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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교섭본부장 IRA 협의 위해 방미 "한국 전기차에 비차별적 대우 요구할 것"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이 5~7일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 미국 정부와 의회 주요 인사를 만나 최근 미국 의회를 통과한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대한 우리측 우려를 전달한다. 지난 16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서명으로 시행된 IRA은 미국산과 수입 전기차를 차별적으로 대우하는 전기차 구매 세제혜택 조항을 담고 있어 우리 기업들의 우려가 큰 상황으로, 지난주 정부 합동 대표단 방미에 이어 이번에 안 본부장이 직접 미국을 방문해 고위급 대미 협의를 이어간다. 안 본부장은 캐서린 타이 USTR 대표를 포함해 미 정부 고위급 인사와 의회 상하원 주요의원들을 만나 법안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우리 기업에 대한 비차별적 대우를 요구할 계획이다. 특히, 우리 국회에서 여야 합의로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 우려 결의안'이 통과되는 등 상황의 심각성을 미국측에 전달하면서 우리측 우려 해소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한편, 한미 양국은 역내 공급망 회복과 탈탄소화 대응 등을 위해 인태경제프레임워크(IPEF) 등 협력도 모색중인 바, 우리 정부는 통상 현안에는 적극 대응하면서도 한미 양국 경제통상 협력관계 발전을 위한 협의는 지속할 방침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9-05 14:12:5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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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중소벤처기업부 등과 '전통시장 활성화 위한 상생 협약' 체결

KT는 5일 서울 노보텔앰배서더 동대문 호텔&레지던스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전국상인연합회,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 전국상인연합회 정동식 회장, 동반성장위원회 오영교 위원장, KT 구현모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완전한 회복과 시장 디지털 기반 구축 및 디지털전환을 통한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준비됐다. KT는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과 디지털 격차 해소 지원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결제 인프라 확대 ▲DX서비스 보급 및 지원 ▲디지털 교육 ▲시장 통신환경 개선 등에 협력한다. KT는 지난 달 출시한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서비스 및 결제 플랫폼 확대를 위해 기술 및 정책적 협력에 참여하고, KT가 보유한 소상공인 DX서비스 통해 전통시장의 디지털전환을 지원할 예정이다. 디지털 디바이스 사용이 어려운 전통시장 상인들에게는 디지털 교육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시장 내 무료 WiFi Zone 시범구축, 노후 통신망 정비 등 전통시장의 통신환경 개선에 참여하고, 전통시장 디지털전환 협력을 위한 민관 협의체 구성·운영에도 함께 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태풍에 의한 전통시장의 통신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통신망 운영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은 "오늘 협약식은 초연결성으로 상징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지역 상권의 근간인 전통시장과 국가 정보 통신망의 근간인 KT를 연결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로, 이 협약이 우리 동네 상인들을 혁신형 기업가로 육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KT 구현모 대표는 "KT가 그동안 진행해온 전통시장 지원들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스마트·디지털 기반 소상공인 경영혁신 및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과 그 궤를 같이 한다고 생각한다"며, "KT가 보유한 디지코 기술로 전통시장의 디지털전환과 상권 활성화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속 협력 하겠다"고 밝혔다.

