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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 화이트데이 공연·객실 패키지 선봬

정진운밴드 어쿠스틱 공연, 12일 호텔 1층 라운지서 제주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사랑하는 연인들을 위한 달콤하고 로맨틱한 어쿠스틱 공연과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3일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이번 화이트데이 콘서트는 2AM의 보컬 정진운이 이끌고 있는 '정진운밴드'의 어쿠스틱 공연으로, 오는 12일 오후 6시 캠퍼트리 호텔 1층 라운지 '더 테라스'에서 1시간 동안 로맨틱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날 진행하는 공연은 투숙객은 물론 호텔 카페&레스토랑을 이용하는 도민 및 관광객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화이트데이를 기념하는 공연인 만큼 로맨틱한 분위기를 완성시켜줄 와인과 샴페인, 그리고 함께 즐기기 좋은 스테이크 로제 스파게티, 까르보나라 피자 등 공연과 함께 분위기 있는 디너까지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F&B 메뉴도 선보인다. 달콤한 선율로 가득 채운 라운지 안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한 이번 공연은 객실 특가까지 누릴 수 있도록 '정진운밴드 화이트데이 콘서트 패키지'도 구성돼 있다. 패키지는 ▲호텔 트윈 또는 패밀리 스위트(1박) ▲정진운밴드 화이트데이 콘서트 관람석 예약(룸타입별 좌석수 상이) ▲메인 디너 메뉴 1개 제공으로 구성된다. 이용 기간은 3월12일~13일 1박이며 요금은 13만원부터다.

2023-03-03 03:31: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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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정 교수, 한양대 제 16대 총장 취임

이기정 인문과학대학 영어영문학과 교수가 한양대 제16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이 총장의 임기는 4년이다. 이 총장은 2일 오전 10시 30분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백남음악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한양 100년의 대도약을 위해 새로운 도전이 계속돼야 한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역량의 경계를 넘나드는 인재 양성을 위해 경직된 교육의 틀을 과감히 벗어날 것"이며 "국제적 수준의 연구 생태계 조성을 위해 과감한 투자와 지원, 세계적 연구 챌린저를 적극 육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열린 이 총장 취임식에는 김종량 학교법인 한양학원 이사장, 김은미 이화여대 총장, 정진택 고려대 전 총장 등 내외 귀빈과 임직원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신임 총장은 한양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 후 미국 미네소타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1994년 모교 교수로 부임했다. 국제처장(2010~2018), 국제화위원장(2019~2021) 등의 주요 보직을 거쳤으며, 대학수학능력고사 출제위원장(2007),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 위원장(2019~2021)을 역임했다. 또한 2017년에는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 유치 및 국내대학 국제화에 대한 기여로 홍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3-02 17:42:5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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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일모 서울대 교수, 한국동양철학회 회장 취임

양일모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가 한국동양철학회 제24대 회장으로 1일 취임했다. 1982년 설립돼 올해로 41주년을 맞는 한국동양철학회는 동양학 연구 분야의 대표적인 학회이며, 기관지로 '동양철학' 58집을 간행했다. 양일모 회장은 "동양철학의 연구 진작을 위해 세대별, 성별, 지역별 연구 역량을 통합하고, 나아가 문학과 역사 등 인문학뿐만 아니라 사회과학, 자연과학, 공학 등에서 제기되는 21세기 문제에 동양철학 연구가 함께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양 회장은 도쿄대학 대학원에서 중국근대철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한림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림과학원 HK사업의 일환으로 개념사 방법론의 개척에 일조했다. 한국근현대철학사를 서술하기 위한 기초 연구로 '동서철학의 만남' 등 근현대총서 7권을 공동으로 간행했다. 2019부터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장을 역임하면서 학부교육에서 자유전공 방식의 교육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양 회장은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 후 서울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전공 석·박사를 수료했으며, 도쿄대학 인문사회대학 대학원 동아시아사상문화학 전공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학부장,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 한림대학교 교수, 한림과학원 부원장, 도쿄대학 문학부 조수 등을 역임했다.

