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그룹 이펙스, 4집 활동 마무리...글로벌 투어 본격 돌입

그룹 EPEX(이펙스)가 미니 4집 활동을 마무리한다. 그룹 EPEX(이펙스)가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을 마지막 무대로 한 달간의 미니 4집 활동을 마무리했다. 지난 10월 네 번째 EP 사랑의 서 챕터 1. 'Puppy Love'로 컴백한 이펙스는 타이틀곡 '사랑歌(사랑가)'를 통해 그들만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증명했다. 시대와 지역별 표현 방식의 차이가 있을 뿐 소년들의 첫 번째 사랑의 성질은 변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의상 콘셉트로 표현해 냈다. 이펙스는 이번 미니 4집 활동을 통해 또 한 번의 커리어 하이를 쌓았다. 타이틀곡 '사랑歌' 뮤직비디오는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으며 현재 20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또한 이펙스의 네 번째 EP 사랑의 서 챕터 1. 'Puppy Love'는 초동 10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한터차트 공식 초동 인증패를 발급받았다. 이로써 이펙스는 데뷔 첫 초동 10만 장의 판매고를 올릴 뿐만 아니라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또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K-POP 가수상'을 수상했다. 음악 방송과 공연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펙스는 오는 2일 오사카, 4일 도쿄, 11일 타이페이, 내년 1월 6일 쿠알라룸푸르 등을 거치는 글로벌 투어에 본격적 돌입한다.

2022-12-01 11:43:20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템페스트, '쇼챔'서 데뷔 후 첫 1위…8개월만 성과

템페스트는 지난 3월 데뷔 후 8개월여 만에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템페스트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이하 '쇼챔')에서 미니 3집 'ON and ON(온앤온)' 타이틀곡 'Dragon(飛上)(드래곤)'으로 1위에 올랐다.4세대 남자 아이돌의 대표 주자로서 화려한 경력을 써 내려가는 템페스트의 가파른 성장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앨범 판래량도 꾸준히 늘고 있어 인인으로서 좋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첫 번째 미니앨범 '잇츠 미, 잇츠 위'(It's ME, It's WE)는 초동 판매량 7만 5천 장 이상을 기록했고, 이후 미니 2집 '샤이닝 업'은 초동 7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어 지난달 22일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ON and ON' 역시 첫날 음반 판매량만 4만 1000장을 기록, 초동 판매량은 13만 장 이상을 넘어섰다. 이에 11월 4주 차(집계기간 11월 21~27일) 한터차트 주간 월드 차트와 음반 차트에서도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또 주간 월드 차트에서 1만 6500점의 월드 지수로 1위를 기록했고, 13만 8487.20점(주간 음반 판매량 11만 5406장)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아이튠즈에서는 'ON and ON'이 베트남과 덴마크 톱 앨범 차트 1위를 포함해 8개국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기도 했다. 최근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과 '2022 지니 뮤직 어워드(GMA)'에서 남자 신인상 2관왕을 차지해 4세대 남자 아이돌의 선두 주자로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2022-12-01 11:32:47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웹툰 '바이트 미' OST '카세트테이프' 발매… 라이어밴드 이동은 참여 아련한 추억 소환

웹툰 '바이트 미(Bite me)' OST '카세트테이프'가 발매됐다. 라이어밴드 이동은이 참여하면서 리스너들의 아련한 향수를 자극하며 많은 사랑을 이끌고 있다. '카세트테이프'는 싱어송라이터 강우경이 가사를 쓰고, 작곡가 박현암이 곡을 쓴 컨트리 포크 스타일의 록 트랙으로, 누구나 가지고 있는 자신만의 이야기와 추억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는 곡이다. '내 마음은 그대가 함께 있어 늘 행복합니다/울고 웃던 모든 날들이 밤하늘의 별처럼 아름다워/나에게는 지난날이 꽃잎처럼 아름다워/세상의 많은 사연들 속에 내 이야기도 숨 쉬네' 등의 서정적인 노랫말과 따뜻한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며 감성을 자극한다. 특히 록과 블루스, 포크 등의 장르를 넘나들며 관록 있는 음악 세계를 보여주고 있는 라이어밴드의 이동은의 목소리가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 이동은은 탁월한 완급조절과 독보적인 음색,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맞춤 OST'를 완성했다. 웹툰 '바이트 미'는 대학교 신입생 조은조가 같은 대학교 직속 선후배이자 같은 건물에 살게 된 뱀파이어 지은파에게 목덜미를 물리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을 흥미진진하게 그린 뱀파이어 순정물이다.

