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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세상] 게임업계, ESG 경영 속력...사회공헌활동 우선 주력

지난해 국내 재계 전반에서 ESG 경영이 주요 화두로 자리 잡았다. 구글, MS 등 미국 거대 기술기업들이 ESG 경영 성과가 기업의 미래 운명을 좌우하는 경영평가 지표로 활용될 거라는 전망을 내놓으면서 ESG 바람은 더욱 거세게 불고 있다. 특히 2020년부터 코로나 특수를 타고 일제히 호실적을 기록했던 게임업계가 ESG 경영에 적극적이다. 올해부터는 블록체인, NFT, 메타버스 등 신사업으로 회사 몸집 키우기가 주력인 만큼 기존 이용자들의 인식 변화를 위해 ESG 경영을 강화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지난해 양극화 문제, 확률형 아이템 논란 등으로 홍역을 치룬 게임업계는 유저들의 신뢰를 회복하고 앞으로의 신사업 확장을 위해 각 사만의 방법으로 ESG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엔씨소프트는 게임업계 최초로 'ESG 경영 위원회'를 신설했다. 위원장은 윤송이 CSO(최고전략책임자)가 맡았다. 엔씨는 이 위원회를 통해 ▲미래 세대에 대한 고려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 ▲환경 생태계 보호 ▲인공지능(AI) 시대의 리더십과 윤리 등 4가지 분야에 집중하기로 했다. 이런 엔씨의 행보는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 하겠다는 의지로 보여진다. 엔씨는 국내 게임사 중 유일하게 지난해 1분기에 19억 8900백만 원이라는 가장 많은 기부금을 납부한 바 있다. NHN은 지난 6일 ESG 경영 강화를 위해 이사회 내에 ESG위원회를 신설했다. 위원회에서는 환경?사회?지배구조에 관한 ESG 경영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하고, 기업가치를 제고하는 것이 골자다. 넷마블은 ESG 경영 강화를 위해 지난 12월 ESG 경영위원회를 신설했다. ESG 위원회는 ESG 정책과 주요 사항 심의·의결 기구로 ESG 경영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넷마블은 ESG 경영방향성과 구체적 활동 지표를 담은 첫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올해 1분기 내에 발간할 계획이다. 넷마블은 ESG 경영위원회 설립 이전부터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2021년 입주한 신사옥 지타워(G-Tower)는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높이기 위해 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시스템, 연료전지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으며, 친환경 인증 제품 및 재활용 가능 자원을 사용, 연간 5.300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지타워는 2020년 녹색건축인증 최우수등급과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을 인증받으며 구로의 대표적 친환경 건축물로 자리잡고 있다. 문화재단을 통한 올바른 게임문화 보급 및 장애인관련 사회공헌 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펄어비스도 지난 6월 11일에 '펄어비스 ESG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고 발표했다. 허진영 COO(최고 운영 책임자)가 ESG TF를 총괄하기로 했으며, 보다 사회적 책임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 게임빌과 컴투스도 ESG 위원회를 7월 중 신설할 예정이다. 양 사는 각각 이사회 내에 ESG 위원회를 설치하고, 하반기 중에 구체적인 구성 및 세부 활동 방안도 함께 마련해 본격적 활동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 게임사, 특히 '사회공헌' 활동 이어가...인식 변하고 있어 앞서 게임사들은 ESG 활동을 거시적인 관점에서 뿐만 아니라 미시적으로도 이어가고 있다. 각 사가 정한 ESG 방향성대로 자체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거나 적극적인 후원활동, 기부 등을 이어가는 모습이 과거와 달라진 분위기다. 이를 놓고 ESG 경영을 위해서 보다 유저 및 사회가 바라보는 인식이 달라졌기 때문이라고 입모아 말한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과거보다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유저들의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 이는 국내 게임문화도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이에 게임사들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건강한 게임문화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자체 사회공헌 활동 외에도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해 게이머들과 함께 하는 활동을 선보이는 등 특색 있는 활동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 눈에 띈다. 대표적으로 컴투스는 최근 자사의 모바일 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7주년을 기념해 글로벌 NGO 환경재단과 함께 전 세계가 함께 하는 환경 보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재단과 함께 멸종 위기에 빠진 해양 동물 7종을 선정하고 바닷속 생물들에게 깨끗한 보금자리를 선물하는 활동으로, 게이머들이 게임 미션을 완료하고 사랑의 진주 5천만 개를 모아 공동 목표를 달성하면, 컴투스가 조성한 기부금 5천만 원을 환경재단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또 게임빌과 컴투스는 지난 5월 말에도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했다. 