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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하반기 평균 6.1회 지원해 1.4회 서류합격했다

올 하반기 구직자가 평균 6.1회 지원해 1.4회 서류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잡코리아 제공 신입 구직자들은 올 하반기에 평균 6.1회 입사지원 해 1.4회 서류합격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반기 취업지원을 했던 기업은 중견기업과 대기업이 비교적 많았으며, 서류전형 합격통보를 받은 곳은 중소기업이 가장 높아 차이가 있었다. 잡코리아(대표이사 윤병준)가 올 하반기 입사지원 활동을 한 신입 구직자 64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들 구직자들은 평균 6.1곳의 기업에 입사지원을 했으며, 이들 기업 중 서류전형 합격통보를 받은 곳은 평균 1.4곳인 것으로 조사됐다. 입사지원 횟수를 구간 별로 살펴보면 3곳 미만(31.6%)'으로 지원했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 ▲3곳~5곳 미만(29.9%) ▲5곳~7곳 미만(15.1%) ▲19곳 이상(7.6%) ▲9곳~11곳 미만(5.5%) 등의 순이었다. 다음으로 신입 구직자들이 지원한 기업 형태는(*복수응답) 중견기업이 응답률48.8%로 가장 많았으나, ▲대기업(44.5%) ▲중소기업(40.7%)에 지원한 비율도 크게 차이는 없었다. 이 외에 ▲공기업/공공기간 28.0% ▲외국계 기업 15.7% 순이었다. 하지만, 서류전형 합격통보를 받은 기업은(*복수응답) 중소기업이 응답률 41.1%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중견기업(33.9%) ▲대기업(29.9%) ▲공기업/공공기관(27.2%) ▲외국계기업(12.2%) 순이었다. 서류전형 합격 횟수를 조사한 결과에서는 '모두 불합격'이 38.2%로 전체의 3분의 1을 넘었다. 다음으로 ▲1곳(21.1%) ▲2곳(15.6%) ▲3곳(11.6%) 등의 순으로 합격했다는 답변이 많았다. 서류전형에서 '모두 불합격'한 응답자들은 그 이유로(*복수응답) '타 경쟁자에 비해 나의 스펙이 부족한 거 같아서'가 응답률 54.8%로 절반 이상이 넘었다. 다음으로 ▲경쟁률이 너무 높거나 하반기 채용인원이 적어서(41.5%) ▲인턴/대외활동 등 직무 관련 경험이 부족해서(36.7%) ▲자기소개서/이력서 준비가 부족해서(35.5%) ▲기업 정보 수집 및 분석이 부족해서(16.9%) 등을 꼽았다(*복수응답). 참여한 신입 구직자 32.0%는 취업만 된다면 일단 어디든 입사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나머지 68%는 목표기업을 정해두고 취업준비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 연말까지 목표로 한 기업에 취업이 되지 않을 경우 '일단 합격한 곳에 입사한 뒤 재취업을 준비하겠다'는 구직자가 44.8%로 가장 많았으며, ▲어느 기업이든 합격하는 곳으로 취업하겠다(31.4%) ▲취업재수를 해서라도 목표 기업에 취업하겠다(15.9%) ▲취업 대신 다른 길을 찾아보겠다(6.0%) 등의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05 13:33:5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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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택시업계, 8~10일 '취업박람회' 개최…취업 수당 60만원 지급

서울시가 택시업계와 함께 코로나19 영향으로 30% 넘게 줄어든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를 대대적으로 확충하기 위한 대규모 취업박람회를 연다./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줄어든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를 대대적으로 확충하기 위해 택시업계와 함께 대규모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8~10일 3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 교통회관 1층 컨벤션홀에서 진행된다. 운전면허증이 있고 법인택시 취업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박람회에는 서울시 전체 택시법인 254개 가운데 취업정착수당 지급에 동의한 125개사가 참가를 확정했다. 서울시와 조합은 취업박람회 개최 직전까지 택시법인의 참가 신청을 지속적으로 받을 예정이다. 박람회 내부에는 법인택시회사 소재지에 따라 4개 권역별로 총 4개 상담부스가 설치·운영된다. 