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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어비스리움' 위믹스 플랫폼에 온보딩

[사진=위메이드] 위메이드는 위메이드커넥트(대표 이호대)의 '어비스리움'을 위믹스 플랫폼에 온보딩한다고 16일 밝혔다. 위메이드커넥트는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다양한 캐주얼 게임을 개발하고 퍼블리싱하고 있는 글로벌 게임 기업이다. 대표작으로는 글로벌 시장에서 메가 히트를 기록한 <어비스리움>과 대표 SNG 게임 <에브리타운> 등이 있으며, 현재는 자사 대표작과 관계사 게임들의 블록체인 접목 및 신규 블록체인 기반 게임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어비스리움>은 2016년 출시하여 5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글로벌 메가 히트 게임으로, 론칭 당시 구글 인디 게임 페스티벌에서 TOP 3를 수상한 바 있다. 깊은 바다 속을 배경으로 하며, 다양한 동물과 식물들로 나만의 수족관을 간편하고 자유롭게 꾸밀 수 있는 방치형 힐링 게임이다. <어비스리움>은 업데이트를 통해 블록체인 접목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블록체인을 통해 유저는 '나만의 수족관'을 보다 아름답게 가꾸고, '나만의 물고기'를 소유할 수 있게 된다. NFT를 비롯, 다양한 블록체인 기반의 콘텐츠를 통해 게임에 재미를 더한다. 이호대 위메이드커넥트 대표는 "<어비스리움>은 블록체인 접목에 매우 적합한 게임"이며 "향후에도 자사 주요 게임들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극적이고 효과적으로 접목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위믹스는 코인, NFT, 디파이를 완비한, 현재 운영중인 유일한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이며, "<어비스리움>이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시장에서도 성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메이드는 게임을 즐기며 재화를 얻는 'P&E'(Play and Earn)의 패러다임 아래 여러 개발사들과 활발히 협업을 맺고 있다. 올해 말까지 위믹스를 기축통화로 사용하는 게임을 100개 서비스하는 것이 목표다.

2022-03-16 15:15:1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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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생산·내수·수출 코로나 이전 수준 상회… 내수 판매 4대 중 1대는 친환경차

2022년 2월 업체별 수출 현황 /자료=산업부 국내 자동차 생산, 수출, 내수 판매 모두 코로나19 발생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부가가치 친환경차 비중도 커졌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6일 발표한 '2022년 2월 자동차 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 생산 대수는 전년 대비 1.2% 증가한 26만3959대로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전인 2019년 2월(25만7276대)과 비교해 2.6%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내수 판매와 수출 대수도 각각 1.9%, 2.2% 증가했다. 자동차 생산은 지난해 기저 효과와 업체들의 생산 일정 조정 등으로 1개월 만에 상승으로 전환했다. 업체별로 현대는 전년 대비 2.4% 늘어난 12만2507대를 생산했다. 한국지엠은 2만2619대(0.5%↑), 르노남성은 1만210대(30.4%)를 생산했다. 쌍용의 경우 지난해 부품 수급 차질에 따른 가동 중단 영향으로 3620.6% 증가한 7404대를 생산했다. 반면, 기아는 차량용 반도체 수급 차질로 일부 차량 출고가 늦어지면서 8.7% 감소한 10만518대 생산에 그쳤다. 내수 판매는 지난달 12만2929대로 1년 전보다 0.3% 감소했다. 같은 기간 국산차가 10만3097대 팔리며 2.3% 증가를 기록했다. 판매 실적 5위 이내가 모두 국산차로 쏘렌토가 4476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이어 제네시스 G80(4655대), 그랜저(4490대), 쏘나타(4176대), 아이오닉(3995대) 순이다. 반면, 수입차 판매는 1만9832대로 12.1% 줄었다.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이 지속되면서 작년 9월 이후 6개월 연속 내림세다. 자동차 수출 대수는 5.1% 증가한 16만7682대로 집계됐다. 수출액은 38억4000만달러로 1년 전보다 9.1% 증가했다. 특히, 하루 평균 수출액이 2억3000달러로 역대 2월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 친환경차 수출 대수와 금액은 각각 51.9%, 66.3% 증가한 3만9256대, 11억7000만달러였다. 지난해 1월 이후 14개월 연속 두 자릿수를 뛰어넘는 증가세를 보였고, 2월 기준으로는 모두 최고 실적이다. 지난달 기준 친환경차 수출은 전체 자동차 수출 대수의 24.4%, 수출액의 30.8%다. 차종별 수출 대수는 전기차(94.5%↑), 하이브리드차(22.5%↑),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74.9%↑) 모두 증가했다. 친환경차 내수 판매는 전년 대비 52.9% 증가한 3만951대로, 전체 자동차 판매 중 25.2%를 차지한다. 지난달 자동차 부품 수출은 친환경차 수요 증가에 따른 관련 부품 수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등에 따른 해외공장 생산 조정 등으로 전년 동월대비 1.1% 감소한 17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3-16 15:07:4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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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동부터 '삐걱'…文 강조한 모범적 인수인계 어려울 듯

