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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플랫폼 부문 경력사원 모집...세 자릿수 규모 채용한다

지역화폐 플랫폼 운영사 코나아이가 신규 사업 확장을 위해 대규모 채용을 진행한다. 코나아이는 하반기 택시호출 서비스, 공공배달 서비스 등 플랫폼 사업 확장 및 고도화를 위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코나아이는 상반기 두 차례의 개발 직군 공개 채용을 통해 약 100여명의 인재를 영입한 바 있으며, 이번 채용을 통해 플랫폼 기획, 운영, 관리 부문에서 세 자릿수 규모의 경력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 부문은 ▲공공/ 제휴영업 ▲신규 사업 기획 ▲서비스 기획 ▲서비스 운영 ▲정산관리 ▲컨텐츠/디지털 마케팅 ▲재무관리 ▲IR ▲내부회계 운영/관리 ▲플랫폼 회계/정산 ▲자금세탁방지 ▲정책 ▲채용/인사기획 ▲해외영업 ▲Quality Engineer ▲커머스 MD/운영 ▲컨텐츠 디자인 ▲UX 디자인 ▲퍼블리셔 ▲BX/BI 디자인 등 총 23개 분야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실무진 면접, 인성 검사,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서류 접수는 8월 20일까지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무진 면접은 비대면 화상 면접으로 진행되며, 최종면접 대상자에 한해 소정의 금액이 충전되어 있는 코나카드를 제공한다. 모집 부문 및 채용에 관한 세부 사항은 코나아이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코나아이는 나이, 연차에 상관없이 실력으로 인정받는 능력 중심의 조직문화를 구축해 실력만 있다면 누구든 조직을 이끄는 역할을 맡을 수 있으며, 비개발 직군의 경우 호칭을 '매니저'로 통일해 직급과 상관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다. 또한, 우수 인재 확보와 행복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복지포인트를 신규 입사자 기준 연 128만원 수준으로 지급하고 매년 10~20% 인상하기로 하였으며, 생일 반차 및 생일지원금 10만원 지급 및 자녀교육보험 월 10만원 지원, 국내 5성급 호텔/리조트 제휴가 제공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1-08-10 10:32:52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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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신약 효과'..2분기 매출 전년대비 10배 성장

SK바이오팜이 독자 개발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매출이 전년대비 10배 이상 늘어났다. SK바이오팜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 2분기 24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무려 1060.51% 급증한 수치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도 1649억원으로, 전년대비 28배 가량 늘어났다. 세노바메이트는 미국 시장에서 전분기 대비 60%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올 2분기 매출 188억원을 달성했다. 처방 수(TRx)도 전분기보다 38% 증가한 2만445건을 기록했다. 특히 6월 처방 수는 지난 10년간 출시된 뇌전증 치료제들의 출시 14개월차 평균 처방 수를 180% 초과했다. 다만, 지난 2분기 영업손실 651억원을 기록, 전분기에 비해 적자로 돌아섰다. 회사측은 연구개발비 지출, 세노바메이트 온라인 광고 진행 등으로 판관비가 늘어나면서 영업손실이 발생했으나 상반기 누적으로는 흑자(109억원) 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세노바메이트는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매 분기 큰 매출 증가폭을 보이고 있어 올 한해 목표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SK바이오팜은 미국·유럽·일본에 이어 아시아 최대 제약시장인 중국 진출 계획을 연내 수립하며 글로벌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코로나19 변이 환경속에 디지털 기반 영업·마케팅을 확대, 커넥티드 TV(인터넷 기반 서비스 가능한 TV) 광고를 통해 환자·의료진별 차별화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뇌전증 재단과 소셜미디어 캠페인을 진행하며 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과 더불어 세노바메이트의 압도적인 발작완전소실 효과를 알리는데 집중하고 있다. 