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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가스 통합법 필요...친환경 전환 보조금 지원도 절실"

콜드체인 산업에 필수적인 염화불화탄소(CFC) 계열, 수소염화불화탄소(HCFC) 계열, 수소불환탄소(HFC) 등 구세대 냉매를 실질적으로 감축하려면 현재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등 여러 부처가 맡은 업무를 한 곳에 모아 냉매 수입부터 회수 및 폐기까지의 전 과정을 다룰 수 있도록 하는 입법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하고 있다. 김소희 기후변화센터 사무총장은 7일 <메트로경제신문>과 통화에서 "산업부는 냉매의 수입 등을 관리하고 환경부는 폐냉매의 회수 및 처리 등을 담당한다"며 "냉매가 수입됐을 때부터, 그리고 사용한 뒤 폐기하는 단계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사무총장은 냉매 통계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냉매에 대해 아직 구체적인 통계가 없다. 통계가 없으니 지금까지 얼마나 배출됐는지, 감축이 됐는지 모르는 상태다. 최근 유럽이나 일본도 계속 냉매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통계를 구축하기 시작했다"며 "그래서 입법 조치를 국회에서 했으면 좋겠다는 것이고 냉매만 통합적으로 볼 수 있는 F-가스(불화가스) 통합법 같은 것이 실제로 필요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 사무총장의 설명에 따르면, 일본은 경제산업성·환경성·국토성 등 관계부처 통합으로 냉매 관리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놓은 상태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아직도 냉매 관리가 걸음마 단계다. 실제로,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2017~2019년 냉매의 연평균 생산량(제조+수입) 대비 회수 실적은 3년 평균 0.76%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사무총장은 "일본 같은 경우는 자동차를 폐차하면 폐냉매에 철제 부품까지 다 가격 처리를 해준다"며 "반면, 한국은 폐차를 하면 그 폐차 한 대 가격으로 끝난다. 업자들이 굳이 폐냉매를 회수해야 할 유인책이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냉매 관련 이슈에 관심을 갖고 토론회를 열고 있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양이원영 의원의 보좌진은 이날 통화에서 "냉매 관련 통계나 친환경 냉매 전환 시 지원을 해주는 입법안은 아직 마련돼 있지 않지만, 문제 의식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성장하는 콜드 체인 산업의 관점에서, 친환경 냉매 개발과 전환에 국가적인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세계 5위의 냉동공조기기 생산국인 한국의 기업들의 활동폭을 넓혀줘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양이원영·이수진(비례) 민주당 의원이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주최한 '친환경 냉매 전환을 통한 콜드체인 산업 온실가스 감축 토론회'에서 최준영 대한설비공학회 차기 회장은 HFC 계열 냉매를 온실가스 총 배출량에 합산하지 않는 한국의 배출권 거래제 기준과 이를 포함하는 글로벌 ESG 기준이 상충하면 "우리나라 기업의 국제적 신뢰 저하와 제품 수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권혁중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연구위원은 "자연냉매 냉동장치는 독성과 가연성, 높은 압력 때문에 고도의 기술역과 제조역량이 필요하다. 생산단가가 높아 기존 HFC 계열 냉동장치에 비해 가격경쟁력이 낮다"며 "한국은 자연냉매에 대한 소재, 부품 장비의 기술개발 및 제조 기반이 거의 없는 상태로, 현 상황에서 적극적 대처방안 없이 HFC 계열 감축이 시행되면 국내 콜드체인 냉동장치 권련 제조업이 선진국 수입 완제품에 밀려 파괴된다"고 전망했다. 권 연구위원은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해외 시장에 국내 기업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국가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친환경 냉매 보조금의 지원 범위는 기존 프레온 설비 교체 및 신규 설비를 포함하고, 전체 보조금의 규모는 최소 500억원으로 사업체 전체의 공사금액의 50%를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3-09-07 13:43:1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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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지는 지구' '친환경 냉매' 전환에 국회 지원 필요

