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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남노' 빗겨간 서울…"인명피해 없이 낙하 등 85건 신고"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에 따른 119신고 접수 결과 현장 안전조치 85건을 처리했다고 6일 밝혔다.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5일부터 6일 오전 8시까지 서울시내에서 인명구조가 필요했던 사고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으나, 강풍으로 인한 가로수 넘어짐을 비롯해 각종 낙하 위험물에 대한 신고가 다수 접수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119신고로 접수된 시설물 안전조치 중 가장 많았던 유형은 가로수 넘어짐(14건)이며 뒤를 이어 간판 흔들림(3건), 건물 외벽 균열·붕괴(2건), 전신주 안전조치(2건) 순이었다. 주요 조치사항으로 전날 오전 11시20분 강북구 미아동에서 단독주택 옹벽이 일부 붕괴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는 인명피해 없이 현장 통제 등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이재민 5명을 강북구청 관계자에게 인계했다. 이날 오전 4시8분에는 동대문구 회기동에서 주택가 지반이 일부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주변 통제 등 안전조치와 인근 주택 거주민 등 11명을 대피 조치했다. 이밖에 서울시내 여러 지역에서 건물 지하 침수 신고가 47건이 있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재난본부는 제11호 태풍 '힌남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날 오후 1시부터 서울시 25개 소방서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태풍 피해 신속 대응을 위한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최태영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태풍 '힌남노'의 영향권을 벗어날 때까지 빈틈없이 총력 대응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재난정보에 따른 안전수칙에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9-06 11:08:08 newsi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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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불법복제 막아라'…정부, 국제공조 강화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전세계적 K콘텐츠 열풍으로 불법복제 등 저작권 침해 사례가 급증하는 가운데 정부가 국가간 공조 확대에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6일 "국제사회에서 발생하고 있는 온라인 저작권 침해에 적극 대응하고, 저작권 침해가 발생할 경우 국경 없이 수사할 수 있도록 국가간 공조 체계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체부에 따르면 최근 웹툰·웹소설 등 한류 콘텐츠의 성장과 함께 불법복제 사이트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 사이트들은 국내 단속을 피해 서버를 외국에 두고 운영자 또한 외국에 체류하는 등 국내 법의 영역을 벗어나고 있다. 운영자 검거를 위한 수사 등 불법복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가 간 공조가 필수적이지만 국제 공조에는 국가간 저작권 인식의 차이, 강력범죄에 집중된 국제 공조 체계 등 여러 가지 장애물이 있다. 문체부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온라인 저작권 침해 대응 분야에서의 국제 공조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3월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와 '온라인 저작권 침해 대응 국제 공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올해는 외국 정부와 민간기업 등 수사·저작권 보호 관련 기관과의 인적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국제 온라인콘텐츠 보호 세미나'를 기획했다. 문체부는 이를 통해 국제사회에서의 저작권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온라인 저작권 침해에 대한 각국의 수사 기법을 공유할 계획이다. 문체부와 한국저작권보호원은 6일 필리핀 사이버 수사 및 저작권 관련 기관 등을 초청,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첫번째 '국제 온라인콘텐츠 보호 세미나'를 개최한다. 필리핀 법무부와 지식재산청, 국가통신위원회, 국가범죄수사국, 경찰청 관계자를 비롯해 한국 문체부, 경찰청, 저작권보호원, 미국 국토안보수사국 한국지부 관계자 등이 모여 양국 저작권 침해 대응 현황과 수사 기법을 공유하고 국제 공조 방안을 모색한다. 오는 11월에는 태국의 저작권 보호 및 수사 관련 기관을 초청해 2차 토론회를 갖는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한류 콘텐츠가 국제적으로 성공을 거두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가 국가 간 공조 체계 구축을 이끌어 국제사회의 온라인 저작권 침해 대응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9-06 11:08:00 newsi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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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힌남노 대응 철야 "주민 한 분이라도 위험 처하면 신속히 나서라"