2022-09-05 14:00:1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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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주요대 수시 가이드] 성신여대 학생부교과, 논술전형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성신여대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교과전형, 논술전형, 실기/실적전형으로 총 1445명(정원내)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의 모든 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며, 서류평가 100%로 선발하는 서류형과 서류평가 및 면접평가를 합산하여 선발하는 면접형 두 가지 트랙으로 평가한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학생부, 자기소개서를 포함한 지원자의 제출서류를 통해 4가지 평가항목(인성 20%, 전공적합성 20%, 학업역량 40%, 발전가능성 20%)을 정성평가 한다. 자기주도인재전형의 경우, 1단계는 서류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에서 1단계 서류평가 점수 70%, 면접 30%로 선발한다. 1단계는 지원자의 서류를 기반으로 평가항목(인성 20%, 전공적합성 40%, 학업역량 20%, 발전가능성 20%)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2단계 면접은 지원자의 제출 서류를 토대로 10분간 면접을 진행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의 학년별 이수단위 가중치가 없어졌으며, 지정교과영역 내 진로선택과목의 성취도를 반영하고, 특수교육대상자전형(정원외)의 지원자격 기준이 완화됐다. 지역균형전형은 학생부 교과 90%와 비교과(출결) 10%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인문계열의 23개 모집단위는 국수영탐 중 2개 등급 합 6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하며, 자연계열의 13개 모집단위는 국수영탐 중 2개 등급 합이 7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탐구는 상위 1과목만 반영되며, 탐구과목을 제2외국어 또는 한문으로 대체할 수 없다. 논술전형은 논술우수자전형으로 논술고사 70%, 학생부 30%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해 평가한다. 논술고사는 인문계와 자연계로 구분해 진행된다. 의류산업학과의 경우, 자연계열 모집단위이나 인문계 논술을 실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경우, 학생부교과전형의 지역균형전형과 동일한 기준으로 적용된다. 실기/실적전형의 경우,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없이 모집단위에 따라 실기성적과 학생부를 함께 평가해 259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9-05 13:55:3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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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이, 직장인 공감 유발 가사…새 싱글 '퇴근할게요' 발매

가수 스웨이(SWAY)가 10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스웨이(재연, 사야, 차준혁)는 5일 오후 6시 새 싱글 '퇴근할게요'를 발매한다. '퇴근할게요'는 지난해 11월 스웨이가 발매한 'episode finale.(에피소드 피날레)' 이후 10개월 만의 신보로, 따분한 일상에 싫증이 난 현대인들의 고충을 담은 곡이다. 오늘 일은 모두 미루고 먼저 퇴근하겠다는 직장인의 마음을 재치 있고 솔직하게 표현하며 직장인들의 공감을 이끄는 사실적인 가사로 채워졌다. 2020년 데뷔 싱글 'episode 1.'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3인조 혼성 보컬그룹 스웨이는 데뷔 전부터 멤버별로 '남자친구', '로맨스는 별책부록', '가족입니다' 등 드라마 사운드트랙에 참여해 커리어를 쌓아왔다. 특히 JTBC '멜로가 체질' OST 중 메가 히트를 기록한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 거야' 발라드 버전을 발매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데뷔 이후 꾸준히 음악 활동을 하고 있고 지난해 11월에는 멤버들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미니앨범 'episode finale.'를 발매해 그룹만의 다채로운 빛깔과 아름다운 일상의 영감을 담아냇다다. 최근에는 tvN '나의 해방일지' OST 'We Sink(위 싱크)'를 발매했다. 또 멤버 사야는 KBS2 예능 프로그램 'Listen-UP(리슨업)'에서 김승수와 정키가 협업한 'MOVIE(무비)' 무대를 꾸몄고, 뛰어난 가창력으로 '한국의 아리아나 그란데'라고 불리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022-09-05 13:53:0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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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주요대 수시 가이드] 한국외대, 학교장추천전형 교과 100% 변경돼

