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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용 경남도의원, 설맞이 창원 지역아동센터 방문

박남용 경남도의원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아 창원시 지역아동센터 2곳을 찾았다. 창원시 안민동 성주지역아동센터와 가음동 샛별지역아동센터를 차례로 찾은 박 의원은 주 이용층이 아동·청소년인 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준비한 문제집, 생필품 등의 물품을 전달했다. 지역아동센터에 종사하는 사회복지사 등 관계자들과 인사·덕담을 나눈 박 의원은 이용에 불편한 점,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적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 의원은 "저출생 시대에 '돌봄'이 복지 분야를 넘어 성장의 키워드가 되는 상황에서 지역아동센터는 돌봄의 구심점이자 가장 중요한 지역 사회복지기반시설 가운데 하나"라며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지원 강화, 인력 확충, 종사자 처우 개선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의원은 창원시의원 재임 기간에도 '창원시 온종일 돌봄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하는 등 보육과 돌봄, 아동복지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가져왔다. 지역아동센터는 아동복지법에 따른 사회복지시설로, 초·중학교 및 학교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돌봄과 교육·문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 경상남도에는 290여개가 운영되고 있다.

2023-01-16 15:53: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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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행정 전화 스마트폰 알림 서비스 구축

부산 강서구가 스마트폰 화면에 강서구 로고 화면이 표시돼 구청임을 알려주는 '강서구 행정 전화 스마트 알림 서비스'를 구축한다. 스마트 알림 서비스는 구청 행정 전화로 민원인에게 전화를 걸면 민원인의 스마트폰 화면에 구청 로고 화면 등이 자동으로 표시되어 구청에서 온 전화라는 것을 알려주는 주는 서비스다. 통화가 종료된 뒤에는 강서구의 각종 설문조사, 축제 등 다양한 구정 소식 등을 안내하고 발신 부서 정보를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전송해 전화를 못 받았거나 추가 용건이 있을 때 민원인이 손쉽게 다시 전화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서비스는 부산시 최초로 도입되며, 올해 6월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행정 전화로 전화를 걸 경우 민원인에게는 모르는 전화번호로 보여 보이스피싱, 스팸 전화로 오인하고 받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해당 서비스가 도입될 경우 민원인들이 안심하고 전화를 수신할 수 있어 신속한 행정 처리로 민원 편의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기반 휴대전화 기종만 가능하고, 아이폰 사용자에게는 애플 정책상 카카오톡 알림톡 서비스만 제공된다. 강서구는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민원인들의 구정 신뢰도 향상과 민원 서비스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강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 중심의 민원 행정 서비스를 추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최신 정보통신 활용 등으로 민원인 편의를 더 증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1-16 15:52:51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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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중동지역 진출 위해 위믹스 '메나' 설립...지역 공략 본격화한다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위믹스(WEMIX)의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사업 확장을 위해 위믹스 메나(WEMIX MENA LTD)를 아랍에미리트에 설립하며 본격 행보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중동 지역은 블록체인, 문화콘텐츠 등을 중심으로 한국과의 경제협력 범위를 확장하기 위해 적극 행보를 펼치고 있다. 더불어 디지털 자산, 블록체인 기술 등의 미래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친 블록체인'을 내세우며 디지털 혁신 산업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생태계와 가상자산 서비스에도 선도적이며 과감한 정책을 펼치고 있는 지역 중 하나다. 이번 위믹스 메나 설립은 위믹스의 중동 지역 블록체인 사업을 본격화함을 의미한다. 특히, 아랍에미리트의 수도 아부다비는 2018년 디지털자산 규제를 도입하는 등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DGM)을 통해 글로벌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에 집중하고 있다. 가파른 게임산업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정부에서 블록체인 사업에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는 등 글로벌 IT기업의 중동 진출 거점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위메이드는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 MENA지역에 법인을 추가 설립하고, 블록체인 사업을 위한 다각도의 협업을 진행하는 등 역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3-01-16 15:49:5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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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3 가격에 소비자는 '동상이몽'…역대급 성능에 가격도 오를까

