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와이즈넛, 하반기 대규모 공개 채용 나서

삼성, SK, 현대차 등 국내 10대 그룹이 디지털 플랫폼 정부 출범을 계기로 대규모 채용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인공지능 챗봇 선도 기업 와이즈넛 또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대규모 공개 채용 소식을 알리며 IT 채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와이즈넛은 인공지능 및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기술 고도화, 사업 다각화를 위한 2022년 하반기 신입 및 경력 대규모 공개 채용을 오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연구개발(R&D) 분야 및 기술 기획, 지식 컨설팅, 지식구축, 솔루션 개발, 솔루션 영업, 기술지원 데이터 분석 컨설팅, 품질관리 등 전 분야에 걸쳐 다방면으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하반기 인공지능 및 클라우드 사업 다각화와 신기술 개발을 위한 인공지능 개발·연구 관련 부분에서 채용을 적극 진행한다. 최근 공채가 없어지고 수시 채용 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채용 시장에서, 와이즈넛은 매년 상·하반기 대규모 공채를 진행하며 업계 선도기업으로서 매년 채용 규모를 늘려 SW기업의 기술력의 근간이 되는 우수 핵심 인재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는 지난 몇 년간 지속된 언택트(Untact, 비대면)의 중요성과 동시에 디지털 전환에 대한 시장의 집중이 조명되면서, 이에 근간이 되는 와이즈넛의 인공지능 챗봇 및 클라우드 서비스의 활발한 사업 수행에 따른 꾸준한 실적 증가로 매년 호실적을 기록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또한, 와이즈넛은 인공지능 선도기업으로서 그동안 소프트웨어(SW) 전공자 뿐만 아니라 어문, 인문, 상경계열 등 다양한 전공자들을 채용함으로써 인공지능 전문 인재 육성에 힘써왔다. 강용성 대표이사는 "인공지능 챗봇 및 클라우드 서비스는 여전히 언택트 서비스의 최전방에서 사회 전반에 깊숙이 자리잡아 기술력과 가치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고 있다"라며 "와이즈넛은 이러한 관심과 함께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 시대 구현을 위한 차세대 인공지능 SW를 만들어나갈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지난 8월 25일부터 시작된 하반기 신입 및 경력 공개 채용은 오는 13일까지 서류 모집되며, 와이즈넛 대표 홈페이지 및 사람인, 잡코리아 등 주요 채용 사이트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2022-09-05 11:30:51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2023 주요대 수시 가이드] 구미대 수시1차, 학생부+면접 합산해 1438명 선발

구미대 2023학년도 입학전형은 일반, 특별, 정원 외 전형으로 나뉜다. 수시1차에서는 모집정원 1413명 중 정원 내 1187명과 정원 외 251명 포함 총 1438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합격자 사정을 위한 성적반영 비율은 일반, 특별전형의 경우 전 학과가 학생부성적과 면접점수를 합산해 선발한다. 정원 외 전형의 경우 모집단위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다. 구체적인 성적반영 비율은 일반, 특별전형 모두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학생부 70점과 면접30점을 합산하여 최종 선발한다. 교과성적은 고교 재학기간 이수한 전과목을 1학년 30%, 2학년 30%, 3학년 40%의 비율로 반영할 계획이다. 면접전형은 전 학과에서 실시하며 코로나19로 인한 교육부의 권고에 따라 대면·비대면으로 병행하여 진행할 예정이며, 방역지침을 준수해 실시할 계획이다. 전형별 특징으로는 대학자체기준(비교과전형)으로 일부 학생을 선발하는 학과는 모두 14개로 138명을 모집한다. 학교 성적에 의존하지 않고 수험생의 재능과 자질을 우선해 선발하는 비교과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와 2단계 심층면접으로 진행된다. 1단계 서류평가는 출결사항을 통해 인성과 전문성, 사회성, 적극성 등을 평가하고, 2차 심층면접에서는 소질, 적성, 표현력, 창의성, 협력성, 리더십,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 서류평가20점과 심층면접 80점으로 합격자를 선발하며 고교 졸업(예정)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으면 지원 가능하다. 면접방식과 평가방법은 학과에 따라 달리 적용될 수 있으며, 학과 교수 및 산업체 인사가 심층면접에 참여한다. 특성화고졸 재직자 특별전형 지원자격은 특성화고를 졸업하고 3년 이상 산업체 경력이 있는 재직자로서 학생부 70%, 면접 30%의 비율을 반영해 선발한다. 제출서류는 고교졸업증명서, 재직증명서, 공적증명서 등이다. 특성화고졸 재직자 특별전형을 통해 입학하면 매학기 등록금의 30% 학비가 감면되는 혜택이 있는데, 특히 3년 이상 산업체 재직 경력자이면서 입학일 기준 현재 중소, 중견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사람은 학비 전액 감면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미대 수시1차 접수는 9월 13일부터 10월 6일까지, 면접은 10월 14~15일, 합격자 발표는 10월 20일 예정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9-05 11:26:06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민주, 연일 김건희 공세..."尹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중앙지검에 고발"

