 억제된 대장암 세포는 혈관 내 생존 및 전이능력이 저해됨을 확인했다. 최동식 교수는 "이 연구를 통해 그동안 불분명했던 암세포의 엑소좀 흡수현상에 분자 생물학적 기전을 이해하고, 엑소좀 흡수와 암의 전이와의 관련성을 규명할 수 있었다"며 "이 연구 결과는 앞으로 엑소좀의 구성성분이 어떻게 암세포에 전달되고 활용되는지에 대한 기초지식을 제공해, 종래의 비특이적 세포 항암제 대신 엑소좀을 이용한 암세포 특이 약물 전달체의 상용화에 적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최근 'Oncogenic RAS drives the CRAF-dependent extracellular vesicle uptake mechanism coupled with metastasis(종양 RAS는 전이와 결합된 CRAF 의존적 세포외 소포 흡수 메커니즘을 구동한다)'라는 제목으로 국제학술지 Journal of Extracellular Vesicles(세포외 소포 저널, IF: 25.841)에 게재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7-28 10:28:0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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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 中 임상3상 '성공'..세계 2위 시장 진출 '청신호'

대웅제약 보톨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가 세계 2위 시장인 중국 진출을 본격화한다. 대웅제약은 28일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중국 임상 3상 톱라인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임상 3상은 중등증에서 중증의 미간주름이 있는 환자 47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나보타와 대조약(보톡스)을 동일 용량으로 1회 투여한 후 16주까지 4주 간격으로 미간주름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주평가변수인 투여 후 4주째에 미간주름 개선 정도는 나보타 투여군에서 92.2%로, 대조군(86.8%)보다 높은 효과를 나타냈다. 미국 최대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는 2018년 6억7200만 달러(한화 약 8000억 원) 규모의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이 2025년 15억5500만 달러(약 1조8000억 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은 많은 인구수와 지속적인 경제 성장, 미용에 대한 높은 관심 등으로 향후 10년간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핵심 시장으로 주목받아 왔다 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중국 시장은 미국 다음가는 큰 규모이지만, 아직 보툴리눔 톡신 제품의 경험률이 1%대에 불과해 폭발적인 성장잠재력이 기대되는 시장이다"라며 "내년 출시를 목표로 중국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며, 차별화된 사업전략을 통해 3년 내 중국에서 매출 1위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선진국에서 검증된 나보타의 제품력을 바탕으로 중국 고객에 맞는 최적의 차별화 마케팅전략을 통해 중국시장에서도 K-바이오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보타는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한 보툴리눔 톡신 제품으로, 미국, 유럽, 캐나다 등 전세계 55개국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으며 약 80개국에서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21-07-28 10:25:30 이세경 기자 2021-07-28 10:25:30 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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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내달 13일까지 논술전형 수험생 위한 온라인 모의논술 실시

건국대 입학처 홈페이지 모의논술 회원가입 후 즉시 응시 가능 응시자에게 추후 문제해설·예시답안 등 KU논술가이드북 우편 전달 건국대가 논술전형(KU논술우수자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고교생들을 위해 내달 13일까지 온라인 모의논술고사를 실시한다./건국대 제공 건국대학교(총장 전영재)는 건국대 논술전형(KU논술우수자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고교생들을 위해 내달 13일까지 온라인 모의논술고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응시희망자는 건국대 입학처 홈페이지에 오픈돼 있는 모의논술고사 사이트에서 응시할 수 있다. 한 가지 계열만 응시할 수 있고, 응시인원의 제한은 없으며, 회원가입 후 바로 응시가능하다. 답안제출 방식 등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인문사회Ⅰ은 PC에서 작성한 답안을 그대로 제출한다. 반면 인문사회Ⅱ는 문제1의 경우 PC작성으로, 문제2는 답안을 출력해 수기로 작성하고 응시 시간 내 업로드해야 한다. 업로드 시간 추가 30분이 주어진다. 자연 모의논술도 답안지 출력 후 수기작성해 업로드하는 방식이다. 입학처는 답안지를 정상 제출한 응시자에게 출제의도, 문제해설, 예시답안, 연습용 답안지 등이 수록돼 있는 KU논술가이드북을 우편으로 송부할 예정이다. 개별 채점은 제공하지 않는다. 2022 KU논술우수자는 435명 선발한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논술만 100% 반영한다. 이태형 입학처장은 "2022학년 KU논술우수자 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고교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모의논술고사를 운영한다. 관심있는 수험생과 고교생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7-28 10:21:5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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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김선종 교수, 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장 선임