'콜드 체인' 산업의 뚜렷한 성장세가 나타나면서 냉장·냉동의 필수 요소인 냉매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를 앞당기는 냉매에 대한 글로벌 규제가 강화되면서 구세대 냉매 감축과 친환경 냉매로의 전환에 대한 국회 입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관련기사 4면> 콜드 체인이란 온도에 민감한 상품의 운송 전반을 다루는 산업이다. 공급-수송-보관-유통-도·소매에 이르는 전 과정에 냉장이나 냉동 기술이 필요하고, 이 과정에서 온도를 낮추는 물질인 '냉매'도 전 과정에 활용된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세계 콜드체인 시장은 2020년 1972억4000만달러(263조1970억원)에서 연평균 성장률 16.73%로 증가해 2024년엔 4275억3000만달러(570조496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전세계 냉매 시장도 2022년 62억달러(8조2652억원)에서 연평균 6.2% 성장해 2029년에는 94억5000만달러(12조5977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관련 산업이 커지면서 냉매에 대한 수요도 급증하고 있으나, 오존층 파괴와 지구온난화 심화의 주범으로 지목돼 국제사회의 규제의 대상이 됐다. 1세대 냉매인 CFC(염화불화탄소) 계열, HCFC(수소염화불화탄소) 계열은 오존층 파괴에 영향이 커 1989년 몬트리올 의정서(오존층 파괴물질 규제에 관한 국제협약)에서 생산을 중단하거나 감축했다. 한국이 콜드체인 산업 전반에 쓰는 HFC(수소불환탄소) 계열 냉매는 오존층 파괴 영향은 없었으나, 지구온난화지수가 높아 문제다. 몬트리올의정서 총회는 지난 2016년 몬트리올 의정서 총회에서 HFC 감축과 대체 냉매로의 전환을 위해 '키갈리 개정서'를 채택했다. 한국은 당장 내년부터 HFC 계열 감축에 들어가 2029년에는 10% 감축, 2035년 30%, 2040년 50%, 2045년 목표인 80%을 달성해야 한다. 2019년 기준, 한국의 온실가스 총 배출량은 7억140만톤으로 이 가운데 콜드체인에서 사용하는 HFC 혼합냉매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총 배출량의 7%(5000만톤) 수준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4월 19일 오존층파괴물질에 HFC 계열을 추가하고 이를 제조하고 수입하는 업자에게 부담금을 부과하고 판매 계획에 대해 산업부 장관에 허가 및 승인을 받도록 오존층보호법 시행령을 개정했다. 이에 자연냉매와 친환경냉매가 대체 냉매로 주목받고 있다. 자연냉매는 이산화탄소, 암모니아 등을 사용해 대기에 해롭지 않고 효율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또, 친환경냉매는 HFO(수소불화올레핀) 냉매 등으로, HFC 냉매의 대체품으로 개발돼 온실가스 배출량이 적다. 다만, 자연냉매나 친환경냉매는 가격적으로 기존 구세대 냉매보다 비싸 현장에서의 사용 부담이 크다. 다가오는 글로벌 규제와 이 속에서 대한민국 콜트체인 산업의 질적 성장을 위해선 구세대 냉매를 실질적으로 폐기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친환경 냉매 시스템을 실무자들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정책적 유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023-09-07 13:35:1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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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 美서 편두통치료 특허 획득

대웅제약이 미국에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특허를 획득하며 글로벌 보툴리눔 톡신 치료 시장 진입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7일 대웅제약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편두통 치료 특허를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획득했다고 밝혔다. '나보타'는 기존 보툴리눔 톡신 제제에 비해 투여 횟수를 줄이고 투여 위치도 변경해 사용 편의성을 높여 부작용을 줄인 점을 인정받은 것이다. 이번 편두통 치료 특허로 인해 대웅제약은 미국에서 2041년까지 독점적 권리를 보호받게 됐다. 무엇보다 대웅제약의 미국 파트너사 이온바이오파마가 미국에서 진행 중인 삽화성(간헐적) 편두통과 만성 편두통 치료를 위한 임상 2상도 순조롭게 이어질 계획이다. 박성수 대웅제약 부사장은 "올해 하반기 삽화성 편두통 적응증의 임상 2상 톱라인 발표를 앞두고 있다"며 "2024년에는 만성 편두통 적응증의 임상 2상 톱라인 결과를 발표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지난 2019년 이온바이오파마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나보타'의 글로벌 치료 시장 진입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미국 소재 바이오 의약품 기업인 이온바이오파마는 보툴리눔 톡신을 전문적으로 연구개발한다. 