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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원회, 오늘 부동산 전수조사 발표…국민의힘 투기의혹 이준석 대표 입장은

권익위원회의 부동산 거래 전수조사 발표를 앞둔 가운데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22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입장을 언급하고 있다. 사진/이준석페이스북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오늘 오후 4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주당을 제외한 국민의힘과 비교섭단체 5당(정의당·열린민주당·국민의당·기본소득당·시대전환) 소속 국회의원 등에 대한 부동산 거래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권익위는 국민의힘과 비교섭단체 5당, 무소속 홍준표 의원 의뢰로 지난 6월 중순부터 각 소속의 국회의원과 그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 등 총 507명을 대상으로 최근 7년 간 부동산 거래를 조사해왔다. 권익위는 국민의힘 국회의원 10여 명에게 소명할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과정에서 투기나 위법이 의심되는 사례는 현지 실태 조사를 병행하고, 추가 소명이 필요한 경우 각 의원별 금융거래내역 제출 및 소명을 통해 사실 관계를 확인한다. 권익위는 전수조사 결과 투기 의혹에 연루된 의원의 이름은 공개하지 않고 소속 정당에 명단을 넘기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저는 이 문제에 대해 제가 공언했던 입장을 지키겠습니다. 그것을 기반으로 지도부 다른 구성원의 의견을 참고해서 결정 내리겠습니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2021-08-23 10:18:5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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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뉴스&리포트]中 기업 상폐 압박에…"美 회계감사 협력 검토"

중국 감독 당국이 다시 한 번 미국 자본시장을 향해 화해의 손길을 내밀었다. 그간 반대입장을 고수했던 중국기업에 대한 회계감사 요구에도 미국과 협력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당국이 자본시장 개방과 협력 방침을 공개적으로 강조한 것은 이달 들어서만 벌써 두 번째다. 당초 자국 기업의 미국 증시 상장에 강하게 제동을 거는 등 규제 일변도로 나가던 중국이었다. 중국 기업들의 주가가 폭락하는 것을 넘어 이대로라면 1조3000억 달러 규모의 상장폐지가 현실화 될 수 있다는 압박에 입장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 23일 이차이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에 따르면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는 지난 20일 올해 하반기 핵심 규제과제를 정리한 연중 회의를 마친 뒤 성명을 통해 "정책 기대치와 제도환경 안정을 위해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이 중국 기업들에 대한 회계감사를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 미국은 자국에 상장하는 해외 기업의 회계를 직접 감사할 수 있도록 하는 '외국기업 책임법'을 작년 말 통과시킨 바 있다. 중국 기업 역시 예외가 될 수 없다. 중국은 중국 기업이 외국 정부에 경영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금지해 왔으며, 이전까지는 협약에 따라 중국 기업의 경우 CSRC의 감사만 받아도 미국 증시에 상장할 수 있었다. CSRC는 중국과 미국의 회계감사 협력 문제에 "지속적인 의사소통으로 수용가능한 수준에서 미국과 협력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며 "(중국 기업의 해외 상장의 경우) 기업의 독립적인 상장 지역 선택을 존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하반기 세부 계획을 내놓으면서도 미국과의 감사협력이 어떻게 이뤄질지에 대한 세부 사항은 제시하지 않았다. CSRC는 지난 1일 성명을 통해 "중국과 미국의 자본시장은 점점 더 상호간 연계되고 있으며, 규제 협력 강화는 불가피하다"며 "상호존중과 협력의 원칙으로 소통을 강화해 중국 기업 감독 문제의 적절한 해결방법을 찾고, 시장에 안정적인 정책 기대치와 제도적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2021-08-23 10:18:2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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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평생교육원, 내달 3일까지 학점은행제 화훼조형학 전공 신입생 모집

