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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랩셀, 급성호흡곤란증후군 줄기세포치료제 임상 IND 신청

GC녹십자랩셀이 건선에 이어 줄기세포치료제 적응증 확대에 나섰다. GC녹십자랩셀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급성호흡곤란증후군(ARDS) 치료제 후보물질인 'CT303'의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번 임상은 환자 8명을 대상으로 'CT303의 단회 투여 시 안전성, 내약성 및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해 설계됐다. 다기관, 공개, 용량 증량의 임상 1상으로 서울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코로나19 환자의 주요 사망원인으로 알려진 급성호흡곤란증후군은 외상이나 감염, 폐질환 등의 원인으로 폐에 체액이 축적돼 발생하는 호흡곤란이다. 사망률이 약 45%에 이르지만 아직까지 효과적인 치료제가 없어 의학적인 수요가 큰 난치성 질환이다. 회사측은 'CT303'는 10세 미만의 건강한 공여자에서 채취된 편도 조직을 이용하여 제조되었으며, 면역조절 및 조직 재생 촉진 능력을 활용하여 과도한 염증반응과 세포사멸을 보이는 급성호흡곤란증후군 환자에게 치료적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황유경 GC녹십자랩셀 세포치료연구소장은 "최근 IND 승인 받은 CT303의 건선에 이어, 급성호흡곤란증후군으로 적응증을 확대해 본격적인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에도 나서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대우 GC녹십자랩셀 대표는 "CT303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받아 환자들에게 치료제를 조속히 제공할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8-23 15:03:2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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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트리플, 하반기 개발자 대규모 채용

[메트로 트래블] 트리플, 하반기 개발자 대규모 채용 - 연말까지 50여 명 채용, 신입과 경력 상관 없이 모집 - 입사자 전원 스톡옵션 지급, 근속 시 해외 근무 지원 트리플_개발자 대규모 채용 사진=트리플 트래블 테크 기업 트리플(대표 최휘영, 김연정)이 개발자를 대규모 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 트래블 테크 기업 트리플은 여행자의 상황과 맥락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와 여행 상품을 제공하는 초개인화 여행 서비스를 바탕으로, 2017년 정식 서비스 오픈 이래 가입자가 650만 명이 넘는 대표적인 여행 앱으로 성장했다. 해외여행 서비스에 주력했던 트리플은 지난해 시작된 코로나19 상황 이후 국내 여행으로 사업을 빠르게 확장해 거래액이 2100% 증가하는 성과를 이뤄냈고, 지난해 말 200억 원의 브릿지 투자를 포함해 현재까지 누적 620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국내 여행 서비스뿐만 아니라 다가올 해외 여행 수요에 함께 대비할 역량 있는 개발 인재를 모집한다. 채용 분야는 ▲백엔드 엔지니어 ▲프론트엔드 엔지니어 ▲데브옵스 ▲데이터 엔지니어 ▲머신러닝 엔지니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포지션이다. 신입과 경력자에 상관 없이 모집하며, 이력서 검토 후 코딩 과제와 실무진 면접을 거쳐 채용한다. 입사자 전원에게는 업계 최고 수준의 처우와 함께 스톡옵션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트리플은 근속 3년마다 한 달간의 해외 근무와 300만 원의 체류비를 지원하는 '트리플 디지털 노마드' 제도를 운용하고 있으며, 여행 숙소비 지원, 여행 비상 휴가, 생일 및 결혼기념일 휴가, 어린이집 지원 등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한다. 트리플 김연정 대표는 "트리플의 강점은 유연한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주도적으로 일하며 최고의 퍼포먼스를 만들어낼 수 있는 환경"이라며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두고 이를 기술적으로 연결하는 역량을 지닌 분, 뛰어난 동료들과 함께 성장할 기회를 찾고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트리플의 하반기 개발자 채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트리플 채용 사이트 또는 채용 플랫폼 서비스 '원티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8-23 14:54:17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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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도 공군이 선발하는 국민조종사에 역대 최고 지원률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공군이 격년으로 모집하는 '국민조종사' 모집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다. 올해는 4명 모집에 무려 2143명이 지원해 역대 최고의 기록을 세웠다. 공군은 지난 1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 '제8기 국민조종사'모집에 2007년 선발 시작이래 가장 높은 경쟁률인 535대1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민조종사 제도는 국민이 직접 T-50, KT-1 등 공군 국산항공기를 타고 조종사의 비행임무를 체험해보는 행사다.