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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2022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

사이버한국외대 전경이다. /사이버한국외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13일까지 2022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사이버한국외대는 강의 수강, 시험 응시 등 모든 학사과정이 온라인으로 이뤄지는 4년제 사이버대학교로, 졸업 시 일반대학교와 동일한 학사학위가 수여된다. 2022학년도 2학기 모집학부·학과는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마케팅·경영학과 ▲산업안전학과 ▲다문화·심리상담학과 등 총 9개이다. 이번 학기에는 정원 내 일반전형 외에도 중앙행정기관 소속 공무원이나 지방자치단체, 공사·공단 및 국내 유수 기업 등 위탁교육 협약 체결기관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산업체 위탁 등의 정원 외 특별전형에서 총 2,870명의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입학 지원은 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수능 점수 및 고등학교 내신 성적, 검정고시 점수에 관계없이 자기소개서(70점)와 학업소양검사(30점)로 평가해 선발한다. 사이버한국외대 진정란 입학처장은 "우리 대학은 '외국어교육 1등 사이버대학교'에 걸맞게 국내 사이버대학 가운데 영어, 중국어, 일본어,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스페인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등 외국어 교육과정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며 "배움에 대한 열정이 있는 학습자라면 누구나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 혜택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사이버한국외대 입학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이버한국외대 이메일, 전화, 카카오톡으로도 입학상담 및 문의가 가능하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5-31 15:06:49 신하은 기자
고려대, 조폐공사와 ICT분야 역량 강화 나선다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가 한국조폐공사(사장 반장식)와 고려대 본관에서 블록체인과 정보보호 분야 산학협력 협약을 31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신뢰사회 구축을 위한 블록체인 관련 기술개발 협력 ▲정보보호분야 관련 기술정보 교류 및 공동연구 협력 ▲기술경영분야 전문지식 교류 및 협력 프로그램 개발 협력 ▲기술인력 전문 직무교육 및 현장체험 기회 제공 협력 등을 추진키로 했다. 이번 협약체결로 조폐공사의 공공사업 수행 경험과 글로벌 대학인 고려대학교의 특성화된 기술 및 인재양성 노하우를 토대로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조폐공사는 공공분야에서 선도적으로 블록체인을 적용한 모바일 상품권 '착' 서비스와 모바일 운전면허증 등 국가 신분증의 디지털 전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정진택 고려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가진 역량을 총집결하여 블록체인, 정보보호, 기술경영 분야에 디지털 신뢰사회를 구축하여 사회적 기여를 함과 동시에 혁신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했다. 반장식 한국조폐공사 사장은 "명실상부한 세계 100대 대학인 고려대의 전문기술 및 창의적 인재양성 노하우가 조폐공사의 ICT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신뢰기반 공공사업 수행 경험이 만나 양 기관의 미래에 긍정적인 시너지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5-31 15:04:4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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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악 선관위원장 "소중한 한 표로 민주주의 뿌리 튼튼히 지켜달라"

