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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미주 동문 및 기부자 초청 행사...약 10억원 쾌척

삼육대학교는 개교 116주년을 맞아 9일부터 15일까지 '미주 동문 및 기부자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행사에는 미주지역 총동문회 회원과 가족, 고액기부자 등 42명이 참석했다. 동문들은 9일 교내 교직원식당에서 마련된 환영 리셉션을 시작으로 ▲경춘선숲길 3650 건강걷기대회(10일) ▲이경송 동문 기증 소장품 특별전(10일) ▲개교 기념 음악회(10일) ▲제주도 관광(11~13일) 등 개교 기념행사에 참여하며 모교의 발전상을 확인하고 지난 추억을 회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김 총장은 "삼육대의 교육사명 구현을 위해 동역해 주시는 미주 교우 분들을 초청해 모실 수 있어 영광"이라며 "그동안 대학의 기쁨과 수고를 함께 나눠 주신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고, 세계 곳곳에서 보내주신 후원과 계신 곳에서의 아름다운 감화가 삼육대를 빛내고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충환 미주지역 총동문회(신학과 1976년 졸) 회장은 "오랜만에 방문한 모교의 발전상이 눈에 띄게 보였다"며 "원로 동문과 기부자를 배려하고 대접하는 행사를 준비한 대학의 헌신에 특별히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여한 동문과 기부자들이 올해 삼육대에 기부한 금액은 오충환 회장(1100만원)을 비롯해, 총 70만불(한화 약 10억원)을 훌쩍 넘는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8 16:13:4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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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태웅로직스, 산학협력 협약 체결

성신여자대학교와 ㈜태웅로직스가 17일 성신여대 돈암수정캠퍼스 행정관에서 기업과 대학 간 맞춤형 기술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성근 성신여자대 총장, 윤태진 진로취업처장, 전용필 연구산학협력단장, 이규중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과 최홍식 ㈜태웅로직스 전무, 김승규 팀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맞춤형 우수 인재 육성 ▲우수 인재 취업 기회 제공 ▲관련 정보 교류 ▲채용설명회 및 홍보자료 적극 홍보 등 상호 긴밀한 교육 및 협력을 통한 기술 인력 양성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 인재 육성에 적극 노력해 학생들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한다"며 "진로·취업 분야의 상호 협력뿐 아니라 더 나아가 대학과 기업 간 산학협력을 통해 서로 발전해나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협약을 맺은 ㈜태웅로직스는 수출입 해상, 항공, 철도, 내륙운송 등 전 범위의 종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제 물류 기업이다. 1996년 창사 이래 20여년 간 사업 영역의 다변화, 전문화를 추진한 결과, 2022년 10월 현재 세계 12개국에 18개 해외지사를 운영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입지를 다졌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8 16:12:3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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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남은 수능...확진·유증상자도 별도 고사장서 시험

