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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사람처럼' 소통이 가능한 '에이닷' 업데이트 선보여

SK텔레콤이 이용자의 오래된 정보를 기억하고 대화 중에 관련 사진도 스스로 제시하며 ‘사람처럼’ 소통할 수 있는 ‘A.(에이닷)’ 업데이트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SKT는 이용자가 에이닷과 오래 전에 대화했던 내용 중 중요한 정보를 기억해주는 ‘장기기억’ 기술과 다양한 영역에서 수집된 이미지와 한글 텍스트를 동시에 학습해 사람과 흡사하게 생각하고 스스로 표현할 수 있는 ‘이미지 리트리벌(Image Retrieval)’ 기술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SKT는 고객이 에이닷에게 “배가 고픈데 뭘 먹을까?” 라고 말하면 “너 치즈피자 좋아하잖아”(장기기억 기술)와 함께 “치즈피자 먹는게 어때?”라고 동조하며, 수많은 종류의 피자 이미지 중에 치즈피자를 찾아내 제시하는 식(이미지 리트리벌 기술)으로 사람과 흡사한 대화가 가능해 졌다고 설명했다. 또 에이닷을 통해 방대한 양의 지식을 얻는 것 뿐 아니라 친구처럼 기억해주고 사소한 대화도 나눌 수 있는 ‘감성 대화’에 초점을 맞춰 고객에게 보다 친숙한 AI 경험을 전하는 것에 주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SKT는 에이닷에 ‘이미지 리트리벌(Image Retrieval)’ 기술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SKT는 한국의 Locality를 정확하게 설명 가능한 한국어 기반 10억장의 ’이미지-한글 텍스트 쌍’ 학습 데이터를 구축하여 초거대 멀티모달 AI를 학습시켰다. 이는 최대 규모의 데이터 구축이며 한국적인 특성이 구체적으로 반영되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SKT는 설명했다. 이용자가 에이닷에 발화를 하면 제시된 텍스트를 텍스트 인코더를 통해 인식하고 관련 이미지를 각각 카테고리로 분류한 후 적합한 이미지를 찾는다. 이미지 인코더는 자연어를 기반으로 정확한 이미지 분류를 수행할 수 있는 일종의 신경망이다. 이를 통해 수 많은 이미지 데이터 중에 명령어와 가장 적합한 이미지를 분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햇살이 비치는 창문’와 ‘김치가 놓여있는 라면’ 식으로 세부 정보가 표현된 이미지를 찾아 제시한다. 에이닷이 ‘장기기억’ 기술을 통해 오래 전에 대화했던 내용 중 취미, 직업, MBTI 유형 등 중요한 정보를 별도의 메모리에 저장해두고 사람이 마치 뇌 속에서 오래된 기억을 끄집어 내 듯이 대화를 이어갈 수 있고 ‘이미지 리트리벌’ 기술을 통해 대화에 관련된 이미지를 제시하면서 이용자의 말에 맞장구를 치거나 재질문하는 등 재미있고 센스 있는 대화가 오고 갈 수 있다. SKT는 에이닷 캐릭터에 펭수, 잔망루피, 뽀로로를 새롭게 추가하고 각 캐릭터에 ‘AI 음성 합성(AI Speech Synthesis) 기술’을 적용, 캐릭터 고유의 목소리와 유사한 AI 목소리를 구현했다. SKT는 또 국내 대표 영어교육기업인 YBM, 야나두, 하얀마인드(Redkiwi)와 제휴를 통해 영어학습 서비스인 ‘에이닷 튜터(A.tutor)’도 선보인다. 이용자는 ‘에이닷 튜터’를 통해 비즈니스/일상회화/공인시험 등 필요한 영어 어휘와 표현, 오디오 학습 콘텐츠, 영상 속 영어 문장을 직접 조합해 보는 ‘쉐도잉(Shadowing)’ 학습 등을 이용할 수 있다. SKT A.추진단 김용훈 CASO(Chief A. Service Officer)는 “SKT는 앞으로도 에이닷을 통해 고객들이 좀 더 친숙하고 나만의 친구 같은 AI를 경험할 수 있도록 자사가 갖고 있는 AI 역량을 총동원할 계획”이라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AI 기능과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3-02 14:02:2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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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 시운전 완료… 4월부터 입주

