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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했던 예비군 인증, 카카오·삼성페이 등으로 손쉽게

예비군 관련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예비군 웹사이트의 간편인증 체계 선택 화면. 사진=국방부 소집훈련 예정 등 각종 예비군 정보를 제공하는 '예비군'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의 사용자 로그인과 인증이 훨씬 쉬워진다. 사용자 로고인이 (구)공인인증서를 비롯한 4가지 방식에서 벗어나 일상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카카오·삼성패스 등 간편인증 서비스가 추가됐기 때문이다. 국방부는 17일 예비군 홈페이지및 모바일 앱에 간편인증을 도입해한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예비군들은 예비군 사이트와 앱에 로그인을 할 때 (구)공인인증서, 휴대폰인증, 디지털원패스, 아이핀 4가지 방식외에도 예비군들이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플랫폼으로 로그인을 할 수 있다. 추가되는 로그인 플랫폼은 카카오, 삼성 패스, KB은행, 이동통신사 패스, NHN 페이코 등이고 인증방식도 5자리 본인식별번호 PIN과 패턴 및 지문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예비군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은 예비군이 훈련과 관련된 대부분의 업무를 온라인으로 해결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복잡한 개인신분 확인절차에 대한 불만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러한 예비군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국방부는 행정안전부(공공웹사이트 간편인증 확대 사업)의 기술지원을 받아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시스템을 구축했고, 이날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이다. 이번 예비군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앱 개선으로 국방부는 사용자의 접근성·편의성 향상과 연간 2억원 내외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했다. 그동안 휴대폰 인증 방식을 통한 본인확인은 사용건당 발생했던 문자이용료, 통신료 등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국가방위에 힘쓰는 예비군의 훈련참여 여건 개선을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밝혔다.

2021-08-17 13:17:00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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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학교 정책·사업 360개 폐지·축소…“학교자율성 확대”

학교당 300만원 이하 소액 목적사업 폐지 "향후 5년간 학교기본운영비 목적사업비의 2배로 확대" 서울시교육청/ 메트로신문 DB 서울시교육청이 학교가 자율적 운영을 위해 직접 해오던 정책·사업 1342개 중 360개를 폐지·축소·통합한다. 코로나 시대에 기본운영비 확대와 목적사업 간소화를 통해 학교의 재정운영 자율성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17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2021년 정책·사업 정비 결과 급식 관련 행정처리방식 실태조사 등 201개 사업을 폐지 또는 일몰하고 자유학기제 운영 기반 구축등 42개 사업을 축소한다. 초등학교 1~2학년 기초학력 협력교사 지원 사업 등 112개 사업을 통합했으며, 메이커페어 등 5개 사업은 과학전시관과 교육연수원으로 이관해 총 360개 사업을 정비했다. 특히, 올해는 학교가 체감할 수 있도록 지난해에 이어 목적사업을 집중 정비했다. 목적사업비로 교부되던 26개 사업 중 과학교육센터 운영(2500만원) 등을 학교운영비로 전환하고, 12억원 규모의 사물인터넷 기반 교육환경 조성 등을 학교자율사업운영제로 편입했다. 교육과정 연구학교 운영 등 14개의 목적사업을 폐지 또는 일몰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교육비특별회계 예산편성 시 향후 5년간 매년 학교기본운영비를 10% 이상 증액해 현재 1대 1.2에서 2025년까지 2대 1 수준으로 학교기본운영비와 목적사업비 비율을 개선하고, 학교당 300만원 이하 소액으로 교부되는 목적사업을 폐지 또는 학교자율사업운영제로 통합해 학교 운영의 자율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8-17 12:41: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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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수능 원서 접수 시작…확진·자가격리 시 대리접수 가능

