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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뉴스&리포트]'만만디?'…베이징거래소, 발표 하루만에 설립

중국은 일처리가 느리다는 '만만디(慢慢的)'는 옛 말이다. 베이징 증권거래소(베이징 거래소) 계획을 발표한 지 단 하루만에 법인이 만들어지더니 몇 일 만에 기업공개(IPO) 규정 등 세부 사항까지 나왔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직접 언급한 만큼 중소 혁신기업을 대상으로 한 베이징 거래소는 신속하게 개설될 것으로 보인다. 6일 글로벌 타임즈에 따르면 '베이징 증권거래소 유한회사(Beijing Securities Exchange Limited Co)'는 지난 3일 자본금 10억위안(미화 1억5500만달러)으로 법인 등록을 완료했다. 시 주석이 지난 2일 한 회의에서 베이징에 3번째 증권거래소를 설립하겠다고 말한 지 단 하루 만이다. 등록 정보에 따르면 베이징 거래소는 증권 거래를 위한 위치 및 시설 제공, 증권 거래 조직 및 감독, 증권 시장 관리 서비스 등을 영위한다. 법인 대표는 장외 벤처기업 전용 거래소인 신삼판(新三板·NEEQ)의 쉬밍 회장이다. 쉬 회장은 "베이징 거래소는 회원제로 운영하지 않을 것이며, 지배구조는 향후 계속해서 최적화 하겠다"고 밝혔다. 전일에는 신삼판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베이징 거래소의 상장과 거래, 관리 규정에 대한 내용을 게시했다. 먼저 베이징 거래소에 상장하려는 기업은 ▲예상 기업가치가 15억위안 이상 ▲지난 2년간 연구 투자 5000만위안 이상 등을 포함한 4가지 요건 중 하나를 충족해야 한다. 이와 함께 베이징 거래소의 상장 폐지 요건도 명시했다. ▲60거래일 연속 주주 200명 미만 ▲최근 회계연도 순손실 또는 매출액 5000만위안 미만 ▲재무보고서 비공개 등이다. 다만 상장 폐지됐더라도 향후 상장 요건을 충족하면 돌아올 수 있다. 중국 런민대학 왕펑 부교수는 "중국의 자본시장에서는 상장폐지와 관련한 문제가 많았다"며 "상장과 폐지 체계가 분명해야 자본시장이 발전할 수 있으며, 기업들 역시 기준에 부합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거래시간과 가격제한폭 등 세부내용도 공개됐다. 베이징 거래소는 상장 첫 날에는 상·하한가 없이 거래할 수 있으며, 이후 등락제한폭은 30%다. 향후 가격제한폭은 조정 가능토록 해놨다. 베이징 거래소 설립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인 분위기다. 한 전문가는 "베이징 거래소는 기업을 위한 새로운 상장 통로인 동시에 벤처 투자 기관을 위해서는 효과적인 출구 채널"이라며 "중소기업이 보다 효과적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 운용사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자본 시장을 발전시키는 것은 중국의 국력을 강화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필요한 과정"이라며 "베이징 거래소 설립으로 중국과 미국 시장 간의 격차가 더욱 줄어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의 국내총생산(GDP)은 미국의 약 70%에 달하지만 A주 상장사의 시장 가치는 미국 상장사의 30% 미만에 불과하다.