유럽 지역의 경우 파트너사 안젤리니파마가 제품명 '온투즈리(ONTOZRY®)'로 지난 6월부터 독일 판매를 시작했으며, 동월 영국 의약품규제청에서도 시판 허가를 획득하며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세노바메이트 뒤를 잇는 신약 개발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레녹스-가스토 증후군(희귀 소아 뇌전증) 치료제 '카리스바메이트'는 곧 임상 1b·2상을 완료할 예정이며, 항암 신약의 경우 난치성·전이성 종양 치료 후보물질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8-10 10:18:1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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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스포티파이, 요금제 연계 음원 서비스 선보인다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LG유플러스와 손을 잡고 '요금제 연계 음원 서비스'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스포티파이와 국내 통신사 독점 제휴를 체결하고, 10일부터 요금제 연계 음원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그간 고착화된 국내 음원 서비스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LG유플러스는 10일부터 자사의 5G·LTE 요금제를 이용하는 가입자에게 음원 서비스 스포티파이 프리미엄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고객들은 사용하는 요금제의 월정액이 8만 5천원(VAT포함) 이상일 시 6개월간, 미만일 경우에는 3개월간 서비스를 무료로 쓸 수 있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 고객들은 국내 음원을 포함해 전 세계 178개국에서 제공 중인 7천만곡의 음원을 손쉽게 들을 수 있게 된다. 40억개 이상의 플레이리스트도 강점이다. 스포티파이는 음악 전문팀에서 골라주고 업데이트하는 재생목록뿐만 아니라 영화나 드라마 OST, 이용자 개인이 생성한 플레이리스트 등을 제공한다. 고객들은 전 세계 유명인들을 포함한 다채로운 이용자들의 플레이리스트도 감상할 수 있다. 자신이 선호하는 아티스트는 물론 스포츠 선수, 배우, 인플루언서, 정치인들이나 다양한 업계 전문가들이 구성한 재생목록을 그대로 듣는 것이 가능하다. 가령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이 즐겨 듣는 여름 음악 리스트나, 글로벌 아이돌그룹 블랙핑크 각 멤버의 음악적 취향을 담은 플레이리스트 등을 들어볼 수 있다. 스포티파이 커넥트(연결) 기능으로 극대화된 이어듣기 편의성도 주목할 만하다. 이용자들은 기본적으로 앱과 웹을 통해 안드로이드, iOS 기반의 스마트폰, PC, 태블릿, 스마트워치, 스마트TV에서 끊김 없는 음원 감상이 가능하다. 가령 밖에서 모바일로 듣던 음악을 집에 도착하면 U+tv로 듣던 부분부터 연결 청취할 수 있는 셈이다. 또 안드로이드 오토, 애플 카플레이를 통해 차량에서도 서비스를 쓸 수 있다. 정혜윤 LG유플러스 IMC담당 상무는 "고객의 취향을 분석하여 추천하는 큐레이션(추천) 기능이 특장점인 글로벌 1위 음원 플랫폼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고객들에게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고객들을 위한 차별화된 혜택을 만들어 나가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1-08-10 10:00:13 강준혁 기자 2021-08-10 10:00:13 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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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보안 전문기업에 투자 계속…협업 생태계 구축한다

LG CNS가 국내외 보안 전문기업에 연이어 투자하며 스마트팩토리 보안 협업 생태계 확대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LG CNS는 이달 초 국내 제조운영기술(OT) 화이트해킹 전문기업인 '인더포레스트'에 10억원을 투자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6월 말에는 이스라엘 OT 보안 전문기업인 '클래로티'에 LG테크놀로지벤처스를 통해 300만달러(약 34억원)를 투자했다. OT는 생산 공정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설비를 원격 제어하는 기술로 스마트팩토리 운영에 필수적이다. 이번 투자에 앞서 LG CNS는 외부 보안전문기업과 연이어 파트너십을 맺었다. 최근 들어 삼정KPMG, 안랩, 이글루시큐리티, 팔로알토네트웍스와 손잡았다. 국내외 보안 전문기업과의 지속적인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고객사에게 최고의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시장조사기업 '마켓앤마켓'은 2024년 기준 국내 스마트팩토리 시장이 153억달러(약 17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마트팩토리를 안정적으로 가동하기 위한 보안 중요성도 부각되고 있다. LG CNS가 OT보안 사업 역량과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이유다. LG CNS는 지난 20여년간 LG계열사 제조공장의 디지털전환(DX)를 추진했다. 또 2018년부터는 국내외 40여개 LG계열사 스마트팩토리를 대상으로 컨설팅, 솔루션 구축, 관제 등 원스톱 OT보안 업무도 수행하고 있다. 소재(LG화학), 부품(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완성품(LG전자) 등 다양한 스마트팩토리 구축·운영 경험을 토대로, 산업별 최적의 보안 솔루션을 큐레이션하는 역량이 뛰어나다. 365일 24시간 외부침입과 내부정보 유출을 감시하는 스마트 보안관제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인더포레스트는 스마트팩토리 화이트해킹에 특화된 국내 강소기업이다. 