2022학년도 수능 코로나19 예방 응시원서 접수 절차도/교육부 제공 올해 11월18일 시행 예정인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원서 접수가 오는 19일부터 시작된다. 17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수험생들은 9월3일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국 86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과 일선고등학교에서 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응시원서는 수험생 본인이 직접 접수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장애인, 수형자, 군 복무자, 입원 환자, 해외 거주자 등은 대리 접수가 가능하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로 인한 자가격리자와 확진자도 학부모 등이 대신 접수할 수 있다. 대리접수 시에는 대리접수 서약서와 함께 가족관계증명서나 주민등록등본 외 군복무 확인서, 자가격리 통지서 등 상황에 맞는 증빙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내년도 고교 졸업 예정인 재학생은 고교에서 일괄 접수하며, 재수생 등 졸업자는 출신 고교에서 접수한다. 출신고교와 현재 주소지의 시험지구가 다르거나 시·군·구가 다르다면 현재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고졸학력 검정고시 합격자와 기타 학력 인정자는 현재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교육지원청에서 접수 가능하다. 제주도 소재 고교 졸업자 또는 주소지가 제주도이지만 다른 지역에서 수능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9월2일과 3일 서울 성동광진교육지원청에서 접수하면 된다. 수험생들은 가로 3.5cm, 세로 4.5cm 여권용 규격 사진 2장과 응시수수료,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준비해야 한다. 시험지구교육지원청에 접수하는 졸업생의 경우 졸업증명서 1부, 주민등록초본 1부를 추가로 준비해야 한다. 중증·경증 시각장애, 뇌병변 등 운동장애, 중증·경증 청각장애 등 시험편의제공대상자는 시험편의를 제공받기 위해 장애인등록증 등 관련 증빙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는 합격증 사본과 합격증명서, 기타 학력 인정자는 학력 인정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올해는 대면 접수를 최소화하기 위해 충남도, 세종시 등 일부 지역에서는 온라인 응시원서 작성을 시범 운영한다. 응시 수수료는 영역 수에 따라 3만7000~4만7000원으로 접수처에 직접 납부하면 된다. 천재지변, 질병, 수시모집 최종합격, 군 입대 등 하나에 해당해 수능에 응시하지 않은 수험생에게는 소정의 절차를 거쳐 응시수수료의 일부를 환불한다. 저소득층 수급 자격을 보유한 수험생에게는 응시수수료를 면제한다. 응시원서 접수일 현재 수험생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보호대상자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다. 응시원서 접수기간 동안에는 수험생이 응시원서를 접수했더라도 접수를 취소하거나, 시험 영역과 과목 등 접수 내역을 변경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8-17 12:22:5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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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대학일자리센터, 20일부터 ‘SM 직무동아리’ 온라인 시행

상명대 대학일자리센터가 20일부터 온라인으로 'SM직무동아리'를 개최한다. /상명대 제공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 대학일자리센터는 오는 20일부터 온라인으로 'SM직무동아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상명대는 학생 스스로가 직무에 대한 정보를 찾고 이에 구체적 계획을 세워 취업을 준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매년 선배들을 초청해 직무동아리 프로그램을 열고 있다. 현직에서 활동 중인 선배가 멘토로 참여해 취업준비 경험과 현재 직무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직무 동아리에 참가하는 선배들의 직무는 ▲대기업 교육운영(HRD) ▲기업금융 ▲엔터업종 A&R ▲인사(HR) ▲공기업 ▲국제개발협력NGO 등이다. 특히, 국제협력개발NGO에 근무 중인 선배 멘토는 후배들을 위해 해외에서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일 오리엔테이션과 특강을 시작으로 그룹별 멘토링으로 운영되며, 29일 마무리 된다. 상명대는 "학생들은 선배 멘토링을 통해 관심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취업 준비단계에서 직무 적합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확인하고 관련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8-17 11:52:1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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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주요지휘관 회의, 성폭력 피해 해군 중사 사망 닷새만에 열려

