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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국내 최초 도핑 전문 서적 '도핑과 스포츠' 출판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출판부가 국내 최초로 도핑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서적을 출판했다고 5일 밝혔다. 집필에는 한국도핑방지위원회(Korea Anti-Doping Agency: KADA, 위원장 이영희)의 각 분야별 전문가 12명이 참여했다. 또한 국민대 재학생 6명이 Z세대의 관점에서 피드백과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집필의 전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책의 주요 내용은 ▲도핑이란 무엇인가 ▲도핑방지 거버넌스의 이해 ▲세계도핑방지규약 및 각종 규정의 이해 ▲도핑예방과 도핑방지교육 ▲도핑검사 프로그램 ▲효과적인 도핑검사계획 및 도핑방지행정관리시스템 ▲시료채취절차와 도핑검사현장 ▲금지목록과 치료목적사용면책 ▲도핑방지활동의 과학적 접근 ▲결과관리 절차 ▲결과관리 사례 ▲한국의 도핑방지 운동 등으로 구성됐다. 이 서적을 기획한 이원재 스포츠산업레저학과 교수는 "아직까지 도핑 분야에 대한 적당한 전문 서적·대학 교재가 없었다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며 "이 책을 통해 체육을 전공하는 학생들과 업계 종사자들이 도핑과 관련된 체계적인 지식을 쉽고 빠르게 습득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원재 교수는 대한체육회, 세계태권도연맹 등에서 행정가로 근무하였고, 현재는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이사, 대한핸드볼협회 이사, 대한장애인체육회 국제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05 13:18:0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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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2024 대입 수시모집 접수…"미리 공통원서 써두세요"

오는 11일부터 2024학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시작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수험생들이 미리 대입 공통원서의 통합회원 가입 및 공통원서 작성을 하도록 5일 당부했다. 공통원서 접수서비스는 한 번 작성한 공통원서로 여러 대학을 지원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원서접수 서비스다. 이번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4년제 대학이 11일부터 15일까지 기간 중 대학별로 3일 이상이다. 대학별로 상이하므로 접수기간 확인이 필요하다. 전문대학은 1차 모집이 11일부터 내달 5일까지, 2차 모집은 11월 10일부터 11월 24일까지 이뤄진다. 수험생은 '사전 서비스' 기간을 활용해 수시 원서접수 기간에 앞서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작성을 미리 준비할 수 있다. 유웨이어플라이 또는 진학어플라이 등 원서접수 대행사 중 한 곳을 통해 통합회원으로 가입하면 대행사를 통해 원서를 접수하는 모든 대학에 지원 가능하다. 공통원서는 미리 가입한 '통합회원ID'를 통해 원서접수 대행사 사이트에 로그인해 작성한다. 공통원서 항목은 ▲성명 ▲주민번호 ▲주소 ▲전화번호 ▲환불 계좌정보 ▲출신학교 정보 등이다. 이때 환불 계좌정보 입력 시에는 반드시 대학의 환불 시점에 사용이 가능한 유효 계좌번호로 입력해야 한다. 한 번 작성한 공통원서는 희망하는 여러 대학에 지원할 때 다시 활용할 수 있으며, 수정해 제출할 수도 있다. 공통원서는 '내보내기' 또는 '가져오기' 기능을 이용해 원서접수 대행사 간 주고받을 수 있다. 특히, 공통원서를 수정하고 저장한 후 '내보내기' 버튼을 클릭해야 타 대행사로 수정된 내용이 적용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대교협은 "원서접수 마감 시점에 사용자 접속이 폭주하면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다급하게 원서를 작성하다가 낭패를 볼 수 있다"라며 "자신의 컴퓨터에서 원서접수 대행사 사이트 접속에 문제가 없는지 미리 확인한 후,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작성을 사전에 준비하는 게 좋다" 고 강조했다. 한편, 대교협은 수험생이 대입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구축한 '대입정보포털 어디'에서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 대한 대학별 주요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05 12:00: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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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근, "올해 식중독 발생건수 전년대비 185% 증가"

