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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에스 '어셈블', 마스터 위한 '프리 콘' 개최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가 '마스터'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든다.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트리플에스는 다음달 13일 월요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프리 콘(Pre Con)'을 개최한다. 트리플에스의 '프리 콘'은 2023년부터 시작될 본격적 콘서트를 미리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트리플에스의 신곡은 물론 멤버들의 조합과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 등 다양한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트리플에스의 다음 '디멘션'이자 윤서연, 김수민, 김채연, 이지우로 구성된 +(KR)ystal Eyes의 스페셜 퍼포먼스도 준비되어있어 전 세계 '마스터'들의 기대가 클것으로 보인다. 세계 최초의 팬 참여형 아이돌을 선언한 만큼, 트리플에스는 '그래비티(Gravity)' 투표를 통해 '디멘션'의 탄생과 타이틀곡 '어셈블' 선정 등을 진행해 왔다. 이에 모드하우스는 그동안 열띤 성원을 보내준 '마스터'들을 위해 이번 '프리 콘' 개최를 결정했다. 현장에 함께할 수 없는 '마스터'들을 위한 준비도 눈에 띈다. K팝 공연 플랫폼 마이뮤직테이스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함께할 수 있다. 한편 트리플에스는 다음달13일 오후 6시 10명의 S가 함께하는 '어셈블'을 발매한다. 이번 신보는 트리플에스의 세계관인 '코스모스'를 잇는 허브 역할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트리플에스만의 독자적이고 독보적인 음악적인 색깔이 더욱 선명해진다. 트리플에스는 '어셈블' 발매를 앞두고 멤버들의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 중이다. 이번 티징 콘텐츠의 콘셉트는 트리플에스 멤버들이 카메라를 가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서로를 촬영하는 느낌을 모티브로, 특별한 개성과 이미지를 탄생시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2023-01-27 13:36:1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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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짧은대본', OST '음' 발매...배우들 직접 보컬과 작곡에 참여

인기 웹드라마 '짧은대본'의 여운을 OST로 이어 나간다. 제작사 샌드박스네트워크(이하 샌드박스)는 '짧은대본'의 OST '음 (Song by 박준)'을 발매한다. '음'은 이별 후 읊조리는 혼잣말 같은 가사를 통해 이별 뒤에 오는 깊은 감정을 표현한 곡이다. 극 중 준박 역을 맡은 배우 박준이 직접 보컬에 참여하고, 웹드라마 '짧은대본'과 정환 역의 배우 한성희가 작곡 및 프로듀서로 참여했다.여기에 자이언티, 백예린, 폴킴, 샘 김 등과 작업해 온 재즈 피아니스트 윤석철이 편곡을 맡아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차분한 피아노 사운드와 기타 리프, 베이스 사운드로 먹먹한 분위기를 강조해 듣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짧은대본'은 주변에서 볼 법한 일상적인 스토리를 콘셉트로 매회 다른 주제를 다루는 단편 웹드라마다. 2018년을 시작으로 꾸준히 MZ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유튜브 인기 웹드라마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에는 구독자 107만 명을 달성하기도 했다. 특히 주우재, 미노이, 십센치(10CM) 권정열 등 대세 스타들이 출연한 회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배우들이 직접 보컬과 작곡에 참여한 의미 있는 OST를 통해 작품과는 또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관심이 더해진다. 한편 '짧은대본'의 OST '음'은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2023-01-27 13:27:1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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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싱어송라이터' 이적, '일타 스캔들' OST '반대편' 발매

가수 이적이 tvN 주말드라마 '일타 스캔들'의 세 번째 OST '반대편'으로 감동의 목소리를 전한다. 이적의 담담한 목소리로 시작하는 '반대편'은 잔잔한 피아노 선율의 도입부가 귓가를 사로잡는다. 이어 가슴을 울리는 첼로 사운드와 진정성 있는 이적의 보컬이 짙은 감성을 완성한다. 마주희 OST 프로듀서는 "녹음 현장에서 곡을 해석하는 능력과 깊은 울림의 가창을 듣고 역시는 역시다"라는 찬사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우리는 슬픔의 문을 열고 이 모든 아픔을 거스르고 빛의 편으로 삶의 품으로 다다를 수 있을까" 등 아픔을 딛고 상대의 편으로, 넓은 품으로 살아가고 싶다는 메시지가 담긴 서정적인 가사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적은 특유의 묵직하면서도 단단한 음색을 통해 '진정성 있는 가수', '울림을 전하는 가수' 등 다양한 수식어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간 '달팽이',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거위의 꿈', '하늘을 달리다',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다행이다', '걱정 말아요 그대'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대중들에게 위로를 