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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서울관광재단, 서울 '뷰(View)티풀 멋과 맛 10선' 여행 크리에이터 모집

[메트로 트래블] 서울관광재단, 서울 '뷰(View)티풀 멋과 맛 10선' 여행 크리에이터 모집 - 관광지가 아닌 서울의 일상을 보여주는 '감성여행'테마 콘텐츠제작 미션 수행 - 참여 호텔과의 협업으로 '팬데믹 이후 가장 여행하고 싶은 도시 서울' 해외 홍보 서울 뷰(View)티풀 10선 발굴 크리에이터 모집 포스터 사진=서울관광재단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아름다운 서울의 매력을 취재할 '뷰(View)티풀 멋과 맛 10선' 발굴단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만이 가진 관광 소프트파워 뷰(View)를 주제로 감성여행 로컬 콘텐츠를 발굴하고자 기획했다. 특히 서울을 대표하는 호텔들과 콘텐츠 제작·확산까지 함께할 예정으로 감각적인 여행 크리에이터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뷰티풀 10선'은 서울만의 아름다움을 멋(뷰포인트)과 맛(디저트)으로 확장한 스토리텔링 콘텐츠이다. 서울의 5가지 멋을 한강뷰, 남산뷰, 고궁·한옥뷰, 시티뷰, 야경뷰로 선정해 서울의 5가지 맛은 참여 크리에이터가 발굴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크리에이터 참여 캠페인은 미션 수행이 가능한 20세 이상 국내거주 내·외국인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전문가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된 10팀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랜선여행 영상과 사진을 참가자 SNS계정을 통해 홍보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참가자는 팀별 최대 2인 이내로 하며, 8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크리에이터는 서울의 멋을 체험할 수 있는 4박 5일 숙박 △한강뷰: 그랜드워커힐호텔, △남산뷰: 서울신라호텔, △고궁뷰: 포시즌즈호텔, △시티뷰: 인터컨티넨탈서울코엑스호텔, △야경뷰: 롯데시그니엘호텔과 취재경비(1팀당 50만원)를 지원받아 서울의 감성여행 로컬콘텐츠 제작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미션 내용은 5일간 멋(뷰포인트) 1곳, 맛(디저트) 2가지를 발굴하여 참가자 인스타그램에 홍보하고 일정 종료 후 브이로그 형태 여행영상 1편을 제작하여 제출한다. 크리에이터가 발굴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완성된 서울 '뷰(View)티풀 멋과 맛 10선' 랜선여행 영상은 서울관광홈페이지와 비짓서울 SNS 채널을 통해 10월 공개된다. 도시의 관광명소보다는 잘 알려지지 않은 로컬여행을 선호하는 MZ세대 여행자 취향을 반영한 콘텐츠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후 캠페인 슬로건인 '뷰맛집 서울살이' 시리즈로 재가공하여 참여 호텔과의 마케팅 협업을 통해 해외로 확산할 계획이다. 최경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시민 크리에이터와 함께 만들어 갈 서울 뷰(View)티풀 10선 발굴 캠페인은 인기 관광지 중심 여행코스에서 벗어나 로컬여행 콘텐츠 제작자의 관점으로 발견할 색다른 서울의 모습이 기대된다. 팬데믹 이후 가장 여행하고 싶은 도시 서울의 매력을 국내외에 홍보하고 싶은 크리에이터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8-22 10:46:21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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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여기어때, 기업 추석 선물 '숙박 상품권' 판매

[메트로 트래블] 여기어때, 기업 추석 선물 '숙박 상품권' 판매 여기어때 숙박 상품권 사진=여기어때 종합숙박·액티비티 플랫폼 여기어때가 기업을 대상으로 숙박 상품권을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추석맞이 임직원 선물이나 소비자 대상 프로모션 상품, 영업 판촉물 등으로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또 코로나 19 대유행으로 지친 사회 분위기 속에서, 잔여 연차 사용을 촉진하는 만족스러운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여기어때 숙박 상품권은 5,000원에서 50만 원까지 금액과 수량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 지류 상품권 등 형태도 다양해 제공 주체의 편의성을 높였다. 상품권은 여기어때 앱에서 숙박 시설 예약 시 현금과 같이 사용하고, 다른 수단과 분할 결제도 가능하다. 여기어때가 발행하는 쿠폰과 중복으로 적용하는 혜택도 제공되며, 상품 예약 후 남은 잔액은 다음에 이용할 수 있다. 