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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일회용품 이제그만!!' 챌린지 함께해요~

김천시(시장 김충섭)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1월 새해부터 일회용품 줄이기 챌린지를 시작했다. 이번 '일회용품 이제그만 챌린지'는 시민참여단의 새해 첫 활동으로 일상에서 많이 쓰는 종이컵 대신 텀블러 사용을 하고, 인증 사진을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SNS에 올려 다음 실천자를 지목하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챌린지이다. 배정희 시민참여단장은 "텀블러로 시작했지만 장바구니 사용하기, 배달 음식에 일회용 수저 받지 않기 등 생활 곳곳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이 많다"며, 시민참여단이 먼저 시작했지만 타 단체와 연계되어 시민 모두가 이 챌린지에 동참했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요즘 환경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데 시민참여단이 앞장서서 환경활동을 전개하고 시민 모두에게 의미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로 인해 시민의 삶을 향상시키고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김천으로 변화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4개 분과(안전, 일자리, 돌봄, 사회활동)로 구성되어 지역사회 모니터링 및 성평등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개선을 건의하는 등 여성친화도시 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3-01-17 12:26:54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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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3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경북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시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일자리경제, 복지, 환경 등 새해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놓치는 시민이 없도록 집중 홍보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시민들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올해 바뀐 새로운 정보들이 수록된 '2023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안내 책자를 발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각 부서에 배부했다. 새로 바뀐 주요 시책을 살펴보면, 먼저 기존 지류형으로 지급되던 노인건강증진권을 바우처카드로 변경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고, 지원 금액도 월 5천 원에서 월 7천 원으로 인상된다. 또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에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지급되던 보훈명예수당이 7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6·25 참전유공자에게 지급되던 참전명예수당이 기존 15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상향 지원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영주시에 주소를 둔 신입생이라면 1인당 30만 원의 교복 등 구입비를 신규로 지원받게 된다. 관내·외 중·고등학교와 이에 준하는 교육기관에 입학하는 신입생 및 전학생이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고향사랑기부제도 올해 전국 지자체 동시에 최초 시행된다. 해당 지자체 주민이 아닌 개인이면 전국 지자체 어디든 기부할 수 있고, 기부금 10만 원 이하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최대 500만원)은 16.5%의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이나 유가증권의 답례품도 받는다. 한편 책자에서는 중앙부처의 8개 분야 65건의 달라지는 법령·제도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올해 변경된 분야별 변화된 주요시책 및 제도가 수록된 '2023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는 시 홈페이지-정보공개-행정자료실-달라지는 법령제도를 통해 누구나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정근 기획예산실장은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2023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마련했으니 새해 새롭게 바뀐 시책과 제도들을 확인해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과 적극적인 홍보로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1-17 12:25:5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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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민간보조금 성과평가 확대해 투명 관리 총력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민간보조금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성과평가 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17일 밝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방보조사업 관리현황 보고에서 "지난 5년간 지원한 예산이 약 1000억원이다. 시민의 혈세인 세금이 투입되는 만큼 방만하게 운영되지 않도록 관리감독을 해달라"고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2023년 예산에 379개 사업에 약 290억 원의 보조금 예산을 편성해 보조사업자의 자부담 비중을 강화하고 사업 목적에 맞게 예산이 집행되고 있는 지도 꼼꼼하게 확인할 계획이다. 지난해 부정수급, 목적 외 사용 등을 발견한 일부 보조사업에서 보조금 약 800만원을 환수했으며 2022년에 지원한 보조금 사업 380여 건 중 오는 5월 진행되는 성과평가를 거쳐 미흡 등급을 받은 사업은 예산을 감축하거나 폐지한다. 이와 함께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해 회계교육, 성과평가 결과 공개, 지방 공모사업 확대 등도 추진하며 올해 처음 도입되는 지방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보탬e)을 활용해 보다 체계적인 보조금 관리를 한다. 이 시장은 "성과평가와 지방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 등 민간 보조금 투명성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보조금이 투명하고, 올바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1-17 12:25:27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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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시설관리공단, 설날 연휴기간 모든 사적지 외 '정상운영'에 만전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태룡)은 설 연휴기간 경주를 찾는 출향민과 관광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행복한 설날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운영 종합근무대책을 수립하고 사전 준비와 점검에 들어갔다. 연휴기간 중 비상근무반을 편성·운영하고, 지난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공단 시설 이용 고객들이 불편없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직원 친절 교육과 함께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미흡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즉시 개·보수 조치할 예정이다. 이번 연휴기간 중 모든 사적지와 오류캠핑장, 토함산자연휴양림은 정상 운영하고, 체육시설은 국민체육센터와 북경주체육문화센터는 연휴기간 운영하지 않고, 나머지 시설은 설날 하루만 휴무한다. 그리고, 공영주차장은 사적지·신경주역·대릉원 황남지구 주차장을 제외한 전 노상·노외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다만, 주차질서 유지를 위해 성동시장 ·중앙시장·제1공영·중심상가 공영주차장은 설날 연휴 첫날은 유료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휴기간 중 사적지에서는 금년부터 전 자치단체가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고향사랑 기부하기" 운동에 고향을 찾은 출향민과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홍보배너를 설치·안내하고, 명절분위기도 살리고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한복 착용자들은 사적지 무료입장도 실시한다. 아울러, 공단 전 직원은 오랜기간 계속된 코로나 정국 등으로 어려운 전통시장의 기를 살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라도 도움 되도록, 캠페인과 함께 제로페이, 온누리 상품권 등을 활용한 설 제수용품을 구입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도 적극 전개하였다. 정태룡 이사장은 "공단 전 직원은 설날 명절 연휴기간 경주를 찾은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잘 지낼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1-17 12:25:0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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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은행 예·적금에 58조원 몰려…역대 최대