2021-09-06 15:04:5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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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세상이야기] 아동과 청소년을 비추는 '따뜻한 빛' 티알엔

티알엔이 운영하는 쇼핑엔티가 따뜻한 바자회를 개최하고 있다. 데이터홈쇼핑 사업자 티알엔(trn)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고, 미래 인재 양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티알엔은 토털 리테일 네트워크(Total Retail Networks)의 약자다. 혁신적이고 전문적인 유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유통 창구로 발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사명만큼 티엔알은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ESG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을 테마로 지역사회 봉사와 아동과 청소년 지원 그리고 장애인 관련 편의성 확대와 친환경을 위한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티알엔이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제3회 설맞이 떡국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티알엔이 사랑의 제빵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민국 미래 위한 아동과 청소년 ESG 성장 지원 티엔알은 지난해 6월부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희망리더 키다리 아저씨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는 경제적인 어려움에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청소년들에게 재능 개발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내년 3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예술 고등학교나 체육고등학교 진학을 희망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할 위기에 놓인 전국의 1~2학년 중학생 중에서 대상자를 선발하며, 중학교 졸업 때까지 매월 30~90만원 및 재능개발에 직접 필요한 학원비, 레슨비, 훈련비 등을 정기적으로 지원해준다. 이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자신이 갖고 있는 꿈을 펼치지 못하는 미래 인재 양성과 함께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들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 중이다. 쇼핑엔티가 푸르메재단에 비장애형제 심리 지원사원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장애인 관련 도움과 편의성 확대 장애인을 위한 지원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티알엔이 운영하는 쇼핑엔티는 지난 2019년부터 '비장애형제 심리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올해에는 1억원을 지원해 장애어린이가 있는 가정의 비장애 형제자매가 심리치료 센터 및 복지관에서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와 함께 티알엔은 시각 장애인들이 서비스 이용시 겪는 불편 등을 줄이기 위한 장애인 직통전화번호 서비스를 개설했다. 이 서비스는 장애인이 장애인 전용 직통전화번호로 전화를 걸면 기다림 없이 상담이 가능하고, 제품 주문 시 모바일과 동일한 할인 및 적립금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웹과 모바일 앱 사용자환경(UI), 사용자경험(UX) 고도화 개선 시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규정을 고려해 장애인 접근 편의성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장애인들의 문화활동을 위한 배리어프리 영화 제작 지원활동도 지난 해부터 펼치고 있다. 배리어프리 영화는 기존 영화에 화면을 설명한 음성 해설과 대사, 소리 정보를 알려주는 배리어프리 자막을 넣어 만든 작품으로, 장애를 넘어 모든 사람들이 영화를 함께 즐기자는 취지로 진행된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파리로 가는 길'을 '82년생 김지영'의 김도영 감독과 '기생충' 장혜진 배우가 재능기부로 참여해 진행되기도 했으며, '세상의 모든 디저트: 러브사라'와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도 제작 중이다. 이외에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 지원을 위한 '화훼농가돕기 릴레이캠페인(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참여해 51개 가정에 꽃바구니와 함께 케이크 모바일상품권을 선물하기도 했다. 티알엔이 한국방송학회와 산학협력을 통해 진행한 홈쇼핑 전문인력 양성 '현장실습 프로그램 1기' 수료식을 갖고 있다. ◆친환경과 인재양성을 위한 노력도 적극적 티알엔은 친환경과 인재양성을 위한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지난 6월 쇼핑엔티는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착한 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테이프가 필요없는 친환경 종이박스와 친환경 인증을 받은 폴리백으로 구성했다. 제품을 받은 고객이 쉽게 분리배출 할 수 있게 했으며, 앞으로도 친환경 포장재 적용 상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티알엔은 데이터홈쇼핑 업계 최초로 한국방송학회와의 산학협력을 통한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진행해 홈쇼핑 전문인력 양성에도 나서고 있다. 