넥슨도 자사의 모바일 MMORPG(다중접속롤플레잉온라인게임) 'V4'를 통해 '프로젝트 솔져: 잊혀진 대장님을 찾아서'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게이머들이 게임 내 미션을 수행하여 증표 기부 달성률이 25%, 50%, 75%, 100%에 도달할 때마다 기부 범위가 늘어나는 방식으로, 5일 만에 100%에 도달한 것으로 밝혀졌다. 넷마블은 2000년 창립 이후 건강한 게임문화를 알리기 위한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20년 넘게 전개해오고 있다. 2018년에는 그간의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고도화하기 위해 '넷마블문화재단'을 설립, '문화적 가치 확산을 통한 우리 사회 미래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로 구분된 활동을 더욱 전문화하고 있다.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게임을 통해 장애학생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2009년부터 13년간 꾸준히 개최해오고 있으며, 장애학생의 여가 문화 다양화 및 교육 활성화를 위해 2008년부터 전국 특수학교 및 유관기관 내 '게임문화체험관'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2019년에는 게임업계 최초로 장애인선수단을 창단하고 전국 장애인체육대회 및 세계선수권 등 국내외 각종 대회에 참여하는 한편, 안정적인 고용 환경 및 체계적인 훈련 기회를 제공하여 장애인 체육 진흥과 장기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또 지난해 2020 대한민국게임대상에서 사회 공헌상을 수상한 선데이토즈도 다양한 사회 공헌을 고민하다 올해 '학대 및 방임 아동 문화 및 정서 지원'을 최우선 사회 공헌활동으로 선정했다. 선데이토즈는 8월 중 자사 게임 이벤트를 통해 관련 지원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국내 게임사들도 사회에 책임을 져야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이런 문화가 잘 조성 되어야 이용자들과의 끈끈한 신뢰를 회복할 수 있고 결국 장기적으로는 게임문화가 건강하게 조성되 국내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이에 지금 게임사들이 ESG 활동을 잘 구축해야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2022-03-14 13:48:1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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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주식 소유 금지' 위반한 대명화학 ·제일파마홀딩스 2개사 제재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사진=메트로신문DB 일반지주회사 2곳이 자회가가 아닌 국내 계열회사 주식을 보유했다가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는다. 공정위는 14일 공정거래법(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지주회사 행위제한 규정을 위반한 (주)대명화학과 제일파마홀딩스(주)에 대해 시정명령 등 제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정위 조사 결과, 대명화학은 자회사 외의 국내계열회사인 (주)비바스튜디오의 주식 30%(3만4300주)를 2019년5월7일~2020년11월15일까지 약 1년6개월간 소유했다. 제일파마홀딩스는 지주회사 전환 후 2년의 유예기간 이후에도 자회사 외의 국내계열회사인 한종기업(주)의 주식 20%(6000주)를 현재까지 계속 소유해 지주회사 행위제한 규정을 위반했다. 공정거래법은 지주회사가 자회사 외의 국내계열회사 주식을 소유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지주회사 전환 당시 자회사 외의 국내계열회사 주식을 소유하고 있는 경우엔 2년의 유예기간 내 해당 주식 소유를 해소해야 한다. 공정위는 대명화학에 대해서는 향후 행위금지 명령과 과징금 9400만원을 부과했다. 제일파마홀딩스에 대해서는 주식처분 명령과 함께 제일파마홀딩스와 한상철 대표이사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수직적 출자를 통한 단순·투명한 소유지배구조 형성이라는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제도의 취지를 훼손한 사례들을 적발·제재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소유지배 구조의 투명성과 경영 책임성 강화 등을 위해 마련된 제도적 장치들이 원활하게 작동될 수 있도록 지주회사 등의 행위에 대해 지속 감시하고 법 위반에 대해 엄중 제재하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3-14 13:44:4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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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제로 코로나' 시험대…확진자 급증에 우한 이후 최대 위기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강력한 통제로 대표되는 '제로 코로나' 방역 정책이 시험대에 올랐다. 