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하태경 "나경원, 대통령 움직임과 연계한 출마 결심 잘못됐다"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3·8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 출마를 고심하는 나경원 전 의원에 대해 "대통령 귀국할 때까지 왜 기다리나. 대통령과 자꾸 연계시키는 것 자체가 대통령실에서 보면 '뭔가 협상하려는 것이냐'는 식으로 인식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나 전 의원이 당 대표 출마 결심을 미루는 데 대한 비판이다. 하 의원은 17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한 가운데 나 전 의원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기후환경대사직에서 해임된 것을 두고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질질 시간 끌고 하니까 대통령실 입장에서는 '공직자로서 자격이 없는 거 아니냐'고 해서 해임시킨 것"이라는 해석과 함께 이같이 지적했다. 나 전 의원이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할 것이라고 기정사실화한 하 의원은 "사실 정부직하고 당직을 두 개를 동시에 다 가질 수는 없다. 그래서 당 대표 출마하려면 빨리 사표를 썼어야 했다"며 "공식 출마 선언은 날짜를 정할 수 있겠지만 출마 문제에 대해서는 이미 정무직은 사라졌고, 할 일은 당에서밖에 없다. 당 대표 출마 거의 외통수"라는 분석도 했다. 그러면서 "(당 대표 출마 선언을) 안 하면 지금 정치인 나경원으로서는 존재의 의미 자체가 사라지기 때문에 이미 출마가 거의 기정사실화돼 있다. (하지만 나 전 의원이 출마 선언을 미루는 것은) 계속 간 본다 이런 느낌을 주는 것"이라며 "리더로서 상당히 우유부단한 자세"라고 비판했다. 다만 하 의원은 나 전 의원을 두고 '반윤(反윤석열)'으로 규정한 친윤(親윤석열) 인사들의 메시지와 관련 "너무 심한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우리 당의 누구라도 윤석열 대통령 실패를 위해서 뛰는 사람이 있겠나. 그건 너무 심한 모함"이라고 덧붙였다. 하 의원은 나 전 의원이 친윤 견제에 대응하는 전략으로 이른바 '반장(反장제원)'이라는 키워드를 내세운 것이라는 분석도 했다. 이와 관련 하 의원은 "(나 전 의원이) 윤 대통령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지만 당내에 소위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 장제원 의원으로 대표되는 윤핵관하고는 거리를 두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 의원은 차기 당 대표 자질과 관련 "쓴소리를 편하게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대표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쓴소리를 편하게 할 수 있는 당 대표가 '비윤(非윤석열)'이 아닌 '적극적 친윤'으로 해석한 뒤 "다들 그런 자질은 가지고 있다고 생각된다"고 전했다.

2023-01-17 11:09:25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尹, "새로운 중동붐 여는 신호탄…정부와 기업은 원팀"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경제사절단으로 이번 순방에 동행한 국내 기업인들에게 "여러분이 창출한 성과들은 새로운 중동붐을 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아부다비 에티하드타워에서 열린 동행 경제인과의 만찬 간담회에서 "우리 정부의 첫 경제사절단에 동행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2박 3일간 아부다비 일정 동안 여러분이 땀과 열정으로 이뤄낸 성과들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며 "모하메드 대통령이 300억불 투자를 결정하면서 '약속을 지키는 대한민국,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계약을 이행하는 한국기업'을 언급했다. 이는 경제인 여러분이 일궈낸 성과"라고 강조했다. 일궈낸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1970년 제1차 오일쇼크로 세계 경제가 침체 됐을 때 우리는 중동 진출로 그 위기를 돌파했다. 지금 복합 위기도 이곳 중동에서 그 돌파구를 찾을 수 있다"며 "늘 말씀드리지만 정부와 기업은 한 몸이고 원팀이다. 일자리 창출을 많이 하는 기업인들을 업고 다니겠다고 했는데, 대한민국 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역량을 펼치고 뛸 수 있도록 업고 다니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모든 외교에 초점을 경제에 두겠다. 어렵거나 불합리한 일이 있다면 기탄없이 말해달라"며 "도전을 멈추지 않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계속 만들어달라. 저도 여러분과 함께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도 이날 행사와 관련 서면브리핑을 통해 "저는 대한민국 영업사원입니다"라고 밝힌 윤 대통령의 발언을 전했다. 윤 대통령은 "공무원들은 늘 기업에 대한 서비스 정신으로 무장해야 한다. 저도 공직에 있다는 생각보단 기업 영업부서나 기획부서의 직원이라는 생각을 갖고 임하고 있다"며 "첫째도 경제, 둘째도 경제, 셋째도 경제라는 각오로 국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윤 대통령은 "우리 정부가 추구하는 경제는 기업 중심, 시장 중심"이라며 "기업 혼자 뚫기 어려운 시장을 정부가 나서서 함께 뚫어내는 것이 진정으로 정부가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억지로 늘리는 재정으로 만드는 고용이 아니라, 투쟁해서 만드는 임금인상이 아니라, 기업이 수익을 창출해서 저절로 일자리가 생기고, 임금이 저절로 올라가는 올바른 순환을 이뤄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창양 산업통상자원·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등 정부 인사들을 비롯해 경제단체에서는 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 이번 순방에 동행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 정기선 HD현대 사장, 허용수 GS에너지 대표이사, 정부영 그린텔 대표이사, 김석준 쌍용건설 대표이사, 오승헌 네오위즈홀딩스 대표이사,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등 기업인 130여명도 함께 했다.