티알엔의 '현장실습 프로그램' 1기에는 전국 미디어커뮤니케이션 관련 학과가 있는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등 전국 20여개 대학교 3~4학년 학생들 중 32명의 학생이 지원해 3:1의 경쟁률 속에 총 1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10명의 참가자들은 지난 7월 한 달간 미디어콘텐츠사업부와 상품사업부에서 상품 판매 방송을 위한 상품 소싱 방법부터 제작 및 송출에 이르는 다양한 업무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 7월에는 중구청 초등 돌봄교실 지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티알엔 관계자는 "티알엔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을 테마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경영을 위한 ESG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9-06 14:55:4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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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터키문화관광부, 터키의 카라반 캠핑 여행 코스 TOP 3

[메트로 트래블] 터키문화관광부, 터키의 카라반 캠핑 여행 코스 TOP 3 터키 남서부 휴양지 뮬라의 세디르섬 전경 사진=터키문화관광부 터키문화관광부가 캠핑을 즐기기 좋은 가을, 터키의 대표 카라반 캠핑 여행 코스를 추천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여행 형태도 달라지고 있다.최근 카라반을 타고 즐기는 캠핑 여행은 국내에서도 포스트 코로나 여행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터키는 터키를 둘러싼 해안도로가 잘 구축되어 있고 곳곳에 쉽게 찾을 수 있는 캠핑장, 연중 내내 캠핑하기 좋은 기후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터키문화관광부는 꾸밈없는 자연, 과거와 현재의 문명, 그리고 각 지역의 특색 있는 미식까지 더해진 터키 대표 카라반 캠핑 추천 코스를 소개한다. 아름다운 경관과 즐길거리가 가득한 카라반 캠핑을 꿈꾼다면 에게해-지중해 연안 루트를 추천한다. 추천 코스는 터키 북서부의 차낙칼레를 시작으로 지중해 로컬 미식으로 유명한 이즈미르를 지나 터키 남서부 대표 휴양지 뮬라, 안탈리아로 이어진다. 차낙칼레에서 약 30km를 떨어진 곳에 위치한 트로이 유적, 에게해 연안 끝 닷챠(Datca)에 위치한 아프로디테 신전 등에 차를 세워 고대 그리스 신화를 눈앞에서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또한, 이어지는 터키 남서부 휴양지 뮬라는 보드룸(Bodrum), 마르마리스(Marmaris), 페티예(Fethiye) 등 세계적인 휴양지가 몰려 있는 도시이다. 그 중 달얀(Dalyan)은 클레오파트라가 즐겼다고 알려진 천연 진흙 목욕, 머드 배스(Mud Bath)로 유명한데 최근에는 할리우드는 물론 유럽의 셀러브리티들의 뷰티 시크릿 장소로 알려져 있다. 온 가족이 함께 머드 배스로 피로를 풀고, 지중해 미식과 특색 있는 지역 와인을 맛볼 수 있는 이즈미르를 방문해보자. 신선한 올리브로 만든 지중해 요리를 비롯해 이즈미르에서 가까운 와인 마을 쉬린제에서만 맛볼 수 있는 깊은 풍미의 석류 와인은 캠핑의 낭만을 즐기기에 충분하다. 카파도키아 열기구를 배경으로 즐기는 캠핑 사진=터키문화관광부 도시에서 잠시 벗어나 근교에서 캠핑을 체험해 보고 싶다면 터키의 주요 도시를 거점으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이스탄불-카파도키아 루트를 추천한다. 추천 코스는 이스탄불을 시작으로 아반트 호수(Lake Abant), 볼루 예디골레르, 카파도키아로 이어진다. 아반트 호수는 울창한 숲이 둘러싼 이스탄불 근교의 호수로 가을을 가장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환상적인 트래킹 코스와 캠핑 스팟을 갖추고 있다. 주변을 산책하다 보면 에메랄드 빛 호수에 비친 붉게 물든 단풍이 다채로운 색을 뽐내며 특히, 호수 북쪽에 위치한 예디골레르 국립 공원은 터키에서 가장 매혹적인 삼림지로 손꼽히며 캠핑객에게 완연한 힐링을 선사한다. 마지막 목적지인 카파도키아에서는 지역 명물인 항아리 케밥과 와인을 맛보고 열기구로 가득 찬 하늘을 바라보며 잠드는 코스로 캠핑을 마무리하는 것도 좋다. 카파도키아 항아리 케밥은 재료를 꼬치에 끼워 직화로 익혀 내는 일반적인 케밥과 달리 항아리 모양의 작은 도기 안에 고기와 야채를 넣고 화덕에 넣어 익혀내는데, 따뜻한 국물과 함께 스튜처럼 즐길 수 있어 이색적이다. 또한, 카파도키아는 7,000여 년의 유구한 와인 역사를 가진 곳으로 특유의 대륙성 기후와 척박한 화산 토양에서 자란 포도로 만든 투라산(Turasan) 와인은 특유의 짙은 향과 맛으로 터키 전역에서 사랑받는다. 특히, 카파도키아에서 제일 유명한 열기구로 가득 채워진 하늘을 바라보며 감상하는 일출 혹은 일몰은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이 이색적인 캠핑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아르트빈의 대표 호수인 보르츠카 카라괼 가을 전경 사진=터키문화관광부 고요한 숲 속에서 프라이빗한 캠핑을 즐기고 싶다면 코스 내내 숲을 떠나지 않는 흑해 연안 루트를 추천한다. 추천 코스는 이스탄불을 시작으로 삼순(Samsun), 트라브존(Trabzon), 아르트빈(Artvin)으로 이어진다. 울창한 숲이 많은 흑해 동부 지역은 현지인에게도 때묻지 않은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캠핑 여행지 있다. 토지의 약 55%가 숲으로 덮여 있어 사시사철 수려한 자연 경관을 자랑하며, 단풍이 물드는 가을이 되면 더욱 그림 같은 풍경을 선사한다. 특히 아르트빈의 대표 호수인 보르츠카 카라괼은 단풍이 내려앉은 울창한 숲이 수면 위로 비치는 황홀한 풍경을 감상하기 위해 꼭 들러 봐야 할 가을 명소이다. 아르트빈 숲 속에 캠핑지를 잡고 호수를 따라 난 약 2.4km 길이의 산책로를 거닐며 여유롭게 삼림욕을 즐기거나, 보트를 대여해 이른 아침 물안개가 피어나는 멋진 전경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도 있다. 트라브존은 터키식 피자 피데(Pide)의 발상지로 치즈와 버터를 녹여 만든 트라브존 피데부터 흑해에서 주로 잡히는 멸치처럼 생긴 함시(Hamsi) 요리, 다양한 채식 요리까지, 탁 트인 흑해 전경과 함께 터키 전통 음식을 즐길 수 있다.