셀트리온은 2일 송도에 위치한 신규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이하 연구센터)가 시운전을 완료하고 최종 밸리데이션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오는 4월 본격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지난 2020년 연구개발(R&D)-공정개발-임상을 ‘원스톱’으로 수행하기 위한 복합 대규모 연구센터 신축을 결정하고, 착공 후 약 26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올해 1월 건축물 사용 승인을 획득했다. 해당 연구센터는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300명 이상의 바이오의약품과 합성의약품(케미컬) 연구 인력이 근무할 예정이다. 특히, 연구센터 내에는 비임상 원료의약품(DS) 생산이 가능한 파일럿 랩을 비롯해 비임상 완제의약품(DP) 생산을 위한 충전 설비 등 최신 연구 설비를 갖추고 있어 연구센터 내에서 임상 진입을 위한 모든 연구활동이 가능하다. 셀트리온은 연구센터 내 연구원 입주를 2분기 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바이오 및 케미컬 의약품 연구 인력의 집중화를 통해 새로운 신약 모달리티(Modality) 및 약물전달 기술로 연구 분야를 꾸준히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연구센터는 설계 단계 때부터 신약 플랫폼 기술 개발을 위한 ADC 접합공정 실험실, mRNA 플랫폼 실험실 등 별도 연구개발 공간도 마련해 ADC, 이중항체, 항체신약, 마이크로바이옴, mRNA 플랫폼, 합성신약 등 신성장동력을 발굴하는데 유리한 환경을 갖췄다. 올해 11월 건축물 사용승인 획득을 목표로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 옆에 지어지고 있는 제3공장(6만 리터 규모)의 건설도 순조롭다. 제3공장은 밸리데이션 완료 후 2024년 12월부터 상업 생산을 개시할 예정으로 완공시 셀트리온은 총 연간 생산량 25만 리터급 생산시설을 확보하게 된다. 특히, 3공장에는 총 8개의 7500리터 규모 배양기를 구축할 계획으로 제품 수 증가에 따른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보다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전망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신규 연구센터는 의약품 초기 개발부터 비임상 물질 생산까지 한 건물 내에서 원스톱으로 가능하고 플랫폼 기술 개발에도 최적화된 설비를 갖춘 만큼, 셀트리온의 성장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구센터를 중심으로 파이프라인 확대와 성장 동력 마련에 더 속력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02 13:50:4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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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 인공지능 활용 지원 본격 추진… 3년간 610억원 투입

산업부, '2023년 산업 디지털 전환 연구개발 신규과제 모집' 공고 정부가 인공지능(AI) 기술을 공급하는 솔루션 기업과 수요 기업간 AI 솔루션 상용화 프로젝트 등을 본격 추진한다. 우리 산업계 AI 활용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일 '2023년 산업 디지털 전환 연구개발 신규과제 모집'을 3일 공고하고 2025년까지 총 610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각 연구개발 사업별 공고는 오는 4월3일까지 신청을 접수하고 4월 중 최종 사업자를 선정한다. 그간 산업 분야는 AI 활용에 대한 기업들의 수요와 관심은 많았으나, 경험이나 전문성 부족 등으로 민간 스스로 AI를 도입하거나 기업간 협업은 한계가 있었다. 이에 산업부는 산업 전반에 AI 활용을 가속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지난 1월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산업 AI 내재화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산업 AI 내재화 전략의 주요 내용을 보면, 기업간 협업을 토대로 산업 생산 현장에 AI 솔루션을 적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AI 솔루션·기업 역량을 증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자발적 디지털 투자 의지와 성과 창출이 가능한 수요기업을 선별해 전문인력 공급과 데이터 플랫폼 구축 등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 밀착 지원과 규제 개선 등 민간 주도 DX생태계 조성 등도 포함된다. 