더불어민주당이 5일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돼 있는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면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여사의 주가조작 혐의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주가조작범 이 모씨에게 시세조종성 주문을 직접 지시했고 직접 승인한 정황도 녹취됐다"면서 "지난 대선 이 모씨가 임의로 (주식을) 거래했다고 해명한 윤 대통령 또한 허위사실 공표 혐의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검찰과 경찰이 윤 대통령 내외와 가족이 연루된 의혹에 대해 줄줄이 무혐의를 내린 것이니, 학력 위조와 논문 표절 등 명백한 정황 증거가 있음에도 김 여사가 무혐의 처리되면서 국민적 공분이 들끓는다"면서 "국민적 의혹이 증폭된 만큼 살아있는 권력을 엄정하게 수사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정청래 수석최고위원은 "이재명 당 대표에 대한 검찰의 무리한 출석 요구엔 대응할 필요가 없다. 명백한 정치 탄압이고 야당 탄압이기 때문"이라며 "함정을 만들어놓고 함정의 문에 들어오라는 것에 결코 응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서영교 최고위원도 "김 여사의 주가조작으로 수많은 개미들이 피눈물을 흘렸다"며 "피눈물의 대가를 치러야 한다. 처벌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 위원은 뉴스타파가 지난 2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사건 재판 과정에서 김 여사와 증권사 직원의 통화 내역을 공개한 것을 위주로 설명하며 "김 여사의 주가조작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주가조작 사건) 공범은 감옥에 있다. 그러면 같은 처벌을 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해당 보도에서 인용된 녹취록에 따르면, 지난 2010년 1월 12일 김 여사의 계좌로 도이치모터스 주식 주문이 시작된 것은 주가조작 선수 이 모씨에게 위탁해서 그런 것이라는 당시 윤석열 대통령 후보 측의 해명과는 달리 김 여사가 직접 증권사 담당 직원과 통화해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전화로 주문한 정황이 드러났다. 서 최고위원과 김승원, 양부남 당 법률위원장 등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을 찾아 김 여사 주가조작 관련해 윤 대통령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할 예정이다. 박성준 대변인은 "윤 대통령이 대선 후보였을 때 부인의 주가조작에 대한 여러 질의가 있었는데, 그것에 대해 부인했다"면서 "주가조작 사실이 명명백백하게 드러났기 때문에 후보의 발언이 허위 사실 유포에 해당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불소추 특권을 가진 대통령을 수사할 수 있냐는 질문엔 "상징적 의미"라며 "대통령은 공소시효가 정지가 되지만, 고발을 했을 경우 (임기가 끝난) 5년 후에 수사할 수 있기 때문에 상징성이 있고 관련자가 있기 때문에 허위 사실 유포혐의로 고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09-05 11:13:56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2023 주요대 수시 가이드] 덕성여대, 약학대학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

[2023 주요대 수시 가이드] 덕성여대, 약학대학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 덕성여자대학교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1개 전형으로 모두 768명을 선발한다. 올해 전형의 특징은 논술전형을 논술고사 100%로, 고른기회전형Ⅰ 국가보훈대상자 등을 학생부종합에서 학생부교과 100%로 변경해 수험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살려 대입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 덕성인재전형Ⅱ의 1단계 합격 인원을 모집인원의 4배수로 확대하고, 학생부 100%전형 약학대학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해 수험생 부담을 낮췄다. 