2021-09-06 14:49:44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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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OI] 대선 여론조사 李 28.0%, 尹 26.4%...洪 13.6%로 3위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더불어민주당)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국민의힘)와 오차범위 내에서 치열하게 경합을 벌이고 있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3위를 차지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서 TBS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지난 3∼4일 정기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5.6%) 이 지사 28.0%, 윤 전 총장 26.4%, 홍 의원 13.6%,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11.7%로 나타났다. 정기 여론조사에서 이 지사는 윤 전 총장에 2주 연속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이 지사는 지난주 정기 여론조사보다 1.1%포인트 하락했고 윤 전 총장은 1.0%포인트 하락했다. 이번 회차 조사에서 이 지사는 40대·50대(36.9%), 광주·전라(40.6%), 블루칼라층(34.6%), 진보성향층(50.1%),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층(56.8%), 민주당 지지층(56.8%)에서 높았다. 윤 전 총장은 60세 이상(39.8%), 대전·세종 충청(35.4%), 가정주부(37.2%), 보수성향층(40.2%), 대통령 국정 수행 부정 평가층(45.0%), 국민의힘 지지층(52.4%)에서 높았다. 홍준표 의원은 지난주 조사보다 4.2%포인트 오른 13.6%로, 1.9%포인트 하락한 이낙연 전 대표(11.7%)와 경쟁하고 있다. 이어 최재형 전 감사원장(국민의힘) 4.1%,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3.7%,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 2.5%,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1.6%, 심상정 정의당 의원 1.4%, 박용진 민주당 의원이 0.8%를 기록했다. 범진보권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는 이재명 지사 29.8%, 이낙연 전 대표 18.0%, 박용진 의원 6.3%, 추미애 전 장관 5.4%, 심상정 의원 3.5%, 김두관 민주당 의원 1.6% 순이었다. 범보수권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는 윤석열 전 총장 28.2%, 홍준표 의원 26.3%, 유승민 전 의원 10.1%, 안철수 대표 5.0%, 최재형 전 원장 4.6%, 원희룡 전 제주지사 3.1%,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1.9%,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1.8%, 황교안 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대표 1.7%, 박진 국민의힘 의원 0.8%로 나타났다. 차기 대선 성격을 묻는 질문에 '정권 재창출을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이 42.7%, '정권교체를 위해 야권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이 49.8%였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7.5%였다. '정권교체' 응답은 남성(52.9%), 60세 이상(56.7%), 대구·경북 (67.3%), 자영업층(54.9%), 보수성향층(73.9%),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 평가층(84.5%), 국민의힘 지지층(90.2%)에서 높았다. 반면 '정권 재창출' 응답은 여성(43.8%), 40대(51.8%), 광주·전라(71.8%), 화이트칼라(47.2%), 진보성향층(75.4%),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층(89.7%), 민주당 지지층(90.0%)에서 높았다.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및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1-09-06 14:26:0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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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윤석열 회동...尹 "정치 공작 상시한 사람들의 프레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6일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해 "정치 공작을 상시해 온 사람들이 프레임을 씌우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사진은 이준석(오른쪽) 국민의힘 대표와 윤석열 전 총장이 6일 국회 당대표실에서 비공개 회동을 마친 뒤 나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모습. /뉴시스(공동취재사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6일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해 "정치 공작을 상시해 온 사람들이 프레임을 씌우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만난 자리에서 나온 말이다. 