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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개방형 복합 공간 ‘임명섭 글로벌 라운지’ 현판 제막식·오픈식 개최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지난달 30일 강북구 미아동 소재 운정그린캠퍼스 지하 1층에 개방형 복합 공간인 '임명섭 글로벌 라운지'를 조성하고 동 공간 조성에 기여한 ㈜옵트론텍의 창업자 고(故) 임명섭 회장의 뜻을 기리는 현판 제막식과 오픈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현판 제막식과 오픈식에는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과 임지윤 ㈜옵트론텍 대표이사를 비롯해 강진호 성신여대 교학부총장 겸 성신-임명섭 한국학연구소장, 양승대 ㈜옵트론텍 상무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임명섭 글로벌 라운지'는 성신여대 구성원을 비롯해 운정그린캠퍼스를 방문하는 교내외 모든 관계자들이 편하게 휴식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광학필름필터 세계시장 점유율 1위의 광학 부품 전문기업인 ㈜옵트론텍이 고 임명섭 회장의 경영 철학과 유지를 받들어 기부한 발전기금으로 조성됐다. 앞서 성신여대와 ㈜옵트론텍은 지난 2020년 4월, 교류협정을 맺고 '성신-임명섭 한국학연구소'를 설립한데 이어 올해는 '임명섭 글로벌 라운지'를 조성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성근 총장은 "성신 구성원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공간 조성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고 임명섭 회장님과 임지윤 ㈜옵트론텍 대표이사님께 학교를 대표하여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 '임명섭 글로벌 라운지'를 찾는 모든 성신 구성원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지윤 ㈜옵트론텍 대표이사는 "선친인 고 임명섭 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조성된 '임명섭 글로벌 라운지'에 성신여대 구성원들이 편안하게 방문하고 세계의 언어로 발돋움하고 있는 한국어라는 소통 도구를 통해 깊이 있게 소통하며 아낌없이 기량을 낼 수 있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성신-임명섭 한국학연구소는 인문학, 사회과학, 한국 전통 문화예술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한국학 연구 및 세미나를 추진하고, 한국학 관련 해외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06 09:41:1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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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평생교육원, 16일까지 2학기 수강생 모집…골프·요가 등 강좌 ‘풍성’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 평생교육원(원장 김민)은 오는 16일까지 2023학년도 2학기 일반교육과정 및 아산시 연계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2023학년도 2학기 과정은 교내 일반과정, 아산시 연계과정 총 12주 과정으로 구성된다. ▲문화/예술 ▲건강관리 ▲교양/취미 ▲음악 ▲전문/자격 ▲예술/표현 ▲스포츠 ▲IT 활용 ▲외국어 등 다양한 분야 강좌가 마련됐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뎃생 & 유화 ▲코어 필라테스 & 요가 ▲부동산 실전경매 기본·심화 ▲더욱 멋진 클라리넷 ▲바리스타 2급 자격 과정 ▲보컬 트레이닝 ▲미술심리상담사 2급 과정 ▲라이프코칭 상담사 2급 과정 ▲GDR 골프 아카데미 ▲컴퓨터활용능력 1급·2급 ▲스마트폰 교실 ▲영어·중국어 회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있다. 평생교육원은 "'바리스타 2급 자격 과정'은 차별화된 개인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그간 50여 명의 일반인 수강생과, SRC(순천향 기숙형 학습 공동체) 재학생 20여 명이 2급 자격증을 취득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라며 "특히, 커피추출 및 테이스팅 교육과정, 고객응대 및 서비스 교육 등 실습 위주의 강좌 운영은 카페 창업을 준비하는 수강생에게 뜨거운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규 강좌인 GDR골프아카데미는 골프인구의 저변확대와 골프수요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교육으로 마련됐다. 수강생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기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일반교육과정의 전문 자격 및 예술·표현 과정은 수강료 10% 감면, 65세 이상 및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수강료를 20%를 감면해준다. 등록 기간은 오는 16일까지 선착순 모집이며, 순천향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통해 모집 관련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순천향대 평생교육원은 교육부 인증 학점은행제 평가인정 학습 과정 교육기관으로 2008년 학점은행제를 개설한 이후 사회복지학, 아동학, 체육학, 경영학 등의 학위과정을 비롯해 사회복지사 2급, 보육교사 2급, 장애 영유아 보육교사 등의 다양한 자격증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다. 2010년 첫 학사 졸업생 이후 현재까지 약 35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06 09:35:1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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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캐나다 벡터 연구소, 초거대 AI 협력 논의

