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위메이드, 계열사와 2023년 게임라인업 대거공개

위메이드가 2023년 게임 라인업을 공개했다. 위메이드는 올해 위메이드플레이 등 계열사들과 함께 새로운 장르 신작을 국내외에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3년 위메이드의 첫 번째 신작은 매드엔진에서 개발 중인 MMORPG ▲나이트 크로우다. 나이트 크로우는 국내는 오는 27일, 글로벌 서비스는 올해 4분기 선보일 예정이다. 나이트 크로우는 언리얼 엔진 5 기반 극사실적인 그래픽을 통해 십자군 전쟁 모티프 세계관과 광활한 중세 유럽 지역, 압도적 규모의 전쟁을 구현했다. 올해 7월에는 블록체인 야구 게임 ▲R1B(라운드원베이스볼)가 전세계 170개국에 출시된다. 스포츠 게임 전문 라운드원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있다. 위메이드플레이는 4분기 중 퍼즐 RPG ▲프로젝트 M3를 공개한다. 또 퍼즐 게임 ▲애니팡 블라스트와 캐주얼 게임 ▲애니팡 코인즈도 준비 중이다. 위메이드커넥트도 여러가지 게임을 준비 중이다. MMORPG ▲미르의 전설2: 기연 방치형 RPG ▲갓 오브 아이들과 <스피릿세이버, 캐주얼 게임 ▲어비스리움 오리진 등을 2분기부터 순차적으로 서비스한다. 위메이드플러스는 스포츠 게임 ▲월드피싱챔피언십 라이트컨은 TCG(Trading Card Game) ▲발키리어스를 2, 3분기에 걸쳐 글로벌 시장에서 선보인다. 글로벌 시장 타겟 게임들은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WEMIX PLAY)'에 온보딩한다. 위메이드는 계열사들이 준비 중인 게임 외에도, 세계 각국 개발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다채로운 게임을 위믹스 플레이에서 제공할 계획이다.

2023-04-17 17:42:57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JMS 민주당' 논란에…태영호 "실수, 당 윤리위 심사 요청하겠다"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또다시 설화 논란에 휘말렸다. 더불어민주당을 종교단체 JMS(기독교복음선교회)에 빗대 표현하는 과정에서 과도한 용어 사용이 문제였다. 태 최고위원은 1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민주당을 겨냥 "쓰레기(Junk) 돈(Money) 성(Sex) 민주당. 역시 JMS 민주당"이라고 했다. 논란이 되자 태 최고위원은 곧바로 글을 지우고 "실수였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김기현 당 대표가 연이은 당 지도부 설화에 대한 내부 단속을 시작한 가운데 또다시 과도한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키면서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태 최고위원은 이날 SNS에 "오늘(17일) 10시경 저의 페이스북에 최근 민주당의 돈 봉투 사건과 관련한 정제되지 못한 메시지가 공개됐다가 몇 분 만에 삭제되는 일이 있었다"고 적었다. 민주당 2021년 전당대회 당시 불법 정치자금, 이른바 돈 봉투가 오간 의혹에 대해 태 의원은 '성폭력' 사건에 연루된 정명석 총재가 있는 JMS에 빗대 '쓰레기'(Junk), '돈'(Money), '성'(Sex) 등의 영문 앞 글자를 따서 비판했다. 문제는 사용한 영문 단어가 과도한 발언이 아니냐는 지적이다. 그동안 태 최고위원은 지난 2월 전당대회 제주 합동연설회 당시 '제주 4·3사건은 김일성 일가 지시'라는 주장으로 제주도민 등으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았으나, 관련 주장은 여전히 굽히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독도가 일본 고유 영토'라는 입장이 명기된 일본 외교청서와 관련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에 대한 일본의 화답 징표"라고 주장했다. 당시 발언에 비판이 이어지자 태 최고위원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을 옹호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으나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태 최고위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SNS에 당시 한 토론회에 참석 중이었던 점을 언급한 뒤 "의원실 보좌진들은 자체 회의에서 해당 메시지를 업로드 하기로 결정하고 저에게 최종 확인을 요청했다. 하지만 최종 확인 단계에서 '비공개'로 보고되어야 할 메시지가 실수로 '전체보기' 상태로 공개됐다"고 해명했다. 이어 "토론회장에서 이 메시지를 보고 바로 삭제를 지시했고 해당 메시지는 곧장 삭제됐다. 그 후 한 시간이 넘어 메시지가 캡처본과 함께 언론에 보도됐다"고 설명했다. 태 최고위원은 해당 논란에 "당에 누를 끼친 데 대해 죄송스럽고 사과드린다. 저와 당사자를 당 윤리위원회에서 심사하도록 요청하겠다"고 했다. 김기현 당 대표가 당 지도부의 잇따른 설화에 엄중 경고를 했고, 당 중앙윤리위원회, 당무감사위원회 등 구성도 마친 만큼 태 최고위원도 자진해서 징계 요청을 해 사태 수습에 나선 것으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한편 유상범 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관련) 입장문을 밝힌 것으로 안다. 본인 스스로가 윤리위 판단에 맡기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충분히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안다"고 했다.