다만 양측은 윤석열 전 총장이 검찰총장으로 재직할 당시인 지난해 4·15 총선 직전 '검찰이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에 여권 정치인 고발을 사주했다'는 의혹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지는 않았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 당대표실에서 이준석 대표와 만났다.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은 당내 현안이나 정치권 전반적인 내용들에 대해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진다. 이 대표는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윤 전 총장이 국민의힘에) 입당한 지 한 달이 됐기에 당에 대해 궁금한 점이나 정치권 전반에 돌아가는 내용을 공유했다"고 말했다. 이어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냐는 질문에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이런 부분(고발 사주 의혹)을 대응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의원들이 모였을 때 우리 당 구성원에 대한 정기 국회 과정에서 공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라는 주문을 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손준성 당시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에게 고발장을 전달 받은 것으로 알려진 김웅 의원(당시 후보)와 관련해서도 "당내에서 파악한 것으로 당에 이첩된 형태로 남아있는 문건이나 전달 받았다는 공조직의 당사자는 파악하지 못했다"며 "확인되는 것 있으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윤 전 총장도 "경선 룰이 정해지고 본격적으로 경선이 시작되면 경쟁하는 한 사람으로서 우리 당 지도부를 자주 뵙기 어려울 거 같고 해서 오늘 인사도 드리고 전반적으로 돌아가는 상황을 듣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윤 전 총장은 '고발 사주 의혹'을 정치 공작으로 규정했다. 그는 "검찰총장 시절에 국민들이 다 보셨지만, 총장을 고립시켜서 일부 정치 검사들과 여권이 소통하며 수사 사건을 처리한 자체가 정치 공작 아니냐"고 주장했다. 한편 이 대표는 후보 검증단 추진 여부와 관련 "당이 장기적으로 본선까지 운영할 수 있는 네거티브 대응 조직을 만드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어 검증단과 관련 "우리 후보나 당에 대해 제기되는 정치 공세에 대한 대응 성격의 조직을 만들자는 공감대는 있었다"고 부연해 설명했다.

2021-09-06 14:26:0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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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2024년까지 클라우드사 3000개·전문 인력 1만명 양성한다

정부가 오는 2024년까지 클라우드 전문사를 3000개로 늘리고, 관련 분야 인재 1만명을 양성한다는 추진 계획을 세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일 임혜숙 장관이 주재한 '제14차 정보통신전략위원회'에서 이같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위에서는 ▲제3차 클라우드컴퓨팅 기본계획 ▲디지털 트윈 활성화 전략 ▲방송통신기자재 등의 적합성평가제도 개선 종합계획을 심의안건으로 의결하고, 2022 정보통신 진흥 및 융합 활성화 실행계획 안건은 서면으로 갈음하였다. '제3차 클라우드컴퓨팅 기본계획(2022~2024)'은 공공·산업 전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국내 클라우드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에, 공공부문의 민간 클라우드 우선 이용, SW산업의 클라우드 전환 및 전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클라우드 산업 경쟁력 강화, 데이터·인공지능을 뒷받침할 수 있는 클라우드 생태계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의 글로벌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서비스 기획 단계부터 글로벌화를 지원하고, 아시아 중심 거점화, 해외 주요국 정보화 프로젝트와 연계 등을 통해 글로벌 진출 클라우드 기업을 작년 기준 80개사에서 2024년 300개사로 늘리기로 했다. 추가적으로 행정·공공기관의 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전자정부 클라우드 플랫폼(행정), 전장관리시스템(국방), 인공지능(AI) 제조 플랫폼(제조), 디지털 농업 플랫폼(농업), 병원정보시스템(의료), 위기대응플랫폼(재난안전) 등 6대 공공분야의 주요 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축·고도화하기로 했다. '디지털 트윈 활성화 전략'은 디지털 뉴딜 2.0의 핵심이자 제조·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을 주제로, 동 기술을 기반으로 한 산업 활성화 및 新시장 창출, 제도개선과 표준화 등을 통해 전 세계적 흐름인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자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하는 전략이다. 