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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이송하자 구속영장 청구한 檢, 이재명發 민주당 '진퇴양난'

검찰이 18일 건강 악화로 이재명 대표가 병원으로 이송되자 곧바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국회에 선택을 요구했다. 민주당은 "브레이크 없는 폭주"라며 응수했지만, 체포동의안 표결을 앞두고 '진퇴양난'에 빠진 민주당 의원들이 고심을 거듭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19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이 대표에게 탈수 증세가 나타나고 정신이 혼미해지는 등 건강 악화 징후가 나타나자 이날 구급대를 불러 이 대표를 서울 여의성모병원으로 이송했다. 그 곳에서 응급치료를 받은 이 대표는 중랑구 소재 녹색병원으로 이송해 안정을 취했다. 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오후에 녹색병원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표가 위급한 상황을 넘겼다. 이 대표는 녹색병원 이송 후에도 병상에서 단식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이 대표가 병원으로 이송됐다는 보도가 나온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이 대표에게 성남시장 재임 시절 백현동 개발 사업 과정에서 성남시에게 200억원 상당의 피해를 끼쳤다며 배임죄를 적용했고 '검사 사칭' 관련 이 대표의 재판 중 관계자에게 허위 증언을 요구하거나 하도록 했다며 위증교사죄도 적용했다. 또한 검찰은 '쌍방울 대북 송금 의혹'과 관련해 이 대표가 경기도지사 시절 스마트팜 비용 500만달러를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대납한 혐의와 자신의 방북 비용을 북한으로부터 요구받고 300만달러를 송금하는 등 총 800만달러를 뇌물로 보았다. 민주당은 오전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윤석열 정부와 검찰을 규탄하는 피켓을 들며 구호를 외쳤다. 민주당은 박광온 민주당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 후에 16일 의총에서 결의한 한덕수 국무총리 해임안을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다. 박 원내대표와 민주당 의원들은 용산 대통령실로 이동해 윤석열정권 국정전면쇄신 및 내각총사퇴 촉구 인간띠 잇기 피켓시위를 하며 이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규탄했다. 민주당 대부분의 의원들이 용산에 가서 상임위는 교권보호 입법 처리를 위한 보건복지위원회를 제외하고 모두 열리지 않았다. 이재명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0일에 보고되고 21일 본회의에서 표결하기 때문에 민주당 의원들의 선택에 따라 가·부결이 결정된다. 체포동의안이 부결되면 다시 '이재명 방탄 정당'을 만들었다는 비판에 직면할 것이고, 가결되면 친이재명계와 비이재명계 사이 갈등은 더욱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친이재명계는 일부 의원들은 표결이 열리는 본회의장에서 집단 퇴장해 투표 자체가 성립하지 말게 만들어야 한다는 방법을 제안한 바 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원외지역위원장협의회와 더민주전국혁신회의 등은 민주당 국민응답센터에 이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킬 것을 촉구했다. 한편, 이날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과거 정치인들이 단식할 때 명확한 목표가 분명했고, 그것을 잘 설명했다. 그런데 이번 단식은 왜 하는지 단식 목적을 본인도 잘 설명 못하고 있다"며 "본인들도 명분이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손에 잡히는 물건 아무나 잡아서 던지듯 단식 시작할 때 없었던 총리 해임이니, 내각 총사퇴니, 탄핵이니 맥락없는 이야기를 쏟아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사건은 정치 그리고 민주당과 전혀 무관한 이재명 개인의 성남시장, 경기지사 시절의 개인의 범죄혐의 수사"라며 "다수당의 권력을 이용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개인의 비리를 결사하고 옹호하는 것은 국민께서 최악의 권력 남용이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3-09-18 14:58:3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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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UN 산하 ITU-T SG17 국제회의서 표준화 ‘7건’ 성과

순천향대학교 차세대보안 표준전문연구실은 최근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 표준화 부문(ITU-T) 정보보호연구반(SG17) 국제회의에서 7건의 표준화 성과를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국제연합(UN) 산하 ITU-T는 정보 통신 분야 세계 최초 국제기구이자 통신 장비와 시스템의 국제 표준을 제정하는 기관으로, 최근 고양 킨텍스에서 ITU-T SG17 국제회의를 개최해 사이버보안 분야 신규표준화 과제 및 국제 표준안을 채택했다. 이번 회의는 ITU-T SG17 국제 의장 염흥열 정보보호학과 교수가 주재했으며, 전 세계 43개국 346명의 사이버보안 전문가가 참여했다. 염 교수는 ITU-T 차기 연구회기(2025~2028) 준비를 위한 특별 세션의 좌장을 맡았다. 이날 순천향대 차세대보안 표준전문연구실은 차기 연구회기를 위한 신규표준화 주제로 ▲제로 트러스트 ▲SW 공급망 보안 ▲메타버스 보안 ▲디지털 트윈 보안 ▲프라이버시 향상 기술 ▲인공지능 보안 ▲양자 정보 통신 등 총 7건의 과제를 제안했다. 