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저소득층 與 지지' 발언 논란에…이재명 "왜곡된 공격"

'저학력, 저소득층이 국민의힘 지지가 더 많다'는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언론이 제 발언 앞뒤를 자르고 왜곡해 공격한다"고 반박했다. 민주당 8·28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 의원 경쟁자뿐 아니라 여당인 국민의힘에서도 공격하자 적극적으로 대응한 것이다. 이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월소득 200만원 미만 유권자 10명 중 6명이 당시 윤석열 후보에게 투표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안타깝지만, 실제 현실은 이렇다"고 했다. 이어 "초부자 초대기업(에 대해서는) 감세(를 하고), 대신 지역화폐와 일자리 예산 같은 서민 지원은 축소하는 게 국민의힘 정권"이라며 "일부이지만 자신에게 피해 끼치는 정당을 지지하는 이 안타까운 현실은 정보를 왜곡 조작하는 일부 언론의 책임이 크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같은 날 오전 강원 강릉 허균·허난설헌기념관에서 영동지역 당원 및 지지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초부자와 기득권 중심에 희생당하는 사람들이 안타깝게도 이분들(국민의힘)을 지지하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를 했다. 제가 틀린 이야기를 했나"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자신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반서민 정당인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게 안타깝다, 왜 이렇게 됐을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잘못된 왜곡된 정보 때문일 가능성이 많다(고 한 것인데) 틀린 말을 했나"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이 의원은 전날(29일) 강원도 춘천으로 이동하던 차량에서 진행한 유튜브 라이브 방송 가운데 "저학력·저소득층에 국민의힘 지지자가 많다. 안타까운 현실인데, 언론 환경 때문에 그렇다"는 취지로 말한 바 있다. 이 발언에 경쟁자인 박용진 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저학력·저소득층이 언론 환경 때문에 국민의힘을 지지한다는 말은 너무나 노골적인 선민의식"이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경쟁자 강훈식 후보도 "우리는 대선 패배에 대한 반성을 아직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지난 대선 기간에도 우리 선거캠프 인사가 윤석열 당시 대선 후보 지지자의 대부분이 저학력 빈곤층이라고 했다가 SNS 글을 지우고 사과한 적이 있다"며 "우리가 저들의 갈라치기와 혐오를 비난만 하지 말고, 우리에게서도 문득문득 등장하는 이분법의 정치를 반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 의원은 부인인 김혜경 씨 법인카드 유용 의혹 관련, 조사받던 참고인이 숨진 사건에 대해 "이재명과 무슨 관련이 있냐"는 입장도 냈다. 해당 사건에 더해 과거 대장동 개발 특혜·변호사비 대납 의혹 수사 당시 관련 인물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점까지 포함해 공세하는 여권에 대한 반박 차원으로 풀이된다.

2022-07-30 16:21:17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與 최고위원 사퇴 거부' 김용태 "원칙 저버리지 않을 것"

