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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박수현 두고 "소통수석아니라 고통수석 같아"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6일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을 두고 "국민소통수석이 아니라 국민고통수석인 것 같다"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박 수석이 지난 14일 문재인 정부의 청년 정책은 역대 정부와 대비했을 때, 일자리 정책을 포괄해 청년의 삶 전반을 보듬는 보편적 포괄적 정책으로 전환했다는 낯 뜨거운 자화자찬을 했다"며 "지난 5년간 문 정권이 저지른 총체적 정책 실패에도 불구하고 박 수석이 '문비어천가' 일색인 브리핑에 없는 대통령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는 것을 보면 소통수석이 아니라 국민고통수석 인 것 같다"고 표현했다. 그러면서 김 원내대표는 "국민은 안중에 없고 심기경호에만 여념없는 사람이 국민세금을 축내며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 있으니 참으로 답답한 심정"이라며 "박 수석의 이와 같은 자화자찬은 대한민국 청년의 삶이 하루하루 생존을 위한 전쟁이란 사실을 외면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정권은 그야말로 청년 포기 정권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김 원내대표는 "문 대통령은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할 거라 약속했지만, 실제로는 정반대로 꼰대 수구 기득권 정당 출신 586세대 인물이 온갖 권력과 지위 독점하면서 권력 주변인만 특권과 반칙 누리는 세상을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일자리는 원칙적으로 민간이 만들어야 제대로 만들어지는 것인데 기업을 죄악시하는 편협하고 낡은 지식수준에서 하나도 진척되지 않고 낡은 화석화된 판단과 기준 하에 각종 규제만 앞세우다 보니 민간투자와 일자리 창출 이뤄지지 않았다"며 "문 정부는 세금 주도 공공부문 단기알바로 채웠던 일자리 분식 통계를 내세우면서 국민 속이기에 여념 없는 것이 오늘의 모습"이라고 꼬집었다. 아울러 김 원내대표는 "5년간 400조원 넘게 국가부채가 증가했고 물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며 "잘못된 정책 고집으로 청년들을 절망과 고통 속으로 몰아넣었으면 최소한 미안한척 하는것이 인간의 기본적 도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재명 후보는 한술 더 떠 '소비쿠폰을 지급하자', '면접비 지원하자'는 등 청년에 더 큰 부담을 안길 궁리만 하고 있다"며 "당장 청년에 돈 몇 푼 쥐어준다고 일자리 생기지 않는 것이고 청년 미래가 보장되지 않는단 사실을 누구보다 청년이 잘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1-11-16 11:05:4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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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국민의힘 향해 '초과세수 처리 원내대표 회담' 제안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향해 초과 세수의 처리 방안을 놓고 원내대표 회담을 제안했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50조 원 손실보상이라는 뜬구름 잡는 공약은 아무도 믿지 않는다. 헛소리하지 마시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올해 추가 세수 중 남은 19조 원을 어떻게 활용할 지부터 실질적 논의를 하자"며 "민주당은 일상회복지원금, 지역 화폐 확대, 소상공인 손실보상 확대 등 3대 위기대응 패키지 예산을 두텁게 확보한다는 방침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는 물론 전 국민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 드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윤 원내대표는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 겸 경제부총리를 향해서도 날 선 비판을 이어가며 사과를 촉구했다. 윤 원내대표는 "초과 세수가 50조가 넘는데, 한해 50조 넘는 초과 세수를 세입예산에 잡지 못한 건 재정 당국의 심각한 직무 유기를 넘어선 책무 유기"라며 "지난 7월 추경 당시 31.5조 추가 세수를 국민께 돌려드렸는데, 그 이후로도 약 19조 추가 세수 더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합치면 연간 50조에 달하는 예산으로 기재부 말만 믿었다가 코로나 방역에 중대한 전환기 맞이할 내년도 예산에 대한 정책 결정에 큰 오판을 할 뻔했다"며 "지금이라도 홍 부총리는 국민께 사과하고 반성하라"고 비판했다. 윤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이런 중대 사항을 두고도 재정 당국은 책임을 지긴커녕 끊임없이 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 개입하고 있다"며 "단호히 말한다. 국가재정 주인은 기재부 엘리트 모피아들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이다. 더 걷은 세금은 기재부 것이 아니라 코로나로 고통받는 국민의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11-16 11:02:38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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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화상재단, '화상아동 엄마가 쓰는 다이어리 전시회' 열어