기업의 스마트팩토리를 비롯해 발전소 등 주요 국가시설 등에 대한 모의 침투 경험이 풍부하다. LG CNS는 자체 화이트해커 조직 '레드팀'과 시너지를 통해 보안 취약점 진단 서비스 완성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클래로티는 OT보안에서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손꼽힌다. 스마트팩토리의 데이터 흐름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보안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이 솔루션은 외부 침입으로 인한 위조 데이터 값을 실시간으로 탐지해 관리자가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LG CNS는 솔루션 개발, 플랫폼 구축 등의 영역에서 클래로티와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다. LG CNS는 지난 5월 보안 서비스 브랜드 '시큐엑스퍼'를 선보였다. 스마트팩토리를 위한 'OT보안'은 물론, 클라우드 등 사무환경 대상의 'IT보안', 스마트시티 구축에 필수적인 'IoT 보안'을 아우르는 융합보안을 제공하고 있다. 배민 LG CNS 보안사업담당 상무는 "LG CNS는 이번 보안 투자로 보안 전문기업과의 협업 생태계를 더욱 두텁게 만들었다"면서 "고객사가 생산성 극대화 등 본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내·외부 역량을 결집한 최고의 OT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8-10 09:56:41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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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비대면 근무 환경 대비하는 '리모트 리더십' 교육 실시

광동제약은 코로나19 이후의 경영 환경 대비를 위해 '리모트 리더십'을 주제로 한 팀장 리더십 과정을 실시했다. 광동제약은 코로나19 이후의 경영 환경 대비를 위해 '리모트 리더십'을 주제로 한 팀장 리더십 과정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각 부서를 이끄는 팀장의 리더십을 향상시키고 팀원 간의 결속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매년 팀장 리더십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가 초래한 '뉴 노멀' 시대를 맞아 '리모트 리더십'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리모트 리더십이란 비대면 재택근무의 확산과 디지털 중심의 스마트워크로 변화된 환경에서 효과적인 조직·성과관리를 위한 스킬을 말한다. 이번 강의는 해당 분야 전문가인 송영숙 KMA 한국능률협회 교수가 '리모트 리더십 이해' '리모트 워크의 하우투(How to)' '리모트 코칭&피드백' 등 세 가지 세션으로 세분화해 진행했다. 광동제약의 부문별 팀장들이 참여한 이번 과정은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 화상 방식으로 제공됐다. 광동제약은 매년 분야별 외부 전문가를 섭외한 팀장 리더십 과정을 통해 팀장 육성을 도모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늘어난 재택근무로 변화된 환경에 맞춘 '성과면담 스킬'을 주제로 강의가 이뤄졌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회사의 핵심가치인 '인재제일' '소통과 협력' 등을 생활화하고자 하는 것도 팀장 리더십 교육의 목표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구성원 각자가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8-10 09:27:5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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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동탄성심병원, SGI서울보증에서 의료비 1000만원 기부 받아

이상호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장(오른쪽)이 9일 박일두 SGI서울보증 경원본부장으로부터 저소득층 가정 지원을 위한 의료비 1000만원을 기부받고 있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9일 SGI서울보증 경원본부로부터 저소득층 가정 지원을 위한 의료비 1000만원을 기부받았다. SGI서울보증 경원본부는 지역아동센터의 1:1 결연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과 봉사활동을 이어왔는데 이를 더 확대해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정, 특히 아동이 있는 저소득 가정의 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 박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특히 아동이 있는 저소득 가정의 의료비 지원에 사용되어 그분들이 어려움을 이겨내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성호 병원장은 "SGI서울보증의 후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위기를 겪는 가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부금이 치료비 지원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사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GI서울보증은 '미래세대의 성장과 자립지원'이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백혈병 어린이 가발 제작비 후원, 아동주거빈곤가구 사업 지원, 꿈나무 희망파트너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8-10 09:23:1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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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28일 ‘2021 숙명오픈캠퍼스’ 개최…18일까지 참가 접수