이번에 공고하는 연구개발 신규과제는 이같은 산업 AI 내재화 전략의 일환으로 산업부는 총 3가지 방식의 신규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우선 수요기업과 공급기업간 협력을 통해 산업 현장의 핵심설비·공정(Pain Point)에 도입할 AI 솔루션 개발과 상용화를 지원한다. 수요기업은 산업데이터와 AI 시범도입 필드를 공급기업에 제공하고, 공급기업은 AI 솔루션 개발과 최적화를 추진한다. 예를 들어, 기존 전기차의 경우 열관리가 미흡해 배터리 효율 저하의 문제가 있었는데, 열괄리 시스템 최적 제어 방안을 통해 목표 온도 달성 및 에너지 효율을 20% 개선하는 연구개발을 진행한다. 또 용접 로봇 용접점 배정과 충돌회피 경로 자동 도출로 작업시간을 단축하거나, 석유화학 분야 반응기 내 이상반응 탐지와 변화 예측 모델을 통해 공장 셧다운을 일주일전 감지하는 방안도 연구한다. 업종별 밸류체인 내 기업간 산업데이터 수집·연계 및 공유할 수 있는 디지털 협업체계인 '산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기업들의 실제 공장을 AI와 디지털 트윈 기반의 가상공장으로 구현해 실시간 모니터링과 문제 해결을 위한 시뮬레이션이 가능한 '디지털 협업공장' 구축을 지원한다. 완제품사와 협력사간 공장에서 생성되는 산업데이터들을 축적·공유해 다양한 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하고, 생산공정 상 문제발생시 연계공장 전파와 작업변경, 생산조정 등을 실시간 진행한다. 디지털 전환 기반은 부족하지만 성장비전과 혁신역량을 보유한 기업을 AI 활용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육성한다. 단계적으로 전문 컨설팅 기관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분석해 전사적 디지털 전환 전략을 수립한 후 해당 전략에 따라 기업 맞춤형 데이터 플랫폼, IoT(사물인터넷) 통합 시스템 개발·구축을 지원한다. 산업부는 이번 연구개발 신규과제들이 기업들이 투자를 주저하는 도전적 분야인 점을 고려해 민간 매칭 부담을 대기업의 경우 현재 67%→50%로, 중견기업은 50%→30%로, 중소기업은 33%→25%로 각각 완화한다. 또 연차별 평가를 통한 경쟁방식을 도입해 산업 파급효과와 성공 가능성이 높은 우수과제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산업부는 이번 연구개발 신규과제 공고와 더불어 '산업디지털전환촉진법'에 근거한 선도사업 선정도 함께 공고한다. 선도사업에 선정되면 연구개발 지원뿐 아니라 자금, 인력, 규제개선 등 관계부처가 지원 수단을 결집해 종합지원할 계획이다. 선도사업은 공고 이후 상시 신청이 가능하고 산업부의 사전평가, 전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산업부 이민우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최근 챗GPT 열풍으로 AI 활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은 가운데, 실시간 정교한 공정 운영이 필요한 산업 현장에 AI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장애 요소들이 많다"며 "그럼에도 제대로 된 AI 솔루션이 개발돼 산업 현장에 적용될 경우 이전에 없던 산업 혁신이 일어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3-02 13:32:3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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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23' 최대 화두, 망 사용료·6G·챗GPT·중국 기업 총공세

이번 'MWC2023'의 최대 화두는 망 사용료와 6G 및 챗GTP, 중국 기업의 총공세였다. MWC가 열리기 전부터 이번 행사의 최대 화두로 예상된 망 사용료 부과 문제는 가장 민감한 이슈가 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유럽연합(EU)이 조심스러운 태도로 접근하면서 한단계 물러선 모양새를 보였다. 여기에 넷플릭스 CEO가 "망 사용료는 결국 소비자 피해를 초래할 것"이라고 강하게 주장하고 나서면서, 이 문제는 끊임 없는 논란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또 대화형 인공지능(AI) '챗GPT'가 화두가 되면서, 이번 MWC에서도 챗GPT 및 AI는 큰 관심을 모았다. 또 6G도 NTT도코모와 노키아가 관련 기술을 발표한 데 이어 미국이 2028년 6G 상용화에 나설 것으로 보여 이번 전시회에서 큰 화제가 됐다. 