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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청년과 함께하는 대선 강조..."청년을 국정 동반자로 선언하길 잘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청년을 국정의 동반자로 삼겠다고 선언하길 정말 잘했구나 생각했다"며 청년과 함께 하는 대선을 강조했다. 윤 후보와 이준석 상임선대위원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악수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7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 회의에서 "청년을 국정의 동반자로 삼겠다고 선언하길 정말 잘했구나 생각했다"며 청년과 함께 하는 대선을 강조했다. 선대위 출범으로 든든하고 기쁘다는 마음을 전한 윤 후보는 한마디 할 말이 있다며 청년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윤 후보는 "어제 (선대위 출범식에서)고3 학생하고 대학 졸업반인 여학생의 연설을 듣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우리 청년들이 이렇게 똑똑한 줄…제가 다음에 가서 연설하려니까 좀 부끄러웠다"고 밝혔다. 전날(6일) 선대위 출범식에서 대학 입시 발표를 앞둔 김민규 씨와 20대 대학생 백지연 씨는 시민 연설자로 나선 바 있다. 윤 후보는 이준석 상임선대위원장에게 이들의 섭외 배경을 물은 후 "(이분들이) '나는 국대다'에서 공개경쟁으로 (뽑히셨다)"라며 "'우리 청년에게 미래가 있구나', 청년을 국정의 동반자로 선언하길 정말 잘했구나란 생각이 든다"고 신뢰감을 드러냈다. 이후 발언에 나선 이준석 위원장도 젊은 세대의 자발적인 참여가 달라진 국민의힘의 모습 중에서 가장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대학 입학 발표를 앞두고 있는 김민규 군의 연설은 많은 분들에게 신선한 충격이었다"며 "젊은 세대가 많이 참여할 수 있는 선대위를 구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또한 "그들에게 기회를 부여하고 자리를 양보했느냐에 따라 젊은 세대가 우리를 바라보는 것이 달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에서도 고3학생 한 분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했던데, 그분의 직위보다 그분의 역할이 무엇이고 실질적으로 공간이 주어지느냐를 많은 젊은 세대가 지켜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쟁을 통해 젊은 세대의 정치 참여 기회가 주어지는 것을 양당이 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분야에서 1년 넘게 지금까지 실적을 보이고 준비했기 때문에 민주당에게 이렇게 말한다"며 "'따라올 테면 따라와봐라', 따라오려면 찢어질 것이고 자신감을 가지고 젊은 세대의 참여 확대를 이끌어 내겠다"고 자신했다. 이양수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선대위 비공개 회의에서도 청년들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 수석대변인은 "청년모니터링단을 만들어서 청년들의 눈으로 이 후보의 각종 토론이나 연설을 모니터링해 과연 이 후보의 말바꾸기가 청년들의 눈에 적합한건지에 대해 추진할 것"이라며 "윤 후보는 출범식에서 인상적인 연설을 해준 김민규 학생과 백지원 학생이 후보의 모든 메시지를 게이트키핑하는 청년의 눈으로 후보의 메시지를 바라보는 일을 하는 팀에서 일하게 하고 싶다고 하셨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아직 두 학생에게 다 확답은 받지 못했고 의견을 조율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민의힘은 선대위 회의 앞서 '희망을, 정의를, 국민을, 나라를 살리는 선대위'라는 선대위 네이밍을 공개했다. 국민의힘은 "국민 모두의 염원과 정권교체의 의지를 담아 제20대 대선 선대위 명칭을 '살리는 선대위'로 결정한다"며 "나라의 정의와 민생을 죽이는 힘에 맞서 망가진 경제와 무너진 정의를 살리고 국민의 삶을 되살리라는 준엄한 국민의 명령을 받들겠다"고 밝혔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12-07 11:18:1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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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제미글로' 혈당 강하 효과 극대화하는 '솔루션' 찾았다