한림화상재단이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제 5별관 3층 화상병원학교에서 화상경험아동 엄마가 쓰는 '다이어리 전시회'를 연다. 다이어리 전시회는 화상 아동을 돌보는 엄마 17명이 2021년 6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5개월간 '세줄일기' 어플을 통해 쓴 일기를 공개한다. 화상을 당한 자녀를 돌보며 엄마들이 겪는 아픔과 성장, 다양한 상황에서의 적응과 깨달음 등의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전시회는 총 4개 구획으로 나뉘어 있으며 각 주제에 맞는 일기가 전시되어 있다. 구획 별 주제는 ▲화상을 만나고- 어느 날, 우리 아이가 화상을 만났습니다 ▲변화된 일상 속에서- 괜찮아? 네 잘못이 아니야. 조금 늦어도 괜찮아 ▲나를 다시 찾다- 잘 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자라고 있어' 충분히 ▲혼자가 아닌 우리- 함께해 준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등이다. 엄마들의 일기는 세줄일기 측의 후원으로 책으로 발간됐으며, 이는 화상병원학교에 기증됐다. 또한 한림화상재단은 전시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11월 19일 다이어리 콘서트도 개최한다. 조현진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사회사업팀 의료사회복지사는 "화상경험아동 엄마들이 겪는 새로운 상황과 성장통을 깊게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전시"라며 "부모의 애틋한 마음과 사랑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1-16 10:39:5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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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 콜롬비아에 8번째 해외법인 설립..5000억 시장 공략

씨젠이 콜롬비아에 법인을 설립해, 중남미 시장 확대에 나선다. 미국, 독일, 이탈리아, 중동, 브라질, 캐나다, 멕시코에 이은 8번째 해외법인이다. 씨젠은 최근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 해외법인인 '씨젠 콜롬비아 S.A.S.'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콜롬비아는 인구수가 5088만명으로 중남미에서 세 번째로 많고, 인구 1000명당 의사 수가 2.4명으로 한국과 유사하다. 중남미 국가 중 상대적으로 의료 영역이 선진화 되어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콜롬비아의 체외진단 시장은 약 5000억원으로 중남미 국가 중 두 번째로 크며 전국에 분자진단이 가능한 170여 개의 연구소를 갖추고 있다. 특히 2020년 코로나19를 계기로 분자진단 시장이 급격히 성장해, 전체 체외진단 시장의 약 50%를 분자진단이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콜롬비아의 10월말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00만명을 넘어서 전 세계에서 11번째로 많다. 씨젠은 작년 한 해 콜롬비아에 300만 테스트 이상의 진단 키트를 공급해 코로나19 방역에 기여했고, 중남미 국가 중 브라질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또 지금까지 100대 이상의 분자진단 장비를 콜롬비아에 설치해, 안정적인 고객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씨젠은 콜롬비아 분자진단 시장의 성장성이 크다고 판단, 글로벌 진단기업에서 25년 이상 근무 경험이 있는 현지 전문가를 영입했다. 이를 통해 영업 지역을 콜롬비아 전역으로 확대하고, 중남미 전체를 대상으로 한 시장 공략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 신설된 법인을 통해 콜롬비아 보건부 및 대형 검사실에 대한 마케팅도 강화해 코로나19 진단 시약과 더불어 인유두종바이러스(HPV), 성매개감염병, 결핵, 급성 설사질환 등 다양한 진단 시약도 시장에 내놓을 방침이다. 씨젠 영업 총괄 이호 사장은 "코로나19를 계기로 콜롬비아 등 중남미 지역에서도 분자진단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며 "법인 설립을 통해 이러한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코로나19 외에도 HPV, 결핵 등 다양한 진단 시약들을 선보여 매출을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1-16 10:39:5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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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희 靑수석 "집권말기 지지율 높은 건…문재인 효과 때문"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이 16일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한 눈 안 팔고, 부패 안 하고 권력의 단맛에 취하지 않고 오직 일만 하시는 대통령"이라고 말했다. 최근 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40% 안팎을 기록한 데 대한 해석 과정에서 나온 표현이다. 이철희 정무수석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한 가운데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역대 대통령 집권 말기와 비교하면 높은 편이라는 사회자 질문에 "정부에 참여했거나 또 지금 몸담고 있는 모든 분들의 노력이 있었을 테고, 또 밖에서 음으로 양으로 도와주시는 분들, 또 더 크게는 지지해주시는 국민들의 덕"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금 더 좁혀서 보면 저는 감히 문재인 효과이지 않을까 싶다"며 "(문 대통령을) 가까이 모셔서 그런지 모르겠다만 바르고 착한 대통령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수석은 "개인적 소망이 하나 있는데, 그 소망을 문전박대라고 표현한다. '대통령이 퇴임하기 위해서 문 앞에 섰을 때 박수받으면서 떠나는 대통령이 되면 좋겠다'라는 것"이라며 "우리 민주주의 수준에서 이제는 성공한 대통령, 떠날 때 박수받는 대통령이 나올 때 되지 않았냐. 저는 그러면 좋겠다"는 말도 했다. 야당이 내년 20대 대선을 앞두고 '공정한 선거관리' 차원에서 문 대통령의 탈당 요구가 나온 데 대한 청와대 입장도 나왔다. 이 수석은 야당의 요구에 "과거에 잘못된 관행 아닐까 싶다. 