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카카오게임즈, ‘오딘: 발할라 라이징’,2022년 4분기 업데이트 전격 공개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는 19일,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장 김재영)가 개발한 대작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의 4분기 업데이트 계획을 '개발자 노트'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오딘' 공식 카페를 통해 공개된 '개발자 노트'에서는 ▲신규 디펜스 모드인 '길드 던전 디펜스' ▲'오딘'만의 특징으로 가득 채워진 '공성전' ▲ '월드 챔피언스 리그' 등 다채로운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개발자 노트'에서는 '공성전'에 대한 정보가 공개됐다. 11월 30일 업데이트 예정인 '공성전'은 같은 이름의 서버 그룹군 내에서 참가 권한을 가진 길드들이 성의 소유권을 두고 치열한 전쟁을 치르는 대규모 PvP 콘텐츠다. '오딘'의 '공성전'에서는 성문을 파괴 혹은 수비하는 과정에서 특별한 장치와 함께 길드원간의 개성있고 전략적인 계획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핼러윈 외형 및 이벤트 던전, 신규 패시브 스킬과 모바일 플레이에 편의성을 더해줄 리모트 플레이 등의 업데이트도 예고됐다. 카카오게임즈는 10월 26일 개발자 노트에서 공개한 '길드 던전 디펜스'를 오픈할 예정이며, 이에 대한 사전 이벤트 2종도 함께 진행한다. 대작 MMORPG '오딘'은 ▲언리얼 엔진4와 3D 스캔, 모션 캡쳐 기술을 사용한 최고의 그래픽 ▲북유럽 신화의 세계관 ▲로딩없이 즐길 수 있는 오픈월드 ▲캐릭터 간의 유기적 역할 수행 ▲폭발적 전투 쾌감을 선사하는 대규모 전쟁 등 방대한 콘텐츠로,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모바일과 PC 모두에서 즐길 수 있는 크로스 멀티플랫폼 게임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신규 업데이트 및 이벤트 대한 정보는 '오딘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22-10-19 16:08:46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與 원외당협위원장 만난 尹…'줄 세우기' 논란도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국민의힘 원외 당원협의회 위원장들과 오찬 간담회를 했다. 원외 당협위원장을 만난 것은 지난 5월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이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합쳐 대한민국을 다시 도약시키고 함께 잘사는 국민의 나라를 만들자"고 했다. 윤 대통령 초청으로 마련한 오찬 간담회는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간담회에는 전국 253개 당협 가운데 현역 의원과 위원장 없는 사고 지역(67곳)을 제외한 100여명의 당협위원장들이 함께했다.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등 당 지도부도 함께했다. 윤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나라 안팎으로 경제가 어렵고, 안보 상황도 녹록지 않다. 이런 때일수록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스스로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확신을 갖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치를 선언하고 국민 앞에 나설 때 저의 모든 것을 던지기로 마음먹었다. 미흡한 점이 있더라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대통령실도 "간담회를 계기로 대통령실은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겸비한 당협위원장들의 의견을 수렴해 민생경제회복의 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했다. 