LG화학이 혈당이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제미글로의 강력한 혈당 강하 효능을 입증했다. LG화학은 국제당뇨병연맹총회에 참가해 제미글로 추가 3제 병용 요법의 임상 3상 결과를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임상 명은 '솔루션(SOLUTION)' 스터디로 당뇨 환자들에게 혈당 강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새로운 약물 조합을 제시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임상에서는 제2형 당뇨병 1차 약제인 메트포르민 성분과 최신 당뇨약인 SGLT-2 억제제 계열의 다파글리플로진 성분을 함께 복용하던 315명의 당뇨병 환자들에게 제미글로 또는 위약을 24주간 추가 투약한 후 당화혈색소(HbA1c) 등을 비교했다. 기저 대비 24주째 당화혈색소 변화는 제미글로군 -0.86%, 위약군 -0.20%로 제미글로 투여군의 혈당 감소 효능이 위약군 대비 우월함을 입증했다. 저혈당 포함 이상반응 발생률은 두 그룹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당화혈색소 수치 7.0% 도달률은 제미글로군이 60.56%로 위약군(17.53%) 대비 높아 우수한 결과를 보였으며, 당화혈색소 목표 수치 6.5% 도달률도 제미글로군(22.02%)이 위약군(2.43%) 대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복혈당(FPG) 변화에서도 위약군 대비 의미 있는 효능 차이가 확인됐다. LG화학은 제미글로에 다파글리플로진 성분을 합친 신규 당뇨 복합제 상용화를 위해 지난 10월 식약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했으며, 2023년 이후 국내 출시할 계획이다. LG화학은 제미글로 출시 10주년인 2022년을 국내 당뇨병 치료제 시장 1위 브랜드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고 연구개발(R&D) 및 판매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2-07 11:17:4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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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서 활약하는 K-웹툰...IP 인기에 활용 방법도 제각각

한국 웹툰 작품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에 웹툰 지식재산권(IP)을 이용한 재창작 작업도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재 네이버웹툰과 카카오웹툰의 작품들이 세계 시장에 진출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웹툰사들은 드라마, 영화를 넘어 OST, NFT 등으로 IP를 확장하고 있다. ◆원작·영상으로 인기 끄는 K-웹툰 한국 웹툰은 원작 자체만으로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네이버웹툰과 카카오웹툰은 각각 동남아, 일본,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네이버웹툰은 2019년 프랑스 진출을 시작으로 구독자만 200만명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카카오픽코마의 픽코마는 일본 구글플레이가 발표한 2021년 '베스트 앱'으로 선정됐다. 베스트 앱은 일본에 출시된 모든 앱 중 단 하나의 앱만을 선정하는데 만화 종주국이라고 불리는 일본에서 카카오픽코마의 픽코마가 선정된 것이다. 이처럼 원작 자체의 인기가 이어지자 웬툰 IP를 활용한 2차 제작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가장 활발한 건 드라마, 영화와 같은 영상 콘텐츠로의 변화다. 앞서 넷플릭스에서 한국 웹툰 원작의 '스위트홈', 'D.P.', '지옥'이 삼 연타 흥행에 성공했다. 스위트홈은 영상 순위 제공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기준 2020년 12월25일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 전 세계3위를 기록했고, D,P.는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지난 19일 공개된 지옥의 경우 시리즈 공개 후 3일 동안 4348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비영어) 부문 1위를 차지해 전 세계적인 흥행에 성공했다. ◆OST·NFT로 확장하는 웹툰 IP 웹툰 IP를 활용한 OST 제작도 최근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OST 전환을 시도한 많은 OST들이 차트 상위권을 차지함으로써 최근 많은 웹툰사들이 해당 방법을 채택하고 있다. 