교육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안정적으로 시행하기 위한 '2023학년도 수능 시행 원활화 대책'을 18일 국무회의에서 보고·발표했다. 2023학년도 수능은 2022년 11월 17일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일반수험생 기준)까지 전국 84개 시험지구 1373개 시험장에서 실시된다. 응시자는 전년보다 1791명 감소한 50만8030명이다. ◆코로나 대응 방역 관리 수능 시험장에서의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일반 수험생'과 '격리대상 수험생'이 응시하는 시험장을 구분해 운영한다. 코로나 확진으로 수능 시험일 당일 격리 중인 수험생이 응시할 수 있는 별도 시험장은 전국에 총 108개 마련했으며, 격리 수험생은 시험 당일 외출해 사전에 배정받은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하면 된다. 또한 코로나19 확진으로 입원치료 중인 수험생도 수능에 응시할 수 있도록 수험생용 병원 시험장을 전국에 24개소 지정했다. 격리의무 기간(7일)을 고려해 11월 11일 이후 격리통보를 받은 수험생은 사전에 지정된 별도 시험장으로 배정받게 되며, 수능 당일에 한해 외출 허용을 받아 별도 시험장에서 수능 시험에 응시하게 된다. 수능 시험일을 앞두고 확진 또는 격리 통보를 받은 수험생은 신속한 시험장 배치를 받을 수 있도록 즉시 관할 교육청에 알려야 한다. 이에 따라 수능 2주 전부터는 '자율방역 실천기간(11.3.∼11.17.)'을 운영한다. 해당 기간에는 수험생이 많이 다니는 시설에 대한 방역점검을 실시하고, 수험생 출입 가능성이 있는 시설에 대한 방역관리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수험생과 수험생 가족을 대상으로 가정 내 방역수칙 준수와 다중이용시설 중 밀폐·밀집·밀접 시설 이용자제 등을 권고한다. 수능 3일 전부터는 수험생 감염 확산을 예방하고 시험장 방역 조치를 위해 전체 고등학교 및 시험장 학교의 원격수업 전환을 권고할 예정이며, 수능 다음 날도 원격수업 전환을 권고한다. 각 시도교육청은 지역별 상황을 고려해 원격수업기간을 조정할 수 있다. 교육부는 수능 당일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긴급 상황에 대응할 계획이며, 수능 실시 이후에는 시험장 사후 소독, 응시자 및 관리 감독인력에 대한 증상 점검(모니터링) 실시를 안내할 예정이다. ◆교통 소통 원활화 시험 당일 관공서 및 기업체 등의 출근시간을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하도록 협조 요청한다. 수도권 지하철 등의 출근 혼잡 운행시간을 2시간(7~9시)에서 4시간(6~10시)으로 2시간 연장하고, 운행 대수도 늘릴 예정이다. 시험 당일 시험장 인근의 교통통제도 강화한다. 시험장 200m 전방부터 대중교통을 제외한 차량 출입이 통제되므로, 자차 이용 수험생은 시험장 200m 전방에서 내려서 걸어가야 한다. ◆시험장 주변 소음 방지 수험생들이 소음으로 인해 영향을 받지 않도록 영어 영역 듣기평가 시간(오후 1시 10분부터 1시 35분까지)을 통제시간으로 설정해 항공기가 이착륙하지 않도록 하고, 포 사격 등 군사훈련을 금지하도록 한다. 아울러 시험장 소음 최소화를 위해 시험장 주변에서 서행하는 등 생활소음도 최대한 자제할 것을 요청한다. ◆기상악화 등 자연재해 대비 수험생들이 쉽게 날씨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기상청 누리집에 전국 시험장별 날씨정보를 제공한다. 기상악화 등 돌발 상황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시·도별로 도서·벽지의 수험생을 위한 수송대책, 강우·강설 등에 대비한 제설 대책 및 대체 이동수단 투입계획 등을 마련하도록 한다. 각 시도교육청에서는 17일부터 11월 4일까지 지진 및 화재발생에 대비한 안전점검도 진행한다. ◆수능 문답지 보안관리 수능 문답지의 안전한 배부·보관·회수를 위해 경찰청, 시도교육청과 협조하여 철저한 경비체계를 마련한다. 문답지 수송 시에 경찰 인력을 지원받아 보안을 유지하고, 문답지 인수·운송·보관 등 안전관리를 위해 전체 84개 시험지구에 교육부 중앙협력관을 파견하여 비상체제를 유지한다. 장상윤 교육부차관은 "교육부는 관계 부처, 시도교육청, 지자체와 협력하여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수능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대입 수험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수능과 수능 이후 이어지는 대학별 전형을 치를 수 있도록 수험생들과 국민들께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를 요청 드린다"고 당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8 15:45:5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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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잇따라 의혹...교육부 장관 인선 이번에도 '시끌'

