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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 용사 찾아 고개 숙인 원희룡, "정중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국민의힘 대선판이 '사과 논란'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대권주자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가 22일 서울 강서구 소재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월참)를 찾아 "월남 참전용사 명예와 자부심에 누가 될 수 있는 실수를 했다"며 "정중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공식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날 원 전 지사의 방문에 이화종 월참 대표는 "오늘 오셔서 32만 5천명 전우가 가슴앓이한 것에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고 봉합이 됐으면 한다"며 "이 기회에 월남전참전자 32만 명예와 권리 찾는데에 원희룡 후보님이 앞장 서주시라"고 당부했다. 원 전 지사는 "앞으로 제가 더 반성하고 조심하겠다"며 "제가 원래 가졌던 이 좋은 관계를 더 잘 살릴 수 있도록 어디를 가든지 보훈 호국을 더 빛내고, 실질적인 정책이나 지원으로 제가 앞장서서 월참에서 가장 든든하고 도움이 되는 정치인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죄송하단 뜻에서 더 분발할 것을 약속드리겠다"고 밝혔다. 또한 원 전 지사는 "제가 백배 사죄하고 어떤 야단을 치시든지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사과로 끝나는 게 아니니까 앞으로 제가 행동으로 그리고 실제로 제가 헌신하는 걸로 앞으로 사죄를 실천하도록 하겠다"며 "부디 받아주십시오"라고 부탁했다. 원 전 지사는 지난 6일 CBS라디오 <한판승부>에 출연해 방송 종료 직전 586 기득권 해체를 이야기 하면서 "586기득권의 성남의 왕국판이 이재명 비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원 전 지사는 이를 설명하기 위해 "(586 기득권이) 진짜 옛날에 한번 월남전 갔던 것 가지고 평생 상이군인 노릇 이런 거랑 비슷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원 전 지사는 바로 "내가 또 발언 실수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는데"라며 발언의 적절성 여부에 멈칫했지만, 방송은 그대로 종료됐다. 원 전 지사는 지난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월남전 참전 용사들에게 깊이 사과드린다"며 "586 운동권 출신들이 민주화운동 경력을 활용하여 온갖 기득권을 누리고 심지어 세습까지 하려는 모습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참으로 적절하지 못한 발언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원 전 지사는 "다음날 언론인터뷰 중 구두로 사과를 했으며, 국민의힘 후보토론회 과정에서도 사과를 했다"며 "생명을 바치신 분들, 몸을 상하신 분들, 그분들과 그분들의 가족에게 대한민국이 아무리 정성을 다하더라도 부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전 의원은 지난 15일 원 전 지사와 1대1 맞수 토론에서 원 전 지사에게 "원 전 지사께서는 라디오 프로그램 나가서 우리 상이군인에 대해서 굉장히 모독적인 발언을 하셨던데"라고 하자 원 전 지사는 "사과했다"고 대답했다.