과기부는 관련 세부 정책 목표로 3D 객체 데이터 5만건 구축·개방과 디지털 트윈 관련 기업 100개 전환, 선도국 대비 기술상대 수준 95% 달성을 제시했다. '방송통신기자재등의 적합성평가제도 개선 종합계획'은 그간의 엄격한 사전규제 기반 적합성평가 제도를 융·복합 및 다품종 소량생산 환경 확대 등 시장 변화와 기업의 책임에 기반한 사후관리 중심의 글로벌 제도 추세에 부응하도록 개선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과기부는 이번 계획을 통해서 적합성평가를 사후관리 중심으로 혁신하여 기업부담은 낮추고 소비자와 전파환경 안전은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임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디지털 혁신을 뒷받침 하는 핵심 인프라인 클라우드 및 디지털트윈 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기업의 규제 부담도 완화하여 디지털 뉴딜 2.0의 성과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하며, "이번 전략위원회가 산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디지털 정책을 추진하는 계기가 되도록 위원님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관계부처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9-06 14:00:25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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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월드컵둥이' 영향 올해 수능 지원자 반짝 증가… 이과 위주 반수·재수생도 늘어

학령인구가 감소하는 추세 속에서도 올해 고3인 '2002년 월드컵둥이'(2002년 임신해 2003년 태어난 아이) 영향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지원자가 2년 만에 50만명대를 회복하며 반짝 증가했다. 최근 수능 위주전형 증가 추세에 올해 첫 치러지는 문·이과 통합형 수능이 이과 수험생에게 상대적으로 유리하다는 판단이 나오면서 수능에 다시 도전하는 이과 수험생이 평소보다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강태중)은 오는 11월 18일 실시되는 2022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를 지난 3일 마감한 결과를 6일 발표했다. 올해 수능 전체 지원자 수는 50만9821명으로 전년(49만3434명) 대비 3.3%(1만6387명) 증가했다. 재학생이 전년 대비 1만4037명 증가한 36만710명(70.8%), 졸업생은 1764명 증가한 13만4834명(26.4%),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586명 증가한 1만4277명(2.8%)이다. 특히, 올해 2월 졸업생(43만7950명) 중 수능에 재도전하는 지원자는 13만4834명(30.8%)으로 현 수능 체제가 도입된 2005학년도 이래 최고 비율을 기록했다. 지난 2006학년도 당해 졸업생 대비 재수생 비율이 27.9%로 최고였고, 지난해 졸업생 대비 재수생 비율은 26.5%였다. 입시 업계에서는 최근 수능 중심의 정시모집 선발인원이 증가하면서 졸업생 강세가 이어지고 최근 검정고시생도 연속 증가하는 이유도 같은 맥락으로 보고 있다. 다만, 출제기관인 평가원은 올해 특정 선택과목 쏠림 현상에 대해서는 판단하지 않았고, 선택과목별 비율은 지난 6월 모의평가 때와 비슷한 수준으로 선택과목을 중도에 변경한 경우는 소수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했다. 국어 영역 선택과목 비율은 '화법과 작문'(70.6%), '언어와 매체'(29.4%)로 집계돼 언어와 매체의 경우 지난 6월 모의평가(27.8%)보다 1.6% 소폭 증가했다. 수학 영역 선택과목 중 '확률과 통계'(53.2%), '미적분'(38.2%), '기하'(8.6%) 순으로 많았다. 6월 모의평가와 비교하면 미적분은 1.0% 증가, 기하는 1.1% 증가해 미적분과 기하에서 2.1% 증가했다. 종로학원하늘교육 임성호 대표는 "이과 반수생이 미적분, 기하에 더 가세하게 돼 문이과간 격차는 더 커질 수 있다"며 "첫 통합형 수능이고 선택과목간 유불리가 발생하더라도 평소 공부하던 과목을 유불리에 따라 선택과목 변동이 불가능했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모의평가를 기준으로 볼 때 수학이 최대 변수 과목으로 과목간 유불리가 크게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과학탐구 지원자도 47.3%로 전년(44.7%) 대비 2.6% 상승해 올해 약대 학부 신입생 선발 등으로 이과 재수생 증가 원인으로 추정된다. 이밖에 올해 절대평가로 바뀐 제2외국어/한문 영역 지원자 수는 전년 대비 20.7%나 급감했다. 평가원 관계자는 "그간 상대평가에서 허수 지원자들이 이번 시험에서 빠진 영향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제2외국어/한문 영역 지원자 중 가장 많은 25.7%는 아랍어Ⅰ을 선택해 쏠림 현상은 여전했다.

2021-09-06 13:53:5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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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올 가을 정취, '남이섬' 에서 느껴 봐!