대통령에게 당적을 이탈하라고 하는 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정치책임 관점에도 맞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책임 정치 차원에서는 대통령이 당적을 가져야 된다"며 최근 고위 당·정·청 회의를 중단하기로 한 배경으로 '공정한 선거관리 차원'이라고 꼽았다. 야당이 공정선거 관리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는 만큼 청와대도 노력하는 중이라는 메시지로 해석되는 대목이다. 이 수석은 여야 간 '방역지원금' 논의에 대해서도 "그게 국회 예산심사권의 일부라고 보기 때문에 그걸 존중하고 있는 것"이라며 청와대가 조정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는 취지로 선을 그었다. 문 대통령이 21일 오후 '국민과의 대화'를 2년 만에 갖기로 한 데 대한 선거개입 논란에 대해서도 이 수석은 "야당 입장에서는 '조그마한 거 하나도 의도가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건 그럴 수 있다"면서도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선거라고 해서 국정을 돌보지 않고, 국민과 대화 안 할 거냐, 그건 아니지 않냐. 국민 삶은 매 순간 계속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책임을 지는 대통령으로서 노력의 일환으로 국민과 소통하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이 수석은 문 대통령 자녀 다혜 씨가 청와대 관저에 거주하는 것을 두고 야당이 '아빠 찬스'라고 지적하는 데 대해 "과하다고 생각한다. 대통령이란 자리가 굉장히 스트레스도 많고 힘든 자리인데, 대통령이 평상심을 가지고 좀 더 밝고 유쾌한 분위기에서 일할 수 있게 하는 조건이라고 한다면 충분히 양해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답했다. 이어 "특정 집안의 가정 외부와 관련된 것에 대해 그것이 위법한 것이라든지 국민들에게 뭔가 불편함을 끼치는 게 아니라고 하면 보호해주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2021-11-16 10:26:54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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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소프트, 3분기 영업익 전년비 90.7% 증가...사업 다각화 성과

티맥스소프트가 사업 다각화 성과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크게 성장한 성적표를 받았다. 티맥스소프트는 2021년 3분기 공시를 통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99% 성장한 260억원, 영업이익은 90.70% 성장한 117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3분기까지의 누적 성과도 매출은 전년 대비 22.72% 성장한 705억원을, 영업이익은 60.94% 성장한 238억원을 기록했다. 지금까지의 추세를 기반으로 4분기도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되기에 올해 연간 실적도 회사 설립 이래 가장 큰 성과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티맥스소프트의 이번 3분기 실적은 공공, 금융 영역에서의 사업 성과가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다양한 기관의 회계 시스템, 통합 정보 시스템, 교통 정보 시스템, 대국민 서비스 등을 구축·고도화하며 공공 영역에서 전년도 대비 큰 폭의 매출 성장을 이루었다. 또한 지금까지 전체 매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던 주력 제품인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 제품 '제우스'를 비롯한 미들웨어 제품군 외에도 프레임워크와 오픈소스·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의 매출 비중이 크게 늘었다. 티맥스는 기존 핵심 제품의 클라우드 환경 최적화 및 오픈소스·PaaS(플랫폼 서비스) 시장으로의 안착을 이루며 수익 채널 다각화와 신성장동력 가동에 성공했다. 이형배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티맥스소프트는 최근 클라우드 기반 통합 미들웨어 플랫폼 '하이퍼프레임(HyperFrame)'을 필두로 대형 금융사의 클라우드 전환 사업 및 공공기관 대국민 서비스 등의 빅딜을 잇달아 수주했다"며, "올해 괄목할 만한 매출과 이익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에도 대형 사업 확보 및 수익 창출 등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1-11-16 10:25:53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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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희 이대목동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서울시장상 표창

이재희 응급의학과 교수(오른쪽)가 서울시장상 표창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재희 이대목동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지난 9일 '제59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서울특별시장상 표창을 받았다. 이재희 교수는 이대목동병원 권역 응급의료센터 및 재난 거점 병원에서 근무하며 소방 구급대원 직무 역량 향상에 기여하고 재난 의료 지원 체계 구축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19년 12월 경기도 고양시 모 병원 화재사고 시 국가재난의료지원팀(KDMAT)로 출동해 환자 분류 및 이송 업무를 시행하는 등 재난현장에 출동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특히 이 교수는 올해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응급실과 병원 내 감염병 확산을 막고 119 구급대원의 감염병을 예방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코로나19 의심 환자를 적극적으로 우선 치료하고 관련 상황을 119 구급대원과 공유하는 등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고 진료 체계를 강화하는데 힘썼다. 