향후 대웅제약은 편두통 외에 ▲경부 근긴장 이상 ▲위 마비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등으로 치료 적응증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온바이오파마에 따르면 경부 근긴장이상 적응증은 올해 중 2상을 종료하고 2024년에는 3상에 진입할 예정이다. 위마비 적응증은 임상 2상 신청계획서를 제출했고,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적응증은 전임상 단계에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9-07 13:33:1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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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1 전문대 입시, 학교 폭력 조치사항 필수 반영…모집유보제 등 실시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이 입시를 치르는 2026학년도부터 학교폭력 조치 사항이 전문대학 입시에서도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위주 전형뿐 아니라 수능, 논술, 실기 위주전형에서도 필수로 반영된다. 이외 입학전형 기본사항은 그 전년도와 일관성을 유지해 진행된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대학이 입학정원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모집유보제는 물론, 외국인 유학생이나 성인학습자 등을 정원외로 모집하는 '정원외 전담학과' 운영이 2025학년도 입시에 이어 2026학년도에도 적용된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 이하 전문대교협)는 지난달 31일 전문대학 총장, 시·도교육감, 고등학교 교장 및 학부모단체 대표 등이 참여하는 '전문대학입학전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전형 기본사항'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전문대교협은 고등교육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매 학년도의 2년 전 학년도가 개시되는 날의 6개월 전까지 입학전형에 관한 기본사항을 공표해야 한다. 우선, 학생 선발 시 학교폭력 조치사항은 필수로 반영된다. 지난 4월 교육부가 발표한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에 따라 전문대학도 학생 선발 시 학교폭력 조치사항을 의무적으로 반영해야 한다. 학교폭력 조치사항은 학생부 교과·학생부 종합 등 학생부 위주 전형뿐만 아니라 수능, 논술, 실기·실적 위주 전형에서도 평가에 반영하도록 하며, 반영방식이나 기준 등은 대학이 자율로 정할 수 있다. 입학 전형방법 간소화 및'특별전형'명칭 표준화는 유지된다. 이에 따라 전문대학은 학생 선발 시 ▲학생부 ▲수능 ▲면접 ▲실기 ▲서류 등 핵심 전형요소 5개 중에서 전형요소 간 반영 비율을 결합해 수시 4개, 정시 4개 이내로 전형방법 수를 제한한다. 정원 내 특별전형은 총괄적인 특징과 지원 자격 등을 충분히 대표할 수 있도록 ▲일반고 ▲특성화고 ▲협약을 통한 연계교육 ▲고른 기회 ▲특기자 ▲추천자 ▲대학자체 등 7가지 용어로 전형명칭을 표준화해 학생·학부모·교사들이 전형유형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2025학년도 처음 도입되는 '모집유보제'도 2026학년도 유지된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대학이 정원을 영구 감축하는 대신 일시적으로 정원을 줄였다가 필요할 때 감축분을 다시 모집할 수 있는 제도다. 대학은 정원의 최대 20%까지 모집을 유보할 수 있으며, 유보된 정원은 3년간 유지해야 한다. '정원외 전담학과'도 운영된다. 전문대는 2025학년도 대입부터 외국인 유학생이나 성인학습자 등을 정원외로 모집해 별도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다.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한 조치로 2026학년도 입시에서도 적용된다. 전문대학 입시는 수시모집 2차례, 정시모집은 1차례 운영된다. 2026학년도 1차 수시모집 기간은 2025년 9월8일~9월30일까지, 2차는 2025년 11월7일~11월21일까지다. 정시는 2025년 12월29일부터 2026년 1월14일까지 모집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07 12:00: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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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밍기뉴, 짙은의 '백야' 재해석…목소리로 감동 위로 전한다