한 달 전에만 해도 두 자릿수였던 신규 확진자 수가 3000명 이상으로 폭증하면서 우한 사태 이후 최대 위기에 처했다. 중국 역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문제였다. 인구 1700만명의 대도시 선전을 아예 봉쇄하는 등 강력한 방역정책으로 대응하고 있지만 확산세를 막을 수 있을 지는 미지수다. 14일 중국 신화망 등에 따르면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지난 12일 중국 본토에서 확인된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자는 3122명이라고 밝혔다. 이틀 연속 1000명대를 기록하더니 3배 이상으로 증가세가 가팔라졌다. 감염자 가운데 1807명이 확진자며, 무증상자는 1315명이다. 중국은 무증상 감염자를 별도로 집계하지만 국제 기준으로는 모두 확진자다. 중국에서 하루 신규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선 것은 코로나19 확산 초기인 2020년 2월 이후 2년여 만에 처음이다. 지금까지는 국지적으로만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가 이내 잡혔다면 이번엔 중국 전역으로 퍼지고 있다. 베이징과 톈진, 상하이, 충칭 등 대도시는 물론 16개 성에서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다. 중국 방역정책을 지휘하고 있는 쑨춘란 중국 부총리 역시 이번 확산세에 대해 "복잡하고 심각하다"며 집단 감염을 통제할 것을 촉구했다. 전수조사와 이동제한은 물론 아예 봉쇄에 들어가는 도시도 늘고 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선전시는 전일 도시를 봉쇄했다. 코로나19로 '1선 도시(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전 등 4대 도시)'가 봉쇄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선전시는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3차례에 걸쳐 코로나19 검사를 할 예정이며, 응급 상황을 제외하고는 외출이 금지된다. 도시 전체의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운행도 중단한다. 봉쇄는 일단 오는 20일까지지만 확진자 발생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정된다. 앞서 인구 900만명 안팎인 창춘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지난 11일부터 도시 전체를 봉쇄한 상황이다. 모든 상점과 학교가 문을 닫았고, 주민들은 이틀에 한 번 생필품을 사기 위해서만 집 밖으로 나갈 수 있다. 베이징과 상하이시도 아직 확진자가 폭증하지는 않고 있지만 미리 방역 정책의 강도를 높이고 있다. 상하이는 초·중·고교 수업을 모두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시외버스 운행을 중단해 다른 도시로의 이동을 막았다.

2022-03-14 13:38:4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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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군수품지원 행렬, 유사시 한국의 물자동원 생각해야

러시아의 불법적인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를 돕기위해 한국의 군사매니아들은 자신들이 어렵게 구한 군사 및 준군사용 물품을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전달하고 있다. 비무기체계에 해당되는 이들 전력지원물자는 유사시 물자동원이란 측면에서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세계 6위 군사강국? 전력지원물자는 맹탕 군사매니아면서 예비군지휘관인 A씨는 14일 메트로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언론들은 '밀덕'이 나섰다식으로 가뱝게 보도하지만, 유사시 물자동원이란 측면에서 깊게 들여다봐야 한다"고 말했다. A씨는 "한국군이 국방비 55조의 세계군사 6위 군사강군이라고 불리지만, 전시물자동원은 우크라이나보다 더 취약할 수 있다"면서 "정예 예비군이라고 불리는 비상근복무 예비군들도 전투복, 전투화를 반납하지 않는 조건으로 중고품으로 지급받는다. 발가락이 튀어나오는 전투화를 자비로 구매하는 것도 쉽지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육군은 2019년 3월 4일 경기 남양주 56사단 금곡 예비군훈련대에서 진행한 '예비전력 정예화 추진방향 설명회'에서 "방탄헬멧, 군장 등의 물자를 상비사단급으로 끌어올리겠다"고 설명했다. 그렇지만, 한국전쟁 당시와 크게 달라지지 않은 '엑스밴드(장비를 고정하는 멜빵)'마저도 제대로 보급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더욱이 지난 2년간 국가동원시스템이 사실상 전면중단 돼, 관계자의 업무능력은 퇴보했고, 예산확보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유사시 한국의 주요도시가 러시아군에 포위된 우크라이나 주요도시와 같은 상황에 부딪히면, 지방자치단체장이 통합방위본부장으로서 직위를 수행한다. 때문에 지역방어 부대들은 지역 예비군들의 피복과 개인장비와 같은 물자구매를 지방자치단체가 제공하는 '육성지원자금'으로 해결하고 있다. 문제는 육성지원자금이 각지자체의 재정 상황에 따라 달라지고, 구매물자의 품질이나 생산업체의 전문성보다 지역의 이해관계에 따라 구매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물자구매를 집행하는 지역방위부대의 재정담당자들도 물자에 대한 전문성이 없다보니, 예비군저격수용 조준경 등을 지역 유력 문구점에서 구매하는 일들도 벌어진다. ◆전력지원물자 확보 눈떠야...