또한 연초에 열린 CES에서 눈에 안 띄던 중국 기업들이 홀을 통째로 빌리는 등 대규모 전시에 나섰으며, MWC서 최고급 폰을 선보이면서 크게 활약했다. 중국 기업들이 그만큼 유럽 시장을 중요하게 평가하고 있다. ◆망 이용대가 CP사 같이 분담해야 vs 망 이용료 부담, 소비자 피해 초래 유럽연합(EU)의 집행위원장 유력 후보로 손꼽히는 티에리 브르통 EU 집행위원은 지난달 27일(현지시간) 개최된 첫 공식 키노트에서 빅테크들의 망 투자비 분담 문제를 이슈로 꺼냈다. 그는 '열린 미래의 비전' 세션에 기조연설자로 참여해 "막대한 통신망 투자에 대한 새 자금 조달 모델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는 넷플릭스,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사들이 망 투자 비용을 내는 것을 골자로 하는 '기가비트 연결법(가안)' 입법을 준비 중이다. 브르통 위원은 "망 투자비 분배 문제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대형 통신사와 대형 빅테크 간 싸움으로 묘사하는데, 이분법적 선택으로 볼 문제는 아니다"며 협력의 필요성도 밝혔다. 브르통 위원보다 더 빨리 연설을 한 프랑스 통신사인 오렌지의 크리스텔 하이데만 CEO는 "인터넷 사용으로 이익을 얻는 빅테크가 망 인프라에 필요한 투자에 노력해야 한다"며 제도화를 촉구하고 "통신사가 현재 트래픽 수요를 충족하는 데 필요한 과도한 지출을 혼자 부담할 수 없다"며 망 이용대가 분담에 대한 필요성을 밝혔다. 스페인 통신사인 텔레포니카의 알바레스 팔레트 CEO도 "통신사는 더 균형 잡힌 생태계 누릴 자격이 있다"며 "공정한 기여가 필요하며 빅테크와 협력이 더 많은 성장과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넷플릭스는 티에리 브르통 EU 집행위원의 발언에 호응하며 "빅테크 기업에 망 이용료를 부과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강조했다. 그레그 피터스 넷플릭스 공동 CEO는 개막 둘째날 진행된 기조연설에서 "브르통 위원의 발언처럼 망 관련 논의는 거대 통신사와 콘텐츠제공 기업 사이에서 양자택일을 할 문제가 아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그는 "넷플릭스는 지난 5년 동안 매출의 절반에 달하는 600억 달러 이상을 콘텐츠에 투자했다"며 "더 많은 사람이 더 좋은 인터넷 서비스를 원하는 선순환 고리를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망 사용료의 이중 과금은 콘텐츠에 대한 투자 감소, 창작 저하로 이어져 통신사 요금제가 가진 매력을 반감시키는 등 소비자 피해를 초래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6G 및 챗GPT 기술, 전시회서 큰 화제 이번 전시회에서 상용화를 5년 앞둔 6G와 챗GPT 기술은 큰 화제가 됐다. 현재 세계 각국은 이동통신 기술의 한 세대가 10년이라는 점에서 6G 기술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일본의 통신사업자인 NTT도코모와 핀란드 노키아는 6G 관련 핵심 기술 두가지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NTT도코모는 MWC서 6G 시대의 인간 증강 플랫폼을 적용한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촉각센터를 통해 전해진 정보를 기반으로 제공하는 6G 시대의 서비스로, 다량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으며 촉각 정보까지 공유가 가능하다. NTT도코모는 피라그란비아 전시장 4홀 부스에 반원을 불인 것 같은 주먹만한 공, '햅틱 볼'을 전시해 촉각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노키아는 6G 센싱존을 전시했는데, 피아노 건반처럼 생긴 센싱존에서 위치정보 없이 움직이는 사물의 위치를 전파신호로 감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또 AI 기반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무선 인터페이스에서 네트워크가 최적화되는 모습도 시연했다. 또 전성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원장은 28일(현지시간) '네트워크 투자: 디지털 혁명 제공'을 주제로 열린 장관급 프로그램에서 "2026년 프리-6G 비전 페스타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우리가 가진 6G 비전과 한국의 6G 성과를 전 세계와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오픈AI에 12조원 투자를 결정한 마이크로소프트(MS)도 자사 검색 포털 '빙'에 챗GPT를 적용한 검색형 AI 챗봇을 발표했으며, MWC에서 시연 공간을 마련했다. 