2021-10-22 17:05:3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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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대선 4강 가상 구도, 李 34%·尹 31%, 李 33%·洪 30%

윤석열 전 검찰총장(국민의힘)과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을 따로 대선 4강 가상 구도를 붙여본 결과, 이재명 경기도지사(더불어민주당)에 오차범위(±3.1%포인트) 내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업체 한국갤럽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자체 조사해 22일 발표한 10월 3주차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에서 대선 4강 여론조사를 붙여본 결과,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윤 전 총장을 포함시킨 그룹에선 이재명 지사 34%, 윤 전 총장 31%, 심상정 정의당 의원 7%,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9%로 조사됐다. 홍준표 의원을 포함시킨 결과, 이 지사 33%, 홍 의원 30%, 심 의원 8%, 안 대표 10%로 나타났다. 차기 정치 지도가 호감 여부를 물을 결과 4명의 후보 모두 호감 가지 않는다는 응답이 더 많았다. 이 지사는 응답자의 32%(호감 가지 않는다 60%)만 호감이 간다고 응답했다. 홍 의원은 31%(59%), 윤 전 총장 28%(62%), 심 의원 24%(62%), 안 대표 19%(72%)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이 지사는 40대에서 남성(50%)과 여성(45%)에서 호감도가 가장 높았고 , 윤 전 총장은 60대 이상 남여(47%/51%)에서 호감도가 높았다. 홍 의원은 18세에서 29세 사이 남성(50%)에서 호감도가 높았다. 심 의원은 50대 이상 남성(32%)과, 40대 이상 여성(36%)에서, 안 대표는 18세에서 29세 사이 남여(29%/25%)에서 호감도가 높게 나타났다.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는 잘하고 있다(직무 긍정률) 38%, 잘못하고 있다(부정률) 54%로 조사됐다. 대통령 직무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상위 2가지 이유는 코로나19 대처(18%), 외교·국제 관계(14%)가 가장 높았고, 대통령 직무 수행 부정적으로 평가한 이유는 부동산 정책(33%),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10%)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10월 3주차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4%, 민주당 31%, 정의당 4%, 열린민주당 3%, 국민의당 2%, 무당층 25%을 나타났다. ' 이번 조사는 지난 19~21일 사흘간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표본을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3%,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021-10-22 16:22:0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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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아수라 제왕의 비리가 끝도 없이 드러나고 있다"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2일 "성남시와 경기도에 저질러졌던 아수라 제왕의 비리가 끝도 없이 드러나고 있다"며 "고리가 길어도 너무 길어서 저절로 밟히고 있다"고 꼬집었다. 사진은 김 원내대표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뉴시스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2일 "성남시와 경기도에 저질러졌던 아수라 제왕의 비리가 끝도 없이 드러나고 있다"며 "꼬리가 길어도 너무 길어서 저절로 밟히고 있다"고 꼬집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겨냥해 "대장동 게이트는 물론이고 백현동 개발 비로 의혹, 조폭 연루 의혹, 재판 거래 의혹, 변호사비 대납 의혹 등에 대해 그 정점에 있는 몸통의 비리 행각을 반드시 밝혀낼 것"이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검찰이 어저께(21일) 대장동 게이트 유동규 씨(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를 구속 기소하면서 배임 혐의는 쏙 빼놓고 뇌물죄만 적용하면서 그것도 액수까지 줄여서 기소했다고 힌다"며 "검찰이 이재명 일병 구하기를 위해 눈물 겨운 