이준석 전 대표와 갈등 국면을 수습하고, 당 정상화에 나서기로 한 만큼 윤 대통령도 앞으로 원외 당협위원장들과 소통할 것이라는 메시지다. 정진석 비대위가 '조직 정비'를 예고한 가운데 힘 실어주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차기 당권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전당대회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한 행보라는 해석도 있다. 당협위원장들의 주요 역할이 지역 조직 관리인 만큼 내년 초로 예상되는 전당대회에서 차기 당권 표심 향방까지 관여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특히 비대위가 전국 253개 당협에 당무감사를 할 것이라고 예고한 가운데 윤 대통령과 간담회가 성사됐다. 간담회에서 윤 대통령이 내부 결속과 함께 다가오는 2024년 총선에서 승리를 당부한 만큼, 사실상 '줄 세우기'라는 논란도 나왔다. 다만 윤 대통령이 임기 후반 원활한 국정 운영 차원에서 2024년 총선 과반 승리가 필요한 만큼, 줄 세우기 논란은 과한 것이라는 반박도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원외당협위원장은 <메트로경제>와 통화에서 "총선 관련 언급은 없었다"고 했다. 또 다른 원외당협위원장도 "대통령께서 '승리를 위해 모두 힘을 합치자'는 말씀 정도만 하셨다"고 했다. 대통령실 역시 간담회에 대해 "그동안 일선에서 함께 고생한 당협위원장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선을 그었다. 정진석 비대위원장 또한 오찬 간담회를 마친 뒤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굉장히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오찬을 잘 마쳤다. 대통령께서 직접 원외 당협위원장들을 초청해서 격려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그렇지만 윤 대통령 입장에서는 '친윤' 지도부가 들어서 총선에서 과반 승리하는 게 최상의 시나리오다. '비윤' 지도부를 국정 운영 동반자로 두고, 총선에서 패배하면, 급격한 국정 동력 상실은 물론, 조기 레임덕 가능성도 있다.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친윤이 당 대표가 돼서 총선이 뜻대로 되지 않으면 그다음 정치적 상황이라는 것은 이미 다 예측할 수가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18일 신평 변호사와 만난 자리에서도 김 전 위원장은 "2024년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패배하면 윤 대통령은 식물 대통령으로 겨우 연명해나갈 수밖에 없는 비참한 운명으로 떨어질 것"이라며 "이는 보수정권 몰락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최근 윤 대통령 지지율은 소폭 반등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실시한 '윤 대통령 국정 수행' 조사(10월 11∼14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남녀 2014명 대상,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는 33.1%, 부정 평가는 64.2%였다.

2022-10-19 16:06:44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北, 호국훈련 이유로 350여발 포격해 9.19합의 또 위반

북한이 통상적인 군사훈련까지 트집 잡으며 또 다시 9·19 군사합의를 위반하는 대규모 무력시위를 펼치면서 한반도의 위기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로 인해 남북의 군사비 증액과 이로 인한 우발적 충돌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앞서 북한은 지난 8일 군용기 150여대를 띄워 대규모 무력시위를 벌였고, 14일에는 서해와 동해상에서 400여발의 포탄을 발사하는 대규모 포병사격을 실시해 9·19 군사합의에 의해 설정된 해상완충해역에 포탄을 떨어뜨렸다. 