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KT, 갤럭시 폴더블폰 사전예약 고객 개통 시작

KT가 갤럭시 Z 시리즈 사전예약 가입자를 대상으로 개통을 진행한다. KT는 24일부터 전국 KT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 'KT샵'에서 '갤럭시 Z 폴드3'와 '갤럭시 Z 플립3' 사전개통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두 제품의 공식 출시는 27일이다. KT에 따르면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예약에서 갤럭시 Z 폴드3와 갤럭시 Z 플립3 신청 건수는 이전에 출시된 폴더블폰 대비 약 10배 많은 수준이다. 가장 많이 예약된 단말은 갤럭시 Z플립3로 전체의 71%의 선택을 받았다. 색상 별로는 갤럭시 Z 플립3의 경우 '크림', '라벤더', '팬텀블랙', '그린' 순으로 갤럭시 Z 폴드3는 '팬텀블랙', '팬텀실버', '팬텀그린' 순으로 고객 반응이 좋았다. 갤럭시 Z 폴드3의 예약 고객은 30대 30%, 40대 27%, 50대 18%, 20대 16%를 차지 했으며 갤럭시 Z 플립3은 30대 31%, 20대 22%, 40대 21%, 50대 15%순이었다. KT는 갤럭시 Z 폴드3와 갤럭시 Z 플립3 개통 행사를 24일 새롭게 변화된 KT의 플래그십 공간인 KT애비뉴 강남 매장에서 개최됐다. 이 행사는 'KT 유튜브채널'로도 동시에 공개됐다 이날 행사에는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와 농구 국가대표 허훈 선수를 비롯해 추첨을 통해 당첨된 폴더블폰 사전예약 고객 100명이 '이벤터스 웨비나' 플랫폼을 통해 참여했다. 한편 폴더블폰 구매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은 KT의 슈퍼체인지, 무이자할부 카드, 제휴카드로 요금을 할인 받을 수 있다. 특히, 2년뒤 폴더블폰을 반납하고 새로운 갤럭시 프리미엄폰으로 교체하면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받을 수 있는 슈퍼체인지는 추가로 3년 옵션과 장기 이용 고객을 위한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자급제 폴더블폰을 이용하는 고객도 슈퍼체인지에 가입할 수 있는 등 다양한 고객 취향과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KT슈퍼체인지 이용 요금 등 자세한 내용은 KT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병균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은 "갤럭시 Z 폴드3, 갤럭시 Z 플립3는 새로운 장점으로 무장된 단말"이라며, "개통 행사를 비롯해 프리미엄 싱글 결합과 슈퍼 체인지 등 고객에게 필요한 다양한 혜택을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KT와 함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1-08-24 09:39:58 강준혁 기자
기사사진
LG U+, 갤럭시 Z 폴드3·플립3 사전 개통 시작

LG유플러스가 24일부터 갤럭시 Z 폴드3·플립3 사전예약 가입자를 대상으로 개통을 시작한다. U+5G 고객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5G 무제한 데이터 이용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5G 프리미어 에센셜(월 8만5000원)' 요금제의 경우, 선택약정 25% 할인(2만1250원), U+투게더 결합할인(최대 2만원)을 비롯, 프리미어 요금제 약정할인(5250원), 제휴카드(최대 1만9000원) 등 월 최대 6만5500원을 할인받아 총 1만9500원에 5G 무제한 요금제를 누릴 수 있다. 특히 공식 온라인몰 유샵(U+Shop)을 통해 가입하는 경우, 유샵용 쇼핑쿠폰팩(최대 5000원)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네이버페이, 스마일캐시 등 총 8종 중 1종을 선택하면 24개월간 매월 최대 5000원 할인쿠폰을 받는 혜택이다. '포인트파크' 서비스를 이용하면 LG유플러스 제휴사의 보유 포인트를 합산해 휴대폰 단말 구매 시 차감 할인도 가능하다. 신용카드(신한, 하나, 우리, BC, 현대, 삼성, 국민, 농협), 통합 포인트(GS&Point, OK캐쉬백, 롯데 L-Point), 기타 제휴처(현대오일뱅크, S-OIL, 유안타증권) 등 14개 사를 포함한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 Z 시리즈 자급제폰 구매 후 U+알뜰폰 파트너스 9개사를 통해 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8월 24일부터 31일까지 특별할인 요금제를 제공하는 '꿀조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난 해 10월 iPhone 12, 올 1월 갤럭시 S21에 이어 세 번째 꿀조합이다. 지난 해 꿀조합 프로모션 론칭 후 누적 가입자는 약 10만명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이번 3탄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2030세대 비중이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대상 요금제는 ▲최저 7700원에 7GB ▲최저 1만9800원에 211GB ▲최저 9900원에 65GB 등 LTE 3종이다. 