한국외대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2031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는 ▲학교장추천전형 371명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 447명 ▲학생부종합전형(SW인재) 34명 ▲학생부종합전형(서류형) 521명 ▲고른기회전형 185명 ▲논술전형 473명이다. 모든 전형은 중복지원 가능하나, 고른기회전형은 별도의 지원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한국외대의 학교장추천전형(학생부교과)은 지난해 '교과 90%+비교과 10%'에서 '교과 100%'로 변경됐다. 글로벌캠퍼스 모집단위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신설돼 서울캠퍼스, 글로벌캠퍼스에 모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서울캠퍼스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사탐/과탐, 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이고, 한국사 영역 4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글로벌캠퍼스는 이번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신설했다. 인문계열은 '국/수/영/탐(1) 중 1개 영역 등급합 3, 한국사 4등급 이내', 자연계열은 '국/수/영/과(1) 중 1개 영역 등급합 3 이내'와 한국사 영역 응시 기준을 충족하면 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면접형과 SW인재에서 2단계 면접을 실시해 1단계 서류평가 100%로 면접대상자를 3배수 선발한다. 1단계 서류평가 60%와 2단계 면접평가 40%를 합산하는데, 전형의 취지를 살리고자 2단계 면접 반영 비중을 지난해 30%에서 올해 40%로 강화했다. 서류형과 고른기회전형은 면접 없이 서류평가 100%만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논술전형은 논술고사 70%와 학생부교과 30%를 합산한다. 학교장추천전형처럼 올해부터 비교과는 반영하지 않는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지난해와 동일하다. 서울캠퍼스 모집단위에만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고 있는데, 지난해 평균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률이 40.6%였다는 점에서 논술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국외대 2023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13일부터 16일 오후 5시까로 서류제출은 19일 오후 5시까지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05 13:31:5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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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주요대 수시 가이드] 중앙대, 논술(인문)·실기형 수능최저 완화

중앙대학교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총 모집인원 4966명 중 56.1%에 해당하는 2788명을 선발한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와 교육부의 지침을 고려한 결과 학생부종합전형과 논술전형의 모집 규모가 전년 대비 축소됐다. 전년과 달라진 주요 변경사항으로는 학생부교과전형인 지역균형전형에서 전공개방모집을 실시한다는 점, 고교별 추천인원이 20명으로 확대됐다는 점이다. 또한, 통합 수능 체제에 대응하고 전형의 취지를 강화하기 위해 논술전형 인문계열과 실기/실적(실기형)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일부 완화했으며, 안성캠퍼스에서 모집하는 지역균형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은 폐지했다. 학생부교과전형인 지역균형전형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들로 지원자격을 정해, 재수생도 지역균형전형에 지원할 수 있다. 공통/일반선택과목은 이수 단위를 고려한 석차등급 환산점수를 산출해 적용한다. 안성캠퍼스 모집단위는 수험생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했다. 논술전형은 논술고사 비중이 70%로 전년 대비 10%포인트 늘어난 반면, 학생부 반영 비중은 30%로 10%포인트 줄었다. 인문계열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전년 대비 완화됐다. 3개 영역 등급합 6이내 기준은 전년도와 동일하지만, 2과목의 평균을 반영하던 탐구 반영 방법을 상위 1과목 반영으로 변경한 데 따른 것이다. 중앙대 논술고사는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언어논술 3문항, 경영경제계열의 경우 언어논술 2문항과 수리논술 1문항을 출제한다. 자연계열 논술 문항 구성은 수학 3문항, 과학 1문항이다. 과학 문항은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가운데 원서접수 시 선택한 1과목에서 출제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지난해까지 선발한 SW인재전형을 올해 폐지하고, 소프트웨어학부 신입생을 다빈치형인재와 탐구형인재에서 각각 선발한다. 탐구형인재, 사회통합, 고른기회 전형은 모두 서류 100%로 선발한다. 다빈치형인재는 이와 달리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3.5배수를 선발한 후 면접을 실시한다. 1단계 성적과 면접 30%를 합산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모든 학생부종합전형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9-05 13:03:4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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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주요대 수시 가이드] 숭실대, SW특기자전형→학종전형으로 개편

