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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게임온’ 러버덕으로 유명한 '아크피아'...웹3파트너십 체결

게임온과 아트테크 전문 브랜드 '아크피아'는 MOU를 체결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20일 발표했다. 게임온은 아크피아의 일본 내 시장확장을 위한 마케팅과 일본 기업 투자, 일본 아티스트 IP(지적재산권) 확보 및 계약 등을 지원한다. 또한 웹3와 함께 오프라인 전시, 피지컬 작품, MD 제작 등 다양한 예술 작품의 IP화 업무에 적극 협력한다. 게임온은 현재 웹3 및 엔터테인먼트, IP 영역에 대한 투자와 신규 사업 개발에 활발히 임하고 있다. 아크피아는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웹3로 전환해 디지털 자산으로써 가치를 만드는 아트 스타트업 회사다. 현재 계약되어 있는 글로벌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디지털 에셋화를 통해 NFT를 포함한 AR, VR, 메타버스, 온.오프라인 전시, 피지컬 작품, 아트 상품 제작 등 다양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아크피아는 ▲석촌호수 러버덕 프로젝트로 유명한 네덜란드 설치 미술가 '플로렌타인 호프만(Florentijn Hofman)', ▲패션 브랜드 '반스' 등과 협업한 MZ세대 인기 영국 일러스트레이터 '가브리엘 홀링턴(Gabriel Hollington)', ▲호주에서 활동, 사치 아트(The Saatchi Art)가 뽑은 유망 작가에 선정된 '사라 빗슨(Sarah Beetson', ▲유튜브 구독자 180만명을 보유한 이스라엘의 세계적인 비주얼 아티스트 '벤 와니체(Ben Ouaniche)', ▲삼성, 애플, 맥도날드, 아마존, 펩시 등 글로벌 기업과 함께한 영국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댄 우드거(Dan woodger)' 등과 협업 중이며 글로벌 대형 작가들 과의 추가 계약도 앞두고 있다. 아크피아는 업비트 두나무 자회사 람다 256, 네오위즈 자회사 인텔라X, 엑소사이어티 등 다수의 기업들과 파트너십 체결을 완료했다. 또한 여러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을 논의 중이다. 아크피아는 5월에 정식 발행하는 아크피아 패스(VIP 회원권)를 통해 웹3에서의 예술커뮤니티를 강력하게 구축하여 온.오프를 연결한다. 게임온은 PC 온라인게임. 모바일게임의 일본 퍼블리싱 사업 및 신규 개발 서비스를 진행하며 디지털 콘텐츠 개발 및 온라인 콘텐츠 운영 노하우를 다져왔다. 현재는 한국 네오위즈의 일본 법인으로써 웹3, NFT, 팬던 사업 시장진출, 신규IP창출과 획득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중이다.