문재인 대통령이 여러 차례 강조한 '모범적 정권 인수인계'에 차질이 생긴 분위기다. 민정수석실 폐지를 두고 청와대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다퉜고, 문 대통령 임기 말 공공기관장 인사 문제에 대해서도 갈등이 생기면서다. 문 대통령과 윤석열 당선인 간 16일 오찬 회동도 무산됐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16일 오전 서면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 간 오찬 회동 무산 사실을 전했다. 회동이 무산된 이유에 대해 박 대변인은 "실무적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아 일정을 다시 잡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실무 차원에서 협의는 계속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은혜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도 같은 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가진 브리핑 가운데 "오늘 회동은 실무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아 일정을 다시 잡기로 했다. 일정을 미루기로 한 이유에 대해서는 양측 합의에 따라 밝히지 못함을 양해해 달라"고 밝혔다. 공식적으로 청와대와 윤 당선인 측이 오찬 회동 무산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다만 청와대와 윤 당선인 측은 그간 임기 말 문 대통령의 공공기관장 인사 문제, 민정수석실 폐지 문제 등을 두고 다퉜다. 윤 당선인 측은 문 대통령 임기 말 공공기관장 인사 가능성을 두고 '알박기'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청와대는 "5월 9일까지는 문재인 정부 임기이고, 임기 내에 주어진 인사권을 행사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맞서고 있다. 윤 당선인이 민정수석실을 '권력 남용 사례가 적지 않았던 곳'으로 규정하자 청와대에서 "문재인 정부 민정수석실은 법령이 정한 업무에 충실한 소임을 다해 왔다"고 반박하기도 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 특별사면 문제 역시 양측 간 입장차가 뚜렷했다. 특히 일부 국민의힘 인사는 문 대통령 복심으로 불린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를 이 전 대통령과 함께 사면해야 할 것이라고도 주장한다. 청와대는 이 전 대통령 사면 문제가 국민통합 차원이 아니라 김 전 지사와 같이 엮여 정치적인 결단으로 해석될 여지가 생기면서, 곤혹스러운 분위기다. 이에 정치권은 양측 갈등 상황이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 간 회동 일정 조율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해석한다. 다만 장제원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은 16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원회에서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이 전 대통령 사면 요청이 회동에 걸림돌이 되느냐'는 질문에 "사면 요청 권한은 대통령이 갖고 있는 것"이라며 "우리가 답을 들어야 (회동이 성사된다고)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 그런 거로 지금 충돌하고 있는 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결과적으로 이 전 대통령 사면 문제를 두고 청와대와 윤 당선인 측 간 충돌하는 것은 아니지만, 인사 문제 등에서 갈등이 있는 점은 드러난 셈이다. 이명박 대통령 임기 말인 2013년 1월 설 특사에 박근혜 당시 당선인이 반대했음에도 강행한 사례처럼 신·구 권력 간 갈등이 나타나면서 문 대통령의 '모범적 인수인계' 구상은 차질을 빚는 모양새다. 한편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 간 첫 회동은 실무 협상이 마무리되는 다음 주중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역대 대통령처럼 당선 축하나 덕담 차원의 회동 성격이 사실상 사라지면서 양측 간 의제 조율까지 시간도 걸릴 것으로 예측되면서다.