기존 컴퓨터공학전공, IT미디어공학전공, 사이버보안전공, 소프트웨어전공을 통합해 IT 분야 최신 트렌드와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디지털소프트웨어공학부를 신설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평가 100%로 합격자를 가리는데, 덕성인재전형Ⅱ의 경우는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모집인원의 4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서류평가 60%, 면접평가 4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발전역량, 학업역량, 덕성역량을 종합·정성평가한다. 덕성인재전형Ⅱ 면접평가는 서류 기반 면접으로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에 기초한 질문을 통해 10분 내외의 시간 동안 서류내용의 진위여부, 종합적 사고력, 인성을 종합·정성평가 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 100% 전형 155명을 비롯해 △고교추천전형 120명 △고른기회전형Ⅰ국가보훈대상자 등 26명 등 총 301명을 선발한다. 세 전형 모두 학생부(교과) 100%로 합격자를 가린다. 고교추천전형은 학교장 추천을 받아야 지원할 수 있으며, 고교별 추천 인원에 제한은 없다. 논술전형으로는 105명을 선발하며 논술고사 100%를 반영한다. 논술고사는 제시된 지문을 읽고 문제가 요구하는 구체적인 답안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문사회계열, 자연계열(수리논술)로 나눠 교과서에 나온 주제문이나 주제를 최대한 활용해 고등학교 교과과정 내에서 출제한다. 학생부100%전형과 논술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미술실기전형은 Art & Design대학에서 56명을 선발한다. 실기고사 80%, 학생부 20%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린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학생부 100% 전형과 논술전형은 국어, 영어, 수학, 탐구 중 2개 영영 등급 합이 7 이내다. 약학대학의 경우 국어, 영어, 수학, 탐구(과학 2과목 평균) 중 수학을 포함한 3개 영역 등급 합이 6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9-05 11:02:23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국민의힘, 이르면 8일 새 비대위원장 발표…주호영 연임 될까

국민의힘이 이르면 8일 새로운 비상대책위원장 인선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추석 연휴 전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이라는 목표로 당헌 개정부터 시작해 절차를 마무리하는 수순이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5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새 비대위원장 인선 시기'에 대한 질문에 "목요일 늦게 또는 금요일(에 새 비대위원장을 발표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당 일각에서 주호영 비대위원장을 사실상 재신임할 것이라는 전망에 "확인해드릴 수 없다"고 했다. 권 원내대표는 기존 비대위원이 새 비대위 출범에 앞서 사퇴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제 권한이 아니다. 비대위원장 권한"이라고 말을 아꼈다. 이와 관련 주 비대위원장이 임명한 엄태영·전주혜 비대위원이 자진 사퇴를 시사한 바 있다. 당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한 전국위원회에서 상임전국위원회(상전위)가 작성한 당헌 개정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2시 상임전국위원회를 열고, 당이 '비상상황'인지 판단하는 당헌 유권 해석안도 의결한다. 앞서 상전위는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중 4명 이상 궐위된 경우 비상상황'이라고 규정한 당헌 개정안을 작성한 바 있다. 한편 당이 추석 연휴 전 비대위 출범 목표로 이날 전국위에서 당헌 개정안 의결을 시도하는 데 대해 허은아 의원은 같은 날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전국위, 부결시켜 달라"고 했다. 허 의원은 "정치는 국민의 불안한 삶부터 챙기고 대변해야 하고, 권력의 눈치를 보며 박자를 맞추는 정치는 자유도 아니고 민주주의도 아니다. 그것은 당과 국민 사이를 가로막는 벽과 다름없다"며 "지금 비대위보다 더 중요한 것은 보수 가치를 구현하기 위한 당 시스템을 재정립해야 한다는 자유로운 판단, 자유로운 목소리가 절실하다"고 했다. 이어 전국위에서 당헌 개정안 의결을 앞두고 "보수의 철학과 양심에 투철해야 한다. 다시, 법원에 우리 당의 운명을 맡겨서는 안 된다"며 "'국회의원은 양심에 따라 투표하며 소속 정당의 의사에 기속되지 아니한다'는 헌법과 국회법의 정신을 새겨야 할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이준석 전 대표도 같은 날 SNS에 새 비대위원장 인선안 발표가 이르면 8일 있을 것이라는 권 원내대표 발언을 두고 "가처분 맞을 것이 두려워서 비대위원장이 누군지도 못 밝히는 비대위를 이제 추진하나. 가처분이 아니라 민심을 두려워하면 안 되나"고 꼬집었다.