김용태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30일 비상대책위원회 전환 구상을 겨냥해 "부당한 압력과 강요에 밀려 떠내려갈지언정, 믿고 있는 정치적 가치와 원칙을 스스로 저버리지 않겠다"고 했다. 친윤(親윤석열)계 중심으로 비상대책위원회 전환 구상이 제기된 데 대해 반발한 것이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밝혀온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라는 문구를 인용한 뒤 "이 말을 참 좋아하고, 대통령이 강조한 헌법과 원칙 또한 정치를 하면서 가장 우선순위로 믿고 따른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배현진 최고위원이 지난 29일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고 80여 일이 되도록 여당이 국민 기대감을 충족시키지 못했다"며 최고위원직 사퇴 선언 이후 비대위 전환을 요구하는 목소리에 김 최고위원은 "'초유의 상황', '해석의 여지', '비상상황'이라는 수사를 내세워 원칙을 저버리고 제멋대로 당을 운영한다면 결국 자기부정에 빠지는 꼴이 된다"고 지적했다. 김 최고위원은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4월 국민의힘 반발에도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관련 법안 처리를 위해 민형배 의원까지 탈당시킨 전력에 대해 언급한 뒤 "당이 혼란스러울수록 당헌당규, 원칙, 절차에 입각해 어지러운 상황을 해소해 나서야 한다"고도 했다. 당시 민주당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안건조정위원회에 민형배 의원을 포함시키기 위해 '위장탈당시켰다'는 비판에 휘말린 바 있다. 안건조정위가 여야 3인 위원 동수로 구성하는데, 야당 몫 1명은 비교섭단체 소속 의원이 하도록 돼 있는 점을 악용한 것이라는 지적이었다. 김 최고위원은 "법과 원칙, 절차를 완전히 무시했던 민주당의 모습을 강하게 비판했었는데, 이제는 국민의힘에서 그 데자뷔가 느껴지는 상황이 참으로 개탄스럽다"고 했다. 민주당이 국민의힘 반발에도 안건조정위원 명단 조정으로 검수완박 관련법 처리를 강행한 것과 최고위원 사퇴 상황이 무관하지 않은 것이라는 지적이다. 당헌·당규상 비대위 전환은 당대표가 '궐위' 상태일 때 가능하다. 이와 함께 당 최고위원 과반 혹은 전원이 사퇴해 당헌·당규상 '비상상황'으로 보고 비대위 전환도 할 수 있다. 김 최고위원은 최고위원 사퇴로 인한 '비상상황'에 따른 비대위 구성을 반발한 것이다. 한편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지난 29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사단법인 공정한나라 창립 발기인 총회'에 참석한 뒤 취재진과 만나 "최고위원 전체 7명 가운데 4명 이상이 사퇴해 비대위 요건이 되면 비대위로 가는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 초선의원 32명도 비대위 체제 전환을 요구하는 '연판장'을 당 지도부에 전달했다. 일부 최고위원들도 사퇴를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2-07-30 16:03:44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강남 유흥업소 사망사건' 마약 공급·유통책 4명 구속

서울 강남 '유흥주점 사망 사건'에 연루된 마약 공급·유통책 4명이 구속됐다. 30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양환승 부장판사는 30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시작한 영장실질심사는 약 40분간 이뤄졌다. 심사 결과, 법원은 "도주 우려가 있다"며 이들 4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마약 공급·유통책 4명은 이날 오전 10시 20분께 영장실질심사 출석을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나타났다. 취재진과 만난 이들은 숨진 남성 손님과의 관계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 없이 법정으로 향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지난 5일 강남의 한 유흥주점에서 필로폰(메스암페타민)으로 의심되는 마약을 투약한 혐의가 있다. A씨를 포함한 일당은 사망한 피해자 B씨에게 마약을 판매한 혐의도 있다. 당시 유흥주점에서는 30대 종업원 C씨가 마약 추정 물질이 들어간 술을 마신 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C씨와 함께 술을 마신 B씨는 종업원이 숨지기 2시간 전인 오전 8시 30분께 유흥주점 인근 공원에서 교통사고를 낸 뒤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차량에서는 2000여명이 한번에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 64g이 발견됐다. 경찰은 B씨 차량에서 발견된 필로폰 구입 경로 등에 대해 수사하는 과정에서 유통책을 특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경찰은 A씨 일당 4명, 마약 구매자 2명 등 총 6명을 검거했다. 경찰은 이 가운데 혐의가 중한 것으로 판단한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한편 경찰은 A씨 등이 마약을 유통하게 된 경로에 대해 수사할 계획이다.

2022-07-30 15:30:09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전국 기름값 4주 연속 하락…휘발유 1800원대 임박

국제 유가 하락 영향으로 국내 기름값도 4주 연속 내려가고 있다. 3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7월 셋째 주(24∼28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ℓ)당 1937.7원으로 집계됐다. 경유 평균 가격은 리터(ℓ)당 2015.5원이었다. 국내 휘발유 가격은 5월 첫째 주부터 8주 연속으로 올랐다가 이달 1일부터 유류세 추가 인하(30→37%) 조치와 국제 석유제품 하락세 영향으로 4주 연속 내렸다. 정부가 유류세를 추가로 내리기 직전인 지난 6월 30일 휘발유 가격은 2144.90원, 경유의 경우 2167.66원이었다. 휘발유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서울이 1966원으로 가장 비쌌다. 이어 강원(1939원), 전남(1932원), 충남(1930원) 등 순으로 가격이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에서 가장 휘발유 가격이 저렴한 곳은 대구(1851원)였다. 경유 역시 서울이 2042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쌌다. 이어 제주(2038원), 강원(2016원), 전남(2015원) 등 순으로 가격이 높았다. 대구는 휘발유에 이어 경유 가격도 1951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한편 국내 수입 원유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 이번 주 평균 가격은 지난주와 비교해 0.1달러 내린 배럴당 103.2달러였다. 국제 휘발유 평균 가격은 지난주보다 2.5달러 오른 배럴당 112.2달러였다. 국제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1.2달러 내린 배럴당 138.5달러였다.