지난해 11월 시중에 풀린 돈이 27조3000억원 늘었다. 가파른 금리상승에 가계와 기업의 자금이 은행 예·적금으로 몰렸기 때문이다. 정기 예·적금 규모는 58조원 이상 급증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17일 발표한 '2022년 11월 통화 및 유동성 동향'에 따르면 지난 11월 시중통화량 평균잔액은 광의통화(M2) 기준 3895조3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27조3000억원 늘었다. M2는 현금, 요구불예금, 수시입출식저축성예금 등 협의통화(M1)에 머니마켓펀드(MMF), 2년미만 정기 예·적금, 수익증권 등 금융상품을 포함하는 넓은 의미의 통화지표다. 상품별로 보면 11월 정기예·적금은 58조4000억원 급증했다. 이는 통계 작성 이후 최대 증가폭이다. 반면 수시입출식저축성예금은 19조1000억원 감소했다. 투자처를 찾지 못해 수시입출식저축성예금에 자금이 쏠리던 시기를 지나 안전자산 선호 경향이 뚜렷해지며 자금이 이동했다는 설명이다. 경제주체별로는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M2가 14조1000억원 늘고, 기업의 M2 역시 정기예·적금을 중심으로 3조8000억원 증가했다. 기타 M2는 지방교부금 유입의 영향으로 7조9000억원 증가했다. 한국은행이 금리인상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당분간 시중 통화량 증가세는 둔화되고, 은행으로 시중자금이 이동하는 흐름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달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상해 연 3.5%로 끌어올렸다. 단기자금 지표인 M1(협의통화)은 지난 11월 기준 1260조3000억원으로 전월대비 2.7%(34조4000억원) 줄었다. 현금통화와 결제성 예금이 줄어든 영향이다. M1은 은행의 요구불예금, 수시입출금식 저축성예금 등 언제든 현금화가 가능해 높은 수익률을 좇아 움직이기 쉬운 자금을 의미한다. M1의 경우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이 -6.8%로 세 달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1-17 12:00:2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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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소상공인들에 '노란우산 홍보모델' 활용 기회 준다

100곳 대상 노란우산 홍보모델 활용 영상제작·홍보지원 중소기업중앙회가 소상공인의 제품 판로확대를 위해 '노란우산 홍보모델 활용 영상제작·홍보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17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사업'과 연계해 진행하는 이번 지원사업은 제품홍보가 필요한 소상공인에게 노란우산 홍보모델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노란우산에 가입한 소상공인은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총 100개사를 선정해 홍보영상 제작 뿐만 아니라 TV 광고(IPTV 송출), 유튜브 광고 등도 연계해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3월15일까지며 중기중앙회 홈페이지에서 노란우산 가입 정보를 입력한 후 중소기업 유통지원 포털사이트인 '판판대로'에서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을 신청하면 된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이번 사업이 좋은 제품을 생산하고 있음에도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판로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란우산 가입자를 위한 판로지원 등 고객니즈에 맞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기중앙회는 지난해 11월 1400여 명의 지원자가 몰린 가운데 '2023 노란우산 홍보모델 선발대회'를 열고 ▲K-POP 꿈나무 ▲홈쇼핑 모델 ▲노란우산 가입자(가족) 등 노란우산 홍보모델 20명을 선발한 바 있다.

2023-01-17 12:00: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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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지난해 손상화폐 2조 6414억원어치 폐기"

지난해 한국은행이 2조6414억원 어치의 화폐를 폐기했다. 금리상승 등의 영향으로 예·적금이 늘며, 은행으로 환수된 손상지폐가 증가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17일 발표한 '2022년 중 손상화폐 폐기규모'에 따르면 지난해 금융기관을 거쳐 한국은행으로 환수돼 폐기된 화폐는 전년 보다 915만장(2.3%) 증가한 4억1268만장으로 집계됐다. 폐기된 물량을 낱장으로 길게 이으면 총 길이가 52.418km로 경부고속도로(415km)를 약 63회 왕복한 거리다. 지폐 폐기량은 3억5671만장으로 전년 대비 1253만장(3.6%) 늘었다. 권종별로는 만원권이 1억9630만장(55%)으로 가장많았고, 천원권 1억2920만장(36.2%), 5천원권 2260만장(6.3%), 5만원권 860만장(2.4%) 순이다. 주화 폐기량은 5596만장으로 전년 대비 337만장(-5.7%) 감소했다. 화종별로는 10원화가 1940만장으로 전체의 34.7%를 차지했고, 100원화가 1890만장으로 33.8%를 차지했다. 한편 한국은행은 화재 등으로 지폐가 손상돼 사용할 수 없게 된 경우 남아있는 면적이 4분의 3이상이면 액면금액의 전액을, 5분의 2이상이면 반액을 새돈으로 교환해준다. 주화의 경우 손상되거나 통용에 적합하지 않을 경우 액면금액으로 교환해주지만, 모양을 알아보기 어렵거나 진위를 판별하기 어려울 경우 교환이 불가하다.

2023-01-17 12:00:21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