6·1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31일,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지방선거는 우리 삶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지역 일꾼을 뽑는 선거,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천하기 위한 것"이라며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로 민주주의의 뿌리를 더욱 튼튼히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지방선거에 앞서 이날 오전 '투표 참여를 위해 국민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글에서 노태악 위원장은 "선관위는 사전투표에서와 같이 유권자가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이같이 말했다. 노 위원장은 6·1 지방선거에서 광역·기초 자치단체장 및 의회 의원, 비례대표 광역·기초 의회 의원, 교육감 등 4125명의 대표자를 선출하고, 7명의 국회의원도 선출하는 보궐선거 주요 내용에 대해 먼저 소개했다.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의 삶을 준비하는 가운데 치러지는 선거가 더욱 중요하다"며 "내일(6월 1일 투표소로 향하는 발걸음이 앞으로 4년 동안의 나와 내 가족의 삶을 결정한다"며 "투표로 온 동네를 밝혀 달라. 그 하나하나의 빛이 모여 대한민국의 미래는 더욱 밝아 질 것"이라고 전했다. 노 위원장은 9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한 지난 27∼28일 사전투표 상황을 언급한 뒤 "선관위는 지난 대선과 같은 잘못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했고, 유권자의 협조로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었다"는 소회도 밝혔다. 노 위원장은 투표 안내 사항도 소개했다. 먼저 장애인의 투표와 관련 "투표 가이드북, 특수형 기표용구, 영상통화 수어통역서비스 등 투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러 방안도 마련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거동이 불편해 투표소 안까지 이동하기 어려운 분들은 1층에 마련된 임시기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유권자가 투표지를 직접 봉투에 넣어 봉함하고, 지정한 사람이 봉투째 투표함에 투입하도록 해 절차의 편의성과 투명성도 더욱 높였다"고 전했다. 노 위원장은 투표 유의 사항으로 "많은 곳은 최대 8장의 투표용지를 두 번에 나눠 받게 되는데, 기표한 부분이 번지거나 일부만 기표가 돼도 정규의 기표용구임이 확인되면 무효처리되지 않는다. 안심하고 투표하면 된다"는 말도 전했다. 이 밖에 노 위원장은 "코로나19 확진자는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 일반 유권자의 투표가 끝나고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투표할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해 투표소 안까지 이동이 어려운 분들은 1층에 마련된 임시기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며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투표 유의 사항도 전했다. 한편 노 위원장은 "선관위는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한 표가 오롯이 반영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정확하게 투·개표를 관리하겠다. 후보자도 선거 결과에 승복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화합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시기를 기대한다"는 메시지도 전했다.

2022-05-31 13:30:28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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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특감제 폐지 논란에…"제도 존재하는 한 반드시 한다"

대통령실이 특별감찰관제 폐지 논란에 대해 "현재 특별감찰관제가 법적으로 법적으로 존재한다"며 "제도가 존재하는 한 반드시 한다"고 선을 그렀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31일 대통령실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여야가 특별감찰관 후보 3명을 추천한다면 대통령은 법에 따라 지명하지 않을 방법이 없다"며 "임의규정이 아니라 대통령이 임명하게 돼 있다"고 밝혔다. 특별감찰관제는 2014년 박근혜 정부 때 신설됐으며 특별감찰관은 대통령 배우자와 4촌 이내의 친족, 대통령 비서실 수석비서관 이상을 감찰해 측근 비리 등을 감시하는 역할을 한다. 특별감찰관은 국회가 15년 이상 판사·검사·변호사직에 있던 변호사 중 3명의 후보를 추천하면 대통령이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된다. 특별감찰관은 대통령 소속으로 하되, 직무에 대해서는 독립된 지위를 받는다. 그러나 전날(30일) 일부 언론이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를 인용해 윤석열 대통령이 특별감찰관을 임명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하면서 논란이 커졌다. 이 관계자는 "특별감찰관제를 폐지한다는 보도가 나왔고, 폐지를 전제로 논의가 진행되는 것처럼 비쳤지만,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은 특별감찰관을 포함해 공직자의 부패를 발본색원할 수 있는 더 좋고 효과적인 시스템이 있는지 함께 구상하겠다는 것"이라며 "답변 과정에서 혼선을 드려 죄송하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존재하는 제도에서 입법부가 추천하고 진행하는 절차와 행정부가 고민하는 것은 전혀 다른 사안이라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입법부가 만든 절차대로 진행할 수 있고, 행정부는 더 나은 절차를 고민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관계자는 국회가 3명의 특별감찰관 후보를 추천하는 절차와 관련해 '윤 대통령과 여당이 따로 협의한 것이 있느냐'는 질문에 "여당 수뇌부에서 조율되고 논의되는 게 먼저"라며 "아직 조율된 것은 없지만 여당대로 고민과 판단이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답했다. 아울러 전날 일부 언론에 보도된 것에 대한 대통령실 입장과 관련해서도 "더 나은 제도가 있는 것인지 구상하는 것은 행정부와 대통령의 몫이다. 입법부는 당연히 제도와 절차대로 가는 것"이라며 "이 문제와 관련해 현재 존재하는 제도를 저희 마음대로 폐지할 수 없다. 더 나은 제도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이해해달라"고 강조했다.