실시간 온라인(Zoom) 진행 교수 전공 특강…2022 대입전형 안내 및 자기소개서 특강 등 숙명여대가 오는 28일 학생, 학부모, 교사 대상으로 온라인(Zoom)으로 진행하는 '2021 숙명오픈캠퍼스'의 참가 접수를 18일 정오까지 받는다. 사진은 숙명여대 전경/숙명여대 제공 숙명여자대학교(총장 장윤금)가 오는 28일 학생,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2021 숙명오픈캠퍼스'를 온라인(Zoom)으로 진행하고, 이를 위해 18일 정오까지 프로그램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2021 숙명오픈캠퍼스에서는 입학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교수 전공 특강 ▲교수·재학생과 함께하는 학과 탐색 시간 ▲진학 특강- 2022학년도 대입전형 안내 및 자기소개서 특강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공 특강은 ▲전공 맛보기 강의 ▲학과 재학생의 학과 활동 안내 ▲전공 Q&A 등으로 구성되며 특강이 진행되는 학과는 르꼬르동블루외식경영전공, 앙트러프러너십전공, 정치외교학과, 기계시스템학부, 전자공학전공, 통계학과이다. 진학 특강은 ▲2022학년도 대입전형 안내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Q&A 등으로 이루어져 실질적인 입시 정보가 제공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다. 신청 기간 내에 숙명여대 입학처 홈페이지의 '공지사항'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숙명여대 입학처 관계자는 "2021 숙명오픈캠퍼스를 통해 우리대학의 전공에 관심 있는 학생, 학부모, 교사 등이 전공 특강을 들으며 심층적인 전공 체험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2022학년도 입시 정보까지 얻어갈 수 있다"며 "Q&A 시간을 활용하여 평소에 궁금했던 내용을 질문하며 우리대학은 물론 전공에 대한 이해도를 함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8-10 09:15:4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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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선 순천향대 교수, 세계 전자·전기 국제컨퍼런스 ‘평생공로상’ 수상

유일선 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 교수가 제14회 'WAC(세계 전자·전기 국제컨퍼런스) 2021'에서 평생공로상을 수상했다. /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유일선 정보보호학과 교수가 제14회 'WAC(World Automation Congress, 세계 전자·전기 국제컨퍼런스) 2021'에서 평생공로상(Lifetime Achievement Award)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WAC는 인공지능분야의 세계적인 석학 모 잠시디(Mo JAMSHIDI) 교수를 주축으로 IEEE SMC Society의 기술적 후원으로 격년으로 개최되는 세계 정상급 전자·전기 국제 컨퍼런스다. 14회를 맞는 올해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매회 컨퍼런스 개최 시 IT분야에서 큰 업적을 남긴 학자에게 평생공로상을 수여하고 있는데, 올해는 유 교수가 에사(Eesa M. Bastaki) 두바이대학교(University of Dubai) 총장과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교(North Carolina A&T State University)의 에비 호마이퍼(Ebbie Homaifar) 교수와 함께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유일선 교수는 '모바일 인터넷 보안' 분야에서 학문적 업적을 인정받았다. 지난 2015년 9월 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 교수로 부임해 100편 이상의 인터넷 보안 분야 SCIE 논문을 발간했으며, 영국 공학기술학회 석학회원 및 한국정보보호학회 상임이사 활동 등 정보보호분야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순천향대 김성렬 교수(환경보건학), 김대영 교수(화학), 남윤영 교수(컴퓨터공학), 이병택 교수(재생의학)와 함께 지난해 10월 발표된 스탠포드대학교의 '세계 Top 2% 과학자' 리스트에 이름을 올려 그의 학문적 성과와 업적을 인정받기도 했다. 유 교수는 "이번 수상은 정보보호 학자로서의 도약에 큰 동기부여가 됐다"며 "이를 발판으로 현재 정보보호학과 모바일인터넷보안 연구실 학생들과 매진하고 있는 차세대 이동통신 및 사물인터넷 보안 연구를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국내 정보보호분야 발전과 전문가 양성에 더욱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8-10 09:11:4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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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8월 10일자 한줄뉴스