2022-12-01 11:22:40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지난달 무역수지 70억달러 마이너스… IMF 이후 최장 8개월째

지난달 수출이 크게 감소한 반면, 에너지 위주 수입이 급등하며 무역수지 적자가 8개월째 이어졌다. 글로벌 경기둔화에다 지난달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 등이 복합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519억1000만달러로 전년 동월(603억달러) 대비 14.0% 급감했다. 수입은 589.3억달러(+2.7%)로 무역수지는 -70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무역수지 적자는 올해 4월부터 지난달까지 8개월째 이어지며 IMF 이후 최장기간 계속되고 있다. 무역적자 규모는 지난 8월 -94.0억달러에 이어 두 번째로 크다. ◆ 수출 급감… 세계 경기둔화에 화물연대 총파업 복합 영향 주요국 금리인상과 러·우 전쟁 장기화 등에 따른 글로벌 경기둔화 영향으로 각국 수입 수요가 둔화되는 상황이다. 미국·유럽연합 등 선진시장은 높은 물가압력 대응을 위한 금리인상 등으로 소매판매 증가세 둔화 등 경기둔화가 지속되고 있고, 우리 최대 수출국인 중국은 부동산 침체, 제로 코로나 등 영향으로 경기 부진이 이어지며 대 세계 수입이 3개월 연속 감소했다. 우리 최대 수출품목인 반도체는 수요약세·재고누적 등 영향으로 제품가격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품목별로 자동차(31.0%)와 석유제품(26.0%) 수출은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했고, 차부품(0.9%), 이차전지(0.5%) 수출도 소폭 증가했다. 반면, 반도체(-29.8%), 석유화학(-26.5%), 무선통신(-18.7%), 디스플레이(-15.6%), 철강(-10.6%) 등 수출은 두 자릿수 감소했다. 문동민 무역투자실장은 브리핑에서 "자동차와 이차전지 수출은 역대 11월 최고실적을 경신했고, 특히 자동차는 지난 7월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수출 50억달러를 돌파했다"면서 "다만, 글로벌 경기둔화에 따른 수요약세와 화물연대 운송거부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반도체와 석유화학, 철강 등 주요 품목 수출이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최대 수출국인 대 중국 수출은 113억8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5.5% 감소한 수준이다. 3대 수출지역인 아세안 수출(90.8억달러) 역시 13.9% 감소했고, 일본(-17.8%), 중남미(-19.1%), 인도(-5.9%)로의 수출이 줄었다. 대미 수출은 87억9000만달러(+8.0%)로 27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고, 중동(4.5%)과 CIS(4.6%), 유럽연합(0.1%)으로의 수출도 증가했다. 무역수지 적자의 주 원인은 대규모 에너지 수입이다. 11월 원유·가스·석탄 3대 에너지원 수입액은 155억1000만달러로 전년(122.1억달러) 대비 33억달러(27.1%) 상회했다. ◆ 1~11월 누계 첫 6000억달러 돌파 … 자동차·석유제품 버팀목 다만, 1~11월까지 누계 수출은 전년동기 대비 7.8% 증가한 6291억달러로 사상 처음으로 11월에 수출 6000억달러를 돌파했다. 특히, 자동차와 석유제품 수출은 글로벌 경기둔화 영향이 본격화된 7월 이후에도 높은 증가세를 유지하며 하반기 수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연합 등의 친환경 정책 영향으로 시장이 확대 중인 이차전지·전기차, 고부가 품목인 OLED와 시스템반도체 등 여러 신산업 품목도 1~11월까지 증가세를 보이며 수출 증가에 기여했다. 아세안·미국 등 주력시장과 유럽연합·중동 등 전략시장에 대한 수출이 고르게 증가하며 대 중국 의존도가 2021년 25.3%에서 2022년 1~11월 23.0%로 완화됐다. 특히, 대미 수출(1004억달러)은 처음으로 연간 1000억달러를 돌파했다. 정부는 에너지 위기에 따른 글로벌 경기 둔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화물연대 운송거부까지 작용하며 수출 감소폭을 키웠다고 보고 있다. 이창양 산업부 장관은 "세계경기 둔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수요약화로 제품가격이 하락하며 11월 수출이 감소했다"며 "화물연대 운송거부까지 작용하며 11월 수출이 전월보다 감소폭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운송거부가 장기화될 경우 생산차질 등이 발생하면서 12월 수출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2-01 11:22:3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민주, 화물연대 두고 "정부가 노정 합의 이행하지 않아 파업한 것"