전한 바 있다. '반대편'의 작사, 작곡을 맡은 홍예진은 자신만의 섬세한 감성이 돋보이는 음악으로 '제 28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2018년 '삼청동'으로 데뷔 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신예 작곡가이다. OST는 가수 이주혁의 '안개꽃'과 그래쓰 (GRASS)의 '오늘은 맑음'이 공개되며 다채로운 감성을 선사한 가운데, 이적의 담백한 위로가 담긴 '반대편'을 통해 OST의 인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이적이 가창한 '일타 스캔들' OST Part 3 '반대편'은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tvN 주말드라마 '일타 스캔들'은 사교육 전쟁터에서 펼쳐지는 국가대표 반찬가게 열혈 사장 남행선(전도연 분)과 대한민국 수학 일타 강사 최치열(정경호 분)의 달콤 쌉싸름한 로맨스를 그리며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2023-01-27 13:21:1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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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이용자들과 '국경없는의사회' 1억 기부

펄어비스(대표 허진영)가 '검은사막', '검은사막 모바일' 이용자와 함께한 나눔 이벤트를 통해 국제 의료구호 단체 '국경없는의사회'에 1억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펄어비스는 지난 12월 연말을 맞아 검은사막 '모험가 여러분의 따듯한 마음으로 만드는 세상' 기부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벤트는 검은사막 이용자가 게임 내 재화(은화)로 구매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의 목표 판매량을 달성하면 펄어비스가 기부하는 방식이다. 전 세계 검은사막 이용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목표 수량 5만개를 훌쩍 넘어선 2백만개가 판매됐다. 검은사막 모바일도 '따듯한 마음의 열매 모으기' 기부 이벤트를 함께 진행했다. 따듯한 열매는 전 세계 이용자들의 참여로 목표 수량 20만개를 넘어선 2억개의 열매가 모였다. 이용자와 함께 만든 기부금은 소말리아, 나이지리아 등 의료 취약 국가들의 영양실조 환자를 돕기 위한 의료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세미 펄어비스 인사문화실장은 "전 세계 검은사막 이용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기부금을 의료 지원이 필요한 세계 곳곳에 전달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기부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준 이용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티에리 코펜스 국경없는의사회 사무총장은 "4년 연속 후원해주신 펄어비스와 검은사막 이용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국경없는의사회가 급성 영양실조 아동을 치료하고 생명을 구하기 위한 긴급의료 구호활동에 귀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7 12:47:5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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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겜, ‘버디샷’ 구글 플레이 글로벌 사전 예약 돌입

카카오게임즈의 글로벌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자회사 메타보라(공동대표 송계한, 우상준)는 27일, 캐주얼 골프 게임 '버디샷(BIRDIESHOT : Enjoy & Earn)'의 구글 플레이 글로벌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글로벌 출시된 '버디샷'이 공식 브랜드페이지를 통한 다운로드뿐만 아니라 구글 플레이 마켓 입점을 통해 더 많은 이용자들을 만난다. 이번 사전 예약은 '버디샷'의 구글 플레이 출시 전까지 진행되며, 국내 및 중국, 싱가포르 등 일부 국가를 제외한 전 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기존 브랜드페이지에서 '버디샷'을 다운받은 이용자도 구글 플레이를 통해 간편하게 사전 예약에 참여할 수 있으며, 완료 시 엘리트 등급의 캐릭터 '리본 어피치(Ribbon Apeach)', 캐릭터 레벨을 올릴 수 있는 '에픽 드링크(Epic Drink) 100개' 등 다양한 아이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버디샷'의 구글 플레이 사전 예약 시작과 함께 대규모의 콘텐츠 업데이트도 이루어진다. 홀에 가깝게 치는 이용자가 승리하는 '니어핀 모드(Near-pin Mode)', 1대 1 대전 랭킹에 따라 골드를 획득하는 '마스터즈 모드(Masters Mode)' 등 신규 경쟁 콘텐츠가 추가되며, 골드로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럭키 박스(Lucky Box)' 시스템이 업데이트된다. 구글 플레이 사전 예약을 기념한 tBORA 에어드랍 이벤트도 진행한다. 보라(BORA) 디스코드 내 '버디샷' 채널을 통해서 글림(Gleam)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 SNS 리트윗과 구글 플레이 사전예약 등의 미션을 수행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50 tBORA를 지급한다. '버디샷'은 자신만의 골프팀을 만들고, 세계 각지의 골프코스에서 다양한 플레이어와 경쟁하는 블록체인 캐주얼 골프 게임이다. 이용자 간 대결을 통해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경쟁에서 승리할 경우 게임 재화인 골드(GOLD)를 획득해 보라 포탈(BORA Portal)에서 토큰으로 교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또, 성장시킨 캐릭터를 NFT화하고, 이를 거래하며 '인조이 앤 언(Enjoy & Earn)'의 재미도 느낄 수 있다.

