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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백신연구소 다음 달 코스닥 입성..백신, 면역치료제 경쟁력 갖춰

차바이오텍 계열사 차백신연구소가 다음 달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차백신연구소는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코스닥 상장 절차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총 공모주식수는 395만주로 공모예정가는 1만1000원~1만5000원, 총 공모금액은 435억~593억 원 규모다.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1~2일 수요예측을 마치고 7~8일 일반청약을 거쳐 9월 내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주관사는 삼성증권이 맡는다. 차백신연구소는 차세대 백신·면역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2000년에 설립됐다. 설립초기에는 면역증강제 및 치료백신 연구기반 확립과 면역증강제 플랫폼 구축 및 개발단계 진입에 주력했다. 최근에는 시장성이 큰 질환별 파이프라인 확장과 속도감 있는 임상 및 성공적인 기술이전, 대규모 정부과제 수주로 백신·면역치료제 기업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췄다. 차백신연구소의 대표적인 파이프라인은 자체 면역증강제 플랫폼과 이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백신들이다. 차백신연구소가 독자개발한 면역증강제인 엘-팜포와 리포-팜은 기존에 사용되던 면역증강제 알룸(알루미늄 화합물) 대비 100배 이상의 항체 형성 효과가 나타났으며, T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세포성 면역반응 효과까지 유도한다. 이를 토대로 차백신연구소는 다양한 혁신형 백신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으로 B형 간염 치료백신(CVI-HBV-002), 재조합 대상포진 백신(CVI-VZV-001)을 꼽을 수 있다. B형 간염 치료백신 'CVI-HBV-002'은 현재 국내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재조합 대상포진 백신(CVI-VZV-001)은 기존 상용화된 백신보다 효능이 월등한 제품으로, 올해 중 임상 1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향후 차백신연구소는 핵심 파이프라인별 임상 및 상업화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혁신 신약 연구개발에 투자를 전략적으로 확대해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이는데 사업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차백신연구소의 염정선 대표이사는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독자적인 면역증강 기술기반 질병완치가 가능한 치료백신 상용화에 주력할 것" 이라며 "경쟁력 있는 파이프라인별 기술이전을 강화하고 다양한 국내외 기업과의 공동개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혁신형 백신치료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겠다" 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8-10 15:19:4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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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오스트리아 관광청, 가족과 함께 즐기는 여름휴가 오스트리아 남부 최대 휴양지 '케른텐'

[메트로 트래블] 오스트리아 관광청, 가족과 함께 즐기는 여름휴가 오스트리아 남부 최대 휴양지 '케른텐' 그로스글로크너 알프스 고산 도로전경 사진=오스트리아 관광청 오스트리아 관광청이 온 가족의 여름휴가지로 여행객들에게 더없이 좋은 오스트리아 남부의 최대 휴양지 케른텐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케른텐은 오스트리아의 9개의 연방 주 중 가장 남쪽에 위치해 있으며, 여행에 꼭 맞는 날씨와 온화한 기온, 알프스의 설경과 어우러진 에메랄드빛 투명한 호수 덕분에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여름 휴양지이다. 알프스산맥에서 뻗어 나온 청정 자연과 다양한 액티비티는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이 즐길 수 있어 가족단위 여행객이나 유럽인들에게도 각광받고 있는 여행지로 유네스코에 등재된 케른텐의 전통 미식까지 다채로운 매력들을 소개한다. 오스트리아 최남단을 이루는 케른텐은 동서로 길게 뻗어 있어 다양한 자연 경관을 자랑한다. 