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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학생상담센터, ‘2022년 우수 상담기관’ 선정

삼육대학교 학생상담센터는 전국대학교학생상담센터협의회가 주관한 '2022년 우수대학상담기관 평가'에서 '우수상담기관'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삼육대 학생상담센터는 위기 대응을 비롯한 전문적 개인상담, 집단상담 등 다양하고 우수한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 특히 심리상담에 대한 거부감과 진입장벽을 낮추는 것이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위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2018년부터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했다. 코로나19 시기에는 사회적 고립감을 호소하는 학생을 위해 비대면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10월 이태원 참사 당시에는 사고 직후 전담팀을 꾸리고 '긴급 위기 상담 서비스'를 실시하기도 했다. 박종환 삼육대 학생상담센터장은 "본 센터는 학내 구성원의 마음건강을 돕고 건강한 대학생활을 위해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상담이 필요한 학생은 언제든지 센터로 연락해 필요한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전국대학상담센터협의회는 전국 235개 대학 상담센터가 속한 협의회로 학생상담센터의 활성화와 대학상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우수상담기관을 선정해 시상해 오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27 14:20:5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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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특별사면에…與 "통합 지향" VS 野 "부패·적폐 부활"

여야는 27일 윤석열 대통령의 특별사면·감형·복권 조치에 엇갈린 반응을 냈다. 이명박 전 대통령, 김경수 전 경남지사와 같은 정치인·공직자 등이 포함된 1373명을 특별사면·감형·복권한 데 대해 여당인 국민의힘은 "갈등을 벗고 통합을 지향한 결단"이라고 평가했다.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부패·적폐 세력의 부활"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양금희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번 사면은 통합에 대한 윤 대통령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지난 26일 윤 대통령의 특별사면 등 조치에 앞서 '들러리', '방패막이', '죄악' 등으로 규정하며 비판한 데 대해 "불안돈목(佛眼豚目), 부처의 눈으로 보면 모든 것이 부처로 보이고, 돼지의 눈으로 보면 모든 것이 추해보이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양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을 겨냥해 "자당 출신 문재인 전 대통령처럼 노동계, 시민단체 등 소위 내 식구 중심으로 사면을 강행하는 게 자신들이 말하는 올바른 사면이라는 것이냐"라며 "사면에 정치가 있을 수 없다"고도 했다. 이어 "갈등을 벗고 통합을 지향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결단을 구태 정치로 더럽히지 말라"고 경고했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같은 날 서면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 특별 사면 등 조치에 "이명박 부패 세력과 박근혜 적폐 세력을 풀어준 묻지 마 대방출 사면"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어 윤 대통령이 '국력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는 특별사면 등 취지를 겨냥해 "국민 통합을 저해하고 국론을 분열시키는 사면"이라고 꼬집었다. 박 대변인은 "국민 정서는 안중에도 없는 내 맘대로 사면"이라며 "윤 대통령이 강조하는 법치주의는 도대체 실체가 무엇인가. 부패·적폐·국기문란 세력 모두 방생해주는 것이 법치주의에 걸맞은 결정인지 묻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적폐 수사를 주도했던 사람이 바로 윤 대통령"이라며 "그런 점에서 심각한 자기 부정이다. 적폐 수사를 이끌던 윤석열 검사와 적폐 세력을 풀어주는 윤 대통령은 다른 사람인가"라고 꼬집었다. 박 대변인은 윤 대통령에게 "부패한 범죄자 이 전 대통령에게 사면과 복권, 82억원의 벌금 면제라는 선물을 베풀었다. 이것이 윤 대통령이 입이 닳도록 강조한 공정과 상식인가"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김 전 지사가 사면 불원서를 제출했음에도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된 데 대해 박 대변인은 "황당하다"며 "10년 이상, 형이 남은 범죄자와 곧 만기 출소를 앞둔 사람을 같은 무게로 퉁친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번 특별사면 결정은 부패 세력과 적폐 세력의 부활을 예고한다. 적폐 청산 수사로 인기를 얻은 윤 대통령이, 이제는 적폐 세력과 한배를 타고 국정을 운영하게 생겼다"며 "국민이 동의하지 않는 이번 사면 결정이 사회적 갈등을 키울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고 우려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가운데 '특별사면·감형·복권에 관한 안'을 의결했다. 이번 조치로 총 1373명이 28일 0시 기준 특별사면됐다. 이 가운데 정치인은 이 전 대통령과 김 전 지사 등 정치인 9명이 사면·감형·복권됐다.