싱어송라이터 Mingginyu(밍기뉴)가 리메이크로 새로운 감성을 전한다. (주)문화인은 7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밍기뉴의 신곡 '백야' 음원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공개한 신지훈의 '사랑은 봄비처럼...이별은 겨울비처럼...'에 이어 시도하는 리메이크곡이다. '백야'는 지난 2011년 발표된 곡으로 밍기뉴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노래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순간 혹은 모두가 꿈꾸는 이상으로 향하는 여정을 그리는 등의 특별한 메시지를 담는다. 이와 함께 어쿠스틱 기타 위주의 편곡, 밍기뉴의 신비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져 원곡과는 색다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식 유튜브 채널 7만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밍기뉴는 데뷔 싱글 '나 같은 거랑 함께 하느라 고생했어'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나랑 도망가자', '나의 모든 이들에게,' 등의 노래를 통해 감미로운 가사와 읊조리는 듯한 담백한 창법을 선보였다. 지난 2021년에는 첫 EP 'Dreaming' 전곡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을 펼쳤다. 또한 Jaw(죠), 알레프(ALEPH), 최엘비 등 여러 아티스트와 협업으로 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주기도. 과연 '백야'에서는 어떤 색깔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23-09-07 11:45:3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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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압록' 신인배우 발굴 나선다…공개 오디션 개최

1950년 한국전쟁 당시 태안사 전투에서 순직했던 경찰관들의 위령제와 영화 '압록' 제작발표회가 전남 곡성군 죽곡면 태안사 경찰 충혼탑에서 지난 8월 4일 개최된 가운데, 본 영화작품의 제작사 메이플러스와 액터빌리지가 공동으로 영화 '압록 신인배우 공개 오디션'을 실시한다. '압록'은 한국전쟁에서 일어난 대표적인 경찰전투로 한국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후퇴하라는 당시 상부의 명령에 굴하지 않은 채 '내 조국과 국민은 내가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300여명의 경찰과 의용대 그리고 고등학생들 등 총 520명의 대원으로 물밀 듯 밀려오는 인민군 603 기갑부대와 격렬한 전투 끝에 대승을 이끌었던 한정일 곡성경찰서장과 의용대원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영화 '압록'은 김용인 경우회 중앙회장이 기획하고 영화 '여고생 시집가기', '우키시마호', '위선자들' 등의 작품에서 역동적인 스토리 전개와 영상미로 영화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김진홍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아울러 지난 8월 4일 곡성 태안사 경찰 충혼탑에서 김용인회장은 "우리 대한민국재향경우회에서도 고인들의 빛나는 경찰정신과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새기고, 그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경찰추모사업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을 비롯해, 순국 경찰관들의 넋을 추모하고 명예를 드높이는 일, 그리고 유가족들을 예우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 나가고 있다"며 향후 영화 '압록'흥행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용인 회장과 영화 후원사 관계자는 "아직 얼굴이 알려지지 않은 신인배우들에게 기회를 주고자 공개 오디션을 개최하는 만큼, 많은 신인배우들이 지원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본 오디션은 인덕대 방연과 교수, 액터빌리지 연기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서정욱 교수가 신인배우들이 오직 캐릭터에만 몰두, 연기 시너지를 최대한 도출 해낼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한편, 영화 압록 오디션은 오는 11일부터 10월 13일까지 액터빌리지 홈페이지 혹은 캐스팅 디렉터를 통해 신청접수가 가능하며 10월 16일부터 오디션을 실시한다. 오디션 장소는 차후 발표된다.

2023-09-07 11:40:2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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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보이그룹 파우, 데뷔 전 뉴욕패션위크 공식 초청!