사투를 벌이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더구나 법무부장관이 출석한 법사위 국정감사가 종료되자마자 그것도 밤늦은 시각에 국민 시선을 피해서 기소한 것을 발표한 것은 국민과 야당의 질타를 면해보겠다는 속보이는 꼼수였다"며 "검찰은 성남시청을 압수수색을 하면서도 시장실과 비서실은 쏙 빼놓고 하다가 마지못해 나중에 하는 시늉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아직까지도 경기도지사의 집무실과 이재명의 측근 중 측근으로 분류되는 정진상(전 성남시 정책실장), 김현지(경기도청 비서실 비서관) 등 핵심 관계자에 대한 휴대전화 압수수색조차 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원내대표는 "야당에서 압수수색을 요구하면 마지못해 여론에 떠밀려서 압수수색을 하는 시늉을 하는 것이 오늘까지 보이고 있는 검찰의 행태"라며 "김만배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할 때까지 계좌 추적 한 번 하지 않았던 사실도 언론을 통해 드러났다"고 밝혔다. 그는 "이 검찰의 수사는 범죄 밝히기 위한 수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범죄 은폐를 위한 동작을 하는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며 "범죄 은폐를 위한 공작을 하는 검찰은 살다살다 처음 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원내대표는 "검찰이 바람이 불기도 전에 스스로 녹는 이유는 문재인 정권 5년 내내 자행되었던 검찰 장악의 결과"라고 덧붙였다. 김 원내대표는 "실력과 성과보다는 정권에 대한 충성도가 인사의 제1 기준이니, 출세에만 눈 먼 정치 검사들만 득실거리고 있다"며 "공직자로서의 최소한의 자존심과 양심, 국민에 대한 사명감조차도 내팽게친 지금의 검찰은 대한민국 역사에서 최대의 수치로 내내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22일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에 대한 엄정 수사를 촉구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을 항의 방문했다. 검찰은 전날(21일) 오후 유 전 본부장을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대장동 수사팀이 구속영장 청구 때 적시했던 배임 혐의는 빠졌다. 유 전 본부장은 지난 2013년 성남시설관리공단(성남도시개발공사의 전신) 기획관리본부장 재직 당시 대장동 민간 개발업체로부터 사업 편의 제공 대가로 수차례에 걸쳐 3억 5200만원을 받은 혐의가 적용됐다. 또한 2014~2015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으로 화천대유 측에 유리하게 편의를 봐주는 등 직무상 부정한 행위를 한 뒤 700억원을 받기로 약속한 혐의도 적용됐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10-22 15:38:2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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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다음 달 11일 모바일 '배틀그라운드: NEW STATE' 글로벌 출시

'배틀그라운드: NEW STATE'가 전 세계 200여개국에서 17개 언어로 출시된다. 크래프톤은 22일 펍지 스튜디오의 '배틀그라운드: NEW STATE'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다음 달 11일 글로벌 정식 출시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배틀그라운드: NEW STATE는 펍지 스튜디오가 '펍지 IP'를 기반으로 직접 개발한 모바일 게임이다. 'PUBG: 배틀그라운드'의 게임성을 계승하고 독자적인 콘텐츠 및 기술력으로 차세대 모바일 배틀로얄 게임을 선보이겠다는 목표로 제작했다. 지난 2월25일, 안드로이드 사전예약을 시작으로, 8월 iOS 사전예약까지 개시해 현재까지 5000만명이상을 달성하며 한국 게임 역사상 최다 사전예약 기록을 세웠다. 크래프톤 김창한 대표의 인사말로 시작된 온라인 쇼케이스에는 펍지 스튜디오 박민규 배틀그라운드: NEW STATE 총괄 PD와 김대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 정현기 사업총괄, 그리고 김상완 안티치트 총괄이 참석해 배틀그라운드: NEW STATE의 콘텐츠 및 기술력, 글로벌 서비스와 부정행위 방지 계획을 소개했다. 먼저 쇼케이스 단상에 오른 김창한 대표는 "배틀그라운드: NEW STATE는 PUBG IP의 주맥을 잇는 것은 물론, 그 자체만으로도 세계적인 경쟁력을 펼칠 수 있는 게임"이라며, "크래프톤은 게임이 가장 강력한 미디어가 될 것을 믿고 있으며, 앞장서서 전 세계 모든 플레이어가 즐길 수 있는 게임을 계속해서 제작하여 게임을 중심으로 더 확장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서 박민규 총괄 PD가 나와 글로벌 출시일과 사전예약 현황을 공개하면서 게임의 경쟁력과 차별점을 소개했다. 