2023-01-17 11:07:53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 ‘세금 조회·신고’ 서비스 출시

카카오뱅크가 개인사업자를 위한 '세금 조회·신고'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개인사업자들은 올해 1월 부가가치세 신고부터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간편하게 세무 신고를 할 수 있다. '세금 조회·신고' 서비스는 널리소프트가 운영하는 세금 신고 서비스 '쎔(SSEM)'을 별도의 앱 설치나 로그인 없이 카카오뱅크 앱 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자체 간편인증서 인증으로 전자 매출 및 매입 자료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세금공제를 받을 수 있는 항목을 인공지능(AI) 알고리즘으로 분류한다. 이후 계산된 세금을 앱 화면에 보여주면 바로 신고까지 가능하다. 개인사업자는 세금 신고를 위해 국세청 홈택스에 접속할 필요가 없다. 세금 조회는 횟수 제한 없이 무료이며, 세금 신고는 건당 3만3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세금 조회·신고' 서비스는 1월 부가가치세 신고부터 제공한다. 카카오뱅크는1월 부가가치세 신고 서비스를 시작으로 5월의 종합소득세, 7월 부가가치세 조회·신고도 서비스할 계획이다. 이번 1월 부가가치세 신고·조회는 오는 27일까지 카카오뱅크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11월 출시한 개인사업자 뱅킹 서비스와 함께 세무 서비스까지 제공하면서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 고객들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세무 서비스 뿐 아니라 개인사업자분의 금융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1-17 11:05:20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중동 국부펀드에 관심 집중…韓 바이오·헬스분야 '투자 1순위'