더불어민주당이 1일 화물연대 파업 사태 관련 민주당도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 개정 노력을 하지 않았다는 질문에 "정부가 갑작스럽게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와 품목 확대에 대해 전혀 진전된 안을 내놓지 못해서 파업까지 진행된 것"이라고 답했다. 이수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 후 기자들을 만나 "제가 지난 10월 말까지 국회에 설치됐던 민생경제안전특별위원회 위원이었다"며 "화물차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 관련해선 민주당에서 어찌됐든 합의 처리를 위해 정부에 주문하는 등 노력하고 지난 5월 파업을 마무리할 때 노정 사이 합의가 마무리된 부분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변인은 "민주당도 야당으로서 잘 해야겠다는 생각은 있지만, 여당이 할 수 있고 처리할 수 있었는데, 특위 논의를 국토위로 넘기고 여당 측 간사의 협조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품목 확대에 대한 반대가 컸다고 했는데, 어느 지역이나 이해관계를 넘어서서 노정(노동계·정부) 사이 합의가 됐고 필요성에 있어서 오랫동안 (안전운임제를) 시행해본 결과에 대해 일정 부분 인정한다면 물류대란으로 화물노동자가 도로 위에서 죽거나 다치거나 하는 일은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화물연대가) 거리로 나설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민주당도 알고 있고 국토위 최인호 야당 측 간사도 법안 관련해서 민주당이 할 수 있는 것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심상정 정의당 의원이 화물 운송 거부 운송 사업자·종사자에 대한 업무개시 명령과 벌칙 규정을 삭제하자고 주장하며 민주당에 협조를 요청한 것에 대해선 "공식적으로 요청한 바가 아직 없지만, 위헌적 요소가 있어서 화물연대에서 가처분 신청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화물연대 차원에서 대응을 하기에 지켜보고 이후 요청이 있다면 논의해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전날(11월 30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상정된 노란봉투법 관련해서 법사위에서 막힐 것이라는 지적에 "법사위에서 60일간 법안을 논의하지 않고 계류시키면 상임위에서 5분의 3의 찬성을 얻어 직회부하는 방법이 있다"며 "합리적인 내용도 정쟁으로 가는 것보다 성실히 논의하고 정해서 안을 만드는 것이 국민들이 생각하는 국회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한편, 전날 정부와 화물연대의 2차 협상은 확고한 입장 차이를 확인하며 40분만에 결렬됐다. 정부는 안전운임제를 3년 연장하되 품목 확대는 안 된다는 입장이고 화물연대는 안전운임제 법제화하고 적용 품목을 확대하라고 요구했다.

2022-12-01 11:14:03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박홍근, "尹·李 마지막 기회 거부한다면, 탄핵소추안 발의"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일 "윤석열 대통령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마지막 기회마저 거부한다면 국민의 명령을 거부한 것으로 간주하고 탄핵소추안을 발의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민주당은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전날) 국회에 제출했다"며 "이 장관에게 책임을 묻는 것은 참사를 지켜본 국민의 상식적 요구이자 유가족의 피맺힌 절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통령이 해야 하는 일은 측근 감싸기가 아니라 국민의 명령을 받는 것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며 "국정조사는 선택사항이 아니다. 국회의 당연한 책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야가 희생자와 유가족, 참사 당일 현장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합의한 국정 조사다. 집권여당이 합의의 무게를 가늠하지 못하고 국정조사 보이콧을 의논하는 것은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는 자기 고립이자 참사의 진상을 영원히 봉인하겠다는 국민 기만"이라고 덧붙였다. 박 원내대표는 "오늘과 내일 열리는 본회의는 여야가 정기 국회를 앞두고 미리 합의한 의사일정"이라며 "그런데 국민의힘은 말로는 민생 법안을 강조하면서 정작 법안 처리는 회피하며 정략적으로 임하고 있다"며 "오늘 본회의에서 상정 가능한 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59건이나 계류중 임에도 여당 국민의힘 간사가 법안 심사를 거부하는 것에 대해 매우 유감"이라고 했다. 이어 "본회의 개의는 국민의힘이 끝내 법사위 법안 처리에 협조하지 않더라도 국회의장의 결단에 의해 가능하다"며 "의장께서 여야가 이미 합의한 3개의 특위 구성안을 본회의에 직접 상정해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민주당은 국회 본회의를 반드시 열어 이 장관의 해임 건의안을 가결하고 그 이후에도 이 장관이 자진사퇴하지 않거나 대통령이 또다시 거부한다면 탄핵 소추안을 발의해서 이번 정기국회 내에 반드시 이 장관의 문책을 매듭짓겠다는 말씀을 거듭 드린다"고 강조했다.