성신여대 부설 평생교육원이 2021학년도 2학기 학점은행제 화훼조형학 전공 신입생을 내달 3일까지 모집한다. 사진은 성신여대 화훼조형학 전공 수강생 작품./성신여대 제공 성신여자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이 2021학년도 2학기 학점은행제 화훼조형학 전공 신입생을 내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플로리스트, 플라워디자인전문가, 웨딩플래너, 파티플래너, 장례 분야 전문디자이너, 플로랄 디스플레이어 등으로 전문직업인을 꿈꾸는 성인들이 대상이다. 특히 성신여대 학점은행제 화훼조형학 전공은 서울에서 유일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미술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2년제 학위자의 경우 최소 60학점만 이수하면 된다. 학비는 일반 대학의 50% 수준이다. 화훼조형학 전공의 9월 개강반은 주 3일 수업을 통해 최대 18학점(6과목) 수강이 가능하고, 1년 2학기(3월, 9월) 운영으로 최대 42학점을 취득할 수 있다.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에서 과목을 이수할 경우, 일반적으로 학사학위 소유자는 1년 6개월, 전문학사는 2년 6개월, 고졸자의 경우 3년 6개월 정도의 기간이 소요되지만, 자격증 취득(화훼장식산업기사 16학점/ 화훼장식기사 20학점)을 통해 학위 취득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성신여대 평생교육원은 내달 3일까지 신입생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 인정 대상자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별도 시험 없이 입학 가능하다. 학위과정 접수 및 입학상담은 성신여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 및 운영팀을 통해 문의하면 되고, 전공 주임교수와 자세한 상담도 가능하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8-23 10:11:5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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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국내 수의과대학 최초 동물암센터 26일 오픈

대학 부속 동물병원 산하 'KU동물암센터' 26일 개소식 내과·외과·영상진단과·종양세포분석실 등 4개과 암 단일질병치료 집중…"국내 수의종양분야 선진화 리드" 건국대가 국내 수의과대학 최초로 동물암센터 문을 연다.사진은 암센터 외관 /건국대 제공 건국대학교가 국내 수의과대학 최초로 동물암센터를 오픈한다. 건국대는 오는 26일 서울시 광진구 서울캠퍼스에 위치한 대학 부속동물병원 산하에 암 단일 질병치료와 정밀의학 기반의 암 치료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KU동물암센터'를 신설하고 개소식을 갖는다고 23일 밝혔다. 윤헌영 건국대 부속동물병원 원장은 "반려동물 고령화로 노령질환인 암 환자 역시 늘어나고 있지만, 암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의료시설을 찾기 힘들었다"라며 "수년간 준비해온 동물암센터가 국내 수의 종양 치료연구 분야의 계기를 마련하고, 수의사와 반려인구 모두에게 암 치료에 대한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KU동물암센터는 건국대 동물병원에 내원하는 종양환자와 외부 동물병원에서 의뢰하는 종양 환자의 치료를 담당하게 된다. KU동물암센터는 외과, 내과, 영상진단과, 종양세포분석실 등 4개 진료과가 있으며 240평 규모에 12명의 교수진과 30명의 수의사가 근무한다. 국립암센터에서 약 10년간 근무했던 윤경아 건국대 수의학과 교수가 센터장을 맡았다. 임상과 기초를 포함한 협진 네트워크를 구축해 '환자맞춤형 원스톱 암치료'를 제공하게 된다. 외과에서는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진 교수진들이 종양 특성에 따른 최신 장비와 수술 방법으로 정밀한 암수술이 가능하고, 수술 완성도를 높인다. 내과에서는 환자 맞춤형 항암치료를 적용하는데, 체계적인 모니터링으로 항암제의 부작용 최소화, 항암효과 극대화를 목표로 한다. 영상진단과는 최신 영상진단장비(X-ray, US, CT, MRI 등)와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최상의 진단과 치료를 제공한다. 특히 동물암센터의 종양세포분석실은 종양세포 및 유전자의 분석을 통해 환자에게 맞는 정밀한 치료계획을 세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KU동물암센터는 국내 정상급 의료진과 연구진, 최첨단 장비와 최신 기술이 갖춰진 3차 진료기관으로서 지역 내 동물병원의 진료의뢰에 대응하게 된다. 윤경아 KU동물암센터장은 "반려동물에게 암은 보기 드문 질환이 아니다. 그렇다고 생명이 끝나는 절망적인 질환도 아니다"라며 "KU동물암센터에서는 암으로 진단된 반려동물의 임상정보 뿐 아니라 세포수준, 유전자 수준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최적의 항암치료 전략을 수립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8-23 10:06:5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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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보령의사수필문학상 9월30일까지 공모