이 교수는 2012년 이화여대 의과대학 응급의학 박사를 취득하고, 노원을지대병원 응급의학과 조교수로 근무했고 현재 이대목동병원 응급의학과 부교수로 근무 중이다. 이 교수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이대목동병원 응급의학과 전 의료진을 격려하는 의미에서 주신 상이라고 생각한다"이라며 "코로나19 상황이 종식될 때까지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1-16 10:25:2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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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기부 챌린지' 통해 소외계층 아동에 젤리 잘크톤 지원

조아제약이 소외 계층 아이들을 위해 위스타트지역아동센터에 건강기능식품을 후원했다. 조아제약이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기부 챌린지'를 통해 소외 계층 아동에게 나눔을 이어나갔다고 16일 밝혔다.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은 국내 유일 제약사 주최 야구 시상식으로 13년째 운영되고 있다. 올해부터 월간 MVP 수상자가 조아제약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하는 기부 챌린지도 진행하고 있다. '그림 맞추기' 게임을 통해 획득한 점수에 10을 곱한 숫자만큼 조아제약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9월 월간 MVP로 선정된 kt 위즈 고영표 선수는 만점을 기록해 총 250만 원 상당의 '젤리 잘크톤'을 자신의 이름으로 경기도 구리시 위스타트지역아동센터에 기부했다. 젤리 잘크톤은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한 비타민D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아연, 어린이 성장에 필요한 아미노산 10종 등 다양한 영양성분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어린아이도 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젤리 제형으로서, 망고 농축액을 첨가해 맛과 향에 민감한 아이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젤리 잘크톤'이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1-16 10:24:5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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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다음달 19일까지 '#그냥다좋아서그램 릴스 챌린지' 진행

인스타그램이 이용자들의 '나다움'을 응원하는 '#그냥다좋아서그램 릴스 챌린지'를 다음달 19일까지 진행한다. 인스타그램은 16일 '#그냥다좋아서그램 릴스 챌린지'를 열어 이용자들이 숏폼 콘텐츠를 통해 자신의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도록 응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스타그램은 릴스 챌린지 시작을 알리며 캠페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80년대 댄스가수 나미의 '영원한 친구'를 음원으로 한 레트로 감성의 AR 필터와 Z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는 3명의 새로운 캠페인 앰배서더를 공개했다. 3인의 앰배서더는 도쿄 올림픽 양궁 3관왕에 빛나는 안산, e스포츠계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프로게이머 페이커, K-pop을 대표하는 글로벌 아티스트 엑소(EXO)의 카이가 발탁됐다. 실제로 ▲케이팝(안산) ▲독서(페이커) ▲고기 요리(카이) 등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서 자타 공인 '덕후'로 알려진 3인의 앰배서더는 '내가 좋아하는 관심사를 마음껏 표현하고 공유하자'라는 #그냥좋아서그램 캠페인의 취지를 몸소 보여준다. 또한 이들은 모두 평소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가깝게 소통하며 자신의 취미를 활발히 공유하는 셀럽으로 유명해 이번 캠페인 출연이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냥다좋아서그램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개된 앰배서더들의 각 릴스 챌린지 영상에서 안산 선수는 밴드 루시에 대한 '팬심'을, 프로게이머 페이커는 '독서'에 대한 애정을, 엑소 카이는 '고기'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담았다. 그냥다좋아서그램 릴스 챌린지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된 AR 필터를 활용해 '나만의 관심사'를 주제로 자유롭게 릴스를 제작한 뒤, #그냥다좋아서그램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매주 60명씩 5주간 총 300명의 당첨자를 선정해 인스타그램 한정판 다이어리와 캘린더 등이 포함된 특별한 굿즈 세트를 선물할 예정이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그냥다좋아서그램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승아 인스타그램 마케팅 상무는 "누구나 쉽고 재밌게 숏폼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인스타그램 릴스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자신만의 관심사를 보다 즐겁게 표현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릴스 챌린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인스타그램은 앞으로도 모든 이용자가 자유롭게 자신의 열정을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1-16 10:17:16 강준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