2022-12-27 14:18:53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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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교육감 공약평가단 위촉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7일 학교보건진흥원 강당에서 새롭게 구성된 제22대 서울특별시교육감 공약평가단 위촉식을 개최한다. 지난달 서울시교육청은 직접 민주주의 방식의 주민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공개모집과 추첨을 통해 시민, 학부모, 학생, 교직원 71명으로 공약평가단을 구성했다. 공약평가단의 임기는 2024년 11월 말까지다. 공약별 5개 분과로 나눠 교육감 공약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는지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점검하며, 서울교육 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더불어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의 '공약평가단과 주민참여'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과 공약실천계획 보고 및 향후 평가단 운영 계획 등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해 공약사업 및 평가단 역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모든 아이들이 공존의 가치를 배우고, 더불어 성장하며, 꿈과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더 질 높은 공교육과 공존교육을 향한 서울교육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서울교육의 동반자로서 공약평가단께서 우리교육청 공약과 정책에 대해 엄정한 평가는 물론 따뜻한 조언을 아낌없이 해달라"며 "공약평가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서울교육의 새로운 4년을 서울시민과 서울교육공동체와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27 14:18:5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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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신년 특사 단행…MB 특별사면·김경수 복권 없는 형 면제

정부가 27일 새해를 앞두고 횡령·뇌물 등의 혐의로 17년형을 선고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을 비롯해 정치인·공직자, 선거사범, 특별배려 수형자 등 1373명에 대한 특별사면을 단행했다. 윤석열 정부 취임 후 광복절 특별사면에 이은 두 번째 특별사면으로 이번 특별사면에서는 경제 활성화와 민생 회복 차원의 광복절 사면과 달리 정치인과 주요 공직자 등을 엄선해 국민통합과 나라 발전의 계기를 마련코자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가 보고한 특별사면·감형·복권에 대한 안건을 상정해 의결했다. 윤 대통령은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서 신중하게 사면대상과 범위를 결정했다"며 "이번 사면을 통해 국력을 하나로 모아 나가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국무회의 직후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1373명에 대한 특별사면을 단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사면 대상자에는 이 전 대통령 등 정치인으로 분류되는 사면 대상자 9명, 김경수 전 경남지사와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등 공직자로 분류되는 대상자 66명 등이 포함됐다. 정부는 사면 취지에 대해 "범국민적 통합을 위한 계기 마련하는 의미에서 이 전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인들을 사면대상에 포함했다"며 "잘못된 관행으로 직무상 불법행위에 이른 공직자들을 선별해 과거 경직된 공직문화를 청산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일반 형사범 중 임산부, 생계형 절도사범, 중증 질환으로 정상적인 수감생활이 불가능한 수형자를 대상으로 온정 조치를 실시해 사회구성원들의 상생과 화합을 도모하며 우리 사회에 화해와 포용의 분위기 조성과 '폭넓은 국민통합'으로 국력을 하나로 모아 과거를 청산하고 미래를 지향하는 대한민국 발전의 계기로 삼고자 했다. 이에 따라 정치인 사면 대상자 중 이 전 대통령은 잔형 집행면제 및 복권을, 김성태·전병헌 전 국회의원은 형선고 실효 및 복권, 신계륜·이병석·이완영·최구식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강운태 전 광주광역시장과 홍이식 전 화순군수는 복권된다. 이 전 대통령은 사면 결정에 따라 총 17년의 징역형 중 남은 14년여의 형기와 130억원의 벌금 중 내지 않은 약 82억원은 집행 없이 면제된다. 주요 공직자 중 한 명으로 사면 대상자에 오른 김 전 지사는 복권 없이 잔형 집행만 면제됐다. 김 전 지사는 '드루킹 댓글조작 공모' 혐의로 대법원에서 지난해 7월, 징역 2년을 선고받았으며 내년 5월 출소를 앞두고 있었다. 다만, 이번에 복권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김 전 지사의 피선거권은 2028년 5월까지 제한된다. 공직자 중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를 비롯해, 이병호 전 국정원장, 이헌수 전 국정원 기조실장, 민병환 전 국정원 2차장, 배득식 전 기무사령관이 잔형 집행면제 및 복권이 이뤄졌으며 원세훈 전 국정원장은 잔형이 감형된다. 또, 이채필 전 고용노동부 장관,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서천호·최윤수 전 국정원 2차장은 형선고 실효 및 복권이, 김태효 전 청와대 기획관은 형선고 실효, 남재준·이병기 전 국정원장, 김기춘 전 비서실장, 조윤선 전 정무수석, 우병우 전 민정수석을 비롯해 박근혜 정부 문고리 3인방이라고 불린 안봉근·정호성·이재만 전 비서관 등 23명은 복권된다. 이밖에 이미 동종 선거에서 한차례 이상 출마 제한 불이익을 받은 제18·19대 대통령선거,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제6·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범 1273명도 복권되고, 1명은 형선고 실효 및 복권된다. 아울러 이번 사면대상에는 임신 중인 수형자 1명을 비롯해 생계형 절도사범, 중증환자 등 특별배려 수형자 8명과 공직자들이 주도한 범행에 가담한 일반인 및 사회적 갈등 사건에 연루돼 처벌받은 일반인 16명 중 1명을 형선고 실효 및 복권을, 15명은 복권된다.