2023-04-20 09:14:3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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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워커, 5월 5일 어린이날 이벤트 긱워커 대규모 모집 중

기업주문형 긱워커플랫폼 뉴워커가 내달 5일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도울 긱워커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현재 서울을 비롯해 경기도 수원, 시흥과 인천 등에서 진행 예정인 이벤트의 긱(초단기 일자리)을 소개한다. 서울특별시 노원구 어린이날 행사를 세팅하고 함께 운영할 사람을 모집하고 있다. 행사는 내달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서울 노원구 상계동 소재 롯데백화점 노원점에서 순복음교회, 노해로 일대에서 진행한다. 또, 경기도 수원시 서둔동 소재 국립농업박물관에서 주최하는 어린이날 행사의 세팅과 운영을 도울 일반 진행요원과 캐릭터 진행요원을 각각 모집한다. 일반 진행요원은 내달 4일부터 7일까지 짧게는 하루, 길게는 4일 연속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근무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캐릭터 진행요원은 국립농업박물관의 대표 캐릭터인 벼토리를 알리는 역할로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근무한다. 이밖에, 경기도 시흥시 장곡동 갯골생태공원과 더불어 인천광역시 강화군 하점면 소재 강화역사박물관에서 진행하는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할 긱워커도 현재 모집 중이다. 내달 5일 어린이날 이벤트 긱에 대한 자세한 정보(일급 포함)는 뉴워커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바로 참여 신청도 가능하다. 임경현 인크루트 뉴워커본부장은 "코로나 안정세로 올해 5월 가정의 달 행사가 눈에 띄게 많아졌고 특히 어린이날 행사가 전국 곳곳에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뉴워커에서 어린이날 행사를 지원할 긱워커를 대규모 모집하고 있다." 라고 말하며, "이번 어린이날은 금요일이라 긱 참여 후 주말 간 쉴 수 있어 부담이 적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2023-04-20 08:59:3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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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 20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국내 스타트업들이 유럽 대기업들과 기술 실증을 진행, 실증 연장이나 물질 이전 계약(MTA) 체결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고 있다. ▲중소 건설업체인 대명토건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지급명령을 이행하지 않아 검찰 조사를 받는다. 공정위는 19일 2건의 건설하도급대금 지급명령을 불이행한 대명토건 법인과 대표이사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한-UAE 정상외교를 기반으로 올해 3월 20억달러 규모 방산 계약 성과를 낸 산업통상자원부의 1차 셔틀경제협력단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도하는 2,3차 셔틀경제협력단을 5,6월 중동에 추가 파견한다. ▲독일 머크 등 글로벌 기업이 국내 공장을 지으면 정부가 대안 부지를 제시하기로 했다. 기업이 미활용 국유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임대 절차도 마련하는 등 60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지원한다. ▲서울시민들이 양화한강공원 캠핑존 조성 사업 철회, 스쿨존 안전 강화, 지하철역 연계 곤돌라 설치를 서울시에 요구했다. ▲경제 불황에 따라 청년층의 실업난이 지속되면서 기준 소득 미달로 인한 학자금 대출 상환 중단 사례도 4년 새 2배 가량 증가했다. 근본적인 문제로 고액의 등록금이 지적되면서, 학자금 대출만큼은 무이자를 적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자본시장부> ▲ 국내 증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달 들어 공매도 일평균 거래대금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공매도가 급증하고 있다. 최근 상승 추세를 보이는 국내 증시가 고점을 찍고 하락세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하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이같은 공매도를 주도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부산광역시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에서 부산지역 아동보호시설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국내 상장사들의 배당 규모가 감소했다. 