약 70일째 공석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자리에 벌써 세 번째 후보자를 맞이했지만 이번 인선에서도 잇따라 의혹이 불거지면서 난항이 예상된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후보자는 세금 지각납부, 정치 자금 사적 사용에 이어 교육감 후보 시절 받은 고액 후원금과 자녀 복수 국적 등 끊임없이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18일 교육계에 따르면 이 후보자가 앞서 제기됐던 에듀테크 기업 고액 후원금 의혹에 대해 사퇴 후 받은 금액이라는 입장을 발표하면서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이 후보자는 지난 6월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로 출마한 당시 에듀테크 업체 관계자로부터 1000만원 가량의 고액 후원금을 받아 의혹이 불거졌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이주호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회계 보고서'에 따르면 이 후보자의 전체 후원금은 7486만원이다. 그 중 지난 5월 9일부터 12일까지 모인 후원금은 3434만원으로 사퇴 선언 이후 모금된 금액이 전체 금액의 46%에 해당한다. 이에 대해 이 후보자 인사청문회준비단은 17일 오후 설명자료를 통해 서울시교육감선거 당시 예비후보로서의 후원금 모금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당시 이 후보자는 5월 8일 서울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사퇴 입장을 표명했고, 이후 후보 단일화 등을 위해 실제 선관위에 예비후보자 사퇴 신고서를 제출한 것은 5월 13일이다. 따라서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자격을 유지했던 5월12일까지만 후원금을 모금했다는 설명이다. 문제가 된 에듀테크 업체 관계자 2명으로부터 받은 후원금은 각각 500만원으로 날짜는 5월 11일이다. 강민정 의원은 "후보 사퇴 선언 이후에도 상당한 금액의 후원금을 모금하고, 선거비용을 충당한 것은 부적절하다"며 "대가를 기대하며 후원했다는 후원자의 증언도 있던 만큼 이 후보자가 장관 직을 맡게 된다면 교육부의 정책들이 공정성을 의심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같은 날 이 후보자의 딸이 복수국적자로 확인됐다. 이는 이 후보자가 교육과학기술부 제1차관으로 재직하던 시기의 결정인 것으로 드러났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 일하는 사람의 자녀가 한국 국적이 아니라면 해외 업무 과정을 공정하게 처리한다고 국민이 믿을 수 있겠나"라고 말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서동용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 인사청문준비단을 통해 확인한 내용에 따르면 이 후보자의 딸, 이 씨는 2010년 6월 9일 '외국국적 불이행 서약서'를 법무부장관에게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한국은 이중국적을 허용하지 않았지만 2010년 5월4일 국적법을 개정하면서 허용됐다. 이 씨는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개정 전 국적법에 따르면 만 22세 전 대한민국과 미국 중 하나의 국적만을 선택해야 하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이 씨가 만 22세가 되기 전 국적법이 개정됐다. 이수진 민주당 원내대변인도 18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후보자는 교과부 차관으로 재직하며 해외 유학수요를 흡수하고 유학으로 인한 국부유출을 막을 수 있다며 '외고 예찬론'을 펼쳤는데 이 후보는 자녀의 이중국적을 유지하며 외고를 통해 해외 유학을 선택하는 이중적 행태를 보였다"고 비판했다. 이뿐만 아니라 2020년에는 교수로 재직 중이었던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에 이 씨와 쓴 연구보고서를 게재한 정황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보고서의 공저자는 모두 3명으로 그 중 제1저자가 딸 이 씨이다. 다만 다수의 논란에도 이 후보자가 임명될 것이라는 예측이 대다수다. 최영일 정치평론가는 "이 후보자의 흠결들이 국민 눈높이에서는 부적절하겠지만 이게 아주 새롭거나 강력한 레퍼토리는 아니기 때문에 지명 철회는 어렵다"며 "야당이 부적격으로 판단하거나 경과 보고서 채택을 해 주지 않는 등 반대하더라도 임명은 강행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8 15:39:2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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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강국의 '허상'] 카카오에 멈춘 한국

