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 ‘개원 15주년 기념행사’ 개최...중국 문화체험 프로그램 풍성

순천향대학교 공자아카데미가 28일 교내 국제교류관 앞에서 개원 15주년과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의 우호 증진과 이해 확대를 위해 다양한 중국 문화를 소개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년 만에 개최된 대학 축제 '2022 피닉시아(PHOENIXIA)'와 함께 진행됐으며, 지난 2007년 개원한 공자아카데미의 15주년을 되돌아보고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중국 문화 전시 ▲중국 문화체험 부스 ▲중국 음식 체험 부스 등을 통해 대학 구성원과 함께 다채로운 중국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국 문화 전시회에서 홍승직 중국학과 교수가 직접 만든 금석전각 작품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공자아카데미 교수진과 중국학과 학생들은 ▲중국식 매듭을 이용한 팔찌 만들기 ▲서예로 나만의 부채 만들기 ▲중국의 전통 공예 전지 만들기 ▲전통 놀이인 중국 제기 체험 등 학생 눈높이에 맞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탕후루, 차예단, 나이차 등 중국 대표 음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형춘 원장은 "공자아카데미는 재학생 및 교직원을 비롯해 지역주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중국어교육과 함께 다양한 중국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대학과 지역사회의 중국에 대한 이해 수준을 높이는 데 공헌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중국어교육과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중국 전문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는 ▲지역사회 중국어 교실 수업 ▲중국 문화체험 특강 ▲공자학당 ▲화풍한예 ▲HSK 시험센터 운영 등의 다양한 중국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08년 자매대학인 천진외국어대학교와 함께 설립한 이래로 세 차례의 세계 우수 공자아카데미상과 두 차례의 세계 우수 공자아카데미 인물상을 수상해 그 우수성을 입증받기도 했다.

2022-09-29 14:08:52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SKT, 방탄소년단 콘텐츠 티켓 교환권 추첨 제공

SK텔레콤이 부산 EXPO 유치 기원 행사로 열리는 방탄소년단 콘서트 티켓 교환권을 추첨 제공하는 'BTS Yet To Come in BUSAN' 콘서트 초대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2030년 부산 세계박람회(EXPO) 유치 기원을 위해 진행되는 방탄소년단의 콘서트는 오는 10월 15일 저녁 6시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진행된다. SKT는 기존 학생 고객 중심의 1324 컬처 브랜드 '0'의 고객을 학생과 청년을 아우르는 1334 대상의 실용적 브랜드로 확대하고, 새로운 타겟에 맞는 특화 혜택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이번 '0' 브랜드 확장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 중인데, 그 첫번째로 선보이는 것이 바로 'BTS Yet To Come in BUSAN' 콘서트 초대 이벤트이다. 30일부터 10월 11일까지 SKT에서 휴대폰을 구매하는 고객들은 누구나 'BTS Yet To Come in BUSAN' 콘서트 초대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SKT는 응모한 고객 중 총 800명을 추첨해 'BTS Yet To Come in BUSAN' 콘서트 티켓 교환권 각 1매와 콘서트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0' 브랜드 기념품을 증정한다. 당첨 고객 명단은 10월 12일 이벤트 응모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당첨 고객에게는 개별적으로 휴대폰 문자 메시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김지형 SKT 통합마케팅전략 담당은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며 국민적인 관심과 지지를 모으고자 'BTS Yet To Come in BUSAN' 콘서트 제휴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특히 이번 이벤트가 문화에 관심이 많은 SKT '0' 고객들에게 새롭게 확대된 '0' 브랜드와 특화 혜택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9-29 14:08:50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출범식 개최...예산 405억원 투입

교육부는 29일 대구보건대학교에서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 출범식을 개최한다.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는 전문대학이 기초자치단체와 협력해 지역의 중장기 발전목표에 부합하는 지역 내 특화 분야를 선정하고, 교육체계를 연계·개편하는 등 전문대학이 지역 기반 고등직업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정과제인 '이제는 지방대학 시대' 추진에 따라 2022년부터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에는 올해 총 국비 405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선정된 30개 연합체(컨소시엄)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지원받는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김일수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 김영철 한국연구재단 사무총장, 남성희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 배광식 대구광역시 북구청장, 조재구 대구광역시 남구청장 등이 참석해 3년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전문대학 조성에 나설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단의 출범을 축하한다. 또한 동판 수여식 및 단체사진 촬영, 성공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사업 추진 내용별 우수 추진계획을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배광식 대구광역시 북구청장은 "지역사회가 전문대학과 함께 지역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고 정착하는 데 구심점이 되는 매우 뜻깊은 사업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이 지역사회가 상생·발전하는 모델을 마련하고 확산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일수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은 "지역소멸 등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역 내 인적·물적 기반(인프라)이 집약된 전문대학과 기초자치단체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이 전문대학과 기초자치단체 간 연계·협력을 기반으로 입학에서부터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 지역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29 14:08:18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한국항공대-록히트 마틴, 'Falcon Challenger' 행사 개최

