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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이석훈·CIX·시그니처·이펙스, 캐럴 앨범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발매

C9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이 첫 번째 캐럴 앨범을 선사한다. C9 싱글 앨범 '2022 C9 Christmas(2022 C9 크리스마스)'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보면 타이틀곡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를 비롯해 'Santa knows that(산타 노즈 뎃)', '일 년의 마지막 밤'까지 총 세 개 트랙이 수록됐다. 22인의 전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이번 앨범은 행복한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어울리는 경쾌하고 설렘 가득한 캐럴송이다. 기다려온 겨울 안에서 모두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을 전한다. 이 밖에도 보컬리스트 윤하, 이석훈을 비롯해 CIX(씨아이엑스) 승훈, cignature(시그니처) 세미, EPEX(이펙스) 예왕 등 보컬 라인이 참여한 'Santa knows that'과 CIX BX, 현석, 이펙스 금동현, 백승, 제프, 에이든 등 래퍼 라인이 참여한 '일 년의 마지막 밤'까지 각 포지션 별로 다채로운 캐럴을 준비했다. '2022 C9 Christmas'는 윤하와 이석훈을 필두로 CIX, 시그니처, 이펙스까지 C9엔터테인먼트 전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첫 번째 캐럴 앨범이다. 모두가 바라는 따듯하고 행복한 겨울을 위한 크리스마스 스페셜 프로젝트로 음악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2 C9 Christmas'는 오는 12월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2-11-30 13:55:5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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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뉴스&리포트]얼어붙은 중국 경제…제조·서비스 모두 위축

중국 경제가 얼어붙었다.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하면서 지난달 제조업과 비제조업을 불문하고 경기가 일제히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 베이징과 상하이, 광저우 등 중국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도시들이 광범위하게 봉쇄된 영향이 컸다. 30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1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8이다. 전월 대비 1.2포인트(p) 낮아진 것은 물론 시장예상치 49에도 미치지 못했다. 상하이가 전면 봉쇄됐던 4월(47.4)에 거의 근접한 수치다. PMI는 구매, 생산, 유통 관리자 등이 예상하는 경기 예측 지수다. 50을 넘기면 경기 확장, 미만이면 위축을 뜻한다. 중국의 월별 제조업 PMI가 50을 밑돈 것은 두달째다. 하반기 들어 지난 9월 50.1로 반등에 성공했지만 제조업 허브인 광저우가 봉쇄된 10월 49.2로 꺾였으며, 봉쇄가 대도시로 번지면서 하락세가 가팔라졌다. 생산지수가 47.8로 전월 대비 1.8p 하락했으며, 신규 수주와 원자재 재고, 고용, 배송기간 등 주요 항목들이 모두 임계점에 못 미쳤다. 국가통계국 자오칭허 수석은 "코로나19 감염자가 늘고 대외 상황도 복잡해지면서 경기에 대한 인식이 전반적으로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비제조업 PMI는 전월 대비 2p 하락한 46.7로 집계됐다. 시장예상치 49를 크게 하회했다. 제조업 PMI와 마찬가지로 지난 4월(41.9) 이후 최저치다. 서비스업 활동지수가 45.1로 악화됐으며, 봉쇄에 따른 이동제한으로 운송과 숙박, 식당, 문화체육 등의 지수는 38에도 못 미쳤다. 신규 수주와 고용 역시 각각 42.3, 45.5에 그쳤다. 캐피탈 이코노믹스 셰나웨 중국 이코노미스트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서비스 활동에 대한 타격이 컸다"며 "노동자들이 공장에 격리돼 생산활동을 하면서 제조업의 상황이 나아보이지만 실제 봉쇄에 따른 충격이 어느 정도 될지는 두고 봐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경제 하방 위험은 계속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은 경기 부양을 위해 돈폴기에 나선 상황이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내달 5일부터 은행 지급준비율을 0.25%p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준율 인하로 시중에 공급되는 장기 유동성은 5000억위안 안팎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2-11-30 13:45:3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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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바이오사이언스, 유산균 원료 22종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

