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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한어린이금융체험교실 새단장

신한은행은 서울시 중구 명동 소재 신한은행 금융교육센터에서 신한어린이금융체험교실을 새롭게 개편해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신한어린이금융체험교실은 신한은행이 2012년부터 진행한 초등학생 대상 체험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새롭게 개편한 신한어린이금융체험교실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통장개설, 적금가입, 환전 등 금융지식 습득과 조별 미션을 통해 카드 이용과 소비 등 재미요소를 더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신한 쏠(SOL) 모바일 뱅킹 체험이 가능한 '디지털 존' ▲외국 국가들이 사용하는 화폐를 보고 환율의 개념을 배울 수 있는 '외환 존' ▲금융의 흐름 및 금융회사의 역할을 이해하는 '미디어 월'을 활용해 디지털 세대에 맞는 입체감 있는 디지털 금융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신한어린이금융체험교실은 매월 주말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겨울방학 기간을 맞이해 이달 16일부터는 평일 특별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직원으로 구성된 금융교육 강사가 금융교실 진행 및 조별 멘토강사로 참여해 재능기부는 물론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인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의 대표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신한어린이금융체험교실을 새롭게 개편해 초등학생 대상 디지털 금융교육 및 참여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금융을 배우면서 올바른 금융소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 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1-17 10:49:0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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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전세계 24개 도시서 `갤럭시S23` 체험 공간 연다

삼성전자가 다음달 1일(현지시간) 갤럭시 언팩이 개최되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더불어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싱가포르, 두바이 등 전세계 19개국 24개 도시에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Galaxy Experience Space)'를 오픈한다. 약 3주간 운영되는 체험 공간은 다음달 1일 개최되는 갤럭시 언팩 이후 누구나 방문 가능하며, 새롭게 공개되는 제품과 다양한 혁신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갤럭시 체험 공간은 ▲카메라 등 혁신 기능 경험 ▲제품 간 상호 연결을 통한 갤럭시 생태계 체험 ▲삼성전자의 지속가능한 일상(Everyday Sustainability) 비전 공유 등 다양한 컨셉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특히 카메라 관련해서 이색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영화 세트장을 테마로 꾸며진 공간에서 영화 감독처럼 촬영하며 새로운 갤럭시 제품의 카메라 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팀장 최승은 부사장은 "갤럭시 체험 공간을 전 세계로 확장해 더 많은 소비자들께서 직접 혁신 기술을 경험할 수 있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다음달 1일 공개되는 신제품을 가장 먼저 체험하고, 갤럭시 혁신의 방향성을 공감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17 10:48:3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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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 지난해 409억 규모 농·소형조합 지원

신협중앙회가 농·소형조합 자금 지원에 나섰다. 신협중앙회는 지난해 3월 청취한 내용을 바탕으로 약 409억원 규모의 농·소형조합 지원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협은 전국 272명의 농·소형조합 이사장들과 회장 주재 간담회를 개최하고 경영 고충을 직접 청취했다.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은 지원내용에 반영했다. 특히 경기침체 여파가 더 큰 소도시 소재 조합과 자산 1000억원 미만 소형조합의 위한 중장기 전략을 수립했다. 지난해 신협이 농·소형조합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지원은 크게 ▲사무환경개선 ▲특별지원대출 ▲홍보 ▲소통 강화 ▲직원 교육 ▲재해 피해복구 등이다. 비용 부담이 가장 큰 특별지원대출 및 사무환경 개선에 약 363억원을 투입했다. 17곳 조합이 331억4700만원을 지원받았다. 홍보 지원에도 41억6200만원을 사용했다. 또한 지난해 여름 발생한 폭우 및 태풍으로 피해를 본 조합에는 3억3800만원의 피해 복구비용을 지원했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인구 고령화와 농촌 공동화 등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소도시 조합과 자산규모가 작은 소형조합이 전체 신협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성장 동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1-17 10:46:29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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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2023 경상북도관 성공적 운영'

