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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지역사회 디지털 격차↓ 디지털 서포터지 상생 이어가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의 지역 상생 프로젝트 중 하나인 '디지털 서포터즈'가 시즌2를 맞았다. 지난 3일 카카오게임즈는 성남시청소년재단과 함께 '청소년·청년 디지털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서포터즈는 총 18명으로, 올해 하반기에 성남시 관내 전통 시장의 특색을 담은 홍보 영상 등 디지털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를 기획 및 수행하며 전통시장의 인지도 향상 및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디지털 서포터즈' 프로그램은 디지털 환경에 낯선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 사회 발전 도모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카카오게임즈가 2022년 1월 10일부터 모집한 '디지털 서포터즈' 1기는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약 3개월간 홍보 영상 및 디지털 맵 제작 등으로 소상공인 활성화를 지원하며 지역 사회의 따뜻한 호응을 받았다. 1기 서포터즈를 수료한 김형준 학생은 "사회공헌 활동으로 코로나 19에 큰 타격을 입은 전통시장 소상공인 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카카오게임즈 측은 "참가자들의 노력이 담긴 성과물들을 보며 디지털 서포터즈가 지역 사회에 불어넣은 활기와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게임즈의 디지털 서포터즈는 우리 주변의 '디지털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직접 찾아가 밝힌다는 점에 의의를 뒀다. 업계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문화에 가장 이해도가 높은 청소년 · 청년층으로 서포터즈를 구성한 점이 특징"이라 말하며, "지역 사회의 디지털 문화 이해도를 빠르게 끌어올리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세대 격차 해소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와 관련해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지역 사회 활성화에 보탬이 되는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함은 물론, 게임을 통해 우리 주변의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콘텐츠도 꾸준히 선보이며 '다가치게임' 비전을 밝힐 것"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2022-09-07 09:00:2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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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민주당, "지역화폐 국비지원 예산 전액 삭감· · ·적극 대응 할 것"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단은(대표의원 남종섭) 6일 브리핑을 통해 윤석열 정부의 2023년 지역화폐 국비지원 예산 전액 삭감에 대해 심각한 유감을 표명했다. 또한 경기도에서는 지역화폐가 제대로 운영돼 지역경제 및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단 브리핑에는 특별히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고은정 부위원장과 김태희 의원이 참석하여 힘을 보탰다. 황대호 수석대변인은 지난 8월 30일 정부가 국무회의를 통해 2023년도 지역화폐 국비지원 예산을 전액 삭감하여 의결한 것에 대해 격분하며 정부의 예산안 삭감 이유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이채명 대변인도 "코로나19 상황에서 한시·예외적으로 지원한 예산을 정상화하는 조치를 취한 것이라는 정부의 설명에 대해 현실을 외면한 궁색한 논리일 뿐"이라고 했다. 전석훈 대변인은 "지역화폐가 어려운 시기에 소상공인을 비롯한 지역경제가 버팀목 역할을 해온 것은 각종 연구조사에서 이미 증명됐다"며 경기연구원이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조사 결과를 근거자료로 내놓기도 했다. 경기연구원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67.6%가 지역 화폐로 인한 매출액 회복과 증가에 도움이 됐고, 70.8%는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대답했다. 또한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70.9% 지역화폐 정책 전반에 대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이에 김태희 의원도 "지역화폐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뿐 아니라 많은 국민 다수에게도 어려운 경제 상황을 버틸 수 있는 희망의 마중물이 되고 있다"면서 "경기도의 지역화폐 발행액은 7월말 기준으로 약 3조 4,635억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아 정부의 지역화폐 예산 삭감으로 인해 피해가 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우려를 표명했다. 경기도의 지역화폐 발행액은 7월말 기준으로 3조 4,635억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이날 참석한 의원들은 모두 한목소리로 지역화폐 국비지원 예산이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국비지원 예산이 다시 살아나지 못한다고 하더라고 경기도에서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2023년 본예산 심의에서 정책적인 대안 마련에 나설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경기도교육청의 출연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는 경기교육연구원 기관장 인사청문회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고은정 경노위 부위원장은 "백년지대계인 교육정책과 관련된 연구기관의 수장이 외부 검증도 없이 교육감에 의해 임명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교육자치 시대에 맞게 경기교육연구원장의 인사청문회 실시를 교육청에 요구하기도 했다.