'정치 신인' 윤석열·최재형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입당 후 연일 보수적 행보로 일관하며 중도 확장성에 의문이 일고 있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서울 강북권 원외 당협위원장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뉴시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코로나19 고용 충격으로 일자리를 잃은 사람이 늘면서 실업급여(구직급여) 지급액도 6개월 연속 1조원을 넘어섰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 영향이 반영되는 다음 달부터 임시·일용직 등 고용 취약 계층 중심으로 일자리 불안이 더 심화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본격적으로 개학이 시작되는 8월 말부터 내달 5일까지는 거리 두기 4단계 시 초등학교 1·2학년은 매일 등교를, 중학교는 1개 학년, 고등학교는 고3을 포함한 2개 학년이 등교하게 된다. 같은 시기 거리 두기 3단계 땐, 고등학교는 전면등교까지 가능해지며 중학교는 2/3까지 등교가 확대된다. 초등학교는 3~6학년 중 3/4이 등교를 시작한다. 집중방역주간이 끝나는 내달 6일부터는 거리 두기 3단계부터 전면 등교가 가능하다. ▲청년 중 가구 중위소득 120% 이하, 재산 4억원 이하면 누구나 6개월간 최대 300만원의 구직촉진수당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지지율이 한주 사이에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보다 오차범위 내에서 뒤쳐진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는 윤석열 전 총장의 설화로 인한 논란 여파 때문으로 보인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당 대선 주자들의 '네거티브 중단' 공감대 형성에 감사를 표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가 전날(8일) '원팀 붕괴' 우려로 네거티브 중단을 선언한 데 대한 화답이다. 이와 관련 민주당은 당 대선 주자들에게 '네거티브 자제령'을 내린 바 있다. ▲방위사업청은 9일 방산분야 인력난과 청년 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2021년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참여할 청년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계층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서울형 교육플랫폼'(가칭 '서울런') 구축 기본 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산업부 한줄뉴스> ▲ 한국기자협회 등 6개 언론단체가 언론중재법 개정안 철회를 위한 언론인 서명 운동을 개시한다. 이는 더불어민주당이 언론계·법조계·시민단체 등 각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8월 중 이번 개정안을 강행 처리하려는 데 대한 대응의 일환이다. ▲ 기업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쌍용자동차 인수전이 각국의 환경 규제 강화와 맞물리며 시간이 흐를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국내 전기버스 업체 에디슨모터스와 사모펀드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PE), KCGI(강성부 펀드) 컨소시엄이 쌍용차를 전기차 업체로 성공시키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를 중심으로 한 ESG가 중소기업에도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는 가운데 자칫 위험요인으로 다가올 수도 있어 환경 변화에 따른 중소기업 보호와 지속가능경영 정착을 위한 유인정책이 절실하다는 조언이다. ▲ 크기와 화질로 경쟁하던 TV 업계에 다음 격전지는 콘텐츠가 될 전망이다. 이미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자사 TV에 인터넷을 연결하면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삼성전자는 플랫폼 개방성에 LG전자는 OS 공유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 ▲ ㈜GS가 GS칼텍스 등 주력 사업인 정유부문에서 재고 관련 이익의 감소로 직전 분기 대비 소폭 낮아진 성적을 나타냈다. 올해 2분기 매출 4조4,405억원, 영업이익 4,855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2,058억원이다. <금융·마켓·부동산>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도움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상장지수펀드(ETF) 500종목 시대의 개막이다. 