2022-03-16 14:57:24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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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야식 치킨값 누가 올렸나… 하림·올품 등 16개사 병아리 출고량까지 담합

치킨 등에 사용되는 닭고기 판매가격 등을 담합한 16개 사업자가 적발돼 거액의 과징금을 물게 됐다. 적발된 사업자들은 생닭 시세는 물론 운반비와 염장비 등 닭고기 판매가격을 정하는 모든 요소를 공동으로 결정하는 등 무려 12년간 담합을 이어오다 덜미를 잡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6일 육계 신선육의 판매가겨과 생산량·출고량과 육계 생계의 구매량을 담합한 16개 육계 신선육 제조·판매사업자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1758억2300만원(잠정)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담합에 가담한 업체는 ▲하림지주 ▲하림 ▲올품 ▲한강식품 ▲동우팜투테이블 ▲참프레 ▲마니커 ▲체리부로 ▲사조원 ▲해마로 ▲공주개발 ▲대오 ▲씨.에스코리아 ▲금화 ▲플러스원 ▲청정계 등 16개사다. 과징금은 12년간 부당이득 규모 등을 고려해 하림(406억200만원), 올품(256억3400만원), 마니커(250억5900만원, 체리부로(181억8700만원), 하림지주(175억5600만원), 동우팜투테이블(145억4800만원), 한강식품(103억7000만원) 순으로 많다. 다만, 현재 회생절차가 진행중인 씨.에스코리아의 경우 납부능력이 없다고 판단해 과징금 부과 대상에서 제외했다. 공정위는 이 중 담합을 주도한 올품, 한강식품, 동우팜투테이블, 마니커, 체리부로 등 5개사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공정위 조사 결과, 이들은 2005년 11월 ~ 2017년 7월까지 총 45차례에 걸쳐 육계 신선육 판매가격, 출고량, 생산량, 생계(생닭) 구매량을 합의해 실행했다. 이들 사업자는 2020년도 기준 육계 도계량 기준 시장점유율 77.1%를 차지한다. 이들은 운반비와 염장비 등 육계 신선육 판매가격 산정식을 구성하는 모든 가격요소를 공동으로 정했고, 육계 신선육 냉동비축량과 병아리 생산량(입식량)까지 합의하는 등 동원 가능한 담합 수법을 광범위하게 활용했다. 할인 하한선을 정하거나, 할인 대상 축소 등을 합의해 상호간 가격 할인 경쟁도 제한했다. 또 육계 신선육을 냉동비축하는 방법으로 출고량을 감축하기로 하거나, 생계 시세를 인위적으로 상승·유지시키기 위해 생계 유통시장에서 생계 구매량을 늘리기로 합의하기도 했다. 육계 신선육의 가장 핵심적인 생산 원자재에 해당하는 '종란(달걀)·병아리'를 폐기·감축하는 방법으로 육계 신선육 생산량을 갑축하기로 합의하기도 했다. 담합은 이들 사업자들이 가입된 사단법인 한국육계협회 내 대표이사급 회합인 통합경영분과위원회를 통해 주로 이뤄졌다. 이들은 담합기간 중 총 60차례에 걸쳐 회합을 열어 담합을 합의하고, 상호 합의 이행 여부를 점검하거나 독려했다. 담합으로 육계 신선육 판매가겨 인상 효과가 나타났는지 분석·평가하기도 했다. 공정위가 입수한 당시 통합경영분과위원회 회의자료를 보면, 생계 가격 안정화 대책(안)으로 하루 15만마리를 구매해 비축하고 비축된 물량은 가겨이 원가이상 상승되기 이전까지는 방출을 금지하기로 제안하고, 이 경우 생계 시세가 kg당 300원(닭고기 가격기준 510원) 상승하고, 업계 전체 순이익이 136억원으로 예상된다고 기록돼 있다. 공정위는 이들 사업자들이 육계 신선육 출고량·생산량 조절 공동행위가 공정거래법 적용이 배제되는 정부의 수급조절 정책에 따른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심의한 결과, 정부의 생산 조정·출하조절 명령이 이뤄진 바 없다는 점 등을 고려, 공정거래법이 적용되는 사안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조홍선 공정위 카르텔조사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위반 기간이 2005년부터인데, 정부 수급조절은 2013년말과 2014년도에 있었다"면서 "농식품부의 무언의 행정지도가 있었다고 해도 2014년 이후 일이라 이 사건 가격담합과는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공정위는 다만, 이번 담합으로 육계 신선육 등의 가격이 어느 정도 인상됐는지는 파악하지 못했다. 조홍선 국장은 "12년간 장기간 가격 담합뿐 아니라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대부분의 요소를 담합해 구체적으로 가격이 어느정도 올랐는지는 파악하기 어렵다"면서도 "담합에 따른 가격 인상은 확실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조 국장은 "이번 조치는 신선육 시장점유율 77% 이상을 차지하는 사업자들이 약 12년의 장기간에 걸쳐 광범위한 수단을 동원한 담합을 제재한 것으로, 온 국민이 애용하는 닭고기의 가격 상승을 초래하는 담합을 시정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추후 코로나 시국에 식품·생필품 등 국민생활 밀접 분야에서 물가 상승과 국민들의 가계 부담을 가중시키는 생계 위협형 담합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시정조치에도 불구하고 재차 발생한 담합에 대해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도 높게 제재해 나갈 계획이다.