참여사업자별 요금제 가격 및 프로모션 내용은 상이하다. 꿀조합 프로모션을 통해 갤럭시 Z 시리즈 자급제폰을 구입하고 알뜰폰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 전원에게는 슈피겐 전용 케이스를 증정한다. 강진욱 LG유플러스 MVNO사업담당은 "갤럭시 Z 시리즈 자급제폰와 U+알뜰폰 요금제를 엮은 꿀조합이 알뜰폰 시장의 성장에 있어 또 한 번의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특화된 요금제 상품과 별도 혜택 등 '꿀'같은 조합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8-24 09:36:56 강준혁 기자
기사사진
SKT, 24일부터 삼성 신작 폴더블폰 사전 개통 시작

SK텔레콤이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24일부터 27일까지 갤럭시 Z폴드3·플립3 사전개통 서비스를 시작한다. SKT는 지난 17일부터 일주일 간 예약판매를 진행한 갤럭시 Z 폴드3·플립3이 갤럭시S·노트 시리즈 등 기존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제품을 뛰어넘는 예약량을 보이며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SKT의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한 결과, 30~40세 고객이 전체 예약 가입자 가운데 약 60%를 차지했다. 단말 별로는 갤럭시 Z 폴드의 경우 30~40세 남성 고객이 전체 예약 구매자의 57%를 차지했다. 갤럭시 Z 플립3은 다양한 연령층에서 고른 인기를 보였으며, 그 중 25~45세 여성 고객이 3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또, 갤럭시 Z 폴드3은 512G 모델이 예약 비중 58%로 절반 가량을 차지했으며, 갤럭시 Z 플립3은 크림 컬러가 34%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사전 예약 이틀만에 완판된 PXG 스페셜 에디션은 예약 고객 중 35~49세 연령대 고객이 62%를, 남성이 89%를 차지했다. 또, 24일 개통일 당일에 바로 제품을 받을 수 있는 바로도착 배송 서비스를 선택한 고객은 사전예약 첫날, 당일 전체 예약자의 약 30%를 차지하며 하루만에 준비한 물량이 조기 마감되었다. SKT는 갤럭시 Z폴드3·플립3 개통 고객을 대상으로 ▲이마트·배달의민족·술담화·프레시코드·카카오프렌즈골프 등 다양한 구독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구독x구독 페스티벌' ▲디즈니·유니세프 등과 협업해 제작한 다양한 T기프트 ▲최대 103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제휴할인 및 T안심보상 등 역대급 구매 혜택을 마련했다. SKT는 이번 갤럭시 Z폴드3·플립3 출시를 맞아 고객들이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홍대에 위치한 ICT멀티플렉스 T팩토리에 폴더블 체험존을 개설했다. '당신의 여름을 펼쳐라(Unfold Your Summer)'라는 콘셉트로 준비된 이번 체험존은 접기(Fold)와 여름 해변을 테마로 한 다양한 페이퍼 아트와 함께 갤럭시 Z 폴드3·플립3 단말을 만나볼 수 있다. SKT는 체험존 운영과 함께 ▲ T팩토리 방문 고객이 갤럭시 Z 폴드3·플립3 의 주요 기능 체험 미션을 달성하면 T팩토리 굿즈를 제공하는 현장 이벤트와 ▲전시 인증샷 2명·현장응모권 참가자 2명을 추첨하여 총 4명에게 갤럭시 Z 플립3을 증정하는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체험존은 8월 27일까지 T팩토리에 방문하는 고객 누구나 즐길 수 있다. SKT는 코로나19 감염에 대비 방역 수칙을 준수해 방문 갤럭시 Z 폴드3·플립3 단말을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한명진 SKT 마케팅그룹장은 "갤럭시 Z 폴드3·플립3 출시에 맞춰 여러 구매혜택과 T팩토리의 폴더블 체험존 등 다양한 이벤트/프로모션을 통해 SKT만의 차별화된 혜택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2021-08-24 09:16:52 강준혁 기자
기사사진
순천향대, 내달 3~5일 ‘2021 과학수사 체험캠프’ 개최

청소년·일반인 대상 법과학 분야 소개 및 흥미 고취 위해 매년 실시 25~27일 홈페이지 통해 선착순 접수…참가비 무료 순천향대 법과학대학원이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2021 과학수사 체험캠프'를 온라인 카카오 TV를 통해 개최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5~27일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캠프 참가비는 무료다./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 법과학대학원(원장 김정식)은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2021 과학수사 체험캠프'를 온라인 카카오 TV를 통해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과학수사 체험캠프는 청소년 및 일반인에게 법과학 분야에 대한 소개와 흥미 고취를 위해 지난 2014년 처음 마련됐다. 