특히 케른텐의 여름은 푸르른 산자락과 흰 만년설이 조화로운 알프스산맥, 새파란 하늘을 투명하게 비추는 호수들이 어우러진 전경으로 설명된다. 초록이 무성한 알프스산맥을 가장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오스트리아 최대 국립 공원 호에 타우에른 국립 공원 일대를 추천한다. 만년설이 녹아 흐르는 냇물과 산간 호수까지 더해져 천혜의 자연을 즐기기에 더없이 완벽하다. 개울, 협곡, 폭포 등을 바탕으로 다양한 워터 테마의 하이킹 투어가 준비되어 있다. 국립공원 내부에는 오스트리아 전체 식물 종류 중 3분의 1 이상이 분포되어 있어 아이들을 위한 생생한 자연 교육 현장으로도 손색이 없다. 국립공원 근처로는 케른텐의 마법 같은 공간, 그로스글로크너 알프스 고산 도로가 펼쳐진다.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파노라마 도로가 3,798m 높이의 오스트리아 최고봉 그로스글로크너 산으로 향하는데, 구름 위를 달리는 듯한 꿈같은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해 매년 전 세계에서 9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명실상부한 오스트리아 대표 여행지로 꼽힌다. 그로스글로크너 산의 하이라이트는 요새처럼 숨겨진 하일리겐블루트 마을이다. 후기 고딕 양식이 멋스러운 성 빈센츠 교회와 그 뒤로 펼쳐진 알프스산맥이 한 폭의 그림처럼 다가온다. 피라미덴코겔에서 내려다보는 뵈르트 호 전경 사진=오스트리아 관광청 케른텐의 주도 클라겐푸르트를 포함한 뵈르트 호 일대는 남쪽 지방 다운 느긋한 분위기의 휴양지로 약 200개의 맑고 깨끗한 호수들이 따뜻한 날씨와 함께 여행객들을 맞이한다. 다양한 수상 액티비티를 즐기기에 앞서 케른텐의 대표 호수로 꼽히는 뵈르트 호의 아름다운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목조 전망탑 피라미덴코겔을 추천한다. 100m 높이의 전망대에 올라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한 호수 전경을 배경 삼아 멋진 가족사진을 남기며 호수보다 더욱 근사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중세 오스트리아 느낌을 잘 간직하고 있는 호흐오스터비츠 성도 케른텐 주의 넓은 초원을 조망할 수 있는 또 다른 뷰 명소다. 175m 높이의 바위산 꼭대기를 홀로 장식하고 있는 성채는 단 한 번의 침략도 허용하지 않았던 요새였다. 그 늠름한 위용과 신비로운 분위기는 마치 디지털 게임 속 한 장면을 떠오르게 해 게임 팬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구불거리는 성곽길을 따라 성채에 오르면 한적함이 묻어나는 케른텐 주의 전망이 한눈에 담긴다. 숨 막히는 절경과 함께 아름다운 프레스코화와 나폴레옹이 남긴 각종 무기 들을 구경할 수 있다. 호흐오스터비츠 성 전경 사진=오스트리아 관광청 케른텐의 주도인 클라겐푸르트의 북서쪽에 위치한 포레스트 어드벤처 파크 클레터발트는 다양한 난이도의 액티비티를 150개 이상 보유하고 있다. 특히, 짚라인을 타고 부드럽게 숲을 통과하는 숲의 롤러코스터 '플라이 라인'과 나무와 나무 사이를 출렁다리를 통해 공중에서 건너는 '트리 탑 어드벤처 파크의 인기가 높다. 아드레날린이 폭발하는 짜릿한 스피드를 즐기고 싶다면 6월부터 9월까지 여름 시즌에만 운영하는 나스펠트 지역의 펜돌리노 터보건을 추천한다.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긴 2km의 레일 위를 달리며 알프스의 따사로운 햇볕과 청량한 하늘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케른텐의 미식은 오래 이어 온 전통에 현대적인 해석이 더해져 반드시 경험해봐야 할 오스트리아 남부 여행의 대미로 손꼽힌다. 가장 먼저 맛봐야 할 케른텐 요리의 진수는 얇은 도우 속을 부드러운 치즈와 감자, 허브로 채운 파스타, 캐스누델 이다. 소가 빠져나오지 않도록 가장자리를 꼬불꼬불하게 굴려서 마무리하는데, 만두와 비슷한 외형이 친근하다. 케른텐 사람들이 즐겨먹는 또 다른 대표 음식 라인틀링은 페이스트리 위로 버터와 설탕이 녹아 생긴 달콤한 글레이즈, 계피와 건포도의 향긋함이 더해져 한층 풍부한 맛을 낸다. 케른텐의 특산품 중 놓치지 말아야 할 호밀빵 레자흐탈러는 만드는 과정이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케른텐의 자부심이다. 재료로 쓰이는 호밀은 유기 농업 원칙에 따라 해발 1,000m 이상의 고도에서 재배되며, 케른텐의 베이커리 장인들은 현지에서 생산된 곡물만을 엄선한 뒤 첨가제나 인공 향료 없이 반죽을 만드는 등 전통적인 방식을 고수하며 건강한 빵을 완성시킨다. 오스트리아는 2021년 5월 19일부로 호텔 및 음식점, 문화 시설 등의 영업을 재개하였으며 관광객을 수용하기 시작했다. 현재 한국은 안전 국가로 분류되어 일부 완화된 입국 조건이 적용된다. 오스트리아 입국 직전 한국에서 열흘 이상 체류한 기록이 있는 여행객이라면, 백신 접종, 음성 진단 여부, 코로나 완치 세 가지 중 하나에 해당하는 증명서를 제시하고 별도의 자가 격리 없이 오스트리아에 입국할 수 있다. 대한민국 국적자는 90일까지 비자 없이 오스트리아에 체류 가능하다.