2022-03-16 14:32:3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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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난독·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27개 전문기관과 MOU

서울시교육청/메트로신문 DB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난독·경계선 지능 학생의 지원 강화를 위해 난독 및 경계선 지능 전문지원기관 27개소와 '난독·경계선 지능 학생 전문 지원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020년 전국 최초로 '난독·경계선 지능 전담팀'을 신설하고 지금까지 총 826명의 난독·경계선 지능 학생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에는 난독·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확대를 위해 전문지원기관을 지난해보다 6곳 늘려 총 27개소로 확대 지정했다. 업무협약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국민대 산학협력단 등 27개 기관과 서면 교환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육청과 지역사회 전문지원기관은 상호 협력해 난독·경계선 지능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관련 인프라를 확대하는데 힘쓴다. 특히 서울시교육청은 난독·경계선 지능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지원 수요를 파악해 신속한 진단·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매칭하고 학생 성장 관리를 지원한다. 전문지원기관들은 서울시교육청이 의뢰한 난독·경계선 지능 학생에 대한 진단과 전문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울러, 교육청과 전문지원기관들은 학생 지원 사례 공유를 통해 난독·경계선 지능 학생들에 대한 지원 모색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난독·경계선 지능 관련 진단 및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소속학교를 통해 각 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는 지역학습도움센터로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다. 학부모 희망에 따라 연계된 기관을 통해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서울시교육청은 전문지원기관이 난독·경계선 지능 학생을 내실있게 지원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신청한 학생을 지역학습도움센터와 연계하는 등 학생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며 "협력기관의 역량 제고를 위해 컨설팅, 온라인 포럼 등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3-16 13:57: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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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식 500 자원봉사단, 건국대에 1천만원 기부