전국의 12세부터 16세 미만의 학생들로 구성된 청소년반과 16세 이상으로 구성된 성인반으로 나누어, 캠프 기간 내에 청소년반은 총2회, 성인반은 총3회의 교육을 진행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과학수사 이야기' 전문가 특강(50분) ▲증거물의 채취 및 분석 과정 시연(30분) ▲모의사건현장에서 증거물을 이용한 범인 찾기(40분) 등과 담당 교수 및 참가자들 간의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있다. 시연내용으로는 ▲정전기를 이용한 족적 채취 ▲시약과 분말을 이용하여 보이지 않는 지문 찾기 ▲시약을 이용한 혈흔 증강 ▲절단된 증거물에 남겨지는 공구흔의 이해 ▲적외선 카메라를 이용한 문서 변조 여부 확인 ▲증거물을 이용한 범인 추리 등이 있다. 김정식 법과학대학원장은 "비록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행사지만 참가자들이 실제 실험실 및 현장에 들어와 있다고 착각할 정도로 최대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게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본 캠프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참가비 없이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참가신청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8-23 17:00:36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권익위, 국민의힘 소속 의원 12명 부동산 보유·거래 과정에 위법성 소지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가 23일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과 그 가족 가운데 12명이 부동산 보유·거래 과정에서 위법성 소지가 있다고 밝혔다. 열린민주당 소속 의원과 가족 중에선 1명이 법 위반 의혹이 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의원과 관련해 확인한 의혹은 ▲부동산 명의신탁 의혹(1건) ▲편법 증여 등 세금탈루 의혹(2건) ▲토지보상법·건축법·공공주택특별법 등 위반 의혹(4건) ▲농지법 위반 의혹(6건) 등이다. 이와 관련해 본인과 관련된 의혹은 8건, 배우자 관련 1건, 부모님 관련 2건 자녀 관련 2건이었다. 열린민주당 의원과 관련한 확인한 의혹은 본인 관련 업무상 비밀이용 의혹 1건이다. 권익위는 정의당·국민의당·기본소득당·시대전환 소속 국회의원과 가족에서는 법 위반 의혹 사항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이에 대해 권익위는 국민의힘 12명(13건), 열리민주당 1명(1건)에 대해 확인한 법 위반 의혹을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에 송부했다고 밝혔다. 김 단장은 "조사방법은 지난번 더불어민주당 조사 때 사용한 방법과 같다"며 "부동산 거래 내역, 보유현황, 등기부등본과 국회 재산신고 내역 교차 검증했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의 3기 신도기 투기 관련한 국민적 관심을 고려해 3기 신도시 및 인근 지역 부동산 거래 및 보유현황 조사해 언론 보도, 부패 신고가 들어온 사항을 살펴봤다"고 전했다. 최종적으로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소속 의원 각각 2명씩 일부 가족의 개인정보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 단장은 "개인정보 동의서 미제출에 대한 소명서를 제출했으며, 금일 전원위원회에서 소명 사유의 적정성을 논의한 결과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정돼 수사기관에 송부하지 않기로했다"고 밝혔다. 권익위 담당 국장은 "(개인정보 미제출 관련해) 관계 두절과 연락 두절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 단장은 "의혹 14건은 특수본에 송부하고 각 정당에도 금일 중 통보할 예정"이며 "이번 전수조사 역시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사했고 합동수사본부와 각당에서도 공직자 투기 행위에 대한 국민적 우려 고려해 철저하고 공정하게 진행주시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4월부터 시작된 조사가 부동산 투기를 근절하는 획기적인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기자가 국민의힘 의원이 총 104명인데 조사대상은 왜 102명 이냐고 묻자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복당한 것 까지 해서 총 국민의힘 의원 조사대상이 104명이다"라며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은 국가 안보 관련해서 특수한 신분이라서 제외가 됐고,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최근 복당해서 조사 대상에서 빠졌다"고 답했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의 편법 증여와 탈루 의혹에 대해선 "편법 증여 하는 부분은 상식적으로 매매인데, 자녀가 젊은 나이에 부동산 매매형식으로 샀을 때 본인 자신만의 자력으로 했다는 것에 대한 의혹이 있었다"며 "저희들이 금융거래내역, 소명자료 같은 부분들은 받았는데 불구하고 그 부분이 명확하게 소명이 덜 됐다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구체적으로 얼마를 탈루했다는 것은 수사를 해봐야 할 것이고 실제로 편법증여인지 합법적이었던 것인지는 수사를 통해서 밝혀져야 한다"고 말했다. 