여기어때 숙박 상품권은 전국 6만여 숙박 시설에서 상품권 사용할 수 있다. 여기어때는 프리미엄 숙소 '블랙'을 비롯해 전국 특급호텔과 리조트, 펜션과 풀빌라 등 다채로운 상품을 갖췄다. 최근 방문 수요가 급증한 글램핑, 캠핑 시설은 물론 모텔 시설도 다수 확보해, 호텔이나 리조트의 회원권 대비 높은 사용성을 자랑한다. 문선미 여기어때 얼라이언스 실장은 "'여기어때 숙박 상품권'은 기업이 임직원 복지나 외부 비즈니스 용도로 사용하는 다른 상품권보다 효율적"이라며 "추후 일반 고객 대상으로도 상품권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8-22 10:46:19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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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코로나19 검사 키트 무료 제공

[메트로 트래블]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코로나19 검사 키트 무료 제공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무료 코로나19 검사 키트 제공 사진=샌프란시스코 관광청 한국사무소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은 미국 공항 중 최초로 외국인 입국자에게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최근 밝혔다.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외국인 입국자에게는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애보트 비낵스나우 코로나19 항체진단 키트 2개와 PCR 검사 키트 1개까지 총 3개의 키트가 제공된다. 관련하여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은 아래와 같이 진단 키트를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입국 첫날 '애보트 비낵스나우' 자가진단 키트 사용하여 검사 (진단 결과: 15분 소요) 입국 후 3∼5일 차 '애보트 비낵스나우' 자가진단 키트 사용해 재검사 양성 결과 시 PCR 검사 키트로 항원 체취 후 주 정부 검사 기관으로 발송한다. 이바 사테로(Ivar Satero) 샌프란시스코 국제 공항 총괄 디렉터는 "미국 공항 최초로 무료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히며 "전례가 없는 팬데믹을 겪으며 가장 선제적으로 이용객들의 백신 접종 및 코로나19 검사 시설을 확보했던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은 더 나아가 방문객과 현지 주민 모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무료 진단 키트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모든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무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제공하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은 샌프란시스코 도시 관광 전면 활성화 발표와 발맞추어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연방 정부 규제에 따라 미국 내 공항 및 기내에서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시행 중이다.

2021-08-22 10:46:18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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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국내 장비사와 5조원대 글로벌 ‘5G MEC’ 시장 공략한다

SK텔레콤이 5G 통신장비사와 손잡고 5조원 규모의 글로벌 '5G MEC(데이터 전송 시간을 단축시키는 5G 핵심 기술)' 시장에 뛰어든다. SK텔레콤은 22일 국내 5G 통신장비사 에치에프알, 엔텔스와 사업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5G MEC는 중앙 클라우드 서버가 아니라 이용자의 단말기 주변이나 단말기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기술이다. 클라우드 게임, 스마트팩토리, 자율주행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멀리 떨어진 데이터센터를 거치지 않기 때문에 데이터 처리 속도가 한층 빨라진다. 현재 미국, 일본, 독일의 제조 기업과 공공기관은 제한된 구역에 5G 전용망을 구축해 스마트팩토리, 로봇, 드론 등 New ICT(정보통신기술) 산업을 고도화하고 있다. 