더클래식 500 자원봉사단이 건국대학교에 코로나19 극복기금으로 써달라며 1000만원을 기부했다. /건국대 제공 더클래식 500 자원봉사단이 건국대학교에 코로나19 극복기금으로 써달라며 1000만원을 기부했다. 더클래식 500은 학교법인 건국대학교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로 서울캠퍼스 인근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하고 있다. 임직원과 입주민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은 이번에 코로나 팬데믹 사태로 인해 무너진 지역사회를 회복시키고 학생들의 전면 등교에 따라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써달라며 회원들의 모금액을 전달했다. 15일 오후에 진행된 기부식에는 전영재 건국대 총장, 이현출 대외협력처장 등 학교 관계자와 더 클래식 500 조현태 사장, 박정희 자원봉사단 회장, 조영숙 자원봉사단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전영재 총장은 "학교 발전과 학생들을 위해 기부해 주신 마음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는 학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클래식 500 자원봉사단 박정희 회장은 "뜻깊은 자리에 감사드리며 학교발전을 위해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더클래식 500 자원봉사단은 2011년 창단된 뒤 의료비 후원, 장학생 장학금 전달, 사랑의 쌀·생필품 후원 등으로 꾸준히 선행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2011년부터 올 2월까지 본교에 5,600만원을 기부하고, 2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3-16 13:48: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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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뉴스&리포트]홍학개미의 눈물…중국 증시 1년새 반토막

중국 증시가 바닥없이 추락했다. 항셍지수는 6년 전, 상하이종합지수는 2년 전 수준으로 돌아갔고, 일부 지수는 1년 사이 반토막이 났다. 러시아 제재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와 함께 중국 기업들의 미국 증시 퇴출 예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까지 대형 악재가 쏟아진 탓이다. 전문가들은 향후 반등보다는 추가 하락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점쳤다. 글로벌 자금 유출에 단기적으로 영향력이 큰 수급도, 장기적으로 지수의 방향성을 가를 경기 전망도 모두 어둡다는 이유에서다. 16일 홍콩증권거래소에서 항셍지수는 전일 기준 올해 들어서만 21.3% 하락했다. 항셍지수가 1만9000 아래를 내려간 것은 2016년 5월 이후 처음이다. 특히 중국 대표 빅테크 기업들의 주가 하락폭이 확대되면서 홍콩 항셍테크지수는 연초 이후 38.8% 빠졌다. 1년 전과 비교하면 하락폭은 무려 58%에 달한다. 중국 본토 증시 역시 부진을 면치 못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올해 들어 15.8% 하락하면서 3100선을 밑돌았다. 상하이와 선전증시의 대형주로 구성된 CSI 300 지수 역시 연초 이후로만 20% 가까이 빠졌다. 이날은 일부 지수가 상승세를 나타냈지만 급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에 불과했다. 이유는 복합적이다. 먼저 심상치 않은 코로나19 확산세다. 중국 보건 당국에 따른 전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602명, 무증상자는 1768명이다. 1000명대를 넘어선 이후 증가속도가 빨라지면서 중국 당국은 선전을 비롯해 11개 도시를 봉쇄했다. 소비부진은 물론 이번엔 생산차질도 불가피하다. 노무라의 루팅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코로나19 상황이 빠른 속도로 악화되면서 중국 경제가 다시 심각한 타격을 받을 것"이라며 "우리는 중국의 올해 경제 성장률 '약 5.5%' 목표가 실현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대외적으로는 미·중갈등과 러시아 제재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등의 악재가 동시에 중국 증시를 끌어 내렸다. 앞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지난 8일 얌차이나와 바이오 기업인 베이진·자이랩, 허치메드, 반도체 장비업체 ACM리서치 등 5개사의 증시 퇴출을 예고했다. 이후 해당 기업은 물론 뉴욕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의 주가가 모두 큰 폭으로 하락했다. 러시아 제재에 따른 경고등도 켜졌다. 미국이 러시아를 돕는 국가와 기업 역시 제재를 가하겠다는 밝히면서다. 글로벌 자금이 서둘러 중화권 증시에서 발을 빼기 시작했고, 외국계 자금의 비중이 높은 홍콩 증시가 낙폭을 더 키웠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상하이 포춘자산운 장푸선 수석 애널리스트는 "투자심리는 여전히 부정적이고, 최근 하락폭에 비하면 오늘의 반등은 매우 미약하다"며 "주요 부정적인 요인 중 어느 것도 당분간 완화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만큼 하락추세의 반전은 어려워 보인다"고 말했다.