中企연구원 보고서, 국내 벤처시장 활력위해 중동 국부펀드 '주목' 글로벌 국부펀드 174개중 27개 중동에…자산규모론 36.5% 차지 소비기반 플랫폼 투자 한계, 인도·동남아등 글로벌 목표해야 '눈길' Pre-IPO 단계 투자 선호…정부, JV 통해 중동 투자 리스크 분담해야 윤석열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UAE) 국빈방문을 계기로 중동 국부펀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바이오·헬스 분야가 이들 펀드로부터 선택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병원시스템, 의료기기, 바이오 의약품 관련 기업들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스타트업이나 유니콘 기업이 주를 이루고 있는 한국의 소비기반 플랫폼들은 작은 내수시장 등의 이유로 확장성이 크지 않아 국부펀드가 관심을 갖기엔 한계가 많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국내 소비기반 플랫폼은 인도, 동남아, 중앙아시아 등을 목표로 창업 초기 단계부터 집중 육성해야한다는 조언이다. 이같은 내용은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이 17일 펴낸 'KOSI 중소기업 포커스-중동 국부펀드의 투자 성향과 국내 벤처투자 유치 가능성 진단' 보고서에서 나왔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동의 국부펀드들은 글로벌 경기침체로 국내외 벤처투자 규모가 크게 축소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투자를 늘려왔다. 특히 앞으로도 중동 경제가 호황을 지속할 것으로 보여 이들 펀드의 투자 규모는 더욱 커질 것이란 전망이다. 이때문에 국내 벤처투자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선 중동 국부펀드를 주목해야한다는 조언이다. 중기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글로벌 국부펀드 174개의 총 자산 규모는 11조3580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중동 지역 27개 국부펀드의 자산규모는 4조1400억 달러로 전체의 36.5%를 차지했다. 특히 글로벌 국부펀드 자산 규모 상위 10개 중 4개가 중동 국부펀드들이다. 아부다비투자청(ADIA), 쿠웨이트투자청(KIA), 사우디공동투자펀드(PIF), 카타르투자청(QIA)이 대표적이다. 상위 1·2위에는 중국투자청(CIC), 노르웨이중앙은행투자관리청(NBIM)이 이름을 올렸다. 연구원은 중동 국부펀드들의 벤처투자 성향을 분석하기 위해 카타르투자청(QIA), 무바달라투자회사, 아부다비국영지주회사(ADQ)를 살펴봤다. 이유진 연구원은 "중동의 국부펀드들은 주로 소비기반 플랫폼과 바이오·헬스케어, 핀테크 산업에 집중해 투자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플랫폼의 경우 내수시장이 큰 인도, 경제적 동맹을 위해 다수의 벤처 협약을 체결한 터키, 영미권 국가를 중심으로 투자가 이뤄졌고, 바이오·헬스케어와 핀테크는 영미권과 유럽에 집중해 투자했다"고 설명했다. 분석 결과 한국 정부가 K-유니콘 프로젝트를 통해 육성하고 있는 아기·예비 유니콘기업의 산업 분포가 중동 국부펀드들의 관심 분야와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중동 국부펀드는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상대적으로 초기 단계의 투자를 선호하는데 해당 산업엔 한국의 아기·예비유니콘 기업이 다수 포진돼 있어 중동의 투자 성향과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특성이 가장 잘 매칭된다"면서 "한국의 병원 시스템, 의료기기, 바이오 의약품의 중동 진출도 증가하고 있어 이들 분야는 중동에서 한국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분야"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중동 국부펀드가 우리의 바이오·헬스케어에 투자할 수 있도록 집중 공략하되, 투자 성향을 지속적으로 살펴보면서 다른 분야까지 투자유치를 확대하는 전략이 주효할 것이란 판단이다. 아울러 중동 국부펀드들은 기업공개(IPO) 이전인 '프리(Pre)-IPO' 단계 투자를 선호하는 성향이 있어 시리즈 C~E+ 단계에 있는 예비 유니콘 기업들이 투자대상으로 가장 적합하다는 분석이다. 연구진은 "정부는 창업 초기 단계부터 해외시장을 목표로 하는 '본 글로벌'(Born-Global) 소비기반의 플랫폼 유니콘을 적극 육성하고 중동 국부펀드와 조인트벤처(JV)를 조성해 중동 투자 리스크를 분담해야한다"면서 "정보 부족과 문화·종교·언어 차이 등의 이유로 중동 국부펀드가 한국 투자를 꺼리고 있어 민관 협력으로 컨퍼런스를 통해 기업간 인적, 문화적 교류를 정례화하는 동시에 중동 국부펀드별 투자 성향을 고려해 한국 벤처기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국부펀드'란 국가가 국가의 자산을 운용하기 위해 설립한 투자 펀드로 우리나라의 경우 정부와 한국은행의 위탁자산을 운용하는 한국투자공사(KIC)가 있다.

2023-01-17 11:02:1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국 방역조치 완화, 중국 내 韓 기업 영향 제한적"