윤석열 대통령이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대한민국 남해안을 관통함에 따라 용산 대통령실에 머물며 심야 점검회의를 연이어 주재하는 등 철야를 통해 태풍 피해 보고와 지시를 통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했다. 이와 함께 윤 대통령은 이른 아침 대통령실 기자실을 깜짝 방문해 "태풍은 지금 울릉도 쪽으로 빠져나갔지만, 긴장을 늦출 수는 없다"며 "오늘, 내일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제일 중요한 게 주민대피인데 적시에 이어지지 않으면 집단 인명피해가 일어날 수 있다"라며 "두 번째로 위험지역에 대한 이동통제, 그리고 여러 구조물 등 시설물의 안전과 산사태 방지"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제 지방자치단체, 소방청, 군, 경찰 등 다 동원해 주민대피가 적시에 이뤄졌다"며 "지난달 집중호우가 있어서 지반이 약해진 상황이라 다 들여다봐야 한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태풍 피해 현장에 갈 생각인가'라고 묻자 "오늘 상황을 챙겨본 다음에 피해가 심각한 곳은 저하고 총리, 행안부 장관이 가야하지 않겠나"라고 답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발생한 포스코 포항제철소 화재 사건을 보고 받고 급하게 집무실로 이동했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도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이 이날 오전 7시 25분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다시 회의를 소집해 태풍 이동 방향에 따른 피해 상황을 보고받고 필요한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이 회의를 다시 소집한 시점은 태풍의 중심이 포항을 막 벗어나 동해로 빠져나가던 때다. 윤 대통령은 전날(5일) 밤 9시 30분에는 집무실에서, 밤 11시 40분부터는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연이어 심야 점검회의를 열고 태풍 상륙 상황 등을 보고받고 필요한 지시를 내렸고, 6일 오전 5시에는 다시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태풍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참모들을 향해 "태풍이 완전히 지나갈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 달라"고 지시했다. 김 수석의 브리핑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연이어 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 관계 기관장들에게 "현재 바닷물 수위가 높아지는 만조 시간과 겹쳐 하천 범람 등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더욱 긴장을 놓치지 말고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또, 윤 대통령은 이번 태풍을 대비하면서 거듭 강조한 '선조치·후보고'의 신속한 대응을 재차 지시했다. 이와 함께 지난달 초 수도권의 집중호우 피해를 반면교사 삼아 침수 진행 이전에 주민들의 사전 대피와 도로 통제 등을 철저하게 할 것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 장관은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수시로 재난 문자로 주민들의 대피를 인도했으며 포항 남구 배송면 제내리 마을의 침수 위기에 처한 주민 200여명을 인근 학교로 대피하도록 유도한 사례를 보고했다. 윤 대통령은 "주민이 한 분이라도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판단되면 정부가 한발 앞서 신속하게 나서달라"며 주민 안전에 더욱 몰입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벽지와 오지마을 등 산사태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 노약자 등 대피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는 만큼 구조‧구급 관계자들이 이분들을 직접 모셔갈 수 있을 정도의 대비태세를 지시했다. 김 수석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차원에서 지방자치단체장을 독려해서 사전 대피와 도로 통제에 대한 여러 강조점이 있었다"며 "군과 경찰의 지원이 상당히 중요한데, 국방부 경찰청에서는 지역별로 협력 체계에 따라 위험지역 주민들에 대한 사전 대피, 도로 통제에 더 철저하게 신경쓰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포항에서 주민 신고로 신속대응부대로 활동하던 해병대가 특파돼 주민을 구조했다"며 "7개의 신속대응부대, 현재 활동 중인 15개의 해상, 공중·지상에서 활동하고 있는 탐색구조부대가 단 한 분의 주민이라도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이번 태풍과 함께 활동에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태풍 피해 현장을 직접 찾아 피해 복구 방안 지시 등의 일정을 검토하고 있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현장 방문은 피해 복구와 지원에 대통령의 방문이 저해되지 않는 선에서 피해를 확인하고 즉각적으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분야에 대한 대한 대통령의 보다 빠른 지침과 지시사항 체계로 주민께 도움이 되는 선에서 판단할 것"이라고 답했다.

2022-09-06 10:34:34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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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與 새 비대위원장 맡지 않는다…새 술은 새 잔에 담아야"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6일, 새로 출범할 새로운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맡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맡았던 주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기자회견에서 "저는 곧 출범 예정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직을 맡지 않겠다고 당에 말씀드렸다"고 했다. 국민의힘 내홍 수습 차원에서 지난 8월 9일 비대위원장으로 임명된 주 의원은 새 비대위원장을 맡지 않기로 한 데 대해 "새 비대위는 새로운 분이 맡아서 새 기분으로 출범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이준석 전 대표가 전 비대위원장이었던 주 의원을 상대로 낸 효력정지 가처분 일부 인용에 따라 지난 8월 26일 직무 정지된 이후 새로운 비대위 출범을 준비해왔다. 이 과정에서 당 내부에서는 주 의원이 다시 비대위원장을 맡아야 하는 게 아니냐는 의견이 많았다. 하지만 주 의원은 "어제(5일)부로 전국위원회가 열려 미비한 당헌을 모두 정비해 새 비대위를 출범하기로 했다. 