2022-03-16 13:46:5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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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 19일 ‘영어 몰입 학습법’ 콜로퀴엄 개최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이 오는 19일 오후 1시부터 줌(Zoom)을 통해 '영어 교육의 효율성 향상을 위한 몰입 학습법'을 주제로 실시간 온라인 콜로퀴엄을 개최한다./사이버한국외대 제공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TESOL대학원은 오는 19일 오후 1시부터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영어 교육의 효율성 향상을 위한 몰입 학습법'을 주제로 실시간 온라인 콜로퀴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TESOL대학원은 이번 제42차 콜로퀴엄에 '저절로 몸에 새겨지는 몰입영어'의 저자인 황농문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를 강연자로 초청한다. 황농문 교수는 몰입 학습법을 활용해 영어 학습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과 학습효과는 배가 되고 영어가 삶의 일부가 되는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 콜로퀴엄은 대학원 및 학부 재학생이나 졸업생은 물론 영어 및 영어 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온라인 사전신청 후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TESOL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은 온라인으로 정규 TESOL 석사학위와 TESOL수료증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사이버대학교 TESOL대학원'이다. 내외국인 교수진의 공동 강의, 이론과 실무를 융합한 영어교육 커리큘럼이 강점이다. 특히, 혁신 트렌드 및 학습 수요자 요구를 반영한 전문가 초청 콜로퀴엄을 정기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3-16 13:42:5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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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주총시즌 돌입...'신사업' 도입에 따른 변화 눈길

(맨위부터)엔씨소프트, NHN, 넷마블 사옥 전경 [사진=각사] 게임업계의 주총시즌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게임업계 주총에서는 블록체인, 메타버스, P2E 등 신기술 추가를 비롯해 이사 및 감사 선임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할 전망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24일 네오위즈를 시작으로 게임사들의 주총이 시작된다. 네오위즈는 배태근 최고정보책임자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한다. 배CISO는 회사 공동대표로 내정된 바 있으며 이번 주총을 통해 대표 취임이 확정된다. 아울러 김승철 대표, 김상욱 이사의 재선임도 진행된다. 여기에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개발 및 공급업에 대한 사업목적을 추가한다. 이후 3N(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의 주총일정과 주요 게임사들의 일정이 맞물린다. 각각 넥슨은 자회사 넷게임즈와 넥슨지티가 오는 25일, 넷마블은 29일, 엔씨소프트는 30일 개최한다. 25일에는 넥슨지티 뿐만 아니라 웹젠, 한빛소프트, 액션스퀘어, 베스파, 드래곤 플라이 등 다수 게임사들의 주총이 예정돼 있다. 우선 넥슨의 자회사 넷게임즈는 넥슨게임즈로 사명 변경이 가장 큰 안건으로 주식매수 선택권 부여 방법신설 등이 추가돼있다. 넥슨지티는 정관 변경과 이사 선임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이에 오는 31일 공식적으로 합병한 뒤 넥슨게임즈라는 새로운 사명으로 정식 출범에 나선다. 한빛소프트는 사업목적을 삭제하거나 추가한다. 구체적으로는 ▲프랜차이즈 모집 및 운영업 ▲식품제조업 및 외식사업 ▲전자화폐 및 가상화폐 관련 사업 ▲전자화폐환전 및 중개업 등을 사업목적에서 삭제하고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관련 제품, 서비스 개발 및 공급업은 추가한다. 웹젠은 상미정 사외이사의 재선임, 김원, 권진홍 사외이사의 신규 선임을 안건으로 다룬다. 액션스퀘어는 김연준 대표, 민용재 이사(와이제이엠게임즈 대표), 민석기 이사의 재선임을 안건으로 다룬다. 또 이동원 사외이사의 재선임도 논의된다. 28일에는 카카오게임즈와 엠게임의 주총이 예정돼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조계현 대표, 김기홍 사내이사의 재선임을 주요안건으로 다룬다. 엠게임은 권이형 대표, 조인한 이사, 이재창 이사의 재선임을 안건으로 삼았다. 29일에는 넷마블, NHN, 컴투스, 데브시스터즈 등의 주총이 이뤄진다. 넷마블은 주당 배당금 528원을 포함한 재무제표 승인, 사외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이 있다. NHN은 이준호 이사회 의장, 안현식 CFO의 사내이사, 유완희 사외이사 재선임을 다룬다. 이어 출판업을 사업목적으로 추가한다. 컴투스는 송병준 의장 사내이사 재선임, 이존우 사외이사와 홍성태 감사의 신규 선임에 나선다. 이어 주식이나 지분의 취득, 소유를 통한 투자 사업, 블록체인 기반 유선 온라인, 모바일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블록체인 메타버스 기술 관련 서비스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 한다. 30일에는 엔씨, 펄어비스의 주총이 진행된다. 엔씨는는 재무제표 승인, 사외이사 선임건을 비롯해 주당 5860원의 이익배당금과 박병무 상무이사 재선임, 백상훈 사외이사 재선임, 정교화 사외이사 신규선임이 주요 안건이다. 펄어비스는 신사옥 이전계획으로 정관의 본점 소재지가 변경된다. 또 주총을 통해 허진영 사내이사가 대표로 정식 취임한다. 31일에는 크래프톤과 썸에이지의 주총이 이뤄진다. 크래프톤은 결손 보전 및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의 건을 논의한다. 또한 정관변경을 통해 임원퇴직급여안을 수정한다. 업계는 이외에 공식적인 날짜를 공개하지 않은 게임사도 3월 중 주총을 진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지난해와 다르게 올해는 게임업계 주총이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 신사업 확장 및 구축을 위한 인사 이동도 많고, 그에 따른 사업 목적도 변경되기 때문"이라며 "공개하지 않은 게임사도 보통 3월안에 다 진행할 것이다. 주총 날짜를 공개하지 않은 게임사도 타 게임사들의 주총 분위기와 비슷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2-03-16 13:30:4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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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개교 52주년 기념식 개최… 전호태 교수 등 4명 ‘올해의 교수상’