규모가 커짐에 따라 자산운용업계의 경쟁도 뜨거워졌다. ▲새학기를 맞아 여름방학을 이용해 학군지로 이사하려는 수요가 몰리면서 '7학군' 양천구 목동 전셋가격 상승폭이 커지고 있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근거리 소비 확산에 초점을 맞춘 편의점들의 초저가 전략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매출 상승을 이끌고 있다. ▲SSG닷컴이 럭셔리 브랜드를 잇따라 입점시키며 '온라인 부티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7월 리치몬트 그룹의 이탈리아 시계 브랜드 '파네라이'를 국내 온라인 최초로 선보인데 이어 이번에는 세계 10대 시계·보석 브랜드로 꼽히는 '피아제(PIAGET)'의 단독 입점을 추진한다.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4차 대유행이 확산되면서 '타미플루'와 같은 먹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2021-08-10 07:00:23 양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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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8·15 가석방 13일 출소…박범계 "경제환경 고려해 결정"

국정농단 관련 뇌물공여 등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8·15 광복절 가석방 대상이 됐다. 이 부회장이 지난 1월 징역 2년6개월을 최종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운데, 이번에 가석방 형기 요건이 충족되면서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9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국가적 경제 상황과 글로벌 경제환경에 대한 고려 차원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대상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같은 날 법무부 가석방심사위원회(가석방심사위)가 회의를 열고 광복절 가석방 대상자에 대해 심사한 데 따른 결과 발표에서 나온 발언이다. 심사는 '적격', '부적격', '심사보류' 등 세 가지 결론을 두고 이뤄졌다. 가석방심사위는 심사에서 수형자 범죄명·동기·내용·횟수 및 형기, 교정 성적과 재범 위험성 등에 대해 종합 검토한 뒤 이 부회장의 가석방 여부를 결정했다. 결정은 재적 위원(8명) 과반 출석과 출석위원 과반 찬성에 따라 이뤄졌다. 가석방심사위의 결정에 대해 박범계 장관이 허가함으로써 이 부회장에 대한 가석방이 최종 결정됐다. 이에 이 부회장은 내년 7월인 만기 출소일보다 11개월가량 감형받게 된다. 가석방 허가 예정자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전국 54개 교정시설에서 출소할 예정이다. 브리핑에서 박 장관은 "가석방심사위는 이날 광복절 기념 가석방 신청자 1057명을 심사해 재범 가능성이 낮은 모범수형자 등 810명에 대해 가석방 적격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가석방 대상은 '교정 성적이 양호하거나, 죄를 뉘우치는 게 뚜렷이 보이는 수형자 가운데 형기 60% 이상을 채우는 경우'에 한해 법무부가 일선 교도소에서 선별한 심사 대상자를 가석방심사위에 상정, 심사한 뒤 장관이 재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 부회장은 해당 요건을 충족해 가석방 대상에 올랐다. 박 장관은 광복절 가석방 인원이 지난해 월평균 허가 인원(659명)과 올해 1∼7월 평균(732명)보다 늘어난 것과 관련 "경제 상황 극복과 감염병에 취약한 교정시설의 과밀환경 등을 고려해 허가 인원을 크게 확대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이러한 확대 기조를 이어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또 이번 광복절 가석방 대상에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미성년 자녀를 둔 수형자 155명, 생계형 범죄자 167명 등 어려운 여건에 처한 인원에 대한 가석방 허가 사례도 소개했다. 이어 4차 대유행 중인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환자·고령자 등 면역력이 취약한 75명에 대한 가석방 허가 사실도 밝혔다. 박 장관은 면역력 취약자에 대해 "사회 내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부연해 설명했다. 이 밖에 법무부는 현재의 교정시설 평균 수용률(110%)도 105%로 낮추기 위해 가석방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특히 특혜 시비가 없도록 복역률 60% 이상의 수용자들에 대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가석방 심사의 기회를 부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날 가석방심사위에는 위원장인 강성국 법무부 차관, 당연직 위원으로 구자현 검찰국장, 유병철 교정본부장, 윤웅장 범죄예방 정책국장이 참석했다. 외부위원으로는 윤강열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김용진 대한법률구조공단 변호사, 홍승희 원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백용매 가톨릭대 심리학과 교수, 조윤오 동국대 경찰사법대학 교수 등이 참여했다.

2021-08-09 19:11:38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