권익위 조사 결과에 따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결단도 주목받는다. 권익위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174명 및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의 부동산 거래 전수조사 결과 12명, 16건에 대한 투기 의혹 사례를 확인해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에 송부했다고 지난 6월 7일 밝혔다. 당시 특수본 송부 내용은 ▲부동산 명의신탁 의혹(6건) ▲업무상 비밀이용 의혹(3건) ▲농지법 위반 의혹(6건) ▲건축법 위반 의혹(1건) 등 총 16건이다. 이 중 3기 신도시 관련 의혹은 2건에 해당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권익위 전수조사에서 부동산 투기가 의심되는 민주당 의원 12명에게 '탈당 권유' 조치를 내린 바 있다. 민주당은 의원직을 유지하며 제명된 비례대표 2명을 제외하고 실제 탈당은 이뤄지지 않았다. 이준석 대표는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저는 이 문제에 대해 제가 공언했던 입장을 지키겠다"며 "그것을 기반으로 지도부 다른 구성원의 의견을 참고해서 결정 내리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 대표는 권익위 조사 착수 전 기자들에게 "민주당보다 더 강하게 대처하겠다"고 약속했었다. 만약 이준석 대표가 탈당·출당 조치를 내리면 국민의힘은 개헌저지선도 확보 못 할 수 있다. 국민의힘의 현재 의석수는 개헌저지선을 갓 넘는 104석이다.

2021-08-23 16:51:03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재외동포재단, 27일까지 2021년 제2차 한글학교 교사연수 온라인 개최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한국능률협회 공동 주관 동영상 및 실시간원격강의로 온라인 연수 진행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는 2021년 한글학교 교사연수의 연수총괄책임자인 육효창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부총장이 이번 연수과정을 소개하고 있다./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제공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이윤석)는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이 주최하고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와 한국능률협회(대표 최권석)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1년 제2차 한글학교 교사연수가 23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고 23일 밝혔다. 1차 연수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열렸다. 올해 한글학교 교사 연수에는 49개국에서 440명의 한글학교 교사가 참석한다. 220명씩 제1차와 2차로 나누어 이뤄진다. 23일 시작되는 2차 연수는 이날 김경미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마련된 개회식으로 시작됐다. 개회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이사장의 개회사, 이윤석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총장의 환영사, 연예인들 축하 영상 등이 이어졌다. 이어 나태주 시인이 '한국적 서정성과 한국어의 아름다움'이라는 제목으로 기조강연을 열었다. 순수 우리말로 시를 써 국내외에 잘 알려진 나태주 시인은 자신의 시 세계와 한국어의 아름다움에 대한 강의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재외동포재단 김채영 교육사업부 부장의 '재외동포재단 소개' ▲연수총괄책임자 육효창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부총장의 '연수 소개' ▲국제한국어언어문화학회 편집이사 신윤경 가천대 교수의 '연수생 안내'가 소개됐다.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의 '세계어로 가는 한국어 교육'에 대한 특강도 마련됐다. 김성곤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한글학교 교사들에게 전하는 세계시민교육과 언어교육의 의의에 대해 강의하며 해외의 어려운 환경에서도 한국어 교육에 열정을 쏟고 있는 교사들을 격려했다. 이날 개회식과 기조강연, 특강을 시작으로 연수생들은 온라인 동영상강의로 진행되는 소양교육 14강좌(16차시), 교수역량강화교육 17강좌(19차시)를 자유롭게 원하는 시간에 공부할 수 있다. 