2022-05-31 11:34:16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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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마지막 지지 호소…與 "정권교체 완성" vs 野 "최소한 균형"

6·1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여야가 마지막 지지 호소에 나섰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제20대 대통령선거에 이어 지방선거도 승리해 정권교체가 완성되도록 해 달라고 호소했다.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견제 차원에서 최소한의 균형을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1일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대선이 정권교체의 전반전이라면 지방선거는 정권교체의 후반전"이라며 "반드시 승리해 정권교체를 완성하자"고 말했다. 이어 올해 대통령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0.7%포인트 차로 이긴 점에 대해 언급한 뒤 "절대로 안심할 수 없고, 안심해서도 안 된다"며 막바지 지지를 호소했다. 성일종 당 정책위의장도 "중앙정부와 손발이 맞는 지방정부가 어떻게 지역을 살리고 민생을 살리는지 앞으로 4년간 보여드리겠다. 지방정부도 국민의힘을 믿고 바꾸어 달라"며 하루 앞으로 다가온 6·1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민주당은 올해 대통령선거에서 패배한 뒤 성찰하고 쇄신한 점을 언급하며 국민에게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윤호중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31일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이 다시 군사독재 시대처럼 특권계급의 나라가 되지 않도록, 최소한의 균형을 만들어달라. 민주당에게 국민주권을 지켜 낼 힘을 달라"며 유권자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민주당이 윤석열 정권의 검찰 독재에 맞서 국민의 삶과 민생을 지켜내겠다"고 재차 약속했다. 김민석 총괄선대본부장도 "김대중의 행동하는 양심, 노무현의 깨어 있는 시민, 문재인의 다시 흐르는 강물처럼 지금은 투표만이 양심이고, 시민 행동이고, 다시 바다로 진보의 강물을 흐르게 할 것"이라며 "투표가 균형이고 안정이고 지역을 살린다"고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 여러분이다. 가짜 국민의힘에 맞서서 진정한 국민의 뜻을 보여달라"며 "내일(6월 1일) 투표가 민주주의를 다시 걸어가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5-31 11:29:14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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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이뤄놓은 성과 허물지 못하게 민주당 선택해달라"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6·1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대통령이 혐오와 차별로 갈라치기 하지 못하도록, 대통령의 가족이 국정을 마음대로 주무르지 못하도록, 검찰을 앞세워 국민을 탄압하지 못하도록, 무능한 정치꾼이 민주당 일꾼이 이뤄놓은 성과를 허물지 못하도록 민주당 후보를 선택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 위원장은 31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나라를 살리고, 지역을 살릴, 운명의 시간이 드디어 내일이다. 비상한 각오로 마지막 안간힘을 다해 필승의 결의를 다졌으면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위원장은 "민주당은 지난 대선에서 아프게 심판을 받았다"며 "성찰하고 쇄신하라는 국민의 명령을 받아 우리는 쇄신의 길을 찾았다. 5대 혁신안을 결의하고, 끝없이 개혁을 실천하는 정당으로 거듭나겠다는 약속을 국민 앞에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반드시 그 약속 지키겠다. 이제 국민 여러분께 간절히 호소 드린다"며 "민주당의 유능한 후보들이 일하게 해달라. 막말과 무능과 거짓으로 무장한 세력에게 지방 정부를 넘겨줄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보육, 육아, 노인 돌봄, 장애인 돌봄,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애틋하고 따뜻하고 지혜로운 정책, 주민들에게 진정한 자유를 보장할 정책이 차고 넘친다"며 "주민들이 문화와 예술과 스포츠와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고, 지원하는 창의적인 정책이 많다"고 설명했다. 또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제 유능한 일꾼을 선택해 달라. 선진국 국민답게 삶의 질을 높일 민주당 후보를 선택해 달라"며 "많이 가진 사람만 누리는 가짜 자유가 아니라, 적게 가진 사람도 동등하게 누리는 진짜 자유를 선택해 달라. 새로 뽑힌 민주당의 지방 일꾼들과 함께 국민의 자유와 국민의 삶을 지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위원장은 "우리 후보자들이 일꾼으로 선택될 시간만을 기다리며, 모든 준비를 마쳤다. 국민 여러분의 판단을 겸허한 마음으로 기다리겠다"며 "믿어달라. 민주당과 함께해 달라"고 재차 지지를 호소했다. 이와 함께 박 위원장은 국민의힘 지선 후보들을 향해 날 선 발언도 이어갔다. 박 위원장은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의 재산 축소 신고를 언급하며 "241억 원인 본인 재산도 제대로 계산할 줄 모르면서, 33조 원이나 되는 경기도 예산을 관리하겠다고 나섰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 용기는 가상하지만, 당선돼도 무효 될 선거에 연연하지 마시고 그냥 조용히 물러나시기 바란다"며 "이장우, 김태흠, 김진태, 어렵게 쫓아낸 막말 3인방이 다시 돌아왔다. 이들에게 지방 정부를 넘겨줄 수 없다. 막말꾼들이 지방정부를 장악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2-05-31 11:04:05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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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제35회 세계금연의날 기념 캠페인 전개