올해 7월까지 식중독 발생 건수가 2017년 이후 매년 같은 기간 발생 건수보다 현격하게 증가한 것으로 타나나 당국이 식중독 예방책 마련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는 지적이 5일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인재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약처로부터 받은 최근 7년간 연도별 연도별·월별 식중독 발생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3년 1월부터 7월까지 식중독 발생 건수는 304건으로 전년대비 약 185% 증가했다. 또한 인재근 의원실은 올해 7월까지 식중독 발생건수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활동의 제약이 컸던 2020년과 2021년도에 비해서는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2017년 이후 매년 식중독 발생 건수는 2017년 전체 336건 중 210건(65%), 2018년 363건중 188건(52%), 2019년 286건중 187건(65%), 2020년 164건 중102건(62%), 2021년 245건 중 135건(55%), 2022년 304건 중 164건(54%)이었다. 전체 식중독 발생 건수에서 학교를 포함한 집단급식소에서 발생한 비율도 최소 15%(2017년)에서 최대 35%(2023년 1월~7월)까지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집단급식소 식중독발생 세부현황을 확인한 결과 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등 3개 분류장소에서 발생한 식중독 건수는 2023년 7월말 현재 88건으로 전체 107건 중 82%에 달했다. 식중독 발생의 원인균별 분석에 따르면, 전체 식중독 발생사례 중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발생 비율이 39%(118건)를 차지하는 것에 비해 집단급식소에서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발생비율은 56%(60건)로 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집단급식 관리에 있어 노로바이러스에 대한 더 세밀한 관리 강화가 필요함을 시사하는 것이다. 서울대학교 병원 의학 정보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의 바이러스로도 쉽게 감염될 수 있을 정도로 전염성이 높고 60도의 고온에서 30분 동안 가열해도 감염성이 유지될 만큼 저항성이 강하며 예방을 위해서는 철저한 손 위생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재근 의원은 "식중독 발생사례가 증가한 것에 대해 특별히 경각심을 갖고 대응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학교와 어린이집, 유치원 집단급식소의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아동과 어린이의 건강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서 관계기관은 교육 및 관리 강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지구온난화로 인한 폭염과 폭우 등 환경변화로 인한 식품섭취 유의 및 식중독 예방안 마련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2023-09-05 11:26:1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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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김만배 인터뷰, 희대의 대선 공작 사건…악습 고리 끊어야"

대통령실이 지난 대선 당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와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의 '대장동 허위인터뷰 의혹'을 '희대의 대선 공작 사건'으로 규정하고 가짜뉴스의 악습을 끊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5일 성명을 통해 "가짜뉴스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위협하는 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고위관계자는 "대장동 사건 몸통을 이재명에서 윤석열로 뒤바꾸려 한 정치 공작적 행태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며 "대장동 주범과 언노련(언론노조연맹) 위원장 출신 언론인이 합작한 희대의 대선 공작 사건이라는 의심을 지우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김대업 정치공작, 기안건설 로비 가짜 폭로 등의 계보를 잇는 2022년 대선의 최대 정치공작 사건이었다"고 비판했다. 고위관계자는 "마치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이 윤석열 후보였던 것처럼 조작하고, 대선을 사흘 앞두고 녹취록을 풀어 대선 결과와 바꾸려 한 것"이라며 "날조된 사실, 공작의 목표는 윤 후보의 낙선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같은 정치공작과 가짜뉴스는 국민의 민심을 왜곡하고 선거제도를 무용지물로 만드는 민주주의의 최대 위협요인"이라며 "이번 기회에 악습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당시 조작 인터뷰를 4개 아이템에 할애해 보도한 방송사 등 집중적으로 가짜뉴스를 실어나른 언론 매체들이 있었다"며 "기획된 정치공작에 대형 스피커 역할이 결과적으로 이뤄진 것"이라고 지적했다. 고위관계자는 "(브로커인) 조모씨는 부산저축은행 수사 당시 윤석열 검사를 만난 사실이 없다"며 "보도를 위해서는 충분한 확인과 검증 과정을 거치고, 공익적 목적으로 보도할 가치가 있는지 검토하는 게 기자들이 아는 언론의 정도이자 상식"이라고 했다. 