네이버웹툰은 '바른연애 길잡이'의 OST가 인기를 끈 이후 최근까지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웹툰 IP OST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카카오웹툰도 IP를 활용한 OST 발매를 계속하고 있다. 특히 '취향저격 그녀'의 경우엔 시즌 3 완결 이후 작품이 연재를 쉬는 기간 중에도 신규 OST만 3곡을 발표했다. 이처럼 웹툰사들은 드라마 영화 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게임, OST 등으로 다양한 콘텐츠 판권 판매를 활성화하고 있다. 앞으로는 메타버스, NFT 등의 신기술과 결합한 2차 창작화에 대한 시도도 새로이 이뤄질 예정이다. 웹툰 IP를 유행하는 메타버스, NFT 등으로 활용하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 와이랩은 최근 블록체인 전문 기업 블로코XYZ와 'K-웹툰' NFT 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신사업 분야 확장에 나선다고 밝힌 바 있다. 와이랩은 업무협약을 통해 자사 IP를 활용한 NFT 상품 기획 및 제작을 블로코XYZ는 NFT플랫폼의 제공 및 사업 에이전시 업무를 맡게 된다. 카카오웹툰도 최근 메타버스, NFT 등의 신기술과 결합한 2차 창작화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카카오웹툰 측은 "카카오엔터에서 선보이는 IP들이 타 플랫폼 대비 단연 독보적인 점은 2차 창작화를 비롯해 글로벌로의 작품 진출이 활성화되어 있다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IP 개발을 위해 새로운 작품 발굴 및 투자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7 11:02:03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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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노동의 희망·시민의 꿈 모으기 위해 시민 속으로"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와 정의당이 '심상찮은 버스'를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가장자리를 지키고 있는 전국의 이름 없는 6411 시민들을 만나 34년 기득권 정치를 무너뜨릴 뜨거운 민심 에너지를 싣고 오겠다고 밝혔다. 심상정 후보는 7일 국회 본관 계단 앞에서 '심상찮은 버스' 출정식을 열고 "노동의 희망과 시민의 꿈을 모으기 위해 전국 시민들 속으로 달려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심 후보는 "이번 대선은 노동 없는 대선, 민생 없는 대선, 미래 없는 대선으로 치러지고, 거대 양당 후보들은 힘겨운 노동자의 삶을 외면하고, 심지어 연일 노동 퇴행을 선동하고 있다"며 "세계를 불태우고 있는 기후위기에 대해서는 일말의 경각심조차 없다. 98% 시민의 삶에는 관심이 없고, 2% 가진 사람들의 세금 깎아주는 데만 혈안이 돼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기득권 양당 후보들은 '국민들은 어차피 두 사람 중에 한 사람을 뽑게 되어 있다'고 생각하면서 자신들의 도덕성과 자질 논란을 덮어버리기 위해, 진흙탕 대선을 만들고 있다"며 "우리가 87년 민주화 이후에 34년간 지긋지긋하게 똑같이 보아왔던 바로 그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심 후보는 "모든 일하는 시민들의 노동권이 보장되고, 위기의 시대에 녹색 공존의 미래를 열어내고, 시민의 삶을 선진국으로 만들 심상정이 있다"며 "대장동도 고발 사주도 없는 천연기념물, 심상정이 여기에 있다. 노동이 있고, 미래가 있고, 시민의 삶이 준비된 후보가 여기에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길고 긴 코로나의 겨울과 양당의 과거 역주행 정치에 지친 시민들에게 우리 정의당이 봄이 되고, 희망이 되고, 미래가 되자"며 "오늘 출발하는 이 '심상찮은 버스'를 타고 내년 3월 9일 '아주 심상찮은 결과'를 안고 돌아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심 후보는 그러면서 "절대 땀을 배신하지 않는 정의로운 사회, 누구나 자신 그대로 존중받고 개성과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회, 시민의 삶이 선진국인 나라를 향한 심상정 정부를 싣고 오겠다"며 "우리 모두 함께 시민의 삶이 선진국인 나라로 힘껏 달려가자"고 덧붙였다.