당초 북한 군용기 훈련은 동해 공해상에 진행된 한미일 연합해상훈련에 대한 반발이었지만, 이번처럼 호국훈련과 같은 통상적인 훈련마저 꼬투리를 잡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때문에 군 안팎에서는 국군에 불리하게 적용된 9·19 군사합의를 이번 기회에 파기해야 한다는 주장과 함께, 미국 전략자산의 한반도 상시 전개와 전략무기의 도입이 필요하다는 대북강경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北, 350여발의 포 사격… 사흘만에 또 9·19 위반 19일 합동참모본부(이하 합참)에 따르면 북한은 전날 오후 10∼11시부터 서해와 동해상으로 각각 100여발과 150여발의 포탄을 발사했고, 서해와 동해상에 설정된 해상완충구역에 포탄이 떨어졌다.그리고 이날 오후 12시30분께 북한은 또 다시 황해도 연안군 일대에서 100여발의 포병사격을 감행했다. 사흘만에 9·19군사합의를 또 위반한 것이다. 합참은 이날 "18일 오후 10시경부터 북한이 황해도 장산곶 일대에서 서해상으로 100여 발을, 오후 11시경부터 강원도 장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150여 발의 포병사격을 각각 가한 것을 관측했다"고 밝혔다. 북한 총참모부는 이날과 지난 15일, 14일에 각각 대변인 명의 발표를 통해 호국훈련, 철원일대에서 이뤄진 주한미군의 다연장로켓(MLRS)사격훈련등을 거론하며 그에 대한 경고로 포병 사격에 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북한의 주장과 달리 이러한 훈련은 그동안 통상적으로 이뤄진 훈련이었고, 9·19군사합의 체결 이전보다 더 남쪽에서 이뤄졌기 때문에 국군이 9·19군사합의를 위반한 것은 아니다. 지난 4일에서 5일 새벽까지 강원도 강릉에서 발사된 현무2C와 에이타킴스(ATCMS) 발사도 9·19군사합의 준수를 위해 기존에 사용하던 강원도 고성 사격장에서 수십㎞ 남쪽에 위치한 강릉시 소재 제18비행전투단에서 실시된 것이다. 군 내부에서는 "9·19군사합의가 국군에 불리하다"는 불만이 오랫동안 쌓여있었다. 정보·감시자산이 북한보다 압도적인 국군이 9·19군사합의로 후방으로 물러나게 되면 제대로 된 전력발휘가 어렵게 되고, 서해 5도 일대에서는 북한의 포병 공격에 대응하는 대화력전 훈련을 실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북한이 대한민국에 책임을 떠넘겨 9·19 군사합의를 먼저 위반한 것과 관련해 군 안팎에서는 국내 여론에 불을 짚여 강대강 대결구조를 촉발하려는 의도라는 분석도 나온다. 이를 빌미로 2015년 목함지뢰 도발 때처럼, 포격전과 같은 국지도발의 수위를 높이거나 7차 핵실험 등 전략적 도발에 나서기 위한 명분을 만들려 할 것이라는 게 정보 당국자들의 전언이다. ◆北도발에 격해지는 여론…냉정함 필요 북한이 9·19군사합의를 위반하며 군사적 긴장감을 높이자, 보수층을 중심으로 강경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여당의 차기 당권주자 중 한명인 조경태 의원(국민의힘)은 지난 16일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자신의 지역구인 부산광역시 사하구에 전술핵을 배치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같은날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NPT(핵확산방지조약) 탈퇴까지 시사하며 자체 핵무장에 힘을 실었다. 자체 핵무장론에 편승해 해군 장성출신들은 북한의 SLBM(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에 대응하기 위해선 우리 해군이 3~6척의 전략잠수함을 보유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김판규 전 해군참모차장은 19일 오전 서울 해군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잠수함연맹 창립 10주년 기념 '해군력 발전 방향' 세미나에서 "장보고-Ⅲ 배치(Batch-유형) 잠수함 확보에 대한 국가 차원의 신속한 결정이 필요하다"며 "선(先) 핵추진 공격 잠수함(SSN), 후(後) 핵추진 탄도미사일잠수함(SSBN) 확보를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한국의 전술핵배치에 대해 미국이 부정적입장을 보이고 있다는 점과, 핵추진잔수함의 핵연료 교체 및 정비에는 특별한 시설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냉정한 판단이 필요하다는 반론도 나오고 있다.