KT가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AI) 연구기관인 캐나다 벡터 연구소(Vector Institute)와 5일 서울시 서초구 KT 융합기술원에서 초거대 AI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 9월 양사가 AI 연구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해 체결한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성사됐다. 이날 KT AI2XL연구소장 배순민 상무와 벡터 연구소 토니 가프니(Tony Gaffney)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는 초거대 AI '믿음(Mi:dm)' 기술을 고도화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또 KT와 벡터 연구소는 공동 AI 연구 프로젝트의 수행 계획을 점검하고, 초거대 AI 기반의 B2B 사업과 AI 모델의 발전을 목표로 한 교육과 컨설팅 내용도 논의했다. 양사는 AI가 최적의 결과물을 내놓을 수 있게 명령어를 만드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Prompt Engineering)' 등 최신 AI 기술에 관한 공동 리서치를 진행 중이며, 이를 사업에 적용하기 위한 최적의 방법론을 찾는 데 협력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KT는 최신 AI 기술들을 다양한 서비스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외에도 벡터 연구소 관계자들은 KT 융합기술원의 연구개발 전시 공간인 '퓨처온'에서 '지니 TV'와 '지니버스', 'AI 미래교육 플랫폼' 등 KT의 AI 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서비스를 체험하고, KT 관계자에게 초거대 AI '믿음'의 주요 특징과 'AI 풀스택' 전략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벡터 연구소는 2017년 캐나다 온타리오주와 민간기업의 투자로 설립된 세계적인 AI 연구기관이다. 딥러닝 창시자이자 AI 최고 권위자인 제프리 힌튼(Geoffrey Hinton) 교수가 공동으로 설립해 수석 자문관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연구자와 기업, 정부가 책임감을 갖고 AI를 개발하고 채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 1월 벡터 연구소의 CEO로 부임한 토니 가프니는 이달 7일부터 8일까지 KT와 GSMA가 진행하는 '모바일 360 아시아태평양(M360 APAC)' 콘퍼런스의 AI 세션에서 발표자로 나와 AI 시대의 미래 전망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계획이다. 벡터 연구소의 토니 가프니 CEO는 "KT와 같이 모국어 기반의 초거대 AI 모델 구축에 주력하는 기업들과 협력하게 돼 자랑스럽고, 한국 시장에서 AI 서비스를 지속해서 개발하는 KT에 박수를 보낸다"며, "벡터 연구소는 AI의 응용과 채택, 상용화를 위해 노력하는 세계 최고의 AI 연구기관으로서 KT가 AI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도록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KT 융합기술원 AI2XL연구소장 배순민 상무는 "KT는 현재 AI 기술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고, '믿음'을 통해 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가속할 계획"이라며 "벡터 연구소와의 협업으로 KT의 AI 기술 역량을 끌어올리고 글로벌 AI 사례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어 '믿음'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3-09-06 09:30:1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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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국제커리어센터, 국민취업지원제도·취업 활성화 맞손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김건희)는 지난달 29일 오후 3시 대학일자리본부 회의실에서 국제커리어센터와 국민취업지원사업(고용노동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사업을 비롯한 청년고용사업 참여 활성화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청년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 및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협약 내용에 따르면 덕성여대는 학내외 다양한 홍보채널을 통해 제도 안내 및 상담 공간을 제공하고, 국제커리어센터는 현장 출장소 운영, 맞춤형 진로취업컨설팅, 취업알선 등 취업지원을 진행키로 했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기획, 제공키로 했다. 