보령제약이 주최하는 '제17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이 오는 9월30일까지 작품을 공모한다. 대한민국 의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유 주제로 작성된 200자 원고지 15매 내외(A4용지 2장 반) 분량의 수필 작품이라면 응모 가능하다. 입선작은 '한국수필문학진흥회'에서 예심과 본심을 거쳐 10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며, 대상(1명), 금상(1명), 은상(2명), 동상(5명) 수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특히 대상 수상자에게는 순금 25돈 메달이 수여되며, 수필 전문 잡지인 '에세이문학'을 통해 작가로 등단할 수 있는 특전도 제공된다. 금상 수상자에게는 순금 15돈 메달, 은상 수상자에게는 순금 10돈 메달, 동상 수상자에게는 상품권 100만원이 수여된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은 의사들이 직접 쓴 수필문학을 통해 인술과 생명 존중, 사랑 의미를 널리 알리고자 보령제약에서 2005년 처음 제정한 상이다. 의사들의 따뜻한 글이야말로 '또 하나의 인술'이라는 믿음으로 이어져 온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은 지난 16년간 13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작년에는 부산탑비뇨의학과의원 장석창 원장의 '내 모습은 밤 11시 30분' 작품이 대상을 수상했다. '제17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응모 방법은 보령제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8-23 09:58:2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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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화 훈련장비로 땀 뻘뻘흘려도, 저급 방탄복은 안전과 훈련성과 놓쳐

육군이 최근 늦더위 속에서도 전투원의 전투기술 숙달을 위해 과학화 훈련장비(마일즈)를 활용한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육군 장병들이 훈련을 통해 땀을 뻘뻘 흘리고는 있지만, 그 땀의 성과와 안전이 보장받기 힘들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육군은 24일까지 무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2개 여단전투단 대항 과학화 훈련장비를 이용한 훈련에 앞서 서울 도심을 지키는 수도방위사단 예하 52사단의 '시가지 전투기술 최강중대 선발 경연대회'를 열고 있다. 52사단의 경연대회도 과학화 훈련장비를 이용해 최대한 실전조건을 조성하는 훈련이었지만, 장병의 신체를 보호해주는 방탄복이 훈련의 발목을 잡았다. 23일 본지는 해당부대에 방탄복의 잘못된 활용과 위험성을 지적했지만, 부대측은 "개인의 선택에 따라 방탄복의 목가리개 등을 제거할 수 있다"는 입장만 밝혔다, 국방홍보원은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30개 이상의 중대병력을 대상으로 52사단 시가지 전술훈련장에서 실시된 경연대회의 모습을 국방뉴스를 통해 17일 보도했다. 경연대회 참가 장병들은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했지만, 훈련을 지휘 및 지도하는 중대장이 착용한 방탄복은 치명적인 한국군의 문제를 여실히 노출시켰다. 최강중대로 선정된 52사단 예하 중대의 지휘관은 국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목부분이 심하게 드러난 '다목적 방탄복'을 착용했다. 한국군의 다목적 방탄복은 ▲소총견착 사격이 어려움 ▲목가리개가 목의 움직임을 방해 ▲목가리개 제거시 주요신체 부위 노출 ▲개인 장비의 부착을 돕는 몰리(MOLLE) 시스템의 밸런스 ▲착용감 향상을 이유로 파편보호용 소프트아머 절개 등 취명적인 단점을 지니고 있다. 그렇지만 군 당국이 다목적 방탄복의 문제 개선보다 보급률에 더 초점을 두고 있다 보니, 야전의 장병들은 작전 및 훈련시 방탄복을 훼손하거나 목적에 맞지않게 착용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 국방뉴스와의 인터뷰에 응한 해당 중대장은 방탄복의 앞쪽 어깨부분을 플라스틱 조임끈으로 묶어 어깨와 목을 훤히 드러냈다. 이를 본 전술교관 등 전문가들은 "견착사격이 어려운 다목적방탄복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 조치로 보여진다"면서도 "방호장비에 대한 관심이 낮다보니 야전에서 위험천만한 일들이 벌어진다"고 충고했다. 복수의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중대장과 같은 방호장비 마개조는 ▲쇄골과 폐의 일부, 목주변의 주요 혈관을 노출해 유사시 사망위험률 증대(킬링존 노출) ▲훈련시 전투장비에 적응된 근육과 신체의 반응(머슬 메모리)에 악영향 등의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한국군의 다목적방탄복은 미군의 IOTV 방탄복을 본 뜬 것이지만, 최저가 입찰을 이유로 문제가 많은 형상으로 설계됐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미군의 IOTV 방탄복은 파편에의한 전투원의 부상을 막기위해 신체의 넓은 면적을 보호하게끔 설계됐다. 목가리개를 제거하더라도 신체 주요장기가 집중된 '킬링 존'을 방호할 수 있는 형태다.