숭실대학교는 2023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의 약 58%인 1787명(정원외 포함)을 수시모집을 통해 선발한다. 숭실대 수시모집의 대표 전형인 SSU미래인재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종합평가 100%(3배수)로 가린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70% + 면접30%로 최종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학생부종합전형(특성화고등을졸업한재직자)은 기존 다단계 전형 방법에서 일괄합산전형으로 변경되었고 서류 100%로만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도권 주요 대학들과 비교할 때 비교적 많은 인원이므로 해당 지원자격(국가보훈대상자,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졸업자, 서해5도학생)을 충족하는 학생이라면 적극적으로 지원해볼 만하다. SW특기자전형은 2023학년도부터 학생부종합전형(SW우수자)으로 변경된다. 1단계-서류종합평가 100%(3배수)와 2단계-1단계 성적70% + 면접(블라인드)30%를 적용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외부 소프트웨어 관련 입상실적을 반영하지 않으며 소프트웨어 분야 우수인재로 성장 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는 지원자를 찾고 있다. 학생부우수자전형은 학교장추천을 받은 자에 한하여 지원이 가능하며 추천 방식은 원서접수가 마무리 되면 출신 고등학교에서 온라인으로 처리한다. 추천 제한 인원은 없으며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전형방법은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전년도와 같고, 공통과목·일반선택(80%), 진로선택과목(20%)으로 세분화 되었다. 논술우수자전형 전형방법(논술60% + 학생부교과40%)과 논술고사 유형(통합교과형)은 기존과 동일하다. 인문계열은 인문·사회와 관련한 서술식 2문제가 출제될 예정이고 경상계열은 경제 및 수학과 관련한 2문제가 출제될 예정이며, 자연계열은 수학 문제만 출제될 예정이다. 학생부우수자전형과 논술우수자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작년과 비교하여 크게 달라졌다. 인문·경상계열은 3개 영역(국수탐(2)) 중 2개 합 6등급에서 4개(국수영탐(1)) 영역 중 2개 합 4등급으로, 자연계열은 3개 영역(국수탐(2)) 중 2개 합 7등급에서 4개 영역(국수영탐(1)) 중 2개 합 5등급으로 변경됐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9-05 12:46: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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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주요대 수시 가이드] 순천향대, 수시 85% 선발...학생부교과 최저 적용 안 해

순천향대학교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모집인원(2653명)의 85.3%인 2262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은 크게 ▲학생부교과전형(1325명) ▲학생부종합전형(843명) ▲실기/실적전형(94명)으로 구분된다. 학생부교과전형 중 학생부교과(교과우수자전형)와 학생부교과(지역인재전형), 학생부교과(지역인재-기초생활수급자및차상위계층전형)는 학생부교과 100%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해 선발한다. 의예과는 수학 '확률과 통계', 사회탐구 과목을 응시하는 경우 각각 0.5등급씩 하향 반영한다. 특히, 이번년도에 신설된 학생부교과(교과면접전형)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며 단계별전형으로 1단계(5배수)와 2단계(면접)를 거쳐 최종 선발한다. 교과면접전형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한국사 포함), 과학 교과 중 우수 15개 과목이 교과 성적에 반영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정원 내 기준 일반학생전형과 지역인재전형-메타버스전형, SW융합전형, 고른기회전형-메타휴먼전형으로 구분된다. 학교생활기록부를 종합적·정성적으로 평가해 1단계에서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면접을 실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종합(일반학생전형), 학생부종합(지역인재전형), 학생부종합(SW전형) 간에는 중복지원이 허용되지 않으며, 다른 전형 간 중복지원은 제한이 없다. 메타버스·게임학과(40명 정원)는 '메타버스(Metaverse)'가 급부상하며 2023학년도 1학기부터 신설되는 학과로 SW융합전형을 통해 탁월한 SW 역량을 보유한 우수 학생을 선발해 4년 동안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이외에도 해외 SW교육, 국내외 SW인턴십, 기업체 멘토링을 통한 다양한 취·창업 프로그램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원서 접수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로 5일간 인터넷으로만 접수 가능하다. 이상희 입학처장은 "우리 대학은 MZ세대 수험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대입전형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며 "대학 입학전형의 공정성 제고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05 12:32:0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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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주요대 수시 가이드] 세종대, 수능최저 완화 동시에 자기소개서 폐지로 부담 줄여