2023-04-17 16:31:35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중앙대-직능연(KRIVET), 산·학·연 협력 위한 업무협약

중앙대학교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산·학·연 협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중앙대는 최근 한국직업능력연구원(직능연, KRIVET)과 '산·학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201관 3층 총장단 회의실에서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류장수 직능연 원장, 김덕기 전략기획본부장, 황성수 미래인재사회정책연구본부장, 이정배 홍보팀장 등이 참석했다. 박상규 총장과 강창희 교무처장, 이무열 대외협력처장, 송해덕 다빈치학습혁신원장, 류덕현 전 교무처장 등 중앙대 주요 보직자들이 직능연 관계자들을 맞이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전방위적인 상호 교류에 나서기로 했다. 실질적인 지역균형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직업교육훈련 강화를 통한 사회 공헌형 핵심 실무 인재를 양성한다. 직능연은 1997년 설립된 국무총리 산하 국책 연구기관이다. 교육 훈련과 고용 연계를 주도하는 핵심 정책 연구기관으로서 국가 인재 개발, 직업교육훈련 등의 정책 연구, 자격제도와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 훈련 과정 평가, 진로정보와 상담서비스 제공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중앙대는 현재 인적자원개발 분야 최초의 특성화 대학원인 글로벌인적자원개발대학원을 보유하고 있다. 인적자원 개발 분야에서 얻은 노하우를 상호 공유하는 것은 물론 중앙대 전체 학생들의 교육 훈련과 취업능력 향상 등 이번 협약을 통해 여러 시너지가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류장수 원장은 "직능연은 최근 화제가 된 100만 디지털 인재양성 등 국가 인적자원개발(HRD) 정책 수립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HRD 분야에 관한 체계적인 공동 연구 등 협력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규 총장은 "융합인재 양성 관련하여 전략·정책·연구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늘 갖고 있었다"며 "이번 협약이 미래를 선도하는 인재를 만들어내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디지털 시대를 맞아 필요한 인재 양성 부문에서 큰 의미를 갖는 협약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4-17 15:55:43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우려대로 교사 감축 기초..."학령인구 감소 따라 적정 규모 조정"