또, "그때 비춰서 지금도 해당 기사가 언론 윤리에 부합한다고 생각하는지 묻고 싶다"며 "이렇게까지 비윤리적 언론 보도를 한 이유가 무엇인지, 지금 입장도 그때와 같은지 국민께 명확한 해명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3-09-05 11:07:31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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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온, "尹 챙길 것 '반공' 아닌 '민생'...자영업자 지원책 마련해야"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5일 윤석열 정부가 챙겨야 할 것은 민생이라면서 자영업자의 생계 안정을 도모할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통령과 국민의힘이 살려야할 것은 반공이 아니라 민생"이라며 "정부는 자영업자 9월 위기설에 문제 없다는 입장이지만 현장에선 아우성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7월까지 개인회생 신청 건수는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43% 늘었다. 상당수가 자영업자"라며 "고금리와 고물가 그리고 다중채무의 복합위기에 빠져있다"고 덧붙였다. 박 원내대표는 폭등한 전기요금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전기요금 지원부터 바로 시행에 들어가야 한다. 자영업자 냉방비 고지서가 절망고지서다. 월세가 72만원인데, 17평 분식집 전기요금이 78만원 나왔다는 호소가 현재 위기를 그대로 보여준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PC방, 24시간 편의점, 무인점포 운영 업종은 더욱 심각하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소상공인 보호법을 근거로 자영업자 에너지 지원 사업을 할 수 있다"며 "요금의 50%까지 문재인 정부에서 지원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자영업자 공공 요금 지원 프로그램을 즉각 가동하라. 내수를 활력 있게 만드는 실효적인 대책이 될 것"이라며 "자영업자를 외면 하지말라. 민생으로 돌아올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폭염일수가 역대 3위를 기록한 가운데, 8월 전기요금 고지서를 받아드는 자영업자의 한숨은 더욱 깊어질 전망이다. 전력업계에 따르면, 8월 전기거래량은 잠정집계치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해 연속 인상된 전기요금과 더불어 소상공인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2023-09-05 10:59:2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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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더, 스우파2와 협업...스트릿댄스에 푹 빠진 팬층 확보한다

글로벌 소셜 매칭 앱 틴더가 국내 대표 스트릿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2'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이번 협업은 Z세대 사용자들의 관심사와 열정을 지원하는 틴더의 노력의 일환으로서 진행된다. 틴더는 5일부터 틴더 앱에서 8개의 스우파2 참가 크루 중 파이널 진출 가능성이 가장 높은 팀을 예측하는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청자들은 틴더 앱 내 스우파2 게시물을 클릭하면 연결되는 틴더 채팅에서 투표 방법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확인하고 원하는 팀에 투표를 할 수 있다. 틴더는 이번 협업을 통해 엔터테인먼트와 소통의 영역을 결합하고 틴더가 주도하는 '틀린 선택은 없어'라는 미션을 전파한다는 계획이다. 틴더는 투표자 중 파이널 진출 팀 예측에 성공한 30명을 선정, 스우파2 결승 생방송 방청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Z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인플루언서이자 열혈 스우파 팬으로도 알려진 '연반인' 재재와의 결승 사전 미팅도 마련되어 선정된 인원은 결승 방청 전 텐션을 끌어올리는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틴더 관계자는 "스우파2와 함께하는 이번 투표 이벤트는 '틀린 선택은 없어'라는 틴더의 메세지를 잘 담아내고 있다"며 "진정성있는 디지털 경험을 기대하는 Z세대 사용자들이 우승 여부와 상관없이 자신이 좋아하는 크루를 선택하고 응원하는 과정이 더 큰 매력으로 다가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서 "또한 스트릿댄스라는 공통된 관심사와 이를 주도하는 열정적인 여성 댄서들의 모습을 통해 Z세대의 공감과 호응을 끌어내며 틴더 사용자 지평을 계속해서 넓혀나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2023-09-05 10:59:1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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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템바이오텍, 7일 기업설명회..아토피 치료제 임상3상 경과 공개