2023-03-02 17:10:5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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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전대 마지막 합동연설회…정책 대신 '네거티브' 견제 집중

국민의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3·8 전당대회까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당 대표 후보들이 지지층 결집에 집중하고 있다. 결선투표 없는 과반 득표 당선이 목표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주요 당권 주자들은 마지막까지 네거티브 공방도 이어갔다. 김기현·안철수·천하람·황교안 후보는 2일 오후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제3차 전당대회 서울·인천·경기 합동연설회까지 네거티브 공방을 이어갔다. 제주에서 시작한 7번의 전국 순회 합동연설 마지막 시간이지만, 이들은 정책 대결 대신 쟁점 현안을 두고 다퉜다. 김 후보는 합동연설에서 '21대 총선 참패 원인'으로 황 후보를 지목하며 비판했다. 안 후보에게도 '전국 선거 지휘 실패, 서울시장 선거 패배 인사'로 규정한 뒤 자신이 총선 승리를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김 후보는 "당내 분열을 일으켜서 당을 망치는 분이 앞장서면 민생을 절대 해결 못 한다. (내년 총선에서도) 당을 위해 헌신한 분을 최우선으로 우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른바 윤심(尹心, 윤석열 대통령 의중)을 고려한 사천(私薦) 논란에 반박하는 메시지로 풀이된다. 그러면서 "측근, 밀실, 낙하산 공천을 반복해 선거를 망친 분이 시스템 공천하겠다는데, 대표할 때 그렇게 할 것이지 왜 이제야 하냐. 김기현처럼 사심 없는 사람이 철저한 상향식 공천으로 민심에 부합하는 분을 공천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와 별개로 같은 날 오후 '울산 KTX 역세권 땅 시세차익 의혹' 해명 차원에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에 수사를 의뢰했다. 네거티브 공세 정면 돌파로 마침표를 찍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안 후보도 "저만큼 전국 총선 지휘 경험, 수도권 선거 승리 경험 모두 갖춘 사람은 없다"며 자신이 총선 승리를 이끌 당 대표 적임자라고 했다. 이어 "학교폭력, 불공정 입시, 부동산 투기가 국민의 3대 역린이며, 총선에서 터지면 패배한다"며 김 후보 투기 의혹을 비판하며 견제도 이어갔다. 안 후보는 이 과정에서 "김 후보가 당 대표가 되면 뒷감당을 어떻게 하겠나. 내년 총선 전날까지 더불어민주당 공격으로 만신창이가 돼 윤석열 정부가 식물 정부가 되는 꼴을 보겠나"라는 말도 했다. 황 후보도 "더 이상 대통령이 자신을 민다는 이야기를 하지 말고 당장 사퇴하라. 그것이 진정한 당, 나라, 대통령을 위한 길"이라며 김 후보 비판에 집중했다. 안 후보에 대해 황 후보는 '정당 설립·파괴 전문가'로 규정하며 비판했다. 천 후보에게는 색깔론을 제기하며 비판했다. 천 후보는 "계파정치, 우왕좌왕, 동원 인원 앞에서 당 대표 혼자 폼 잡던 과거의 당으로 절대 퇴행할 수 없다"며 경쟁 후보 행보를 비판한 뒤 "다시는 인원 동원 없이, 수도권 젊은 세대가 환호하고, 당원 하고 싶다고, 국민의힘에서 정치해보고 싶다고 먼저 찾아오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3·8 전당대회는 이날 7번의 전국 순회 합동연설회를 마무리하고, 오는 3일 마지막 당 대표 후보 방송토론만 남겨놓고 있다. 합동연설과 방송토론이 끝난 뒤 4∼5일 이틀간 모바일 투표를 한다. 모바일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책임당원에 한해 6∼7일 이틀간 ARS 투표를 한다. 누적 투표 결과는 오는 8일 전당대회에서 발표된다. 전당대회 당일 당 대표 후보자 가운데 과반 득표가 없으면 1·2위 후보에 대한 결선 투표를 치른다. 결선 투표로 12일 최종 당선인을 가린다.

2023-03-02 17:07:46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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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로봇 보행로 통행·촬영 허용' 등 51개 규제 개선… "로봇 신비지니스 창출 촉진"