올해의 교수상 수상자 및 장기근속자들이 개교 52주년 기념식에서 이재기 교학부총장과 기념촬영을 남기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한승윤 학생생활관장, 조강현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교수, 이재기 교학부총장, 박규열 산학협력부총장, 김도중 기계공학부 교수./울산대 제공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가 16일 교내 행정본관 5층 강당에서 개교 52주년 기념식을 열고 대학의 존재가치를 높이고 변화할 것을 다짐했다. 16일 울산대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무위원, '올해의 교수상' 수상자 대표, 장기근속자 대표만 참석한 가운데 마련됐다. 이재기 교학부총장은 기념사에서 "울산대의 비수도권 종합대학 1위 위상은 정주영 대학 설립자의 '할 수 있다'는 도전과 개척정신이 바탕이 된 것"이라며 "지금 대학의 여건이 어렵지만 개교 52주년을 맞아 역사를 반추하고 성찰하면서 울산대의 존재가치를 높일 수 있는 혁신과 변화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올해의 교수상'은 ▲전호태 역사·문화학과 교수(연구 부문에서 고구려 고분벽화와 울산의 국보인 반구대암각화, 천전리각석을 연구) ▲조강현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교수(컴퓨터 비전&#8228;인공지능 기반 로봇&#8228;자율차량 시스템 분야에서 300편이 넘는 논문을 발표) ▲김태원 의학과 교수(치료 약제가 없는 암환자를 위한 새로운 치료법을 발굴한 공로로 지난해 함춘학술상 수상)가 각각 수상했다. 봉사 부문에서는 2012년 6월부터 산학협력 분야를 선도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장기현장실습 고도화 및 지역 중소기업 해외 진출 등 산학협력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이재신 첨단소재공학부 교수가 받았다. 이와 함께 울산대에서 40년을 재직한 이명준 IT융합학부 교수, 30년을 재직한 한승윤 학생생활관장 등이 장기근속으로 포상을 받았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3-16 13:21:37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