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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인터넷신문의날 축전…"공정한 미디어 환경 지원"

/한국인터넷신문협회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인터넷신문의 날'을 맞아 축전을 통해 "공정한 미디어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진실 추구'를 제1원칙으로 올해 한국인터넷신문협회와 한국기자협회가 언론윤리헌장을 선포한 일은 매우 뜻깊다"며 "공정하고 균형 있는 보도로 초연결, 초지능 시대를 열어주기 바란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인터넷신문의 날은 지난 2005년 7월 28일 인터넷신문이 법제화된 날을 기념해 언론 5단체 중 하나인 한국인터넷신문협회가 정한 날이다. 협회는 이날의 뜻과 취지를 기리고 더 나은 미래와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고자 2017년부터 매년 인터넷신문의 날 기념식 행사를 진행해 왔다. 올 기념식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를 준수해 생략하기로 했다. 2021 인터넷신문 언론대상은 오는 11월 예정인 언론윤리실천 우수사례 공모 발표 및 시상식과 병행할 예정이다. 이의춘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회장은 "언론은 시민을 위해 존재하며 시민의 신뢰는 언론의 가장 소중한 자산"이며 "회원사들과 함께 언론윤리를 실천하고, 인터넷신문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며, 언론 신뢰 회복에 노력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박병석 국회의장도 영상 축사를 통해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로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고 있으며, 인터넷 언론을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도 크게 변화하고 있다며, 언론의 더 많은 역할, 더 높은 책임성에 대한 우리 사회의 요구를 강조했다. 한편, 오는 11월 시상 예정인 '2021 인터넷신문 언론대상'수상자는 보도부문에 ▲메트로신문 김승호, 김나인, 나유리, 조효정 기자 ▲쿠키뉴스 민수미, 정진용, 이소연 기자, 우동열 PD ▲비즈니스워치 김동훈, 이유미, 백유진 기자 ▲일요신문i 김태현 기자 ▲더스쿠프 이윤찬, 강서구 기자 ▲히트뉴스 김용주, 손성구 기자 ▲일요신문i 박현광 기자 ▲더팩트 이효균, 남윤호, 이덕인, 남용희 기자 ▲이투데이 손현경, 김소희 기자 ▲뉴스핌 이정화 기자 ▲투데이신문 이세미 기자 ▲에너지경제 전지성 기자 ▲AI타임스 유형동 기자 ▲시사위크 권정두 기자 ▲시사위크 박설민 기자 ▲조세금융신문 홍채린, 방민성 PD 등이다. 인터넷신문 부문은 ▲더스쿠프가 선정됐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7-28 11:25:1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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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태블릿+IPTV 상품 출시한다

SK브로드밴드가 IPTV와 태블릿PC를 결합한 'B tv air'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SKB SK브로드밴드가 IPTV와 태블릿PC를 결합한 상품을 선보인다. SK브로드밴드는 집안 어디서나 가볍게 들고 다니며 TV를 즐길 수 있는 태블릿 IPTV 'B tv air'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B tv air'는 IPTV와 태블릿PC를 하나로 합친 상품이다. 에어(air)는 SK브로드밴드 기가 와이파이(Giga WiFi)로 집 어디서나 B tv를 이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동 제약이 큰 기존 TV와 달리 어디서든 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대안 TV인 셈이다. 가입자는 'B tv air'로 실시간 채널과 VOD 시청뿐만 아니라 영화(오션), 키즈(ZEM 키즈) 등 다양한 B tv 프리미엄 콘텐츠를 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화상회의, 온라인 강의 시청, 인터넷 서핑, 음악 감상 등 태블릿PC의 멀티미디어 기능도 필요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B tv air'에 듀얼 스피커인 '스피커 독(Speaker Dock)'도 구성해 다른 태블릿 IPTV와 차별성을 높였다. 첫 번째 태블릿 모델은 '레노버 Tap M10 FHD Plus'로 화면은 10.3인치, 무게는 460g이다. 이재광 SK브로드밴드 영업기획그룹장은 "온 가족이 집안 어디서나 편안하게 IPTV를 즐길 수 있고 TV에 대한 다양한 가구의 니즈를 충족하고자 기획한 상품"이라며 "'B tv air'에서 양질의 콘텐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B tv air' 구성품인 '태블릿'과 '스피커 독' 총 가격은 31만6800원(VAT 포함), 3년 약정 시 단말할부금은 월 8800원(VAT 포함)이다. '초고속인터넷'과 'B tv'를 'B tv air와 함께 이용하면 월 4400원(3년 약정, VAT포함)으로 이용할 수 있다.

