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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종인 총괄' 선대위 조직도 공개

국민의힘이 6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 추가 인선안을 최고위에서 의결하고 조직도를 공개했다. 총괄선대위원장-상임선대위원장-총괄본부를 축으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비전을 구체화할 분야별 위원회를 구축했다. 제20대 대선 총책임자 역할을 맡은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총괄선대위원장을 맡는다. 총괄상황본부장을 맡게 된 임태희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김종인 위원장을 보좌한다. 상임선대위원장에는 김병준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공동선대위원장엔 당 중진과 정치 신인을 함께 배치했다. 김기현 원내대표, 김도읍 정책위의장,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 홍준표 대선 경선 캠프에서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던 조경태 의원이 중진급 인사로 공동선대위원장에 인선됐다.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사할린 강제이주 3세 워킹맘' 스트류커바 디나 라파보 대표, 지난 보궐선거 당시 거리 유세 명연설로 알려진 일명 '비니좌'노재승 블랙워터포트 대표가 중책을 맡았다. 부위원장엔 조수진·배현진·정미경·김재원·김용태·윤영석 최고위원이 인선됐다. 청년본부도 눈에 띈다. 홍준표 대선 경선 캠프에서 대변인을 맡았던 여명 서울시의원이 장예찬 시사평론가와 함께 공동본부장으로 활약한다. 유승민 대선 경선 캠프 대변인이었던 이기인 성남시의원도 청년본부 수석대변인으로 참여한다. 여성본부는 양금희 의원이 본부장을 맡는다. 약자와의동행 위원회와 내일을 생각하는 청년위원회는 후보가 위원장을 맡는 후보 직속 기구로 꾸려졌다. 후보의 정책과 비전을 구체화할 기구로 사법개혁위원회, 경제사회위원회, 글로벌비전위원회, 국민통합위원회가 설치됐다. 총괄본부는 6개로 윤 후보와 대선 경선을 함께한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정책총괄본부장, 전임 원내대표인 주호영 의원이 조직총괄본부장, 대구·경북 지역 유일한 3선 의원인 김상훈 의원과 노동운동가 출신 임이자 의원이 직능총괄본부장을 함께 맡는다. 총괄특보단장엔 권영세 의원, 홍보미디어총괄본부장은 이준석 대표가 상임선대위원장과 겸직한다. 종합지원총괄본부장은 권성동 사무총장이 인선됐다. 고문단은 후보특별고문-후보전략자문위원회-후보비서실로 구성됐다. 후보특별고문엔 유종필 전 관악구청장, 박보균 전 중앙일보 대기자, 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 김동철 전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자리했다. 후보전략자문위원회는 국회 정무위원장인 윤재옥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배현진·유의동·엄태영·최형두 의원과 정유섭 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위원을 맡았다. 비서실장을 초선의 서일준 의원이 이름을 올렸고 강석훈 전 청와대 경제수석이 비서실 정무실장으로 자리한다. 후보를 지근거리에서 수행하는 수행팀은 이만희 의원이 수행단장, 이용 의원이 수행 실장 중심이다. 공보단장 조수진 최고위원과 수석대변인 이양수 의원은 후보의 말과 생각을 정리해서 시민들에게 전하는 역할을 맡았다. 대변인단엔 MBC기자 출신 김은혜 의원, 판사였던 전주혜 의원, 원일희 전 SBS 논설위원, 황규환 전 상근부대변인, 경선 캠프에서 윤 후보의 생각을 전한 김병민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맡는다. 클린선거전략본부는 김재원 본부장을 필두로, 김진태 전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비리국민검증단을 맡고 정점식 의원이 네거티브 검증단장, 유상범 의원이 법률지원단장으로 선대위의 법률 대응을 담당한다. 한편, 국민의힘 선대위 공보단은 "윤 후보는 단합, 국민의힘 역량 강화를 통한 정권교체 등의 키워드를 제시할 것"이라며 "이제는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원팀'을 국민께 보여드려야 한다"고 밝혔다.