제가 맡았던 비대위는 어제(5일)부로 모두 사퇴해 해산됐고, 그 과정에서 지난 비대위가 '사람이 아니라 절차의 문제'였기에 모두가 비대위를 (다시) 맡아서 당을 수습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면서도 "새 술은 새 잔에 담아야 한다"고 했다. 이어 "(새 비대위원장을 맡지 않을 결심은) 오랜 시간 고민했다. 직무 정지가 되고 난 이후 새 비대위 구성 단계부터 (비대위원장을) 다시 맡는 게 좋은지 아닌지 고민했다"고 덧붙였다. 새 비대위원장을 맡지 않기로 결심한 배경과 관련 주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과 상의하지 않았다'는 취지의 입장도 냈다. 주 의원은 "(법원의 비대위원장 직무 정지) 가처분 일부 인용이 논리에 맞지 않아 (당 차원에서) 이의 신청을 했지만 어쨌든 판결 취지에 따라 직무 집행은 정지됐고, 같은 논리면 나머지 비대위원도 문제가 있을 수 있어 어제(5일) 모두 사퇴했다"고 강조했다. 기자회견에서 주 의원은 사퇴한 전 비대위 구성원을 새 비대위에 영입하는 문제에 대해 "(새로운 비대위원장 임명을 포함한) 비대위 구성은 당 대표 직무대행인 원내대표 권한이기에 후임 인선에 대해 의견을 낸 바 없다"고 했다. 주 의원은 기존 비대위원 재영입 문제에 대해서도 "(법원의 판결이) 절차의 문제이기에 앞서 인선된 비대위원이 같이 가는 게 좋다는 생각"이라면서도 "새 비대위원장이 선임되면, 어떻게 이끌어갈지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주 의원은 '국민의힘에 대해 잘 알고, 국민 신망을 받는 분'을 새 비대위원장이 갖춰야 할 덕목이라고 했다. 이어 "당이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쪽으로 비대위가 운영돼야 하고, 비대위는 당 안정을 조속히 찾고 정식 지도부를 출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 의원은 "(정식 지도부 출범에 앞서 비대위가) 당이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여러 조치를 조속히 취하는 게 필요하다. 무엇보다 당의 갈등과 분열을 치유하는 게 필요하다고 본다. 그런 일을 잘할 분이 (비대위원장으로) 모셔졌으면 좋겠다"라며 "(당 중진으로서) 당 위기 극복과 안정, 국민 신뢰를 받도록 하는 데 있어 역할이 있다면 무엇이든 할 것"이라고 했다.

2022-09-06 10:30:32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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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계열사 '그립' 美 모바일 앱 최초 론칭...글로벌 공략 강화

카카오 계열사 그립 컴퍼니(대표 김한나)가 미국에서 글로벌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앱을 최초로 론칭한다고 6일 밝혔다. 라이브 방송과 전자상거래 기능이 결합된 그립은 인플루언서 뿐만 아니라 일반 셀러들도 라이브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독특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시청자들은 라이브 채팅 기능을 통해 실시간으로 질문하며 제품 및 호스트에 대해 신뢰를 쌓고, 방송을 시청 중인 다른 유저들의 피드백을 확인해 보다 다양하고 폭넓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립은 이번 글로벌 론칭과 함께 한국 문화를 미국에 알리는 것을 넘어 미국 안에서도 누구나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 및 경험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국내 글로벌 대기업부터 중소기업에 이르는 한국의 브랜드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 소비자들에게 진정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미국 유저들은 그립을 통해 어디서든 최신 트렌드를 알아볼 수 있으며, 몇 번의 간단한 클릭을 통해 K-뷰티, 패션부터 라이프스타일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다양한 인기 제품을 미국에서 배송 받아볼 수 있게 된다. 그립의 가장 큰 차별성은 셀러 커뮤니티에 있다. 스마트폰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라이브 쇼핑 채널을 개설할 수 있다. 그립은 현재 2만 명의 셀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은 월 3만 건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그립은 최근 7월 기준 앱 누적 설치 수 500만을 돌파하였으며, MAU는 170만으로 작년 연말 대비 4배 이상 증가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김한나 그립컴퍼니 대표는 "그립은 현재 콘텐츠, 커머스, 문화 그리고 커뮤니티의 중심에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미국 진출은 그립의 장기적인 글로벌 이커머스 비전에 다가가기 위한 첫 발걸음으로, 그립을 통해 전 세계 유저들과 각국의 크리에이터 및 셀러들이 다차원의 새로운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09-06 10:21:3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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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계열사 '그립' 美 모바일 앱 최초 론칭...글로벌 공략 강화

카카오 계열사 그립 컴퍼니(대표 김한나)가 미국에서 글로벌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앱을 최초로 론칭한다고 6일 밝혔다. 라이브 방송과 전자상거래 기능이 결합된 그립은 인플루언서 뿐만 아니라 일반 셀러들도 라이브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독특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시청자들은 라이브 채팅 기능을 통해 실시간으로 질문하며 제품 및 호스트에 대해 신뢰를 쌓고, 방송을 시청 중인 다른 유저들의 피드백을 확인해 보다 다양하고 폭넓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립은 이번 글로벌 론칭과 함께 한국 문화를 미국에 알리는 것을 넘어 미국 안에서도 누구나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 및 경험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국내 글로벌 대기업부터 중소기업에 이르는 한국의 브랜드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 소비자들에게 진정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미국 유저들은 그립을 통해 어디서든 최신 트렌드를 알아볼 수 있으며, 몇 번의 간단한 클릭을 통해 K-뷰티, 패션부터 라이프스타일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다양한 인기 제품을 미국에서 배송 받아볼 수 있게 된다. 