이번 협약은 특히, 청년 여성들이 내일배움카드,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정부의 지원정책을 적극 활용하고, 보다 양질의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하고 자기에게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찾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재현 덕성여대 대학일자리본부 본부장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4년차 진행하고 있는 기관으로서 학생 및 지역 청년들에게 체계적인 맞춤형 커리어 탐색 및 경력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경쟁력 강화 및 성공 사회진출을 위해 다양한 진로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06 09:27:0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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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사이러스테라퓨틱스와 소분자 항암 표적치료제 개발

유한양행은 사이러스테라퓨틱스와 혁신적 소분자 항암 표적치료제 개발을 위한 협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서 사이러스테라퓨틱스의 소분자 표적치료제 개발 및 소분자 분해제 개발 기술을 활용해 항암 신약개발 기초연구, 항암 신약 후보물질의 공동개발, 기술이전 및 상용화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는 "소분자 항암치료제 개발에 역량이 높은 사이러스와의 협력을 통해서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항암신약 개발이 진행되어, 향후 제2의 렉라자를 빠르게 발굴하기를 기대한다. 특히 항암분야는 유한이 렉라자의 개발경험을 통해 많은 노하우가 쌓인 분야로 양사 협력을 통해 빠른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병문 사이러스 대표는 "사이러스의 항암제 디스커버리 역량과 유한양행의 중개 임상연구 역량이 합쳐져 큰 시너지로 세계적 신약을 개발하여, 양사가 윈윈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만들어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이러스 테라퓨틱스는 혁신적인 소분자 치료제 개발부터 새로운 모달리티인 표적단백질분해(TPD)의 개발기술을 모두 보유하는 신약 개발 전문 바이오 기업으로, 2023년 AACR(미국 암연구학회 연례 학술대회)에서 총3건의 폐암관련 신약 후보 물질에 대한 발표를 통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9-06 09:22:3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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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홀딩스, 푸른 하늘의 날 맞아 '종근당 교실 숲' 조성

종근당홀딩스는 5일 가족사 임직원 봉사단과 함께 천안 성거초등학교와 당진 합덕초등학교에서 '종근당 교실 숲' 조성 활동을 펼쳤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종근당 교실 숲 조성 사업은 7일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숲 조성 전문 사회적기업 트리플래닛과 함께 어린이들에게 맑은 공기를 선물하고 친환경적인 교육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아산 탕정초등학교와 안산 중앙초등학교에서 교실 숲을 조성한 바 있다. 이번 활동은 종근당 천안공장이 위치한 천안 성거초등학교와 종근당건강 당진공장이 위치한 당진 합덕초등학교 등 2개 학교의 23개 학급에서 진행됐다. 공기정화식물 아레카야자, 멸종위기종 파초일엽 등 총 546그루의 나무와 함께 공장에서 버려지는 일회용 마스크 자투리 원단과 재활용 페트병으로 제작한 화분을 제공하며 어린이들에게 친환경의 의미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종근당홀딩스는 이번에 전달된 546그루의 나무가 1년에 81kg의 이산화탄소와 245g의 미세먼지를 흡수하고 연간 990kg의 산소를 증가시켜 대기질을 개선하는데 큰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546 그루의 나무 수만큼 양묘장에 멸종위기종 묘목을 심어 더욱 많은 식물들이 깨끗한 대기를 조성하는데 동참할 예정이다. 종근당홀딩스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건강한 학습공간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고 친환경을 직접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9-06 09:22:3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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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6G 청사진 전 세계에 제시했다...아이온 글로벌 포럼서 기조 연설