2022-12-01 11:08:55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서울사이버대, 2023학년도 상반기 신·편입생 모집

서울사이버대학교가 2023학년도 상반기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했다. 서울사이버대는 2년 연속 최다 입학생이 등록한 사이버대학이며(2021~2022 대학알리미), 사이버대 최초로 교육부 공식 인증평가에서 3회(2007, 2013, 2020) 모두 A등급을 획득했다. 12월 1일부터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체계적인 학생 수요조사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신설한 모델연기전공과 새롭게 확대개편한 드론·로봇융합전공, 1인방송크리에이터전공을 포함한 9개 단과대학(학부), 총 40개 학과(전공)에서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세부적으로는 ▲사회복지대학 - 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복지경영전공, 아동복지전공 ▲심리·상담대학 - 상담심리학과, 가족코칭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특수심리치료학과 ▲사회과학대학 - 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한국어문화학과, 안전관리학과 ▲융합경영대학 - 경영학과, 글로벌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세무회계학과 ▲공과대학 - 컴퓨터공학과, 빅데이터·정보보호학과, 전기전자공학과, 기계제어공학과 ▲디자인대학 -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건축공간디자인학과, 웹문예창작학과, 뷰티디자인학과 ▲문화예술대학 - 문화예술경영학과, 피아노과, 성악과, 실용음악과, 음악치료학과 ▲미래융합인재학부 - AI·소프트웨어전공, 온라인커머스전공, 1인방송크리에이터전공, 통합건강관리전공, 회화·공예전공, 모델연기전공(신설) ▲국방융합학부 - 드론·로봇융합전공, 국방기술전공, 국방관리전공, 국제협력·북한전공 등이 있다. 신입학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만 충족하면 된다. 서울사이버대 입학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다. 강인 서울사이버대 총장은 "서울사이버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역량을 갖춘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커리큘럼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명문사이버대학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적인 교육 혁신 투자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01 11:06:22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셀트리온제약,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 판매 시작

셀트리온제약이 1일 항암제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의 국내 판매 절차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 베그젤마는 지난 9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한 이후, 보건복지부 약제 급여 상한금액 고시에 따라 이달 1 일부터 건강 보험 급여 적용이 시작됐다. 이번에 국내 출시된 '베그젤마 0.1g/4㎖'와 '베그젤마0.4g/16㎖'의 약가는 각각 20만8144원과 67만7471원으로 책정됐다. 베그젤마는 앞서 8월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해 이미 유럽에서는 판매를 시작했고 지난 9월에는 영국 의약품규제국(MHRA), 일본 후생노동성을 비롯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각각 판매 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오리지널 의약품 아바스틴은 ▲전이성 직결장암 ▲전이성 유방암 ▲비소세포폐암 ▲진행성 또는 전이성 신세포암 ▲교모세포종 ▲상피성 난소암, 난관암 또는 원발성 복막암 ▲자궁경부암 등 각종 암종에 폭넓게 사용되는 항암제로, 혈관 생성을 일으키는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VEGF)가 단백질에 결합하는 것을 차단해 종양 혈관 생성 및 성장을 억제한다. 베그젤마는 특허 합의를 통해 오리지널 의약품과 동일한 적응증으로 국내에서 처방된다. 특히, 베그젤마는 별도의 안정성시험을 통해 제조일로부터 사용기한이 경쟁제품(24개월) 대비 2배 늘어난 48개월로 확대됐으며, 희석액 냉장 보관(2-8℃)에서도 기존제품 대비 2배 늘어난 60일로 허가를 받아 사용자 입장에서 약품 관리가 용이한 것이 차별점이다. 셀트리온제약은 허쥬마와 트룩시마에 이어 베그젤마가 출시되며 항암제 포트폴리오 확대 및 성장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기준 유방암·위암치료제 허쥬마는 약30%, 혈액암치료제 트룩시마는 약 27%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베그젤마가 속한 국내 베바시주맙 시장은 지난해 기준 약 1100억원 규모이다. 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세번째 항체 항암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를 국내에 선보이면서 항암제 시장에서 더 탄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됐다"며 "베그젤마가 가진 제품 경쟁력과 함께 두터워진 항암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베그젤마가 조기에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2-01 11:03:20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