박민규 총괄 PD는 "PUBG: 배틀그라운드가 배틀로얄 게임의 장르를 열었다면, 배틀그라운드: NEW STATE는 차세대 배틀로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게임"이라며, "기존 모바일 게임에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그래픽 수준과 물리효과 기술, 펍지 유니버스에 이색을 더한 2051년의 근미래 배경과 PC수준의 액션&건플레이 시스템을 모바일 환경에서 구현해 최고의 플레이 경험을 선사하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틀그라운드: NEW STATE의 게임 피쳐 및 업데이트 계획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김대훈 CD가 맡았다. 김대훈 CD는 "총기 커스터마이징, 드론 스토어, 리쿠르트 시스템 등 배틀그라운드: NEW STATE만의 오리지널 피처들로 배틀로얄의 새로운 양상을 열었을 뿐만 아니라, 트로이, 에란겔을 포함해 총 4개의 맵을 선보여 재미의 다양성도 확장할 것"이라며, "출시 후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플레이 개선과 콘텐츠 추가, 시즌 운영을 통해 게임 밸런스와 재미를 동시에 만족시키겠다"고 계획을 발표했다. 서비스 계획 발표를 맡은 정현기 배틀그라운드: NEW STATE 사업 총괄은 "전 세계 게임 커뮤니티의 많은 관심과 참여에 부응하고 모든 팬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 세계 9개의 서비스 거점을 구축하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활발한 소통과 안정적인 운영을 선보이겠다"며 글로벌 서비스 방향에 대해 소개했다. 안전하고 공정한 게임플레이 환경 조성을 위한 부정행위 대응 방안도 발표했다. 김상완 펍지 스튜디오 안티치트 총괄은 "치트 방지 및 게임 코드 보호를 위해 기술적으로는 비인가 프로그램이나 에뮬레이터, 키보드와 마우스 사용 금지 조치 등을 적용하고 핵 사용 감지 및 제재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기술적인 대응 외에도 플레이어의 반응과 동향, 커뮤니티를 통해 제시되는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분석하는 등 긴밀한 소통으로 유저 의견이 게임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며, "플레이어의 계정 보안 역시 신중하게 접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틀그라운드: NEW STATE는 출시에 앞서, 오는 10월29일부터 이틀간, 전 세계 28개국을 대상으로 테크니컬 테스트를 진행한다. 본 테스트를 통해 게임플레이 환경 및 안정성을 최종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2021-10-22 15:00:16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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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원 "윤석열, 국민을 개에 비유해 사과 먹고 떨어지라 조롱"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를 향해 "국민을 개에 비유하며 사과나 먹고 떨어지라고 조롱했다"며 "준비된 독재자 윤석열, 그 자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강병원 최고위원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박근혜도 울고 갈 윤석열 후보의 유체이탈, 국민우롱 화법이 극에 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최고위원은 "'전두환 찬양 발언'에 국민의 분노가 들끓고, 이준석 대표마저 '동의할 수 없는 인식'이라며 윤석열 손절에 나서자, 뒤늦게 '부적절했다는 비판을 수용한다'라는 입장문을 냈다"며 "고작 한 줄짜리 입장문으로 사태를 수습하겠다는 발상도 우습지만 울며 겨자 먹기로 비판을 수용한다고 하니 참 발칙하다"고 밝혔다. 이어 "시끄러우니 이제 그만하라는 것은 오만한 호통이자 반성이 전무한 대국민 도발"이라며 "상처 입은 국민 가슴에 소금을 뿌리는 만행"이라고 지적했다. 강 최고위원은 윤 후보의 SNS에 올린 사진을 보이며 "더 경악스러운 것은 국민을 졸로 아는 윤 후보의 천박한 행태가 여기서 끝이 아니라는 것이다. 국민을 희롱한 것도 모자라 윤 후보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사과를 제일 좋아한다며 개에게 사과를 주는 사진까지 올렸다"고 비판했다. 강 최고위원은 그러면서 "무슨 의미이겠는가. 후보가 국민을 개, 돼지로 알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라며 "이제 윤 후보의 입은 독선과 불통, 왜곡된 역사관과 인간관으로 무장한 사회적 흉기다. 이 흉기가 뿜어내는 독기는 여의도 정치에 익숙하지 않아 비롯된 실언이 절대 아니다"라고 재차 비판했다.