2021-08-10 15:10:06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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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의료정보플랫폼 '후다닥', 소셜아이어워드 대상 수상

일동제약은 의료정보플랫폼 후다닥이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아이어워드위원회가 주관하는 '2021 소셜아이어워드' 기타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후다닥 측은 플랫폼의 차별점과 편의성을 토대로 애플리캐이션의 디자인,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등의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고 밝혔다. 후다닥은 의료 정보와 관련한 포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의료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후다닥 의사'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후다닥 건강'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두 개의 서비스가 양방향으로 연동 운영되어 의료진과 환자가 효율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후다닥은 사용자들이 의료와 건강에 대한 정보에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건강 퀴즈'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와 콘텐츠 등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4월 서비스를 오픈한 후다닥은 현재 일반인 3만 6000명, 의사 1만 6000명 등 총 5만 20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의료 및 건강과 관련한 유익한 콘텐츠와 서비스 등을 선보이며 온라인 의료 문화를 선도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8-10 15:09:0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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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혈액으로 조산 예측" 김영주 이대목동병원 교수 발표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김영주 교수 국내 연구진이 임산부 혈액 통해 조산을 예측하는 방법을 밝혀냈다.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김영주 교수 연구팀은 임신부 조산을 예측한 연구 논문 두 편을 저명한 SCI급 국제 학술지에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조산은 일반적으로 임신 20주를 지나 37주 이전에 분만하는 것을 의미한다. 세계적으로 전체 출생의 5~10%가 조산인데, 초혼연령 상승, 고령산모 증가, 체외수정술 증가 등으로 조산 위험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연구팀은 임신부 혈액에서 임신과 분만 유지를 위한 생화학적 변화를 반영하는 최종 산물인 '대사체'를 대상으로 프로파일링을 분석했다. 이 중 레티놀은 비타민 A의 다른 명칭으로, 임신부와 태아에게 중요한 '미량 영양소'다. 레티놀은 세포 항상성, 배아 발달, 시력, 조직 분화, 성장 및 점액 분비 등에 큰 역할을 하는데, 임신부 혈액 내 레티놀 수준이 낮아지면 염증 수치가 높아진다. 결과적으로 염증이나 감염에 의해 분만 과정이 빠르게 일어나 조산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 연구팀은 레티노이드 대사물이 조산 예측의 정확도를 향상시키고 임신 유지 및 조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임신부 혈액 유전자의 '메틸화 분석'에 집중했다. 임신부 중기 혈액에서 DNA 메틸화 분석을 수행해 각인 유전자 볼트(vault) RNA 2-1의 프로모터 부분의 메틸화 레벨이 30% 이상인 경우, 조산 위험율이 약 3.3배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 유전자의 메틸화가 조산과 관련된 생물학적 경로를 확인하는데 유용할 수 있고, 조산 예측에 임상적으로 유익한 바이오마커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해당 논문 역시 SCI급 국제 학술지 'BMC genomics' 에 발표했다. 