2021-07-28 11:06:35 김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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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핀테크 기업에 금융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한다

KT가 핀테크 기업에 금융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KT는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주관하고 코스콤이 협력하는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에서 중소 핀테크(금융과 IT의 융합) 기업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은 중소 핀테크 기업이 안정적인 클라우드 환경에서 혁신 서비스를 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금융 클라우드 서비스를 연간 최대 9600만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와 컨설팅을 지원한다. KT는 파트너사인 제노솔루션, 콘텐츠브릿지와 협력해 중소 핀테크사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이전 컨설팅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사업 수행에 필요한 교육, 설명회와 함께 클라우드 구축 이후 사례 홍보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 참여는 KT 클라우드의 다양한 금융권 전용 서비스 경험이 바탕이 됐다. KT는 금융 클라우드 가이드라인을 모두 충족한 금융보안데이터센터(FSDC)와 금융전용 퍼블릭 클라우드인 'F-Cloud'를 구축했다. 현재 금융, 핀테크 약 60여 개사가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이미희 KT Cloud/DX사업본부장 상무는 "이번 지원사업으로 많은 핀테크 기업이 KT 클라우드의 안정적인 IaaS 인프라와 함께 빅데이터, AI(인공지능) 등 특화된 금융 DX 서비스까지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KT는 오랜 기간 축적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금융권 디지털 혁신의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7-28 11:06:34 김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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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취약계층 청소년 위한 '랜선홈캠핑' 개최

LG유플러스는 '두드림 U+요술통장 비대면 여름 캠프'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LG유플러스 소통형 문화공간인 '일상비일상의 틈'에서 열린 랜선홈캠핑 현장 모습.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비대면 캠프를 열었다. LG유플러스는 임직원 멘토와 취약계층 청소년 멘티가 온라인으로 만나는 '두드림 U+요술통장 비대면 여름 캠프(랜선홈캠핑)'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두드림 U+요술통장'은 매년 취약계층 청소년 150여명에게 장학금과 성장 멘토링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LG유플러스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주관한다. LG유플러스 임직원 멘토는 참여 청소년과 정기적으로 만나 멘티의 정서적 성장을 지원한다. LG유플러스와 한국장애인재활협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멘토와 멘티가 온라인으로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캠핑을 컨셉으로 멘토와 멘티, 멘티 가족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멘토와 멘티는 화상회의 프로그램에서 ▲레크리에이션 ▲컬러테라피(팝아트) ▲쿡&먹방(밀키트 조리) ▲랜선토크(발표회) 등 일정을 함께 소화했다. 팀별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도록 일정을 구성했다. 랜선홈캠핑에 참여한 멘티 이다경 양은 "멘토와 함께 요리하면서 의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일상을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었다"라며 "멘토와 이야기를 하다 보니 마음도 편해지고 더 친해졌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직원 멘토 김성진 씨는 "평소 멘티와 문자만 주고받았는데 비대면으로 얼굴을 보고 대화할 수 있어 반가웠다"며 "마냥 어리게만 보였던 멘티가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멘토로서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은 영상 인사말에서 "이번 비대면 여름 캠프로 멘티와 멘토가 더욱 가까워지고 꿈과 미래를 이야기하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LG유플러스는 두드림 U+요술통장 속에서 다양한 꿈을 준비하는 멘티를 응원하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와 한국장애인재활협회는 지난 2010년부터 올해까지 장애 가정 청소년 총 398명명을 선발해 '두드림 U+요술통장'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졸업생 248명에게 졸업장학금 약 16억원을 지급했다.