SK텔레콤이 5일부터 7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개최되는 아이온 글로벌 포럼 정기 회의에서 차세대 모바일 프론트홀 기술 실증 경과를 발표했다. SK텔레콤은 글로벌 차세대 통신 표준 협의체인 아이온(IOWN, Innovative Optical & Wireless Network) 글로벌 포럼에서 6G 미래 네트워크 진화 방향을 제시했다고 6일 밝혔다. SKT는 아이온 글로벌 포럼 정기 6차 멤버 회의에 참가해 ▲6G 핵심 요구사항과 진화 방향을 담은 SKT 6G 백서와 ▲6G 유선망을 대비한 저전력/고용량의 차세대 모바일 프론트홀 기술 실증 결과를 발표했다. 아이온 글로벌 포럼은 6G 유선망 및 데이터 센터 중심 차세대 통신 기술 연구 개발 및 표준 정립을 목적으로 2020년 1월에 설립됐으며, NTT, 소니,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등 전 세계 125개의 빅테크 기업과 연구소가 참여하고 있다. 아이온 글로벌 포럼은 매년 2회의 전체회의를 열고 있으며, SKT는 국내 통신 사업자 중 유일하게 2022년부터 아이온 글로벌 포럼의 정식 멤버로 가입해 활동 중이다. SKT는 이번 아이온 글로벌 포럼의 전체회의에서 첫날 기조연설을 통해 지난 8월 공개한 6G 백서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며, 6G 핵심 요구사항과 진화 방향 및 6G 표준화 과정에서의 아이온 연계 방향성 등에 대해 발표해 참석자들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또한, SKT는 5G 진화 및 6G 유선망을 대비한 저전력/고용량의 차세대 모바일 프론트홀 기술 개발 및 검증 결과도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지난 2월 파리에서 열린 아이온 글로벌 포럼 워크샵에서 SKT가 제안했던 내용이며, 노키아/HFR과 함께 검증을 수행했다. SKT는 이번 검증에서 기존 5G 프론트홀 기술 대비 소모전력을 1/3 수준으로 감소시키는 결과를 얻었다고 공개했으며, 향후 오픈랜 기술과 연계한 차세대 모바일 프론트홀 기술도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SKT는 아이온 외에도 O-RAN 얼라이언스, NGMN(Next Generation Mobile Networks), 3GPP, ITU 등 여러 글로벌 표준화 단체 및 포럼에 활동 중으로 특히, NGMN에 국내 통신 사업자 중 유일하게 참여해 6G 기술 백서를 발간하고, O-RAN 얼라이언스의 6G 연구그룹인 nGRG 산하 요구사항 연구반(RS-01)의 공동의장을 맡는 등 6G 초기 생태계 조성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국내 통신사 최초로 '6G 백서'를 발간하는 등 6G 미래 네트워크 준비를 추진 중이다. 류탁기 SKT 인프라 기술담당은 "SKT는 아이온을 포함한 6G 관련 다양한 다양한 글로벌 포럼 및 표준화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6G 초기 기술 진화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통신사/제조사들과 협업을 확대해 6G로의 미래 네트워크로 진화 기술 개발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9-06 09:22:0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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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문항 배제' 첫 모평, 오늘 시행…내달 5일 성적 발표

'킬러문항' 배제 원칙이 처음 반영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가 오늘 오전 8시40분부터 실시된다. 모의평가는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 주관으로 치러진다. 전국 2139개 고등학교와 485개가 학원 등에서 총 47만5825명이 응시한다. 이중 고3 재학생은 37만1448명, 재수생 등 졸업생은 10만4377명이다. 총 지원자 수는 지난 6월 모의평가보다 1만2150명 늘었다. 재학생은 3927명 줄었지만 졸업생이 1만6077명 증가했다. 지난해 9월 모의평가와 비교하면 1만3545명이 감소했다. 이중 재학생은 2만5671명 감소, 졸업생 등 수험생은 1만2126명이 늘었다. 시험은 ▲1교시 국어 영역(08:40~10:00) ▲2교시 수학 영역(10:30~12:10) ▲3교시 영어 영역(13:10~14:20) ▲4교시 한국사 영역 및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14:50~16:37)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영역(17:05~17:45) 순서로 실시된다. 이번 모평은 초고난도 문항인 '킬러문항'이 빠진 첫 시험이다. 교육 당국은 킬러문항을 배제해도 변별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문제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입시전문가들도 과목별로 기존과 다른 전략을 세워 변별력을 확보했을 거라고 예상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국어 독서지문에서 킬러문항이 배제될 가능성이 높고 교과서 지문 또는 EBS 교재 지문으로 인용될 가능성이 크다"며 "수학은 계산 과정이 더 간결해지면서도 객관식 문항에서 변별력을 높일 가능성이 크다 라"고 분석했다. 평가원은 9월 모의평가 출제, 채점 과정에서 개선점을 찾아 2024학년도 수능에 반영할 예정이다. 성적발표 날짜는 10월 5일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06 07:51:3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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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9월 6일 한줄뉴스