산업부흥 시켜야 지난 12일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이 페이스북 공식계정을 통해 공개한 사진에는 비록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구형이지만 군사적으로 충분히 성능을 발휘하는 '밀스펙' 제품들이 상당수 확인된다. 일부 장비는 한국 상비군의 전력지원물자보다 우수한 것들이었다.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전투복과, 방탄헬멧, 방탄복 등을 전달한 군사매니아 B씨는 "밀심(6㎜플라스틱 비비탄을 사용하는 모의군사경기)게임에 쓰려고 어렵게 구매했지만, 유사시 예비군용으로도 사용하려고 했다"면서 "방독면이나 방호용품, 응급킷은 민방위대원이 되어서도 쓸 수 있지만 우크라이나 상황이 더 급해 보내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A씨처럼 군사용 물자를 한국에서 합법적으로 구매하기는 쉽지 않다. 방탄, 방검 등 사회치안과 안전에 관련된 물자구매의 개인 구매를 한국은 엄격하게 규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정부가 과도하게 군사용 물자를 통제하는 이유는 북한과 대치된 안보상황과 군인사칭과 같은 범죄예방 및 군용물자의 부정유출을 막기위해서다. 전문가들은 "군용품의 롯트번호 등을 통해 부정유출을 막고 국가전략물자가 해외에 유출되지 않을 정도의 안전장치를 걸어두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면서 "관련 산업에대한 과도한 통제와 법령적 규제는 유사시 전략물자 확보에 도움이 되지않는다"고 말했다.

2022-03-14 12:25:07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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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확진돼도 오늘부턴 등교한다…추가 감염 확산 ‘불안’

가족 등 동거인이 코로나19에 확진돼도 백신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수동 감시자로 지정돼 등교가 가능해진 14일 서울 시내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뉴시스 제공 #부모님이 지난주 수요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익일부터 학교에 가지 못했던 A양은 오늘 다시 등교했다. 14일부터는 부모님 등 가족이 확진돼도 등교할 수 있다는 교육부 방침에 따라서다. 이번 등교 방침은 오늘부터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는 물론, 지난주 가족 확진으로 학교에 가지 못했던 학생에게도 소급 적용된다. 14부터는 함께 사는 가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도 학생은 백신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등교할 수 있다. 학교 내 한 학급에서 일정 인원 이상 확진자가 나올 경우 각급별로 원격수업으로 전환해야 하는 상황에서, 확진 개연성이 큰 학생이 등교할 경우 추가 감염이 확산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 14일부터 '가족' 확진 학생도 등교…"원격 전환 학급 늘까 걱정" 앞서 1일 확진자 동거인은 백신을 맞지 않아도 수동감시로 분류한다는 방역 당국 지침이 시행됐지만, 학교만 2주 적용이 유예됐다. 학교가 방역 체계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따라 13일까지는 백신을 맞지 않은 유치원과 초·중·고교 학생은 부모님 등 동거인이 코로나19에 확진될 경우 7일 동안 등교를 하지 못했다. 학교에 한해 이뤄졌던 유예 기간이 끝나며 14일부터는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학교에 갈 수 있다. 단, 확진자와 함께 사는 학생은 열흘간 수동감시자로 분류된다. 수동감시는 대상자가 격리 없이 일상생활을 하면서 증상이 생길 경우 스스로 검사를 받도록 권고하는 조치다. 수동감시 대상 학생은 확진된 동거인이 검체를 채취한 날을 기준으로 사흘 이내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고, 학생 본인이 수동감시로 전환된 지 6~7일 차에 신속항원검사(RAT)를 받을 것이 권고된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동거인이 확진된 학생도 등교할 경우 추가 감염이 확산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무증상 감염 학생이 학교에 나오면 교내 감염이 확산해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는 경우가 많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교육부는 당초 강화된 방역으로 학교가 가급적 등교 수업하도록 하겠다는 방침이었다. 하지만, 교육부는 탄력적 등교 방침을 유행 정점이 지날 때까지 당분간 유지하기로 했다. 학교는 오미크론 유행 정점이 지날 때까지 직접 등교 수업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안양 동안구 한 고등학교 담임교사는 "한 반에 확진자가 15%, 동거인 확진자가 30%일 경우 해당 반은 원격수업으로 전환해왔는데, 오늘부터는 동거인이 확진돼도 학생이 등교하게 되면서 감염이 확산해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는 반이 늘어날까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교사 단체도 당분간 백신 미접종 학생의 수동감시 전환 조치 적용을 유예해 달라고 요구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최근 교육부에 공문을 보내 "확진 개연성이 큰 학생의 등교를 용이하게 하면 감염 상황을 악화하고 최소한의 학사 운영조차 어렵게 만들 수 있다"고 우려했다. ◆ "돌봄 공백 크니 본인 확진 아니면 등교해야" 코로나19 여파로 2년간 등교 수업이 대폭 줄어 학력격차 심화, 돌봄 공백 등의 문제가 커진 만큼, 확진 가족을 둔 학생도 등교 수업을 