국민의힘과 정부가 교원 양성기관 정원에 대해 '감축 기조'를 보였다. 이에 따라 이달 내로 발표 예정인 '중장기(2024∼2027년) 교원수급계획'에서 교사 신규 채용 규모에 조정이 있을 전망이다. 국회 교육위원회 여당 간사인 이태규 의원은 17일 오전 교육 현안 관련 당정협의회 이후 기자들을 만나 "교원 수급 계획은 학령 인구 감소에 따라 교원을 적정 규모로 조정함과 동시에 디지털 인재 양성 등 교육 개혁을 추진하는 데 뜻을 같이 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지역간 상이한 교육 여건 등 다양한 요소를 반영할 필요가 있다"며 "단계적으로 교사 신규 채용을 조정하고 교원 인력이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관리를 강화해 교원양성기관 정원도 조정해 나가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 했다"고 설명했다. 당정은 오늘 당정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에 따라 고등교육법 개정 등 후속 입법과정에 긴밀히 소통하고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당정은 이날 학생과 산업계 수요 중심으로 대학의 학사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학생·산업수요 중심 학사제도 개선(안)'과 ▲'전문대-일반대 통합 시 전문학사과정 운영근거 마련(안)', 그리고 학령인구 감소, 디지털 대전환 등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2024~2027년) 초중등 교과 교원수급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논의를 통해 현장에서 요구하는 규제는 즉시 검토해 개선을 추진하고, 향후 학사는 대학자율규제를 원칙으로 하는 방향을 시사했다. 또한, 학생보호·부정부패 방지·국제통용성 확보 등의 중요사항만 법령에 규정하는 방향으로 개정이 필요하다는 점과 전문대학과 일반대학이 통합하는 경우에는 일반대학에서도 전문학사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반영해 대학 학사제도 관련 두 안건을 4월 중 대학규제개혁협의회를 통해 발표하고 중장기 교원수급계획 또한 4월 내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4-17 15:55:11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성균관대, K-MOOC+ 특화강좌 개발 사업에 3년 연속 선정

성균관대학교는 2023년 교육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사업 중 최신 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콘텐츠 및 고도화된 상호작용 기법 등을 반영한 특화강좌(K-MOOC+) 개발 사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는 고등교육에 대한 평생교육 수요 확대에 부응하고, 대학의 교수-학습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고등교육 기관 등의 우수강좌를 온라인으로 공개하는 사업이다. 일반강좌와 특화강좌로 구분되며 성균관대는 특화강좌(K-MOOC+) 개발 사업에 2021년부터 3년 연속 선정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성균관대 학술정보관에서 주도한다. 2022년에 선정·개발한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위한 '논문작성 가이드' 이후의 심화과정으로 '국제 우수 저널 투고용 논문작성법'을 주제로 체계적인 강좌를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주도하는 성균관대 학술정보관은 국제 우수 저널 선정, 영문 논문작성법, AI기술 등을 활용한 논문작성지원도구 활용법 등 최신정보를 바탕으로 강의를 개발하고 메타버스 등 새로운 플랫폼을 활용해 수강생과의 호응을 유도할 계획이다. 올해 개발하게 될 '국제 우수 저널 투고용 논문작성법' 강좌는 2022년에 개발한 강좌 '논문작성 가이드'와 연계해 상호 참조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성균관대 학술정보관 관계자는 "해당 내용을 주제로 온오프라인 실시간 강의도 진행하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며 "개발된 콘텐츠를 관련기관에 공유하여 우수한 논문작성을 위해 연구자를 지원하고자 한다"고 계획을 전했다. 한편, 성균관대는 2023년 3단계 무크선도대학 4강좌, 개별강좌 1강좌에도 선정되는 성과를 보였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4-17 15:54:38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尹 "노조 고용세습, 자유·연대 가치 훼손…반드시 깨야"

윤석열 대통령이 자유와 연대의 가치를 언급하며 "미래 세대의 기회를 박탈하는 고용세습을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한다"고 지시했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17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이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 지시사항을 전했다. 산업현장에서 고용세습을 없애는 일은 노조 회계 투명성 강화, 폭력 행위 엄단 등 윤 대통령이 표방하는 노동개혁의 핵심 과제 중 하나로 꼽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의 이같은 지시와 관련 "윤석열 정부의 가장 기본 가치는 자유와 연대"라며 "윤 대통령이 정치를 시작하면서 약속한 게 반드시 이 사회의 기득권을 타파하고 미래 세대가 희망을 가질 수 있게 하겠다고 얘기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그 차원서 특정 분야의 이권 카르텔을 깨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게 세습 기득권과의 싸움"이라며 "고용세습은 미래 세대의 기회를 박탈할 뿐만 아니라 헌법정신인 자유와 연대 가치를 훼손하는 것이라 타파해야 한다. 특히 노조 중심 세습은 노사법치 차원에서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현재 국회가 여소야대라 정부가 뜻한 입법이 제때 이뤄지지 않는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있다"며 "노동조합법이나 고용정책기본법을 통해 제재할 수도 있고, 더 근본적으로 헌법이 규정한 평등권이나 민법 제103조가 규정한 반사회질서 법률행위 등으로 조율할 수가 있어 정부가 어떻게 잡아나갈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날 마무리되는 정부의 근로시간 개편안 입법예고와 관련해서도 "지금까지 해온 여론 수렴을 바탕으로 구체적으로 정확하고 과학적인 여론조사를 하고, 한편으로는 직접 이해 당사자를 상대로 한 FGI(집단심층면접)를 한 후 법안의 방향을 어떻게 잡을지 더 고민한 다음에 후속 조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2023-04-17 15:50:35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제13회 e-ICON 세계대회 개최...글로벌 학생팀 머리 맞댄다