경상북도는 지난 1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소비자 가전박람회(CES)에 참가해 'CES2023 경상북도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전했다. 'CES2023 경상북도관' 내 지역 기업체는 총 200여건의 상담으로 총 898.6만달러(1168억원)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 이중 256만달러(33억원)에 달하는 금액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협의 중이다. 경상북도관에는 포인드, 에이아이트론 등 지역 기업체 21개사가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의 꽃이자, 최고의 영광이라 불리는 CES혁신상에도 2개사(원소프트다임, 망고슬래브)가 선정됐다. 원소프트다임이 개발한 피트러스는 일상에서 매우 간편하게 실시간으로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ICT융합기술의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스마트기기이다. 또, 망고슬래브의 에스티는 정밀 열제어기술 기반의 모발 손상을 최소화한 프리미엄 무선 헤어스트레이트너이다. 아울러, 마이크로디스플레이의 고중량 물건을 편리하게 이동시킬 수 있는 전동카트, 모비프렌의 뇌에 엔돌핀을 활성화하는 골전도 이어폰 힐링핏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박람회장에서 경상북도관의 포인드 대표(이채수)와 삼성전자 C랩관의 플라스크(Plask) 대표(이준호)는 서로 부자지간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경북도와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박람회 기간 참가 기업체에 대해 부스 임차료, 장치비, 운송비, 항공료 등을 지원했다. 또 각 국 바이어와 참가자가 기업체와 소통할 수 있도록 부스별 통역 및 상담도 지원했다. 세계적인 박람회 CES2023 참가는 매우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지난해 참가 기업체들의 경우 행사 후, 바이어들로부터 후속 문의와 CES 참가제품이라는 타이틀로 수십억원의 계약 달성을 올린 바 있다. 올해도 CES2023 경상북도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면서 바이어들로부터 투자, 계약 등 문의가 이어지는 등 향후 지역기업체의 세계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한편,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도 관련 부서와 방문단을 구성해 美현지시각 지난 6일부터 라스베가스를 방문해 참가기업체들을 격려했다. 또 행사장에서 경북도 및 세계한인무역협회 LA지회 간 중소기업 우수제품 미국 진출 활성화 등 경제·통상 분야 국제협력을 위한 협약 체결식도 가졌다. 지난 1월 9일에는 실리콘밸리 소재, 가속 컴퓨팅의 선구자이자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 NVIDIA를 방문해 기업체 임원들과 만나 상호 메타버스사업 활성화와 도내 SW·반도체 기업체와 NVIDIA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산타클라라(산호세) 상공회의소, 해외자문위원 등 주요인사들을 만나 메타버스를 활용한 지역 기업체와 실리콘밸리 간 스타트업 아카데미 추진 협력 등 각종 사업방향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도는 지역 기업체 기를 살리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할 것이다. 지역 기업체들이 세계시장서 성공하면 도민에게도 그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이다"면서, "도는 CES 참가 등 기업체 지원뿐만 아니라 세계시장과 연결고리가 될 수 있도록 세계를 무대로 쉬지 않고 뛰어 다닐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3-01-17 10:35:5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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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신한 누버거버먼 미국가치주 펀드' 출시

신한자산운용이 미국 저평가된 가치주에 투자하는 '신한 누버거버먼 미국가치주 펀드'를 삼성증권을 통해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한 누버거버먼 미국가치주 펀드는 운용자산 500조원 규모의 85년 역사를 보유한 미국계 종합자산운용사의 '누버거버먼 미국가치주 펀드(Neuberger Berman US Large Cap Value Fund·USD)'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평균 31년 경력을 보유한 미국가치주 투자에 특화된 피투자펀드 운용팀이 전담한다. 해당 펀드는 물가 상승기에 강한 가치주에 선별 투자한다. 미국은 지난해 12월 기준 6.5%의 소비자물가상승률(CPI)을 보이며, 이러한 높은 물가상승률은 향후 2023년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물가상승률이 높을수록 성장주보다 탄탄한 재무 상태와 견조한 기업실적을 갖춘 가치주가 성장주들 보다 더욱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S&P500 가치주(Value)/성장주(Growth) Index 지수를 살펴보면 본격적으로 금리인상을 예고한 2020년 하반기 이후 가치주가 성장주를 추월해 현재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박정호 신한자산운용 펀드솔루션팀 팀장은 "가치주를 주목하기에 우호적인 매크로 환경이 조성됐으며, 성장주 대비 가치주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여전하기 때문에 가치주를 투자하기에 가장 좋은 타이밍으로 판단된다"며 "누버거버먼 미국가치주 펀드는 2006년 설정 이후 꾸준히 미국 대형가치주 유형 대비 초과 성과를 달성하고 있고, 3년 이상 구간에서는 상위 2% 이내를 기록하면서 월등한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신한 누버거버먼 미국가치주 펀드는 환헤지형으로 출시되며, 연간 총보수는 수수료미징구 온라인형(C-e) 기준으로 총보수 0.850%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1-17 10:35:2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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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전기차 충전·발전사업…친환경 경영 '강화'