한국항공대학교와 록히드 마틴이 함께 하는 '2022 Lockheed Martin Falcon Challenger' 행사가 28일 오후 한국항공대에서 개최됐다. 록히드 마틴은 세계적인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체로 한국항공대와는 2018년부터 글로벌 항공우주 특성화 비교과 프로그램인 'Lockheed Martin Falcon Challenger'를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다.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 올해 공모전은 멀티로터 드론의 자율비행 코딩 경진대회 형식으로 개최됐다. 대회 과제는 멀티로터 드론으로 QR코드 인식 후 조정해 이미지와 표식 등의 지시사항을 이행하고 최종 착지하는 것으로, 조종의 속도와 착지의 정확성이 요구된다. 개회식에 이어 록히드 마틴과의 질의응답 시간 후 대회 본선이 진행됐다. 재학생으로 구성된 총 67개의 팀 중 사전심사와 예선을 거쳐 최종 선발된 9개 팀이 본선에 참가해 프로젝트 발표를 가진 후, 록히드 마틴 임직원들의 평가하에 1~4위의 최종 우승팀이 선정됐다. 선정된 우승팀은 록히드 마틴 해외본부 탐방의 기회가, 5위~6위 팀에게는 소정의 장학금이 주어졌다. 한국항공대 허희영 총장은 "Falcon Challenger 행사는 교과서적 항공우주기술 산업에 한정되지 않고 개인의 창의력을 발현하고 역량을 키우는 훌륭한 행사로 학생들의 상상력과 독창성, 그리고 도전정신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도전정신이 충만한 전국의 대학생들이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우리 대학의 독보적인 행사로 도약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로버트 랭 록히드 마틴 한국지사장은 "항공산업계 이벤트가 여러 가지가 있지만, 한국항공대 행사는 매해 새로운 즐거움과 가치를 전달해왔기에 이번 행사에서도 한국항공대 학생들의 새로운 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29 14:07:42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KT, 상명대와 함께 AI 경진대회 성황리에 종료

KT가 대한민국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해 상명대와 함께 학부생을 대상으로 진행해 온 AI(인공지능) 경진대회 'AICE Jam Session'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9일 밝혔다. KT와 상명대는 지난 5월 본 경진대회의 예선에서 학부생들의 '경제·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AI 활용' 아이디어를 심사해 본선 진출 팀을 선발했다. 이후 3개월 간의 멘토링과 구체화 과정을 마무리한 총 7개 팀이 최종 결선에서 우열을 겨뤘다. 7개 팀은 NLP(Natural Language Processing)를 통한 감정 분석 및 공감 코멘트 변환 일기 앱, 얼굴 인식 기술 기반의 수어 인식 기술, 로드뷰를 이용한 도로 시설물 관리, 영유아 언어 발달 프로그램 등을 주제로 AI 모델을 개발하고 프로토타입까지 구현해 냈다. 이 과정에서 상명대 교수진과 KT의 현직 개발자들이 코치로 참여해 프로젝트를 지원했다. 최종 결선에서는 '유기견 모니터링 시스템', '오늘의 코디 추천', '로드뷰를 이용한 도로 시설물 관리'를 제안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팀에는 상금을 비롯해 KT 대표이사와 상명대 총장 명의의 상장이 수여됐다. 이외에도 KT와 상명대는 수상팀의 프로젝트를 AI 교육 과정에서 교안으로 적극 활용하며 경진대회가 교육 콘텐츠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만들 계획이다. 이번 대회에 참여한 상명대 휴먼지능정보공학과 학생은 "팀 프로젝트, 코칭, AI 자격인증 시험 등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특히 현직 개발자의 코칭을 통해 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AI 기술을 프로젝트에 접목해볼 수 있어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KT 그룹인재개발실장 진영심 상무는 "AICE Jam Session을 통해 학생들이 AI 개발 실무를 체득하고 개발자로 성장하는 경험을 쌓았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학과 기업이 협업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 확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명대학교 권찬호 부총장은 "상명대는 2019년 SW중심대학사업에 선정된 후 학생들의 SW와 AI 분야 역량을 적극 키우고 있다"며 "상명대와 KT의 협력을 계기로 대학과 기업이 윈-윈 할 수 있는 혁신적 교육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또 KT와 상명대는 기업의 AI 사업화 역량과 대학의 교육 노하우를 더해 학점을 부여하는 마이크로 디그리 과정 개설도 추진하는 등 보다 폭넓은 영역에서 AI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에 나서고 있다.