또 AI 대화 기술과 음성·생체정보 인식 기술을 접목한 '뉘앙스' 솔루션도 출품했다. 퀄컴은 대규모 AI 인프라 없이도 스마트폰에 이미지 생성 AI인 '스테이블 디퓨전'을 곧바로 실행할 수 있는 기술을 공개했다. ◆중국 기업들, MWC서 '고가 스마트폰' 홍보 경쟁 뜨거워 중국 기업들이 이번 MWC에서 스마트폰을 알리기 위한 경쟁을 벌였다. 중국은 미국과 갈등이 장기화되며 이를 대체할 시장으로 유럽을 꼽고 있다. 화웨이는 9000㎡ 규모의 첫번째 홀을 통째로 빌렸다. 이는 삼성전자 전시관의 5배에 달하는 규모다. 화웨이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메이트50' 시리즈와 화웨이 워치 버즈, 워치 GT 사이버 등 신제품을 공개했다. 또 자회사인 아너는 폴더블폰 '매직Vs'와 플래그십 스마트폰 '매직5'를 공개했다. 매직Vs도 '갤럭시Z폴드4'와 유사한 디자인에 커버 디스플레이를 조금 키운 게 특징이다. 오포는 ‘갤럭시Z플립4’보다 더 큰 커버 스크린을 가진 ‘파인드 N2 플립’을 공개했다. 글로벌 시장 스마트폰 업계 3위인 샤오미는 MWC 개막 전날 언팩 행사를 개최하고 '샤오미13' 시리즈를 공개했다. 샤오미 13 프로 가격은 180만원이며, 전작인 샤오미12의 2배에 달한다. 샤오미는 이 제품의 카메라 기능이 세계 최고라고 자신하고 있는 데, 삼성 '갤럭시S23 울트라'의 경쟁 모델로 꼽히고 있다.

2023-03-02 13:12:2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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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원오브, '서울 컬렉션' 공개!…청춘 방황 이야기로 명작 탄생 예고

'자체 제작돌' 그룹 온리원오브가 새 앨범 'seOul cOllectiOn(서울 컬렉션)'을 발매한다. 같은날 뮤직비디오도 온리원오브 공식과 스톤뮤직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다. '서울 컬렉션'은 서울에서 타인에게 상처받고 방황했던 청춘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타이틀곡 'seOul drift(서울 드리프트)'를 포함해 총 7개의 음원이 수록된다. '서울 드리프트'는 레프트필드 베이스 장르의 곡으로 서울의 화려한 불빛과 숨겨진 어두운 이면을 그린다. 도입부부터 특별한 자동차 배기음의 신시사이저 라인으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온리원오브는 'chrOme hearts(크롬 하츠)'로 강한척하며 자신을 숨기려고 하는 젊은이들의 마음을 대변한다. 이외에 신기루라는 뜻으로 도시 속 사랑과 허상을 표현한 'mirage(미라지)', 캔디처럼 달콤하지만, 터질 것 같은 폭탄을 의미하는 'candy bOmb(캔디 밤)'. 청춘들의 꿈을 담은 'nabi(나비)' 등을 앨범에 녹였다. 이 밖에도 일본에서 공개한 'Hidoi Otoko(히도이 오토코)'의 오리지널 곡인 'blueblueseOul(블루블루서울)', 미주 투어를 앞두고 선보이는 영어 버전의 'dOra maar(도라 마르)'까지 다채로운 트랙들로 종합선물 세트를 완성했다. 멤버 나인과 규빈은 이번 앨범 수록곡들의 작사와 작곡, 편곡까지 참여했다. 지난해 '언더그라운드 아이돌' 프로젝트에서 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준 온리원오브는 이번새 앨범을 통해 청춘의 혼란스러움을 그들만의 시선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2023-03-02 12:22:2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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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 전 임직원 대상 스톡옵션제도 도입..롯데 그룹 최초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 제도를 도입한다. 계열사 내에서 롯데그룹 창사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롯데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사업 초기 급성장과 함께 육성될 현재의 직원들은 미래의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주축이 될 것이고, 인수합병(M&A), 사업모델 구축 등 회사 내 다양한 경험을 통해 향후 국내 바이오 인적자원 시장에서도 가치 있는 인재로 성장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재직 중인 우수 직원에 대한 적정한 보상 및 로열티 강화 그리고 임직원들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해 장기적으로 기업 가치를 제고하고자 하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앞으로 시행될 스톡옵션제도는 매년 자체 평가 기준을 통해 전 직원 중 약 80% 수준의 인원을 대상으로 선정하여 부여하게 된다. 