김영주 교수는 "조산은 아이는 물론 산모까지 위험하기 때문에, 예방과 조기 진단이 가장 중요하다"며 "조산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한 연구를 통해 아이가 안전하게 엄마 뱃속에서 자랄 수 있게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8-10 15:06:3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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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경선 '네거티브 중단' 선언…불안한 휴전 이어간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이 '네거티브 공방'으로 뜨겁게 달아오른 가운데 열기가 쉽사리 식지 않는 분위기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의 '네거티브 중단' 선언으로 휴전 상태이지만, "충분한 검증은 이어가겠다"고 양측 캠프가 밝히면서다. 민주당은 과열한 '네거티브 공방' 열기를 식히기 위해 단호한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한 상태다. 이상민 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최근 경선 후보 간 이어지는 네거티브 공방과 관련 "(현재) 제재 조항보다 보다 강력한 제재 또는 경중에 따라 책임을 확실히 물 수 있게끔 분과위원회에 연구를 맡겼다"고 말했다. 지난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9차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이상민 당 선관위원장은 "지금 적시된 것으로는 (네거티브 제재에 있어) 부족하다"고 말했다. 이어 "선관위 자체에서 도저히 묵과할 수 없고 반드시 제재를 가할 정도의 사안이나 (공방이) 반복적으로 이뤄져 경선 질서를 흐트러뜨리고 당의 단합력을 깨지게 할 정도의 후보나 관계자가 있다면 중한 건 중한대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후보나 캠프에서 반복·악질적으로 (네거티브) 행위를 할 때, (이에) 상응하는 방향으로 상상하는 것보다 강력한 (네거티브 제재) 방법을 다음 주 월요일쯤에 마련토록 했다"고도 말했다. 하지만 당 차원의 강력한 제재 예고에도 '네거티브 전쟁'은 언제든 재개될 분위기다. 각 캠프에서는 이미 "충분한 검증은 이어갈 것"이라고 밝힌 상태다. '검증'과 '네거티브' 간 경계선이 명확하지 않은 만큼 언제든 휴전 선언이 깨질 수 있는 상황인 셈이다. '네거티브에 대응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이 지사 측 캠프는 경쟁 후보의 의혹 제기와 관련 "명확하게 아닌 부분은 대응해야 하지 않겠냐"는 입장이다. 선을 넘는 공세에는 대응할 것이라는 메시지인 셈이다. 이 지사 측 캠프 대변인을 맡은 박찬대 의원은 10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대원칙은 네거티브에 대해서 대응하지 않겠다"라면서도 "정말 명확하게 아닌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언급이 있어야 되지 않겠나 생각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지사 캠프에서 경쟁 후보 관련 의혹 제기 여부에 대해 "그 부분에 대해서도 고심이 많다. 사실관계를 언급해도 사실 네거티브는 네거티브"라고 밝혔다. 논란이 있는 현안일 경우 상황에 따라 대응할 여지를 열어둔 셈이다. 이 전 대표 측 캠프 종합상황본부장인 최인호 의원도 같은 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가운데 "네거티브와 검증은 구별돼야 한다. 사실에 기초한 자질 검증은 당연히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최 의원은 이 지사 관련 도덕성 문제나 지역주의에 대한 언동, 공약 말 바꾸기, 기본소득 공약 홍보에 경기도 예산 사용 등을 언급하며 "이런 문제 제기는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 아니겠냐"고 말하기도 했다. 그동안 공세가 검증 취지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강조한 셈이다. 한편 이 같은 공방에 송영길 대표는 10일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이재명 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가 합의한 네거티브 중단이) 구체적으로 실행되려면 (경선에 참여한) 후보 본인은 물론, 국회의원과 대변인 등이 그 취지에 따라줘야 한다"며 재차 네거티브 중단을 호소했다.