2021-10-22 12:25:45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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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모바일 경마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로 지스타 참가

카카오게임즈가 모바일 경마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로 지스타에 참가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11월17일부터 5일 간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1' 라인업으로 사이게임즈의 신작 모바일 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를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참가를 확정하며 공개된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의 대표 이미지에는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한 컷에 담아,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지스타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부스를 방문한 방문객에게 이벤트 미션 완료 시 기념품을 제공한다. 오프라인 행사 참가가 어려운 이용자를 위해서도 '톡채널' 이벤트를 실시해 다채로운 기념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는 실존하는 경주마의 이름을 이어받은 캐릭터인 우마무스메를 트레이너가 되어 육성하고, 레이스의 승리를 목표로 플레이해 나가는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수준 높은 그래픽과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 몰입도 높은 스토리와 자유로운 육성 전략 방식이 주요 특징이다. 특히, 이 게임은 지난 2월, 일본 정식 서비스 이후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경마를 모티브로 한 독특한 소재와 차별화된 게임성으로 한국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고조시키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와 관련한 세부 내용은 현재 준비 중에 있는 '지스타 2021' 특별 페이지에서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2021-10-22 11:23:52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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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0월 22일자 한줄뉴스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화천대유 토건비리 진상규명 TF 2차 회의에서 노환인 전 성남시의회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뉴시스 <정책사회부> ▲문재인 대통령이 제76주년 경찰의 날인 21일 "추락, 화재와 같이 일상을 위협하는 현장 출동과 코로나 방역까지 국민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애써온 우리 경찰이 든든하고 고맙다"며 "정부는 경찰이 자긍심을 갖고 주어진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연이은 북한 무력시위에도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진전 차원의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과 일본 등 주요국이 북한 무력시위에 대해 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위반'이라며 항의하는 것과 다른 모습이다. 이를 두고 문 대통령이 '북한과 대화'라는 성과 창출에 집중하는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로 인한 청년 취업난이 가중돼 학자금·금융권 대출이 함께 있는 '다중 채무자'가 늘어나는 현상과 관련, 금융당국에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전세 관련 가계대출 문제가 화두로 떠오르자 문 대통령이 연이어 관련 대책을 주문하는 모습이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부인 김건희 씨가 2004년 서일대 시간강사 임용 당시 제출한 이력서에 기재한 초·중·고 근무 이력이 모두 허위로 드러난 가운데, 김 씨가 서일대뿐만 아니라 한림성심대와 안양대에 제출한 이력서에도 허위 이력을 기재한 사실이 추가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정면돌파해 사실상 '이재명 청문회'로 불린 국회 국정감사를 끝내며 대권 행보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 최근 문제가 크게 부각된 군 부실급식과 육군의 개인전투장비 개선사업인 워리어플랫폼 등 '장병의 의·식·주'와 관련된 '전력지원체계(비무기체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방위산업전시회 '서울 ADEX 2021'에서도 '전력지원체계관'이 구성됐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1일 "문재인 대통령이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부동산과 원전 정책에 대해 배웠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가운데 "임기가 6개월 남은 문 대통령이 전 전 대통령한테 물어보면 분명히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에게 좀 맡기고 고집부리지 말라고 이야기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여야는 올해 고용노동부에 대한 마지막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곽상도 무소속 의원 아들의 화천대유 50억원 퇴직금을 둘러싼 공방을 이어갔다. 