2022-09-07 08:37: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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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2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7일 경기도 초ㆍ중ㆍ고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지난 4월 도내 초4~고3 재학생 전체 112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참여율은 78.8%로 88만 4천여 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피해응답률은 1.5%로 지난해 조사보다 0.6%포인트 늘었지만 전국 1.7%에 비해서는 0.2%포인트 낮다. 피해 유형은 언어폭력(42.4%), 신체폭력(14.7%), 집단따돌림(13%), 사이버폭력(10.1%) 등 순이며 지난해 조사보다 언어폭력은 0.5%포인트, 신체폭력은 2.9%포인트 늘어난 반면, 집단따돌림은 1.3%포인트, 사이버폭력은 1%포인트 줄었다. 피해 발생 장소는 학교 안 56.6%, 학교 밖 43.4%로 나타났으며 지난해 조사보다 학교 안이 7.5%포인트 늘었다. 가해응답률은 0.5%로 지난해 조사보다 0.2%포인트 늘었지만 전국 0.6%에 비해서는 0.1%포인트 낮다. 가해 이유는 장난이나 특별한 이유 없음(35.3%), 상대방이 먼저 나를 괴롭힘(20.8%), 오해와 갈등(12.9%) 등 순이며 지난해 조사보다 오해와 갈등이라는 응답이 1.8%포인트 늘었다. 목격응답률은 3.4%로 지난해 조사보다 1.4%포인트 늘었지만 전국 3.8%에 비해서는 0.4%포인트 낮다. 목격 후 긍정 행동은 70.1%로 지난해 조사보다 0.8%포인트 늘었으며, 피해를 받은 친구를 위로하고 도움(32.2%), 때리거나 괴롭히는 친구를 말림(20%), 보호자, 선생님, 경찰관 등 주위에 알리거나 신고함(17.9%) 등 순으로 나타났다. 도교육청 박정행 학생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조사 결과와 최근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교육청, 경찰청,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여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처리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특히 피해학생 맞춤형 지원,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을 통한 교육공동체 관계회복과 갈등조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대상별 사례별 학교폭력 예방과 대처를 다룬 '별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보급하고 학교폭력 업무 원스톱 지원을 위한 경기형 사안처리 매뉴얼 제작 및 사안처리 온라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교폭력 행정업무 경감 등 맞춤형 현장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2-09-07 08:36: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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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9월 7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산업통상자원부는 그간 발전공기업 중심의 수의계약으로 진행됐던 풍력발전 사업에 공개경쟁입찰제를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한국전력이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 일부를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전이 올해 역대 최대규모의 영업손실이 예상되자 자산을 처분해 부채를 갚는데 쓸 계획인 것이란 분석이다. ▲채용 시 구직자의 키와 몸무게, 출신 지역, 부모의 직업과 재산 등 직무와 상관없는 개인 정보를 요구한 기업들이 정부에 적발됐다. 일부 기업은 구직자 자비로 건강검진을 받게 하는 등 채용심사 비용을 전가하기도 했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상반기 123건의 채용절차법 위반 사항을 적발해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했다. ▲경기 부천 대장신도시와 서울 홍대입구역 구간을 잇는 광역철도 건설이 민간투자사업 대상으로 지정됐다. 부산 사상구 감전동과 해운대구 송정동 구간에 지하도로를 놓는 사업도 민간투자로 추진된다. 정부는 내년 초 이들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를 지정할 계획이다. ▲국가보훈처, 대전도시공사, 전라남도 등 8곳이 지난해 친환경 녹색제품 구매이행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울시가 기존 마포자원회수시설을 지하화·현대화해 신규 광역자원회수시설을 조성하기로 결정한 것을 두고 마포 지역 민심이 들끓고 있다.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지난해보다 지원자는 소폭 감소했지만 졸업생(검정고시 포함) 비율은 올랐다. 전체의 31.1%로 1998학년도 이래 26년만에 최고 기록이다. 지난해 통합수능의 첫 도입 여파로 풀이되며 혼란을 가져왔던 문이과 간 유불리 구조도 반복될 전망이다. ▲교수 단체들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박사학위 논문과 학술지 게재 논문 3편이 모두 표절에 해당한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자체 검증 결과 김 여사가 점집 사이트, 사주팔자 관련 블로그, 해피캠퍼스 등의 글을 출처 없이 '복붙(복사 붙여넣기)'했다고 주장했다. <자본시장부>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3배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대거 사들였다. 