삼성전자의 차기 플래그십폰 갤럭시 S23 출시가 한 달여 남은 가운데 해당 시리즈의 출고가가 상당 수준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전 수준의 가격으로 제공할 수 없는 대외적인 상황이 겹쳤고, 이러한 소식에 일부 소비자들은 갤럭시 S22로 눈길을 돌리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1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S23 시리즈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지시간으로 2월 1일 '언팩 행사'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갤럭시S23 시리즈는 ▲기본(6.1인치) ▲플러스(6.6인치) ▲울트라(6.8인치)다. 통상 삼성전자는 언팩 행사 이후 일주일 동안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국내 정식 출시는 2월 중순 정도가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다만, 각 모델의 확정 가격은 아직 미정이지만 원자재 가격 상승과 달러 강세 영향을 피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외신과 팁스터들은 갤럭시S23 시리즈의 출고가가 갤럭시 S22보다 약 15만~20만원가량 비싸질 것으로 내다봤다. IT 전문 매체 샘모바일은 ▲일반형 119만9000원 ▲플러스 139만7000원 ▲울트라 159만9400원으로 구체적인 가격까지 제시하며 이목을 끌었다. 삼성전자는 S시리즈 일반형 모델은 100만원이 넘지 않는 가격으로 판매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갤럭시 S21 일반형은 99만9900원 ▲갤럭시 S22 일반형은 99만9900원에 판매한 바 있다. 갤럭시 S23 시리즈는 카메라 기능의 향상과 배터리 향상 등 '역대급'으로 출시될 것으로 관측돼 소비자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이 또한 가격 상승의 원인이다. 가격을 인상의 대표적인 요인으로는 모바일 AP 가격 급등이다. 실제 삼성전자 3분기 사업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1∼3분기 모바일 AP 평균 구매가는 전년 동기 대비 80% 올랐다. 팁스터들에 따르면 S23 시리즈 전체에 퀄컴의 '스냅드래곤8 2세대'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배터리 용량은 일반과 플러스에서 각 3900밀리암페어시(mAh), 4700mAh로 전작대비 200mAh 증가할 것으로 관측된다. 울트라 모델은 갤럭시 S20부터 5000mAh 수준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이에 소비자들의 반응은 두 가지로 크게 나뉘었다. 이동통신사들의 공시지원금 확대로 갤럭시 S22 시리즈를 사는 게 낫다는 반응과, 신작인 갤럭시 S23이 프리미엄 폰으로서 가치가 있다면 투자하겠다는 반응이다. 이동통신사들은 갤럭시 S22시리즈의 공시지원금을 최대 65만원으로 늘리며 가격 조정에 나섰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갤럭시 S22 울트라 256GB와 512GB 모델에 대해 요금제별로 각각 10만9000원∼12만4000원, 3만2000원∼5만원씩 올렸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최대 62만원, LG유플러스는 60만원까지 공시지원금을 제공한다. KT는 통신 3사 중 가장 높은 수준의 공시지원금을 지원한다. 갤럭시 S22 울트라 256GB와 512GB 모델에 대해 요금제별로 공시지원금을 3만∼15만원씩 올렸다. 이에 따라 공시지원금은 33만∼65만 원으로 조정됐다. 해당 공시지원금은 KT 11만원 요금제부터 적용된다. 업계 관계자는 "새로운 신작이 나올 때 전작 시리즈의 스펙을 따져 필요에 따라 전작을 선택하는 소비자는 항상 있었다"면서도 "경기 침체 환경과 스마트폰 출하량 감소 등 새로운 스마트폰에 투자할 여력이 많이 줄어든 상황이라 그 수가 더 많아질 수는 있다"고 예측했다. 그럼에도 삼성전자로서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이 커지는 가운데 애플과의 격차를 좁히기 위해서라도 갤럭시 S23 시리즈의 '성공'은 필수다. 한 소비자는 "프리미엄폰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자리를 잡았으면 하는데 부품 원가절감 위주로 제품을 내놓지 않고 차라리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남겼다.

2023-01-16 15:49:5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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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청년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 신청·접수

의령군이 청년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2023년 청년정책 패키지 사업'에 본격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의령군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삶 전반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의령청년 희망프로젝트사업인 '청년정책 패키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운전면허 취득비용 지원 사업, 청년 소상공인 창업 지원 사업 등 다채로운 사업으로 청년들의 호평을 받았다. 청년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은 공통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의 자발적인 모임 활동을 지원하는 청년정책 패키지 사업으로, 지난해 9개 팀을 선발해 최대 1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했다. 이들은 8개월간 지역 활성화 연구, 창업 준비, 생활 취미 등 여러 분야의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12월에는 사업에 참여한 20여 명의 청년이 모여 동아리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이번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은 16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하며 지역 현안, 창업, 취미 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동아리를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의령군에 주소를 둔 청년(만 18세~49세) 5인 이상으로 모인 청년 동아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소멸위기대응추진단 청년정책담당 방문 또는 전자 메일, 의령 청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1-16 15:48: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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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건설해양농림위, 현안 사업 추진 현황 점검

창원특례시의회 건설해양농림위원회는 제121회 임시회 기간인 16일 진해 명동에 있는 국가 거점형 마리나항만 현장 등 3개소를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위원들은 진해 명동마리나항만 개발 사업 현장을 찾아 담당 부서에서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이어 ▲명동항 어촌뉴딜 300사업 ▲진해함 전시 시설 조성 사업 현장 ▲성주사역 환승센터 철도육교 설치 사업 현장을 차례로 돌아봤다. 현장을 꼼꼼히 둘러본 위원들은 진해 명동마리나항만이 진해함 전시 시설, 해양공원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해양레저관광의 명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올해 안에 조성을 마무리 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성주사역 환승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불편이 생기지 않도록 철도육교 설치공사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권성현 위원장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업들의 추진 현황을 자세히 살폈다"며 "올 한해도 시민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펼치며 합리적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시민 대표 기관으로서 항상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특례시의회는 오는 1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121회 임시회 의정 활동을 마무리한다.

2023-01-16 15:48:1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