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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순신 사태에 "'검찰공화국' 확장 일념 아래 피해자 상처 소금 뿌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국가수사본부장직에서 사임한 정순신 전 변호사의 자녀 학폭 논란에 "‘검찰공화국’을 확장하겠다는 일념 하에 학폭 피해자의 상처에 소금을 뿌렸다는 지적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피해자와 국민 앞에 해명하고 사과하시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친윤 검찰공화국의 스카이캐슬'이란 제목의 글을 올리며 "요 며칠 벌어진 ‘정순신 사태’를 보며 전 국민이 공감하셨을 말이다. ‘검사 아빠’가 계급이 돼버린 신분제 사회의 단면부터 총체적 인사 참사와 책임 회피까지, 현실은 더 지독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윤 대통령은 이번 사태의 대책으로 ‘학교폭력 근절’을 지시했다. 잘못 짚었다. 이 사건은 학교 문제가 아니라 계급 문제"라며 "학폭임이 인정돼 강제 전학 징계를 받았음에도 정모군과 그 부모는 반성은커녕 징계 취소소송에 가처분을 이어가며 피해 학생을 괴롭혔다. 부모 잘 만난 이 가해자가 서울대 입학까지 하며 승승장구하는 동안 피해자는 극단적 선택까지 시도하며 후유증에 시달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버지가 고위 검사가 아니었다면 상상못할 가해다. 아들은 폭력으로 다른 학생을 괴롭혔고, 아버지는 ‘법 기술자’의 실력으로 피해 학생의 상처를 헤집으며 가해자 아들을 위한 비단길을 깔았다"고 부연했다. 대통령실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해명을 지적한 이 대표는 "윤 정권의 해명은 더 기가 막힌다. 검색 몇 번 해보면 알 수 있는 사건에 대해 ‘본인이 말하기 전에는 알 수 없다’는 대통령실, ‘전혀 몰랐고 알기 어려운 구조’라는 한동훈 법무부장관까지, 하나같이 책임 회피로 일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검증할 수 없었던 게 아니라 검증할 생각조차 안 했던 것 아닌가. 대통령이 낙점했으니, 검증 담당자들이 온통 같은 ‘친윤검사‘ 식구들이니 ‘프리패스’한 것 아니냐고 국민들은 묻고 계신다"면서 "민주당은 정순신 사태 진상규명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인사 참사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고 대안을 만들어가겠다. 피해자는 인생을 망치고 가해자는 스카이캐슬 꼭대기에서 승승장구하는 지독한 현실, 이제는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3-02 11:03:5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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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불공정' 지적에…정진석 "공정·엄정 선거관리 자부"

안철수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3·8 전당대회 과정에서 대통령실, 비상대책위원회, 당 선거관리위원회가 공정하지 않다고 느꼈다'고 직격했다.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은 '전당대회 관리 불공정' 비판에 "최대한 공정하고 엄정하게 선거관리를 해왔다고 자부한다"고 반박했다. 안 후보는 2일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한 가운데 "사실 윤심(尹心, 윤석열 대통령 의중)을 계속 팔았던 후보가 누군지 다 알지 않나. 저는 대통령 신년사에서 '윤심은 없다'고 분명히 말씀하셔서 그걸 믿는 사람"이라고 했다. 경쟁자인 김기현 후보를 겨냥해 비판한 셈이다. 안 후보는 전당대회 관리가 불공정한 것으로 판단한 이유에 대해 "예를 들어 땅 문제에 대해 가장 강하게 의혹을 제기하는 황교안 후보의 경우 아무런 조치, 언급조차 없고 거의 저에 대해 거의 집중적으로 경고가 들어온다"고 주장했다. 이어 "캠프 내부에서 그 부분에 대해 말은 했다만 일단 공식적인 것과 비공식적인 대화는 다르다. (비공식적으로도 관련 현안에 대해 당 선관위 등은 대응 방식에 대해 설명이) 없었다"고 비판했다. 안 후보는 앞서 지난 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도 "이번 전당대회는 여러모로 낯설다. 대통령실·비대위·선관위 모두 공정하지 않다고 느끼는 것은 저만의 피해의식인가"라며 지적했다. 당시 안 후보는 "제 편을 들지 않는다고 서운한 것이 아니다. 모두가 총선 승리보다 전당대회 승리만 생각하는 모습이 실망스러운 것"이라며 "어떻게 이룬 정권 교체인데 권력의 단맛을 독점하려는 몇몇 사람의 탐욕 때문에 총선 승리가 위태로워지는 것이 우려스러울 따름"이라고 김 후보를 겨냥한 발언도 했다. 정 위원장은 2일 오전 국회에서 비대위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안 후보의 문제 제기에 대해 "전반적 선거 관리는 선거관리위원회 몫인데 안 후보가 무슨 뜻에서 그런 말을 했는지 잘 모르겠다"고 했다. 이어 "저희는 최대한 공정하고 엄정하게 선거 관리를 해왔다고 자부한다"며 안 후보 발언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취지로 말했다.