받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서울시 서대문구 초등학교 5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는 "학생들은 등교 전 주 2회 코로나19 자가검진을 통해 감염 여부를 파악하고 있고, 마스크 착용 등 기본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 등교로 인한 감염 위험이 크기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부는 교내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학생들이 등교 전 자가진단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하고, 학교에서 지급한 RAT 키트를 활용한 주 2회 선제검사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한다. 당초 교육부는 등교 전 주 2회 코로나19 자가 검사와 관련해 의무가 아닌 '권고'사항이라고 했지만, 현재 대부분 학교 및 학부모는 이를 의무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분위기다. 현재 자가진단 앱에서는 발열 등 코로나19 임상증상이나 PCR 검사 대기 중인지 묻는 문항에 "예", RAT를 실시 결과 "양성"이라고 답변하면 학생에게 등교를 중단할 것을 통보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3-14 12:00: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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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미래 10년 키워드 '비욘드 코리아', '비욘드 모바일' 집중 위해 글로벌 전략 재편

카카오가 미래 10년 핵심 키워드인 '비욘드 코리아'(Beyond Korea), '비욘드 모바일'(Beyond Mobile)에 집중하기 위해 글로벌 전략을 재편한다. '비욘드 코리아'라는 대전제 하에 다양한 방법론으로 전략을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먼저, 일본을 거점으로 카카오의 영토를 세계로 확대하는데 집중한다. 그간 개별 전략 아래 해외 시장을 공략해 왔던 카카오 공동체는 일본 카카오픽코마를 필두로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전략을 전개한다. 여기에 김범수 의장이 '비욘드 코리아'라는 과업에 무게 중심을 두고, 글로벌 확장에 힘을 보탠다. 김 의장은 2000년 한게임 재팬을 설립해 성공적으로 일본 시장을 개척한 바 있으며, 2017년부터 카카오픽코마 사내이사를 맡아 한국과 일본 현지를 오가며 사업에 참여해 왔다. 지금의 카카오를 일궈낸 성공 경험과 비즈니스 노하우를 토대로 픽코마 중심의 신규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카카오의 글로벌 시장 확대에 집중할 예정이다. 김 의장은 이러한 글로벌 전략 재편에 따라 카카오 이사회에서 사임한다.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 역할은 유지하며, 카카오 창업자로서 카카오 공동체 전체의 미래 성장에 대한 비전 제시는 계속해나간다. 카카오의 주요 계열사들은 '비욘드 코리아'의 방향성에 맞춰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현재 카카오웹툰과 타파스, 래디쉬, 우시아월드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북미, 아세안, 중화권, 인도, 유럽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2024년까지 글로벌 거래액을 3배까지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부터 TV, 스크린 등 모든 플랫폼을 아우르는 제작 경쟁력을 확보, 글로벌을 겨냥한 슈퍼IP 기획 제작에 주력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국내에서 큰 성공을 거둔 모바일 게임 오딘의 대만 시범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올해 정식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다양한 신작 게임들의 글로벌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카카오 김범수 의장은 14일 전사 직원 대상 메시지를 통해 "비욘드 코리아는 한국이라는 시작점을 넘어 해외 시장이라는 새로운 땅을 개척해야 한다는 카카오 스스로의 미션이자 대한민국 사회의 강한 요구"라며, "글로벌 IT기업들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나아가는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함께 새로운 항해를 멋지게 펼쳐나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 '비욘드 모바일'을 중점으로 메타버스 등 새로운 분야와 미지의 영역에 준비하는 남궁훈 대표 내정자는 카카오의 여러 사업과 서비스의 형태를 글로벌 진출에 용이한 구조로 재 구성해 카카오의 국내외 성장을 이끈다. 카카오 남궁훈 대표이사 내정자는 "한글 기반의 스마트폰 인구는 5000만명으로, 전 세계 스마트폰 인구 50억 명의 1%에 해당한다"며, "이제 카카오는 1%에서 99%로 나아가야 한다. 카카오의 성장은 이제 시작"이라고 밝혀 글로벌 확대에 대한 의지를 더했다. 이와 함께 카카오는 14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홍은택 카카오 얼라인먼트 센터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내정했다. 이에 따라 김성수, 홍은택 센터장은 지속 가능한 성장 관점에서 카카오 공동체의 사회적 책임과 전략방향을 조율하고, 카카오의 '비욘드 코리아', '비욘드 모바일' 행보를 돕는다. 한편, 카카오 이사회 개편은 29일 주주총회를 거쳐 확정된다.