[메트로 트래블] 올 가을 정취, '남이섬' 에서 느껴 봐! 남이섬은 북한강에 있는 14만 평의 넓은 섬으로 천혜의 대자연을 만날 수 있는 비교적 한적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여행지이다. 서울에서 KTX, ITX를 이용하면 약 1시간 내로 도착할 수 있어 코로나 19 확산으로 힘드시기에 가족, 연인과 함께 도시를 벗어나 여행하기 좋은 관광지로 눈길을 끌고 있다. 남이섬은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철저한 열화상 카메라 체온 측정과 곳곳에 손 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방역체계를 강화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무엇보다 남이섬은 가을 풍광이 아름다운 자연,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사로잡는 여행지로 손꼽힌다. 남이섬 초입부터 단풍길을 만날 수 있다.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백풍밀원' 단풍 숲이 보인다. 섬 중앙 '남이풍원' 주변에도 단풍나무가 많고, 남이풍원과 메타세쿼이아길 사이에는 커다란 은행나무가 곳곳에 있어 가을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단풍 명소로 유명한 남이섬은 기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남이섬은 대개 10월 중순부터 11월 초순에 단풍이 절정을 이룬다. 10월 초순이면 계수나무, 단풍나무가 가장 먼저 물들고 은행나무가 황금빛 자태를 드러낸다. 벚나무, 자작나무, 메타세쿼이아 나무도 각자의 개성적 색채로 조화를 이룬다.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메타세쿼이아'는 남이섬의 나무 중에 가장 늦게 단풍이 든다. 푸르렀던 메타세쿼이아 잎이 갈색으로 물들어 갈 때 깊어가는 남이섬의 가을 메타세쿼이아길 아래 찍는 사진은 누가 찍어도 작품이 된다. 남이섬은 나미나라공화국이라는 상상 공화국을 만들어 국가 개념을 표방하는 특수 관광지로 개성을 더했고, 2010년 12월에는 한국 최초, 세계에서는 14번째로 유니세프 어린이 친화 공원에 선정되었다. 또한, 수시로 전시, 문화행사, 콘서트 등이 열리고 특히 가을이 되어 나무들에 단풍이 든 절경은 단풍 명소로 손에 꼽을 만큼 아름답다. 남이섬은 특별한 가을을 경험할 수 있는 트레킹이벤트 '트레킹온아일랜드'를 준비했다. '트레킹온아일랜드' 는 80년대 이후 약 40년 만에 론칭한 캠핑 사업으로 안전하고 편안하게 남이섬의 가을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이다. 관광객이 떠나고 난 후 아무도 없는 남이섬의 한산한고 고요한 가을별 밤, 그리고 첫배가 들어오기 전까지 가을 단풍과 함께 어우러진 새벽 물 안갯속 둘레길 트레킹, 자연환경 속에서 백패킹으로 하루를 보낼 기회는 '트레킹 온 아일랜드' 참가자만이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다. 또한 참가자들은 남이섬 내에서 운영 중인 모든 종류의 어트렉션(트리코스터, 투어버스, 바이크센터, 나눔 열차)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식당 및 카페에서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남이섬 선착장에 위치한 '스카이라인 짚와이어'도 1만 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 외에도 남이섬 F&B 프로그램으로 '숲 속 만찬' 9월 10일, 10월 2일, '단풍크루즈' 10월 23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토·일요일,'가을 숲에서의 모든 것' 10월 15일 부터 16일까지 1박 2일 진행한다. 그리고 공연일정으로 '섬에담다, 춘천 남이섬' 9월 11일 12일, 2021 사랑-나미나라 '인도문화축제' 9월 25일 26일 2021 대한민국 공연관광 '쇼케이스 렛츠무비! 코리아!' 10월 2일부터 10월 4일까지 춘천마임축제 '락&락 프로젝트(물 火 일체) 10월 16일 17일 등 문화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가을은 걷기 좋은 남이섬으로 연인, 가족과 함께 훌쩍 떠나보는 건 어떨까. 낭만적인 강변 산책길 따라 좌우로 길게 늘어선 단풍과 강물의 대비는 늘 새롭다. 올가을 신비로운 물안개와 오색단풍을 사진에 담아 추억을 만들고 인생 최고 장면을 남겨보자.