2021-08-23 07:29:05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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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8월23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더불어민주당이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하 언론중재법) 처리에 속도를 내면서 오는 25일 열릴 본회의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국민의힘과 야권 대선주자들은 "언론 자유를 보장하라"며 언론중재법 개정안에 반대 목소리를 냈다. ▲내년도 정부 예산안은 '확장적 재정 기조'에 따라 올해보다 최대 8%대 늘어난 600조원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문재인 대통령이 여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예산 편성을 당부하고, 여당도 8%대 재정 확대 필요성에 대해 주장하면서다. ▲올해 7월까지 근로자가 사업주에게 임금을 떼인 금액은 8200여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임금체불액이 6095억원으로, 전체의 74%를 차지했다. ▲정부가 수요와 공급을 반영하지 않고 원유 생산비용과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적용해 우유 가격을 정하는 '원유가격연동제' 개편을 추진한다. 최근 우유 소비가 감소하는데도 가격은 떨어지지 않는 부작용을 없애기 위해서다. ▲비대면 교육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고 4차 산업혁명이 교육 분야에도 큰 영향을 끼치면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서울시는 간병인들의 노동권익 보호와 사회안전망 확보를 위해 고용형태, 노동시간, 임금 조건 등 근로조건지침이 명확하게 담긴 '간병인 표준근로계약서'를 개발한다고 22일 밝혔다. ▲국방부가 시행하는 '성인지 교육' 자료에 남성혐오와 북한군을 연상시키는 이미지가 사용돼, 군 내에서 '군인들을 맥이고 있다'라는 반응이 나온다. ▲서울 강남구가 코로나19 예방활동으로 지친 직원들을 위로하고자 이색적인 방식의 격려 활동을 벌이기로 해 눈길을 끈다. 22일 강남구에 따르면 오는 10월 구청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나홀로 힐링 체육대회'를 진행키로 했다. <산업> ▲SK텔레콤이 5G 통신장비사와 손잡고 5조원 규모의 글로벌 '5G MEC(데이터 전송 시간을 단축시키는 5G 핵심 기술)' 시장에 뛰어든다. ▲LG전자가 3차 협력사에도 공정거래협약 참여를 독려하며 지속가능한 상생을 함께 실천하고 있다. 22일 LG전자에 따르면 LG전자 1~3차 협력사 1551곳이 공정거래협약에 참여했다. 2018년 611곳 대비 2.5배 규모다. <금융·마켓·부동산> ▲달러보험 등 외화보험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지속해서 높아지고 있다. ▲증시 새내기주인 카카오뱅크와 크래프톤이 고평가 논란에도 금융·게임 업종에서 나란히 시가총액 1위를 기록 중이다. ▲서울 중저가아파트 밀집지역인 노원구 집값이 재건축 기대감에 힘입어 상계주공아파트를 중심으로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통·라이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새로운 공간을 선보이며 1등 백화점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 신세계 강남점은 10개월 간의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업계 최초로 본관 1층과 2층 사이 중층 개념의 '메자닌' 공간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22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도 섭취할 수 있는 용기형 초간편식의 7월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다. ▲셀트리온이 아이큐어와 공동으로 개발 중인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용 도네페질 패치제 '도네리온패취'의 국내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2021-08-23 07:00:01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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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도 주목한 카뱅…"카뱅 모델 배워야"