2023-03-02 11:03:14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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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퓨처랩, 'FLC'입문과정 2기 성공적 마무리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하 ‘퓨처랩’)은 ‘퓨처 러닝 콜렉티브(Future Learning Collectiv, 이하 ‘FLC’) 입문과정2기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FLC는 퓨처랩과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이하 ‘MIT’) 미디어랩이 다양한 전문가 그룹과 협력하며 미래세대를 위한 창의환경을 확산하기 위해 공동 조직한 글로벌 협의체다. 지난해 8월 발족한 FLC는 ‘창의학습’에 관심 있는 교육자의 성장을 지원하는 온라인 교육 FLC 입문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 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이번 입문 과정 2기는 전국 초중고 교사 등 교육자를 비롯해 대학(원)생, 부모, 교육기관 관계자 등 180명이 참여했다. FLC입문과정 2기 과정은 퓨처랩과 MIT 미디어랩의 창의환경에 대한 철학과 비전, 실천방안을 담은 커리큘럼과 온라인 밋업 행사 등으로 구성됐다. 커리큘럼은 ‘퓨처랩이 창의 환경을 만드는 이유’, ‘창의적 배움은 어떻게 일어날까’, ‘창의적 학습공간을 구성하는 법’, ‘창의적인 수업을 설계하는 법’, ‘창의적인 커뮤니티를 조성하는 법’, ‘창의환경을 만드는 교육자의 역할’ 등 총 6개로 이뤄졌다. FLC 입문과정2기에 참여한 문태고등학교 김선명 교사는 “창의적인 생각과 공간, 그리고 함께하는 동료에 대해 여러 가지 관점으로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열린 사고와 다양성을 보는 눈을 갖게 됐다.”라고 말했다. 오숙현 퓨처랩 실장은 “그동안 퓨처랩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고유한 창의성을 발현할 수 있도록 ‘창의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왔다. 이번 FLC 입문과정는 그 결실 중의 하나”라며 “교육자 분들이 이번 커리큘럼으로 좋은 경험과 인사이트를 얻기를 바라며, 앞으로 교육 현장에서 ‘창의학습’이 전파될 수 있도록 고무적인 변화가 나타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3-03-02 10:57:4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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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베이, 친환경 문화 조성 사내 캠페인 '베착템' 전개 ​

창립 22주년을 맞은 게임 아이템 거래 플랫폼 아이템베이가 ESG 경영 강화를 위한 사내 친환경 캠페인 ‘베착템’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베착템 캠페인은 ‘베이의 착한 아이템’의 줄임말이다. ESG경영의 일환으로 한해 동안 사내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아이디어 또는 친환경 습관을 공유하고 직접 실천해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아이템베이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지난 2월 임직원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등 ‘사내 친환경 습관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를 통해 일회용 핸드 타월 대신 개인 수건 쓰기, 개인 난방 기기 대신 무릎담요 생활화하기, 일회용 수저 대신 개인 수저 들고 다니기 등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23가지 아이디어를 모았다. 아이디어가 선정된 직원에게는 자체 제작한 친환경 굿즈를 증정했다. 일상 속 작은 습관이 되는 친환경 아이디어들은 아이템베이 임직원 개개인이 자율적으로 선정해 2023년 한 해 동안 사무실 또는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게 된다. 아이템베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ESG경영에 대한 직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전사 이벤트, 유저 참여 이벤트 등 점차 운영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이템베이 관계자는 “작은 행동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습관을 형성하고 개인의 인식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이번 ‘베착템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사내 친환경 문화 조성에 힘쓰며 ESG 경영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02 10:57:4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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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라이엇 아케이드 공간' 누적 방문객 5만 돌파