<정책사회 한줄뉴스> ▲교육부가 4일 진행된 서이초 교사 49재 추모집회에 연가·병가 등으로 참여한 교사들을 징계하지 않겠다며 징계 방침을 철회했다. ▲최근 서울의 제조업 생산, 수출입 감소세가 줄었으나 가계 및 기업대출의 연체율 폭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광장 아래 숨겨진 1000여평의 지하공간이 40년 만에 베일을 벗는다. 서울시는 9월 8일부터 23일까지 시청역과 을지로입구역 사이 지하 2층에 있는 미개방 공간을 시민에게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1일부터 국내산 수산물 구매와 연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 대상이 확대된다. 기존 6만7000원 이상 구매 시 받을 수 있는 2만원 상당의 상품권 지급 요건이 5만원으로 내려간다. ▲산업단지 입지 규제 해소를 위한 법령 개정안 발의가 이달 중 추진된다. ▲오는 11일부터 2024학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시작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수험생들이 미리 대입 공통원서의 통합회원 가입 및 공통원서 작성을 하도록 5일 당부했다. <산업 한줄뉴스> ▲정부는 2027년까지 정보보호산업에서 시장규모 30조원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총 1조 10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 2027년가지 총 1300억원 규모로 '사이버보안 펀드' 조성을 통해 보안유니콘 기업을 본격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또 혁신 통합보안 모델 개발을 위해 'K-시큐리티 얼라이언스' 추진을 통해 글로벌 수출 지원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일 제30차 비상경제차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보보호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전략'을 발표했다. ▲중소기업들이 생각하는 손익분기점 환율은 1달러($)당 1195원, 100엔(¥)당 955원, 1유로(€)당 1315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적정 환율은 1262원(달러), 973원(100엔), 1371원(유로)으로 각각 파악됐다. 하반기 예상 환율은 원·달러 1329원, 원·엔 938원, 원·유로 1417원으로 각각 예상됐다. 현재 환율(8월24일 기준)에 대해 수출 중소기업 10곳 중 5곳은 채산성에 '긍정적' 영향을, 10곳 중 3곳은 '부정적'인 영향을 각각 미친다고 답했다. 이런 가운데 중소기업의 절반 가량은 환위험 대비를 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수입차 시장이 다시 예년 수준으로 올라섰다. 신차 효과와 프로모션 효과가 컸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8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2만3350대였다고 5일 밝혔다. 전달(2만1138대)보다 10.5% 증가한 숫자다. 누적으로는 아직 17만5177대로 전년(17만6282대)보다 0.6% 적었다. 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가 모처럼 선두를 탈환했다. 6588대, BMW(6304대)를 앞질렀다. 이어 아우디(1551대)가 자리를 지켰고, 폭스바겐(1417대)과 포르쉐(1111대)가 전달 대비 각각 18.6%, 16.6% 더 많은 판매량으로 상위권을 휩쓸었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올 추석 유통가 명절 선물세트에서는 '가치소비'가 눈에 띈다. ▲현대백화점그룹이 현대지에프홀딩스를 중심으로 단일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 그룹 컨트롤타워를 통해 계열사간 시너지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이 1200억원을 투자해 송도 캠퍼스 내 신규 완제의약품(DP) 공장을 증설한다. 오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연간 800만 바이알 생산이 가능할 전망이다. <자본시장 한줄뉴스> ▲'9월 위기설'이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다. 진원지는 한 곳이 아니다. 일단 대내적으로 코로나19 대출의 유예기간이 끝나가는 데다가 대외적으로도 중국발 부동산 침체와 함께 고금리에 따른 선진국 은행권의 불안이 커졌다. 청와대와 금융당국이 서둘어 '위기설은 없다'고 일축하고 나섰지만 경제지표 악화에 불안감은 더 증폭되는 실정이다. ▲국내 증시가 박스권에서 지지부진한 흐름을 지속하면서 상대적으로 배당 수익률이 양호한 은행·보험주 등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국내 기업의 더딘 실적 회복, 중국발 경제 위기 등 대내외적 요인으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안정적인 투자처인 배당주에 눈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엔디비아, 애플, 테슬라 등 빅테크주로 지분을 이동시키고 있다. 특히 하반기로 갈수록 인공지능(AI) 수혜주에 대한 비중을 늘리면서 기대감을 방증했다. <금융·부동산 한줄뉴스> ▲토스뱅크는 인터넷은행 최초로 비대면으로 전세보증금반환보증까지 원스톱으로 신청 가능한 전월세보증금대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 신용카드사가 금리인하요구권을 수용한 비율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부터 금리인하, 수용 건수당 이자 감면액 등이 공시항목에 추가된 만큼 수용률을 높인 것으로 보인다. ▲전세 사기와 깡통전세 등의 영향으로 올해 부동산 강제·임의경매 물량이 역대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35억달러 감소했다. 6월까지 1200원대에서 안정되던 원·달러 환율이 다시 1330원대로 오르면서 미 달러 환산액이 감소한 영향이다.