조합에서 전담인력을 배치해 구직자가 원하는 회사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 상담을 진행한다. 구직자의 상담 내용을 토대로 추후 회사와 구직자 간 채용절차가 진행된다. 특히 택시업계는 이번 취업박람회를 통해 취업하는 운수종사자에게는 1인당 총 60만원의 취업정착수당을 지급한다. 택시운전자격 취득에 필요한 비용 으로 1인당 9만1500원도 지원한다. 서울시는 단계적 일상회복과 연말연시가 맞물리면서 극심해진 심야시간대 택시 승차난을 해소하는 동시에, 택시기사 부족으로 영업난을 호소하는 법인택시업계의 숨통을 튼다는 목표다.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택시업계가 코로나19로 종사자 인력 확보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법인택시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시민들의 원활한 택시 이용, 심야 승차난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업계 지원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05 13:29: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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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내각 출범 안철수, '청년' 총리·5개 부처 장관 임명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5일 청년내각을 출범하고 청년 총리와 장관을 임명했다. 국민의당의 청년내각 국무위원은 국민의당의 청년 인재 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젊은 활동가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안 후보의 청년 공약을 검증하고 구체화해 다시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하우스 카페에서 '안철수와 함께하는 청년내각 출범식'을 개최하고 총리와 각 부처 장관들에게 목도리와 배지를 수여했다. 청년내각은 공정교육부, 선진국방부, 안심주거부, 미래일자리부, 지속가능복지부로 이뤄졌으며, 김근태 국민의당 청년최고위원이 청년내각의 총리를 맡았다. 이밖에 ▲신나리 공정교육부 청년장관(당 부대변인) ▲김건 선진국방부 청년장관(당 청년위 부위원장) ▲한정민 안심주거부 청년장관(경기도당 과학기술위원장) ▲김규남 미래일자리부 청년장관(당 송파갑 지역위원장) ▲주성현 지속가능복지부 청년장관(당 청년위 부위원장)이 활약한다. 안 후보는 임명식 직후 가진 질의응답에서 청년은 대한민국의 미래인 점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청년들의 문제는 사실 대한민국의 지속가능성과 동일한 말"이라며 "청년의 미래가 보장돼야,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미래에도 존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행사 자체도 청년들이 직접 낸 아이디어이고, 만약 집권하게 되면 어떤 식으로 문제들을 해결할 것인지 생생하게 보여드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추가 공약 발표를 언급한 안 후보는 "지금 10대 공약이 준비가 돼 있는데, 대한민국이 세계 5대 경제 강국 안에 과학기술을 발전 시켜 진입하겠다는 것이 첫 번째 공약이고 두 번째 공약은 청년의 현재와 미래 문제에 대한 5개 공약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또 안 후보는 "환경 관련해선 가장 큰 주제가 탄소 중립인데, 에너지·제조 과정·농축산·교통수단·냉온방 5가지 분야에서 이산화탄소가 배출되기 때문에 이것에 대한 공약들이 준비되고 있다"며 "청년들이 열심히 활동하면 간과했던 새로운 분야가 나올 수 있고 거기에 대한 해법을 도출하는 과정을 유권자분들에게 보여드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근태 청년내각 총리는 대선 이후에도 청년 내각을 운영해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효율적으로 반영할 방안에 대한 질문에 "정당은 국가와 마찬가지로 지속가능성을 항상 생각하면서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라며 "더 발전된 형태로 청년들이 국민의당과 함께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창구들을 계속 고민해 만들어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당은 이번 청년내각에서 활동할 청년위원을 모집한다. 오는 12월 11일까지 모집하며, 활동 기간은 약 1개월이다.