판교 SK C&C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해 카카오·네이버 등 서비스가 장애를 일으켰다. 하지만 카카오톡이 먹통이 되고, 카카오T 등 카카오의 주요 서비스들이 멈춰서면서 대한민국 경제는 흔들렸다. 카카오는 문어발식 사업 확장으로 134개의 계열사를 보유한 공룡 IT 기업이 됐는데, 특히 카카오톡과 카카오T는 시장에서 독과점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국민들의 생활이 마비되는 사태를 낳았다. 메트로신문 이번 카카오 사태를 계기로 디지털 강국의 '허상'을 짚어보고 그 대응책을 모색해보도록 하겠다. <편집자주> 경기도 판교 SK C&C 데이터센터 내 화재로 카카오 서비스들이 먹통이 되면서 대한민국 경제가 마비됐다. '국민 메신저'인 카카오톡은 톡채널·톡서랍 등 일부 기능이 지금도 장애를 일으키고 있다.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들이 정지되면서 디지털 강국을 자부해왔던 '대한민국의 민낮'이 고스란히 노출됐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지난 15일 오후 3시 30분경 4743만명이 사용하는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이 먹통이 되자 국민들의 일상이 '블랙아웃'이 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카카오 ID만 있으면 대한민국 어디로든 쉽게 연결이 되던 초연결사회가 한 순간에 먹통이 된 것이다. 데이터센터 화재로 카카오톡 메신저와 다음·카카오 메일, 송금 및 결제, 음악, 웹툰 등 모든 서비스가 멈춰섰다. 국민들이 이용하던 택시 호출 서비스인 카카오T 앱 호출 서비스 중단으로 택시 영업에도 큰 차질이 빚어졌다. 위정현 중앙대 경영학과 교수는 "이번 사태에서 카카오는 민간 사업자인데 공공재적인 성격을 가지는 것이 확인됐다"며 "카카오가 멈추면서 국민 생활에서까지 문제가 발생했다. 공공재적 성격을 가진 소유물에 대해 정부가 개입할 수 있다고 보면 카카오 능력으로 안 되면 서비스 복구를 위해 국가 차원에서 기술자, 엔지니어를 파견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카카오 먹통으로 대한민국 경제 '흔들' 카카오 장애가 3일째 이어지면서 시민들은 "카카오톡 먹통 때문에 일을 할 수 없다"며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직장인 A 씨는 "업무용으로 단체 채팅방을 사용하고 있다. 공지사항을 전달하거나 자료를 공유하는 데 차질이 빚어져 업무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다"며 "카카오 대신 라인에 가입했다. 주변에서 라인, 텔레그램 등 다른 메신저를 사용하자는 반응도 많다"고 밝혔다. 카카오톡 이용자들은 이번 먹통 사태에 불만을 떠뜨리며 다른 메신저로 갈아타는 추세도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애플 앱스토어 순위를 보면 라인이 1위를 기록다. 라인은 이용자수가 14일 43만명에서 16일 128만명으로 무려 85만명이 늘었다. 취업준비생 B씨는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주말 동안 AI(인공지능) 면접과 코딩 테스트를 진행해야 했는데, 카카오 메일을 사용하는 탓에 연락이 되지 않아 서류 합격 회사를 3개나 놓쳤다"며 불평했다. 다음과 카카오 메일도 수신 및 발신은 물론 로그인까지 되지 않아 직장인들은 업무에 혼선이 빚어졌다. 직장인 김모씨는 "다음 메일을 아예 확인할 수 없는 장애가 발생해 다음 메일 자료로 작업해야 하는데 하지 못 했다"며 "결국 다른 대체 메일을 사용해 업무를 봐야 했다"고 말했다. 카카오 채널을 통해 영업을 하는 자영업자들은 고객들의 문의 글을 카카오 채널을 통해 확인하는 데 이를 볼 수 없어 큰 손해를 봤다. 수제케이크 가게 운영자는 "고객이 주문을 하는데 '서비스가 점검 중'이라고만 떠 결국 주문까지 이어지지 못했다"며 "가게 운영에 큰 차질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 주말 동안 카카오T를 통한 택시 호출 기능이 마비되면서 택시 수입도 크게 줄었다. 택시 기사 이씨는 "이번 주말에 카카오T 먹통으로 앱을 통해 고객을 받지 못하면서 수입이 크게 줄었다"며 "다른 날보다 손님을 받는 속도가 느려져 큰 낭패를 봤다"고 말했다.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4개 단체는 18일 성명서를 내고 카카오에 보상을 촉구하고 나섰다. 카카오T 앱을 통한 승객 호출에 크게 의존하던 택시 기사들은 이틀 동안 큰 차질을 빚었는데, 앱으로 콜을 받던 택시기사는 전체 기사의 92.8%인 22만 6000명에 달하고 있다. 카카오T는 택시 뿐 아니라 택배, 퀵, 대리 기사까지 연결해주고 있다. ◆여야 카카오 먹통 사태 이후 입법 추진 카카오가 시스템 장애가 발생한 이후 이용자에게 이를 즉각 알리지 않으면서 피해 규모를 더 키웠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카카오는 지난 15일 트위터 내 공식 계정을 통해 "서비스가 원활하지 않아 긴급 점검 중"이라고 알렸는데, 트위터에만 이를 공지함으로써 이를 사용하지 않는 이용자들은 혼란에 빠졌다. 