자율주행 로봇이 사람과 함께 보행로를 통행하고, 이동시 불특정 다수의 개별동의 없이 영상 촬영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의 관련 법 개정이 추진된다. 이에 따라 택배 로봇이나 불을 끄는 소방로봇, 범죄자 신원 파악이 가능한 순찰로봇 등이 등장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일 오후 판교 메타버스 허브센터에서 열린 제3회 규제혁신전략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관계부처 합동 '첨단로봇 규제혁신 방안'을 발표하고 과감하고 속도감 있는 규제혁신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로봇산업이 생산성 향상은 물론, 인력 부족과 산업재해 예방, 미래 신성장산업 등 1석 3조 효과를 가진 핵심분야로 부상하고 있어 관련한 새로운 비즈니스 수요를 적극 뒷받침하고자 이번 규제혁신방안을 마련했다. 로봇시장은 현재 282억달러에서 2030년 831억달러로 연 13% 성장이 전망되며, 물류·경비·원격점검·음식제조 등 신 비즈니스 분야 도입이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규제혁신 방안은 신비즈니스와 관련된 ▲모빌리티 ▲세이프티 ▲협업·보조 ▲인프라 등 4대 핵심분야를 중심으로 개선과제를 대폭 확대해 51개 과제를 도출했다. 급속히 변화하는 시장상황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51개 개선과제 중 39개(76%)는 2024년까지 최대한 속도감 있게 개선을 추진한다. 우선, 연내 지능형로봇법을 개정해 실외이동로봇의 정의와 안전성 기준을 신설하고, 로봇의 보행자 통로 통행을 허용하는 도로교통법을 연내 개정키로 했다. 기존 도로교통법상 로봇은 '차마'에 해당해 보도통행을 할 수 없다. 아울러, 로봇이 도시공원에서 통행할 수 있도록 공원 내 출입 가능한 동력장치 무게 제한(30kg 미만)을 완화하는 제도개선도 검토해 추진한다. 또, 자율주행 로봇이 이동 시 주변상황정보를 수집할 수 있또록 영상 촬영 사실의 사전 고지와 안전조치 시 불특정 다수의 개별동의 없이 촬영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보호법에 처리 근거를 신설한다. 로봇을 활용한 배송사업이 가능하도록 연내 택배나 소화물배송대행 운송수단에 로봇을 추가하고, 2024년까지 로봇 외관을 활용해 옥외광고를 할 수 있도록 옥외광고물관리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한다. 순찰로봇의 경찰장비 도입도 2024년까지 추진키로 했다. 수중청소로봇이 유출기름 회수가 가능하도록 해양오염방제업 등록기준을 개정(~2024년)하고, 소화기를 탑재한 순찰로봇이 소화설비로 허용될 수 있도록 관련 안전성 검증을 거친 후 소방제품 신기술·신제품 심의를 추진한다. 이송, 수확 등에 활용 중인 농업용로봇이 신기술 적용 농업기계로 신청·선정될 수 있도록 관련 검정기준을 연내 마련하고, 로봇을 활용한 음식점이 적절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모범업소 및 위생등급 평가기준에 반영하는 것을 연내 검토해 추진키로 했다. 일부 로봇 보행 치료에 수가가 적용되었으나, 이를 기타 재활로봇을 활용한 의료행위에 대한 별도 보험 수가화로 확대 추진해 의료기관의 재활로봇 도입을 촉진한다. 이밖에 우수 로봇제품의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 근거를 마련하고, 로봇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 종목을 신설하는 등 로봇산업을 뒷받침하는 생태계를 더욱 강화한다. 산업부는 이번 규제혁신 방안이 실질적으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효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총리실을 포함한 관계부처 및 이해관계자와 함께 민관협의체 등을 통해 개선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아울러 규제혁신과 함께 첨단로봇이 산업 전반 혁신을 이끌고 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올해 4월 중 '첨단로봇 산업전략 1.0'(가칭)을 발표할 계획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3-02 16:36:5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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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한민국 부름에 응답한 분들, 어떤 경우에도 잊지 않겠다"

윤석열 대통령이 2일 국가보훈부 승격과 재외동포청 신설과 관련 "대한민국의 부름에 응답한 분들을 정부는 어떤 경우에도 잊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9개월 만에 이뤄진 첫 정부조직법 공포안 공개 서명식을 주관하고 "한 국가의 품격은 누구를 기억하느냐에 달려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특히 우리가 누리고 있는 눈부신 번영은 호국영웅들이 목숨 걸고 자유를 수호한 결과"라며 "국가보훈부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보훈 문화의 확산"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호국영웅들을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책임 있게 예우할 것"이라며 "호국영웅들께서 온몸으로 지켰던 자유의 정신을 더욱 소중하게 지켜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재외동포청 신설과 관련해서도 "선거 과정, 해외 순방에서 우리 동포들을 뵐 때마다 약속드린 것"이라며 "전 세계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하는 재외동포청의 출범은 의미가 남다르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재외동포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별, 분야별 맞춤형 동포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국가보훈부의 승격도, 재외동포청 신설도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서명식에는 국가보훈부 및 재외동포청과 관련된 상징 인사 50여명이 초청돼 서명식에 배석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국가보훈부 상징 초청 인사로는 1965년 수류탄 투척 훈련 중 이등병이 잘못 흘린 수류탄을 몸으로 막은 고(故) 강재구 소령의 배우자 온영순씨와 아들 강병훈씨, 1968년 1.21 사태 때 북한 무장공비의 청와대 습격을 저지하다 전사한 故 최규식 경무관의 아들 최민석씨와 손녀 최현정양을 비롯해 2015년 DMZ 목함지뢰 폭발로 중상을 입은 김정원 육군 중사와 하재헌 장애인 조정선수, 안중근 의사의 재종손 안기영씨 등 25명이 참석했다. 또, 재외동포청 초청 인사로는 재외동포 권익 신장을 위한 입법활동을 적극 전개한 김석기 국민의힘 의원, 세계 한인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한 김영근 세계한인네트워크 상임대표, 재외동포사회 교류협력 증진에 기여한 이영근 재외동포재단 기획이사 등이 함께 했다. 한편, 국가보훈부의 격상과 재외동포청을 신설함에 따라 정부조직은 18부·4처·18청에서 19부·3처·19청으로 개편됐다.