2021-12-05 13:16:1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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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캠퍼스타운, 세종 창업아이템 공모전 진행

세종대 캠퍼스타운 지원센터가 최근 세종 창업아이템 공모전을 진행했다./세종대 제공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캠퍼스타운 지원센터는 최근 대양AI센터에서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세종 창업아이템 공모전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세종대와 광진구가 함께 협력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공모전은 김영욱 세종대 캠퍼스타운 지원센터 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총 111개 지원팀 중 서류심사를 통과한 9개 팀의 발표가 진행됐다. 5분의 발표와 5분의 질의응답을 10명의 심사위원이 평가했다. 시상은 대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눠 진행됐다. 대상과 최우수상은 부문별 1팀, 우수상은 대학생부 3팀, 일반부 2팀에게 주어졌다. 대상은 200만원, 최우수상은 100만원, 우수상은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수상자들에는 투자자와 캠퍼스타운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됐다. 대학부 대상은 충남대 정다운 학생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세종대 원자력공학과 이창민 학생이 수상했다. 정다운 학생은 집다운 집을 주제로 발표를 했다. 정다운 학생은 디지털 기반 임대주택 토탈 주거 관리 솔루션을 제시했다. 정다운 학생은 "이번 행사에서 창업아이템에 대해 잘 설명하고 투자자를 논리적으로 설득하는 방법을 배웠다. 앞으로 주거 분야 서비스에서 혁신을 이뤄내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05 13:15:4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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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학군단 창설 10주년 기념식 개최

성신여대 학군단이 지난 1일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창설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성신여대 제공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양보경) 학생군사교육단(학군단, ROTC)이 창설 10주년을 맞이해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위치한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지난 1일 기념식을 개최했다. 5일 성신여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성신여대 학군단이 이뤄온 10년간의 성과를 함께 공유하고, 향후 학군단의 비전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에서 두 번째로 여성 학군단을 창설한 성신여대는 국방 분야의 경쟁력 있는 여성 리더를 양성하는 데 주력해왔다. 그 결과, 10년간 총 234명(육군 227명, 해병 7명)의 장교 임관자를 배출하며 여군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기념식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양보경 총장, 이성근 대외협력부총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와 정승민 학군단장, 학군단 사관후보생과 학군단 총동문회 등 98명이 참석했다. 육군교육사령관(중장 박상근)과 육군학생군사학교 교육여단장(준장 박성제), 박진서 ROTC 중앙회장, 육군협회사무총장(소장 권혁신), 성신여대 학군단 총동문회장(학군53기 대위 문가인)은 영상을 통해 축사를 전했다. 10주년 축하 영상 시청에 이어, 학군단의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성신여대 학군단 총동문회와 53기 동기회가 각 1000만원, 5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으며, 총동문회에서는 우수한 학군사관후보생 4명을 선발하여 총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학군단의 교육에 기여한 공로로 역대 학군단장인 구덕관 중령, 김지용 중령, 김성춘 중령, 박기성 중령, 김태현 중령에게 감사패를, 군사학을 담당하고 있는 이성희 교수, 윤해진 교수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는 수여식도 마련됐다. 마지막으로 정승민 학군단장과 사관후보생 대표가 학군단의 2030 비전을 선포하고, 임관한 선배들 후배들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며, 행사가 마무리됐다. 양보경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조국 수호와 국가 발전을 위해 장교 후보생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노력해 온 우리 대학 학군단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성신여대 학군단의 발전과 무한한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응원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신여대 제218학군단은 2011년 창설된 이래 5년 연속 국방부 학군단 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및 교육 훈련 우수 학군단에도 선정됐다. 