2022-10-19 16:04:11 문형철 기자
기사사진
[차이나 뉴스&리포트]홍콩, 격리 해제에 입국자 급증…항공사 등 수천명 채용붐

홍콩이 2년 반만에 빗장을 풀면서 입국자들이 몰려들고 있다. 공항과 항공사들이 팬데믹 기간 동안 수 천 명을 정리해고 했던 것과 반대로 이번엔 대규모 채용을 서두르고 있다. 19일 차이신에 따르면 홍콩의 9월 입출국 승객은 총 52만5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2.7% 증가했다. 특히 격리규정 해제 이후 홍콩 공항의 일일 승객수는 2만명 안팎으로 늘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최저치였던 1000명에서 20배나 뛰었다. 홍콩공항공사(AAHK) 측은 "이전 거주자들의 입국 뿐만 아니라 방문객도 늘고 있다"며 "입국자에 대한 호텔 격리 규정이 없어진 것이 주요 이유"라고 설명했다. 홍콩은 지난달 26일부터 입국자에 대한 격리 규정을 아예 없앴다. 홍콩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이후 국외 입국자에게 '21일 격리'를 적용했으나 지난 8월 3일 동안 호텔에서 격리하고, 4일 동안 자율 관리하는 '3+4' 체제로 바뀌었고, 한 달 만에 '0+3'으로 완화됐다. 차이신 추산에 따르면 10월 상반기에 홍콩 입국 및 출국자는 전월 같은 기간 대비 각각 12.4%, 2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남아시아를 오가는 여객의 수송량이 가장 많이 늘었다. 이달 들어 홍콩 공항에서 태국이나 싱가포르 및 기타 동남아시아 등으로 가는 항공편의 체크인 카운터에는 수백 명의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다. 홍콩 출입국이 자유로워지면서 조종사와 승무원은 물론 정비사, 항공 관제사, 세관 직원 등 관련 인력이 모두 부족한 상황이 됐다. 팬데믹 이전 홍콩 공항은 하루 20만명 정도의 승객을 처리하고 있었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약 7만명의 직원이 필요하다. 지난 주말에는 AAHK 취업 박람회에서 18개 기업이 최대 1200개의 일자리를 채우기 위해 채용에 나섰다. 홍콩 대표 항공사인 캐세이퍼시픽항공은 향후 18~24개월 동안 4000명 이상의 일선 직원을 채용할 계획을 밝혔다. 일단 올해 말까지 승객 수용 능력을 팬데믹 이전 수준의 25%까지 회복한다는 방침이다. 캐세이퍼시픽항공은 지난 2020년 10월 비용 절감을 위해 전 세계 직원 8500명을 감원한 바 있다. 다만 호텔 격리 규정은 없어졌지만 홍콩에 입국하려면 여전히 출발 전 신속 항원 검사와 함께 도착 시 PCR 검사를 받아야 하며 공공 장소를 출입할 수 있다. 또 사흘 동안 건강 추적 관찰 대상으로 식당 등 코로나19 음성을 증명해야 하는 곳은 갈 수 없다.

2022-10-19 15:56:22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이재명의 민주당, 양곡관리법 의욕 보이는 이유는?

더불어민주당이 19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농해수위)에서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여당 반대에도 단독 처리할만큼 법안 통과에 의욕적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통과된 양곡관리법 개정안은 최근 유례없는 쌀값 폭락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로 ▲쌀 초과생산량이 3% 이상 되어 쌀값이 급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쌀 가격이 평년가격보다 5% 이상 하락한 경우 초과생산량 매입을 '의무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 양곡관리법에 시장격리는 일정 조건 하에 정부가 할 수 있는 '재량 조항'이다. 지난해 쌀값은 10월 25일부터 올해 9월 25일까지 연속 하락했다. 9월 25일 산지쌀값은 16만1572원(80㎏)로 지난 동기 대비 24.9% 하락했다. 정부가 지난 9월 25일 수확기 대책에서 45만톤(t)의 시장격리 대책을 발표하자 10월 5일자 산지 쌀값은 18만8580원으로 상승했다. 쌀값이 하락한 이유는 국내산 쌀의 공급이 수요를 상회하기 때문이다.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의 설명에 따르면 2020년 흉작의 영향으로 2021년도에 시장 수요량(10만톤)보다 많은 30만톤을 시장에 풀었고 이에 더해 2021년에 풍작이 들어 공급량이 늘어나 쌀값 하락이 시작됐다. 농식품부는 쌀값 하락이 계속되자 서둘러 시장격리를 단행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양곡관리법 개정 의욕을 '이재명 사법리스크 물타기'로 몰아가고 있다. 