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이한다. 국민조종사는 지난 2013년 제4기 국민조종사 선발 시 218대1(872명 지원)이 최고 경쟁률이었지만, 올해는 이보다 1271명이 많은 2143명이 지원한 것이다. 지원자들의 구성도 다양해졌다. 학생, 소상공인, 회사원에서부터 방송인, 유튜버, 종교인, 운동선수까지 사회 각 부문에서 폭넓은 참여를 보인 것이다. 이와 같은 결과에 대해 공군본부 공보정훈실 문화홍보과장 천명녕 중령은 "1년 반 이상 지속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힘들어진 일상을 극복하기 위해 국민조종사에 도전한다는 사연이 많았다"면서 "국민들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공정한 심사를 통해 대한민국 하늘을 날 수 있는 벅찬 감동의 기회를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공군은 서류심사를 통해 뽑힌 40명을 대상으로 화상면접(2차)을 통해 8명을 선발한 뒤, 비행환경 적응훈련(3차)을 거쳐 최종 4명의 주인공을 선발할 예정이다. 아쉽게 선발에 떨어진 지원자들에게도 선착순 100명에 한해 공군픽토그램이 새겨진 담요를 기념품으로 선물한다. 국민조종사 최종 선발자 4명은 오는 10월 서울공항에서 개최되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21(서울 ADEX 2021)' 행사에서 공군 국산항공기로 1시간가량 비행체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비행체험 후에는 박인호 공군참모총장이 공군조종사의 상징인 빨간 마후라를 직접 수여하며 국민조종사로 임명한다.

2021-08-23 14:20:05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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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서울시 서울관광재단, '2021 우수 서울스테이' 20개소 최종 선정

[메트로 트래블] 서울시 서울관광재단, '2021 우수 서울스테이' 20개소 최종 선정 서울스테이 로고 이미지 사진=서울관광재단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를 맞고 있는 숙박업계의 활성화와 질적 성장 지원을 위해 '2021 우수 서울스테이' 최종 20개소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스테이는 서울시 소재의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과 한옥체험업이 등록할 수 있는 서울시의 숙박 브랜드로, 현재 총 160여 개의 업체가 등록되어 운영 물품과 홍보물 및 문패, 교육 프로그램, SNS 홍보마케팅 등 혜택을 받고 있다. 이번 '우수 서울스테이'선정은 코로나 19 장기화 상황에서 타 업체들과 차별화와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진행하였다. 지난 6월 30일부터 한 달간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한옥체험업에 등록한 서울시 소재 숙소 중, '서울스테이' 등록 숙소 대상으로 모집한 결과 총 84개소가 신청해 4: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청한 업체를 대상으로 1차 서류평가, 2차 현장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1차 서류평가에서는 우수 서울스테이 기술서 및 현황 조사표 등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평가했다. 2차 현장 평가는 서류평가를 통과한 31개 숙소를 숙박 및 관광업계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여 시설 및 위생관리, 고객 서비스, 특화 서비스, 소방안전 관리 및 운영능력과 사업 추진 의지 총 5개 분야에 대하여 심사를 진행했다. 서류평가 점수와 현장 평가 점수를 합산하여 최종 20개소를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20개소는 업체당 최대 2백만 원의 지원금과 SNS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며, 지원 비용은 홍보마케팅, 인테리어, 방역 비용 등 해당 사업과 관련해 다양한 범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최종 선정된 숙소 대상으로 '2021 우수 서울스테이' 인증패도 제공된다. 이외에도 '우수 서울스테이' 선정 숙소는 서울스테이 SNS를 통해 홍보되며, 하반기 서울스테이 아카데미 진행 시 선정 숙소를 우수 사례로 공유, 운영자 스토리 발굴을 통한 브랜딩 지원 등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 최경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업체들에 제공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을 확대하고자 올해 처음 '우수 서울스테이'를 선정해,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이 시기에 업체들에는 향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질적인 성장을 하는 계기, 이용객들에게는 안심할 수 있는 서울 관광 숙박 환경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8-23 14:18:31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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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대학생 통상정책 토론대회' 참가 접수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메트로신문DB 산업통상자원부는 우리나라 통상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세대와 소통하고 통상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1년 대학생 통상정책 토론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통상정책 토론대회는 2017년부터 올해까지 5회째 열리는 것으로, 24일 참가신청 접수를 시작으로 약 80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참가를 희망하는 대학생(휴학생 포함)은 최대 3인이 1팀으로 참가가 가능하며, 통상정책 토론대회 홈페이지(www.tradechallenge.kr)를 통해 예선 주제에 대한 소논문(A4 4매 이내, 글자크기 10포인트 기준)을 9월24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예선 주제는 '미중 패권 경쟁 상황에서 한국의 선택은?'