2021-07-28 11:05:02 김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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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2년 연속 고용부 주관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작년에 이어 2021년에도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일자리를 늘리고, 일자리 질을 선도적으로 개선한 100개 기업을 매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 기업으로 선정하고 있다. ▲고용 창출 실적 ▲노동시간 단축 및 일·생활 균형 실천 ▲여성·장애인·고령자 일자리 배려 ▲청년 고용 우수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을 지표로 산업별·기업 규모별 균형을 고려해 선정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대통령 명의의 인증패가 주어진다. 이번 수상은 올해 3월 카카오엔터테인먼트로 합병되기 이전인 카카오페이지 기준으로 선정되었다. 카카오엔터는 전체적인 고용 창출은 물론, 청년 및 여성·장애인 일자리 창출에서 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2020년 기준 전년 대비 전체 고용증가율이 29% 향상되었으며, 기간제 근로자 등 비정규직 45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되었다. 청년 채용에 있어서도 전체 근로자의 62.4%, 최근 3년 신규 채용자 중 47%가 청년(만19~34세)층에서 차지했다. 또한 여성 근로자 채용 비중도 높아 현재 여성 임직원 비율이 56%로 남성 임직원 비율(44%)을 상회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현재까지 300명가량의 여성 근로자가 채용됐다. 또한 2017년 9월부터 중증장애인 포함 2명의 장애인 체육선수를 고용하여, 총 6명이 스포츠 직군으로 근무 중에 있다. 올 7월에는 8명의 중증 장애인 선수를 추가로 채용했다. 권대익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인재문화실 실장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2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으뜸기업에 선정되며 일자리 창출 및 일자리 질 개선에 있어서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1-07-28 11:03:31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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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클라우드, "한국 제조업계 AI 사용률 39%로 조사국 중 가장 낮아"

한국 제조업체의 39%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사용 중이라는 설문결과가 나왔다. 이는 해당 설문 조사 대상국 중 가장 낮은 수치다. 28일 구글 클라우드는 자사가 최근 발표한 '제조업의 인공지능 도입 가속화'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제조업체는 AI 사용 현황에서 설문 대상 7개 국가 중 가장 낮은 응답률(39%)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 조사는 구글 클라우드가 지난 3월 발표한 '코로나19가 제조업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의 후속 연구로 설문에는 한국, 일본, 미국, 영국, 독일 등 7개 국가의 제조업체 임원 1154명이 참여했다. 앞선 연구에서 구글 클라우드는 7개 국가 제조업체의 76%가 코로나19로 인해 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AI와 같은 디지털 전환 및 혁신 기술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가별 제조업체의 AI 사용 및 가속화 현황, AI 구현 과정에서 제조업체가 겪는 어려움 등에 주목했다. 7개 국가 제조업체의 3분의 2가량(64%)이 일상 업무에 AI를 사용한다고 답한 반면 한국 제조업체의 AI 사용률은 39%에 그치며 전체 설문 국가 중 가장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와 대조적으로 AI 도입이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곳 역시 한국 제조업체인 것으로 밝혀졌다. 가장 낮은 AI 사용률을 보였던 한국과 일본 제조업체 응답자는 각각 85%와 83%가 AI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고 답하며 7개 국가 제조업체 평균(66%)보다 약 20% 포인트 더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AI를 사용하고 있는 한국 제조업체는 기업이 일상 업무에 AI를 사용하는 이유로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 향상(48%) ▲코로나19 대응(41%) ▲비즈니스 연속성 유지(36%)를 꼽았다. 현재 AI를 사용하지 않는 한국 제조업체 중에서도 절반가량은 AI 기술 도입에 긍정적인 인식과 전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I를 사용하지 않는 한국 제조업체의 48%가 AI가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했으며 AI가 직원들에게 전반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응답도 41%에 달했다. 한국 제조업체가 AI를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는 영역은 ▲재고 관리(47%) ▲공급망 관리(46%) ▲수요 및 공급 예측(39%) ▲AI 로봇 공학(37%) ▲시뮬레이션 및 시제품 제작(36%) 순이었다. 실제로 한국 제조업체는 AI 기술을 활용한 품질 검사부터 예측적 유지보수, 잠재적 위험 및 결함 감지 등 다양한 제조 현장에서 AI 사용을 가속화하고 있다. LG CNS는 구글 클라우드의 오토ML(구글의 인공지능이 전이학습 기술을 이용해 기업 인공지능 모델을 강화시켜주는 기술) 비전 기반 제조 AI 비전 서비스를 개발했다. 한국 제조업체는 핵심 비즈니스 영역에서 AI 구현을 가로막는 주요 요인으로 ▲AI 구현을 위한 IT 인프라 부족(35%) ▲AI가 직원들에게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25%) ▲검증되지 않은 AI 기술에 대한 우려(25%)를 답했다. 7개 국가 제조업체가 AI 구현의 장애물로 'AI 활용 인력의 부재(23%)'와 'AI 구현을 위한 IT 인프라 부족(23%)'을 가장 큰 비율로 꼽은 반면 한국 제조업체는 인력보다 인프라 부족에 더 큰 어려움을 겪는 양상을 보였다.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최기영 사장은 "AI 기술 도입이 확산되면서 제조 산업은 단순작업을 반복해야 하는 부담에서 벗어나 이제 AI로 실질적인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단계에 진입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한국 제조업은 7개 국가 중 AI 사용이 가장 빠르게 늘고 있는 만큼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혁신 잠재력이 큰 분야"라며 "구글 클라우드는 앞으로도 한국 제조 기업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AI를 손쉽게 도입하고 가치 사슬 전반에서 운영 효율성을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8 11:03:28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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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OT 전문기업 ‘나온웍스’ 인수...운영기술 보안 역량 강화한다