날마다 2~4시간씩 진행되는 권역별 실시간 원격강의는 물론, 마지막 날에는 3시간동안 실시간 원격강의를 통해 소그룹 권역별 연수생간의 네트워킹 및 교류 시간도 갖는다. 이번 프로그램의 온라인 동영상강의는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가 제작을 맡았으며, 실시간 원격강의는 한국능률협회가 맡아 진행했다. 프로그램 기획 및 개발은 국제한국언어문화학회 연구진이 맡았다. 이번 연수는 특히 국내외 각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연수생 맞춤형 강의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온라인 동영상강의와 실시간 원격강의를 혼합해 연수 효과를 극대화했다. 연수총괄책임자 육효창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부총장은 "이번 온라인 연수는 한국 역사와 문화 과목의 연수 비중을 확대했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춘 교육 내용을 구성함으로써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외 한글학교 교육 현장에서 아주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며 "무엇보다 이번 연수의 목적인 한글학교 교사 역량 강화 및 한글학교 뿌리교육 역량 제고, 한글학교 간 교류 활성화 및 상호 네트워크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외동포재단은 1997년 설립 시부터 한글학교 교사 초청연수를 계속 사업으로 추진해 왔으나,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으로 초청연수 시행을 취소했고, 올해는 연수생 전원이 해외 유입임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 연수 전환을 결정하고 시행 준비를 하였다. 지난 4월 '2021년 한글학교 교사 온라인 연수' 대행 기관 선정 심사에서 컨소시엄 형태로 사업 제안서를 제출한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와 한국능률협회가 4대 1의 경쟁을 뚫고 선정돼 4개월의 준비를 거쳐 8월 1차·2차에 걸쳐 '2021년 한글학교 교사 온라인 연수'가 진행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8-23 16:48:0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창작뮤지컬 '차미' 드라마화…페이지1·스튜디오레드·오로라미디어 맞손

제작사 페이지1은 창작뮤지컬 '차미'를 스튜디오레드, 오로라미디어와 함께 공동제작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20일 두 회사와 공동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국 드라마 시나리오 개발 및 공동 제작에 주력하던 스튜디오레드는 올해부터 한국 드라마 제작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채널A에서 방영 예정인 '쇼윈도:여왕의 집'에 이은 두 번째 작품으로 '차미'를 선정했다. 오로라미디어는 MZ 세대를 겨냥한 크리에이티브 레이블을 지향하는 신생 제작사로, 초록뱀 그룹의 계열사로 설립된 회사다. 3사는 뮤지컬 '차미'를 원작으로 드라마 공동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총 16부작 드라마로 완성시킬 예정이다. 대본 개발을 올해 안에 마무리 짓고 내년에 드라마 편성을 받을 계획이다. 뮤지컬 '차미'가 드라마로 제작되면 창작뮤지컬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최초의 사례가 되며, 창작뮤지컬의 IP 활용에 있어 새로운 가능성이 열린다. 스튜디오레드의 이태형, 구본근 대표는 "'차미'는 SNS 세계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원작"이라면서 "참신하고 독특한 소재가 세대를 초월해 다양한 시청자 층을 사로잡을 수 있는 매력적인 이야기다"고 말했다. 김정환 오로라미디어 대표는 "창작 뮤지컬을 드라마화하는 시도와 최근 트렌드인 가상인물 및 메타버스의 세계관을 활용해볼 수 있는 소재라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페이지1이 제작한 뮤지컬 '차미'는 지난 2020년 초연돼 창의적인 스토리와 유쾌한 메시지로 공감과 위로를 전하며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평범한 취업 준비생 '차미호'의 SNS 속 완벽한 자아 '차미'가 현실에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2016년 우란문화재단의 '시야 플랫폼: 작곡가와 작가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개발돼 2017년과 2019년 두 번의 트라이아웃 공연으로 약 4년여 간 무대화 과정을 거쳤다. 지난해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초연되며 현대인들에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라'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새 웰메이드 창작뮤지컬로 거듭났다.