'라이엇 아케이드 ICN'이 인천국제공항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의 개발사 라이엇 게임즈(한국대표 조혁진)가 인천국제공항에 조성한 '라이엇 아케이드 ICN'이 누적 방문객 5만 명을 돌파했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내 면세구역에 위치한 '라이엇 아케이드 ICN'은 게임과 여행의 만남을 콘셉트로 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공항에 들어선 첫 번째 게임 브랜드 스페이스다. 지난해 11월 29 오픈한 '라이엇 아케이드 ICN'은 상품 판매 목적을 벗어나 ▲게임 플레이 ▲미션 수행 및 상품 획득 ▲휴식 및 정보 확인 등 방문객들을 위한 새로운 경험의 장으로 설계되어, 3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5만 3천 명을 돌파하며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LoL과 발로란트(VALORANT) 등 라이엇 게임즈의 대표 게임을 즐기거나, 보딩패스에 스탬프를 찍는 미션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쉬운 콘텐츠로 접근성을 높인 점 역시 '라이엇 아케이드 ICN'에 대한 높은 만족도로 이어졌다. 실제로, 공간을 찾은 방문객의 97%는 '전반적인 체험'에 대해 '만족스럽다'고 평했으며 이 중 78.1%가 '매우 만족스럽다'고 평가했다. 체험 콘텐츠 만족도는 ▲보딩패스 스탬프 미션(49%) ▲리그 존 게임 미션(45.8%) ▲발로란트 존 게임 미션(32.9%)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유미의 포토부스(26.2%) 순으로 높았다. 방학과 설날 등 공간 오픈 후 맞이한 연휴에 더해, 공간에 대한 인지도가 올라감에 따라 방문객 숫자도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라이엇 아케이드 ICN'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내 면세구역 29번 게이트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난 1일부터 기존 대비 운영 시간을 40% 이상 확대, 오전 8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된다.

2023-03-02 10:57:3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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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 모토로라 라인업 확대 중저가폰 시장공략 속도

헬로모바일이 모토로라 5G폰 2종을 라인업에 추가하면서, 프리미엄급 중저가폰 틈새시장 공략에 한층 속도를 낸다.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direct.lghellovision.net)이 지난해 큰 인기를 끈 모토로라 ‘엣지30 5G’ 후속 물량 확보와 신규 모델인 ‘모토 G82 5G’를 단독 출시, 오늘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직영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월 2만원 대 5G 요금제부터 최대지원금이 적용, 기기값이 ‘0원’으로 낮아져 합리 소비를 추구하는 MZ세대와 통신비를 아끼려는 중장년층에게 안성맞춤이다. 헬로모바일은 차별화 단말전략으로 고객경험을 새롭게 확장하고 있다. 고가단말 중심으로 재편된 국내 5G 스마트폰 시장에서, 모토로라의 프리미엄급 중저가 단말 라인업을 꾸준히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출시 단말 역시 고물가 시대에 합리성을 따지는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한층 넓혀줄 전망이다. 이번에 단독 출시하는 ‘모토 G82 5G(399,000원)’는 부담 없는 가격에 가성비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듀얼 유심 ▲퀄컴 스냅드래곤695 5G ▲대용량 메모리(6GB RAM+128GB) ▲대용량 배터리(5,000 mah) ▲6.6인치 디스플레이(120Hz지원) ▲안드로이드12 운영체제를 지원한다. 후속 물량으로 선보이는 ‘엣지30 5G(599,000원)’는 고성능·초경량·디자인 3박자를 갖췄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슬림한 디자인과 프리미엄급 성능으로MZ세대 입소문이 돌면서 초도물량이 조기 완판되고 전작 대비 2배 이상 판매량을 기록하며 흥행을 기록했다. ▲가벼운 무게(155G) ▲듀얼유심 ▲대용량 메모리(8GB RAM + 128GB) ▲6.5인치 디스플레이(144Hz지원) ▲안드로이드12 운영체제를 갖췄다. 평소 영상을 즐기며 가벼운 단말을 찾는 고객들도 주목할 만하다. 최근에 출시되는 단말의 경우 기능 향상을 위해 점차 무거워지는 추세지만, ‘엣지30 5G’와 ’모토 G82 5G’는 각각 155g, 173g의 가벼운 무게로 장시간 손에 들고 영상을 시청하거나, 어린 자녀들이 가지고 다니기에도 전혀 부담이 없다. 특히 각각 144Hz, 12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디스플레이로 고화질 영상과 고사양 게임을 더욱 생생하고 입체감 있게 즐길 수 있다. 모토로라 코리아 신재식 사업총괄 대표는 “올해도 헬로모바일과 함께 보급형부터 플래그십 모델까지 다채로운 모토로라 단말을 지속 선보여 국내 소비자들에게 보다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남정 LG헬로비전 모바일사업담당은 “지난해 ‘엣지30 5G’가 입소문을 타고 흥행하며 젊은 소비자들의 프리미엄급 중저가폰 니즈를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중저가 실속단말과 알뜰폰'의 조합으로 소비자들의 5G 접근성을 넓히는 한편, 다양한 세대와 취향을 넘나드는 단말출시로 고객경험을 지속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3-02 10:57:2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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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헬스케어' 사업 본격 확장 나서...건강 관련 플랫폼 출격 코앞