공군 여성 중사에 이어 해군에서도 여성 중사가 남성 부사관에게 성추행을 당해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군 당국은 사건 발생 닷새만에 화상으로 '긴급 주요지휘관 회의'를 열었다. 국방부는 17일 서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국방부에서 성폭력 피해자 보호를 위한 긴급 주요지휘관 회의를 주관했다고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열린 긴급 주요지휘관 회의에는 각 군 참모총장, 해병대사령관 등 주요 지휘관들이 화상으로 참석했다. 서욱 장관은 회의를 통해 현재 군내 성폭력사건 신고 및 피해자 보호 시스템의 문제점과 민관군합동위원회에서 논의 중인 개선사항을 점검하고, 피해자 보호를 위해 우선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방안들을 논의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로 출범하게 된 민관군합동위원회에서도 군내 성폭력 사건을 개선하기 위해 논의 중인 개선사항을 점검했다. 이와 관련해 민관군합동위원회 산하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개선 분과(제2분과)에서 논의중인 가칭 '수사기관 신고전 피해자 지원제도'를 시급히 시행할 필요성이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수사기관 신고전 피해자 지원제도는 인사상 불이익이나 피해 사실이 외부에 노출되는 것을 두려워하는 피해자에 대해 수사기관에 신고하지 않고서도 심리상담·의료 지원·법률 조언 등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고 전이라도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제도인 셈이다. 미국도 지난 2005년부터 이와 유사한 '제한적 신고제'를 운영중이다. 이번 주요지휘관 회의에서 수사기관 신고전 피해자 지원제도가 논의가 된 것은 성폭력 범죄 발생 후 피해자가 다시 고통받는 2차 피해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공군과 마찬가지로 해군에서도 피해자가 2차 피해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익명의 해군 간부들은 "피해자가 지난 5월부터 스스로 목숨을 끊은 8월까지 암암리에 조직적 괴롭힘을 당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피해자인 해군 여성 중사는 지난 5월 평소 친분이 있던 상사에게만 피해사실을 알렸고, 지난 9일 정식신고한 후 사흘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일각에서는 미국처럼 군 수사기관의 지휘관을 군의 입김에서 자유로운 민간인으로 대체해 군의 조직적 영향력을 배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지난 13일 미 육군은 범죄수사사령부(CIC)의 지휘관에 민간인이자 베테랑 수사관인 그레고리 포드를 전격 발탁했다고 밝혔다. 미 육군 CIC에 현역이 아닌 민간인이 지휘관을 맡은 것은 포드가 처음으로 그는 해군 범죄수사국에서 20년 가까이 근무한 경력이 있지만, 엄연히 민간인 신분이다. 한편, 서욱 장관은 "적극적으로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개선 사항들은 우선 시행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현재도 고통받고 있으면서도 피해 사실을 신고하지 못한 피해자를 긴급히 지원하여야 한다"면서 조기 시행방안을 합동위원회와 협의할 것을 지시했다.

2021-08-17 11:50:06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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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오동 전투 전승 101주년 맞아…文, 홍범도 장군에 훈장 서훈

봉오동 전투 전승 101주년을 맞아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고(故) 홍범도 장군에게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가 서훈했다. 앞서 1962년 항일무장투쟁 공적을 인정받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받은 데 이어 홍 장군 공적이 추가로 인정돼 59년 만에 추가 서훈하기로 한 것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홍 장군에 대한 훈장 추서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국빈 방한한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함께했다. 훈장은 여천홍범도장군기념사업회 이사장인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문 대통령이 직접 수여했다. 청와대는 홍 장군에게 대한민국 최고 훈장을 추가 서훈하게 된 배경에 대해 "일생을 독립운동에 바친 공적 외에도 전 국민에게 독립 정신을 일깨워 국민 통합과 애국심 함양에 기여한 공적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홍 장군을 소재로 한 영화 봉오동 전투(2019 개봉), 뮤지컬 '신흥무관학교'(2018 초연), '의병들'(고려극장, 태장춘 희곡) 등이 개봉하거나 무대에 오른 바 있다. 청와대는 "(홍 장군이) 카자흐스탄으로 강제 이주한 동포사회의 지도자로서 고려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긍지를 제고하기 위해 힘썼으며, 오늘날까지도 고려인 사회 내 한민족 정체성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고도 평가해 추가 서훈하기로 한 점을 소개하기도 했다. 년 연해주에서 생활할 당시 홍 장군은 여러 지역에서 십수 년 동안 집단농장 콜호스에서 농사짓거나 동포들의 보다 안정된 삶을 위한 농협운동 실천 등 고려인 교민 사회 발전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헌신한 바 있다. 홍 장군의 삶이 오늘날 '국제평화와 화합의 상징'이라는 점도 이번 추가 서훈 배경으로 꼽힌다. 홍 장군 묘역 비문에 새겨진 '다시는 반복되지 않기를'이라는 글귀가 제국주의 비극과 인류 보편적 가치인 평화의 의미가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홍범도 장군 훈장 수여식에서 참석한 토카예프 대통령은 홍 장군의 사망진단서와 말년에 수위장으로 근무한 고려극장 사임서 등 관련 사료 2건을 전달했다. 특히 1943년 사망한 홍 장군 사망진단서는 카자흐스탄 크즐오르다 주에서 발견된 것으로 원본이 전달됐다. 고려극장 사임서는 알마티 문서보관소에서 관리된 문서를 복사본으로 전달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한국과 카자흐스탄 간 교류와 협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계기"라고 전했다.