그립의 가장 큰 차별성은 셀러 커뮤니티에 있다. 스마트폰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라이브 쇼핑 채널을 개설할 수 있다. 그립은 현재 2만 명의 셀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은 월 3만 건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그립은 최근 7월 기준 앱 누적 설치 수 500만을 돌파하였으며, MAU는 170만으로 작년 연말 대비 4배 이상 증가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김한나 그립컴퍼니 대표는 "그립은 현재 콘텐츠, 커머스, 문화 그리고 커뮤니티의 중심에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미국 진출은 그립의 장기적인 글로벌 이커머스 비전에 다가가기 위한 첫 발걸음으로, 그립을 통해 전 세계 유저들과 각국의 크리에이터 및 셀러들이 다차원의 새로운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09-06 09:24:4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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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올리브네트웍스, KBS UHD NPS 구축 및 인프라 고도화 사업 수주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이사 차인혁)가 KBS의 UHD NPS(Network Production System) 구축 및 인프라 고도화 사업을 수주하며 방송미디어 SI 분야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6일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그동안 KBS 비디오 및 아카이브 통합, 하드웨어 증설 및 교체, UHD 송출 시스템 구축 등 공영방송 KBS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의 파트너사로 참여해왔다. 이번 사업 수주는 이전 사업들의 성공적인 수행에 대한 신뢰와 인프라 노하우를 높게 평가 받은 결과다. 이번 사업은 연내 완료를 목표로 ▲NPS 편집 스토리지 교체 및 증설 ▲NPS 제작공유 스토리지 증설 ▲NPS 서버군 교체 ▲UHD 마스터링, 색보정 작업 환경 구축 등 NPS 스토리지 증설 및 인프라 고도화작업을 진행한다. 특히 방송미디어 산업에 기반하여 자체 개발한 SI 구축 프로세스 방법론과 사업관리 도구를 사업 수행에 적용한다. 분석 단계에서부터 구축, 운영 전환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별로 철저한 관리와 품질을 보장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고성능 UHD 시스템을 도입하여 드라마, 예능, 교양 등 콘텐츠별 고품질, 고화질의 영상제작 환경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데이터의 마이그레이션 역시 체크리스트에 의한 사전 관리 단계를 거쳐 손실없는 안정적인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이행 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조세형 CJ 올리브네트웍스 미디어컬처사업팀장은 "오는 2023년 전국 UHD 방송망 확대를 앞두고 대표 공영방송인 KBS의 시스템 고도화에 기여할 수 있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제작 효율성 향상과 서비스 안정성 등 성공적인 사업 이행을 통해 고품질의 UHD 방송이 송출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9-06 09:18:1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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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게임즈, 코리아 그래픽스 2022 참가...기술 강연 공유한다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선도적 비전이 담긴 강연이 코리아 그래픽스 2022에서 진행된다. 에픽게임즈 코리아(대표 박성철)는 '코리아 그래픽스 2022(Korea Graphics 2022)'에서 기술 강연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코리아 그래픽스는 지난 2012년에 시작돼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의 컴퓨터 그래픽 컨퍼런스로 오는 15일과 16일 양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산업별 메타버스 적용과 트렌드'를 테마로 진행되는 코리아 그래픽스 2022에서는 국내 제조업계, 그래픽 기반의 DCC 분야, VR/AR/XR, AI(인공지능), 그리고 3D 프린팅 업계를 아우르는 최신 그래픽 기술 동향과 신기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에픽게임즈는 오는 16일 '언리얼 엔진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를 통해 ESG 실현하는 방법'을 주제로 세션을 진행한다. 언리얼 엔진에 대한 소개는 물론, 언리얼 엔진으로 제작된 국내외 다양한 디지털 트윈 및 메타버스 사례가 공유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콘텐츠의 개발 및 서비스를 지원하는 에픽게임즈만의 에코시스템도 확인할 수 있다. 박성철 에픽게임즈 코리아 대표는 "건설 및 제조업을 비롯한 전 산업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화두가 되면서, 가장 강력한 리얼타임 3D 창작툴인 언리얼 엔진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라면서, "이번 코리아 그래픽스 자사 강연을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트렌드를 확인하실 수 있으며 앞으로 이에 대해 어떻게 대응해 나갈지 구체적인 도움도 얻어 가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2-09-06 09:10:37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