미국 증시가 조정을 받자 단기 반등을 기대하며, 투기적 수요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상법 개정안 통과 촉구 기자회견'에서 "물적분할 시 소액주주 피해를 막기위한 근본적인 해결방법은 상법을 개정해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에 '주주의 비례적 이익'을 추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금리상승기의 수혜주로 여겨진 은행주는 가계 대출 증가율 둔화, 배당 불확실성 등 여러 악재가 겹치면서 약세에서 벗어나지 못할 전망이다. <산업> ▲국내 완성차 업계 맏형인 현대자동차그룹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달 미국에서 조립하지 않은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을 제외하는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이 시행되면서 현대차그룹에 상당한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IRA 시행으로 미국에서 보조금을 받지 못하면 현지 차량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떨어진다. 아이오닉 5 미국 판매가격은 3만9950달러였지만 보조금을 받지 못하면 4만7450달러로 오른다. 테슬라 모델3가 4만6990달러로 이보다 비싸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최근 약 2주간의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해 미국의 IRA 시행에 따른 대응책 마련을 위해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하지만 복잡한 법 시행 요건으로 현대차그룹은 지금 당장 해법을 찾는데 실패한 모습이다. ▲삼성이 6일부터 하반기 공개 채용을 시작하며 청년 일자리 확대에 나선다. 1957년 국내 최초로 공채를 도입한지 66년째로, 5대 대기업 중에서는 유일하다. 삼성은 14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에서 지원서를 접수 받는다. 9월 직무적합성검사와 10월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11월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GSAT은 올해에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이번 공개 채용은 삼성물산과 삼성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및 삼성생명 등 20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정부가 납품단가 연동제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 절대다수는 대·중소기업간 공정한 납품거래 환경 구축이 경제 성장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정한 납품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대부분은 정부의 '적극적 역할'도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모습이다. '납품단가 연동제 법제화'에 대해선 10명 중 9명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삼성전자의 4세대 폴더블폰인 '갤럭시Z 플립4'와 '갤럭시Z 폴드4'가 전작 시리즈의 명성을 글로벌 흥행으로 이어가는 가운데 애플의 '아이폰14' 시리즈 공개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애플은 한국시각 기준 8일 오전 2시 신제품 공개 행사를 열고 아이폰14 시리즈와 애플워치8 시리즈를 발표할 예정이다. 애플이 '저 너머로(Far out)'라는 주제로 개최하는 이번 이벤트는 1년 만의 아이폰 신작 공개인 만큼 기기 디자인과 카메라 등이 개선될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금융> ▲ 태풍 '힌남노'의 북상으로 폭우가 내리던 지난 5일 서울 용산 정비창 부지를 찾았다. 현지 공인중개업소에선 용산 정비창 개발 발표 이후 약 40일이 지났지만 투자 관련 문의 전화가 거의 없었다고 입을 모았다. 당초 업계에서는 정비창 발표와 대통령 집무실 이전으로 들썩였던 용산 지역 부동산 시장에 다시 한 번 호재가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현장 분위기는 예상보다 차분했다 ▲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업 본질에 대한 집중을 주문했다. 또 2023년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에 대한 선제 대응도 빛을 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6일 "중대한 회계 부정에 대해 사후 적발과 제재를 엄정하게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감사품질 제고를 위해 회계법인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 은행이 과도한 '이자 장사'를 한다는 비판 여론이 커지면서 금리 인상기에 예·적금 금리 올리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다만 금리조정으로 인해 차주들의 대출이자도 더 늘어나는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유통&라이프>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남부지방을 강타했지만 추석을 앞둔 유통가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서울 남부권을 강타한 폭우 피해 이후 지난주부터 만반의 준비를 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농수산물 등의 물가 또한 당장 큰 변화는 없을 것이란 전망이다. 