2022-07-30 11:50:48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강남 유흥업소 사망사건' 마약 유통책 4명 구속심사 출석

서울 강남 '유흥주점 사망사건' 관련 마약 유통책 4명이 30일 법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50대 A씨를 포함한 유통책 4명은 이날 오전 10시 20분께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일 서울 강남의 한 유흥주점에서 필로폰(메스암페타민)으로 의심되는 마약을 투약하고, 사망한 20대 손님 B씨에게도 판매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가 있다. A씨 외에도 경찰은 마약 공급 사범, 투약자 등 5명의 신원을 확인해 검거했다. 이들 가운데 혐의가 중한 것으로 판단한 4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법원에 도착한 A씨는 '숨진 손님과 무슨 관계인지', '언제부터 몇 명에게 마약을 팔았는지' 등 취재진 질문에 답을 하지 않았다. A씨 영장실질심사 결과는 이날 오후 늦게 나올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5일 서울 강남의 한 유흥주점에서는 마약 추정 물질이 들어간 술을 마신 30대 종업원 사망 사건이 발생했다. 30대 종업원은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함께 술을 마신 20대 손님 B씨는 종업원이 숨지기 전 2시간 전인 오전 8시 30분께 유흥주점 인근 공원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발견 직후 20대 손님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B씨 차량에서 2100여 명이 한 번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의 필로폰을 발견, 그 출처와 유통 경로 등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A씨 등 검거 당시 필로폰 추정 물질 약 120g, 대마 추정 물질 약 250g, 엑스터시 추정 물질 약 600정과 주사기 수백 개를 압수했다.

2022-07-30 11:30:45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세종대, 디지털 석박사 고급인재 양성대학 2개 분야 선정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디지털 석박사 고급인재 양성대학 2개 분야에 선정됐다. 과기정통부는 새 정부의 주요 과제인 '디지털 경제 패권국가 실현'과 '100만 디지털 인재 양성'을 이행하기 위해 총 21개의 고급인재 양성대학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전략기술 분야 고급인재를 양성하는 '대학ICT연구센터사업'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해 지역 인재를 양성할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 ▲산업계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ICT혁신인재4.0사업' 등으로 구성됐다. 세종대는 '대학ICT연구센터사업'과 'ICT혁신인재4.0사업'의 2개 분야에 선정됐다. 대학ICT연구센터사업(IRTC)은 대학에 정보통신기술 핵심기술 분야의 첨단 연구 프로젝트를 지원해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산업 성장을 견인할 연구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선정 대학은 최장 8년간 연 10억원 수준을 지원받는다. 세종대는 디지털콘텐츠 분야 주관기관으로서 고려대, 경희대, 수원대 등 참여대학 3곳과 함께 초실감 XR 연구센터를 설립해 XR 기술을 연구한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연 40명의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ICT혁신인재4.0사업은 기업과 대학이 함께 대학원 연구·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운영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선정 대학은 최장 5년간 연 5억원 수준의 지원을 받게 된다. 최수미 세종대 초실감 XR 연구센터장 교수는 "대학 내 우수 연구진과 함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산·학·연 연구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초실감 XR 인력을 양성하는 데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7-29 13:16:19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국립 서울과기대, ‘국제여름학교(STISS)’ 성료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가 지난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서울과기대 국제여름학교(SeoulTech International Summer School, 이하 STISS)'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STISS는 서울과기대 국제교류처의 주관으로 매년 해외 교류대학 학생들을 초청하여 한국어 수업을 진행하고 한국문화 체험을 진행하는 서울과기대를 대표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한 STISS는 지난 2008년 아시아권 대학을 중심으로 시작하여 북미, 유럽, 중동 등지로 모집 권역을 더욱 확대해 가면서 다양한 문화권의 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의 문화와 교육 인프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교환학생 및 한국 유학을 고민하는 외국인 학생들 사이에서 더욱 만족도가 매우 높은 STISS는,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으로 인해 온라인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했으나 올해 행사는 교류대학의 우수 학생들을 서울과기대로 직접 초청해 대면 행사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독일, 네덜란드, 벨기에, 스위스, 핀란드,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13개 국가, 15개 대학에서 모인 총 22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참여했다. 외국인 학생은 한국어 강의, 태권도 및 K-POP 댄스 체험 등 특별 강좌와 막걸리 만들기, 한국민속촌 방문 등을 통해 다양한 한국문화를 경험했다. 서울과기대 재학생들도 자원봉사로 참여해 해외에서 온 학생들과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서로 나누며 외국어 역량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가졌다. 이채원 국제교류처장은 "해외 교류대학과의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하고 서울과기대가 보유한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STISS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며 "서울과기대 국제교류처는 앞으로도 꾸준하게 다양한 국제교류의 장을 제공하여 K-Culture 전파에 앞장서고 글로벌 인재 육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7-29 13:16:18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동국대, '길 위의 인문학 10주년 기념 전시회' 개최