사업 초기라는 취지에 맞춰 향후 5년간 진행되며, 매년 지급 대상자를 확정하여 이사회와 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지급할 예정이다. 그 이후에는 우리사주제도를 도입함으로써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통해 성과를 이끌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2022년 6월 법인 설립, 2023년 1월 1일 BMS 미국 시러큐스 공장 인수 완료(딜클로징)에 이어, 2034년까지 국내에 총 36만리터 규모의 메가플랜트 조성 계획을 밝혔다. 2030년까지 글로벌 톱 10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으로의 성장한다는 것이 목표다. 사업의 성장에 맞춰 인력 채용 역시 확대하고 있다. 3월 6~19일 롯데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이와 별개로 홈페이지 내 상시 공고를 통해 입사를 희망하는 지원자 스스로가 인재DB에 등록할 수 있도록 하여 당사와 함께 할 우수한 인재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2023-03-02 12:17:1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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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킹돌 아리, 솔로 전격 데뷔! 첫 번째 싱글 'Eyes On Me' 발매

4인조 신예 Z세대 걸그룹 록킹돌(Rocking doll) 아리가첫 번째 디지털 싱글 'Eyes On Me(아이즈 온 미)'를 발매하며 첫 솔로 활동에 나선다 록킹돌 멤버 중 첫 솔로 주자로 나선 아리는 이번 앨범을 통해 사랑스러운 소녀로 완벽 변신한다. 통통 튀는 비주얼과 매력적인 음색의 아리는 언제나 팬들 곁에 함께하고 싶은 소녀의 두근거림을 'Eyes On Me'에 고스란히 담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록킹돌은 지난 2021년 첫 번째 싱글 'Rocking Doll'로 가요계에 데뷔해 이색 세계관과 유니크한 외계 요정 콘셉트로 이목을 모았다. 이후 두 번째 싱글 'Heart Rider(하트 라이더)'를 통해 록킹돌표 트렌드를 이끌었고, 첫 번째 미니앨범 'SURVIVE(서바이브)'로 다크한 변신에 성공하며 또 한번 압도적인 임팩트를 선사했다. 아리는 팀 내 메인보컬로, 록킹돌만의 장르를 구축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해왔다. 탄탄한 가창력과 강렬한 무대 장악력, 신비롭고 러블리한 비주얼까지 겸비하며 글로벌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솔로 활동이 기대된다. 또한 그룹 활동때와는 다른 180도 달라진 모습을 예고하는 만큼 새 변신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아리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Eyes On Me'는 오는 29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3-03-02 12:15:5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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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고주협회, '제31회 소비자가 선택한 좋은 광고상' 수상작 발표