2021-12-07 10:48:57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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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 호주 조건부허가 획득

셀트리온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가 유럽에 이어 호주로 진출한다. 셀트리온은 현지 시간 6일 호주 식품의약품안전청(TGA)으로부터 조건부 허가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호주 TGA에 글로벌 대규모 임상3상 결과와 델타 변이를 포함한 다양한 변이에 대한 전임상 자료를 제출했다. 호주 보건당국은 신속 잠정승인 절차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성인 고위험군 경증환자, 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렉키로나의 잠정등록을 허가했다. 해당 조치는 타 국가 기준으로 조건부허가에 해당한다. 렉키로나는 한국, 미국, 스페인, 루마니아 등 전세계 13개국 코로나19 경증 및 중등증 환자 1,3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글로벌 임상 3상 결과 안정성과 유효성을 확인했다. 특히, 렉키로나를 투여한 고위험군 환자군에선 중증환자 발생률이 위약군 대비 72% 감소했으며, 임상적 증상 개선 시간 역시 고위험군 환자에선 위약군 대비 4.7일 이상 단축되며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한 바 있다. 코로나19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4일 기준 호주 코로나19 하루 확진자는 1691명 수준으로, 주요 도시의 강력한 봉쇄령으로 코로나 청정국으로 불렸던 호주도 최근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면서 치료제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렉키로나의 글로벌 임상 데이터를 통해 입증된 안전성과 효능을 바탕으로 호주 보건당국으로부터 치료제로 사용 가능한 조건부허가 지위를 획득하게 됐다"며 "코로나19 장기화와 변이 확산에 따라 확진자가 증가 추세에 있는 호주에서도 확산 방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2-07 10:33:5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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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인사..코리아이플랫폼 신임 대표에 황석동 상무

광동제약 장동훈 신임 상무이사(왼쪽)와 이상일 신임 상무이사 광동제약이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생수영업부문 구준모 상무이사B를 상무이사A로, 장동훈 의약개발부문장과 이상일 비서팀장을 상무이사B로 승진했다. 장동훈 신임 상무이사는 의약개발부문장을, 이상일 신임 상무이사는 경영지원실장을 각각 맡게 된다. 생수영업부문 구 상무이사는 기존 생수 마케팅·영업 조직을 확장해 관할하게 돼 삼다수 영업과 마케팅 방향 전반에 걸친 공격적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임원승진 인사는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경영환경에서 조직운영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기하면서 변화를 추구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광동제약 계열사인 MRO전문기업 코리아이플랫폼은 12월 1일자 임원 승진 및 보직인사를 통해 임원진을 새롭게 꾸렸다. 기존 2사업본부 황석동 상무이사를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사업전략실 강영철 부장과 건설사업부 임준규 부장을 상무이사B로 승진 인사했다. 임원 승진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광동제약 △상무이사A 구준모(생수영업부문) △상무이사B 장동훈(의약개발부문) △상무이사B 이상일(경영지원실) ◆코리아이플랫폼 △대표이사 황석동 △상무이사B 강영철(제조사업본부) △상무이사B 임준규(건설서비스사업본부)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2-07 10:24:5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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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생활건강, 반려동물 영양제 브랜드 '라보펫' 론칭

JW그룹의 건강기능식품 전문회사 JW생활건강은 반려동물을 위한 영양제 브랜드 '라보펫'을 론칭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라보펫은 라보라토리(연구소)와 펫(반려동물)의 합성어로, 반려동물의 행복한 삶을 위한 연구소를 의미한다. TV 동물농장 자문위원인 박순석 수의학 박사와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구성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펫 케어' 브랜드다. JW생활건강이 브랜드 론칭과 더불어 선보이는 제품은 '라보펫 포스트바이오틱스' '라보펫 엠에스엠' 2종이다. 라보펫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유산균배양건조물 500억셀, 프로바이오틱스 1000만 CFU와 프리바이오틱스를 배합해 장내 유익균 증가와 장 건강,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4세대 유산균이다. 