2022-12-27 14:18:48 박정익 기자
KT, 클라우드 기반 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서비스 출시

KT는 기업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간편하게 가입해 이용하고,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에 기반을 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서비스(CPaaS)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CPaaS(Communication Platform as a Service)는 음성통화, 문자, 녹취 등 고객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클라우드 환경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모델이다. KT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로 제공한다. 기업은 이를 활용해 포털사이트나 전용 애플리케이션(앱) 환경에 유연하게 적용하거나 업종별 솔루션과도 쉽게 결합시킬 수 있다. 기존의 전화와 문자메시지 중심으로 운영됐던 기업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확장되고, 전용 앱으로 고객에게 알림이나 소식을 전달하는 기업이 늘어나면서, 고객과 소통하는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운영하려는 기업이 늘고 있다. KT가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통해 제공하는 API는 ▲단문문자서비스(SMS)·장문문자서비스(LMS)·멀티미디어문자서비스(MMS) 등 국내용 문자메시지 ▲글로벌 문자메시지(SMS) ▲2단계 인증메시지(2FA)다. 카카오톡 비즈메시지, 앱푸시(App Push) 채널도 내년 1월 중 API로 제공할 예정이다. KT는 기업 고객이 온라인을 통한 가입 인증 만으로 내부 시스템에 쉽고 빠르게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적용할 수 있도록 가입 절차를 간소화 했다. 또 이용 기업 고객이 내부 시스템에 쉽고 빠르게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이용 방법 안내와 개발 예제 등 다양한 형태의 개발자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내년부터는 음성통화, 지능망 등의 인프라를 소프트웨어 형태로 제공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내부 역량과 외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서비스를 혁신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KT는 글로벌 CPaaS 사업자인 보니지(Vonage)와 협력을 맺고 국내 기업의 글로벌 발신메시지(A2P) 서비스를 제공한다. KT와 보니지는 미래의 커뮤니케이션 요구사항들을 충족하는데 필요한 유연한 기술 및 고부가 API 개발을 위한 역량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보니지 존 리 아시아퍼시픽 대표는 "커뮤니케이션 채널간 개인화된 경험을 가능하도록 하는 솔루션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기업이 보다 의미 있는 고객 연결, 대화 및 참여를 가속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혁신적인 플랫폼 서비스 출시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KT 민혜병 Enterprise서비스DX본부장은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활용하면 기업이 고객과 소통하는 방법을 더욱 유연하게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기업 고객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DX 서비스를 계속 발굴하고 전문 기업과의 협력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12-27 14:11:0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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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아이들나라' 구독하면 경품을 쏜다