또 오후 8시경에는 카카오의 전원 공급이 재기되면 서비스 정상화가 2시간 이내에 가능하다고 발표했지만, 전원 공급이 다 되지 않으면서 아직도 정상 복귀되지 않은 서비스들이 많다. 카카오톡이 국민 메신저로 일상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한 데도 정부 차원에서 먹통 사태를 사전에 막을 수 있는 대응 시스템이 없다는 지적도 일고 있다. 카카오톡은 올해만 6차례나 장애가 발생했는데도 정부는 특별한 대책을 내놓지 않았다. 여아는 이번 카카오 먹통 사태 이후 '방송통신발전기본법 개정안'과 같은 입법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이 법안은 2020년 발의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심의를 받았지만 '기업을 이중규제할 우려가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면서 폐기됐다. 위정현 교수는 "국회에서 데이터센터를 재난관리계획에 포함을 시키는 입법이 추진됐는데 법사위의 문턱을 넘지 못 했는다. IT 기업들이 로비를 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번 사태를 계기로 통신 장애에 대해 책임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이 입법을 부활시켜서 통과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2-10-18 15:37:4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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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정감사] 경기도에서 만난 與野, '이재명'·'尹 장모' 의혹 질타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장엔 김동연 경기지사가 앉아 있었으나, 쏟아지는 여당 의원의 질문은 전임 지사였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로 향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 모씨의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에 칼끝을 겨눴다. 정우택 국민의힘 의원은 경기 성남시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에 관해 질문했다. 성남시장이었던 이재명 대표는 백현동 개발 당시 토지 용도를 4단계나 올려줬다는 의혹을 받는다. 해당 토지에 들어산 아파트 일부가 50미터 높이 옹벽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안전성 논란과 허가를 내준 과정에 대한 시비도 일었다. 정 의원은 "백현동 부지는 성남개발공사가 평가해서 사업성이 없다고 판정을 내렸다. 그런데 그 후에 백현동 부지 구입 개발회사가 이재명 캠프의 선대위원장 김 모씨를 영입을 하고 두 달 만에 (부지가) 경제성이 있다고 바뀐다. 그러고 나서 자연녹지에서 준주거지역으로 4단계 용도 변경하는데, 지금 왜 용도 변경이 됐는지 확인됐나"라고 김동연 지사에게 물었다. 김 지사는 "보고는 받았다. 수사 중인 사건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답변을 올리는 것은 적절치 않다. 인구 50만 이상인 대도시 성남의 도시계획 결정권은 성남시장에 있다"고 답했다. 정 의원은 "(당시) 국토교통부의 공문을 보셨나. (이 대표가) 국토부 협박으로 용도변경을 했다는 것은 잘못됐다고 보나"라고 묻자 김 지사는 "공문 내용은 봤으나 수사중인 사건이기 때문에 제가 어떤 식으로 영향을 미치는 발언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반복했다. 정 의원은 옹벽에 가까이 위치한 아파트의 불안정성을 지적했는데 김 지사는 "옹벽에 대한 안전성 검토를 검문기관 검토 후에 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제가 된 아파트는 옹벽과 같이 붙은 커뮤니티시설의 사용 승인이 반려돼 입주민이 사용을 못하고 있다. 반면, 천준호 민주당 의원은 "윤 대통령의 장모가 추진한 양평 공흥지구 도시 개발 특혜 의혹을 둘러싼 불법·위법성이 대부분 사실로 확인됐다"며 경기도의 감사 결과를 토대로 질의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처가가 소유한 '이에스아이앤디(ESI&D)'는 지난 2012년 11월 사업을 승인받고 350가구 규모의 공흥지구 개발 사업을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군이 기간 내에 사업을 완료하지 못한 사업자에게 행정조처 없이 기한을 연장해줬다며 특혜 시비가 일었다. 천 의원은 "한 마디로 묻지마식 황제 개발 사업으로 볼 수 있다. 인·허가권을 갖는 관청의 갑질 때문에 개발사업자가 눈치를 보고 시달리는 것이 일상적"이라며 "개발 승인의 핵심 내용인 사업기간이 종료됐는데, 사업자가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가 사업을 마쳐놓고 사후에 통보하는 사업 추진이다.