2021-08-10 15:00:57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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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져가는 한미연합훈련에 찬물 뿌린 김여정…北 군사도발 높이나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조선 중앙통신을 통해 '한미연합훈련'의 사전훈련이 시작된 10일, 또 다시 한미연합훈련에 대한 강도 높은 비난 담화를 발표했다. 앞서 지난 1일에도 김 부부장은 한미연합훈련에 대한 비난담화를 발표해, 축소된 하반기 한미연합훈련에 참가하는 병력마저 감축시키게 만들었다. 이번 담화는 쪼그라들 대로 쪼그라든 한미연합훈련에 찬물을 끼얹어 한반도의 긴장 수위를 높인 셈이다. ◆김여정 '한미연합훈련'비난 넘어'도발가능성'도 언급 이날 김 부부장은 담화를 통해 "(한미) 합동군사연습은 우리 국가(북한)를 힘으로 압살하려는 미국의 대조선(대북) 적대시정책의 가장 집중적인 표현"이라며 "인민 안전을 위협하고 조선반도 정세를 보다 위태롭게 만드는 결코 환영받을 수 없는 행동"이라고 거세게 비난했다. 뿐만 아니라 한동안 북한이 거론하지 않았던 주한미군 철수에 대한 주장도 함께 내놨다. 그는 "조선반도에 평화가 깃들자면 미국이 남조선에 전개한 침략 무력과 전쟁 장비들부터 철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부부장이 한미 당국을 향해 "반드시 대가를 치를 자멸적인 행동"이라면서 "위임에 따라 발표"한다고 언급해, 이번 담화가 김정은 북한 국무의원장의 뜻을 담은 강한 경고일 것이라는 풀이도 나온다. 때문에 한미연합훈련 기간 동안 북한이 어떠한 군사도발을 감행할지에 관심이 모인다. 이와 관련해 지난 3일 국가정보원은 "한미연합군사훈련(한미훈련)을 강행할 경우 북한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 발사에 나설 수 있다"고 국회에 보고한 바 있다. ◆北 한미연합훈련 저강도 아닌 신무기시험 가능성 커 군 일각에서는 통상적으로 북한은 한미연합훈련 기간 동안 고강도의 군사도발보다는 저강도의 군사도발을 감행했던 만큼, 미리 어수선한 반응을 보일 필요가 없다는 분석도 나온다. 그렇지만, 최근 미-중간의 긴장국면 속에 북한이 중국과 러시아에 가깝게 다가가는 행보를 보이고 있어 군사도발의 수위를 높일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실제로 지난 6일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화상으로 열린 아시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에서 "미국과 한국이 합동군사훈련 계획을 추진하는 것은 건설적이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이 정말 북한과 대화를 재개하기를 원한다면 긴장을 고조시킬 수 있는 어떠한 행동도 취해 선 안 된다"고 강조한바 있다.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는 이번 담화에 대해 북한이 새로운 무기시험을 실시할 준비가 되었다는 신호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김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김여정 부부장 담화의 핵심은 한미연합훈련을 명분으로 향후 무기개발 시험을 정당화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단거리탄도미사일과 초대형방사포에 대한 시험은 어느 정도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다음 순서는 신형 잠수함이나 SLBM과 관련된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북한은 지난 3월 21과 25일 각각 순항미사일과 신형단거리탄도미사일(탄두중량 2.5톤)을 발사한 이후 현재까지 추가적인 군사행동은 보이지 않고 있다. 때문에 중국이 내년 2월 개최할 베이징 동계 올림픽의 분위기가 무르익는 10월 이전에 군사적 행동을 완료할 것으로 보인다. 정성장 세종연구소 북한연구센터장은 김 부부장의 이번 담화에 대해 지나치게 정부가 과민반응 해서는 안된다고 조언했다. 정 센터장은 "북한은 지난 1월 8차 당대회에서 기존의 핵무력 완성에 만족하지 않고 전술핵무기 개발과 초대형 핵탄두 생산을 계속하며 핵선제 및 보복타격능력을 고도화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면서 "한미연합훈련이 공격적이라는 북한의 주장은 내로남불식의 이중잣대에 근거한 모순된 논리"라고 평가했다. 정 센타장은 "만약 북한이 한미연합훈련의 중단을 진정으로 원한다면 먼저 한미와의 고위급 회담에 적극적으로 나와 북한 핵개발 프로그램의 동결과 한미연합훈련의 중단 교환 문제에 대해 긴밀히 협의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1-08-10 14:48:52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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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에미레이트 항공, 예약하면 '2020 두바이엑스포' 일일 입장권 무료