중국의 코로나19 방역조치 완화에 따른 중국 내 한국 기업에 대한 직접적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중국의 단기 비자 제한 등 보복성 조치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1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날 대한상의에서 열린 '제1차 산업공급망 점검 실무회의'에서 이같은 전망이 나왔다. 회의는 중국의 코로나19 방역조치 완화, 러-우 전쟁 장기화, 미국과 유럽 등 주요국 정책변화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 한국무역협회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최근 중국의 방역조치 완화에 따른 공급망 영향에 대해 "일시적인 조업·물류의 차질이 있을 수는 있으나 중국 내 우리 기업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며 "춘절 연휴로 인해 적어도 1월 중에는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참석자들은 "중국의 단기 비자 제한과 같은 보복성 조치가 지속되거나 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조업 중단이 장기화될 경우, 공급망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정부가 적지에 지원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앞서 중국은 지난달 26일 중국 국민의 해외여행을 회복시키는 등의 내용을 담은 '위드코로나 전환 정책'을 발표했고, 이에 한국을 포함한 국제사회가 중국발 입국자 대상 방역을 강화하는 조치를 취하자, 그에 대한 보복성 조치로 해당 국가 대상 단기 비자 발급을 전격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중국은 이후 한중관계 파장 등을 고려해 공무 비자와 시급한 일부 비즈니스 목적 비자는 허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비자 발급에 대한 기준 등이 명확치 않아 불확실한 상황이 이어지는 상태다. 이와 관련 산업부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함께 '차이나 무역지원 데스크'를 운영하고 온라인 상담회 지원 등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에 대응하는 한편, 중국의 코로나19 방역조치 완화로 인한 공급망 상 영향을 면밀히 주시하며 공급망 이상 징후가 포착될 경우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중국에 크게 의존하는 품목들의 공급망 현황을 점검하고 중국 진출기업들의 조업·물류 관련 애로사항을 파악했다. 또 미국의 반도체법·인플레이션감축법, 유럽연합(EU)의 공급망 실사법·핵심원자재법 등 주요국들의 공급망 정책 변화와 이에 따른 정부의 실질적 공급망 안정 지원 방안도 논의됐다. 주요 업종 단체들은 "민간 기업의 핵심 원재료 비축을 지원하고, 대체 수입선을 확보하는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공급망 지원체계 구축을 조속히 추진해달라"고 건의했다. 이와 관련 산업부는 '소부장특별법' 개정안이 올해 상반기 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공급망 안정화 지원 정책의 근거 법률이 정비될 수 있도록 입법부와 긴밀히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또 민간 비축, 대체 수입선 발굴 등을 위한 '소부장 공급망안정 종합지원 사업'도 올해부터 실시한다. 양기욱 산업공급망정책관은 "산업부는 공급망 모니터링과 지원체계를 지속 강화하면서, 향후에도 공급망 관련 현안이 발생 시 산업공급망 점검 실무회의를 개최해 우리 기업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즉각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1-17 11:00:15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동양철관, 급여 끝전 모아 지역사회 나눔 실천

KBI그룹의 대구경 강관 종합 전문기업 동양철관이 급여 끝전을 모아 사회에 기부하며 나눔 문화를 실천했다. 동양철관은 지난 16일 고물가와 경제위기로 인해 직접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불우 이웃을 위해 임직원들이 급여 우수리를 모아 마련한 성금을 천안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2014년부터 매년 진행한 '급여 끝전 모아 나눔 실천'으로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해온 동양철관 임직원들은 모두 부담없이 매월 급여의 우수리를 모아 복지재단이나 사회복지기관에 후원하고 있다. 올해도 지속적으로 기부 행사를 진행한 동양철관은 지난해 임직원들이 수령하는 월급과 상여의 끝전을 모아 마련한 성금에 회사의 후원금을 더해 마련한 기부금 400만원을 천안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곽우 동양철관 대표이사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 전임직원이 함께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희망을 전달하고자 후원을 결심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기업으로서 우리의 작은 나눔이 더 나아가 지역사회 사회 전반에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나눔이 확산되는 기폭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1-17 10:57:1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소진공, 사회적경제기업 20여 곳 집중 지원한다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등 대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집중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17일 소진공에 따르면 오는 2월24일까지 모집하는 이 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해 집중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는 총 22개사 안팎을 선정한다. 지원대상은 업력 4~10년차 사회적경제기업으로, 10개 부처의 추천을 받아야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셜벤처 기업 등 총 5개 유형 중 하나 이상 해당해야한다. 신청유형은 기업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는 '도약지원'과 기업당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하는 '스케일업' 두 가지가 있다. '도약지원' 유형은 소상공인 사회적경제기업만을 대상으로 18개사 내외로 선정한다. '스케일업' 유형은 소상공인·소기업·중소기업을 대상으로 4개사 정도를 뽑는다. 선정 기업은 1단계 기업진단, 2단계 전문교육, 3단계 연구개발, 판로개척, 홍보광고, 해외진출 등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속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항목 전반에 대해 지원받을 수 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며 영업활동을 영위하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사회적 취약계층의 복지 확충, 고용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사회적경제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1-17 10:55:4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티웨이항공, 싱가포르 초특가 프로모션 선봬