지난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카카오뱅크 고객센터 모습. /뉴시스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중국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문을 연 지 불과 4년 밖에 안된 인터넷은행이 시가총액 기준 한국에서 최대 은행으로 성장한 점을 들며 중국의 시중 은행들 역시 카카오뱅크 모델을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22일 FT중문망(中文網)에 따르면 탕즈셴 중국공상은행 서울지점 무역금융 헤드는 "카카오뱅크는 국내 은행산업의 경쟁이 치열하고 성장이 전반적으로 둔화되는 시기에 등장했지만 단기간에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며 "중국 시중은행들 역시 카카오뱅크의 발전과 상장 과정을 보며 빅데이터 등 새로운 기술을 어떻게 활용해야 은행업무를 재편하고 보다 비용효율적인 구조를 만들지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FT중문망은 '빅데이터 시대에 은행은 어디로 갈 것인가'에 대한 기획기사를 시작하며 대표 사례로 한국의 인터넷은행인 카카오뱅크를 꼽았다. 탕즈셴 헤드는 "중국 시중은행을 보면 핀테크와 디지털 혁신, 클라우드 기술 등이 이미 많은 업무에서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카카오뱅크에서 효율성과 다른 부분들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2017년 7월 영업을 시작했다. 오픈 4년 만에 고객 수는 1600만명을 넘어섰다. 전 국민 가운데 3분의 1이 카카오뱅크를 이용하고 있는 셈이다. FT중문망은 "(카카오뱅크가 상장한) 6일은 한국 금융산업의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며 "한국에서는 최초로 기업공개(IPO)에 성공한 인터넷은행이며, 전 세계에서도 몇 안되는 상장 인터넷은행 중 하나가 됐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뱅크는 상장날 종가 기준 공모가 대비 78.97% 급등했다. 시가총액은 약 290억 달러로 국내 시중은행들을 모두 제쳤다. FT중문망은 "카카오뱅크는 고객수와 여수신 규모 등이 급증했으며, 실적은 더 눈길을 끈다"며 "올해 1분기 기준 당기순이익이 150% 이상 증가했으며, 기존 시중은행들의 실적를 감안하면 결코 쉽지 않았을 성과"라고 강조했다. 카카오뱅크의 성장은 눈부시지만 한국 은행업의 판도 자체를 바꾸기엔 한계가 있을 것으로 봤다. 먼저 인터넷은행의 서비스가 본질적으로 기존 시중은행들과 다르지 않다는 점을 지적했다. 카카오뱅크 역시 개인 예대 업무를 주로 하며, 이자수익이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한다. 최신 기술을 활용해 기존 은행업무를 좀 더 편리하게 했을뿐 획기적인 변화는 없었다. 이와 함께 모든 인터넷은행이 카카오뱅크와 같은 성공을 거두기도 힘들다. FT중문망은 "카카오뱅크의 경우 모기업인 카카오 덕분에 단기간에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리스크 관리를 할 수 있었다"며 "모든 인터넷은행이 카카오뱅크와 같은 모회사를 갖고 있지 않고, 대부분의 인터넷은행들은 확보할 수 있는 데이터 등도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또 "카카오뱅크와 비슷한 시기에 설립된 케이뱅크의 경우 고객 수와 성장 속도 면에서 뒤쳐질 뿐 아니라 아직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다"며 "다른 국가나 지역의 상당수 인터넷은행들은 케이뱅크와 같은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덧붙였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8-23 06:00:1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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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항만 수출입 물동량 14.0% 증가

2021년 7월 전국 무역항 항만물동량 /해수부 해양수산부는 2021년 7월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 물동량이 총 1억3719만톤으로 전년 동월(1억2148만톤) 대비 12.9%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출입 물동량은 주요 교역국들의 경제회복세가 빠르게 나타나면서 친환경차 등 차량과 차량용 부품 수출이 큰 폭 증가했고, 철강제품 수출 물동량도 증가해 전년 동월(1억380만 톤) 대비 14.0% 증가한 총 1억1830만 톤으로 집계됐다. 연안 물동량은 유연탄, 시멘트 등의 물동량 증가로 전년 동월(1768만톤) 대비 6.9% 증가한 총 1889만톤을 처리했다. 항만별 물동량은 다수 항만이 증가세를 나타냈으며 부산항과 광양항, 울산항, 인천항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3.7%, 10.5%, 3.5%, 18.9% 증가했다.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은 수출입 물동량과 환적 물동량이 모두 증가해 전년 동월(240만TEU) 대비 7.2% 증가한 258만 TEU를 기록했다. 비컨테이너 화물 물동량은 총 9163만톤으로 전년 동월(8040만톤) 대비 14.0% 증가했고, 항만별로 광양항, 울산항, 인천항, 평택·당진항 등 주요 항만이 대부분 증가했다. 박영호 해양수산부 항만물류기획과장은 "수출입 화물 물동량이 증가하고 있지만 장치장 부족으로 인해 수출화주의 어려움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수출 화주들의 어려움이 악화되지 않도록 터미널 장치율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화물이 적체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8-22 16:31:27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