특히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코스닥 상장사들의 시가 배당률이 2015년 이후 7년 만에 국고채 수익률을 밑돌았다. ▲한국거래소는 부산광역시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에서 부산지역 아동보호시설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금융부> ▲최근 하향세를 보이던 주담대 변동형 금리가 다시 오름세로 전환되면서 차주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주담대 변동금리 상승은 일시적인 현상이란 분석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 만큼 차주들의 신중한 판단이 요구된다. ▲세계금융시장 불안정으로 국내 금융시장에도 지소적인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금융노조와 야당이 토론회를 개최해 정부와 금융당국의 대처에 강하게 비판했다. ▲금융감독원이 전세 사기 피해자 보호를 위해 피해자들이 사는 주택에 대한 금융권의 경매와 매각을 자율적으로 유예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중국 경제가 살아나고 있지만 고용시장은 여전히 한파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청년 5명 중 한 명은 일을 구하지 못하는 등 청년실업률은 작년 주요 도시가 봉쇄됐던 최악의 상황보다 오히려 더 높아졌다. ▲고령화 시대를 맞아 건설업계에서도 실버타운의 경쟁력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노년층 비율이 꾸준히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이들을 겨냥한 고령친화설계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기술보증기금, 한국남동발전, 인천항만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27개 공공기관이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잘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한국석유공사, 한국고용정보원,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등 20곳은 동반성장이 미흡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122개 기업이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미국으로 간다. 주요 기업 총수들도 총출동하면서 경제 현안 해결 기대감도 높아진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일 윤 대통령 미국 국빈 방문에 동행하는 경제사절단 명단을 발표했다. 주요 기업 총수들이 모두 동참한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 등 6개 경제단체 회장단은 물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4대 기업 총수들도 동행키로 했다. ▲한화그룹과 대우조선해양의 기업결합이 초읽기에 돌입했다. 한화그룹의 대우조선해양 인수의 마지막 관문인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심사 승인이 마무리 수순을 밟으면서 양사의 기업 결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에 대한 업계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또 양사의 결합은 세계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 확보로 K-조선 전체의 글로벌 입지를 구축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국내 최대 ICT 전시회인 '월드IT쇼 2023'이 코엑스에서 개막됐다. SKT, KT, 삼성전자, LG전자는 3층에 최대 규모 부스를 꾸렸고 인공지능(AI), UAM, 로봇, 가전, 휴대폰 등을 전시했다. 1층에는 더 많은 중견기업과 중소기업들이 참여해 AI, 홀로그램, 3D 등 기술력을 뽐냈다. ▲위기청소년을 돕기 위해 SK그룹, 신한은행, 이디야커피 등이 협력한다. 이들은 마음건강 버스나 인턴십 등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줄 예정이다. ▲미국 정부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세부지침 여파가 거세다. IRA 보조금 차종으로 선정되지 못한 완성차 업계에는 적잖은 충격이 따른 것으로 보이지만 국내 배터리 업계는 '호재'까지는 아니더라도 '악재'는 아니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오히려 북미 공장이 지어지면 향후 IRA 선정 차종에 국내 배터리가 더 많이 탑재될 수 있을 거란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유통&라이프부> ▲간판급 유명 쇼호스트들의 잇따른 '막말' 소동에 날벼락을 맞은 홈쇼핑 업계가 사후 대책을 두고 골머리를 썩히고 있다. ▲이달 말로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에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인 122명의 경제사절단이 함께 동행하며 대대적인 세일즈 외교에 나선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선출된 지난 2021년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과정에서 돈봉투를 전달했다는 의혹이 일파만파 커지면서, 22대 총선에서 민주당의 수도권 수성에 위기론이 번지고 있다. ▲식품업계가 미각뿐만 아니라 청각까지 자극하는, '바삭'한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토종 기술로 개발된 항암 신약이 세계 무대에서 주목을 받았다. 후보물질의 기술 이전이나 글로벌 사업개발 협상에도 탄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여야가 한목소리로 '민생 현안을 챙기겠다'고 했으나, 실제 관련 법률안 처리는 지지부진한 모습이다. 쟁점 법안을 두고 치열하게 다퉈 관련 상임위원회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서다.