일동제약그룹의 건강기능식품 사업 계열사인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자사 프로바이오틱스 원료에 대하여 인도네시아 할랄(HALAL) 인증을 취득했다고30일 밝혔다. 할랄이란, 아랍어로 '허용할 수 있는', '허용된 것'이라는 뜻으로서,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에 부합함을 의미한다. 식품의 경우 재료와 성분, 제조 및 가공 방법 등을 따져볼 때 율법상으로 무슬림이 섭취해도 되는 것들을 가리킨다. 이번에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취득한 할랄 인증은 인도네시아 식품·의약품·화장품 평가기관인 '리폼 무이(LPPOM MUI)' 주관이다. 인도네시아의 LPPOM MUI는 세계 3대 할랄 인증 기관 중 하나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LPPOM MUI로부터 락토바실러스 균속, 비피더스 균속 등 자사가 생산하는 유익균 및 프로바이오틱스 원료 총 22종에 대한 할랄 인증을 취득했다. 특히, 각 원료의 성분 및 소재는 물론, 제조 시설과 공정에 이르기까지 까다로운 평가 절차와 현장 실사 등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인도네시아는 2억 7600만 인구를 가진 세계 4위의 인구 대국으로, 국민의 약 80%가 무슬림이며, 전 세계 무슬림 중 가장 많은 수가 속한 세계 최대 규모의 할랄 시장"이라며, "할랄 인증 원료를 앞세워 인도네시아 시장 개척 및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할랄 인증뿐 아니라 유대인 율법 기준에 맞춘 코셔(Kosher) 인증도 앞서 2020년에 취득하는 등 프로바이오틱스 원료의 품질과 상품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30 13:39:4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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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野 '尹-빈 살만 엑스포 거래' 음모론에…"수준 이하 저질 공세"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와의 회담 당시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포기했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음모론 제기에 "수준 이하의 저질 공세"라고 비판하며 사과를 요구했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30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과 빈 살만 왕세자와의 회담 관련 야당의 가짜뉴스에 대한 대통령실의 입장을 전해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수석은 "현재 한덕수 국무총리와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실이 전 세계를 돌며 2030 부산 세계박람회를 위한 치열한 유치전을 벌이고 있다"면서 "한 총리는 29일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 참석해 170개 회원국 앞에서 첫 경쟁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며 부산이 최적의 개최지임을 호소하는 '부산 이니셔티브'를 선언했다"고 전했다. 이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박형준 부산시장, 방문규 국무조정실장 등을 특사로 파견해 민관합동으로 부산 엑스포와 국익 관철을 위한 국가적 역량을 결집하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 수석은 "이러한 마당에 야당은 대통령이 마치 무함마드 왕세자와 거래해 부산 엑스포 유치를 포기한 듯 마타도어를 퍼뜨리고 있다"며 "대한민국 청년들의 미래를 지켜줄 통상교역의 논의 자리를 저급한 가짜뉴스로 덧칠한 발언이자, 공당의 언어라고는 믿기지 않는 수준 이하의 저질 공세"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다른 나라 정부까지 깎아내리고 모욕한 외교 결례와 국익을 저해한 자해 발언에 사과하지 않는다면 엄중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성환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전날(2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항간에는 사우디 네옴시티 프로젝트 수주 등을 대가로 부산 엑스포 유치를 포기한 것 아니냐는 의혹과 걱정을 하는 국민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2030년 부산 엑스포 유치 여부는 내년 말에 결정된다"며 "윤 대통령은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시민들이 희망고문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빈 살만 왕세자와 어떤 약속을 했는지 소상히 밝혀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2022-11-30 13:38:45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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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4人, 학술대회서 잇달아 수상

이대목동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4명이 지난 11월 4~5일간 서울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제10회 MRI 국제학술대회 및 제 27차 대한자기공명의과학회정기학술대회에서 6개의 상을 수상했다. 이대목동병원 영상의학과 최은선 전공의(3년차)는 '유방절제술 후 피판재건술 한 환자에서의 유방 MRI 영상소견 : 조영증강되는 새로운 병변(교신저자 김정현 교수)'을 주제로 우수포스터전시상과 대한자기공명의학회 유방연구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김보경 전공의(2년차)는 '유방보존술과 메가덤 삽입 유방재건술을 함께 시행받은 환자에서의 재발(교신저자 정진 교수)'을 주제로 우수포스터전시상과 대한자기공명의학회 유방연구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조상아 전공의(2년차)는 남성유방암 환자 진단시 본원에서 시행한 MRI 등, 여러 영상 소견에 대하여 정리하고 해당 환자들에서 MRI가 치료에 도움이 되었음을 발표해(교신저자 이민아 교수) 대한자기공명의학회 유방연구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박고운 전공의(1년차)는 '딥러닝 재구성 기술을 통한 가도세틱산 조영증강 간 자기공명영상에서 동맥기 이미지 질 향상(교신저자 김진실 교수)'을 주제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이대목동병원 영상의학과장 이정경 교수는 "이번 수상은 전공의의 학술활동을 적극 장려하는 이대목동병원 영상의학 전공의 수련시스템이 소기의 성과를 낸 것으로 생각 된다"며 "과중한 업무에도 학술 지원을 아끼지 않은 영상의학과 교수님들과 열심히 연구에 참여한 전공의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30 13:34:4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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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여당 예산안 심의 보이콧...이해할 수 없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민생이 점점 나빠지고 경제상황이 악화되는데, 정부여당이 오히려 예산안 심의를 보이콧하려고 한다.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성동구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여당의 책임 의식을 찾아보기 어렵다. 한번 더 말하지만, 가짜 엄마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최근 정부여당이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보이는 행태를 지적하며 탈무드에 나오는 '진짜 엄마·가짜 엄마' 이야기를 인용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왕 솔로몬은 서로 아이의 주인이 자신이라고 싸우는 두 여인이 찾아오자, 아이를 칼로 반으로 잘라 두 여인에게 나눠주라고 말했다. 그러자 한 여인이 아기를 죽이지 말고 다른 여자한테 주라고 했는데, 솔로몬이 "진짜 엄마는 자기 때문에 아이가 죽는 것을 바라지 않는 자"라며 가짜 엄마를 가려낸 것으로 유명하다. 이 대표는 이 일화를 통해 윤석열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에서 공공임대 주택 예산, 지역사랑 상품권발생 지원 예산 등 민생 예산을 삭감하고 법인세 인하, 다주택자 종합부동산세 완화 등을 추진하는 것을 빗려는 의도로 보인다. 이 대표는 "예산은 정부여당의 책임 영역이다. (지금은) 누가 여당이고 누가 야당인지 구분하기 쉽지 않다"며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정부여당으로서 주권자인 국민을 두려워 하길 바란다"며 "민생 예산을 챙기기 위한 당의 노력을 정부여당이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는 것 같다. 원안이 아니면 준예산(정부가 일정한 범위 내에서 전회계연도 예산에 준하여 집행하는 잠정적인 예산)을 선택하란 태도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민주당은 가능한 대안을 확실하게 찾아내겠다고 말씀드리겠다"고 부연했다.

2022-11-30 11:43:52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