카카오헬스케어(대표 황희)가 2023년 사업 미션과 서비스 출시 계획 등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선다. 올해 3분기 프로젝트감마(가칭) 출시를 시작으로 2분기 내 대규모 병원 데이터를 처리하는 시스템을 선보일 계획이다.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는 경기도 성남시 판교 카카오 신사옥에서 프레스미팅을 열고 2023년 사업 미션과 서비스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카카오헬스케어는 ‘헬스케어를 활용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동반자, 친구, 비서’라는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이용자, 파트너의 본질적인 미충족 수요에 맞춰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및 모바일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술로 사람을 건강하게(To make people healthy with technology)”라는 미션을 달성하여 긍정적인 사회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국민 보건 증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카카오헬스케어는 이용자, 병원, 기업 등 각각의 고객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년 동안 조직 정비, 사업 목표 설정 및 세분화, 유관기관 업무협약 등을 추진해 왔다. 또한, 안전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ISO27001(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27799(의료개인정보보호 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심사를 통과했고, 기술 및 비즈니스모델 관련 특허 출원도 진행중이다. ◆ 1회 착용 최대 15일 혈당 정보 수집 가능한 플랫폼 출시 계획 먼저, 이용자 측면에서는 ‘모바일 기반 초개인화 건강관리(Virtual Care)’ 플랫폼을 제공하여 의료 소비자 개인이 직접 참여하는 헬스케어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의료 접근성 향상 및 헬스케어 영역에서 디지털 공평성 (Digital Equity) 확보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대표적인 만성질환 중 하나인 당뇨에 초점을 맞춰 연속혈당측정기(Continuous Glucose Monitoring, CGM)와 스마트폰을 활용한 혈당 관리 서비스를 3분기 내 출시한다. 연속혈당측정기는 1회 착용으로 최대 15일 동안 실시간으로 혈당정보를 수집한다. 사용자는 각종 웨어러블 기기, 체중계 등 스마트기기와 카카오헬스케어의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을 활용하여 혈당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수인 운동, 수면, 식사, 스트레스, 체지방, 근육량 등의 데이터를 쉽게 입력할 수 있다. 이렇게 모아진 정보를 바탕으로 혈당과 각종 변수 간의 상관관계를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분석하고, 누적 가이드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본인 스스로 문제가 되는 변수를 제어하면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카카오헬스케어는 장기적으로는 다양한 질환과 관련된 다양한 스타트업의 부가서비스를 플랫폼과 연계하여 헬스케어 생태계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 파트너 대상 ‘프로젝트델타(가칭)’, 의료 및 연구기관, 기업 간 ‘Tech Bridge’로서 데이터 활용 지원 카카오헬스케어는 의료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양질의 임상데이터와 다양한 의무기록들을 표준화하여 데이터 레이크를 구축하고, 인공지능과 대규모 기계 학습 등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과 플랫폼을 제공하는 ‘Tech Bridge’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의료 데이터는 의료기관이 직접 보유하면서 카카오헬스케어는 데이터 플랫폼을 제공하여 중장기적으로 해당 플랫폼을 통해 임상 연구 활성화, 의료의 질 개선, 의료 기술 혁신 등 다양한 사회적 부가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국내 대형병원을 대상으로 파일럿 프로젝트에 착수했으며, 2분기 내 대규모 병원 데이터를 처리하는 시스템을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 국민보건증진 위해 ESG 활동 적극 펼칠 계획 카카오헬스케어는 지난해 9월 카카오와 협업을 통해 국민들의 롱코비드 극복에 도움이 되기 위해 ‘숨운동 서비스’를 선보였다. 또한, 지난해 초 코로나19의 대규모 확산에 따라 이용자들이 신속하게 대응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내 ‘코로나19 자가진단 챗봇’을 구축한 바 있다. 카카오헬스케어는 앞으로 카카오 공동체와 협력해 국민보건증진을 위한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는 “카카오헬스케어의 미션은 결국 기술을 바탕으로 사람들을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라며, “이러한 미션을 항상 명심하면서 올해 본격적인 서비스 출시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헬스케어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빠른 시간 내에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궁극적으로 우리나라 국민보건증진에 보탬이 되고, K 의료의 글로벌 진출을 이뤄내는 것에 기여하는 등 카카오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3-02 10:57:1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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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 나선 진보당, "4월의 기적 만들겠다"