그러나 가을을 앞두고 닥친 태풍에 농지 피해가 막심해 하반기 식자재 물가에 영향이 예상된다. ▲유통대기업들이 중소기업 협력사의 ESG 활동 지원에 나서고 있다. 협력사로부터 상품을 납품 받는 만큼 해당 기업들의 ESG 활동이 곧 자사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는 판단이다. 식음료업계가 추석을 앞두고 명절을 가족과 함께 보내지 못하는 지역사회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상그룹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그룹 미래 먹거리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식품브랜드 '청정원'과 포장김치 브랜드 '종가집'으로 식품 사업을 펼쳐온 대상은 대체육 구매 수요가 늘자 배양육 사업에 뛰어들었다. 대상은 지난해 6월 '엑셀세라퓨틱스'와 배양육 배지사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같은해 8월에는 배양육 전문업체 '스페이스에프'의 7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에 참여했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특발성 폐섬유증(IPF) 신약 후보물질로 개발 중인 BBT-877의 임상을 위해 영국의 인공지능(AI) 기반 메드테크 기업 '브레이노믹스'와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2022-09-06 18:11:0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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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4 프로 판매가 100달러 인상될 듯…기본모델과 300달러 차이"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애플이 7일 공개하기로 한 아이폰14 라인업 가운데 프리미엄급인 아이폰14 프로 모델의 가격이 100달러(약 14만원) 가량 인상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아이폰14 프로와 프로맥스의 가격은 각각 1099달러, 1199달러에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13(128GB)의 출고가는 기본 799달러, 프로 999달러, 프로맥스 1099달러였다. 아이폰14(128GB)의 기본 모델 출고가는 아이폰13과 동일하지만, 프로와 프로맥스는 각각 100달러씩 오를 가능성이 크다. 이럴 경우 아이폰 기본과 프로 모델의 가격 차이는 기존에는 200달러였지만 앞으로는 300달러로 더 벌어지게 된다. 아이폰14는 비교적 인기가 적었던 미니 모델은 사라지고 프로맥스, 맥스, 프로, 일반형 등 4가지 모델로 구성될 전망이다. 7일 애플이 공개할 아이폰14 프로 모델에는 더 강력한 카메라와 동영상 성능과 함께 애플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인 A16칩이 탑재된다고 WSJ가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프로맥스와 맥스 모델은 6.7인치, 프로와 일반 모델은 6.1인치 디스플레이가 각각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6.1인치와 6.7인치 디스플레이 버전인 애플의 프로 모델은 2020년 말 첫 5G 지원 아이폰을 공개하면서 지난 2년 동안 기록적인 매출과 수익을 올리는 데 도움을 주었다고 WSJ는 전했다. 많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과 가격 상승 속에 아이폰에 대한 수요가 얼마나 오래 지속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남아있지만, 애플은 여전히 최신 기술로 전환하는 데 관심이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7월 분석가들에게 "전 세계적으로 5G 보급률은 여전히 낮다"며 "그래서 저는 낙관할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시장 조사 기관 IDC((International Data Corp)에 따르면 지금까지 애플은 업계 전반에 걸친 스마트폰 출하량 감소를 극복해 왔으며 지난 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거의 9% 감소했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상반기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은 것은 900달러 이상의 가격대의 스마트폰이었다. 2020년 말 5G폰이 출시된 이후, 미국 소비자들은 그들의 아이폰을 위해 더 많은 돈을 쓰고 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CIRP(Consumer Intelligence Research Partners)가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아이폰의 평균 판매가격은 아이폰11이 도입된 2019년 9월분기(783달러)에 비해 올해 6월 분기에는 954달러까지 올랐다. 이는 많은 소비자들이 더 비싼 Pro 모델을 선택하고 더 많은 사진과 동영상을 아이폰에 보관할 수 있도록 저장용량을 추가하기 위해 더 많은 돈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애플이 7일 아이폰14 라인업을 발표할 경우 가장 비싼 기기들을 제외한 다른 스마트폰 제품들은 판매가 침체될 것으로 WSJ는 전망했다. 가격 책정은 항상 복잡한 작업이며 올해는 부품 비용 상승과 소비자 구매력 저하로 인해 더욱 어려워졌지만, 소비자들은 계속해서 고급 사양 모델의 휴대전화를 사는 데 돈을 쓰고 있다고 WSJ는 지적했다.