각종 비리 의혹으로 당국의 수사를 받고 있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오히려 상임위원에 하명을 내리고 정쟁을 일으켜 관심을 분산시키려 한다는 것.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이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해야 하는 '민생 7대 입법'으로 선정한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공당의 대표가 회의에서 계속 언급한다고 해서 '사법리스크 물타기'로 해석하는 것도 개연성이 떨어진다. 대신, 쌀은 자신과 관련한 수사에 침묵하는 대신 민생과 안보엔 목소리를 내는 이 대표가 선호할 만한 선택지로 볼 수 있다. 대한민국 농업에서 식량자급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쌀'은 일찍이 대두된 '식량안보'의 개념에서 중요한 작물이다. 밀, 콩, 옥수수 등 다른 주식 작물의 자급률이 매우 떨어지는 상황에서 쌀은 해외 농업에 의존할 수 없는 '최후의 보루'인 셈이다. 양곡관리법 개정안은 이재명 대표가 발굴한 이슈가 아니라 현장에서 계속 지적됐던 현안이다. 민주당 소속 농해수위 위원들은 문재인 정부나 윤석열 정부 할 것 없이 농림부가 쌀값 폭락이 일어날 때, 시장격리가 재량 조항이니 적극적으로 임하지 않아 뒤늦은 시장격리를 하거나 쌀값이 싼 비수확기 때 수매를 했다고 지적한다. 국회 다수석인 민주당이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압박하면서 쌀 생산량·재배면적의 근사값 도출, 타 작물 재배 지원 사업 장려 등 적정한 쌀값의 유지를 유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취임 후 여당과 협치를 기대하기 어려웠던 이재명 대표의 입장에선 여당 대부분 농촌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농해수위 위원들의 호응을 기대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5일 열린 농해수위 법안심사소위에서 지난해 정부의 비수확기 시장격리를 지적하며 "쌀값을 유지하기 위해서 격리를 늦춘 것 아닌가하는 의혹도 있다. 농식품부에서 더 적극적으로 대응해서 시장격리를 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도 "저도 기본적으로 법안에 대해서 찬성하는 쪽"이라며 "농민들을 생각하면 결국 그런 쪽이 돼야 하지 않나 생각을 갖고 있다.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되느냐 많이 토의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19일 여당은 민주당의 단독 처리를 '날치기'라며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양곡관리법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기자회견을 각각 연 가운데,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넘어 본회의도 통과할 수 있을지 농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22-10-19 15:55:01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 웨일-신한투자금융, 웹 기술력 활용해 편리한 금융플랫폼 경험 제공

네이버 웨일과 신한투자증권이 웹(WEB) 기술력을 활용해 보다 편리한 금융플랫폼 경험을 제공하는 협력에 나선다. 18일 양사는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각 회사가 보유한 기술력, 사업 노하우를 결합해 다양한 시너지를 만들기로 했다. 네이버 웨일이 고도화해 온 웹 환경에서 신한투자증권의 새로운 금융플랫폼을 선보이고, 학생들을 위한 경제금융 콘텐츠도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신한투자증권은 웨일 브라우저 '웹 어플리케이션(확장앱)' 형식으로 새 금융플랫폼을 선보이기로 했다. 웹 어플리케이션은 PC버전 웨일 브라우저 우측의 '사이드 바' 영역서 작동하는 프로그램으로, 사용자가 웨일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웨일 스토어에는 ▲파파고 ▲바이브 등 네이버의 서비스와 더불어 사용자나 사업자가 개발해 등록한 어플리케이션이 등록돼 있다. 특히, 새로운 금융플랫폼은 웨일 브라우저가 MZ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재미있게 익히고 사용할 수 있는 UI·UX로 설계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네이버 웨일은 금융플랫폼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 스펙을 지원하며 협업키로 했다. 