강스템바이오텍이 줄기세포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퓨어스템-에이디주'의 임상 3상 경과를 공개한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오는 7일 회사소개 및 아토피, 골관절염 임상경과 발표를 통한 투자자들의 이해증진을 위해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퓨어스템-에이디주'의 임상 3상 및 골관절염치료제 '퓨어스템-오에이 키트주' 임상 1상 경과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퓨어스템-에이디주는 지난 8월 23일 총 315명의 환자에게 투약을 완료해 내년 2분기로 그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이번 설명회에서 아토피 치료제로써 강점과 임상 진행과정에서 확인된 치료효과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퓨어스템-에이디주는 글로벌 경쟁력과 차별화를 통해 기술수출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 면역기전 정상화를 통해 1회 주사 투여로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중장기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피부 치료제 전문 제약사들과의 비즈니스 미팅이 지속되고 있다. 골관절염 치료제인 퓨어스템-오에이 키트주 역시 임상 1상의 저용량군 투약을 완료하여 10월 내 중용량군 투약이 시작되고 연내 1상 투약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퓨어스템-오에이 키트주는 시술이나 수술 없이 주사 단회 투여를 통해 연골조직 재생 등 구조적 개선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회사측은 임상 초기임에도 퓨어스템-오에이 키트주에 대한 빅파마들의 기술수출 교류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한 진행사항 등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강스템바이오텍의 기업설명회는 7일 오후 4시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2층 루비홀개인투자자, 기관투자자 및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9-05 10:42:1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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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텔레콤,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과 부동산 조각투자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세종텔레콤이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과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집합투자 및 수익 배분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 기업이자 중견 기간 통신사인 세종텔레콤은 부동산, 의료 등 다양한 산업에 블록체인 기반 사업들을 영위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1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한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지역에서 '부동산 집합투자 및 수익 배분 서비스(서비스명: 비브릭, BBRIC)' 를 운영하고 있다.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역시 지난달 9일 중소벤처기업부 고시를 통해 '부산 블록체인(추가) 규제자유특구, 부동산집합투자 및 수익배분 서비스'의 컨소시엄 참여사로 등재된 바 있다. 양사 협약을 통해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은 비브릭 서비스에서 ▲부동산 상품 소싱 ▲증권신고서 제출 및 등록 ▲부동산 자산운용 및 리스크 관리 ▲부동산 청산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부동산 조각투자, 비브릭'서비스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지난 7월 28일 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발의돼 미래 먹거리로 주목 받고 있는 '토큰증권발행(STO)' 시범 사업 중 하나이기도 하다. 특히, 비브릭은 전체 서비스에 스마트 컨트랙트 시스템이 적용돼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수나 사기, 위조 등의 위험을 최소화하고, 보다 투명하고 안전한 거래를 가능케 한다.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은 수탁고가 10조 6189억 원, 운용펀드 개수가 226개인(2023년 상반기 말 기준) 우리나라 대표 자산운용사다. 다수의 부동산 프로젝트 투자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위험 요인을 관리하며 안정적인 상품 소싱 및 운용, 청산을 협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텔레콤 블록체인 사업총괄 박효진 부사장은 "세종텔레콤은 규제 샌드박스를 활용해 이미 다른 업체들보다 한발 앞서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조각투자 사업을 운용하며 노하우를 축적해왔다"며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과의 이번 협약을 통해 한층 차별화된 부동산 조각투자 서비스를 제공, 투자의 신뢰성과 투명성, 이용자 보호에 신경 쓸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3-09-05 10:38:40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