오는 4월 5일 치러지는 전라북도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나선 강성희 진보당 예비후보가 "힘들고 어렵게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이 정치의 주역이 되는 '4월의 기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전날(1일) 전북 완산구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강성희의 당선은 대한민국 정치를 바꿀 새로운 정치혁명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강 후보는 가족과 함께 연단에 서서 "처음 대출금리 인하 운동을 시작하며 주민들에게 인사드릴 때 만해도 진보당을 몰랐던 시민들이, 이제는 강성희를 유력한 정치신인, 국회의원 후보로 만들어 주셨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강성희 돌풍'은 그동안 서민들을 얕잡아 본 위정자들에게 당당하게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서민들의 기적"이라며 "이제, 전주와 전북을 넘어 대한민국 전체로 새로운 진보정치가 일어서고 있다는 것을 알리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는 "곽상도 50억 클럽, 학폭 자녀 비호했던 정순신 등 돈 많고 빽 있는 사람만이 살아남는 악육강식의 세상을 반드시 뒤집어야 한다"며 "대한민국에서 새로운 정치세력이 나온다면 바로 이곳 전주, 호남일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민들의 '정치의 봄'을 열기 위해 전주가 중앙당이라는 생각으로 총력을 다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지난해 12월 12일 이상직 전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전북 전주을 선거구에 후보를 내지 않기로 결정한 바 있다.

2023-03-02 10:37:27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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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윤석열 3.1절 기념사, 이완용 말과 다를 바 없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일 윤석열 대통령의 3.1 절 기념사가 친일파 매국노 이완용의 인식과 다를 바 없다며 굴종적 외교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대통령의 3.1절 기념사가 참으로 충격적이다. '조선이 식민지가 된 것은 구한국이 힘이 없었기 때문이다. 세계적 대세에 순응하기 위한 유일한 활로이다'라는 대한민국의 삼척동자도 다 아는 희대의 매국노 이완용의 말"이라며 "'우리가 세계사에 변화에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 국권을 상실하고 고통을 받았다' 어제 대한민국 대통령의 제104주년 3.1절 기념사의 일부다. 매국노 이완용과 윤석열 대통령의 말 사이에서 무슨 차이가 있는지 이해하지 못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모두 일제의 강점과 지배를 합리화시키는 식민사관이다.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 명시된 숭고한 항쟁의 정신과 건국 이념을 부정하는 대통령의 기념사였다"며 "전통시장에 가서도 헌법 정신을 운운하더니, 정작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한 기념사에선 명백히 반역사적이고 반헌법적 인식을 드러낸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원내대표는 "윤 대통령은 또한 일본은 과거 군국주의 침략자에서 협력 파트너가 됐다고 선언했다. 미래지향적인 관계로 발전하기 위해선 풀어야할 생명 과제가 있다"면서 "일본은 반도체 관련 수출 규제 조치라는 비열한 방식도 모자라 우리 대법원의 강제동원 피해자 판결을 부정하고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사과와 배상도 거부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에는 방위비를 증액하고 안보 문서 수정까지 해가면서 동북아 균형을 깨는 군사 대응 활동을 하나씩 현실화하고 있다. 한미일 연합훈련을 동해가 아닌 일본해에서 실시해도 공식적인 항의도 못하는 윤석열 정부의 굴종적 외교가 도마에 오른지 채 열흘도 안 됐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3.1절인 어제 우리나라 행정수도 세종시 한복판에서 일장기가 게양되는 어이없는 사건까지 벌어졌다"면서 "대통령의 잘못된 역사 인식이 얼마나 유효한 지 알 수 있는 장면이다. 윤 대통령은 순국선열과 독립투사의 숭고한 정신을 부정하는 3.1절 기념사에서 대해 지금이라도 정중하게 사과하라"고 했다.