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천 의원은 "도시 개발 사업은 개발을 통해서 얻은 개발 이익을 개발 부담금 형태로 납부토록 돼있다"며 "양평군은 개발이익금을 더 받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익금 산정을 위해 공무원의 입장에서 사업 비용을 정확히 받으려고 노력해야 할 것이고 사업자 입장에선 개발 비용을 최대한 늘려서 부풀리려고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양평 공흥지구의 경우, 사업자가 제출한 개발 세부 증빙 자료를 꼼꼼히 보지 않았다. 어떤 것은 제출하지 않았고 어떤 것은 일부만 제출했다. 결과적으로 개발부담금을 한 푼도 납부하지 않다가 지난해 11월 (대선 과정에서) 문제가 되니, 과소 책정된 1억원 내외 정도를 부과하고 납부하는 상황이 오게됐다"고 설명했다. 천 의원은 경기도가 해당 의혹을 당국에 수사 의뢰한 것을 두고 자료 제출에 성실히 임하라고 촉구했다.

2022-10-18 15:37:4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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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대상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 캠프', 겨울방학부터 추진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 및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초중고 학생들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방학중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 캠프 사업'을 올해 12월 겨울방학부터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보교육 수업 시수가 확대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시행(2025년)되기 이전에 소프트웨어·인공지능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기초적인 디지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진행된다. 학교·대학·민간(공공기관, 기업)이 개설한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을 희망하는 모든 학생에게 제공되며 특히, 중학교 재학 중 정보교육을 필수교과로 이수하지 않은 2022년 현재 고3 학생들에게도 수능 이후 학년말까지 소프트웨어·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방학중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 캠프 사업은 디지털 관련 전문성과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의 역량을 최대한 결집시켜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한다. 캠프 운영과정에서 정보교사 등 현직교원들과 교·사대 예비교원이 강사로 참여함으로써 학교 현장에도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 역량이 축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학의 소프트웨어·인공지능 전공 교수 및 강사, 석·박사생들 이외에도 앱 개발자 등 국내 정보통신(IT) 기업의 전문가들이 초·중·고 학생 지도에 참여한다. 소프트웨어·인공지능 분야에 관심이 많거나 관련 분야로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 심화 과정을 운영하고, 특수교육대상자, 다문화 배경 학생, 도서·벽지 거주 학생 대상 캠프 등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번 캠프는 올해 12월 겨울방학부터 2023년 2월까지 운영될 계획이며, 교육부는 10만 명 내외의 학생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21일부터 한국과학창의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1월 15일 오후 5시까지 공모 접수를 받아 11월 중에 운영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8 15:36:4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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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소부장 정책, '日 수출규제 대응'서 '글로벌 공급망 대응'으로… 핵심전략기술 150개로 확대·개편