2021-12-06 13:48:5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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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네이버쇼핑 등 5개 오픈마켓 해외직구 위해제품 경보 체계 만든다

네이버쇼핑과 이베이, 11번가, 쿠팡 등 국내 주요 오픈마켓에서 판매되는 물품이 소비자 생명이나 신체에 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경우 즉시 경보가 뜨고 판매를 중지하는 시스템이 구축될 전망이다. 6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능형 소비자 종합지원 체계 사업'을 내년 2월께 공고하고 시스템 개발업체를 선정해 연말까지 1단계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공정위가 지난 4월 22일 주요 5개 오픈마켓과 체결한 '제품안전 자율협약'의 후속 조치다. 당시 협약은 ▲위해 제품의 유통·판매 차단 ▲정부의 위해 제품 통보 및 유통·판매 차단 요청을 위한 연락망 제공 ▲위해 제품에 대한 유통·판매 차단 요청 시 위해 제품 목록 신속히 삭제 등을 골자로, 네이버, 11번가, 이베이코리아, 인터파크, 쿠팡 5개 사업자가 참여했다. 공정위는 이 사업을 통해 온라인 플랫폼, 특히 오픈마켓에서 거래되는 위해 제품 모니터링을 체계화한다는 구상이다. 내년 연말까지 완료하는 1단계 사업에선 위해 제품 감시망의 사각지대에 있는 해외 직구 제품을 타깃으로 정했다. 외국에선 규제되지만 국내 유해 기준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물품 등이 주요 감시 대상이다. 예컨대, 유명 유튜버나 연예인이 사용했다고 소문이 난 제품의 오픈마켓 판매가 급증할 수 있는데, 이 경우 주요 오픈마켓 구매데이터를 취합해 이를 확인하고, 해당 제품의 리콜 정보나 유해 기준 유무 등을 공정위가 파악해 문제가 있으면 소비자에게 알리고 판매도 중단하는 방식이다. 공정위는 위해 제품 경보를 소비자에게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직접 알리거나, 소비자가 웹사이트에 들어와서 확인하는 방식 등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공정위 조성욱 위원장은 최근 영국 경쟁시장청 주최 경쟁당국 수장 간 국제회의에 참석해 "1년에 수만건에 달하는 소비자 민원·신고를 빅데이터기법을 이용해 분석하는 데이터 에널리틱스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시장에서 문제되는 이슈를 발굴할 수 있는 지능형 소비자피해 조기경보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공정위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오픈마켓 사업자들과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각 오픈마켓 구매·판매 빅데이터를 공유하는게 가능한지 등에 대한 의문이 나온다. 익명을 요구한 업계 관계자는 "오픈마켓 규제 취지에는 공감한다"면서도 "문제는 누가 자기 목에 방울을 달 수 있겠느냐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플랫폼, 판매자, 소비자 측면에서 위해 제품을 줄이려는 노력을 함께 해 나가야한다"며 "자칫 벼룩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울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오픈마켓은 e커머스업체가 판매 제품을 직접 구매해 판매하는 직매입 방식과 달리, 다수의 판매자에게 플랫폼을 제공하고 수수료를 받는 방식으로 위해 제품 감시가 상대적으로 어렵다. 국내 e커머스업체들은 직매입 대신 오픈마켓 사업 비중을 확대하는 추세이며, 국내 오픈마켓 시장은 네이버쇼핑, 이베이, 11번가, 쿠팡 순으로 시장 점유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1-12-06 13:44:2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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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남권 '최첨단·옛모습 공존' 오래가게 13곳 선정

2021년 서울 오래가게 위치/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강남구·서초구·송파구 등을 비롯한 동남권 지역의 13개 새로운 오래가게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오래가게는 한자어 노포(老鋪)의 다른 이름이다. 오래가게는 '오래된, 그리고 오래 가길 바라는 가게'라는 뜻도 담고 있다. 서울시 오래가게는 서울지역 내 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졌거나, 2대 이상 대를 잇는 곳 또는 무형문화재 등 명인과 장인이 기술과 가치를 이어가는 가게들 중 선정한다. 시민과 자치구, 전문가의 추천과 현장 확인을 거쳐 최종 선정하며, 현재 서울 전역에서 총 105곳을 운영 중이다. 이번에 선정된 동남권 중심의 오래가게 13곳은 ▲강남구 5개소(만나당, 만나분식, 모퉁이집, 상신당, 젬브로스) ▲서초구 5개소(두성종이, 서우제과, 이화명주, 힐스트링) ▲송파구 1개소(명가떡집) ▲구로구 1개소(진선오디오) ▲동작구 1개소(애플하우스) 등이다. 서울시는 이번에 선정한 동남권 13개 오래가게를 '재발견 : Old meets New(옛 것과 새로운 것의 공존)'이라는 테마 아래 4개 코스도 제시했다. 시가 제시한 코스는 ▲강남의 재발견 ▲시장의 재발견 ▲산책의 재발견 ▲감성의 재발견 등이다. 오래가게와 '재발견' 여행 코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글로벌 여행 전문 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경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오랜 시간 우리 곁을 지켜 온 오래가게는 오늘도 변함없이 새로운 손님과 여행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며 "우리가 지금 경험하는 로컬투어는 앞으로 전 세계 글로벌 방문객이 함께 찾게 될 주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06 13:38:4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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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전국 최초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상담 챗봇' 개발·운영