글로벌 5G 전용망 시장 규모는 2025년 약 46억달러(약 5조4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최근 글로벌 통신장비 업계에선 전세계 5G 전용망 구축 잠재수요가 약 1450만 곳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SK텔레콤은 5G 전용망을 운영하거나 도입 예정인 해외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5G MEC 솔루션'을 제공하는 B2B(기업간 전자상거래)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른바 원격 네트워크 연동과 에지컴퓨팅 기능이 결합된 '올인원에지' 솔루션을 통해 단순히 일회성으로 기술을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통신망 구축 및 운영에 경험이 없는 기업이 보다 손쉽게 5G 전용망과 5G MEC 서비스를 동시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SK텔레콤은 5G MEC 신규 상품을 개발하고 사업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에치에프알은 글로벌 네트워크 연동 기능을 구축하고 해외 판매 채널을 가동하며, 엔텔스는 5G MEC 플랫폼 개발, 서비스 유지보수 및 고객 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선제적으로 개발한 5G MEC 플랫폼을 바탕으로 국내외 빅테크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에선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등 클라우드 기업들과 하이브리드 MEC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또 도이치텔레콤, 싱텔, NTT도코모 등 9개 글로벌 통신사와 함께 '텔레콤 에지 클라우드 TF'를 운영하는 한편 아시아·중동·아프리카 지역 최대 통신사 연합체인 브릿지 얼라이언스 내에서 5G MEC 협력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다. 김윤 SK텔레콤 CTO는 "스마트팩토리, 로봇 등 New ICT 산업이 5G MEC를 통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세계 다양한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산업 특화 서비스가 적용된 5G MEC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1-08-22 10:33:36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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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통령 만만하게 보면 큰 착각" VS 최재형 "보수의 큰 걸림돌 아냐?"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지난 20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오월영령에 참배한 뒤 민주의문 앞에서 방문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 뉴시스 최재형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지난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을 예방하기 전 대웅전에서 삼배한 뒤 나오고 있다. / 뉴시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최재형 전 감사원장에게 쓴소리를 하자 최 전 원장이 "그 동안 정치를 잘 해주셨으면 이렇게 나설 일도 없었을 것"이라고 답했다. 홍 의원은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대통령을 하겠다는 건지 대통령 시보(試補)를 하겠다는 건지 벼락치기로 출마 해서 한분은 일일 일 망언(亡言)으로 시끄럽다가 잠행 하면서 국민 앞에 나서는 것을 회피하고 한분은 계속되는 선거법 위반 시비로 국민들을 피곤하게 하고 있습니다"고 지적했다. 최근 공개 행보가 없는 윤 전 총장과 대구 서문시장 방문에서 선거법 위반 시비를 겪은 최 전 원장을 직격한 것. 이어 홍 의원은 "대통령이라는 자리를 그렇게 만만한 자리로 보셨다면 그건 크나큰 착각"이라며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오랫동안 준비하고 경험하고 공부 해야만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책임 질수 있는 국가의 운명이 걸린 중차대한 자리"라고 조언을 이어나갔다. 윤 전 총장 캠프는 이에 대해 별 입장이 없었으나 최 전 원장은 반박에 나섰다. 최 전 원장도 이날 자신의 SNS에 "당대표했었고 지방선거 대패의 책임이 분이 정치경험이나 공부를 입에 올릴 처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그동안 보수의 큰 걸림돌이었던 분 아닌가요?"라고 되물었다. 이어 "물론 공도 있었겠지만 당장 생각이 안난다"며 "그동안 정치를 잘 해주셨으면 이렇게 나설 일도 없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홍준표 의원은 지난 2018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시절 6·13 지방선거에서 대패해 당대표직을 자진사퇴한 바 있다.