또, 양사는 학생들이 경제지식을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네이버의 에듀테크 플랫폼 '웨일 스페이스'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신한투자증권의 업무환경에도 웨일이 축적한 웹 기술을 접목해, 기업의 업무효율 증진을 돕는 온라인환경 도출을 위한 실험에도 나서기로 했다. 신한투자증권 이영창 대표는 "최근 약진하고 있는 국내 유일 토종브라우저 네이버 웨일과 협력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사의 강점을 바탕으로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며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쉽고 편리한 사용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 웨일 김효 책임리더는 "네이버 웨일이 보유한 웹 기술력은 교육, 금융 등 여러 분야에서 요구되는 기술환경을 차질없이 지원할 수 있는 '범용성'이 특징"이라며 "신한투자증권과의 협업은 금융플랫폼 사용자에게 보다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함과 동시에 웨일 브라우저의 활용범위를 새로운 영역으로 넓히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22-10-19 15:25:23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2022 국감] '김건희 논문 증인 채택' 공방...野, "교육부 위 국민대 있나" 맹비난

서울대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건희 논문 증인 채택' 논란이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다. 다만 자료 제출에 불성실하다며 야당의 공격을 받고 있는 국민대와 숙명여대 총장이 21일 교육위 종합감사에는 출석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19일 진행된 국회 교육위 국감에서 국회 교육위원회 야당 간사 김영호 위원은 "오는 21일 교육위 종합감사 때는 임홍재 국민대 총장과 장윤금 숙명여대 총장이 출석할 예정"이라며 "늦게나마 출석하신다고 하니 다행"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두 총장에게 종합감사 직전까지 이번 출장의 세부 일정표 등 출장 관련 자료를 준비할 것을 요구했다. 국민대는 이번 국회 교육위 국감을 '김건희 국감'으로 만든 핵심 기관으로 수많은 자료 제출 요구를 받고 있지만 국감 시작 후 3주째인 지금까지 자료 제출에 소홀한 상태이며, 교육부 역시 국민대 관련 자료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여 야당의 지적을 받았다. 이날 국감에서 문정복 위원은 "교육부가 국민대를 왜 이렇게 엄호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며 "국민대가 교육부 위에 앉아 있는 것 같다"고 맹비난했다. 이어 "(요구한 자료는) 고작 2년치 자료이며, 대학혁신지원사업과 관련한 내용인데 그걸 안 주고 버티는 이유가 무엇이냐"며 자료 제출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에 유기홍 위원장은 "자료 미제출도 증인 불출석과 동일한 형량이 적용된다"며 "증인 불출석만이 아니라 자료 미제출 문제가 쉽게 넘어가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봤기 때문에 이번에는 이 문제에 대해서 단호하게 고발 조치하겠다"고 당부했다. 이날 국감에서 국민대는 자료 미제출뿐만 아니라 증인 불출석 논란도 겹쳐 '국민대 청문회'까지 언급됐다. 현재 임홍재 국민대 총장은 김건희 논문 관련 증인 출석을 피하고자 급히 몽골로 해외 출장을 떠났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더불어 김건희 여사 박사논문의 지도교사였던 전승규 국민대 교수는 4일 국감에는 '강의'를 이유로, 19일 국감에는 '병원 입원 치료'를 이유로 불출석하면서 야당의 뭇매를 맞았다. 안민석 위원은 "국민대가 몽골대로부터 초청장을 받았으면 국민대가 5월 지나 50일까지 보낸 참석 여부 서면 자료가 있을 텐데, 그 자료를 4차례에 걸쳐 국민대에 요청했다"며 "4번째에 온 답변에서는 서면으로 답을 하지 않았고, 법대 교수가 전화상으로 소통했다는 식의 답변이 왔다"고 꼬집었다. 이어 "전체적으로 국민대가 보여 준 행태는 지탄을 받아 마땅하다"며 "국민대 청문회를 반드시 관철시켜서 관련자들을 끌어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형배 위원도 "전승규 교수는 이번 김건희 박사 논문 사태에 핵심적인 인물인데, 이 사람이 국감을 계속 회피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진실이 밝혀지기 어렵다"며 "종합감사 때까지 전승규 증인이 국감장에 서지 않으면 반드시 국민대 청문회를 요구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다만 여당은 애초에 여야가 합의한 증인이 아니기 때문에 과한 처사라는 입장이다. 