특히 임관 성적 1위에게 주어지는 대통령상 수상 임관 장교(2명), 국무총리상 수상 임관장교(1명), 교육사령관상 수상 임관장교(8명) 및 여대 최초 해병대 장교를 배출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05 13:12:4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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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제7기 사이버보안 양성 과정'으로 실무인재 152명 배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사이버보안 실무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KIS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청년 구직자 대상 정보보호 실무 중심 전문교육인 '제7기 사이버보안 실무인재 양성 과정(K-Shield 주니어)' 수료·인증식을 개최하고 관련 분야 인재 152명을 배출했다고 5일 밝혔다. 'K-Shield 주니어'는 KISA가 지난 2018년 정보보호 인력난 및 청년 구직난 해소를 위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정보보호 학습모듈과 정보보호 산업계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개설한 교육과정이다. 그간 200시간 이상의 구직자 특화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까지 1371명을 양성했으며, 800명 이상의 수료생이 정보보호 산업계로 진출했다. 이날 수료·인증식은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되었으며, ▲재직자 선배의 축하 영상 시청 ▲우수 수료생 38명 대상 과기정통부 장관 및 KISA 원장 명의의 인증서 수여 ▲정보보호 분야 현직 선배와의 만남 등이 진행됐다. 또한, 4년간 진행된 K-Shield 주니어 주요 성과와 2022년 교육 방향도 소개됐다. 최강희 KISA 디지털보안산업본부장은 "최근 산업계 전반에서 비대면·디지털 전환을 위한 ICT 역량이 중요해지면서 정보자산 활용과 보호를 위한 정보보호 인력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KISA는 K-Shield 주니어 등 정보보호 인재양성 교육을 확대 운영하여 구직자에게는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산업계에는 우수한 인재가 투입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2-05 12:00:22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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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청년채용 격려 차 삼성 등 재계 총수 만남 검토

문재인 대통령이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KT, 포스코 등 주요 대기업 총수들을 이달 말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가지는 방안에 대해 검토 중이다. 정부가 추진하는 민관 협동 청년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 '청년희망 온(ON)'에 참여한 기업 총수들과 직접 만나 일자리 창출 노력에 감사를 표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청와대가 검토 중인 문 대통령과 대기업 총수 간 만남을 갖게 되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도 참석할지 관심이 쏠린다. 간담회가 성사돼 이재용 부회장까지 참석하면 지난 8월 가석방 이후 문 대통령과 처음 만나게 된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6월 2일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광모 LG 회장 등과 청와대에서 오찬 간담회를 한 바 있다. 당시 간담회에서 문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 기간 대규모 투자 계획까지 발표한 4대 그룹에 감사를 표한 바 있다. 문 대통령이 이들 기업 총수와 만나게 되면, 청년 일자리 창출 노력에 감사를 표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경제 회복에 역할을 해달라는 메시지도 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 문 대통령은 지난 2일 서울 마포구 상암 DMC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디지털 대한민국―청년과 함께 미래를 그리다' 행사에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대한민국의 중심에 우리 청년들이 있다"며 디지털 혁신 과정에 청년 인력 양성을 위해 정부가 노력할 것이라는 취지로 말한 바 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정부는 2025년까지 소프트웨어 전문인력 41만 명을 양성할 계획이고, '청년희망 ON'에 우리 대표적인 6개 기업, KT, 삼성, SK, LG, 포스코, 현대자동차까지 18만 명 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발표했다"며 해당 기업들을 하나씩 소개하기도 했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이 심상치 않아 간담회가 성사될지는 미지수다. 모임 인원 제한 등 방역 강화 상황과 맞물려 청와대가 행사를 치를 수 있을지 유동적이다. 이에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지난 3일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그 일정은 아직 확정된 것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청년 일자리 창출에 관심을 두고 관련 정책도 꾸준히 추진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지난 11월 1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브리핑에 없는 대통령 이야기-24'에서 ▲청년 정책 제도화한 첫 정부 ▲청년의 삶 전반을 보듬는 보편적·포괄적 정책 ▲체감도·효과성 높은 청년 정책 발굴 및 확대 ▲청년 어려움에 공감한 특단 대책 강구 등을 핵심으로 꼽았다. 최근 정부가 지원하고 기업이 일자리를 만드는 '청년희망 온(ON)' 프로젝트도 관련 정책에서 나온 사업으로 꼽힌다. 이 사업은 현재까지 현대자동차(4만6000개), LG(3만9000개), 삼성(3만개), 포스코(2만5000개), SK(2만7000개), KT(1만2000개) 등 6개 기업이 향후 3년간 총 17만9000개 일자리를 창출하는 내용이다.