동국대학교(총장 윤성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10주년 기념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되는 전시회는 '동국대 중앙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7년의 길 : 2016~2022 기억과 회상'을 주제로 ▲판넬 전시 ▲참가자 작품 및 주제도서 전시 ▲기념 영상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그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지역주민과 강사들을 초대해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뒤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2013년부터 시작된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도서관의 인력과 공간을 활용해 독서·토론·탐방을 연계한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기획해 제공하고 지역주민의 인문 향유기회 확대 및 생활 속 인문정신문화 가치 확산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대학도서관으로는 유일하게 2016년부터 7년 연속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지금까지 강연 78회, 탐방 19회, 후속모임 15회 총 112회를 개최하고 누적 참가자 3000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30일부터 8월 4일까지 동국대 중앙도서관 2층 MASIL에서 개최되며 자세한 사항은 동국대 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7-29 13:15:46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과기정통부, SKT 5G 중간요금제 수리...KT, LG유플러스도 조만간 5G 중간요금제 선보일 것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SK텔레콤이 신고한 5세대 이동통신(5G) 중간요금제)을 수리했다. 그동안 SKT가 신고한 5G 중간요금제는 월 5만 9000원에 24GB 데이터를 제공해 데이터량이 너무 적어 정치권, 소비자, 시민단체로부터 비난을 받아왔지만 정부는 이를 그대로 수리했다. 이에 따라 SKT를 시작으로 KT와 LG유플러스도 곧 5G 중간요금제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SKT가 신설 신고한 요금제는 총 5종으로, 5G 요금제 구간에 없었던 데이터 8GB와 24GB 구간을 보완하고, 부가혜택에 차이가 있는 데이터 무제한 구간을 추가 신설했다. 또 데이터 소량 및 중량 구간에 상응하는 온라인 요금제 구간 2종도 마련했다. SKT는 하위 99% 5G 이용자의 월평균 데이터 사용량을 기준으로 이 같은 중량 구간 데이터 제공량을 24GB로 정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측은 데이터 소량, 중량, 대량 이용자 요금제 선택권을 확대하고 8GB 이하, 11~24GB를 사용하는 이용자 통신비 부담을 완화하는 점을 고려해 이를 수리했다. 또 중량 구간 신설로 구간 간 데이터 제공량 격차가 완화되는 점, 무약정으로 약 30% 저렴하게 이용 가능한 온라인 요금제는 이용자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통신비 부담과 관련해 8GB 이하 이용자는 월 6000원, 11~24GB 사이 이용자는 월 1만원 가량 비용 부담이 낮아질 것으로 분석했다. 알뜰폰 사업자에게도 소량 및 중량 구간이 도매로 제공될 계획으로 중저가 알뜰폰 사업자와 경쟁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해소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과기정통부는 향후 더 다양한 요금제가 출시될 필요가 있다는 국회 및 소비자단체 요청을 반영해 더 다양한 5G 요금제가 출시될 수 있도록 통신사와 이를 적극 협의해나갈 계획이다.