2023-09-06 06:01:18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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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뉴라이트 단체가 사상적 기반 제공했나", 김영호 "이념적인 것 제공 안해 "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이 열린 5일,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활동했던 단체가 뉴라이트 사상을 기반으로 활동했고, 이 단체 출신 인사들이 정부에 대거 포진해 국정 운영의 사상적 기반을 제공하고 있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날 대정부질문 마지막 주자로 나선 윤 의원은 교수 출신인 김 장관이 창립을 주도한 '한국자유회의'의 창립선언문과 윤석열 대통령의 올해 광복절 경축사가 매우 유사하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전체주의 위협의 대두에 결연히 맞서 싸워나갈 것을 선언한다', '전체주의파 모두와 맞서 싸워나갈 것이다', '우리는 전체주의 세력 그 맹종 세력, 추종 세력들에게 속거나 굴복해선 안 된다' 등 창립선언문 중 일부를 직접 소개했다. 윤 의원은 "한국자유회의라는 단체가 윤석열 정부의 사상적 토대가 됐다고 봐도 되겠나"라고 물었다. 김 장관은 "저는 그렇게 보지 않는다"며 "윤 대통령께서 한국자유회의에 대해 어떤 관심과 생각을 갖고 있는지 저로서는 알 수 없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윤 의원은 한국자유회의 창립에 참여한 주요 인사들이 윤석열 정부 들어 요직을 참여하고 있다면서 어림잡아 11명 이상이 윤석열 정부에서 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런데도 이 단체가 윤석열 정부의 정신적, 이론적 토대가 아니라고 생각하는가"라고 물었다. 김 장관은 "당시에 참여했던 지식인들은 개별적으로 참여했다. 그 지식인들이 윤석열 정부의 어떤 이념적인 것을 제공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이 단체가 '대한민국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다'는 명제가 전체주의적 사고라고 주장했다면서 김 장관의 입장을 물었다. 김 장관은 "주권이 국민에게 있는 것은 국민주권론이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국민주권론이라는 것은 왜곡된 형태로 갈 수 있다. 그래서 자유민주주의적인 국민주권론이 하나 있고, 전체주의적인 국민주권론이 하나 있다는 것"이라며 학문적 영역이라고 설명했다. 윤 의원은 "제가 걱정되는 것은 대한민국 대통령의 생각이 철지난 뉴라이트 세력의 뿌리를 두고 있다는 것"이라며 "장관께서 이야기 하는 내용이야 말로 전형적인 뉴라이트"라고 지적했다. 김 장관은 "극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남북한 현실에서 (남한의) 자유민주주의라는 것이 북한 전체주의에 비하면 진보적인 면을 갖고 있다"며 "그런데 이에 참여한 지식인들을 의원님께서 전부다 극우라고 하시는 것은 그 지식인뿐만이 아니고 저로서도 받아들이기 어려운 문제"라고 반박했다. 윤 의원이 "국민들은 다 알 것"이라고 단정하자, 김 장관은 "그런데, 어떤 국민들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하는 이야기인가"라고 반문했다. 김 장관은 "학자들이 모여서 한국자유회의 창립선언문을 발표했고, 공개적으로 이야기했는데, 어떻게 의원님 마음대로, 한 정치인이 지식인을 갖고 극우라고 단정을 할 수 있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2023-09-05 20:46:04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