2021-12-05 11:55:13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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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창의 융복합 교육 성과 공유’ 오름교육 페스티벌 성료

상명대는 2일 서울과 천안 양 캠퍼스에서 2021학년도 2학기 상명 창의 융복합 통합성과대회 '오름교육 페스티벌 &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특강'을 동시 개최했다./상명대 제공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2일 서울과 천안 양 캠퍼스에서 2021학년도 2학기 상명 창의 융복합 통합성과대회 '오름교육 페스티벌 &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특강'을 동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상명대는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창의 융복합 교육과정을 체계화해 상명대만의 '오름교육 브랜드'를 구축하고 전공과 교양, 비교과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진행된 창의 융복합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한자리에서 총망라해 공유하고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양 캠퍼스를 온라인으로 연결해 진행한 이번 행사는 구자용 서울캠퍼스 교육혁신원 부원장과 오세원 천안캠퍼스 교육혁신원 부원장의 개회사, 홍성태 총장의 축하 인사를 시작으로 교육 성과에 대한 발표와 K-MOOC 라이브 특강이 진행됐다. 창의 융복합교육 프로그램 참여 성과에 대한 학생들의 소감과 경험 발표는 캠퍼스별로 진행됐다. ▲자기설계융합전공 및 자기설계학기(학점)제 ▲상명토론대회 ▲스터디상생플러스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상명피어오름서포터즈 ▲다/부전공 참여 학생 우수 학습사례 공모전 ▲오름스타트 등 그동안 창의 융복합교육을 위해 진행된 상명대만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성과가 공유됐다. 학생들의 발표에 이어 K-MOOC에 선정된 권지은 휴먼지능정보공학전공 교수의 라이브 특강에서는 '감성시대를 사는 사람들을 위한 감성디자인'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전공과 교양, 비교과 교육과정, K-MOOC 강좌 등에 관심 있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라이브 방송 채널을 QR코드로 안내했다. 상명대는 매년 캠퍼스별로 오름교육 성과를 오프라인을 통해 공유해 왔으나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오프라인 행사는 코로나 방역 조치 후 소수 인원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 함으로써 많은 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05 11:38:3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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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대학혁신지원사업 참여 공로자 시상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 및 대학혁신지원사업 공로자 시상식에서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한신대 제공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및 '2021년 대학혁신지원사업'에서 우수등급(B)을 획득함에 따라 해당 평가와 사업에 참여한 교직원과 연구원들에 공로상을 수여 하는 시상식을 2일 늦봄관 다목적실에서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공로상 수상자는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를 위해 자체진단평가위원으로 참여한 변종석 교수와 연구위원으로 참여한 강민구 교수 외 17명, 실무위원으로 참여한 박문수 직원 외 21명 등이다. 또한, '2021년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참여한 최지혜 직원 외 6명의 직원과 장민수 연구원 외 8명의 연구원도 공로상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은 이상헌 사무처장이 사회를 맡아 포상 취지 및 대상자 소개를 하고 이어 시상과 총장 축사,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강성영 총장은 축사를 전하며 "'대학 혁신'이라는 단어는 단순히 정부의 구조조정을 넘어서는 것, 즉 생존을 넘어서는 것을 의미"라며 "한신대가 한정된 자원을 가지고 어떤 길을 모색할 것인가 함께 생각해보자. 앞으로 4주기 평가를 넘어서 한국 사회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대학이 되자"라고 말했다. 이날 공로상 수상자들은 포상으로 상금과 함께 특별휴가를 받았다. 한편, '대학기본역량진단'은 대학교육 정상화와 인구감소에 따른 대학 정원 감축을 위해 대학의 교육 여건, 학사 관리, 교육 과정, 학생 지원, 교육 성과 등의 지표를 토대로 고등교육기관으로서 갖추어야 할 요소들을 3년 주기로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정책이다. 한신대는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선정돼 3년간 약 100억원의 재정을 지원받는다. 또한,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의 자율혁신을 통해 미래형 창의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9년 시작한 교육부 일반 재정지원 사업으로, 한신대는 '2021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등급(B)을 획득해 기본 교부액의 약 30%인 13 6000만원을 우수등급 인센티브로 지원받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05 11:34:31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