챗봇 상담 서비스 이용 화면/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365일 24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한 '서울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상담 챗봇'을 12월부터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챗봇 상담 서비스는 K-에듀파인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립유치원의 업무 부담을 해소하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방문 컨설팅 제한 및 콜센터 운영시간 한계 문제를 극복하는 등 상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됐다.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은 예·결산, 수입, 지출, 세무 등 회계 모든 분야의 지식 데이터를 기반으로 ▲텍스트 ▲이미지 ▲따라하기 영상을 통해 복잡한 회계 질문도 자세한 답변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챗봇 서비스는 별도 프로그램이나 애플리케이션 설치, 가입 절차 없이 '카카오톡 친구 채널(채널명: 서울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상담 챗봇, 검색 키워드: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등)' 추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챗봇 첫 화면에 제시된 메뉴 중 궁금한 내용을 선택하거나, 직접 대화창에 단어 또는 문장 형식으로 자유롭게 입력하는 자연어 검색 기능을 통해서 질문할 수 있다. 챗봇에 적용된 발화 패턴 학습 기능(머신러닝)으로 자연어 입력에도 필요한 내용이나 유사한 답변을 얻을 수 있으며, '자주 묻는 질문'을 통해 연관 학습도 가능하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만큼, 전국의 모든 사립유치원 교직원 누구나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교육부와 17개 시·도 교육청에 공유할 예정"이라며 "챗봇 상담 서비스를 통해 시·공간적 제약에서 벗어나 편리하게 회계 업무를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06 13:35:40 이현진 기자
엔지켐생명과학 "오미크론 대응 백신 8주면 준비 가능"

엔지켐생명과학은 인도 자이더스 카딜라 기업으로부터 도입한 백신 기술로 오미크론 변이 대응 백신 개발이 가능하다고 6일 밝혔다. 엔지켐생명과학은 지난 달 26일 세계 최초로 주사 바늘 없이 접종하는 플라스미드 DNA 백신인 ZyCoV-D 백신을 생산하기 위해 제조 라이선스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바 있다. 회사측은 이날 "자이더스와 체결한 기술이전계약은 국내 최초로 선진 백신인 플라스미드 DNA(pDNA) 백신의 원액(DS)부터 완제품(DP)까지 기술을 도입, 한국에서 제조하는 계약"이라며 "이 기술을 활용하면 오미크론 변이에 8주면 대응 백신 개발이 가능한 첨단 기술이라고 알려져 있다"고 밝혔다. 이 백신은 약 3만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임상시험 결과에 따라 최근 12세 이상의 환자에 대해 인도의 국가규제기관(DCGI)으로부터 긴급사용승인(EUA)을 받았다. 엔지켐생명과학은 이번 계약을 통해 2022년부터 pDNA 백신을 국내에서 생산해 판매한다. 한국에서 연간 8000만 도스를 생산할 계획이며 한국을 비롯해 8개국(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 브루나이, 아르헨티나)에 계약기간 3년과 2년 연장의 5년간 독점판매권을 확보했다. 자이더스 카딜라의 pDNA 백신은 플러그 앤 플레이 기술로, 플랫폼을 바꿀 필요없이 변이의 시퀀스만 변경하고 백신의 전체 구조 및 프로세스는 동일하게 유지해 쉽고 빠르게 변이 바이러스나 감염병에 대응할 수 있다. 자이더스 카딜라의 대표이사 샤빌 파텔은 최근 "오미크론을 타겟으로 한 새로운 백신에 필요한 충분한 데이터는 없지만 대응 백신 개발을 준비하고 있다"며 "DNA 백신 플랫폼은 시퀀스를 쉽게 대체해서 새로운 백신을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자이더스는 10월부터 동물을 대상으로 다변이 코로나19 백신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자이더스는 인도 4위의 글로벌 제약회사다. 인도에서 처음으로 4가 독감백신을 개발하는 등 신약과 백신 부문의 개발 능력이 뛰어나다. 엔지켐생명과학 손기영 회장은 "자이더스와 코로나19 백신 상업화는 물론 차세대 백신에 대해서도 긴밀한 협력하겠다"며 "첨단 선진 백신 기술을 활용해 국내에 글로벌 백신 생산허브를 구축하고 글로벌 팬데믹 해결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2-06 13:20:0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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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日 도호쿠분쿄대학, 언어·문화 교류 ‘JK-BC’ 공개강좌 실시