특히, 순천향대가 주도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위한 보안 보증 프레임워크(X.1150)'와 'IoT 디바이스와 게이트웨이를 위한 보안 요구사항(Amendment to X.1352)'이 국제 표준으로 사전 채택(TAP determination)되고, 중국과 공동으로 개발한 '양자 내성 DLT 시스템 가이드라인(TR.qs-dlt)' 국제 표준이 최종 동의(Agreement)됐다. 또한, 4건의 표준화 과제가 신규표준화 아이템으로 승인됐다. 국제 표준화는 신규표준화 과제 승인 이후 ▲표준 개발 ▲사전채택/최종 동의 ▲국제회원국 회람을 거친 뒤 최종 승인된다. 염흥열 순천향대 교수와 박성채 선임 연구원 등이 주도한 '인공지능 시스템을 위한 보안 요구사항' 과제는 ITU-T 최초로 인공지능 보안 분야 국제 표준 (X.sr-ai) 신규표준화 아이템으로 채택됐다. 이 국제 표준은 인공지능 시스템의 생명주기 6단계에 걸쳐 OECD 인공지능을 확장한 모델에 대한 모든 위협을 식별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상세 보안 요구사항을 제시한다. 오는 2026년 9월에 사전 채택될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위한 안전한 인증 기술 구현(X.sup.sat-dfs)'과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위한 전자 KYC(고객 인증)에 대한 세부 지침(X.sup.ekyc-dfs)' 등 디지털 금융 보안을 위한 2건의 부속서가 신규표준화 아이템으로 채택됐으며, 국내 정보보호 기업인 에프엔에스 밸류와 공동으로 개발한 '분산원장 기술 기반 원타임 인증키 기반 사용자 인증 프레임워크(X.afotak)'도 신규표준화 아이템으로 채택되는 성과를 거뒀다. 김승우 순천향대 총장은 "정보보호 국제 표준화는 사이버공간의 신뢰성을 확보하는데 핵심 기술로 인식되고 있다"라며 "우리 대학은 이번 SG17 국제회의를 한국에서 개최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향후 순천향대가 ITU-T 정보보호 국제 표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국제 의장 염흥열 정보보호학과 교수도 "이번 ITU-T SG17 국제회의가 국내에서 개최된 것은 개인적으로 큰 기쁨"이라며 "SG17 국제 의장으로서 이번 회의를 한국에서 개최하고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해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립전파연구원, 한국인터넷진흥원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18 14:54:5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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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UN 산하 ITU-T SG17 국제회의서 표준화 ‘7건’ 성과

순천향대학교 차세대보안 표준전문연구실은 최근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 표준화 부문(ITU-T) 정보보호연구반(SG17) 국제회의에서 7건의 표준화 성과를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국제연합(UN) 산하 ITU-T는 정보 통신 분야 세계 최초 국제기구이자 통신 장비와 시스템의 국제 표준을 제정하는 기관으로, 최근 고양 킨텍스에서 ITU-T SG17 국제회의를 개최해 사이버보안 분야 신규표준화 과제 및 국제 표준안을 채택했다. 이번 회의는 ITU-T SG17 국제 의장 염흥열 정보보호학과 교수가 주재했으며, 전 세계 43개국 346명의 사이버보안 전문가가 참여했다. 염 교수는 ITU-T 차기 연구회기(2025~2028) 준비를 위한 특별 세션의 좌장을 맡았다. 이날 순천향대 차세대보안 표준전문연구실은 차기 연구회기를 위한 신규표준화 주제로 ▲제로 트러스트 ▲SW 공급망 보안 ▲메타버스 보안 ▲디지털 트윈 보안 ▲프라이버시 향상 기술 ▲인공지능 보안 ▲양자 정보 통신 등 총 7건의 과제를 제안했다. 특히, 순천향대가 주도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위한 보안 보증 프레임워크(X.1150)'와 'IoT 디바이스와 게이트웨이를 위한 보안 요구사항(Amendment to X.1352)'이 국제 표준으로 사전 채택(TAP determination)되고, 중국과 공동으로 개발한 '양자 내성 DLT 시스템 가이드라인(TR.qs-dlt)' 국제 표준이 최종 동의(Agreement)됐다. 또한, 4건의 표준화 과제가 신규표준화 아이템으로 승인됐다. 국제 표준화는 신규표준화 과제 승인 이후 ▲표준 개발 ▲사전채택/최종 동의 ▲국제회원국 회람을 거친 뒤 최종 승인된다. 염흥열 순천향대 교수와 박성채 선임 연구원 등이 주도한 '인공지능 시스템을 위한 보안 요구사항' 과제는 ITU-T 최초로 인공지능 보안 분야 국제 표준 (X.sr-ai) 신규표준화 아이템으로 채택됐다. 이 국제 표준은 인공지능 시스템의 생명주기 6단계에 걸쳐 OECD 인공지능을 확장한 모델에 대한 모든 위협을 식별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상세 보안 요구사항을 제시한다. 오는 2026년 9월에 사전 채택될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위한 안전한 인증 기술 구현(X.sup.sat-dfs)'과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위한 전자 KYC(고객 인증)에 대한 세부 지침(X.sup.ekyc-dfs)' 등 디지털 금융 보안을 위한 2건의 부속서가 신규표준화 아이템으로 채택됐으며, 국내 정보보호 기업인 에프엔에스 밸류와 공동으로 개발한 '분산원장 기술 기반 원타임 인증키 기반 사용자 인증 프레임워크(X.afotak)'도 신규표준화 아이템으로 채택되는 성과를 거뒀다. 