티웨이항공이 싱가포르관광청과 공동으로 싱가포르 여행 지원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인천~싱가포르 노선은 티웨이항공이 지난해 도입한 A330-300기종으로 취항한 첫 중장거리 국제선이다. 현재 주 7회 매일 운항 중이다. 운항 일정은 현지 시각 기준 인천공항을 오후 7시 35분 출발해 다음 날 오전 1시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도착하며, 돌아오는 항공편은 오전 2시 30분 싱가포르에서 출발해 오전 10시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오는 3월 26일부터는 출발 시간이 35분씩 앞당겨질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에서 이달 16일부터 2월 12일까지 싱가포르 단독 초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싱가포르 노선 이코노미 18만3100원~, 비즈니스 세이버 79만3100원부터 판매하며 항공권 검색 시 할인코드 '싱가포르'를 입력하면 탑승 기간별로 최대 12% 운임 할인이 즉시 적용된다. 왕복 항공권 예약 시 이코노미 2만원, 비즈니스 세이버 5만원 중복 할인 적용이 가능한 쿠폰도 제공한다. 프로모션 탑승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며 일부 기간은 제외된다. 더불어 오는 3월 31일까지 싱가포르 노선을 이용하는 모든 탑승객 대상으로 1인당 최대 30kg까지 수하물 무료 위탁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달 말까지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최대 3만원, NH농협카드로 결제 시 1만원 결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티웨이항공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승무원의 싱가포르 브이로그 영상을 통해 맛집, 카페, 포토 스팟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추천 여행지도 확인할 수 있다.

2023-01-17 10:53:39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공기업] 한전, UAE원자력공사와 넷제로·청정에너지 기술협력 확대

한국전력공사는 아랍에미리트(UAE) 원자력공사(ENEC)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안보를 위해 원자력을 확대하고 및 넷 제로(Net-Zero) 기술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 윤석열 대통령의 UAE 국빈방문에 동행한 정승일 한국전력공사 사장은 17일 수출원전 UAE 바라카 원전과 관련 "세계 원전 산업계가 주목하는 프로젝트인 만큼 성공적으로 사업을 완수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며 "성공적인 사업 완수를 위해서는 안전과 품질 관리에 최우선으로 노력해달라"며 안전·품질 관리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앞선 15일에는 UAE 아부다비에서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정승일 한전 사장과 모하메드 알 하마디 ENEC 사장은 '넷 제로 가속화 전략적 협력서'에 서명했다. 이후엔 실질적인 협력 이행을 위해 양사의 역량과 지혜를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그동안 유지해 온 원자력 협력관계를 심화하는 차원에서 협력서를 기반으로 한국과 UAE의 원자력 프로그램 확대 및 글로벌 원전시장 공동개발에 나선다. 또, 글로벌 전력회사인 한전의 강점을 활용해 인접국과 전력망 연계를 위한 슈퍼그리드 공동 연구개발 등 새로운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한다. 나아가 수소, 암모니아, 녹색인증제도 등 청정에너지사업에서도 협력해 양국 모두 미래지향적인 에너지전환을 추진하는 기반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한전은 우리나라 최초의 원전 수출사업인 UAE 원전사업을 수주했다. 지난 10여년간 UAE 원전을 건설하며 다져온 양사간의 파트너십을 토대로 2018년 한-UAE 양국간 관계를 '특별전략적동반자관계'로 격상하는 가교역할을 해왔다. 한전은 이번 '넷 제로 가속화 전략적 협력' 합의 역시 양국 관계를 한 단계 격상하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UAE 바라카 원전은 지난 2009년 12월 한전이 수주한 최초의 수출원전으로 향후 4호기까지 모두 가동되면 UAE 전력수요의 25%를 담당할 전망이다

2023-01-17 10:51:37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