2022-09-05 10:44:46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 통신·방송 기업 단체장과 간담회 개최...ICT 민생안정·상생협력 지원방안 논의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통신·방송 기업 단체장 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장관은 5일 오전 8시 30분에 구현모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장, 이래운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 조순용 한국TV홈쇼핑협회장 등 3개 기업 단체장과 온라인 간담회를 갖고 ICT 분야 민생안정 및 상생협력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송구영 LG헬로비전 사장, 조성호 공영홈쇼핑 대표, 강종렬 SKT ICT인프라담당 사장, 정수헌 LGU+ 컨슈머사업부문장, 이상학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상근부회장 등의 기업 관계자도 참여했다. 이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최근 고금리·고물가로 인해 국민의 생계비 지출이 증가하고 추석을 맞아 국민의 물가 부담은 더욱 가중되는 상황에서 7월부터 이어진 코로나 19 재유행과 지난 8월의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 등 국가적 재난 피해가 겹치면서 서민 경제는 더욱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어려운 상황을 정부와 기업이 힘을 합쳐 함께 타개해 나갈 수 있도록 국민의 민생안정,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관련 협회 및 기업 관계자들에게 적극적인 역할과 협조를 당부했다. 우선 '추석 민생안정 지원 방안'으로 통신사업자들은 민생안정을 위해 추석 연휴 영상통화 및 콘텐츠 이용료 지원, 청년 대상 구직 사이트 데이터 이용료 면제 및 데이터 지원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통신3사는 알뜰폰 가입자를 포함한 모든 통신 이용자에게 추석 연휴 4일 동안 영상통화를 무료로 제공하고, SKT와 LGU+는 추석 연휴 동안 모바일 어플을 통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기로 했다. 통신3사는 또 청년의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만 19세~만 29세의 청년이 구직 사이트 이용 시 9월~12월 데이터 이용료를 면제하고, 각 통신사별로 청년을 대상으로 데이터 제공 프로모션을 시행하기로 하였다. 케이블TV업계는 추석을 맞아 지자체와 협업해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해 추석 대표 농·특산물을 특별 판매하는 커머스 방송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다. 올해 지역채널 커머스 방송은 작년 추석에 비해 참여하는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증가와 더불어 상품 판매 지역도 확대된다. 또한, 케이블TV사인 LG헬로비전은 농촌진흥청과 협업해 지역 청년 농업인의 판로개척 지원과 청년 농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채널 커머스 기획전을 통해 선발된 15개 농가 청년농부의 유통판로 개척 등을 지원하는 '똑똑 청년농부 프로젝트'도 실시한다. 아울러, 케이블TV사는 지역 전통시장과 협업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상품을 판매 및 배송 가능하도록, 콘텐츠를 제작해 방송 송출도 지원하기로 했다. 지역 전통시장 소비촉진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제작해 밀키트용 상품 개발부터 판매까지 전통시장의 비대면 판로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 장관은 케이블TV 지역채널의 커머스 방송에 직접 출연해 민생 안정과 상생 협력 지원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TV-데이터 홈쇼핑사들은 추석을 맞아 수요가 높은 식품·생활용품 등의 상품 판매 시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할인·적립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상생협력 지원방안'으로 추석을 앞두고 생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사, 유통망 및 소상공인에 대한 자금 조기 지급 등의 상생협력 지원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중소 협력사의 경영활동 지원을 위해 통신 및 IPTV 사업자는 약 1366억원 규모의 대금을 추석 전에 조기지급하기로 했다. 