2021-08-21 15:50:1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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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방식 사과..."성실하게 섬기겠다"

이재명 경기지사가 21일 '사과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지난 6월 17일 이천 물류센터 화재 사건에서의 이 지사 본인의 재난 대응에 대해 사과했다. / 이재명 경기지사 페이스북 이재명 경기지사가 21일 '사과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지난 6월 17일 이천 물류센터 화재 사건에서의 이 지사 본인의 재난 대응에 대해 사과했다. 이 지사는 사건 당일 바로 현장을 찾이 않고 음식평론가 황교익씨의 유투브에 출연해 같이 떡볶이 먹방을 찍어 논란을 일으켰다. 그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쿠팡 화재 당시 경기지사로서 저의 대응에 대해 논란이 있다"며 "당시 경남일정 중 창원에서 실시간 상황보고를 받고 대응 조치중 밤늦게 현장지휘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다음날의 고성군 일정을 취소하고 새벽 1시반경 사고현장을 찾았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 지사는 "나름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었지만, 모든 일정을 즉시 취소하고 더 빨리 현장에 갔어야 마땅했다는 지적이 옳다"며 "저의 판단과 행동이 주권자인 국민의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음을 인정하고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 권한과 책임을 맡긴 경기도민을 더 존중하며 더 낮은 자세로 더 성실하게 섬기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 지사 측은 "실시간으로 상황을 보고 받고 대응했다"고 해명했으나 윤석열 전 검찰총장, 최재형 전 감사원장 등 야권 대선 주자들의 비판은 계속됐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8-21 14:47:1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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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첫날, 코로나19 확진자 전날 보다 소폭 감소한 1880명

코로나19 4차 유행이 계속된 21일 오전 서울 은평구 은평문화재단 은평문화원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한 시민이 접종을 받고 있다. / 뉴시스 주말의 첫날인 21일 1800명대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 수는 전날인 20일 205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데 비해서는 소폭 감소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월 2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814명, 해외유입 사례는 66명이 확인돼 총 1880명으로 확인됐다.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3만 4739명(해외유입 1만 3111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585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518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그 외에 경북 109명, 인천 90명, 부산 86명, 경남 78명 순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743명으로 총 20만 4518명(87.13%)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2만 8019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403명, 사망자는 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202명(치명률 0.94%)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8월 21일 0시 기준으로 1차 접종은 68만 5275명으로 총 2550만 1990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33만 1700명이 접종을 완료하여 총 1143만 9093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8-21 14:26:4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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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신의 연기한 윤석열, 청년 세대 문제 해결 위한 '민지야 부탁해' 선보여