사이버한국외대 일본어학부와 일본 도호쿠분쿄대학이 협력 운영 중인 JK-BC 프로그램 중간보고회와 공개강좌를 실시했다./사이버한국외대 제공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학부는 최근 일본 도호쿠분쿄대학(東北文教大学)과 협력해 운영 중인 'JK-BC' 프로그램 중간보고회와 공개강좌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사이버한국외대 일본어학부와 도호쿠분쿄대학은 지난 봄 대학별 47명의 학생들을 모집해 1대 1로 매칭하고, 한국과 일본에 거주하는 양교 학생들이 온라인 메신저 플랫폼으로 각국의 언어를 활용해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는 언어·문화 교류 프로그램인 'JK-BC'를 운영하고 있다. 양교 학부장의 인사말을 시작된 JK-BC 프로그램 중간보고회에서는 온라인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했다. 또 각 대학 학생들이 프로그램 참여 동기와 좋았던 점, 앞으로의 기대 등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공개강좌에서는 일본민속학을 전공한 도호쿠분쿄대학 기쿠치 카즈히로(菊地 和博) 특임교수가 '제주도 영등굿과 한일비교문화'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한일문화의 유사점을 설명했다. 정현혁 일본어학부 학부장은 "앞으로도 이러한 소통과 배움의 기회를 많이 만들어 코로나 상황에서도 양교의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이버한국외대와 도호쿠분쿄대학은 지난 2017년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학점교류 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 학생 간 1대 1 교류 프로그램 및 교과목 원격 화상 강의 운영 등 긴밀한 협력네트워크를 유지해 오고 있다. 한편, 사이버한국외대는 2022년 1월 12일(수)까지 2022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학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이버한국외대 이메일, 전화, 카카오톡으로 문의 가능하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06 13:03: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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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학생 주도 ‘메타버스 캠퍼스’ 제페토에 오픈

중앙대가 서울캠퍼스 정문 인근을 고스란히 옮겨 담은 메타버스 캠퍼스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를 네이버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에 구축했다./중앙대 제공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코로나19로 인해 캠퍼스 방문이 어려운 학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학생들이 주도해 만든 메타버스 캠퍼스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를 선보였다. 6일 중앙대에 따르면 최근 서울캠퍼스 정문 인근을 고스란히 옮겨 담은 메타버스 캠퍼스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를 네이버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에 구축했다. 제페토에서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를 검색하면 해당 맵에 입장할 수 있다. 중앙대 서울캠 63대 총학생회 '오늘'과 학생지원팀이 제작한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에는 101관(영신관), 102관(약학대학 및 R&D센터), 103관(파이퍼홀), 107관(학생회관) 등 서울캠 정문에 실재하는 건물들이 구현됐다. 정문 녹지공간인 중앙광장과 학생들의 쉼터인 중앙마루 공간도 구축했으며, 여러 상호작용이 가능한 오브젝트들을 놓아 재미를 더했다. 중앙대의 메타버스 캠퍼스 구축은 코로나19로 캠퍼스 방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학교 풍경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진행됐다. 김린 총학생회 홍보국장은 "코로나19로 캠퍼스를 방문하지 못한 학우들과 매일 일상 속에서 중앙대 캠퍼스의 예쁜 모습을 놓친 학우들을 위해 서울캠퍼스의 해질녘 모습을 담은 메타버스 맵을 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중앙대 총학생회와 학생지원팀은 메타버스 캠퍼스 구축에 더해 정식 엠블럼이 담긴 '학잠(학교 잠바)'도 정식 아이템으로 등록했다. 코로나19로 입을 기회가 줄어든 학잠을 자신의 캐릭터에 입히며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더 많은 학생들이 메타버스 캠퍼스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오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메타버스 캠퍼스 내 곳곳에 숨겨져 있는 중앙대 청룡 캐릭터 마스코트 '푸앙'의 여의주 5개를 찾는 '푸앙의 여의주를 찾아줘' 행사다. 여의주를 찾아 인증샷을 찍어 업로드한 학생들에게 추첨을 통해 푸앙 굿즈 세트를 증정한다. 학생지원팀 이우학 주임은"이처럼 다양한 기능들을 즐기며 학교 캠퍼스를 둘러볼 수 있는 메타버스 맵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은 뜨겁다. 오픈 직후부터 1000명이 넘는 학생이 몰렸다"며 "앞으로도 메타버스를 비롯한 여러 수단을 통해 재학생들이 대학 생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06 12:45:0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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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中 허페이대학교배 ’제6회 중국어말하기대회’ 개최