김선종 이대서울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 김선종 이대서울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가 최근 개최된 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KAO) 온라인 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선출되었다. 임기는 7월 1일부터 2년이다. 김 회장은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2009년 이대목동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로 재임해 이화의료원 국제진료센터장과 이화여대 임상치의학대학원장을 맡아 국제 환자 진료업무와 대학원생 임상교육을 총괄하는 등 진료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임기 중 ▲신규회원이 우리학회에 관심을 가지고 입회할 수 있는 홍보 및 환경조성 ▲열린 마음과 사고를 가지고 치과임플란트 학계화합을 주도하고 미래 임플란트 분야를 선도 ▲임플란트 관련업체, 치과계전문지와의 긴밀한 협조 ▲임플란트 마이스터 연수회 전국지부 순회 교육프로그램 활성화 ▲학술지 편집위원회 정례화를 중점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김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2004년 창립된 KAO는 2015년 치협 인준학회로 성장하여 창립 20주년을 향해 건실히 성장하는 학회"라면서 "이제 청년기를 맞이하여 창립 멤버들이 고문, 자문단으로 학회의 버팀목이 되어주시기 때문에 참으로 든든하다"고 말했다. 이어 "임플란트 학회로서 임상 의사를 위한 메이저 교육단체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하여 임플란트 치의학의 미래를 이끌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28 10:18:5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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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워라벨 복지 눈길

지난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에서 인증패를 전달받은 박세용 보령제약 경영지원그룹장(가운데)이 김부겸 국무총리(왼쪽)와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령제약이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되었다고 28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를 늘리고 질을 앞장서서 개선한 기업 100개를 선정, 인증하는 제도로, 2018년 신설됐다.'2021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된 보령제약은 취업취약계층 일자리 배려를 위해 청년·여성·장애인 고용을 확대해왔다.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신규 입사자 90%가 청년이었으며, 이중 여성이 40%를 차지했다. 장애인 고용률은 2019년에 비해 2020년 400% 상승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2020년 전체 근로자 수 역시 2017년 비해 23%가 증가했다. 특히,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고용모델을 직접 개발하며, 경증 장애인보다는 사회활동이 비교적 어려운 중증 장애인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데 주력해왔다. 근로 시간을 단축하고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한 '워라벨 복지'도 눈에 띈다. 시차출퇴근제, 대체휴일제, 보상휴가제를 통해 유연근로제를 확대했으며 연간 연차 소진율 역시 2020년 기준 94%로 전년 대비 약 11.3% 증가했다. 전 임직원 대상 독감백신을 시작으로, 종합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단체·상해질병보험을 도입했다. 보령제약 안재현 대표는 "코로나19로 일자리 문제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에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돼 더욱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임직원의 복지 및 업무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는 한편, 좋은 일자리를 더욱 많이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28 10:15:2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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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파정치 논란에...최재형, 윤석열에 공개 회동 제안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지난 28일 윤석열 예비후보에게 공개 회동을 제의했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26일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대선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 뉴시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28일 윤석열 예비후보에게 공개 회동을 제의했다. 최재형 캠프 측은 기자들에게 이같이 밝히며 공개 제안문을 전했다. 최 전 원장은 "윤석열 후보를 정권교체의 도정에서 함께 해야 할 동지로 인식하고 또 공직 생활을 하다 기성 정치에 뛰어든 사람으로서, 기성 정치권의 변화와 혁신에 함께 긍정적 역할을 해야 할 정치 파트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런데, 최근 여러모로 당 안팎이 어수선하다. 언론에서는 계파 정치라는 프레임으로 보도하고 있다"며 "그 누구도 원하지 않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최 전 원장은 "지난 시절 계파 갈등의 폐해를 누구보다 심각히 경험했던 국민의힘 당원이나 지지자 분들 입장에서 불안하게 생각하는 것 또한 엄연한 현실"이라며 "정권교체를 위해 결코 바람직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이에 저는 윤 후보와 만나 현재의 시국 상황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하고, 당원과 국민을 안심시켜 드리는 노력을 할 필요가 있다"며 "그것이 우리 두 사람이 정권교체를 갈망하는 국민들 앞에 마땅히 갖춰야 할 자세라고 생각"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회동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윤석열 전 총장님의 긍정적인 답변을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7-28 10:12:53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