교육위 여당 간사 이태규 위원은 "여당 입장에서는 원만한 국감을 위해 최대한 야당 입장을 존중했지만, 해당 증인은 여야가 합의한 증인이 아니기 때문에 야당이 일방적으로 기정사실화시키는 건 동의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특히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연루와 관련해서는 "전임 정권인 문재인 정부에서 교육부가 2번이나 특정감사를을 진행했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결과가 나왔다"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 전임 정권에서 검증된 사실까지 큰 의혹과 비리가 있다며 감사를 진행해야 된다는 등의 부분은 수용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2022-10-19 15:22:49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국산차 차별' 美 IRA … 청정·첨단제조 기업엔 오히려 기회

국산 전기차에 차별적인 불이익을 주는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이 청정·첨단 분야에서 경쟁력이 있는 우리 기업들에겐 오히려 미국 진출 기회가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 한국무역협회는 19일 서울 무역센터에서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주요 인센티브 활용 설명회'를 공동 개최하고 우리 기업들이 활용 가능한 IRA의 다양한 인센티브 조항들을 알렸다. IRA는 총 8개의 장(title)으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1장에는 일반 친환경차 세액공제 외 상업용 친환경차 세액공제, 청정제조시설 투자세액공제, 첨단제조 생산세액공제 등 자동차와 배터리 업계가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인센티브 조항들이 있다. 특히, 청정전력 생산과 청정투자 세액공제 인센티브는 태양광, 풍력, 수소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리 청정에너지 기업들의 활용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정대진 산업부 통상차관보는 개회사를 통해 "그간 IRA 내 국산 전기차에 대한 차별적 세액공제 관련 사항이 주로 알려졌지만, IRA에는 기후변화 대응과 청정 산업 인프라 확충을 위한 3910억 달러 규모의 광범위한 생산 및 투자 촉진 방안이 포함돼 있다"며 "미국에 진출·투자하려는 기업들이 전략적으로 IRA 인센티브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민관이 협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런 추세에 맞춰 친환경 공급망 구축과 첨단·청정 기술개발을 통해 국내 산업계가 보다 적극 대응해야 한다"며 "정부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법무법인 광장은 IRA에 포함된 주요 인센티브의 법적 대상, 적용 방식, 지원 규모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기업들의 활용 방안을 안내했다. 미 의회 예산처(CBO)가 발표한 IRA 인센티브별 예산을 보면, 북미 최종조립 전기차에 대해 지급하는 최대 7500달러(약 1000만원)의 세액공제 예산은 총 75억달러인데, 이를 포함해 총 3910억달러가 투자와 생산비 세액공제로 책정돼 있다. 예를 들어 태양광·풍력 등 청정 전력생산 시설 투자 또는 해당 시설에서 전력 생산 시 투자에 대해서는 총 509억달러, 생산에 대해서는 총 112억달러의 세액공제 혜택을 준다. 또 일반 친환경차 외에 상업용 친환경차 구매 소비자에게 최대 7500억달러 또는 차량 가격의 30%에 해당하는 세액공제 혜택을 주고, 기존 차량을 친환경 대형차량으로 교체시 추가 비용 등에 대한 보조금을 주는데 각 예산은 36억달러, 10억달러 규모다.