2021-08-17 11:37:12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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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빅데이터 분석으로 소상공인 돕는다...'KT 잘나가게 배달분석' 출시

KT가 배달상권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KT 잘나가게 배달분석'을 출시하며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나섰다. KT는 소상공인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KT 잘나가게 배달분석'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KT 잘나가게 배달분석은 식당·베이커리·카페 등 배달 서비스를 하는 소상공인들이 가게 주변 어디에 배달 수요가 많은지 한 눈에 볼 수 있는 서비스다. 서비스는 KT의 빅데이터 상권분석 플랫폼인 'KT 잘나가게'에서 사용할 수 있다. KT는 모바일 로그 데이터와 배달 서비스 사용 이력, 건물별 데이터를 결합해 배달 데이터를 구축하고, 이를 서비스에 적용해 소상공인들이 주변의 배달 수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예컨대 내 가게 위치를 중심으로 지도에서 '500m X 500m'로 구성된 주변 셀을 선택하면, KT 잘나가게가 분석한 셀별 배달주문 건수 및 등급, 주문한 사람들의 성·연령·시간대 통계, 주변 세대 수 및 외식업 매출현황을 한 번에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배달 수요가 가장 많은 곳을 찾아 효과적으로 배달 광고를 노출시키는 식이다. KT 잘나가게 배달분석 서비스는 연말까지 무료로 제공하며, KT 잘나가게 홈페이지에서 가입 후 '배달분석'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최준기 KT AI/BigData사업본부장은 "KT 잘나가게 배달분석 서비스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배달 수요를 한눈에 보여줌으로써 스마트한 점포운영이 가능해진다"며, "KT의 빅데이터 역량을 활용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여주는 서비스를 지속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7 11:23:09 강준혁 기자 2021-08-17 11:23:09 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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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인증서, 이용자 2000만 돌파…코로나 백신 예약 등 사용처 다양화

카카오 인증서가 이용자 2000만명을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카카오는 작년 12월 선보인 카카오 인증서 이용자가 출시 8개월 만에 인증서 발급 기준으로 이용자 2000만명을 넘어섰다고 17일 밝혔다. 카카오 인증서는 별도 앱 설치나 회원 가입 없이 카카오톡 지갑 내 카카오 인증서로 쉽고 빠르게 다양한 공공 서비스에 로그인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카카오는 카카오 인증서를 통해서 국세청 홈택스/위택스, 행정안전부 정부 24,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건강보험, 보건복지부 복지로 등 많은 공공 사이트의 간편로그인을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톡 세 번째 탭의 코로나19 잔여 백신 당일 예약과 질병관리청의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에도 도입되어 빠르고 쉬운 백신 예약에도 활용되고 있다. 이용자들이 2021년 1월부터 카카오 인증서를 사용한 횟수는 총 5400만건에 달한다. 카카오 인증서는 올해 처음 간편 인증 로그인이 도입된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 서비스에서 민간 인증서 중 가장 많은 이용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간편 인증 로그인도 백신 예약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카카오 여민수 공동대표는 "카카오 인증서는 잔여백신 예약과 백신접종 증명 서비스 등 생활 속 인증으로 영역을 확대하며 이용자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연말까지 2500만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해 전 국민의 인증, 디지털 지갑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8-17 11:23:08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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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KT-LGU+, V 컬러링 디지털 캠페인 공동 진행