2022-09-06 16:32:34 newsi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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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엔화, 또 24년만 최저치 경신…141엔도 뚫렸다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일본의 엔화 가치가 6일 또 다시 24년 만의 최저치를 경신했다. 6일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 NHK에 따르면 이날 일본 외환시장에서 1달러 당 엔화 가치는 장중 141엔대까지 추락했다. 오후 4시6분 기준 달러 당 141.33~141.34엔에 거래됐다. 1998년 8월 이후 약 24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금리 인상을 추진하는 미국 등 서방과 대규모 금융완화 정책을 지속하는 일본의 경제 정책 방향성 차이가 환율에 영향을 주고 있다. 미국은 지난 5일(현지시간) 노동절 휴일을 맞았으며 뉴욕증시도 휴장했다. 거래가 다시 시작되는 6일이 되자, 같은 시각 아시아 시장에서는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급상승하고 있다. 달러 매수세가 커졌다. 6일 호주 중앙은행이 0.5% 금리 인상을 결정하면서, 금융 완화를 계속하고 있는 일본은행에게 다시 관심이 집중됐다. 엔 매도 움직임이 강해졌다.러시아가 유럽으로 연결되는 가스관을 통한 가스 공급을 중단한 점도 영향을 줬다. 유럽에서의 가스 가격 급등이 물가 상승으로 이어진다는 우려가 나왔다. 유럽에서의 물가 상승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이고, 미국 금리에도 상승 영향을 줄 수 있다. 미일 금리 차이 확대에 따른 엔 매도, 달러 매수 움직임이 팽창됐다.엔화 가치는 지난 1일 달러 대비 140엔을 뚫었다. 7월 말 133엔대에서 약 한 달여 만에 8엔 넘게 급락했다. 지난 8월 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제롬 파월 의장이 금리 인상 의향을 거듭 표명하면서, 폭 넓은 통화 대비 달러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DXY)는 5일 한 때 110을 돌파했다. 이날 장중 110.255까지 치솟는 등 2002년 6월 이후 처음으로 110을 넘어섰다.

2022-09-06 16:31:57 newsi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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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원전 1호기 멈추고 … 지하주차장서 7명 실종 등 피해 속출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한반도에 상륙한 뒤 신고리원전 1호기 터빈 발전기가 멈추는 등 각종 피해 접수가 잇따랐다. 경북 포항의 한 아파트에서는 지하 주차장에 내려갔던 주민 7명이 실종되는 등 인명 피해도 이어졌다. 6일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이하 한수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신고리 1호기 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 터빈 발전기가 정지됐다. 한수원 관계자는 "현재 원자로 정상 출력을 유지하고 있다"며 "터빈 발전기 정지로 인한 방사선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터빈 발전기 정지 원인은 강풍으로 인한 전력설비 이상으로 추정되며, 한수원은 현재 상세 원인을 점검 중이다. 현재 79% 수준으로 운전 중이던 원자로 출력은 26% 정도로 안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원전 안전성에 대한 우려는 커졌다. 앞서 2003년 9월 태풍 매미 때 고리 1~4호기와 월성 2호기가 동시에 정지됐었고, 2020년 9월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 때는 고리원전 1~4호기와 신고리 1,2호기, 월성 2~3호기 등 8개의 핵발전소에 고장이 발생해 가동이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강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각종 피해도 속속 드러났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전국에서 2명이 숨지고 10명이 실종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부상자도 1명 발생해 총 13명의 이명 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경북도가 가장 컸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2명이 사망하고 8명이 실종됐다. 지자체 피해 접수와 조사가 진행 중이어서 피해 규모는 더 늘 전망이다. 경북 포항에서는 태풍으로 인한 실종 신고가 잇따랐다. 포항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1분께 포항시 남구 인덕동 우방신세계아파트 1,2차 지하주차장 내 차량을 이동하라는 관리사무실 안내방송을 듣고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갔던 주민 7명이 실종됐다. 같은 날 오전 9시 46분께 포항시 남구 오천읍 서희스타힐스 아파트에서도 차량 이동을 위해 지하 주차장에 내려갔던 60대 여성이 연락이 두절돼 가족이 119에 신고했다. 포항 70세 여성은 가족과 대비하다 실족해 사망했고, 경주 87세 여성은 집안으로 들이친 빗물과 토사에 매몰돼 숨졌다. 부산에서는 1만1000여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와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6일 오전 10시까지 총 231건의 태풍 피해 관련 신고가 접수됐다. 강풍에 깨진 유리창이나 건물 외벽 등이 낙하하며 시민 3명이 다쳤고,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원 1명이 얼굴을 다치는 등 총 4명이 부상을 입었다.