이며 제출된 소논문은 국제통상학회 소속 심사위원들이 서면 평가해 본선 진출 16개 팀을 가리게 된다. 16강 이후로는 1대 1 토론 배틀 형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부터 예선 통과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통상 현안에 대한 온라인 특강 등 사전 워크숍을 진행하고, 8강 진출자에 대해서는 무역협회 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 할인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8강 진출팀 중 우승팀을 맞추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토론대회 홈페이지에서 10월 중순 이후 8강 진출팀의 16강전 주요 토론 영상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예상 우승팀을 11월8일까지 사전 투표하면 된다. 결승전 당일 추첨을 통해 최신 테블릿 PC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8-23 14:10:5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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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고등학생들, 러시아 국제 합창 콩쿠르 휩쓸었다

한국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합창단이 권위 있는 국제 합창 콩쿠르에서 각종 상을 휩쓸어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8월 5~10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제17회 국제 합창 콩쿠르 에 온라인으로 출전한 새소리음악중고등학교의 '그라시아스 소년소녀합창단'(이하 소년소녀합창단)이 대거 입상했다. 콩쿠르에 출전한 총 40개의 러시아 합창단 가운데 유일한 한국 팀이었던 소년소녀합창단은 '혼성합창' 부문과 '현대음악'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작곡가 유리 팔릭(Yuri Falik) 최고연주자상, 러시아 민요 작품 최고연주자상, 최우수 지도자상, 최우수 솔로이스트상, 최우수 반주자상 등 총 5개 부문에서 상을 휩쓸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콩쿠르 주최 측은 콩쿠르 최고상인 그랑프리상 시상(오프라인) 대신 각 부문별로 시상했으며, 소년소녀합창단이 전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사실상 대회 최고상을 수상했다는 평가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본 콩쿠르의 가장 권위 있는 상인 작곡가 유리 팔릭 최고연주자상과 러시아 민요 작품 최고연주자상을 수상한 것이다. 소년소녀합창단은 대한민국 유일 클래식음악 전문학교인 새소리음악중고등학교의 설립과 함께 2009년에 창단된 합창단이다. 2011년 부산국제합창제, 2012년 전국 학생음악콩쿠르대회, 2018년 부산국제합창제에서 입상한바 있다. 소년소녀합창단 지휘자 겸 현재 새소리음악중고등학교에서 합창지휘를 역임하고 있는 세르세이 스보이스키(Sergey Svoysky)도 이번 콩쿠르에서 최우수 지도자상을 받았다. 그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음악원에서 합창지휘과를 졸업했으며,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문화예술대학 지휘교수, 수석지휘자를 역임했다. 이번 콩쿠르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문화위원회,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카펠라 국제협력센터 'Inter Aspect', 상트페테르부르크 작곡가연합이 후원했다. 총 8개의 부문(혼성합창, 동성합창, 어린이 합창, 청소년 합창, 성악 앙상블, 종교음악, 현대음악, 민속음악)별로 치러진 콩쿠르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동시에 진행됐다. 러시아 작곡가 유리 팔릭을 기리기 위한 이번 콩쿠르는 합창 예술을 대중화하고,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시민들에게 여러 나라 합창단과 교류하여 세계 합창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개최되고 있다. 한편, 소년소녀합창단은 국내에서 정기연주회, 찾아가는 음악회 등 연주 활동을 펼쳤으며, 인도, 일본, 필리핀, 태국, 캄보디아 등 해외 무대에도 매년 활발히 공연해왔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오프라인 공연이 어려워진 현재는 온라인을 통해 연주 영상으로 관객과 소통하며 연주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1-08-23 14:10:49 김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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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하도급대금 지급명령 무시한 정동건설·성찬종합건설 검찰 고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메트로신문DB 공정거래위원회는 하도급대금을 지급하라는 시정조치(지급명령)를 무시한 (주)정동건설과 대표이사 우 모 씨, 성찬종합건설(주) 대표이사 박 모 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23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전남 화순군 소재 정동건설은 나주 이창동 요양병원 신축공사 중 도장공사 등 3건의 공사를 하도급했으나 공사대금 7100여만원 중 4600여만원을 지급하지 않았다. 