2022-03-14 11:58:1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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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최수연 대표 선임...네이버 글로벌 톱 티어 인터넷 기업으로 도약

최수연 대표가 이끄는 네이버는 글로벌 톱 티어 인터넷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모든 경영의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네이버는 14일 오전 성남시 분당 네이버 사옥에서 개최된 23기 정기 주주총회 및 이어지는 이사회를 통해 최수연 대표이사가 신규 선임됐다. ◆최수연 대표 "글로벌 전문성 갖춘 리더십 구축, 기술 혁신 지속할 것" 이날 주주총회에서 최 대표는 주주들에게 "지난 20년간 주주들의 아낌없는 지지로, 네이버는 검색, 커머스, 콘텐츠, 핀테크,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로봇 등 첨단 기술 리더십과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인터넷 역사에서도 매우 드문 기업으로 성장했다"며 "다양한 사업 영역들의 글로벌 비즈니스의 성장 속도를 높이는 체계를 마련하는 것은 물론 사업 간 융합을 실험하며 신사업을 만들어 제대로 평가받는 시장가치로 보답하겠다"는 인사로 각오를 다졌다. 최수연 대표는 주주총회 이후 네이버의 경쟁력 및 구성원에 대한 자신감 등 취임 각오를 공개했다. 최 대표는 "CEO로 선임된 것은 네이버의 사업과 구성원들에 대한 주주들의 엄청난 신뢰이자 훨씬 큰 도전을 해달라는 주문으로 이해하고 있다"며, "도약을 위해 무엇보다 신뢰와 자율성에 기반한 네이버 만의 기업문화를 회복하는 것을 당면 과제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터넷 창업세대인 선배 경영진들이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 글로벌 파트너십, 기술 리더십 등 글로벌 확장을 가능하게 하는 기반을 마련해 준 것에 감사하다"며, "앞으로의 네이버는 선배 경영진과 구성원들이 만들어 낸 라인, 웹툰, 제페토를 능가하는 글로벌 브랜드들이 끊임없이 나오는 새로운 사업의 인큐베이터가 될 것이며, 이를 위해 글로벌 감각과 전문성을 갖춘 리더십을 구축하고 기술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또 주총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네이버가 갖고 있는 모든 비즈니스는 글로벌을 염두에 두고 시작됐을 뿐 아니라, 모든 목표점이 글로벌을 향해 있다"며 "2년 전 네이버에 합류하고, 사업들의 글로벌 확대를 지원하는 과정 속에서 글로벌 업계나 파트너사들의 높은 관심과 평가를 직접 확인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 몇달 간 구성원분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들을 가졌었는데, 모든 분들이 제게 "더 자랑스러운 네이버를 만들어 보자"는 주문을 했다"며 "당분간 부족한 부분이 많겠지만, 네이버의 새로운 출발에 따뜻한 응원 부탁한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또 조직 개편안과 직장 내 괴롭힘 대책 등 경영 쇄신안을 "이번 주에 많이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임원 거치지 않고 대표 직행, 파격 인사 평가...글로벌 시장 적극 공세 업계에서는 1981년생인 최 대표가 주요 임원을 거치지 않고 대표이사로 직행한 것이 파격적인 인사라고 평가하고 있다. 네이버가 목표로 하고 있는 글로벌 진출과 조직 쇄신을 위해 이 같은 파격인사를 단행한 것으로 분석된다. 최 내정자는 서울대 공대 출신으로 네이버에서 2005년 입사한 후 4년간 커뮤니케이션 및 마케팅 조직에서 근무하다 연세대 법학전문대학교에 진학한 후 하버드 로스쿨, 뉴욕주 변호사를 거쳐 다시 네이버로 돌아와 글로벌 사업을 총괄한 바 있다. 네이버의 새로운 리더십의 핵심 키워드는 글로벌로, 최 대표는 취임 후 글로벌 시장 공세를 더욱 적극적으로 펼칠 전망이다. 또 최 대표와 같이 선임된 최고재무책임자(CFO) 김남선 책임리더도 네이버 합류 전 글로벌 투자 회사인 라자드와 모건스탠리, 맥쿼리에서 투자·금융 자문 업무 등 굵직굵직한 M&A 업무를 주도해왔다. 1978년생인 그는 특히 네이버의 북미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 인수를 주도한 만큼 글로벌 진출에 적임자로 평가된다.