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 인근 도로에서 5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침수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이 차량 앞 유리를 부순 뒤 운전자를 구조했다. 부산 강서구, 북구, 부산진구, 수영구 등에선 가로수가 도로로 쓰러져 제거 작업을 벌였다. 또 신호기가 고장나거나 간판, 건물외벽, 공사장 가림막 등이 강풍에 파손됐다. 해운대에서는 이날 자정부터 경찰관의 안전조치 지시에도 약 3시간동안 불응하며 태풍이 북상하는 상황을 생중계한 20~30대 남성 유튜버 2명이 붙잡혀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범칙금 처분을 받기도 했다. 농작물과 수산물 피해도 잇따랐다. 제주지역 전체 밭작물의 절반 가량이 피해를 봤다는 추정이 나왔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침수와 바람 등으로 6280헥타르(ha)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는데, 이는 도내 전체 밭작물 재배면적의 49.95%에 달하는 규모다. 전라남도 지역에서는 34억400만원(사유 28억5300만원, 공공 5억51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여수·강진·신안·목포·고흥·장흥·영암·무안·영광에서 주택 24동이 침수되거나 반파됐고, 진도·해남·고흥 등에선 농경지 1124ha 면적에서 벼와 배추, 대파 등 작물이 쓰러지고 나주·순천 등에서는 배 등 과일이 떨어지는 피해가 속출했다. 수산분야에서도 완도 전복 가두리 양식장 50칸, 육상 넙치양식장, 여수 굴·홍밥 양식장, 목표 동부시장 전어·꽃게 수산물 폐사 등의 피해가 발생했고, 여수와 영광, 완도 등 총 6곳에서는 소형선박 침수 피해도 발생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9-06 16:27:0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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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 YLN Foreign, 새 싱글 'FAST CAR'발매

래퍼 YLN Foreign이 신곡 'FAST CAR'를 발표한다. 지난 5월 발표된 앨범 'Mr. FOSHO' 이후 약 넉 달만의 신곡으로, YLN Foreign 특유의 트렌디한 모습과 동시에 그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신곡 'FAST CAR'는 기존보다 더 멜로디컬하며 부드러운 사운드를 담은 곡으로 알려져 리스너들의 관심이 뜨겁다. 그동안 사뭇 강렬한 이미지를 추구했던 것과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할 싱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앨범은 신곡의 제목을 숨기는 색다른 프로모션이 눈길을 끊다. 소속사는 앨범 발매에 앞서 신곡의 소재를 엿볼 수 있는 컨셉필름 영상을 공개하며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지난 2일 공개된 영상은 레이싱카를 정비하는 듯한 그의 모습을 담아 신곡의 컨셉을 암시한 바 있다. 신곡의 정식 제목 'FAST CAR'는 티저 이미지와 함께 공개됐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YLN Foreign은 레드 컬러의 페라리 레이서 재킷을 입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신곡 컨셉에 맞게 레이서로 변신, 백금발 헤어와 포토제닉한 재킷 핏으로 청량하면서도 강렬한 매력을 발산했다. 신곡발매에 이오 오는 8일 뮤직비디오도 공개할 예정이다. YLN Foreign은 '고등래퍼4'를 통해 두각을 나타냈으며 파워풀한 래핑을 구사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새로운 싱글 'FAST CAR'의 음원은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2-09-06 16:25:0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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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찬미, 美 LA 한인축제 화려한 무대 약속 '퍼포먼스 퀸' 뽐낸다!

파워풀한 가창력의 소유자 허찬미가 LA 한인축제에 참석해 그녀의 흥을 제대로 펼칠 예정이다. 소속사는 오는 22일 시작으로 나흘간 LA 한인타운 내 서울국제공원에서 개최되는 '제49회 로스앤젤레스 한인축제' 참석한다고 밝혔다. 허찬미는 오는 24일 불토쇼와 25일 폐막 공연 양일간 무대에 오른다. 그녀는 댄스부터 트로트까지 장르를 아우르는 폭넓은 음악적 역량으로 흥 넘치는 퍼포먼스와 노련한 무대매너로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제49회 LA 한인축제'는 재외동포 사회의 최대 한인축제로, 코로나19의 여파로 지난 2019년 이후 3년 만에 열린다. 이번 축제는 아티스트들의 축하 공연은 물론, 코리안 퍼레이드, 국악 공연, 태권도 시범, 한국 전통놀이 공연, 노래자랑 등 한국을 알리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될 계획이다. 허찬미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해 TV조선 '미스트롯2'를 통해 트로트 가수로 변신, 파워풀한 가창력과 댄스 실력으로 신흥 '퍼포먼스 퀸'으로 떠올랐다. 이후 지난해 6월, 첫 번째 트로트 싱글 '찬미쓰트롯:해운대 밤바다'를 발매하고 각종 무대 및 방송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고 6일 저녁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연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22-09-06 16:16:57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