한국광고주협회는 '제31회 소비자가 선택한 좋은 광고상'41편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오는 9일 오후 2시 잠실 한국광고문화회관 2층 대회의장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해 집행된 광고 작품들을 대상으로 선정됐다. TV, 디지털, 인쇄, OOH영상, 오디오 등 총 5개 부문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이번 광고상에는 △TV부문 대상에 해태아이스크림 '세상에서 가장 조용한 CM송'(광고회사 펜타클), △디지털부문 대상에 현대자동차 'PET의 여정'(광고회사 이노션)이 차지했다. 문체부장관상에는 △OOH영상부문 삼성전자 'Tiger in the City'(광고회사 제일기획) △오디오부문은 롯데마트 '장바구니 들고 오신 고객님을 찾습니다'(광고회사 대홍기획)가 뽑혔고, △인쇄부문은 신한라이프 'CUT THE LINK'(광고회사 TBWA KOREA)가 선정됐다. 광고주협회와 소비자단체협의회 공동 주최를 기념해 올해 새롭게 신설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장상에는 동국제약 '약은 수거함에 쏙 넣기로 '약쏙''(광고회사 대홍기획)이, △한국광고주협회장상에는 HD현대 '기술을 담은 우리의 약속'(광고회사 이노션)이 선정됐다. 원영희 심사위원장(한국YWCA연합회 회장)은 "올해 수상한 광고의 특징은 ESG와 친환경, 미래 신기술 개발 등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광고물이 많았다"며 "이는 광고가 단순한 상품 정보를 전달하는 수단을 넘어사회적 가치를 전달하는 매체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심사 소감을 밝혔다.

2023-03-02 12:10:1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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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尹 대통령, 검찰총장에 경찰 출신 임명할 수 있나”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순신 변호사가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으로 임명된 지 하루 만에 낙마한 것을 두고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검찰총장에 경찰 출신을 임명할 수 있겠는가”라고 밝혔다. 강 의원은 2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번 사태의 본질은 검사독재정권의 경찰국 신설에 이은 ‘경찰장악 미수사건’”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강 의원은 “오랜 시간 동안 사회적 논의를 통해 국회가 입법화 한 검·경수사권 조정을 아주 비열하고 무례한 방식으로 무력화 시키려던 음모가 발각된 것”이라며 “윤석열 정권 권력 서열 1위 윤석열, 그리고 2인자 역할을 하고 있는 한동훈의 최측근을 경찰의 2인자로 보내 경찰청장을 식물청장으로 만들고, 검사정권이 실질적으로 경찰조직을 장악하려다가 실패한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검사정권이라고 검사 출신들을 전문성과 상관없이 정부 곳곳에 심는 것도 모자라 수사의 독립성을 보장해야 하는 경찰에까지 손아귀를 뻗는 것은 민주적 국정 운영에 반하는 정면 도전으로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이번 사건은 국민과 국회의 검경수사권 조정 열망을 조롱하고 경찰 장악만 할 수 있다면 어떤 인사검증도 필요하지 않다는 검사독재정권의 오만방자함의 극치를 드러낸 사건”이라고 지적했다. 강 의원은 “현재 윤석열 정권은 검찰에 이어 국정원, 금감원, 감사원 심지어 교육부 장관 보좌관까지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기관을 정권호위부대로 굴종시키고 있다”며 “검사독재정권을 완성하기 위해서라면 국민도 야당도 언론도 심지어 과거의 피해자도 짓밟을 수 있다는 타락한 정권의 소름끼치는 발상”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사건이 터지고 국민적 분노가 차올랐지만, 누구 하나 책임지겠다고 나서지 않고 있다”며 “이태원 참사와 무엇이 다른가”라고 비판했다. 강 의원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향해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을 신설할 때 뭐라고 얘기했는가”라며 “국회가 권한집중을 비판하자 권한이 아니라 책임을 떠맡는 일이라고 했다. 