통신3사는 유통망에 지급하는 수수료의 조기 지급(약 2600억원) 또는 저리 대여 지원(약 200억원)을 통해 유통망의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는 한편, 홈쇼핑 10개사는 중소협력사 유동성 지원을 위해 8월 매출이 발생한 모든 협력사의 상품 판매대금을 조기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홈쇼핑사들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중소협력사의 우수상품, 지역상품대상으로 판매수수료율을 인하한 TV방송을 편성하기로 했다. 아울러 통신사의 소상공인 전용 상품을 이용 중인 소상공인 약 39만명이 신청을 하면 이동전화 데이터를 2달간 매월 50GB를 추가로 제공하는 한편, 영업이 어려운 소상공인이 휴·폐업 등의 사유로 통신서비스의 일시정지를 요청하는 경우, 일시정지 기간을 연장(3개월→6개월)해 소상공인의 요금납부 부담 및 해지·재가입 절차 부담을 완화하기로 했다. 이종호 장관은 "간담회에서 논의된 민생안정과 중소기업 상생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이 국민들께 잘 전달되고 그 혜택을 국민들이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며,"오늘 역대 가장 강력한 태풍이 한반도로 북상중인 만큼, 기지국, 방송송출장비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태풍 대비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2-09-05 10:00:25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성일종 "野 이재명·김건희 쌍 특검 제안…소가 웃을 일"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더불어민주당에서 이재명 대표와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에 대한 '쌍 특검' 제안을 두고 5일 "소가 웃을 일"이라며 "김건희 여사 같은 경우 친문(親문재인) 검찰에서 탈탈 털었던 거 아니냐. 민주당은 유전자에는 물귀신 작전의 유능함을 갖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이재명 대표와 김건희 여사의 쌍 특검은) 있을 수 없는 이야기다. (이 대표) 본인이 본인 것(에 해당하는 특검)을 받아서 정리하면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성일종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가운데 "선거법 위반에 대해서 조사를 받는데, 당연히 대선 후보로 나섰던 사람이 당연히 받아야 할 일을 김건희 여사하고 왜 연관을 짓나. 주가 조작을 10년씩 하는 거 봤나"라며 김 여사 관련 의혹을 부인하며 이같이 말했다. 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의 검찰 출석 문제를 두고 의원총회에서 결정할 것이라고 밝힌 데 대해서도 성 정책위의장은 "이 대표가 홍준표 (당시 자유한국당) 대표에게 '적폐와 불의를 청산하는 게 정치 보복이라면 그런 정치보복은 맨날 해도 된다'고 얘기를 했는데 지금 하는 것은 본인이 늘 이야기했었던 것들에 대한 하나의 반추 아니겠나"고 꼬집었다. 이어 "지금 검찰이 출두를 요청한 것은 정치 보복이 아니라 대선 과정에서 있었던 본인이 얘기한 것에 대한 확인하는 과정"이라며 "왜 떳떳하지 않으면 안 나가나"고 반문했다. 성 정책위의장은 민주당 내부에서 이 대표 검찰 출석을 두고 '망신 주기'로 해석하는 데 대해서도 "기초의원, 광역의원, 시장·군수, 국회의원들 가서 다 조사받고 온 사람은 뭐라 할 것인가. (이 대표) 본인이 더 모범을 보여야 되는 거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어 "이 사안의 중대성을 판단하는 것은 검찰이기 때문에 더욱 떳떳하게 가서 (조사) 받아야 한다"고 했다. 성 정책위의장은 이 밖에 이준석 전 대표가 전날(4일) 대구 중구 김광석길 콘서트홀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을 두고 "여당의 대표, 전직 대표는 굉장히 무거운 자리이기에 아무리 할 얘기가 많아도 좀 참을 줄 알아야 한다. 이 대표도 성찰하면서 50% 정도를 질 줄 알아야 큰 정치를 할 수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당헌·당규 개정을 통한 새로운 비상대책위원회 출범 문제에 대한 비판과 관련 "법원의 판단을 저희가 수용을 한 것"이라며 "당헌·당규에 대해서 정리하고, 비상 상황이기 때문에 새로운 체제로 가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2022-09-05 09:55:51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2023 주요대 수시 가이드] 고려대, 삼성전자·현대차와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신설