2023-01-27 12:47:2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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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값 6주 연속 상승…2000달러선 육박

국제 금값이 6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2000달러선에 근접했다. 2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국제 금 선물가격이 최근 6주 연속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온스당 1930달러선까지 올랐다. 이는 2022년 4월 이후 최고치이며, 지난해 9월 저점을 기록한 이후 약 20% 상승한 수치다. 국제 금값이 상승세를 이어간다면 코로나19 사태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2022년 8월 온스당 2069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금은 인플레이션 시기 대표적인 안전 자산으로 분류되지만, 40여년 만에 최악의 인플레이션을 기록했던 지난해에는 주목받지 못했다. 주식에 비하면 손실폭은 적었지만 금 투자자들의 실망감은 커졌다. 금이 투자자들에게 외면받은 이유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공격적으로 금리 인상에 나서면서 미 국채 투자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미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지난해 3월 마이너스 1% 안팎을 나타냈으나 같은해 10월에는 1.75%까지 상승했다. 금과 비슷한 안전자산인 미 국채의 금리가 단기간에 오르면서 금에 대한 관심이 식었다는 설명이다. 달러화 강세도 해외 투자자들이 금 투자를 망설이게 한 원인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최근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있으며, 달러화 가치도 지난해 9월에 비해 10% 가량 하락했다. 이에 금이 다시 매력적인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 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따르면 헤지펀드를 비롯한 투기 세력이 금 투자를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금이 다시 주목 받으면서 다른 귀금속도 관심을 받고 있다. 은과 백금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데 각각 지난 3개월간 23%, 6.5%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중국이 제로 코로나 정책을 폐기한 것도 향후 금값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안전 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도 개선될 것으로 봤다.또한 연준이 올해 말 금리 인하에 나서면 금값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짐 스틸 HSBC 귀금속 수석 애널리스트는 "연준이 금리 인상을 중단하지만 당분간 금리를 유지한다면 금 투자자들이 실망할 것으로 보인다"며 "금 투자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27 11:36:40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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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임직원들이 모은 기부금으로 어르신에 선물 증정

LG유플러스가 임직원 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금을 활용해 용산구 관내 어르신들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임직원은 용산구 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60여명을 직접 찾아가 담소를 나누고 반찬과 과일 등으로 구성된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 선물은 지난해 연말 LG유플러스 홍보/대외협력센터가 개최한 나눔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금 191만 200원으로 마련했다. 2021년 시작한 바자회는 홍보/대외협력센터 임직원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하고, 다른 임직원이 기부한 물품을 구매하는 행사다. 바자회를 통해 모인 수익금은 전액 용산구 관내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한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선물 전달에 앞서 홀로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물품에 대한 자체 설문을 진행, 설 명절에 맞춘 반찬 등 음식을 선물하기로 결정했다. 