전국 택배·물류 사업장에 충전 인프라, 원주에 태양광 발전소도 ㈜한진이 친환경 경영을 더욱 강화한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와 태양광 발전소를 통한 전기차 충전사업 및 발전사업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 진출을 통해서다. 17일 한진에 따르면 친환경의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국내 물류산업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21년 제주도에서 전기차 택배 차량 시범운영을 진행했고, 이후 택배 차량의 전기차 전환을 위해 택배 터미널 내 전기차 충전사업을 검토해왔다. 이를 위해 지난해 8월 한국에너지공단의 전기차 충전기 설치지원사업에 선정돼 서울 구로 터미널, 강서 터미널, 광주 터미널, 제주 터미널 총 4개 택배 사업장에 전기차 충전기 6기 설치를 끝냈으며 지난해 12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한진은 택배 차량의 전기차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4개 택배 사업장을 시작으로 올해엔 전국의 택배·물류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더욱 늘려 택배 차량 외에 전기 화물차 대상으로도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전기차 관련 사업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전기차 충전 사업과 함께 태양광 발전설비 인프라도 구축해 전력을 스스로 공급하고 판매도 할 수 있는 태양광 발전사업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9월 에너지공단의 태양광 건물지원사업에 선정돼 강원도 원주 택배 터미널에 태양광 발전소를 2월에 준공하는 등 태양광 인프라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한진 관계자는 "탄소배출 감축을 위한 전기차 전환 등 친환경 물류 인프라를 더욱 확대하고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이어가 ESG 경영 강화와 지속가능한 경영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1-17 10:34: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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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패권경쟁의 핵심 '반도체', "韓, 경쟁력 강화와 취약 분야 육성 지원 입법 필요"

미중 기술패권경쟁의 핵심인 '반도체'에 대해 국회가 산업경쟁력 강화 및 취약 분야인 시스템 반도체 육성을 위한 입법 지원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국회미래연구원은 지난 16일 '미중 기술패권경쟁과 우리나라의 전략-반도체'란 미래보고서를 통해는 미국의 반도체 정책 동향, 이에 따른 한국의 반도체 산업 영향과 과제 등을 짚었다. 미국 바이든 행정부는 첨단 전략 기술 분야에서 대중 강경노선을 노골화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를 작성한 박성준 부연구위원은 반도체 분야는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이며 대(對)중 견제의 핵심이라고 지적하면서 바이든 행정부가 ▲미국과 주요 우방국이 가진 기술적 우위의 유지·확대 추구 ▲중국을 배제하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 추진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바이든 행정부는 지난해 반도체 등 주요 첨단산업 분야에 약 2800억달러 규모의 재정을 투자하는 '반도체와 과학법'을 처리하고 미국 상무부는 일정 사양의 반도체 제품의 중국 수출을 제한하는 조치를 단행했다. 보고서는 "사실상 첨단 반도체 제품의 중국 수출을 전면 중단시킴으로써 중국을 고립시킨다는 의도"라며 "중국의 반도체 산업뿐만 아니라 슈퍼컴퓨터 및 인공지능 분야에도 상당한 타격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첨단 반도체 제품과 장비 생산의 대부분이 미국의 기술과 장비가 사용되기 때문에, 시장에서 미국의 영향력을 고려하면 다른 국가도 이를 따를 수밖에 없다는 것. 보고서는 미국의 대중 강경노선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에 기회와 위기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은 반도체 생태계의 핵심 기술을 보유한 미국의 정책 기조를 따라갈 수밖에 없지만, 또 다른 측면에서 한국 반도체 기업이 해외 시장을 확대할 수 있다는 점을 기회요소로 봤다. 다만,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과 대(對)중국 수출의존도가 높은 기업의 손실이 우려되는 것과, 미국이 자국 내 제조 기반을 강화함에 따라 한국 내 반도체 생산기반이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또한 미국이 반도체 산업에 대규모 재정을 투입함에 따라 다른 반도체 선진국들도 경쟁에 뛰어들 것으로 보이며, 미국 주도의 공급망 재편 속에 있는 한국, 대만, 일본 기업 간에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고도 했다. 한국은 반도체 산업을 국가첨단전략으로 선정해 지원하는 '국가첨단전략사업법'을 시행하고 대기업의 반도체 분야 세액공제 범위를 늘리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처리했으나 정부의 전략을 뒷받침 하기 위한 국회의 전향적인 입법 지원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박 부연구위원은 "미중 기술패권경쟁 및 반도체 공급망 재편과 관련된 사항은 행정부를 중심으로 대응하는 경향이 있으나, 국회의 입법이 뒷받침되지 않는 행정부의 전략은 장기적으로 지속되기 어렵다"면서 "미국의 사례와 같이 정치권이 광범위한 공감대를 토대로 중장기적인 차원에서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입법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스템반도체 분야를 육성하기 위한 입법 지원이 필요하다. 강점이 있는 제조·공정뿐만 아니라 이를 뒷받침하는 소재, 장비, 설계, 패키징, 테스트 분야 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2023-01-17 10:31:50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