광주 소재 성찬종합건설은 금천 하늘숲 전원주택 신축공사 중 천정형 에어컨 설치공사 등 7건의 공사를 위탁했으나 공사 대금 중 11억6300여만원을 미지급했다. 이에 두 회사는 각각의 수급사업자에게 하도급대금과 지연이자 총 12억여원을 지급하라는 지급명령을 부과받았다. 하지만, 두 회사는 공정위의 지급명령에 대한 이행촉구에도 불구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 두 회사는 현재 회사재정 악화로 하도급대금 등을 지급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정동건설은 사실상 영업을 중단했고, 성찬종합건설은 폐업한 상황이다. 공정위는 "공정위 시정조치를 이행하지 않은 사업자를 제재함으로써 시정조치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이러한 고발 조치를 통해 향후 유사한 사례의 발생을 억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부과한 시정조치가 잘 이행되고 있는지 철저하게 후속 점검을 지속해나갈 것이며, 이행을 회피하는 사업자들을 제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8-23 14:00:2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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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OI] 윤석열 29.8, 이재명 26.8...오차범위 내 양강구도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오차범위 내 양강구도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20~2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를 물은 결과 윤 전 총장(국민의힘)은 29.8%, 이 지사(더불어민주당)는 26.8%를 각각 기록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KSOI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오차범위 내 양강구도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범보수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에선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약진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20~2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를 물은 결과 윤 전 총장(국민의힘)은 29.8%, 이 지사(더불어민주당)는 26.8%를 각각 기록했다. 윤 전 총장은 지난주 조사와 비교해 0.8%포인트 떨어졌고 이 지사는 0.6%포인트 상승했다. 둘은 오차범위(±3.1%포인트)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 뒤를 이어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4%,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8.4%, 최재형 전 감사원장(국민의힘)이 5.1%,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3.6%,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더불어민주당)이 3.3%, 심상정 정의당 의원이 2.1%,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5%를 기록했다. 범보수에선 윤 전 총장이 28.4%로 선두를 달렸고 홍 의원이 지난주 조사보다 3.9%포인트가 오른 20.5%로 2위에 올랐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KSOI 범보수에선 윤 전 총장이 28.4%로 선두를 달렸고 홍 의원이 지난주 조사보다 3.9%포인트가 오른 20.5%로 2위에 올랐다. 범보수 조사에서 둘의 지지율 격차는 7.9%포인트 차로 좁혀졌다. 유 전 의원이 10.3%, 최 전 원장이 5.9%, 안 대표가 3.4%, 오세훈 서울시장이 3.4%를 기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는 긍정평가가 39.5%(매우 잘하고 있다 24.1%+대체로 잘하고 있다 15.4%), 부정평가 57.2%(매우 잘 못하고 있다 43.8%+대체로 잘 못하고 있다 13.4%)로 나타났다. 같은 조사에서 긍정 평가가 40%대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6월 18~19일 조사(38.5%) 이후 9주 만에 처음이다.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 35.0%, 더불어민주당 31.3%, 국민의당 8.1%, 열린민주당 7.6%, 정의당 3.9%, 기타 정당 2.5%로 나타났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고 응답한 사람은 10.7%, 잘 모르겠다고 답한 이는 1.0%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를 활용한 무선 자동응답 방식(100%)으로 실시됐고 응답률은 6.9%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였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8-23 13:42:3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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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경선 선관위원장으로 정홍원 前 국무총리 선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경선 선거관리위원장으로 정홍원 전 국무총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뉴시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경선 선거관리위원장으로 정홍원 전 국무총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또 이 대표는 대선 경선 과정에서 확산한 당내 분란과 관련해서도 사과했다. 