전달식에 참여한 임직원은 "난방도 제대로 되지 않는 좁은 방에서도 반갑게 맞아 주시며 연신 고맙다고 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이번 활동에 참여한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향후 LG유플러스는 정기적으로 본사 사옥이 있는 용산구 관내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실제로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연말 용산구 내 아동센터인 영락보린원 아동들에게 선물을 증정한데 이어, 매월 보린원 아동을 위한 생일파티를 열어주는 나눔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이홍렬 ESG추진실장은 "홀로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조촐하지만 정성이 담긴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27 10:46:3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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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로그, GS리테일과 손잡고 중고폰 수거 서비스 나서

미디어로그는 GS리테일과 손잡고 전국 GS25 편의점 택배를 이용한 중고폰 수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미디어로그 중고폰 매입 플랫폼 셀로(sello)는 소비자가 중고폰을 판매할 경우, 반납 장소까지 방문할 필요 없이 고객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비대면으로 반납이 가능하도록 했다. 미디어로그는 중고폰 수거 과정을 우체국 택배를 이용한 직접 수거 방식과 GS25 매장에 방문해 편의점 택배를 이용하는 방식 중에서 소비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게 제공한다. GS25는 전국에 판매점을 운영하고 있는 데다 24시간 운영돼 언제 어디서나 수거가 가능하다. 특히, GS25 매장은 도보 상권에 위치해 반납 장소까지 도보로 이용 가능한데다 영업 외 시간인 야간, 새벽 시간대와 주말 공휴일에도 반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GS25를 통한 수거는 셀로 앱(App) 이나 웹(web) 에서 수거 방법 선택 시 '편의점 택배로 직접 배송할게요!' 선택하고 '택배 예약 번호 생성하기'를 클릭하면 12자리 승인 번호가 자동 생성된다. 고객은 '판매 신청 완료하기' 클릭 후 가까운 GS25 매장의 택배기 메인화면에서 '쇼핑몰 거래' 선택 후 승인번호를 입력하고 판매할 단말 무게 측정 후 운송장을 출력해 카운터에 반납 봉투 요구를 받아 반납 봉투에 포장 후 맡기면 된다. 미디어로그 중고폰 매입 플랫폼 셀로는 수거한 중고 단말기가 검수 센터에 도착하면 최첨단 솔루션을 통해 개인정보가 100% 삭제돼 개인정보가 유출될 우려가 없다. 검수 결과를 앱(app) 푸시와 카톡 알림을 통해 안내하고 고객은 입금받을 계좌를 등록하면 30분 이내 입금이 완료된다. 미디어로그 서진영 중고폰사업담당은 "GS25와 함께하는 중고폰 수거서비스는 중고폰을 팔기 위해 고객이 업체를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 등 시간과 장소 제약을 벗어나고 택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라며 "중고폰 매입 플랫폼 셀로는 개인정보 노출 우려 등으로 장롱 속에 잠자고 있던 중고폰을 신뢰할 수 있는 가격정보, 안전한 데이터 처리 등 공정하고 안심할 수 있는 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1-27 10:42:0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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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27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공정거래위원회가 공시의무가 있는 대기업집단 지정 기준을 완화한다. 외국인을 대기업집단 총수(동일인)로 지정하는 근거 마련에도 착수한다. ▲정부가 민관 협력을 통해 올해 우리 농식품과 연관산업 수출 130억달러 달성을 추진한다. ▲정부가 올해 원전과 재생에너지, 수소 등 에너지 기술개발에 1조2065억원을 투자한다. 글로벌 에너지 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에너지 안보를 확립하고 에너지 신시장 개척에 속도를 낸다. ▲정부가 동절기 취약계층 난방비를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 지원금액과 도시가스 요금할인폭을 2배로 확대하기로 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토지공사(SH) 등 공공주택사업자 포함 공익성의 법인이 임대 목적으로 3주택 이상 보유한 경우 종합부동산세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정부는 이들 사업자의 종부세 최고세율을 기존 5.0%에서 2.7%로 낮추기로 했다. 분양권을 가진 1주택자가 양도세를 내지 않기 위해 기존 주택을 처분해야 하는 기한도 3년으로 연장된다. 정부는 올 상반기 경제가 어렵다면서도 1분기에 플러스(+) 성장할 것이라며 근거없는 낙관론을 펼쳤다. ▲정부가 개발도상국 경제 성장과 우리나라와의 경제 협력 강화를 위해 향후 3년간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사업 지원을 11조7000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학교 현장에서 학급 당 교원 수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지속됐지만 정부는 한시적인 기간제 교사 확대를 시사해 대립하고 있다. 