2021-09-06 13:44:49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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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서울관광재단, 시각장애인을 위한 경복궁 현장영상해설 투어 실시

[메트로 트래블] 서울관광재단, 시각장애인을 위한 경복궁 현장영상해설 투어 실시 - 시각장애인과 현장영상해설사 1:1 매칭 개별 투어로 여행 품질 제고 및 안전여행 도모 현장영상해설투어 경복궁 코스 신청 안내 홍보물 사진=서울관광재단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경복궁 현장영상해설 투어를 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관광재단은 누구나 여행이 편리한 유니버설 관광환경 조성을 목표로 2019년부터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영상해설사 양성 및 파견, 관광코스 개발을 위해 노력했다. 현장영상해설은 시각장애인이 안전하고 풍부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방향과 거리 등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촉각 등 다양한 감각을 활용해 관람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 해설이다. 올해 이론수업과 현장실습으로 구성된 교육과정을 통해 30명의 현장 영상해설사 양성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경복궁 코스는 전문가의 자문과 시범 투어를 거쳐 올해 새롭게 개발된 코스로 근정전과 경회루를 비롯한 경복궁의 주요 건축물을 관람하고 청와대 사랑채까지 산책하는 3시간 도보 코스로, 조선의 역사와 고궁의 고즈넉함, 자연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현장해설사 양성 과정 참가자가 코스 개발을 위한 답사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서울관광재단 시각장애인을 위한 경복궁 현장영상해설 투어는 경복궁 휴관일인 화요일과 추석 연휴, 국경일 및 대체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주 수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운영된다. 생생한 고품질 영상해설 및 방역 지침 준수를 통한 안전여행을 위해 참가자와 현장영상해설사가 1:1로 매칭된 개별·소규모 투어로 운영되며, 시각장애인과 활동보조인 등 동반자를 포함하여 최대 2명까지 참가할 수 있다. 운영 횟수는 총 22회로 선착순 예약을 받으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예약 신청은 서울다누림관광 홈페이지 및 전화로 접수 받는다. 이경재 서울관광재단 시민관광팀장은 "코로나19로 야외 활동이 위축되는 시기에 시각장애인분들이 가까운 도심 여행을 통해 힐링할 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안전여행을 위해 방역 수침을 철저하게 지키며 소규모로 운영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서울이 누구나 여행이 편리한 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1-09-06 13:44:46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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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의 모모카페, 세계 미식여행 '지중해' 프로모션 선봬

[메트로 트래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의 모모카페, 세계 미식여행 '지중해' 프로모션 선봬 F&B_지중해식 프로모션 사진=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모모카페는 면역력 강화를 위한 '지중해'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지중해' 프로모션은 건강한 식재료들과 각종 해산물을 활용한 지중해식 메뉴로 구성된 뷔페를 맛볼수 있다. 콜드 메뉴로는 해산물과 신선한 채소로 만든 '갑오징어 브로컬리 샐러드'와 '새우 프레골라 샐러드' 등이, 핫 메뉴로는 해산물의 향이 살아있는 전통 스타일과 오징어 먹물 향을 가미한 '빠에야', 스페인식 새우요리 '감바스 알 아히요', '홍합찜' 등 유럽의 풍미를 즐겨볼 수 있는 요리들을 준비했다. 또한, 가공된 식품이 아닌 천연 식재료을 사용해 건강과 신선하고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면역력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리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지중해 연안 국가의 요리는 발효 식품, 토마토, 마늘, 등 몸에 좋은 컬러풀한 채소를 많이 사용해 신진대사에 효과적이며,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을 준다. 각종 영양소를 두루 갖춘 지중해식 식단은 질병 위험을 줄이고, 염증의 표지를 낮추며, 장 박테리아를 유익하게 변형시킬 수 있어 건강식 임과 동시에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되는 균형잡힌 식단이다. 모모카페의 '지중해' 프로모션은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금요일과 토요일 런치 및 디너 뷔페로 진행된다. 가격은 주중 런치 42,000원, 주중 디너 55,000원, 주말 및 공휴일 런치&디너 65,000원 (세금 및 봉사료 포함) 이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관계자는 "긴 코로나 기간 동안 자유롭게 해외여행도 떠날 수 없는 상황에서 지난봄 시즌부터 진행하고 있는 '세계 미식 여행' ep. 1 - '차오차오 중식 프로모션', ep. 2 - '세계 보양식 대전'에 이은 본 '지중해 프로모션' 또한 잠시라도 떠나는 랜선 미식 여행의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2021-09-06 13:44:09 이연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