2022-09-29 14:04:38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김경희 이천시장, "공무원 홍보역량 강화교육· · ·시민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홍보업무 담당자를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시정홍보를 위한 홍보교육을 21일과 28일, 2차례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주에 걸쳐 1, 2차로 나누어 1차 한국일보 사회부 차장인 임명수 기자의 '보도자료 작성 및 언론사 대응 방안', 2차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인 유현재 교수의 '미디어 시대, 최적의 홍보전략'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1차는 지자체가 추진하는 정책을 시민에게 제대로 전달하기 위한 홍보방안 및 보도자료 작성방법, 2차는 온라인 홍보 트렌드 및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효과적인 시정홍보를 주요 내용으로 다뤘으며,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자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을 통해 뉴미디어 시대에 적합한 온라인 홍보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 해소는 물론, 소통과 공감에 대한 전략적인 홍보 방안을 제시하여, 참석한 많은 직원들로부터 실무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교육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교육이 전 직원의 홍보 역량을 강화하여, 시민과의 교감을 통한 소통으로 시민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9-29 13:45:55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한미사이언스, 한미헬스케어와 합병 '순항'..새로운 성장동력 되나

한미헬스케어가 지주사화의 합병으로 한미약품그룹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29일 그룹에 따르면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는 지난 23일 주주총회에 갈음하는 이사회를 열고 한미헬스케어와 소규모합병을 승인받았다고 공시했다. 합병기일은 오는 11월 1일이다.. 이번 한미헬스케어와의 합병에 따라 한미사이언스는 작년 대비 500% 가량 성장한 1500억원대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한미사이언스는 지난 해 363억원을, 한미헬스케어는 1046억원의 단독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한미헬스케어와의 합병은 한미사이언스가 한미약품그룹의 지주회사로서 강력한 자체 성장 동력을 갖추게 된다는 뜻"이라며 "기존 한미헬스케어의 사업 영역을 더욱 발전시키고 신성장동력 발굴과 개발에 매진해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하는 우수 기업으로 비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미사이언스와 합병하는 한미헬스케어는 경기도 송탄 공장에 독자 제조 라인을 구축해콩을 통째로 갈아서 만드는 전두유 공법으로 자체 브랜드 '완전두유'를 생산할 뿐 아니라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사와도 협업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고단백질 뉴트리션 음료를 자체 개발해 '케어 미'라는 신규 브랜드를 런칭하고 해외 시장 개척도 본격화하고 있다. 또 한미헬스케어는 유착방지제 '가딕스'를 필두로 지난 17년간 수술용 치료재료 등 분야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으며, 제약산업 및 다양한 사업군에서 디지털 기반의 IT 시스템 개발 및 플랫폼, 솔루션 사업 등을 펼쳐 나가고 있다. 한미헬스케어 임종훈 대표는 "지주사와의 합병은 십수년간 축적해 온 한미헬스케어만의 글로벌 경쟁력을 배가하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의사와 약사는 물론, 의료 종사자와 환자, 일반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헬스케어 전 영역을 아우르는 고객층을 탄탄히 확보하고 있어 헬스케어 각 사업 부문의 고도화는 물론, 지주회사의 미래가치를 최대치로 끌어올리는데 핵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9-29 12:07:18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與 "입국 1일내 PCR 해제·실내 마스크 중지 등 완화 제안"