공급 부족으로 인한 교원 업무 경감이 우려되는 가운데, 교원능력개발평가로 인한 교권 침해 문제도 불거지면서 교사들의 이중고가 주목되고 있다. <산업부> ▲산업을 떠받쳐야 할 대한민국 제조 중소기업들의 활력이 떨어지고 있다. 생산가능인구 감소세 가파른 가운데 구직자는 일자리를 찾고, 기업은 사람을 구하지 못하는 '불일치 현상'은 중소기업에서 더욱 심각하다. 부족한 인력에 대한 대안으로 꼽히는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선 사회적 합의를 통한 획기적 제도 개선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앞으로도 유연한 업무환경으로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26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구성원 12명이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GXP)'를 마무리하고 업무에 복귀했다. GXP는 '참가자 스스로 설계하는 해외 일 경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가 세계 각국에서 5주간 자사와 해외 업무를 병행할 수 있다. ▲한화솔루션이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기업인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와 글로벌 태양광 동맹을 맺는다. MS가 2030년 탄소 중립 조기 달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에너지 전환 사업에, 한화솔루션이 태양광 발전 모듈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발전소 설계·시공까지 담당하기로 뜻을 모은 것이다. ▲삼성전자가 노트북 시장에서도 프리미엄 전략을 보다 강력하게 구사하며 점유율 확장에 열을 올릴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미 '갤럭시북' 시리즈로 29년 연속 국내 노트북 시장 1위를 지키는 가운데 새해 언팩 행사를 통해 최고급 사양인 '갤럭시북3' 공개를 앞두고 있다. <자본시장부> ▲올해 증권업은 위탁매매와 자기매매 부문에서 회복에 따른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자산운용업은 성장세가 둔화될 것이란 분석이다. ▲올해 국내 상장기업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수준에 머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특히 IT 섹터의 영업이익률 하락폭이 가장 크다는 분석이다.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1.7%로 전년보다 성장세가 둔화하고, 기준금리가 당분간 유지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지난해 국내 주식을 팔아치웠던 외국인 투자자들이 새해 들어 강한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들어 원·달러 환율 하락, 금리 인상의 속도 조절 기대감 등으로 인해 외국인의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변화가 생긴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정부가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을 추진하고 있는 데다가 외국인등록제 폐지 등을 통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지수 편입을 노리고 있는 것도 외국인 투자에 상당히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가상자산) 대부분이 최근 상승세를 보이면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의 거래대금도 크게 치솟았다. 또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의 거래대금이 코스닥 시장 거래대금을 뛰어넘으면서 또 다시 강세장이 이어질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금융부> ▲지난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2.6%를 기록했다. 2020년 코로나 팬데믹으로 -0.7%의 성장률을 기록한 이후 2년 만에 최저수준이다. 인플레이션과 주요국의 금리인상 영향으로 글로벌 경기둔화 흐름이 본격화되면서 4분기 이후 수출이 부진한 영향이 컸다. ▲우리금융 차기 회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내부출신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모피아(옛 재무부의 영문 약자 MOF와 마피아의 합성어) 출신 반대 기류와 우리금융이 완전 민영화를 이룬 민간금융회사란 이유에서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무리한 외형확장보다는 시장 안정에 보다 힘써 달라"고 보험사 최고경영자(CEO)에게 당부했다. <유통&라이프부> ▲소비의 큰손으로 떠오른 MZ세대가 헬시플레저, 셀프메디케이션 등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효율적으로 건강 관리를 돕는 건강기능식품(건기식)은 필수로 자리잡았다. ▲스타벅스가 추운 겨울에도 아이스 음료를 즐겨 찾는 '얼죽아' 트렌트에 맞춰 이벤트를 전개한다. ▲현대백화점이 사용하지 않는 휴대폰을 수거해 금속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2023-01-27 07:00:04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