순천향대 전경/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 국제교육교류처(처장 유병욱)는 전국 고등학생 대상 '중국 허페이대학교배 제6회 중국어말하기대회'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대회는 순천향대와 중국 구페이대 간의 우의를 바탕으로 공동발전을 도모하고 한·중 양국의 미래를 열어나가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지난해에 이어 온라인 비대면 경연으로 진행된다. 만 10세부터 현재까지 중화권 국가 체류 경력이 18개월을 초과하지 않는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전국 고등학생이면 참가 가능하다. 참가 희망자는 ▲나의 미래와 중국 ▲중국 여행 ▲중국어 ▲내가 경험한 중국 ▲중국의 존경하는 인물 ▲중국문화 ▲중국 음식 ▲중국인 친구 등의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4분 이내의 발표 영상을 원고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예선심사는 오는 16일 제출한 발표 영상과 원고를 심사해 결선 진출자를 가리게 된다. 23일 결선심사에서 실시간 발표 및 원고 내용에 기초한 중국어 질의응답을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중국 허페이대 교수진 심사를 통해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4명, 인기상 1명, 지도교사상 2명(대상, 금상)을 선정, 총상금은 460만원이다. 유병욱 국제교육교류처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이 최고의 중국 전문가로 성장하는데 있어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해외 자매대학과의 교류 확대를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 16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대회 요강은 대학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참조하거나 국제교육교류처에 문의하면 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06 12:35:3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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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스마트 캠퍼스’ 구축한다…하나은행과 업무협약

정진택 고려대 총장(왼쪽)과 박성호 하나은행장(오른쪽)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고려대 제공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는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과 함께 고려대 스마트 캠퍼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고려대 스마트 캠퍼스 구축의 핵심사업인 고려대 통합앱(App)을 구축에 상호 협력해 고려대 교직원, 재학생, 교우들의 편의를 도모하는 한편, 학내외에서의 앱 결제 기능 활용을 통한 지역 상생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향후, 통합 앱 구축 노하우를 타 대학에 공유함으로써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고려대 통합앱은 그간 별개로 운영 되어오던 모바일학생증, 학사관리, 학교시설 사용 예약 등의 기능을 하나의 앱에 담을 예정이다. 특히, 바코드/QR코드 등 간편 결제의 형태로 이용 가능한 KUPAY(쿠페이, 가칭) 기능을 추가 탑재하여 학생식당, 학내복합기, 증명서 키오스크 결제 등의 학내 편의시설 이용뿐만 아니라 학교 인근 상점에서 결제하는 데에도 이용 가능하도록 했다. 지역 화폐로서의 기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여 지역사회의 발전과 상생을 이끌어내는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블록체인 기반 리워드 시스템을 바탕으로 연구마일리지, 장학금 등의 지급 수단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국내대학 최초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신분증을 활용한 코로나19 대응에 활용도 예고했다. 고려대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 증명서 데이터 동기화를 통한 대학 내 예방접종률 인사이트를 구축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위드 코로나 체계를 구축하고 코로나19에 대응할 수 있는 청사진을 그렸다"고 설명했다. 이번 통합앱 구축은 2단계로 나누어 진행된다. 우선 내년 3월 신학기 적용 목표로, 현재 사용 중인 모바일신분증 기반에 결제 기능을 접목하는 1단계 개발이 진행되며, 내년 8월말까지 그 외 기능을 추가 탑재하고 결제 사용처를 고려대의료원까지로 확대하는 2단계 개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고려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정진택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ESG 관점의 사회적 책무 이행과 비대면 시대에서의 지역경제와 상생할 수 있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참여형 스마트캠퍼스 프로젝트로서 구성원의 의견까지 반영된 효율적인 소통과 공유의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호 하나은행 은행장은 "당행 대표 주거래 대학인 고려대학교의 스마트 캠퍼스 구축에 중요한 파트너로 참여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통합 앱 구축 협력뿐만 아니라 고려대 패밀리카드 등 추가 사업을 통해 고려대와의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향후 이번 통합 앱 구축에 대한 노하우를 타 대학에도 공유함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06 12:25:28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