국민의힘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관련 ▲입국 후 1일 내 PCR 검사 폐지 ▲실내 마스크 착용 중지 등 완화 방안을 정부에 제안했다. 정부는 바이러스 특성과 유행 정도, 방역 의료 역량 등을 고려해 대책 마련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당정은 29일 오전 국회에서 '국민 중심 코로나19 방역' 관련 당정협의회를 가졌다. 당정협의에서 국민의힘은 코로나19 방역 조치인 실내 마스크 착용과 입국 후 1일 내 PCR 검사 실효성 문제 등에 대해 지적한 뒤 정부에 국민 불편이 해소될 수 있는 방역 대책 수립을 주문했다. 성일종 정책위의장은 이날 당정협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정부에) 입국 후 PCR 검사를 하는 데 대한 폐지를 요청했다. OECD 국가 가운데 중국과 우리만 (PCR 검사를) 하기에 이번에 해제할 수 있도록 요청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은 한 달 전부터 입국 후 PCR 검사 (폐지를) 요청했고, 정부에서 데이터를 심도 있게 보는 것으로 안다. 오늘 요청했기에 정부가 (입국 후 PCR 검사 폐지 관련) 결론 단계에 와 있지 않나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관련해 성 의장은 "아이들 언어 발달 과정에서 부모 입 모양을 보고 언어를 배운다. 마스크를 쓰니까 상당한 제약이 있는 것"이라며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등학교부터 빠른 시간 내 실내 마스크 착용 해제가 되는지 심도있게 논의해달라고 정부에 부탁했다"고 전했다. 당은 겨울철 독감 유행 및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이 있는 만큼 정부에 철저한 방역도 요청했다. 이어 정부가 국민 일상 회복에 매진하도록 섬세한 계획을 세워 발표해달라고도 했다. 이에 앞서 주호영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부가 국민 희생을 강요하는 정치 방역이 아닌, 국민 중심 과학 방역을 하겠다고 약속했다"며 다수 선진국이 마스크 착용을 자율에 맡기는 점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해현경장(解弦更張, 거문고의 줄을 풀어 다시 고쳐 매다)이라는 말처럼 너무 느슨하면 소리가 나지 않고 너무 당기면 줄이 끊어진다고 한다. 국민 불편이 없으면서 확산을 저지할 수 있는 선이 어디인지 해답을 찾아주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성 의장은 "요양병원 등에 계신 부모님 손을 잡지 못하고 얼굴만 보며 가슴 저린 채 보낸 명절이 여러 차례다. 입국 후 PCR 검사는 먼 곳에 있는 검사소에 가야 한다"며 감염 취약시설(요양병원, 요양시설 등) 내 대면접촉 면회 허용, 입국 후 1일 내 PCR 검사 폐지 검토를 요청했다. 이기일 보건복지부 2차관은 당 요청에 "지난 3일 해외 입국 전 PCR 검사 의무가 없어졌고 지난달부터는 실외 마스크 착용이 전면 해제됐다. 앞으로 정부는 바이러스 특성을 비롯해 유행 정도와 방역 의료 역량을 가늠해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백경란 질병관리청장도 "전반적인 국민의 면역 수준과 방역 의료 대응 역량을 고려해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했다. 앞으로도 유행 양상이나 제도의 실효성을 살피고 전문가와 논의를 거쳐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9-29 11:56:44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SKT, 국내 UAM 상용화 기반 구축 공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 수상

SK텔레콤이 국내 UAM(도심항공교통) 상용화 기반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 생태계 조성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SK텔레콤은 국토교통부와 대한교통학회가 주최한 '대한교통학회 4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 제10차 대중교통 국제정책포럼' 개막식에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에 해당하는 '모빌리티혁신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SKT는 2019년 UAM 사업화 준비에 착수했으며, 2020년 정부 주도 협의체인 'UAM 팀 코리아' 창립멤버로 참여하는 등 민관협력 기반 조성에 적극 참여해 왔다. 또한 국내 UAM의 성공적 상용화 및 산업성장을 위한 법·제도 및 정책수립에 기여하기 위해 'UAM 팀 코리아 전략포럼', '모빌리티혁신위원회'에 참여해 정부·유관기관과 협력했다. UAM 관련 민간의 준비 현황과 계획을 공유하고 정책지원 방안을 적극 제안함으로써 미래 지향적인 모빌리티 정책 마련에 일조했다. SKT는 민간 차원에서 UAM에 대한 사회적 수용도를 높이고 대중의 지지를 확보하는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올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2(Mobile World Congress 2022)에서 실감형 체험부스를 통해 UAM 서비스의 미래상을 제시했고, 국내에서는 월드IT쇼와 부산국제모터쇼 등을 계기로 도심 교통문제 해결 및 온실가스 감소 등 UAM의 장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SKT는 지난해 전사 UAM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해 대한민국 모빌리티 혁신을 목표로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또한, 한국공항공사·한화시스템·한국기상산업기술원·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국토교통부 UAM 실증사업인 'K-UAM 그랜드 챌린지' 1단계 사업 참여를 위한 제안서를 제출하는 등 국내 UAM 연구 및 실증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SKT는 UAM 기체·운항분야 글로벌 협력사인 미국 조비 에비에이션과 양사 CEO 주도의 정기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협업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UAM 실증 초기 단계부터 독보적인 연구 데이터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신용식 SK텔레콤 커넥트인프라CO담당은 "SKT는 앞선 ICT 역량 및 K-UAM 드림팀 컨소시엄 차원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2025년 UAM 상용화 목표를 달성하는데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9-29 11:37:58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