교육부와 한국디지털교육협회는 국내외 중·고등학생 및 교사가 함께 교육용 앱을 개발하는 '제13회 이아이콘(e-ICON) 세계대회'를 18일부터 8월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이아이콘 세계대회'는 국내 및 해외(개발도상국) 중·고등학생이 팀을 이뤄 국제연합(UN) 지속가능개발목표(SDGs)를 주제로 교육용 앱을 개발하는 국제 경진대회이다. 올해에는 목표 4번인 '양질의 교육' 달성을 위해 국내외 학생들이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2011년 처음 개최돼 올해 13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12년간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 31개국의 중·고등학생 및 교사 1099명이 참가해 국제 교육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교육용 앱 총 197개를 개발했다. 학생들은 대회 참가를 통해 직접 앱을 개발하며 디지털 역량을 기를 뿐만 아니라, 국제 협업을 경험하고 지속가능개발목표(SDGs)를 학습한다. 예선 과정에서 연도별 주제에 맞게 제작된 앱 개발 교육 콘텐츠를 수강하기 때문에 과거 경험이 없는 학생도 앱 개발에 관심만 있다면 쉽게 참여할 수 있다. 본선 과정 중에는 국내외 학생 간 원활한 의사소통과 앱 개발 지원을 위해 전문 지도(멘토링)도 제공한다. 특히 올해에는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외국 학생을 한국으로 초청해 국내외 학생이 마주하고 협업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본선 진출 학생들은 국내에서 일주일간 합숙하며 팀별로 앱 개발을 마무리하고, 개발 배경과 구동 방법 등을 시연한 홍보 동영상을 제작한다. 국내외 참가자 공개모집과 예선은 18일부터 6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팀을 꾸려 대회 주제 및 앱 개발 소프트웨어(SW) 관련 온라인 교육을 수강하고, 지원서와 앱 개발 계획서를 작성해 누리집을 통해 기한 내 제출하면 된다. 예선 종료 후 각 지원팀이 제출한 개발 계획서 등을 토대로 6월 중 본선 참가팀이 결정된다. 본선에 진출한 참가팀은 국내 1팀, 해외 1팀으로 팀을 구성해 7월 10일부터 8월 12일까지의 본선 기간 동안 교육용 앱을 공동으로 기획·개발한다. 팀별 발표와 앱 시연을 바탕으로 심사를 진행한 후 8월 11일 시상식에서 최종 수상 팀을 발표하게 된다. 중등부·고등부 1등 팀에게는 교육부장관상과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심민철 교육부 디지털교육기획관은 "이아이콘 세계대회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해외 학생과 함께 앱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전 세계 공동의 발전을 고민하며, 국제적 연대를 체험하게 된다"며 "앞으로도 세계 청소년들이 국제협력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4-17 15:44:58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클래시스, 비만미용학회 통합학회 참가..볼뉴머 '주목'