2023-04-20 06:00:5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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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원내대표 선거 출마, "尹 검찰독재 맞짱...나만한 사람 없다"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민주당은 내부적으로 혁신하고 외부적으로 윤석열 검찰 독재에 맞짱을 떠야 한다. 맞짱 뜨는데 저만한 사람은 없다"며 원내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3선인 박 의원은 이재명 당 대표 체제에서 윤석열정권정치탄압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다. 박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원내대표 후보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취재진과 만나 윤석열 대통령의 4.19혁명 기념사를 듣고 후보 등록 서류를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우리가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는 늘 위기와 도전을 받고 있다. 독재와 폭력과 돈에 의한 매수로 도전을 받을 수도 있다. 그러나 지금 세계는 허위 선동, 가짜뉴스, 협박, 폭력, 선동, 이런 것들이 진실과 자유로운 여론 형성에 기반해야 하는 민주적 의사결정 시스템을 왜곡하고 위협하고 있다"면서 "거짓 선동, 날조, 이런 것들로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세력들은 독재와 전체주의 편을 들면서도 겉으로는 민주주의 운동가, 인권 운동가 행세를 하는 경우를 세계 곳곳에서 저희는 많이 봐 왔다. 이러한 거짓과 위장에 절대 속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2021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이란 대형 악재를 마주하게 된 민주당 입장에선, 대통령이 민주당을 겨냥한 것이라고 이해할 수 있는 발언이었다. 박 의원은 출마 선언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실정과 검찰 독재 그리고 민주당 내부 갈등을 언급하며 정치 개혁에 앞장서 22대 총선 승리의 교두보를 놓겠다고 했다. 박 의원은 검찰 대응 방향에 대해 "지금까지 해온 대로 하면 된다. 혼자 할 수 없다. 위원회가 있고 매주 회의를 한다. 당의 국회의원 모두가 맞짱 뜨는 마음으로 임해야 된다. 그런 의지와 역량을 모아내는 것이 원내대표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출마가 다른 후보들보다 늦었던 것과 관련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돈 안드는 선거라는 문화를 만들었다. 그럼에도 나쁜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국민들에게 민주당이 돈 안드는 내부 선거도 하고 있다는 것을 명확하게 제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을 받는 송영길 전 대표에 대해선 "민주주의를 위해 싸워온 분이다. 사건의 진위와 연루 여부는 (한국에) 들어와서도 얼마든지 소명할 수 있다. 송 전 대표가 들어오지 않게되면 오늘 윤 대통령의 말처럼 검찰독재가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후퇴시킴에도 민주주의를 가짜로 포장하는데 명분을 주게된다. 송 전 대표는 이유를 불문하고 들어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친이재명계와 비이재명계의 화합 방안에 대해선 "잘 싸우면 화합한다. 안 싸우니 갈등을 빚고 있다. 다름은 아주 작다. 같음은 너무너무 크다"며 "민주당은 민주주의를 위해 수십년간 싸워온 정당이다. 같음을 검찰 독재를 물리치는 전선에 함께 하면 갈등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우크라이나 전쟁에 한국도 참여하는 건가. 국회 동의사안 아닌가. 자기 맘대로 말하면 대통령의 통치행위가 되는 것인가"라며 "싸워야 한다. 민생과 민주주의를 걸고 싸워야 하기 때문에 그것만으로 우리는 단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돈 봉투 연루 의혹을 받는 윤관석, 이성만 의원의 탈당 및 출당 조치 여부에 대해선 "단호한 정치개혁이 먼저다. 국민이 깜짝 놀랄만한 줄 세우는 당내 선거 정치 개혁을 선명하게 하면 그 질문을 해결된다"고 했다. 한편, 원내대표 후보 출마를 고심하던 이원욱 의원은 같은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민주당 위기 앞에서 원내대표 도전을 멈추겠습니다"고 메시지를 냈다. 그는 "민주당이 민심의 균형잡힌 길을 갈 수 있도록 말을 남길 사람이 필요하다. 결론은 저의 원내대표 도전보다는 '민주당의길'의 역할 강화와 소신있는 목소리가 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선 비이재명계인 이원욱 의원이 비이재명계 후보인 박광온 의원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출마하지 않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2023-04-19 17:34:5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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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투자 위축 우려…벤처·스타트업 '10조 이상' 추가 공급