LG유플러스는 키즈 전용 OTT '아이들나라'를 구독하면 50만원 상당의 다이슨 헤어 드라이기, 보드게임, 네이버 포인트 등을 증정하는 구독 이벤트를 다음 달까지 진행한다. 지난달 U+3.0 '4대 플랫폼' 전략의 일환으로 LG유플러스가 선보인 아이들나라는 ▲양방향 콘텐츠 1만여편을 포함한 총 5만여편의 콘텐츠 ▲1200개의 세분화된 메타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콘텐츠 추천 서비스 ▲한달 간의 사용이력 기반의 우리 아이 성장 리포트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더 많은 고객이 아이들나라를 체험해볼 수 있도록 가입 첫 달 1개월 무료 구독권을 제공 중이다. 무료 구독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만명에게 자녀의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보드게임 '캐치티니핑 메모리게임'과 '공룡 메모리게임'을 증정(택 1)하는 이벤트를 다음달 말까지 진행한다. 또한 가입 후 1개월이 지난 유료 구독 고객 전원에게 네이버 포인트 5천원과 추첨을 통해 '다이슨 슈퍼소닉 프로페셔널' 헤어 드라이기를 선물하는 이벤트도 다음달 19일까지 실시한다. 아이들나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는 '아이BTI 테스트'에 참여하고, 결과를 게시물로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아웃백 10만원권(5명),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50명)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다음달 8일까지 진행한다. 아이BTI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성격 유형 검사 MBTI의 키즈 버전으로, 간단한 12개 문항을 통해 응답 결과에 따라 아이의 성향을 16가지로 나눈 아이 유형 테스트이다. 테스트 결과는 16가지 성향 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 방긋 포인트'와 '우리 아이 뿌앵 포인트'도 함께 제공해 부모가 아이를 이해하는데 재미를 더했다. LG유플러스 최명재 (아이들나라) 마케팅팀장은 "더 많은 고객이 아이들나라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더 많은 체험형 이벤트를 통해 아이들나라의 매력을 알릴 뿐만 아니라 콘텐츠와 서비스를 개선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7 14:05:5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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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뉴스&리포트]中 '하늘길' 열린다…1월 8일부터 입국자 격리 폐지

중국이 다음달 8일부터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시행해온 해외 입국자 격리를 없애기로 했다. 제한없이 국경을 개방하는 것은 3년여 만이다. 이달 초 대규모 봉쇄와 엄격한 격리로 대표됐던 '제로 코로나' 방역 정책을 사실상 포기한 데 이어 국경 개방으로 한 달 만에 '위드 코로나'의 마지막 단추까지 채워졌다. 27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와 국무원 합동방역기구 등 방역 당국은 코로나19에 적용해온 '갑류' 감염병 방역 관리 조치를 해체하고, 출입국 방역을 최적화하는 조치를 내놨다. 중국이 지난 2020년 1월부터 엄격한 전염병 갑류 방역 조치를 시행했음을 감안하면 3년 만의 대조정이다. 시행 시기는 다음달 8일부터다. 앞으로 해외 입국자에 대한 시설격리는 아예 없어진다. 일정 기간 재택 격리나 건강 모니터링만 하면 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는 해외 입국자의 경우 시설격리 5일과 자가격리 3일인 '5+3'이 적용됐다. 이마저도 대폭 축소된 것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시설 격리 3주, 자가 격리 1주 등 총 4주 동안 격리가 의무였다. 중국 입국시 방역 요구는 간소화됐다. 출발 48시간 전에 실시한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이 있으면 입국이 가능하다. 출발지 소재 중국 대사관이나 영사관에 건강코드도 신청할 필요가 없다. 일단 입국했다면 이후에는 PCR 검사를 안해도 된다. 감염병 등급 규정 및 관리 수준이 모두 '을류'로 하향되면 코로나19 감염자라고 해도 격리 조치를 시행하지 않으며, 밀접 접촉자 판정도 하지 않는다. 이와 함께 감염 고위험·저위험 지역을 별도로 지정하지 않고, 입국자와 화물에 대해 '감염병 검역 관리 조치'를 하지 않는다. 코로나19의 공식 명칭은 '신형 코로나형 바이러스 폐렴'에서 '신형 코로나형 바이러스 감염'으로 변경한다. 당국 관계자는 "명칭 변경은 미묘하지만 중요하다"며 "치명적이지 않은 오미크론 변종으로 감염 증상의 명확한 변화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코로나19 감염자는 중국 전역에서 폭증하고 있다. 방역 당국의 한 문건에 따르면 이달 들어 중국 전역에서 2억4800만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중국 전체 인구의 17.56%에 달하는 수치다. 특히 수도인 베이징에서는 인구의 50% 이상이 감염돼 이미 정점을 찍은 것으로 보이며, 경제 중심지인 상하이의 경우 일주일 안에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톈진과 후베이, 허난, 후난, 안후이, 간쑤, 허베이 등도 감염률이 20~50%로 나타났다.