여당은 고용부가 화천대유를 철저히 조사한 뒤 노동관계법 위반 시 수사기관에 고발 조치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야당은 정부 조사가 아닌 특검 도입을 주장했다. ▲정부가 화천대유의 '대장동 개발특혜 의혹'과 관련, 주택 토지 개발 과정에서 민간의 과다한 초과이익을 막는 대책을 연내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다음 주 유류세 인하 조치도 발표하는데 올 겨울동안 지속적으로 시행할 뜻을 내비쳤다. ▲건국대학교가 지난해 옵티머스 투자와 관련한 교육부의 최종 처분을 아직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학교 총동문회가 난데없이 이사진 전원 사퇴를 주장해 학교 구성원들이 반발하고 있다. 건국대 총동문회는 최근 성명서를 내고 "이사장 승인취소 처분과 관련해 입장을 표명하고자 한다"라며 "이사들 전원이 자진사퇴를 하는 것만이 대학의 밝은 미래를 도모할 수 있는 길이라고 믿는다"라고 밝혔다. ▲전국 단위 총학생회가 연합한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전대넷)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 개선을 위한 대학생 긴급서명운동 전달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을 위한 변화, 진단평가 개편부터 약속하라"고 촉구했다. 긴급서명운동에는 21일 01시 기준 1294명이 서명했다. ▲서울시내 중대형 시장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중대형 전통시장 108곳에 '안심콜 출입명부 시스템'을 도입한다. 점포를 비울 수 없어 검사를 미뤄야 했던 상인들을 위해 '찾아가는 선별검사소'도 운영한다.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추진 시 사업성 저해 요인 중 하나로 꼽히던 '2종 7층' 규제를 손질하고, 상업지역에서도 주택공급을 확대할 수 있도록 주거비율을 상향한다. ▲앞으로는 대규모 유통사가 직매입거래 대금을 60일 이내 지급해야 한다. 기한을 넘길 경우 연이율 15.5%를 물어야 한다. ▲앞으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 사상사고를 내면 처분 여부와 상관없이 6시간의 특별교통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산업부 한줄 뉴스> ▲네이버가 분기 최고 실적을 또 다시 갈아치웠다. 네이버는 21일 3분기 연결 영업수익(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26.9%, 전분기 대비 3.8% 증가한 1조7273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연결 영업이익 역시 전년동기 대비 19.9%, 전분기 대비로'는 4.2%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인 3498억원을 기록했다.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가치가 전년대비 6% 증가한 152억달러로 증가했다. 글로벌 순위도 35위를 기록하며 7년 연속 30위권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는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2021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서 지난해보다 종합 순위가 1단계 상승한 35위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플라스틱과 비닐은 전 세계적으로 환경오인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다. 플라스틱은 개발 당시 많은 사람들이 인류의 최고 발명품으로 꼽을 정도 였다. 19세기 값비싼 천연 소재를 대체하기 위해 발명된 합성수지 플라스틱은 빠르게 발전하면서 인류 삶의 질을 높여 왔지만 이제는 인류의 재앙으로 불리고 있다. 이에 국내 화학 기업들은 친환경 시대에 발맞춰 '미운오리'로 전락한 폐플라스틱 순환경제 시스템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21일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는 가계부채 급증과 금리인상에 대한 한국은행의 대응방안 등이 도마 위에 올랐다. ▲국내 증시가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자 증권사에서 운용하는 종합 자산관리서비스인 '랩어카운트(Wrap Account)'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GS건설은 미국 디자인 어워드인 '2021 아키타이저 에이플러스 프로덕트 어워드'에서 '파이널리스트'를 이달 초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국정감사에 대형 유통 플랫폼들이 끌려나왔다. 경영구조와 노동권에 대한 질타부터 오픈마켓의 불법·유해상품 유통 책임, 퀵커머스 등 서비스 확장에 제기되는 소상공인 생존권에 관한 문제까지 전방위로 문제가 제기됐다. ▲오리온은 베트남에서 쌀 과자 '안(An)'이 올해 9월까지 누적 매출액이 지난해 동기 대비 34% 성장하며 새로운 'K-스낵' 브랜드로 주목 받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형지엘리트는 제20기(2020년 7월 1일~2021년 6월 30일) 실적 공시를 통해 B2B 사업과 상해엘리트 매출이 전기 대비 큰폭으로 성장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가 주최한 '2021 제약&바이오포럼'에 모인 전문가들은 mRNA 백신 다방면 활용 및 정보통신기술(ICT)과의 융합을 강조했다