클래시스가 지난 16일 열린 '2023 대한비만미용학회 통합 춘계학술대회(이하 통합학회)'에 참가해 큰 주목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클래시스는 올해 통합학회에서 주력 제품인 모노폴라 RF 장비 '볼뉴머(Volnewmer)'와 하이푸(HIFU) 장비 '슈링크 유니버스'를 중심으로 전시를 마련했다. 국내 유수의 병의원 의료진을 초빙해 수준 높은 다양한 강연과 라이브 시술을 진행하며 새로운 하이푸-RF 컴바인 프로토콜을 제시하는 등 업계 트렌드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최근 넷플릭스 '더글로리'로 주목받고 있는 고주파 볼뉴머 브랜드 광고 모델인 배우 임지연이 방문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뷰티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클래시스는 이번 통합학회와 같이 유저와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클래시스의 기술력을 소개하고 적극적으로 유저와 소통하고 있다"며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둔 슈링크 시리즈를 통해 경험한 다양한 네트워크를 활용한다면, 볼뉴머 또한 높은 수출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클래시스는 60여 개국에 병의원용 피부미용 의료장비를 판매하며,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고성장세를 이어 나가고 있다. 프리미엄 고주파 브랜드 제품 볼뉴머는 비침습성 의료장비로, 약 6.78Mhz의 고주파 에너지를 피부 진피층에 전달해 피부 탄력 효과를 나타낸다. 특히 히든엣지 팁 디자인과 수냉쿨링을 통해 안전하게 에너지를 전달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4-17 15:35:23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총선용 포퓰리즘' 지적에 예타 면제 기준 완화 재논의

예비타당성 조사(예타) 면제 기준을 완화하는 국가재정법 개정안 소위 통과에 정치권이 '총선용 포퓰리즘(대중영합주의)'에 나섰다는 비판을 받자, 여야가 17일 이를 재논의하겠다며 '속도 조절'에 나섰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17일 전체회의에서 예타 면제 기준 완화를 담은 국가재정법 개정안을 여야 간사 간 협의 하에 상정하지 않았다. 예타는 일정 기준 이상 재정이 소요되는 대규모 신규 사업에 대해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실시하는 사전 검증 및 평가다. 개정안은 예타 조사를 의무적으로 시행하는 사회간접자본(SOC), 국가연구개발(R&D) 사업 등의 총 사업비 기준 금액을 현행 500억원 이상(국비 300억원 이상 투입)에서 1000억원 이상(국비 500억원 이상 투입)으로 상향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재위는 지난 12일 경제재정소위원회를 열고 개정안을 만장일치로 처리했다. 예타 면제 기준을 완화하는 것은 지난 1999년 제도 도입 이래 처음이다. 나라살림을 보여주는 관리재정수지가 올 2월까지 30조원이 넘는 적자를 기록하고 세수 결손 우려가 나오는 등 나라 곳간에 빨간불이 켜졌음에도 개정안이 통과된 것을 두고 지적이 이어졌다. 총선을 1년 앞두고 지역구의 거대 토목 사업을 해결하기 위한 여야의 '포퓰리즘(대중영합주의)'적인 술수가 아니냐는 비판이 나왔다.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1999년부터 2019년까지 도로 부문 및 철도 부문이 각각 252건과 132건으로 그간 수행된 예타 조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다.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자는 예타 제도의 취지와도 맞지 않다는 지적도 나왔다. 정부의 기존 입장은 재정건정성 지표가 일정 수준을 넘지 않도록 하는 '재정준칙' 입법과 예타 면제를 연계한다는 입장이었으나, 재정준칙에 대한 국회 논의는 장기간 표류 중이다. 이에 기재위 여당 간사인 류성걸 국민의힘 의원은 야당 간사인 신동근 민주당 의원에게 접촉해 해당 법안을 다시 논의하자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정안은 17일 기재위 전체회의에 상정돼 상임위를 통과하고 다음 본회의에 상정될 수순이었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예타면제 완화는 물가상승과 사업 원가 상승 등을 고려한 것이라고 하지만 재정건전성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이러한 예타면제가 바람직한지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국민의 우려는 여야의 문제가 아니라 정치권 전체의 문제"라며 " 이에 민생이 몹시 어려운 현 상황에서 국민 여론을 충분히 수렴한 후 법안을 더 신중하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아울러 민주당의 반대로 미루어졌던 재정준칙 법제화 논의도 즉시 재개되어야 할 것"이라며 야당에 재정준칙 논의를 촉구했다.

2023-04-17 15:19:40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