최근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감소 등 어려움 해소 차원에서 국민의힘과 정부가 국내 70만개 벤처·스타트업에 '10조원 이상' 성장자금을 추가 공급하기로 했다. 최근 고금리 상황,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로 벤처 투자 위축 우려가 큰 만큼 당정이 이들에 대한 안정적 성장 지원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당정은 19일 오후 국회에서 '신성장 동력 확충을 위한 벤처·스타트업 지원 대책' 민·당·정 협의회를 갖고 이같은 대응 방안에 대해 밝혔다. 이날 민·당·정 협의회에는 박대출 당 정책위의장을 비롯해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주현 금융위원장,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박 정책위의장은 회의를 마친 뒤 브리핑에서 "초기 기업에 대한 신·기보 보증을 추가 공급, 성장단계 지원을 위한 세컨더리 펀드와 글로벌펀드도 대폭 확대하는 등 기업 성장단계별로 정책자금, 보증, 벤처펀드, R&D 등 자금을 기존 계획보다 10조원 이상 확대·공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벤처 투자 촉진 차원에서 과감한 제도 개선도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고 당정은 밝혔다. 이와 관련 벤처 업계에서 꾸준히 요구하는 '비상장 벤처 기업에 대한 복수의결권 허용'을 골자로 한 벤처기업법 개정안 처리 방침도 밝혔다. 해당 개정안은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이다. 당은 계류 중인 법안을 통과시켜 올해 하반기에 비상장 벤처 기업의 복수의결권이 허용되도록 할 계획이다. 당정은 올해 3월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한 벤처투자법에 근거해 마련된 '민간 벤처모태펀드제도' 활성화 차원에서 "민간 벤처모태펀드에 출자하는 법인에 대한 세제혜택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모았다. 이를 위한 입법도 조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윤건수 벤처캐피탈협회장은 "딥 테크 기업 활성화를 위해 거래소 상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해달라"는 주문과 함께 민간 모태펀드 세제지원, 스타트업 관련 규제 완화를 적극적으로 요청했다. 이존우 벤처기업협회 수석부회장은 비상장 벤처 기업의 복수의결권 도입을 조속히 추진하는 한편, 오는 2027년 일몰 예정인 벤처특별법 일몰 폐지 등도 제안했다. 이에 당정은 벤처특별법을 상시지원 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관련한 법안은 정부 입법으로 오는 6월 제출할 계획이다.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도 모태펀드 예산 확대, 성장단계 후기 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을 더욱 늘려달라고 했다. 이어 벤처투자법의 조속한 국회 처리를 요청했다. 이 밖에 당정은 한국 경제 미래성장동력이 벤처·스타트업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에 앞으로 벤처·스타트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당정이 논의한 내용을 포함한 벤처·스타트업 지원 대책은 20일 국무총리 주재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2023-04-19 16:51:12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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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두 번째 ‘디지털치료기기’ 허가..불면증 치료기기 웰트-I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국내 두번째 디지털치료기기가 탄생했다. 식약처는 19일 웰트㈜가 개발해 제조 품목허가를 신청한 인지치료소프트웨어 '웰트-I(WELT-I)'를 두 번째 국내 디지털치료기기로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허가된 WELT-I는 '불면증 인지행동치료법'을 모바일 앱으로 구현한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로, 수면 효율을 높여 불면증 환자의 증상을 개선하는 데 사용된다. 이 제품은 환자가 입력하는 '수면 일기'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별 맞춤형 적정 취침 시간 제시 ▲수면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환자의 행동 중재 ▲수면 방해 습관 분석 ▲긴장과 불안을 줄이는 이완 요법 등을 6주간 수행한다. 식약처는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대한디지털치료학회의 정신건강의학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의료기기위원회'를 개최하고 WELT-I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해 자문하는 등 과학적이고 철저한 심사를 거쳤다. WELT-I는 '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평가 제도' 대상 제품으로 식약처 허가 후 의료현장에서 사용되기까지 기간을 약 80% 단축했다. 혁신의료기기의 신속한 의료현장 진출을 위해 종전에 기관별 순차적으로 진행되던 혁신의료기기 지정(식약처), 요양급여대상·비급여대상 여부 확인(건강보험심사평가원), 혁신의료기술평가(보건의료연구원)를 동시에 통합 검토함으로써 허가와 동시에 의료현장에 진입이 가능한 제도로 종전 390일이던 소요기간을 80일로 단축할 수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4-19 16:28:5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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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암학회서 K-신약 알린 기업들..기술이전, 협상 기대