2021-10-22 07:00:0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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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누리호 비행시험, 첫 발사로 매우 훌륭한 성과"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후 100% 국산 기술로 개발한 3단 우주 발사체 '누리호' 비행 시험 결과에 대해 "아쉽게도 목표에 완벽하게 이르지는 못했지만, 첫 번째 발사로 매우 훌륭한 성과를 거뒀다"고 직접 전했다. 이날 오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발사 장면을 직접 바라본 문 대통령은 누리호 비행시험이 마친 데 대해 "자랑스럽다"고 소회를 밝히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발사관제로부터 이륙, 공중에서 벌어지는 두 차례 엔진 점화와 로켓 분리, 페어링과 더미 위성 분리까지 차질없이 이뤄졌다. 완전히 독자적인 우리 기술"이라며 발사 과정별 성공 소식을 전했다. 다만 더미 위성이 궤도에 안착하지 않은 만큼 문 대통령은 "더미 위성을 (지구) 궤도에 안착시키는 것이 미완의 과제로 남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문 대통령은 "발사체를 우주 700km 고도까지 올려보낸 것만으로도 대단한 일이며 우주에 가까이 다가간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누리호' 개발 프로젝트에 착수한 지 12년 만에 여기까지 왔다. 이제 한 걸음만 더 나아가면 된다. 오늘 부족했던 부분을 점검해 보완한다면 내년 5월 있을 두 번째 발사에서는 반드시 완벽한 성공을 거두게 될 것"이라며 위로의 말도 전했다.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비행 시험 결과를 전한 문 대통령은 우주 발사체 기술에 대해 "국가과학기술력의 총 집결체"라며 "기초과학부터 전기·전자, 기계·화학, 광학, 신소재까지 다양한 분야의 역량이 뒷받침돼야 한다. 먼저 개발한 우주 선진국들이 철통같이 지키고 있는 기술이기에 후발 국가들이 확보하기가 매우 어려운 기술"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문 대통령은 "우리는 해냈다.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초정밀·고난도의 우주발사체 기술을 우리 힘으로 개발해냈다"며 누리호 개발 과정의 난제로 꼽힌 ▲추진제 탱크 제작 ▲연소 불안정 ▲클러스터링 기술을 성공적으로 확보한 데 대해 언급한 뒤 "이제 우리가 만든 위성을 우리가 만든 발사체에 실어 목표 궤도에 정확히 쏘아 올릴 날이 머지않았다"이라고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누리호 비행시험 결과 소식과 함께 "정부는 대한민국이 명실상부한 우주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안목에서 흔들림 없이 투자할 것"이라며 ▲내년 5월, 성능검증 위성 탑재 후 2차 발사 등 2027년까지 다섯 차례에 걸친 '누리호' 추가 발사 ▲차세대 소형위성 2호 및 중형위성 3호, 11기의 초소형 군집위성 등 개발 중인 인공위성 발사 계획 등도 소개했다. 이어 내년부터 총 3조7000억원을 투입하는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 KPS 개발사업 추진 사실도 언급하며 "국민께 더욱 정밀한 GPS 정보를 제공하고, 자율주행차, 드론과 같은 4차 산업 발전에도 획기적인 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우주기술의 민간 이전을 통한 '우주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문 대통령은 "2024년까지 민간기업이 고체연료 발사체를 개발할 수 있도록 민·관 기술협력을 강화하고 나로우주센터에 민간전용 발사장을 구축해 발사 전문산업을 육성하겠다. 새로운 형태의 우주탐사로 우주산업의 질적 성장과 함께 기술·산업발전을 이끌고, 뉴 스페이스 경쟁에도 본격적으로 뛰어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 문 대통령은 "우주탐사 프로젝트에 더욱 과감하게 도전하겠다"며 2030년까지 우리 발사체를 이용한 달 착륙에 도전할 것이라는 말도 전했다. 이를 위해 문 대통령은 '2022년 달 궤도선 발사', '미국 항공우주국(NASA) 유인 달 탐사 사업 아르테미스 프로그램 참여', '2023년 나사와 공동제작한 태양관측망원경의 국제우주정거장 설치', '소행성 탐사 계획' 등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우주기술 확보 차원에서 오는 11월 국가우주위원회 위원장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서 국무총리로 격상되는 점을 언급하며 "민·관의 역량을 결집하여 우리나라에서도 머지않아 세계적인 우주기업이 탄생하도록 정책적·제도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말도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도 할 수 있다. 늦게 시작했지만, 오늘 중요한 결실을 이뤄냈다"며 "'누리호'와 함께 드넓은 우주, 새로운 미래를 향해 더 힘차게 전진하자"고 말했다.