일본의 수출규제 대응에 초점을 뒀던 정부의 소재·부품·장비 정책이 글로벌 공급망 위기 대응 체계로 전환된다. 주력산업 중심의 100대 핵심전략기술도 글로벌 공급망과 미래첨단기술 등을 고려해 150개로 확대·개편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0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이하 소부장경쟁력위)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의 새정부 소재·부품·장비산업 정책방향 등의 안건을 논의해 확정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미국-중국간 기술패권 경쟁 심화 등 대내외 여건 변화에 대응한 소부장 정책의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지금까지는 일본 수출규제 대응에 집중했다면, 향후에는 가속화되는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실제로 그간 일본 수출규제 대응 중심의 소부장 정책을 통해 대 일본 의존도는 올해 상반기 기준 15.4%로 역대 최소를 기록해 성과를 낸 반면, 대 중국 의존도는 2012년 24.9%에서 올해 상반기 29.6%로 지속 증가했다. 지난해엔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 상황에서 중국 의존도가 컸던 요소수 사태에 적기 대응하지 못하기도 했다. 정부는 이에 지난 2020년 일본 수출 규제 대응, 주력산업 중심으로 구성됐던 100대 핵심전략기술을, 대 세계 공급망과 미래첨단산업까지 고려한 150개로 확대 개편한다. 산업분야별 핵심전략기술은 반도체의 경우 공정에 필요한 불화수소 등 소재 중심으로 패키징 후공정, 증착과 같은 공정기술까지 확대하고, 메모리 반도체 기술 뿐 아니라 시스템반도체 기술까지 포함하는 등 기존 17개에서 32개로 확대한다. 디스플레이는 현재 주력모델인 OLED 기술 중심으로 미래 차세대 디스플레이(XR, 마이크로 LED, 플랙서블) 기술 중심 14개로 확대하고, 자동차의 경우 내연차 중심의 기술에서 전기차 등 미래차에 필요한 핵심기술 등을 추가해 15개로 늘린다. 기존 핵심전략기술에 없었던 바이오분야의 경우 코로나19 등 감염병 위기 대응을 위한 자체 기술력 확보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5개를 신규로 도입한다. 확대된 핵심전략기술 중심으로 R&D와 세제, 규제 패스트트랙, 으뜸 기업 선정 등을 집중 지원하고, 미래산업 분야 R&D 비중도 올해 9.3%(99억원)에서 24.0%(242억원)로 대폭 확대한다. 소부장특별법 개정을 통해 공급망 정보분석과 리스크 관리 등 산업부문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법적 근거도 마련한다. 공급망 안정품목을 신설해 국내 산업과 국민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와 같은 원소재·범용품도 집중 관리한다. 코트라·무역협회·수입기업 등 가용가능한 해외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위기징후 파악과 대응을 위한 조기경보시스템을 운영하고 이를 고도화한다. 아울러, 산업부 실무추진단과 중기부 대·중소상생협의회가 발굴해 제안한 수요-공급기업 간 협력모델을 총 9건 승인해 수입에 크게 의존하던 품목의 조기 사업화와 국내 공급망 확보 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부 실무추진단에서 발굴해 추진된 협력모델은 ▲전기차 고속충전용 전력반도체 ▲미래차량용 압력 센서 ▲차량용 5G 무선통신시스템(TCU) ▲미래형 비행체용 드라이브 트레인이며, 여기에 4~5년간 약 900억원 규모의 R&D 지원, 사업화 시설 투자에 대한 세제 혜택, 인력과 규제 특례를 제공하는 등 원스톱 패키지 지원이 이뤄진다. 중기부 대·중소기업 상생협의회에서 제안한 상생모델 5건은 ▲초소형 인공위성 수신기 ▲공작기계 툴 홀더 ▲잡음제거 음성인식 모듈 ▲전기 이륜차용 파워트레인 ▲차세데 폴리 등 대외 의존도가 높은 품목 중심으로 중소기업 판로 확보 등 기업 간 상생협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양 산업부 장관은 이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미-중 기술패권 경쟁 심화 등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소재·부품·장비 공급망 확보가 우리 산업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가장 핵심적 요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금일 확정된 새정부 정책방향을 바탕으로, 150대 핵심전략기술로 확대해 지원하고, 요소와 같은 범용품·원소재를 포함한 위기관리 대응 시스템 구축, '소재부품장비 글로벌화 전략' 수립 등 후속조치를 차질없이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0-18 15:32: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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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종 중앙대 명예교수, 가송재단 윤광열 약학공로상 수상