2022-12-27 13:36:0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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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라이비, 신인으로 빛났던 2022년…커리어 하이→수상까지

2021년 2월 다양한 국적의 걸그룹이 데뷔했다. 걸그룹 전성기에 신인 그룹이 비집고 들어가기에 가요시장은 그리 만만치 않았다.데뷔 2년을 앞둔 2022년 마지막해 신인 걸그룹 트라이비의 그동안의 노력을 들여다 본다. 트라이비는 지난해 2월 첫 싱글 'TRI.BE Da Loca(트라이비 다 로카)'로 가요계 첫 발걸음을 떼었다. 신인의 발랄함을 앞세워 다양한 장르의 앨범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얼굴을 알리는데 앞장섰다. 이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유니버설뮤직 그룹과 세계적인 음료 브랜드 코카-콜라가 함께 진행한 글로벌 캠페인의 아시아 대표 모델로 발탁되면서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를 발판으로 지난 5월 음료 브랜드와 함께 한 컬래버 곡들이 전 세계 동시 발매되면서 인도 영화배우 알루 아르준(Allu Arjun)과 팝스타 아르만 말릭과 신선한 시너지를 이루며 국내를 넘어 해외 팬들까지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특히 트라이비는 직접 'Memu Aagamu'의 안무 창작에 참여하면서 그녀들만의 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트라이비는 세 번째 싱글 'LEVIOSA(레비오사)'를 지난 8월 발표하면서 트라이비의 개성과 색깔이 완성됐다.타이틀곡 'KISS(키스)'에 이어 수록곡 'In The Air (777)' 공식 활동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트라이비는 '트라이비가 트라이비했다', '트라이비의 음악색이 잘 드러난 웰메이드 앨범', '퍼포먼스 맛집'이라는 극찬과 더불어 막강한 음원과 음반 파워, 높은 뮤직비디오 조회 수까지 선점했다. 타이틀곡 'KISS'는 핀란드 1위 및 미국, 캐나다, 독일 등 전 세계 7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LEVIOSA'는 트라이비의 탁월한 음악적 역량과 노력이 빛난 앨범이었다. 데뷔 1주년 기념으로 팬들을 위해 선보인 'LOVO(로보)' 안무에 이어 'Memu Aagamu', 그리고 이번 앨범 수록곡인 'In The Air (777)(인 디 에어)'의 안무 창작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뛰어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은 물론, 안무 창작 능력까지 겸비한 '실력파 아이돌'임을 재차 보여줬다. 이러한 성과는 '2022 아시아 모델 어워즈(2022 Asia Model Awards)' 라이징스타상 수상의 영예를 안겨줬다. 다채로운 매력의 소유하고 있는 트라이비는 2022년 음악팬들에게 존재감을 확실하게 각인시키며 2023년 새 앨범 작업과 함께 폴발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2022-12-27 13:29:0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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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北 무인기 도발에 "드론부대 창설 최대한 앞당기겠다"

윤석열 대통령이 전날(26일) 북한의 무인기 5대가 남하한 것과 관련해 "북한의 주요 군사시설을 감시·정찰할 드론부대 창설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어제 사건을 계기로 드론부대 설치를 최대한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2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어제 북한의 군용무인기가 우리 영공을 침범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수년간 우리 군의 대비태세와 훈련이 대단히 부족했음을 보여주고, 더 강도 높은 대비태세와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을 여실히 확인해준 사건"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 2017년부터 이런 UAV(무인항공기) 드론에 대한 대응 노력과 훈련, 전력 구축이 제대로 되지 않고 훈련이 아주 전무 했다는 것을 보면 북한의 선의와 군사 합의에만 의존한 대북정책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우리 국민들이 잘 보셨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드론부대 창설과 관련해 "최첨단으로 드론을 스텔스화해서 감시 정찰력을 강화할 것"이라면서도 "안타까운 것은 군용무인기 도발에 대한 내년도 대응 전력 예산이 국회에서 50%나 삭감이 됐다. 새해 국회를 다시 설득해서 이런 전력 예산을 좀 증액해 국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좀 예산과 전력을 확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합참)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25분부터 약 5시간 동안 북한의 무인기 5대가 남하했고 이 중 4대는 강화도 인근 상공을, 나머지 1대는 서울 인근까지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2-12-27 11:53:16 박정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