통신 3사가 V 컬러링 알리기에 힘을 모은다. SKT·KT·LGU+는 17일 V 컬러링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V 컬러링은 전화를 건 상대방에게 통화가 연결될 때까지 미리 설정해 둔 영상을 보여주는 서비스로 전화 연결 시 음악이나 소리를 제공하는 통화 연결음(컬러링)에서 짧은 영상 콘텐츠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진일보한 개념이다. SKT가 작년 9월 처음 V 컬러링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KT가 지난 1월, LGU+가 지난 5월 V 컬러링 서비스를 런칭했다. 통신 3사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디지털 캠페인은 음성 컬러링이 보이는 V 컬러링으로 컴백한다는 콘셉트이다. 레트로 스타일을 바탕으로 2000년대 가수 미나의 '전화받어' 음악을 차용했다. 모델에는 유튜브 및 웹 예능에서 활약 중인 코미디언 이은지의 '길은지' 캐릭터가 등장해 V 컬러링 댄스를 선보인다. 통신 3사는 다양한 이벤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길은지 V 컬러링 댄스 영상을 V 컬러링 영상으로 설정한 소비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달 16일까지로 V 컬러링 앱에서 응모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한 길은지 V 컬러링 댄스 콘텐츠 공유 이벤트(8/17~8/27) ▲틱톡과 함께하는 V 컬러링 댄스 챌린지(8/17~8/31) 등이 있다. 최소정 SKT 구독미디어담당은 "이번 캠페인은 컬러링이 익숙하지 않은 MZ세대의 눈높이에 맞춰 기획되었다"고 말했다. 임효열 KT 부가서비스담당은 "이번 3사 공동 마케팅은 MZ세대의 취향을 고려한 최신 콘텐츠 뿐만 아니라, 기성세대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레트로 감성의 이벤트라 V 컬러링이 세대를 뛰어넘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윤호 LG유플러스 XR사업담당은 "이번 3사 공동 마케팅 또한 통신사간 협력을 통해 V 컬러링을 고객 관점에서 서비스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의미가 있다"고 언급했다.

2021-08-17 11:22:34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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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온스테이지, 홍대 인디 뮤지션 라이브 생중계한다

네이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인디 뮤지션을 지원하기 위해 '네이버 온스테이지'에서 후원 라이브 공연 '클럽 온에어'를 운영한다. 네이버는 오는 18일 롤링홀과 24일 벨로주에서 저녁 8시 '클럽 온에어' 후원 라이브 공연을 실시간 생중계한다고 17일 밝혔다. 네이버 온스테이지의 클럽 온에어 후원 라이브 공연은 인디 뮤지션의 온라인 유료 공연 활성화에 대한 물음에서 시작됐다. 이미 높은 팬덤을 보유한 아이돌 그룹의 온라인 콘서트 수익모델은 점차 자리 잡고 있으나 팬덤 차이가 나는 소규모 레이블 인디신의 독자적인 온라인 유료 공연은 현실적으로 녹록치 않은 상황이다. 네이버 온스테이지는 지속 가능한 인디신 지원 방법을 찾기 위한 온라인 공연 플랫폼 활성화 프로세스를 고민했다. 이에 인디 뮤지션과 홍대 클럽이 상생하여 라이브 공연 콘텐츠 제작과 운영을 공동 기획해 실시간 생중계 온라인 공연을 진행하는 것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온라인 생중계의 기술적인 퀄리티를 높이고자 분할 화면, 원테이크 중계, 공연 후기 영상에선 360도 촬영컷을 제공하는 등 매력적인 온라인 유료 공연 프로세스가 가능할지 새로운 실험과 시도들이 진행되는 파일럿 공연이다. 네이버 온스테이지는 뮤지션과 온라인 공연을 즐기는 관객 사이의 '소통'에 초점을 맞췄다. 공연 후 '대기실 온라인 팬미팅'도 생중계하여 뮤지션의 공연 소감, 근황 토크 등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공연을 만 원 이상 후원 시 이용자에게 공연 라이브 관람권을 제공하고 공연 후원금은 전액 인디 뮤지션에게 환원된다. 임지인 네이버문화재단 사무국장은 "온라인 공연이 오프라인 공연을 대체할 수는 없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인디신의 공연 무대를 확장하는 채널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고민했다"라고 말하며, "온라인 생중계의 기술적인 실험과 시도로 이번 온스테이지 후원 라이브 공연이 온라인 공연을 즐기는 좋은 선택지이자 인디 뮤지션, 홍대 클럽을 응원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1-08-17 11:21:33 강준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