인사검증에 실패한다면 장관이 책임질 일이라고 답변한 바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장관은 인사검증에 실패하고 임명에 실패한 이번 사건에 대해 분명한 책임을 져야한다”며 “인사정보관리단 당장 해체하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윤 대통령을 향해서도 “인사검증 실패의 핵심이 ‘검사가 추천하고 검사가 검증하고 검사가 임명되는 끼리끼리 인사시스템’임을 인정하고 경찰장악 미수사건에 대해 국민께 진심 어린 사과를 해야 한다”며 “다시는 제2의 정순신, 제2의 정순신 아들이 나오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위원분들과 함께 마련하고 보완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3-03-02 11:13:29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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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사업자 우대' 등 지자체 경쟁제한 조례·규칙 196건 손본다

지방자치단체 고문변호사 위촉시 관내 개업 변호사로 자격을 제한하거나 관급 자재 구매나 용역에서 지역 건설업자를 우대하는 등의 관행이 사라질 전망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자체의 경쟁제한 및 소비자이익을 제한하는 조례·규칙 196건을 개선과제로 선정, 관련 지자체와 협업해 올 연말까지 개선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공정위는 연구용역과 위원회 자체 발굴 등을 통해 개선 과제를 선정했다. 상대적으로 경쟁제한성이 높고, 지자체별로 동일·유사한 자치법규가 많다. 규제 유형별로, 소비자 이익 저해가 80건(40.8%)으로 가장 많고, 사업자 차별 67건(34.2%), 진입제한 40건(20.4%), 사업활동 제한 9건(4.6%) 등이며, 지역별로 경기 24건, 서울 20건, 부산 13건, 강원 15건, 전남 17건, 경북 18건 등 17개 광역지자체 모두 포함된다. 개선과제 세부 내역을 보면, 지자체 결산 검사위원을 선임하면서 관내 소재 회계사로 제한하거나, 지자체 법률고문이나 고문변호사를 위촉하면서 관내 소재 변호사로 제한하는 내용에서 지역제한 규제를 삭제하기로 했다. 지역 건설자재 및 건설장비, 간행물, 전통주, 농산물 등 지역 내에서 생산 또는 공급되는 물품을 우선 구매 또는 사용하도록 하는 조례·규칙에서는 우선 구매·사용·공급 등의 규제를 없애기로 했다. 한 지자체 '지역전통주산업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를 보면, 도지사는 전통주 소비촉진을 위해 도가 개최하는 각종 공식행사에서 이를 우선 이용하도록 노력해야 하며, 시·군에서 개최하는 각종 공식행사에서 전통주를 우선 이용하도록 해당 시장·군소에게 권장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공정위는 이러한 지역제한 규제가 특정 상품이나 용역과 관련된 지역시장의 진입을 제한하거나, 어렵게 해 시장 내 경쟁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판단했다. 사업자가 자유롭게 결정해야 하는 영업방침이나 범위, 거래상대방 또는 거래 조건 등을 직·간접적으로 통제하거나 제한하는 내용도 개선과제에 포함됐다. 지자체가 운영하는 유통센터 입점 사업자에게 전대(재임대)행위를 금지하는 규제가 이에 해당한다. 공정위는 해당 규제가 사업자가 자유롭게 결정해야하는 영업방침이나 범위, 거래상대방 또는 거래 조건 등을 직·간접 통제하거나 제한해 시장내 경쟁을 감소시킨다고 봤다. 소비자이익을 저해하는 대표적인 사례로는 지자체 운영 캠핑장 또는 체육시설 등이 운영자에게 귀책이 있는 경우에도 배상 규정을 두지 않은 조례가 꼽힌다. 한 지자체 운영 캠핑장 관리 및 운영 조례를 보면, 예약 취소에 따른 이용료 환불규정은 있으나, 운영자 귀책에 따른 손해배상 규정은 없다. 또 지자체 운영 체육시설 운영 조례는 체육시설 사정에 따라 사용이 취소·정지된 경우 별도의 배상규정을 두지 않고 있다. 공정위는 이런 경우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준해 배상토록 조례를 수정할 계획이다. 공정위는 경쟁제한적 조례·규칙 개선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실시하는 '지자체 합동평가 지표'에 이같은 조례·규칙 개선 실적을 포함하도록 할 계획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경쟁을 제한하거나 소비자이익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함으로써 지역시장으로의 자유로운 진입과 영업활동을 촉진하는 등 지역경제의 경쟁촉진과 소비자후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경쟁제한적 조례·규칙을 발굴하는 한편, 지자체와 협의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3-02 11:11:58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