라보펫 엠에스엠은 관절과 연골 건강관리를 위한 영양제다. 관절 기능성 원료인 MSM(디메틸설폰)과 N-아세틸 글루코사민, 보스웰리아 등의 성분이 포함됐으며, 칼슘의 흡수율을 높일 수 있도록 칼슘과 인의 비율을 1:1로 설계해 첨가했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말랑말랑한 식감의 펠릿 제형으로 만들어졌으며, 기호성이 좋아 강아지, 고양이 모두 체중과 나이에 상관없이 섭취할 수 있다. JW생활건강은 앞으로 인지력 개선을 위한 '라보펫 포스파티딜세린' 등 제품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JW생활건강 관계자는 "JW생활건강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마이코드'의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반려동물에 최적화된 영양제를 제공하고자 '라보펫'을 론칭하게 됐다"며 "반려동물의 행복한 삶을 위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2-07 10:12:5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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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컴퓨팅, 티맥스오에스 손잡고 국내 공공 클라우드 시장 공략 박차

데스크톱 가상화 전문 기업 '엔컴퓨팅'이 국내 공공 클라우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엔컴퓨팅은 운영체제 전문 기업 티맥스오에스와 개방형 구름OS 방식의 가상화 데스크톱(VDI) 최적화 및 성능 향상을 위한 기술 협력 제휴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술 제휴를 통해 2026년까지 공공기관의 PC OS를 개방형 구름OS로 교체하는 정부계획에 맞춰 양사가 보유한 핵심 기술을 제휴해 공동의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 구축할 예정이다. 그간 리눅스 기반의 개방형 구름 OS가 윈도우즈 OS 중심의 VDI(데스크탑 가상화) 환경에 적용되면서 이슈화가 되고 있는 보안 및 성능 개선, 비용 절감 효과에 초점을 두고 있다. 엔컴퓨팅의 자체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인 베르데(VERDE)에 티맥스오에스의 개방형 구름OS 탑재를 최적화하기 위한 심화 작업을 공동 개발한다. 특히, 티맥스오에스와 기술 협력을 통해 개방형 구름OS VDI 환경에서 동영상 강의 콘텐츠를 시청할 때 발생하는 가상화 PC의 성능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개방형 구름OS VDI 환경 구축을 검토 중에 있는 공공기관은 하드웨어 인프라 및 OS 라이선스 투자 비용 절감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기존 VDI 환경은 가상화 OS 부팅 시 발생하는 부트스톰(Boot Storm), 로그인 스톰(Login Storm) 및 성능 개선을 위해 값비싼 SSD 스토리지와 윈도우 OS 라이선스를 구입하는데 많은 비용을 투자해 오고 있었다. 하지만, 엔컴퓨팅의 VDI 솔루션 베르데는 자체 개발된 골드마스터이미지 기술과 인메모리캐쉬 기술로 인해 스토리지 규모를 절반 이상 줄여주고 대량 동시 접속 시 시스템 부하를 제거해 고속의 가상화 성능을 제공하는 TCO 절감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2021-12-07 09:16:37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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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한국관광공사와 '게임 한류의 확산' MOU 체결

펄어비스가 게임 한류 확산에 앞장선다. 펄어비스는 한국관광공사와 '게임 한류의 확산 및 한류관광 활성화 협력' 업무 협약(MOU)을 7일 체결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업무 협약을 통해 한국 관광 홍보를 위한 새로운 플랫폼으로서 K게임의 역할에 주목했다. 펄어비스 신작 '도깨비(DokeV)'에 메타버스 세상 속 한국 여행을 경험토록 하는 다양한 방식의 홍보마케팅을 협업할 예정이다. 도깨비는 도깨비를 찾아 떠나는 모험을 독특한 세계관으로 풀어낸 도깨비 수집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펄어비스는 지난 8월 유럽 최대 게임쇼인 '게임스컴 2021'에서 도깨비 게임 트레일러를 공개해 글로벌 게이머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현실과 가상공간을 넘나드는 화려한 오픈월드와 K팝 음악 '락스타(ROCKSTAR)', 한옥, 솟대, 돌담, 해태상, 전통놀이, 국내 명소 등 한국적인 요소를 담고 있다. 김경만 펄어비스 CBO(최고사업책임자)는 "도깨비는 차세대 게임엔진으로 구현한 고퀄리티 그래픽과 높은 수준의 자유도로 메타버스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게임 한류의 확산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협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경숙 한국관광공사 한류관광팀장은 "세계 게임시장의 점유율 5위를 차지하고 있는 K-게임의 위상이 높다. 향후 게임이라는 플랫폼을 활용하여서 잠재적인 방한 수요로서 글로벌 유저들을 타깃으로 한 맞춤형 홍보마케팅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12-07 09:11:59 강준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