2022-07-29 12:41:42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SKT 5G 중간요금제 비판 많았지만 과기정통부서 수리...SKT, 5G 중간요금제 등 신규 요금제 내놓는다

SK텔레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신고한 요금제가 수리돼 5만 9000원에 데이터 24GB를 제공하는 요금 등 5G 중간요금제가 8월 1일 출시된다. SKT의 중간요금제는 소비자, 시민단체는 물론 정치권들로부터 요금만 중간일 뿐 제공하는 데이터는 겨우 24GB에 그쳐 '생색내기식'이라는 많은 비판이 있었지만 과기정통부가 이를 승인함에 따라 당초 예정한 대로 요금제를 출시한다. SK텔레콤이 고객의 사용 패턴에 맞춰 보다 세분화한 5G 요금제를 오는 8월 5일 새롭게 선보인다. 신규 5G 요금제는 ▲5G 일반 요금제 3종(4/5/9만원대) ▲온라인 전용 요금제 2종(3/4만원대) 등 총 5종이다. 이로써 SKT의 5G 요금제는 ▲5G 일반 요금제 8종 ▲5G 언택트 요금제 5종 ▲청소년 요금제 1종 ▲어린이 요금제 2종까지 모두 16종의 라인업을 갖췄다. SKT의 신규 5G 일반 요금제는 3종으로 각각 ▲월 4만 9000원에 데이터 8GB(소진 시 최대 400kbps)를 제공하는 '베이직' ▲월 5만 9000원에 데이터 24GB(소진 시 최대 1Mbps)를 제공하는 '베이직플러스' ▲월 9만 9000원에 무제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5GX 프라임플러스'다. '베이직'은 월정액 4만 9000원에 8GB(소진 시 최대 400kbps)의 데이터를 제공하고, '베이직플러스'는 '24GB(소진 시 최대 1Mbps)'을 제공한다. 월 9만 9000원에 새롭게 선보이는 무제한 요금제 '5GX 프라임플러스'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우주패스, wavve, FLO중 고객이 선택한 1개 상품을 무료로 제공하고, 프로모션으로 휴대폰 파손보험도 무료 제공한다. SKT의 이번 개편으로 5G 요금제 라인업이 1만원 간격으로 촘촘하게 짜여지게 돼 고객이 요금제를 선택할 때 요금, 데이터, 추가 혜택 등 본인의 사용 패턴에 맞추어 합리적인 선택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SKT는 1인 가구 증가 및 비대면 구입이 증가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에서 가입할 수 있는 '5G 언택트 플랜'도 3만원대 요금제를 포함해 2종을 새로 선보인다. '5G 언택트 플랜'은 약정·결합 조건 등 부가혜택을 없앤 대신 기존 대비 약 30%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온라인 전용 요금제다. '5G 언택트 플랜'의 신규 요금제는 ▲월 3만 4000원에 데이터 8GB(소진 시 최대 400kbps)를 제공하는 '5G 언택트34' ▲월 4만 2000원에 데이터 24GB(소진 시 최대 1Mbps)를 제공하는 '5G 언택트 42'이다. 또 '5G 언택트 플랜' 개편과 더불어 신규 요금제 가입 시 데이터를 추가로 제공하는 프로모션과 5G언택트 플랜 이용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래플(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T다이렉트샵을 통해 11월 4일까지 '5G언택트 34'와 '5G언택트 42' 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가입월을 포함한 12개월 동안 기본 제공 데이터를 추가 제공한다. '5G언택트 34'의 경우 프로모션을 통해 15GB까지 사용 가능하며, 소진 후에도 고화질 동영상 재생이 가능한 3Mbps의 속도로 데이터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5G언택트 42'는 최대 40GB(소진 시 3Mbps)와 공유·테더링 전용 추가 데이터 10GB를 제공한다. 또한 '5G 언택트 플랜'에 가입한 고객이 T월드 앱을 통해 8월 중 오픈되는 '이달의 래플' 프로모션에 응모하면 ▲1년 동안 5G 언택트 플랜 요금 무료 ▲1년 동안 데이터 완전 무제한 혜택을 매달 1명씩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신규 출시한 '5G 언택트 플랜'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 모두에게 제공하는 '바로당첨' 데이터 혜택은 월 말까지 제공되는 ▲데이터 무제한 ▲기본제공 데이터 10GB추가 ▲공유가능 데이터 10GB추가 ▲테더링 데이터 10GB추가 등으로, 참여 고객 누구나 이 중 1개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지형 SKT 통합마케팅전략 담당은 "고객들의 이용패턴을 고려해 고객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5G 요금제를 선보이는데 주안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SKT 전 상품 영역에 걸쳐 고객이 만족할 수 있고, 고객 편의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2-07-29 11:50:17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