안랩이 OT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나온웍스를 인수하며 OT(운영기술) 보안 역량 강화에 나선다. 안랩은 28일 판교 안랩 사옥에서 나온웍스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 체결로 안랩은 나온웍스의 지분 60%를 인수한다. 안랩은 인수 절차 완료 후에도 현재 이준경 대표 경영체제를 유지하며 나온웍스를 독립된 자회사로 운영한다. 안랩은 이번 인수로 자사의 축적된 통합보안 역량과 나온웍스의 OT 보안 기술력을 결합해 OT 보안 영역의 기술 전문성과 사업적 시너지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안랩은 나온웍스와 ▲OT 보안 분야 공동 연구개발 ▲OT 보안 전문 솔루션 및 서비스 연계 ▲OT 보안 공동 사업 수행 등을 진행한다. 나온웍스는 2007년 7월 설립된 VoIP(음성 인터넷 프로토콜) 보안 및 OT 보안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이다. VoIP 보안을 시작으로 산업제어프로토콜 일방향 보안 게이트웨이, 산업제어시스템 이상 행위 탐지 등 OT 보안 분야 솔루션을 개발하고 관련 사업을 영위해오고 있다. 현재 스마트팩토리, 데이터센터(IDC), 발전소, 수소 충전소 등 다수의 생산 및 기반 시설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안랩 강석균 대표는 "안랩은 지난해부터 OT 보안을 도전과제로 삼고 관련 솔루션·컨설팅·보안관제 등을 제공해왔다"며 "이번 인수로 안랩과 나온웍스가 각자 영역에서 보유하고 있는 경험과 기술력을 유기적으로 융합해 OT 분야에서 더욱 차별화된 전문성을 발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나온웍스의 이준경 대표는 "국내 대표 보안기업 안랩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나온웍스의 OT 보안기술과 안랩의 솔루션 융합으로 OT 보안 영역에서 시너지를 내 양사가 더욱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7-28 11:03:27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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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국립공원공단에 자외선 차단제와 산행안전지도 전달