윤석열 캠프(국민캠프)가 2030 청년세대 문제 해결을 위한 온라인 캠페인 '민지야 부탁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윤 전 총장은 직접 홍보영상에 출연해 연기를 시도했다. 21일 국민캠프가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민지야 부탁해'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민지(MINZI)'라는 이름으로 의인화한 컨셉이다. MZ세대가 당면한 다양한 문제들을 윤석열 후보와 직접 공유하고 해결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함께 모색한다는 취지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청년세대를 동원의 대상으로만 여겨온 기성 정치권의 인식을 탈피하고 MZ세대가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영상댓글 ▲이메일 ▲해시태그 등의 방법으로 동참할 수 있다. 온라인을 통해 제안된 내용들은 윤석열 후보가 직접 답변하고, 제안자를 비롯한 관계 전문가들과의 협의를 통해 '국민캠프'의 정책 및 공약으로 소개된다. 윤 전 총장은 직접 출연한 홍보영상에서 "민지한테 연락이 왔어, 요즘 MZ세대가 이런 것 때문에 힘들다는데 이거 우리가 좀 나서야 되는 거 아니야"라며 콩트를 시작했다. 그는 "그러니까 내용이 이런 거야, 학생들이 코로나19 때문에 취업 걱정도 되고 휴학까지 생각한다는 거야, 채용 공고 나는 곳이 없어서 어쩌나"라며 "결혼하고 싶어도 살 곳이 없다는데, 애 낳고 싶어도 이게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는 거야, 이런 것 좀 우리가 시원하게 해결해주자고"라고 말했다. 이후 윤 전 총장은 책을 탁 치고 일어나 "야, 민지가 해달라는 데 한 번 좀 해보자, 같이 하면 되잖아"라며 김병민 대변인, 공보팀원, 청년팀원을 바라본다. 민지야 부탁해는 이날 오후 윤석열 후보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홍보 영상 및 구체적인 참여 방법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국민캠프는 윤 전 총장이 22일 오전 11시 국회 소통관에서 "국회 소통관에서 언론중재법 강행에 관한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8-21 14:02:3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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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물류센터 화재 당시 황교익과 먹방하던 이재명에 野 맹공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 6월 21일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현장에서 진화 작업 중 순직한 고(故) 김동식 구조대장의 영결식에서 헌화 및 분향 후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 뉴시스 야권 대선후보들이 지난 6월 17일 이천 물류센터화재 당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음식평론가 황교익 씨와 '먹방 유튜브'를 찍은 것에 대해 맹공을 퍼붓고 있다. 이 지사 측은 "실시간으로 상황을 보고 받고 대응했다"고 해명했지만 야권 대선 주자의 비판은 계속되고 있다. 윤석열 캠프 김기흥 부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이틀 연속 이재명 지사의 재난 대응과 해명을 비판했다. 김 부대변인은 20일 "지난 6월 17일 경기 이천의 대형물류센터 화재 때 이재명 경기지사가 황 씨와 '먹방 유튜브'를 녹화했던 게 뒤늦게 알려졌다"며 "화재는 앞서 당일 새벽 5시 35분쯤 발생했는데, 진압이 되지 않은 데다 50대 소방 구조대장이 실종되기까지 했던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당일 녹화된 먹방 유튜브를 보면 참담하기 그지없다. '떡볶이 먹방'을 통해 자신의 친근한 이미지를 알리고 싶었던지 얼굴엔 웃음이 가득했다"며 "화마에서 고립된 채 사투를 벌이고 있을 실종 소방관에 대한 걱정을 이 지사의 얼굴에선 전혀 찾아볼 수 없다"고 비판했다. 다음날(21일) 김 부대변인은 이 지사 측의 해명이 나온 후 한번 더 논평을 내 "국민은 이 지사에게 '왜 화재 현장에 없었느냐'고 묻고 있는 게 아니다"라며 "국민을 분노케 하는 건 화재를 진압하던 소방관이 화마 속에서 나오지 못한 사실을 알면서도 경기지사 이재명이 천연덕스럽게 '떡볶이 먹방 유튜브'를 찍고 있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는 "'도지사의 책임'을 논하기 전에 최소한의 공감(共感) 능력도 없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 캠프의 김성훈 청년특보는 20일 논평을 내고 "비판의 핵심은 불이 났을 때 바로 현장에 있어야 한다는 게 아니다"라며 "사람이 실종되고 자기 관내에서 엄청난 화재가 계속되고 있는데 어떻게 다른 지역에서 자기 볼일을 다 보고 있을 수 있느냐는 것"이다 라고 날을 세웠다.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 캠프의 이기인 대변인도 20일 논평을 내고 "도지사가 굳이 화재 발생 즉시 현장에 있어야 하냐는 이재명 측의 설명은 가히 충격적"이라며 "일본 아베 총리의 26분 재난출동 사례를 들며 세월호 사고와 비교했던 이재명은 어디있는가"라고 비판했다. 또한 다른 논평에서 "7년 전 세월호 참사의 구조책임자라며 박근혜 대통령을 고발한 이재명 시장, 당시의 발언에 주어만 바꾸면 먹방을 찍느라 내팽개쳐진 도정의 구조책임자는 이재명 본인이 아닌가?"라고 물었다. 