2023-03-02 10:36:3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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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李 대표, 죽창가·개딸 '방탄'으로 사법 처리 피할 수 없다"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일 "'죽창가'와 '개딸'(개혁의 딸)이라는 새 방탄복으로 사법 처리는 피해 갈 수 없다"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해 비판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 지지층인 '개딸'이 문자 폭탄으로 최근 체포동의안 표결에 찬성하거나 기권한 당 소속 의원들을 색출한 데 따른 지적이다. 정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지난 2월 27일 이 대표 체포동의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해 준엄한 민심의 심판이 이뤄졌다. 체포동의안 찬성이 반대표를 넘었는데, 이는 반란표가 아니라 정의와 용기, 상식의 표심"이라며 "이 대표 방탄복에 구멍이 뚫렸다"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이 제104주년 3·1절 기념사에서 일본을 '과거 군국주의 침락자에서 우리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고 안보, 경제, 글로벌 아젠다 협력 파트너로 변했다'는 취지의 발언에 이 대표가 '3·1운동 정신 훼손'이라며 지적하자 정 위원장은 "이 대표는 죽창가와 개딸을 앞세워 위기 탈출을 시도하고 있다"며 비판했다. 윤 대통령 3·1절 기념사와 관련 "시대 변화에 따라 한일 양국은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뜻으로 이해했다"고 밝힌 정 위원장은 이 대표가 윤 대통령 기념사에 대해 '3·1운동 정신 훼손, 굴종·종속 외교' 등으로 비판하자 "죽창을 다시 들고나왔다"며 꼬집었다. 정 위원장은 이 대표를 겨냥해 "문재인 정권이 초래한 북핵 안보 위기에 대비하기 위한 한일관계 정상화가 그렇게 못마땅한가. 입만 열면 국익중심, 실용외교를 강조하는데 안보만큼 중요한 실용적 가치가 어디있나"라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거짓말에 속아 5년 내내 평화 쇼만 벌인 문재인 정권 잘못을 반복하자는 이야기인가"라고 강도 높게 비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독도에서 180km 떨어진 동해 공해에서 진행한 한·미·일 연합훈련을 두고 '친일 국방'이라는 말로 망신당한 게 엊그제"라며 "법의 심판을 받으라는 지엄한 민심 명령을 죽창가로 덮을 수 있다고 믿는 것인가. 이 대표는 개딸을 앞세워 위기를 탈출하겠다는 배짱"이라고 꼬집었다. 정 위원장은 민주당에 대해서도 "민생 입법을 발목 잡으면서 민생에 대해 논하지 말라"고 비판했다. 민주당이 민생 경제 회복 차원에서 30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요구하자 정 위원장은 "나라 곳간을 더 엄격하게 관리해야 할 시점"이라며 "분초를 다투는 민생 경제 법안도 이 대표 방탄에 가로막혔다"고 지적했다. 재정준칙 법제화를 위한 국가재정법 개정안, 반도체 육성 관련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등 민생 경제 관련 법안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는 데 대해 민주당 잘못이라고 규정한 정 위원장은 "말로만 민생을 외치는 민주당의 이중적 태도에 국민 시름만 깊어진다"며 비판했다. 이어 "민주당은 문재인 정권 국정 실패를 덮고 이 대표 사법 리스크 물타기에만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거기에 핵심 지지층을 확보해 윤석열 정부와 민심을 갈라놓으려는 정략적 속셈도 감추지 않는다"며 "지금이라도 민주당은 이재명 방탄 늪에서 벗어나 경제 현장에서 들리는 비명에 귀 기울이고, 민생과 경제를 살리는 책임 있는 제1야당 모습을 보여달라"고 했다.

2023-03-02 10:12:35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