2021-10-21 18:48:00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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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기술 한자리에! 신기술 전시의 장, '2021 부산·울산·경남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

최첨단 기술 한자리에! 신기술 전시의 장, '2021 부산·울산·경남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 '2021 부산·울산·경남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가 지난 20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서 개막했다. 스마트제조혁신이 본격 제조데이터 시대를 열고 있는 가운데, '2021 부산·울산·경남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가 지난 20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서 개막했다. 컨퍼런스와 엑스포가 함께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인공지능, VR, 블록체인, 클라우드 등 신기술이 접목된 제조혁신의 현주소와 데이터화에 따른 미래 먹거리 산업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오후 2시 개막식에는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박한구 단장, 중소벤처기업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김우순 청장,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안남우 청장, 부산광역시 산업통상국 신창호 국장, 한국전기연구원 김남균 부원장,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 울산테크노파크 권수용 원장, 경남테크노파크 노충식 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박한구 단장은 개회사를 통해 "앞으로 50년은 정부의 지원정책에서 소외됐던 중소, 중견기업을 위한 지원정책이 만들어져야 한다"면서, "대기업 중심에서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체제로의 전환을 위해 다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새로운 제조업시대, 어떤 제품을 개발해서 새로운 사업모델을 개발할 것이냐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중소벤처기업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김우순 청장은 축사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부는 스마트팩토리 지원과 함께 인공지능 제조 플랫폼을 도입해 중소기업들이 대기업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의 효과적인 연결에 힘써 기업들이 경쟁력을 유지하고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대표적으로 SK가스·메트론, 엘에스일렉트릭, 비엠티, 위즈코어, 스트라타시스, 비앤에프테크놀로지 등 분야별 스마트제조 혁신기업들의 5G, AI 등 신기술이 접목된 한층 업그레이드된 최첨단 솔루션들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제조혁신 분야 동남권 최대의 지식정보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한 '2021 부산·울산·경남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에서는 전문강연이 이어진다. 주요 강연주제로는 △제조데이터 기반의 스마트공장 도입 사례와 그 효과 △스마트팩토리의 실현요건 - IoT의 도입과 데이터의 활용방안 △양산을 위한 3D 프린팅 기술 - 적층제조 2.0 시대로의 진입 가속화 △AI기반 공장의 에너지 통합관리 & 효율화 서비스 △기계/요소부품 제조기업을 위한 육안 검사 대체 AI 비전 검사 △생산성 및 품질 향상을 위한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등이 편성됐다. 특히 첫날에는 개막식 직후 중기부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의 박한구 단장이 직접 '앞으로 50년, 스마트제조혁신 방향'을 주제로 향후 정책 방향을 짚는다. 한편 2021 부산?울산?경남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와 함께 '2021 스마트팩토리 어워드 코리아' 시상식이 함께 열리며, 스마트팩토리 구축 바이어 상담회, 공급기업 및 수요기업을 위한 금융지원 상담관 등도 운영해 실질적인 정보 교류는 물론 비즈니스 매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본 행사는 22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진다.

2021-10-21 17:17:4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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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고발사주 김웅·정점식 윤리위 제소…"거짓 해명 일관"

더불어민주당이 고발사주 의혹과 관련해 김웅·정점식 국민의힘 의원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했다. 박주민 고발사주 국기문란 진상규명 태스크포스(TF) 단장과 민병덕·이소영·황운하 민주당 의원은 21일 오후 국회 의안과를 찾아 두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제출했다. 박주민 단장은 기자들과 만나 "오늘 본 것처럼 김웅 의원과 정점식 의원 두 명의 징계요구를 정식으로 저희가 접수했다"며 "이후에 신속하게 절차 진행돼서 최근 논란이 된 고발사주 관련해 책임질 두 의원이 제대로 책임지도록 당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웅 의원은 주연급이고 그걸 넘어서 최근까지 거짓 해명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국회의원으로서 품위손상이라든지 국회의원이 지켜야 할 의무위반으로 봤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점식 의원에 대해서도 "검찰로부터 전달받은 고발장을 실제로 접수했다"며 "그래서 역시 관련 법령 위반과 국회의원 의무위반으로 징계를 요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 자리에 함께 한 민병덕 의원도 "국민의힘 내부에서 답을 가지고 있다. 국민의힘 내부에 누구로부터 받았는지에 대한 내용이 모두 다 있다"며 "국민의힘 내부에서 (조사를)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2021-10-21 16:45:09 박정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