원희룡 전 제주지사 캠프 신보라 수석대변인은 "2019년 경기도 안성 박스 제조공장 폭발 화재 때는 휴가를 접고 사고 발생 5시간만에 현장을 찾았던 이 지사가 이천 화재 때는 20시간 만에 현장을 찾았다"면서 "적어도 이재명 지사가 다른 유사 사고에서 보여줬던 대응에 비추었을 때, 이번 사고에서도 일관된 모습을 보였어야 하지 않겠습니까"라고 물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8-21 13:46:0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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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대선 출마 키워드'마크롱 대통령·두 개의 전쟁·코너에서 기회'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지난 20일 충북 음성군 꽃동네를 방문해 오웅진 신부에게 기도를 받고 있다. / 김동연 캠프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지난 20일 충북 음성권 꽃동네를 방문해 방명록을 남겼다. / 김동연 캠프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충북 음성 무극시장을 방문해 시민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김동연 캠프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지난 20일 자신의 친가와 외가가 있는 충북 음성과 진천을 방문해 대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하루 동안 말을 쏟아낸 김 전 부총리의 키워드 '두 개의 전쟁', '마크롱 대통령', '코너링의 기회'를 통해 그의 하루를 되돌아봤다. ◆ '마크롱 대통령' 그는 20일 두 번째 일정인 음성군 원로 및 사회단체 간담회에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언급하며 대권 도전 의지를 드러냈다. 마크롱 대통령은 엘리트 관료 출신으로 프랑스 보수정당 공화당과 진보정당 사회당 사이의 중도주의를 표방하는 신당(앙 마르슈)을 창당하고 30대의 젊은 나이에 대통령이 됐다. 김 전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마크롱 대통령이 경제장관하다 30대 나이에 대통령에 출마했다"며 "(당시) 마크롱을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고 프랑스 거대 양당은 비웃을 정도로 세가 약했다"고 말을 꺼냈다. 그러면서 "마크롱이 대통령 출마 선언을 한 곳이 자기의 고향이고 마크롱은 출마 선언 이후 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대통령이 됐다"며 "작지만 제가 태어나고 자라고 늘 마음에 두고 있던 고향에서 의지를 밝힐 수 있어서 기쁘다"고 했다. 김 전 부총리는 음성 기자간담회에서 "마크롱 대통령도 자신이 좌도 우도 아니라고 했었다"며 "국민들은 미래를 얘기하는데 정치권의 철지난 이념 싸움을 하는 모습에 진저리치고 계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위해 "단순한 정권교체와 정권재창출을 뛰어넘는 정치세력의 교체를 창당을 통해 강구하도록 하겠다"며 "제가 생각하는 정치세력은 기존의 정치문법과 방법, 정당으로 할 수 없는 방법으로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시민들의 정치 참여를 높이기 위해 토론하고 즐기는 정치플랫폼을 만들고 디지털과 메타버스 활용 등 창당을 위해 여러 방안을 두고 고민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두 개의 전쟁' 음성군 기자간담회에서 김 전 부총리는 대권 도전을 구체화했다. 그는 대한민국이 겪고 있는 '두 개의 전쟁'을 끝내고 싶다고 했다. 이 자리에서 김 전 부총리는 대한민국은 '삶의 전쟁'과 '정치 전쟁'을 겪고 있다며 "10대는 입시, 20대는 취업, 30대는 자산·승진, 40대는 자녀교육, 50대는 노후, (이러한) 어려운 민생을 해결하고 국민 삶을 보듬는 정치를 하며 삶의 전쟁을 끝내고 싶다"고 했다. 이어 "두 번째는 정치 전쟁이다"라며 "정치권은 문제해결이 아닌 투쟁과 싸움의 정치를 한다. 두 양당이 선거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든 대한민국의 변화를 기대하기 어렵다. 이와 같은 두 전쟁을 끝내기 위해 정치를 시작하고 출마를 했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 '코너에서 기회' 그는 이날의 마지막 일정이었던 진천 덕산읍 사회단체 간담회에서 쇼트트랙을 예를 들며 대한민국이 다른 나라를 앞질러서 '추월'하기 위해서는 코너에서 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쇼트트랙은 뒤처져 가는데 앞선수를 앞지르려면 일직선에서는 절대 추월을 못한다고 한다"며 "유일한 기회는 코너를 돌 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과 전세계가 전부 코너를 돌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 지구온난화, 인류의 위협, 국제경제 질서의 변화, 지금이 대한민국이 앞으로 추월할 때"라고 표현했다. 그는 "(지금이) 대한민국이 다른 나라를 앞질러서 선진국으로 갈 기회"라며 "이 코너를 돌아가려면 사회의 프레임이 바뀌어야 하고 정치가 바뀌어야 하고 지금 정치판으로는 경제, 교육, 일자리 등 어느 문제도 해결하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2021-08-21 13:25:02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