[메트로 트래블] 에미레이트 항공, 예약하면 '2020 두바이엑스포' 일일 입장권 무료 2020 두바이엑스포 사진=에미레이트항공 에미레이트 항공은 2020 두바이엑스포 세계박람회의 열기를 느껴볼 수 있도록 독점 프로모션을 런칭했다고 9일 밝혔다. 엑스포가 열리는 2021년 10월 1일부터 2022년 3월 31일까지 6개월간 두바이를 방문하거나 경유하는 에미레이트 항공을 통해 예약하는 각 항공권당 한 장의 엑스포 일일 입장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혜택은 퍼스트 클래스, 비즈니스 클래스, 이코노미 클래스 항공권뿐만 아니라 에미레이트 항공을 통해 예약한 플라이두바이 항공권을 대상으로도 제공되며, 에미레이트 항공의 글로벌 네트워크로 여행하는 승객들의 경우 최소 6시간의 두바이 경유 시간이 충족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비즈니스 및 관광 목적 외국인들의 입국을 허용하고 있는 두바이는 세계여행관광협회(WTTC)에서 가장 먼저 '안전 여행 스탬프'를 받은 도시 중 한 곳이며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 중 하나로 따뜻한 햇볕이 내리쬐는 해변부터 문화 유적지, 세계 최고 수준의 레스토랑 및 레저 시설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어 겨울철 인기 여행지로도 꼽힌다. 엑스포가 열리는 6개월 동안 두바이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엑스포를 비롯해 다양한 볼거리 및 즐길 거리 뿐만 아니라, UAE 건국 50주년 기념 액티비티 및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에미레이트 항공 및 플라이두바이의 상용 고객 우대 프로그램인 에미레이트 스카이워즈는 2021년 10월 1일에서 2022년 3월 31일 사이에 두바이를 여행하거나 경유하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두바이에 체류하는 1분당 1 마일리지를 적립, 최대 5,000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에미레이트 항공의 허브 도시인 두바이에서 진행되는 2020 두바이엑스포를 비롯해 아랍에미리트(UAE)의 건국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0 두바이엑스포는 중동·아프리카·남아시아(MEASA) 지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세계박람회다. '마음의 연결, 미래의 창조'라는 테마 및 '지속가능성', '이동성', '기회'라는 소주제 하에 진행되는 2020 두바이엑스포는 협업, 혁신, 협력에 관한 전 세계 우수 사례를 선보임으로써 방문객들에게 영감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엑스포에는 각기 다른 테마로 구성된 테마위크, 엔터테인먼트 및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 전시, 워크샵, 공연, 라이브 쇼 등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에미레이트 파빌리온 사진=에미레이트항공 여행 및 항공에 관심이 많은 방문객의 경우, 에미레이트 항공 파빌리온을 방문해 UAE가 건국된 지 100년째 되는 해인 2071년의 항공산업 등 항공업계의 미래를 만나볼 수 있다. 몰입형 체험 요소를 통해 미래의 항공기 객실 디자인, 새롭게 정의되는 비행 경험, 비행 성능과 연비를 향상할 수 있는 경량 소재 및 기술 등에 대해 배워볼 수 있으며, 항공기를 직접 디자인해볼 기회를 비롯해 비행의 기본 원리를 소개하는 인터렉티브 전시를 경험할 수 있다. 한국 또한 '스마트 코리아, 한국이 선사하는 무한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2020 두바이엑스포에 한국관을 조성해 세상을 더 나은 미래로 이끌어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낼 예정이다. 전체 참가국 중 규모 면에서 5위를 자랑하는 한국관은 가상으로 연결된 한국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에미레이트 항공 항공기 사진=에미레이트항공 한편, 전 세계 여러 국가가 여행 제한 조치를 완화하고 국경을 개방함에 따라 에미레이트 항공은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네트워크를 확대해가고 있으며, 현재 약 120개 도시로의 여객 서비스를 재개해 팬데믹 이전 네트워크의 90%가량 회복했다. 이에 따라 승객들은 두바이를 통해 미주, 유럽,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더욱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다. 또한, 에미레이트 항공은 승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승객들의 여정 전반에 걸쳐 종합적인 위생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에미레이트 항공은 올여름 승객들이 IATA 트래블 패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최근 두바이 국제공항에 비대면 기술을 도입하고 디지털 인증 역량을 강화했다. 이외에도, 격동의 시기 속 승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혁신적인 프로덕트 및 서비스를 선보이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에미레이트 항공은 최근 △더욱 유연해진 예약 정책 △멀티 리스크 여행자 보험 △마일리지 회원 등급 유지를 위한 지원 등 고객 케어를 위한 이니셔티브를 확대 시행하고 있다.