2023-03-02 16:27:26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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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코리아, 13세대 인텔 코어 모바일 프로세서로 韓노트북 시장 공략

인텔이 '최고 수준의 성능'이라는 수식어를 가진 13세대 인텔 코어 모바일 프로세스를 앞세워 노트북 시장 공략 본격화에 나선다. 인텔코리아는 2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13세대 인텔 코어 모바일 프로세서' 국내 공식 출시를 발표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인텔코리아는 이날 '인텔® 이보™ 업데이트'와 '신규 제품의 세부 라인업 및 사양'을 공개했다. 인텔코리아는 이보(Evo) 인증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더 넓은 노트북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인텔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시장에 약 350종의 13세대 인텔 코어 모바일 프로세서 탑재한 노트북이 출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해 HP, 레노버, MSI, 에이수스, 에이서 및 기가바이트 등 국내외 제조사들은 13세대 인텔 코어 모바일 프로세서 탑재 노트북 신제품을 프로세서 출시에 맞춰 국내시장에 출시 중이다. 13세대 인텔 코어 모바일 프로세서는 13세대 인텔 코어 모바일 HX 프로세서를 필두로 H, P, U 시리즈 제품으로 구성된다. 국내 제조사들은 노트북의 '가벼운 무게'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노트북 PC에 대부분 H, P 시리즈를 채택하고 있다. 반면 게이밍과 전문가 프로그램을 구동하기 위한 노트북에는 HX 프로세서를 탑재하는 경우가 많다. 13세대 인텔 코어 모바일 HX프로세서는 최대 24코어를 탑재해 최대 5.6GHz의 클럭속도를 지원한다. DDR4와 DDR5 메모리, PCIe 5세대 등을 지원해 모바일 게임 플랫폼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텔코리아 측은 "H, P, U 시리즈 프로세서 제품군의 경우 최대 14코어를 탑재했으며 해당 제품군이 최대 10% 향상된 업무생산성과 동급 최고의 연결성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2023-03-02 15:58:4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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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3·1절 기념사 비판에…대통령실 "과거보다 미래 보고 가는 것이 바람직"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의 3·1절 기념사에서 과거사에 대한 언급 없이 일본을 '협력 파트너'라고 한 것에 대해 야당을 비롯해 일부 역사학자·시민단체들이 비판하는 것과 관련 "그래도 약국 국민들은 과거보다 미래를 보고 가는 게 바람직하지 않겠나"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일관계는 늘 고민이 많다"며 이같이 답했다. 이 핵심관계자는 "과거도 있고 현재도 있고 미래도 있다. 모든 것이 함께 얽혀있다"며 "어제 연설의 핵심은 안보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한일 간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 연설"이라고 밝혔다. 또, 윤 대통령의 3·1절 기념사를 두고 '식민사관에 동조하는 것 아닌가'라는 지적에 대해서도 "한국과 일본은 한일관계와 관련해서 두 가지 세력이 있는 것 같다"며 "한쪽은 어떻게든 과거를 극복하고 미래로 나아가려는 세력이고, 또 한쪽은 어떻게든 반일감정과 혐한감정을 이용해 정치적 반사이익을 얻으려는 세력"이라고 답했다. 핵심관계자는 그러면서 "과연 어느 쪽이 국가의 이익과 미래세대를 위해 고민하는 세대겠냐"라며 "현명한 국민들이 잘 판단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2023-03-02 15:53:08 박정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