토종 기술로 개발된 항암 신약이 세계 무대에서 주목을 받았다. 후보물질의 기술 이전이나 글로벌 사업개발 협상에도 탄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14~1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2023 미국 암연구학회 연례학술회의(AACR)'에서 현재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을 잇달아 공개했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지난 18일 현지 포스터 세션을 통해▲ 4세대 비소세포폐암 표적치료제 후보물질 'BBT-207' ▲항종양 효력 ▲뇌전이 억제능 및 ▲뇌전이 동물 모델에서의 생존율 개선 관련 데이터 등을 중심으로 전임상 연구 결과를 소개하고, 향후 개발 전략을 조명했다. 전임상 결과, 모든 실험 개체(마우스 8마리)에서 종양의 크기가 감소하는 종양 퇴행을 관찰했을 뿐 아니라 기저 시점 대비 약 88.6% 이상 종양의 크기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BBT-207의 뇌전이 억제 효과를 확인한 데이터도 새롭게 발표됐다. 브릿지바이오는 지난달 24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BBT-207의 임상 1·2상 진입을 위한 임상시험계획(IND)을 제출했으며, 올해 안에 환자 대상 임상에 빠르게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지미 진 부사장은 "하루 속히 환자 대상 임상에 진입해 더 이상 치료제가 없는 말기 내성 환자분들께 더 나은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J바이오사이언스 역시 이번 학회에서 마이크로바이옴 기술력을 알렸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학회에서 CJRB-101의 단독 투여 및 면역관문 억제제인 '키트루다'와의 병용 투여에 따른 항암 효과를 발표했다. CJRB-101은 CJ바이오사이언스가 확보한 면역항암 타깃 신약후보물질로, 올해 초 미국 FDA에서 신약후보물질 임상계획을 승인받았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CJRB-101이 암 조직 성장을 억제하는 'M1 대식세포' 반응을 활성화시키고 암 조직 성장을 촉진하는 'M2 대식세포'는 M1이 되도록 유도해 면역활성을 증가시킨다는 것을 밝혀냈다. 이에 따라 종양을 직접적으로 없애는 '세포독성 T 림프구'의 개체 수가 증가하는 것도 확인했다. 한미약품은 이번 학회에서 대폭 확대된 항암 분야 혁신신약 파이프라인을 대거 공개하며 주목을 받았다. 한미약품은 17일 차세대 면역항암제(HM16390)의 항종양 효능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HM16390은 인터루킨-2(IL-2) 수용체들 간의 결합력을 최적화해 강력한 항종양 효과를 나타낸다. 유전자 돌연변이 중 가장 치명적인 'KRAS 변이'를 타깃하는 HM99462의 연구결과도 같은날 발표됐다. KRAS는 다양한 돌연변이를 일으키며 폐암과 대장암, 췌장암 등을 유발한다. HM99462는 KRAS가 활성화되지 못하도록 신호를 전달하는 단백질과의 결합을 억제하는 후보물질로, KRAS 활성화와 연관된 다양한 암의 치료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어 19일에는 진행성 고형암 치료제로 개발 중인 HM97662의 강력한 항암 효과를 발표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올해 AACR 발표는 '혁신'과 '확장' '새로운 모달리티'라는 키워드로 설명할 수 있다"며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을 통해 미래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질병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환자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회사의 R&D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4-19 16:28:2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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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 인도 의약품수출입협·인도 제약협 MOU..교류 확대

한국과 인도간 제약바이오산업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주요 단체 간 협력 강화가 이뤄지고 있다. 인도는 세계 3위의 의약품 제조국으로, 의약품 시장 규모가 2022년 기준 약 434억6000만 달러(약 57조원)로 추산되는 제약바이오강국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이달 18~21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의약품·바이오산업전'을 통해 인도 의약품수출입협회(Pharmexcil) 및 인도 제약협회(IDMA)와 상호 관계 증진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인도 의약품수출입협회는 인도 상무부 산하의 정부 기관으로 약 4000개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이 기관은 인도 제약바이오산업의 수출 촉진 및 홍보, 수출 관련 이슈에 대한 세미나 및 컨퍼런스 개최, 해외 무역 대표단 구성 등 인도 제약바이오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IDMA는 인도 제약바이오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1962년 설립된 민간 협회로, 약 1000개 이상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IDMA는 인도 제약바이오산업을 대표해 정부 및 국제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의약품 가격 및 규제과학 