2021-08-23 16:31:54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현 중2 고교생 되는 2023년부터 일반고도 고교학점제 전환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메트로신문DB 현 중2가 고교에 입학하는 2023년부터 일반계고에서도 단계적으로 고교학점제가 시작된다.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총 이수 학점과 수강시간 등을 줄여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학생과 교원의 부담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23일 고교교육 혁신 추진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을 위한 단계적 이행 계획'을 발표했다. 고교학점제는 고교에서도 대학생처럼 학생이 수강 과목을 선택하고, 이수한 학점에 따라 졸업하는 제도다. 앞서 2020년 마이스터고에 이어 2022년 특성화고에 도입됐고, 2023년엔 일반계고로 단계적 적용돼 2025년 전체 고등학교에 전면 도입된다. 이를 위해 일반고 수업량 기준이 2023년부터 기존 '단위'에서 '학점'으로 바뀐다. 지금까지 고교를 졸업하려면 204단위를 이수해야하지만, 2023년부터는 192학점을 받으면 졸업이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고교 3년간 총 수업시간도 기존 2890시간에서 2720시간으로 170시간 감소한다. 2025년부터는 1학점 수업량이 50분 16회로 줄면서 총 이수시간도 2560시간으로 추가로 줄어든다. 총 이수 학점을 줄여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학교 밖 교육 등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이 확대된데 따른 학생과 교사 부담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또 2023년~2024년까지 공통과목 중 국어·수학·영어에 대한 '최소 학업성취수준 보장 지도' 등을 적용해 학점 이수 기준인 학업성취율이 40%에 미달하면 보충 수업을 지원하고, 2025년부턴 학업성취율이 미달하면 다시 듣도록 하는 미이수제와 성취평가제(선택과목)가 도입된다. 교육부는 고교학점제가 단계적으로 안착하도록 교원 업무 경감 등 제도적 지원을 강화키로 했다. 먼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등 6개 교원단체가 참여하는 고교학점제 교원단체 협의체를 구성하고, 이달부터 교원 업무 경감 등 구체적인 교원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2022년부터 학교별 학점제 전담교사를 지정해 운영하도록 시도별 중등 교원 452명을 배정하고, 2023년부터 적용될 교원수급계획에는 고교학점제 교원 수요를 반영한 새로운 교원 수급 기준을 적용할 예정이다. 또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농어촌 등 여건이 열악한 학교의 과목 개설을 지원하고, 농어촌과 소규모 학교에서도 일정 규모의 학생만큼 과목 선택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소속 교과 순회교사, 중·고교원 겸임 활용 등을 포함한 교원 추가 배치를 검토할 예정이다. 고교학점제에 전면 도입에 따른 새로운 대입제도는 2024년까지 마련하되, 미래형 평가 로드맵 등은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주요 사항과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바뀌는 대입제도는 고교학점제가 전면 도입되는 2025년 고교에 입학하는 현 초등학교 6학년이 치르게 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8-23 15:30:4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문재인 대통령, 제12호 태풍 '오마이스'에 각별한 주의 당부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제12호 태풍 '오마이스' 한반도 상륙 관련 국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가 내리고 있는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제12호 태풍 '오마이스' 한반도 상륙 예보와 관련해 관계기관의 특별한 대응과 함께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23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올해 첫 태풍이니 특별히 긴장해서 침수 피해와 산사태에 대비해 주기 바란다"면서 "관계기관은 중대본 중심으로 비상대응체계를 확고히 유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만전을 기해 달라"고 지시했다. 특히 "접종이 본격화되는 시기인 만큼, 임시선별진료소와 예방접종센터 등 방역과 접종 관련 시설의 피해를 예방해 방역과 접종에 차질이 없도록 꼼꼼히 점검하고 관리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중대본은 23일 오전 제12호 태풍 '오마이스' 대처상황 점검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태풍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중대본 비상근무를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8-23 15:24:01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李-尹 갈등에 흔들리는 경선 버스...다른 주자들은 윤석열 때리기