다. 신예 보이그룹 파우(POW)가 정식 데뷔 전부터 뉴욕패션위크에 뜬다. 7일 그리드(GRID) 엔터테인먼트는 "파우의 요치, 홍이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뉴욕패션위크 헬무트랭(Helmut Lang) 2024 S/S 패션쇼와 애프터 파티에 공식 초청받아 정식 데뷔 전부터 글로벌한 영향력을 입증하게 됐다. 또한, 패션쇼에 이어 삼성 갤럭시에서 후원하는 애프터파티(After Party Powered by Samsung Galaxy)에도 함께하며 글로벌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예정이다. 요치, 홍이 속한 파우는 오는 13일 프리 데뷔 싱글 'Favorite (페이버릿)'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특히 론칭 필름을 시작으로 'Favorite' 뮤직비디오 티저와 멤버별 무드 필름 등을 통해 공개된 파우만의 유러피안 유스 컬처가 신선한 반향을 일으키며 정식 데뷔를 향한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실제로 'Favorite'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태국 SNS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며 핫한 현지 반응을 이끌고 있다. 개인 SNS 팔로워만 200만 명을 보유한 멤버 요치는 태국에서 배우로 활동한 바 있으며, 국내에서는 빅히트뮤직 데뷔조 트레이니에이(Trainee A) 활동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리드엔터테인먼트에서 파우로 정식 데뷔를 앞두고 태국에서 대규모 팬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기도 했다. 파우의 프리 데뷔를 알릴 첫 번째 싱글 'Favorite'은 오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3-09-07 11:37:5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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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시니어 고객 특화 상담 '실버 케어 서비스' 통해 파워 시니어 공략

'방송 상품 문의를 위해 고객센터에 전화한 70대 어르신. 음성 ARS에서 상담사 통화 메뉴를 찾지 못해 네 번이나 전화 연결에 실패하고, 결국 전화를 건 지 다섯 번 만에 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 어르신들이 전화 상담 과정에서 겪는 이러한 불편함이 LG헬로비전에서는 앞으로 점차 줄어들 전망이다. LG헬로비전은 7일 시니어 고객 특화 상담 '실버 케어 서비스'를 통해 '파워 시니어'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는 구매력을 갖춘 시니어 고객이 최근 유력한 소비주체로 부상하고 있는 상황에 맞춰, LG헬로비전의 핵심 고객층인 고령 고객들이 보다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다. LG헬로비전 가입자 중 75세 이상 어르신은 전체 가입자 5명 중 1명꼴로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LG헬로비전은 고령 고객 상담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 해결을 위해 이들의 의견을 들었다. 그 결과, 어르신들은 자동응답서비스(ARS) 이용 시 여러 절차를 거쳐야 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껴 결국 지역 사옥에 직접 방문해 상담을 받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G헬로비전은 이러한 고객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고객 관점에서 문제점을 개선하는 새로운 '고객경험 혁신'에 나섰고, 이는 시니어 고객의 호응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확대 실시하는 '실버 케어' 상담 서비스는 ▲상담사 바로 연결 서비스 ▲원격제어 및 영상상담 시스템 ▲원스톱 책임상담 등이 특징이다. '상담사 바로 연결 서비스'는 75세 이상 고령 고객이 고객센터에 전화를 할 때 '1번'만 누르면 상담사와 바로 연결되는 서비스이다. 서비스 도입 결과, 시니어 고객의 자동응답서비스 체류 시간이 시행 전의 40% 수준으로 줄었다. '원격제어 및 영상상담 시스템'은 고객과 상담사가 방송 셋탑 화면을 같이 보면서 고객의 불편 사항을 해결해 주는 서비스이다. 어르신들은 이 원격 서비스를 통해 상담사가 조정하는 움직임을 TV로 실시간 확인하면서 마치 기사가 옆에서 리모컨을 들고 설명해 주는 듯한 경험을 느낄 수 있다. 실제로 영상상담을 이용한 한 고객은 고객의 소리(VOC)를 통해 'AS가 늦어지면 그동안 TV를 못 볼까 봐 걱정했는데, 이렇게 쉽게 해결해 줘서 고맙다'고 의견을 전하기도 했다. 또 최초 상담사가 고객의 문제를 끝까지 책임지고 상담하는 '원스톱 책임상담' 서비스를 운영해, 어르신들이 상담하는 과정에서 상담사 변경으로 설명을 반복해서 듣거나 해결이 늦어지는 상황을 개선해나가고 있다. 최재욱 LG헬로비전 컨슈머그룹장은 "어르신들이 전화 상담 과정에서 겪는 불편한 상황과 어려움에 주목해, 고객의 관점에서 시니어 고객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해 케이블TV 이용 고객 경험을 혁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7 11:30:22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