등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며, 국내외 이슈에 대응하고 있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협회는 양 기관과 ▲사절단 파견 및 사업 교류 ▲박람회·세미나·포럼 개최 ▲교육 주관 및 지원 ▲규제·시장·무역·투자 활동 및 서비스에 대한 정보교환 등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4-19 16:25:5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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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尹 우크라 군사지원 가능성 인터뷰에 "재고 강력 요청"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민간인에 대한 대규모 공격 시,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을 고려할 수 있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외신 인터뷰에 대통령의 재고를 촉구했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당 다문화위원회 출범식 직후 기자들과 만나 "지금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과 관련한 보도가 있는 것 같다. 우리 민주당의 원칙을 말씀드리겠다"며 "외교에서 국민 생명과 안전, 그리고 국익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 지금 분쟁지역에 대한 군사지원은 국익을 해치는 행위이고 결단코 해선 안되는 행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수·진보 정권을 막론하고 어떤 정권도 적대국을 만들어내는 외교정책을 한 바 없다"며 "대한민국 국익에 심대한 위해를 가하는 이번 결정에 대해 대통령의 재고를 강력하게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도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를 대량 우회 지원한다는 의혹이 점점 커지고 있다. 포탄 수십만 발이 독일로 운송됐다는 보도들이 잇따르고 있다"며 "도청된 기밀정보에 따르면 이 사실이 점점 확인되어 가는 것 같다. 우크라이나로 이들 포탄이 유입됐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면 우리 국익과 안보에 중대한 위협이 아닐 수가 없다. 러시아의 보복은 물론이고 전시 비축 물자의 대량 방출로 수년간 포병전력에 큰 공백이 생길 수 있다"면서 "특히 정부가 국제사회와 우리 국민에게 거짓말을 했다는 비판도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직접 의혹을 해명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어떤 형태, 어떤 방식으로든 살상 무기를 전쟁 당사자 일방에게 제공하지 않겠다는 분명한 원칙을 천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3-04-19 16:25:2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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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불법 제조·유통·관리’ 청렴포털에 신고하세요"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는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업해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마약류 불법 제조·유통·관리 관련 공익침해행위에 대해 집중신고를 받는다. 정부는 최근 학원가에서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한 마약음료 사건 등이 발생함에 따라 일상생활 속으로 확산하는 마약류 불법 제조·유통·관리를 근절하기 위해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하기로 했다. 신고대상은 ▲수험생 기억력·집중력 향상 음료, 사탕·젤리 등 음식물로 가장 판매하는 청소년 대상 마약 공급 행위 ▲인터넷 등을 이용한 유통 판매 행위 ▲약국, 병원 등에서 마약류 향정신성 의약품 불법 조제 및 대리 처방, 불법 유통, 마약류 취급 의약품 적정 관리 등이다. 국민 누구나 공익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자의 비밀은 철저히 보장된다. 신고자는 신고로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 조치나 생명·신체의 위협 등에 대해 국민권익위로부터 원상회복, 신변보호 등의 보호조치를 받을 수 있다. 특히 국민권익위는 신고와 관련해 발견된 신고자의 위법행위 등에 대해 징계권자나 행정처분권자에게 징계 등의 감면을 요청할 수 있다. 또 신고자는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고 변호사를 통해 신고할 수 있는 비실명 대리신고 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 신고는 온라인 청렴포털 또는 국민권익위에 방문·우편으로 가능하며, 전국 어디서나 국번 없이 ☎1398 또는 국민콜 ☎110으로 상담할 수 있다. 국민권익위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번 집중신고 기간 동안 적극적 협업을 통해 청소년 등 일반국민에게 확산되고 있는 마약류 불법 제조·유통·관리 행위에 대해 경각심을 제고하는 한편,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공익침해행위를 근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3-04-19 16:22:18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