유엔이 정한 세계금연의 날을 맞아 학생과 교직원의 금연을 독려하는 캠페인이 전라남도교육청과 지역 교육지원청, 학교에서 펼쳐졌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제35회 세계금연의 날인 31일 청사 1층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출근길 금연 캠페인을 전개했다. 김천홍 전라남도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간부들은 이날 '평생 금연 선언으로 건강한 나의 미래를 위해 약속!'이라는 서약서에 서명하며 금연 선언을 했다. 또한, 출근하는 직원들을 맞이하며 비흡연 서약을 받고 교육용품을 나눠주며 직원 및 직원 가정의 건강을 기원했다. 지역의 교육지원청 및 각급 학교에서도 세계금연의 날을 기념해 자체계획에 따라 흡연예방교육 주간을 지정하고 등하굣길 금연 캠페인을 벌였다. 도교육청은 도내 전체 학교(828교)를 대상으로 학교흡연예방사업 선도학교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흡연예방 학교관리자 및 업무담당자 연수 실시, 자문위원단, 컨설팅단 운영 등을 통해 학교흡연예방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김천홍 전라남도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은 "이번 세계금연의 날 캠페인을 통해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권을 지키고 지역사회에 금연 문화를 확산해 모두가 건강해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2-05-31 09:53: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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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업 업스테이지, 퓨리오AI와 손잡고 AI 트랜스포메이션 위한 생태계 확장

국내 인공지능(AI) 기업인 업스테이지가 AI 반도체 전문 스타트업인 '퓨리오사AI'와 손잡고 기업들의 AI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업스테이지는 지난 27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퓨리오사AI 본사에서 김성훈 대표와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AI 생태계 확장을 위한 공동 개발 및 영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AI 대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스타트업의 만남으로 주목받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업스테이지의 AI팩을 퓨리오사의 AI 반도체인 워보이와 최적화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솔루션 공동 개발을 추진한다. 퓨리오사는 AI 반도체 팹리스(설계) 전문 스타트업으로, 최근 컴퓨터 비전용 고성능 AI 반도체 '워보이(Warboy)'를 출시해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업스테이지는 NeurlPS, AAAI, ACL, EMNLP 등 국제AI 학회에 다수의 우수논문 발표와 국내 기업 최초 캐글 두 자릿수 금메달 수상 등으로 널리 알려진 국내 대표 AI기업으로, 다양한 고객 협업과 성과로 입증된 AI 기술 리더십을 기반으로 최신 AI 기술을 다양한 업종에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AI팩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업스테이지가 국내 AI 반도체 산업과 맺는 첫 파트너십으로, 향후 단계적으로 퓨리오사AI와 추진 범위를 확장해 AI팩과 특화된 AI칩 활용 방안을 다양하게 모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AI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는 기업들이 손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AI 생태계를 넓히고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업스테이지는 이번 협력을 통해 퓨리오사의 1세대 칩 워보이 뿐만 아니라 현재 개발중인 차세대 칩에도 AI팩을 최적화해 OCR기술 관련 통합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또한 양사는 한발 더 나아가 함께 개발한 솔루션을 기업들이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공동 영업에도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국내 대표 AI 기업인 업스테이지와 퓨리오사의 협력으로 AI 도입을 원하는 기업들은 자체 학습하는 AI 소프트웨어와 성능이 우수한 하드웨어를 보다 쉽게,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 며, "이번 협력을 기반으로 양사의 발전은 물론, 국내 AI 생태계 저변 확대의 계기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는 "양사가 협력해 개발하는 AI 어플리케이션과 컴퓨팅이 결합된 토탈 솔루션이 엔터프라이즈의 AI 도입을 가속하고, 이를 통해 국내와 글로벌 시장에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양사가 함께 개척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특화된 AI 칩에 최적화 될 업스테이지 AI팩은 이미지에서 원하는 정보를 추출해 이용할 수 있는 OCR 기술, 의미가 유사한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고성능의 자연어처리 검색 기술, 고객 정보와 제품 및 서비스 특징을 고려한 추천 기술 등 3가지 AI 기술을 고객들이 맞춤형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원스톱 솔루션이자 노코드, 로코드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AI팩을 이용하면 데이터 가공, AI 모델링 뿐 아니라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지원, 최신화된 AI 기술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2022-05-31 09:08:3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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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 기반 음성 안내 플랫폼 '누구 비즈콜', 만성질환관리 환자 모니터링 돕는다