2021-08-10 14:41:15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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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경희대, ‘세종학당재단 온라인교육지원센터’ 공동 운영

온라인 세종학당 교육과정 개설 해외 권역별 온라인 세종학당 시범 운영 지원 지난해 온라인 세종학당 시범 운영 사업도 수행 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과와 한국어학과가 경희대와 오는 8월부터 세종학당재단의 온라인교육지원센터 운영에 참여한다. 경희사이버대 서울캠퍼스 전경./경희사이버대 제공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한국어문화학과와 한국어학과가 경희대와 오는 8월부터 세종학당재단의 온라인교육지원센터 운영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온라인교육지원센터는 세종학당재단의 온라인 학습 플랫폼인 '온라인 세종학당'의 교육과정 개설과 운영을 담당하며, 안정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체계 정비와 올해 시작되는 해외 권역별 온라인 세종학당의 시범 운영을 지원한다. 경희사이버대는 지난 2020년에도 온라인 세종학당의 시범 운영 사업을 맡아 온라인 세종학당 운영의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1만4000여 명의 학습자를 대상으로 총 69개 과정의 초급 교육과정의 운영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운영 표준 교안 및 모범 수업 개발, 교육과정 운영 지침 및 수업 운영 안내 자료를 개발했다. 시범 운영 사업 책임자였던 김지형 한국어학과 학과장은 "시범 운영 과정을 거쳐 올해 정식으로 온라인교육지원센터 운영 사업자로 선정돼 경희사이버대가 경희대와 함께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며 "지난 시범 운영 과정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올해 정식으로 진행되는 교육과정 운영이 더욱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지난 2019년에 경희대 국제교육원과 한국어 온라인교육 업무제휴 협약을 통해 2020년 외국인을 위한 '온라인 한국어문법 초급 과정'을 개설한 바 있다. 현재까지 연간 2000여 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경희사이버대 사회교육원에서 '온라인 한국어문법 초급 과정'을 수강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8-10 13:57:5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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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뉴스&리포트]中 중앙은행 "실물경제 지원…양적완화는 안해"

-中 인민은행 '2분기 통화정책 시행 보고서' -"부동산으로 경기 부양 안해" -"인플레이션 압력은 통제 가능" /중국인민은행 중국의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경기회복의 불씨는 살리겠지만 대규모 양적완화에는 나서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10일 중국 21세기경제보도와 봉황망 등에 따르면 중국 인민은행은 2021년 2분기 중국 통화정책 시행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인민은행은 "전염병이 발생한 이후에도 정상적인 통화 정책을 고수해왔다"며 "올 상반기 통화정책의 강도는 기본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이전 상태로 돌아가 글로벌 거시정책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물경기 지원에 나서겠지만 '대수만관'(大水漫灌·농경지에 물을 가득 채우는 관개법)으로 일컫는 무차별적인 유동성 공급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인민은행은 "통화정책은 올해와 내년의 거시정책에 맞춰 안정성을 유지하는 가운데 효율적으로 운용하겠지만 '대수만관'은 단호하게 자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물경제 지원에 주력하고,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경제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정상적인 통화정책을 고수하고, 국내 경제상황과 물가 추이에 따라 정책을 수립하고 이에 대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들에게는 유동성이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출금리는 추가 인하를 추진한다. 중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이 지난 7월 9%까지 치솟았지만 인플레이션 압력은 통제 가능한 수준으로 판단했다. 인민은행은 "인플레이션 압력은 조절할 수 있는 수준이며, 장기적인 인플레이션이나 디플레이션에 대한 근거는 없다"며 "2분기 CPI 상승률은 여행 회복과 휘발유·경유 가격 상승, 돼지고기 가격 하락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1% 안팎의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PPI 상승률 확대는 원자재 가격 상승 뿐만 아니라 기저 효과도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부동산 시장은 경기부양보다는 안정을 목표로 할 계획이다. 인민은행은 "부동산을 단기적인 경기 부양책으로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부동산 금융정책은 지속성과 일관성, 안정성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확고히 고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8-10 13:55:5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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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인터파크투어,국내 항공권 '단독 특가' 판매

[메트로 트래블] 인터파크투어,국내 항공권 '단독 특가' 판매 - 최근 일주일 국내선 이용객 18% 증가, 항공사 제휴로 경쟁력 확보해 수요 늘려 - 에어부산, 진에어 항공편 인터파크투어 단독 특가 마련, 가을까지 출발 가능 항공권 인터파크투어 에어부산 프로모션 사진=인터파크투어 인터파크투어는 에어부산, 진에어와 손잡고 실시간 항공권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3일까지 에어부산을 이용해 김포·부산·울산과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을 예약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전체 편도 좌석 할인뿐만 아니라, 인터파크투어 전용 단독 특가 좌석을 김포-제주 편도 기준 1만 원부터 판매한다.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진에어 항공편 예약 고객 대상으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김포·청주·부산·대구·광주·원주·군산과 제주, 부산·여수·광주·울산과 김포를 오가는 항공권 예약 시 전체 좌석 할인과 함께 특가 항공권을 1만4000원부터 예약할 수 있으며, 에어부산과 진에어 모두 탑승 기간은 프로모션 날짜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다. 인터파크투어 관계자는 "항공사와의 제휴로 경쟁력을 확보해 항공 수요를 조금씩 늘려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선 활성화와 고객 수요 확보를 위한 혜택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8-10 13:50:50 이연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