세종대학교 2023학년도 수시모집 모집인원은 1480명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약 55.2%이다. 올해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전형(지역균형, 농어촌학생, 국방시스템공학, 항공시스템공학)으로 397명 ▲학생부종합전형(창의인재(면접형), 창의인재(서류형), 고른기회, 사회기여 및 배려자, 서해5도학생, 특성화고교졸 재직자)으로 697명 ▲논술우수자 전형 310명, 실기/실적 전형(실기우수자, 예체능특기자)으로 76명을 선발한다. 2023학년도 세종대 수시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지역균형전형의 확대,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 및 학생부종합전형 자기소개서 폐지를 통한 수험생 부담 완화, 학생부종합전형인 창의인재(서류형)전형의 신설 등이다. 세종대는 2022학년도 학생부우수자전형과 지역균형전형을 통합해 2023학년도에는 지역균형전형으로 310명을 선발한다. 또한 지역균형전형의 고교별 추천 인원 제한을 폐지했으며, 학생부 교과 성적을 100% 반영해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 역시 전년도 학생부우수자 전형에 비해 인문은 2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에서 6 이내, 자연은 6 이내에서 7 이내로 완화해 수험생의 부담을 줄였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창의인재(면접형)(353명), 창의인재(서류형)(107명), 고른기회(95명), 사회기여 및 배려자(30명), 서해5도학생(3명), 특성화고교졸 재직자 특별전형(109명) 등이다. 올해 신설된 창의인재(면접형) 전형을 제외한 전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면접을 실시하지 않고 서류 100%를 반영해 선발하며, 자기소개서를 폐지했다. 세종대 논술우수자전형은 학생부 30%, 논술고사 성적 70%를 반영한다. 가장 큰 특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완화로 인문계열은 2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에서 5 이내, 자연계열은 5 이내에서 6 이내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됐다. 신설 학과 중 '반도체시스템공학과'가 있으며, '기계항공우주공학부'의 학과 분리 및 학과명 변경 등의 이슈가 있으므로 전년도 입결을 잘 참고해야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05 12:29:3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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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주요대 수시 가이드] 호서대, 수시 90% 선발...모든 전형 최저 미반영

호서대학교는 2023학년도 신입학 수시모집에서 모집인원의 90.4%인 2861명을 모집하고, 모든 전형에서 학과 수능 최저 미반영 및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광역학부제를 운영한다. 호서대는 미래사회 수요 기반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광역학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광역학부제는 유사 학문 단위의 여러학과를 하나의 학부로 통합하고 학부 내에 관련 트랙을 운영하는 학사구조다. 광역학부에 입학한 신입생은 다양한 트랙 탐색과정을 거쳐, 학부에 개설된 트랙을 단수 또는 복수로 선택해 이수할 수 있다. 2023학년도부터는 반도체공학과를 신설해 신입생을 모집한다. 반도체산업분야 실무형 전문 인재를 양성을 위해 대학 최초로 신기술창업보육센터와 학생창업보육센터를 설립하고 산학협력과 벤처기업을 육성해왔다. 호서대는 오래전부터 반도체 클린룸과 함께 차세대반도체 디스플레이 ICC(산학협력센터)를 운영 중이다. 반도체공학과는 전국 최상위의 반도체산업 집적도를 갖춘 충남 천안·아산 지역의 삼성전자 및 관련 기업과의 기업맞춤형 교육과정을 구축해 졸업과 동시에 실무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업 필요 인력을 배출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반도체 전공트랙 사업'과 '미래형자동차 기술융합 혁신인재양성사업'에 선정돼 각각 3년간 9억원, 21억원 총 30억원을 지원받는다. 지난해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 컴퓨터공학부와 화학공학과는 최우수(A++) 등급을 받았다. 이를 통해 실제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업무역량을 갖춘 인력양성을 하고 있음을 인정받았으며, AI 및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컴퓨터공학부 사물인터넷트랙·인공지능트랙·정보보호학트랙에서 맞춤교육을 받을 수 있다. 2017학년도에 문을 연 당진 산학융합캠퍼스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충청남도, 당진시가 지원하는 국책사업인'충남당진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에 따라 자동차·기계·제철 분야가 집중적으로 육성되는 캠퍼스다. 신소재공학과, 로봇공학과, 자동차ICT공학과 등 3개 학과로 구성돼, 학과 재학생에게 다양한 장학 지원과 생활관 전원 입사 등 최고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05 12:28:32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