고려대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2533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 선발 인원이 1593명으로 가장 많고, 학생부교과전형으로 870명, 실기/실적위주전형으로 70명을 뽑는다. 2023학년도에는 차세대통신학과(삼성전자 협약), 스마트모빌리티학부(현대자동차 협약)가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로 신설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일부 인원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일괄선발로 학교생활기록부(교과) 80%와 서류 20%를 합산한 후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교과성적을 정량평가해 80% 반영하는 전형인만큼 각 고교에서 학업을 성실하게 이수해 온 학생에게 유리한 전형이라고 할 수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일반전형-학업우수형, 일반전형-계열적합형, 기회균등)은 학생부교과전형과 달리 학교생활기록부를 중심으로 모든 기록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전형이다. 정성적인 평가이기 때문에 학생부 기록의 양이나 특정 활동의 유무가 중요한 사항이 아니며, 지원자가 가진 각각 다른 강점 및 개별적 특성을 고려해 평가한다. 학생부종합전형 학업우수형은 1단계에서 서류 100%를 종합평가해 모집인원의 6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합산한다. 제시문 기반 면접을 6분 동안 진행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학생부종합전형 계열적합형의 경우 1단계에서 서류 100%를 종합평가해 5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60%와 면접 40%를 합산한다. 제시문 기반 면접을 7분 동안 진행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종합전형 기회균등은 1단계에서 서류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가린 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에 면접 30%를 합산한다. 지원자격 중 고른기회는 제시문기반 면접을 6분 동안,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는 제출서류 기반 면접을 5분간 진행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면접평가는 대면면접으로 진행한다. 한편, 세종캠퍼스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원의 약 60%에 해당하는 882명을 선발한다. 전형별 모집인원은 논술 410명, 학생부교과전형 169명, 미래인재전형 140명, 지역인재전형 72명, 농어촌학생전형 34명, 사회공헌자전형 27명, 체육인재전형 10명, 글로벌스포츠인재전형 20명이다.

2022-09-05 09:51:4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尹, 힌남노 북상에 "국민 생명·안전 위해 최선…'선조치·후보고'"

윤석열 대통령이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대한민국을 향해 북상하는 것에 대해 "정부는 긴장을 늦추지 않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초록색 민방위 옷을 입고 출근한 윤 대통령은 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약식회견을 통해 "우리나라 전역이 역대급 태풍 힌남노 영향권 안에 들어왔다"며 "오늘 자정을 넘어서는 제주를 비롯해 남부지방을 강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를 빌려 재난관리와 구급·구조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께 말씀드린다. 어제 말씀드린 것처럼 '선(先)조치·후(後)보고'"라며 "모든 국민이 내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대통령에 대한 보고도 필요한 대응을 지원하는 차원이 아니라 비상상황에 대한 대응을 대통령이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먼저 조치하고, 후보고해주길 바란다"며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모든 공무원과 국민 여러분이 일치단결해서 노력하면 우리 가족과 이웃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이런 재난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도해서 국민들의 안전을 지키는데 언론도 협조해달라"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퇴근은 안 하고 상황을 챙길 것이냐'고 묻자 "오늘은 제가 비상대기를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한남동 관저 입주와 관련한 질문에는 "글쎄, 뭐 관저가 중요한 게 아니다. 나중에 얘기(하겠다)"라고 답하고 집무실로 향했다.

2022-09-05 09:47:16 박정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