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IRA는 첨단제조 경쟁력을 보유한 우리 기업에 기회가 될 수 있고, 특히 배터리의 경우 셀 제조와 소재 및 리사이클링 시장까지 진출을 확대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산업연구원은 "경쟁국 대비 기술력은 있었으나 가격경쟁력 확보가 쉽지 않았던 태양광 모듈, 소재 등 태양광 분야 시장도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에너지경제연구원은 미국이 기존 세액공제 혜택을 줬던 태양광, 풍력 이외에 원자력 발전, ESS와 같은 다양한 청정 에너지 발전원에도 혜택을 부여한다면, 관련 기업이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는 미국이 IRA를 통해 제품 내재 탄소배출량 측정 등 탄소인증 시장 조성을 가속화하며, 국제적으로 탄소배출 관련 측정·보고 ·검증(MRV)에 대한 표준 논의가 본격화될 것으로 분석하고 관련 시장의 성장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IRA에는 전기차 세액공제 등 우리 기업에 불리한 요소도 있지만, 친환경 상용차 세액공제 신설, 청정차량 공장 투자세액 공제 확대 등 자동차 업계가 누릴 수 있는 각종 혜택과 요건을 면밀하게 분석한다면 다양한 사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산업부는 앞으로 KOTRA와 한국무역협회 등과 협력해 우리 기업이 미국 첨단·청정시장 진출에 활용할 수 있는 IRA 인센티브를 지속 발굴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인센티브 활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도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0-19 15:18:15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제약바이오와 AI의 융합 본격화..신약개발 새로운 패러다임 만든다

제약·바이오업계가 인공지능(AI)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에 본격 나선다. 제약·바이오기업들이 AI 약물 개발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들과 적극적으로 협업하며 신약 개발 기간과 비용을 줄이고,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9일 '제 1회 AI 신약개발 오픈이노베이션 행사'를 갖고 제약·바이오기업과 신약개발 AI스타트업 매칭을 시작했다. 이 날 열린 AI 플랫폼 기술 발표회에는 메디리타, 신테카바이오, 바이온사이트 세 곳이 참여해 약물개발 분야 플랫폼 기술에 대해 설명했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약물로 배합 가능한 화합물 개수는 10의 60승에 달한다.인간의 유전자는 2만5000개, 신진대사체는 약 11만개이며, 이제까지 미국 국립생물정보센터에 발표된 논문은 3400만건이 넘는다. 배영우 메다리타 대표는 "이 많은 데이터를 분석해 합성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최적의 조합을 찾아내는데 AI를 활용한다면 개발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특히 AI는 신약 개발에 극복해야 할 중요한 요소인 인간의 편견과 주관적 판단을 배제하고 데이터만을 근거로 객관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어 효율적이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메다리타는 자사가 보유한 AI솔루션 'MuN-AI'를 통해 희귀질환 망막색소변성증의 신약후보 물질을 발굴하는데 총 10주가 소요됐다. 기존 방식 대비 기간 단축효과는 81%에 달한다. AI를 통한 신약개발은 이미 성과를 내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노바티스와 같은 글로벌 빅파마들은 2016년부터 AI를 적극 도입해 신약개발에 활용 중이다. 베네볼런트 AI가 발굴한 바리시티닙은 지난 2021년 7월 코로나19 치료제로 단독승인을 받았고 엑센시아는 AI로 설계한 면역항암제 신약의 임상 1상에 최근 진입했다. 특히 글로벌 기업들은 인공지능으로 발굴한 신약파이프라인의 기술 이전을 통해 큰 성과를 내고 있다. 신테카바이오 양현진 상무는 "현재 AI 기술은 합성신약에 집중돼 있지만 우리는 이를 바이오 혁신 신약 개발까지 확대 적용하고 있다"며 "합성 신약 후보물질 발굴은 물론, 싱생항원 항암백신, 면역세포 치료제 개발까지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테카바이오는 합성신약 후보물질 발굴 AI솔루션 딥매처(DeepMatcher)를 보유하고 있다. AI 기술 발표회에 참여한 세 기업은 이날 오후 관심있는 제약·바이오 기업과의 파트너링을 진행했다. 원희목 제약바이오협회장은 "이제 살아남기 위해선 융복합해야 하는 신약 개발 시장에서 AI가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 자리는 그 시작을 알리는 활기차고 뜻있는 자리가 되길 희망하며 AI신약개발지원센터는 앞으로 제약바이오기업과 AI 스타트업 간 오픈이노베이션 장을 지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19 15:13:11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