2022-03-14 11:57:5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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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창업·전통주 소믈리에 등 한식 교육 기관에 최대 2400만원 지원

2022 한식 교육과정 지원사업 포스터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14일 '2022년 한식 교육과정 지원사업' 대상 기관을 3월15일~4월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식 교육과정 지원사업은 한식 전문 교육기관을 통해 한식 분야 취·창업 희망자들에게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11개 교육과정, 393명의 교육생을 지원했으며, 한식당 운영, 재외공관 관저 조리사와 학생 간 멘토-멘티 프로그램 등의 경험을 제공했다. 해당 교육과정을 거친 학생들은 한식당 취업을 비롯, 국내 호텔과 식품 외식기업, 미쉐린가이드 선정 레스토랑, 재외공관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했다. 올해 사업은 최대 14개 교육과정을 지원할 예정으로, 지원 대상은 한식 분야 전공 과정, 취·창업 지원과정으로 나뉜다. 한식 분야 전공 과정은 한식, 조리 관련 전공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2년제 또는 4년제 고등교육기관, 한식 조리 관련 특성화 고등학교가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2400만원이 지원된다. 취·창업 지원과정은 한식 분야의 취·창업을 희망하는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식 해설사, 전통주 소믈리에, 한식 창업학교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하는 연구기관, 비영리법인, 학원 등이 신청하 수 있고, 최대 1600만원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식포털(https://www.hansik.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농식품부 전한영 식품산업정책관은 "한식 교육과정 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해 분야별 한식 전문 인력을 양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교육 기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3-14 11:37:5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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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지방선거 압도적 승리가 국민의힘 과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80여일 앞으로 다가온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해 압도적인 승리를 국민의힘의 과제로 세우며 차기 윤석열 정부를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선 출구조사 결과처럼 더불어민주당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민주당이) 정국의 주도권을 잃지 않기 위해 총리 인준, 장관 인사를 맹렬히 공격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민의힘이 준비해온 파격적 개혁안과 더불어 잡음 없는 공천을 수행해 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다음주 중으로 공천과 관련한 빠른 가이드라인과 함께 공천관리위원회 구성까지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대표는 이날 최고위에서 대선 이후 당 사무총장 직에서 물러난 권영세 의원의 후임으로 대선 전 사무총장을 역임했던 3선 한기호 의원을 복귀시켰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한 사무총장이 대선 전부터 지선을 위해 준비해왔다"며 "(지선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다시 모시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최고위에서는 이 대표가 밝혔던 지선에서 이른바 '돈 공천'에 대한 발언도 언급됐다. 김용태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지선 공천에 대해 "가장 먼저 지양하고 퇴출시켜야 될 구태는 돈 공천"이라면서 "대의민주주의에 있어서 돈으로 공직후보자 추천을 사고파는 것은 헌법정신을 파괴하는 행위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이 같은 행위는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전날(13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지선에서 공천을 매개로 금품을 요구하는 사람, 또는 금품을 제공한 사람을 아는 분은 제보해주시면 제보자의 신상을 보호하면서 철저하게 밝혀내고 당내에서 최고 수준의 징계로 징벌하겠다"는 글을 올린 바 있다. 한편, 이 대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관계로 화상회의 어플리케이션인 '줌'을 통해 최고위에 참석했다.

2022-03-14 11:18:48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