단 한 명의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뽑을 경선 버스가 이리저리 흔들리고 있다. 나흘만에 공개행보를 시작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언론중재법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뉴시스 단 한 명의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뽑을 경선 버스가 이리저리 흔들리고 있다. 경선 주도권을 둘러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났고 윤 전 총장의 지지율을 노리는 다른 후보들은 '윤석열 때리기'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입당 전후 윤 전 총장은 이 대표와 경선준비위원회가 마련한 토론회 불참, 녹취록 유출 파문 등을 겪으며 갈등이 끊이지 않았다. 지난 22일엔 민영삼 국민통합특보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대표 사퇴 후 유승민 캠프로 가서 본인 맘대로 하고 싶은 말 다 하든지 대표직을 유지하며 대선 때까지 묵언수행 하든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이 대표를 저격한 것이 논란을 일으켰다. 윤석열 캠프는 같은 날 기자들에게 "민 특보가 사의를 표명해 왔다"며 "국민캠프에선 이를 수용해 특보직에서 해촉했다"고 진화에 나섰다. 지지율 답보 상태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 다른 대선 주자들도 '윤 전 총장 흔들기'에 나서는 모습이다.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은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윤 전 총장에게 '당대표 흔들기'를 멈출 것을 요구했다. 그는 "윤 전 총장이 당대표가 자리를 비운 상황에서 입당한 것이 예의가 아니었다"며 "(윤 전 총장이) 정권을 잡으러 온 것인지, 당권을 잡으러 온 것인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지난 21일 윤석열 캠프가 '비대위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는 것에 윤 전 총장을 "꼰대 정치"로 꼬집은 최 전 원장 캠프도 한 번 더 비판에 나섰다. 최재형 전 원장 캠프 천하람 언론 특보는 23일 논평을 내고 "나뭇가지가 많이 흔들리는데, 바람이 없다는 말을 국민들이 믿을 수 있겠는가"라며 "근본적으로, 윤석열 후보는 정치신인인데 왜 구태정치를 답습하려 하는가. 측근정치, 전언정치를 줄이고, 본인의 캠프부터 다잡기를 바란다"고 날을 세웠다. 원희룡 전 제주지사는 윤석열 캠프 인사가 경찰대 총동문회 홈페이지에 캠프 인력 채용 공고를 올린 것을 걸고넘어졌다. 원 전 지사는 이날 오전 자신의 SNS에 "윤석열 후보의 정치하는 이유가 결국 더 압도적인 권력기관 사유화였습니까. 윤 후보의 권력관은 문재인 정권의 그것과 하등 다를 바 없어 보인다"고 지적했다. 원 전 지사는 "지금 국민들은 윤 후보가 대통령이 될 자질과 준비를 갖추었는지 커다란 회의에 빠져 있다"며 "그런데, 윤 후보가 대선 후보로서의 준비를 하기는커녕 권력기관의 한 축인 경찰 조직의 핵심이랄 수 있는 경찰대 총동문회를 캠프로 끌어들일 생각이나 하고 있있다니 기가 막힐 따름이다"라고 밝혔다. 다른 주자의 공격이 계속되자 윤석열 캠프는 23일 "터무니없는 가짜뉴스, 황당무계한 허위보도를 근거로 한 정치공세에 대해서는 대응할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며 "단결된 국민의힘으로 정권교체의 길에 모두 함께 나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3일 본지와 통화한 신율 명지대 교수는 다른 후보들이 윤 전 총장을 비판하는 것은 "정치는 센 사람이랑 붙어야 그 정도 수준이 되는 측면이 있다"며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윤 전 총장이 아직 압도적 1위는 아니기 때문에 본선 경쟁력 확보가 중요하다고 했다. 신 교수는 "본선 후보가 정해지면 이낙연 후보나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가 1+1은 아니어도 1.5 정도로 모일 텐데, 윤 전 총장은 그러면 최소한 지지율이 45% 정도는 나와야지 이길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8-23 15:05:23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