SKT의 인공지능(AI) 기반 음성 안내 플랫폼 '누구 비즈콜(NUGU bizcall)'이 만성질환관리 환자의 모니터링을 돕는다. SK텔레콤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인공지능 기반 누구 비즈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전산 개발 및 만성질환 서비스 담당으로 참여하고 있는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에 SKT의 '누구 비즈콜'을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에는 현재 109개 지역, 약 46만명 정도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중 1만명의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관리 환자들에게 올 7월부터 연말까지 시범적으로 '누구 비즈콜'을 활용한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SKT의 '누구 비즈콜'은 제휴사가 답변을 수집하거나 안내가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통화시나리오를 직접 쉽고 간편하게 제작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이번 시범사업에서도 고혈압, 당뇨병 및 복합 만성질환자에게 건강정보 등 주요 자가 측정 수치를 주기적으로 전화해 수집할 수 있도록 시나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기존에는 환자가 앱에 들어가 직접 수치를 기록해야 했는데, 전화를 받고 질문에 대답하기만 해도 측정 수치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전달할 수 있어 만성질환관리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SKT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향후 만성질환관리 외 다른 영역에도 AI 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윤현상 SKT A. 상품담당은 "이번 사업협약을 계기로 만성질환 환자의 건강 모니터링에 누구 비즈콜의 선도적인 역할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한 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2-05-31 09:08:2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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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버추얼 아티스트 한유아,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 600만회 돌파

스마일게이트의 버추얼아티스트 한유아/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버추얼 아티스트 YuA(한유아)의 신곡 'I Like That'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가 600만 회(5월 30일기준)를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기록은 지난 25일 공개 후 5일 만이다. 지난 25일 'I Like That' 뮤직비디오 풀버전이 공개된 직후 유튜브 조회수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한국 뿐만 아니라 브라질, 태국, 인도네시아 등 글로벌 팬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추세다. 'I Like That' 뮤직비디오는 스톤뮤직 엔터테인먼트 및 한유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풀버전이 공개된 바 있다. 뮤직비디오는 운석의 파장과 A.I. 의 결합을 통해 탄생한 가상인간 한유아의 세계관을 담고 있으며, 유튜브 구독자 2,500만명에 달하는 글로벌 댄스 크로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의 댄서들과 함께 한 화려한 퍼포먼스도 엿볼 수 있다. 특히 가상세계에서 현실세계로 넘어온 한유아의 이야기를 몽환적인 그래픽과 화려한 영상미로 풀어냈다. CJ ENM이 제작을 총괄한 YuA의 'I Like That'은 한유아의 시각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세상을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한유아 본연의 밝은 에너지로 풀어냈고, 특히 지구에서의 일상이 매일 즐거운 한유아의 컨셉을 오롯이 담아내며 주목 받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관계자는 "한유아의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600만 회를 넘어선 건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한유아의 노래가 전 세계에서 사랑 받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2-05-31 09:02:48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