이 대표는 23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당의 19대 국회의원 선거 공천관리위원장을 지내고, 박근혜 정부에서 총리를 역임하신 정홍원 전 국무총리께서 우리 당의 경선 선거관리위원장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 전 총리는) 마지막으로 총선에서 과반승리 거둔 19대 총선에서 공관위원장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셨던 이력이 있다"면서 "이번에 정홍원 전 총리께 우리 최고위 의결을 통해서 공정한 경선관리와 흥행을 위한 전권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정홍원 전 국무총리. / 뉴시스 정 전 총리는 검사 출신으로 2004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 2012년 한나라당 공관위원장, 2013년 새누리당 공관위원장 등을 지냈다. 2013년 박근혜 정부에서는 초대 총리를 지냈다. 앞서 YTN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한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이준석 대표가 어제 저녁에 전화 와서 정홍원 전 총리를 선관위원장에 임명하겠다 해서 저도 동의한다고 했다"면서 "오늘 의결되면 혼란상황은 잠재워지지 않을까 한다"라고 전한 바 있다. 이 대표는 사과의 뜻도 전했다. 그는 "당대표로서 지금까지 경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있었던 모든 분란과 당내 다소 오해가 발생했던 지점에 대해서 겸허하게 국민과 당원께 진심을 담아서 사과 말씀을 올리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록 방법론과 절차에 있어서 우리 간의 다소 이견이 있다 하더라도, 선관위가 출범한 이상 이런 이견보다는 대동소이한 우리의 정권교체를 향한 마음을 바탕으로 모두 결집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8-23 13:41:0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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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인터파크투어, 집콕하며 즐기는 'ASMR 유럽 이야기' 오디오 서비스 선봬

[메트로 트래블] 인터파크투어, 집콕하며 즐기는 'ASMR 유럽 이야기' 오디오 서비스 선봬 ASMR 유럽이야기 서비스 페이지 인터파크투어가 'ASMR 유럽 이야기' 페이지를 오픈, 집콕하며 즐기는 랜선 여행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랜선 여행 서비스 페이지는 유럽 전문 인솔자들의 유럽 12개국 여행 이야기를 담아 오디오 클립을 이용해 누구나 무료로 청취할 수 있다. 페이지를 접속하면 언제 어디서나 영국, 독일, 체코, 헝가리, 프랑스, 스위스, 크로아티아, 이탈리아, 스페인, 노르웨이,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등 12개국을 대상으로 랜선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이후 다양한 국가를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 이용 방법은 서비스 페이지 지도에서 원하는 국가 클릭 시 국가별 오디오 클립 페이지가 나와 청취하는 방식으로, 오디오를 통해 1시간 내외 분량의 여행지에 대한 정보와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원하는 부분만 골라 들을 수 있는 주요 챕터별로 나뉜 클립도 함께 제공한다. 독일 밤베르크 운하 챕터별로 나뉜 클립은 '여행의 시작', '인기 관광지', '역사', '음식', '여행꿀팁' 등의 카테고리로 나누어 편의성을 높였다. 분류해둔 카테고리에서 원하는 세부 챕터를 클릭하면 청취할 수 있다. 가령, 독일 페이지에서는 '여행의 시작'에서 '독일 여행 시작하기'를 듣고, '인기 관광지' 카테고리에서는 '베를린 감상하기', '프랑크푸르트 감상하기', '뮌헨 감상하기', '전문가 추천 도시 감상하기'를 들을 수 있다. 뒤이어 '역사' 카테고리에서는 '독일 역사 감상하기'를, '음식' 카테고리에서는 '독일 음식 감상하기', '독일 맥주 감상하기', '여행꿀팁' 카테고리에는 '독일 여행꿀팁 감상하기'가 있다. 이 외에도 더욱 폭넓은 이야기를 듣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독일의 경제, 생활, 축구 및 대표 축제인 옥토버페스트 등에 대한 챕터까지 준비했다. 서비스 페이지 오픈 기간 전 언젠가 떠날 여행을 기다리며, 세계 미니 가이드북을 스마트폰에 담을 수 있는 E-BOOK을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아울러 유럽 여행 상품을 사전 예약할 수 있는 상품도 판매한다. 정석진 인터파크 장거리상품팀장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오디오로 집뿐만 아니라 출퇴근 길 언제든지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여행 떠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며 "여행은 잠시 멈춰 있지만, 현 상황에 맞는 지속 가능한 형태의 서비스를 확장해 고객들과 끊임없이 소통해 나갈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제공=인터파크투어

2021-08-23 13:41:01 이연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