부채표 가송재단과 대한약학회가 '제 4회 윤광열 약학공로상' 수상자로 김창종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명예교수, '제 15회 윤광열 약학상' 수상자에 이석용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를 각각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윤광열 약학공로상'은 10년 이상 국민 건강 증진에 헌신하고, 국내 약학 발전에 공로가 큰 대한약학회 회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김 명예교수는 대한약학회와 약학계 전반의 발전을 위한 40여년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윤광열 약학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명예교수는 대한약학회와 병태생리학 교육을 약학대학에 도입하고 6년제 약학교육 정착에 기여하여 현재의 약학교육의 기반을 마련했다. 대한약학회 영문 학술지 APR이 SCI리스트에에 등재되는데 기여했으며, 대한약학회관 건축기금 모금을 시작하고 학술대회 논문 초록 인터넷접수 자동화시스템을 구축하여 대한약학회 발전에 공헌했다. 뿐만 아니라 왕성한 병태생리학 및 독성연구를 수행해 34편의 SCI학술지 게재 논문을 발표하고, 특허 2건과 제품화 6건의 업적을 이뤘다. '윤광열 약학상'은 국내 약계의 학술 발전에 기여하고 10년 이상 연구업적이 탁월한 회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올해 15년차를 맞았다. 수상자인 이 교수는 30년 넘게 학계에 종사하며 국내 제약연구의 국제적 위상을 크게 높이고 제약연구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약물유전체 연구를 통한 개인맞춤약물·개인맞춤요법을 주로 연구하며 지난 10년간 38편의 SCI논문을 교신저자로 발표했으며, APR을 단기간에 저널인용보고서(JCR) 상위 10%급의 학술지로 성장시켰다. 또 지난 9월에는 새로운 SCI 저널 '약물 표적 및 치료제(DTT)'를 창간해 국내 제약연구자들의 연구활동 기반을 확대했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제주신화월드 랜딩볼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18 15:20:3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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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비, '라비오사' 공식활동 마무리… 종료에도 음방 강제 소환

그룹 트라이비(TRI.BE)가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 가운데 다시 한번 방송 무대를 꾸민다.트라이비는 오늘(18)일 오후 방송되는 SBS M, SBS FiL '더쇼'에 출연해 신곡 'In The Air (777)' 무대를 꾸민다.지난 8월 세 번째 싱글 'LEVIOSA'로 컴백한 트라이비는 타이틀곡 'KISS'에 이어 후속곡 'In The Air (777)'까지 공식 활동을 최근에 성료했다. 그동안 트라이비는 각종 무대를 종횡무진했다. 유니크한 콘셉트와 빈틈없는 칼군무와 완벽한 시너지는 여러 무대에서 '퍼포먼스 맛집'이라는 흥행까지 낳았다.트라이비의 무대 영상들도 좋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다양한 호평과 함께 남다른 화제성을 입증했다. 또한 KBO 리그와 K리그 등 각종 스포츠의 응원곡과 선수 등장송으로도 큰 사랑을 받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행보로 2주 만에 음악방송에 재출연을 확정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트라이비는 지난 16일 개최된 '2022 아시아 모델 어워즈 (2022 Asia Model Awards)'에서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하면서 '글로벌 루키'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그녀들은 이번 SBS M, SBS FiL '더쇼'에 출연하며, 다양한 무대와 콘텐츠를 통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2-10-18 15:10:33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