동국제약 황경주 부사장(왼쪽)과 국립공원공단 송형근 이사장이 지난 27일 국립공원공단 북한산스마트워크센터에서 진행된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국제약은 지난 27일 국립공원공단에 자외선 차단제와 산행안전지도를 후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국립공원공단 북한산스마트워크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전달식에는, 국립공원공단 송형근 이사장과 동국제약 황경주 부사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참석했다. 이번 물품 지원은 최근 유례없는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생태 건강을 지키고 등산객들의 안전한 탐방을 위해 힘쓰고 있는, 국립공원공단 직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동국제약은 여름철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고 휴대하기 편한 캡슐 에센스 형태의 자외선 차단제(SPF50+)인, '센텔리안24 마데카 더마쉴드 선 에센스' 3586개와 국립공원의 구급함 위치가 표시된 산행안전지도 6만6160부를 전국 국립공원 사무소에 후원했다. 동국제약 황경주 부사장은 "국립공원공단 관계자분들께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을 전달하게 됐다"며, "오랜 기간 인연을 이어온 국립공원공단 구성원들이 무더위 속에서 활동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와 별도로 동국제약은 '한국국립공원협회'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공동 추진하는, '50+북한산국립공원 안전도우미' 100명에게 '마데카솔 휴대용 구급가방'도 지원했다. 안전도우미들은 산행 취약계층 대상 안전산행 도우미 역할을 하고, 탐방로 입구에서 안전산행 캠페인, 코로나19 예방 홍보, 둘레길 노선 안내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휴대하기 편리한 파우치 형태로 제작된 구급가방에는 마데카솔연고(의약외품), 마데카습윤밴드, 밴드케어플러스, 디펜스벅스(진드기·모기기피제), 자외선차단제 등 용품들이 담겨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28 10:58:2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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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엔 '아시아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워라하 문화' 우수 평가

inno.N 임직원들이 아시아에서 일하기 좋은기업 상패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바이오헬스기업 이노엔(inno.N)이 글로벌 컨설팅기관 GWP코리아에서 인증하는 '아시아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 지난 1월 대한민국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두번째 쾌거다. 이번 선정과정에서는 직장과 가정이 조화를 이뤄 시너지를 창출하는 inno.N의 '워라하(워크&라이프 하모니) 문화'가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아시아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은 글로벌 컨설팅기관인 GWP코리아에서 대한민국 및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 아시아 16개 국가에서 1000개 이상 기업, 330만 명 이상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신뢰경영 지수'와 '기업문화 평가'를 통해 총 200개 기업을 선정한다. 국내 기업들 중에서는 inno.N을 포함해 총 11개 기업이 선정됐다. inno.N은 직장과 가정 사이의 조화를 지향하는 '워라하'문화를 갖고 있다. 구성원 스스로 연차(휴가)를 결재하는 '연차 자가 승인제'를 시행해 구성원이 자유롭게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장려하는 점이 대표적이다. 자녀를 둔 임직원들을 위해서는 '긴급 자녀 돌봄 근로시간 단축 제도'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입학 자녀 양육을 위한 '돌봄 휴가'를 지원해 양육에 최선을 다하도록 돕고 있다. '점프업 프로그램'은 회사로부터 지원금을 받고 2주 간 회사 밖에서 자유롭게 자기계발 할 수 있는 제도로, 구성원들이 창의성을 높이고 본인 역량을 한 단계 성장시키도록 지원한다. inno.N 인사지원실 엄명호 상무는 "대한민국에 이어 아시아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돼 기쁘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더욱 구성원들이 즐겁게 몰입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28 10:51:5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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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석제 제일약품 사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성석제 제일약품 대표이사 사장이 어린이교통안전 슬로건이 적힌 피켓을 들고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성석제 제일약품 대표이사 사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제일약품은 어린이들을 보호하는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성석제 사장이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8일 밝혔다. 성 사장은 박근태 대한내과의사회 회장의 지명을 받았다. 성 사장은 다음 캠페인 주자로 박종재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회장, 문희석 한국다케다제약 대표, 신홍규 뉴신팜 대표를 지목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참가자가 슬로건인 '1(일)단 멈춤, 2(이)쪽 저쪽, 3초 동안, 4(사)고 예방'을 SNS에 공유하고 다음 참가자를 지명하는 방식의 릴레이 캠페인이다.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운전 문화를 정착시킬 목적으로 시작해 현재 각계각층 리더들이 동참하고 있다. 성 사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의미있는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우리 어린이들이 언제 어디서든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제일약품 임직원 모두는 교통안전 실천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28 10:46:13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