김승우 순천향대 총장은 "정보보호 국제 표준화는 사이버공간의 신뢰성을 확보하는데 핵심 기술로 인식되고 있다"라며 "우리 대학은 이번 SG17 국제회의를 한국에서 개최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향후 순천향대가 ITU-T 정보보호 국제 표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국제 의장 염흥열 정보보호학과 교수도 "이번 ITU-T SG17 국제회의가 국내에서 개최된 것은 개인적으로 큰 기쁨"이라며 "SG17 국제 의장으로서 이번 회의를 한국에서 개최하고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해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립전파연구원, 한국인터넷진흥원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18 14:53: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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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유엔총회 참석차 美출국…'북러 경고·디지털 규범 제정'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제78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을 위한 순방길에 올랐다. 윤 대통령은 18일 오전 9시경 배우자 김건희 여사와 함께 성남 서울공항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장호진 외교부 1차관,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 대사,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 공군 15비행단장 등의 배웅을 받고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 올랐다. 윤 대통령은 이날 늦은 밤 뉴욕 JFK공항에 도착해 양자 회담 등 현지 일정을 시작한다. 윤 대통령은 4박 6일간의 미국 순방을 통해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비롯해 유엔 사무총장 면담 및 30여국 이상과 양자회담 등 여러 일정을 소화한다.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는 이번 북러 군사협력에 대한 경고 메시지 등을 포함해 대한민국의 국제사회에서의 책임과 기여, 기후대응, 새로운 디지털 규범 제정의 필요성 등을 언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윤 대통령은 2030 세계박람회 개최도시가 결정되는 오는 11월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를 앞두고, 30여국 이상과 양자회담을 통해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한 지지를 요청하는 등 총력전에 나선다. 윤 대통령과 김 여사는 4박 6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22일 뉴욕을 출발해 23일 서울에 도착할 예정이다.

2023-09-18 14:43:38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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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림 매직' 통했다..삼성바이오 올해 수주액 3조원 넘기나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올해 연간 누적 수주액이 3조원을 넘길 전망이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 취임 3년만에 이룬 역대 최대 기록이다.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두고 신속하게 대응했던 '존림의 매직'이 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18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제약사인 BMS와 총 2억4200만 달러(약 3213억원) 규모의 면역항암제 의약품을 2030년까지 위탁생산(CMO)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BMS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CMO 사업을 시작하면서 맞은 첫 고객사였다. 이후 이제까지 신규·증액 계약을 체결하며 10년 넘게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1공장이 가동되던 2013년 처음 CMO 계약을 체결했고, 이듬해인 2014년 4월 제품 수 및 서비스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추가 계약을 맺었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이 향후 7년여간 BMS의 주력 제품인 면역항암제의 생산 기지로 활용된 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렇게 오랜 기간 파트너 관계를 이어올 수 있는 것은 세계 최대 생산능력, 초스피드 생산 속도와 함께 안정적이면서도 높은 품질을 바탕으로 신뢰를 쌓은 덕분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특히 존림 사장의 취임 이후 시장 수요와 고객사의 니즈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끊임없이 도전과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것도 글로벌 제약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BMS뿐 아니라 글로벌 주요 빅파마와의 신규·증액 계약을 지속 확대하며 이제까지 글로벌 상위 빅파마 20곳 중 14곳을 고객사로 확보해 왔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연간 실적에 대한 시장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올해 화이자, 노바티스 등 빅파마들과의 대형 수주에 이어 BMS 계약 건까지 포함하면 연간 누적 수주액은 역대 최고 기록인 2조7000여억 원을 기록중이다. 올해 안에 누적 3조원의 기록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6월 전체 가동을 시작한 4공장은 그 규모가 24만 리터에 달하는 초대형 생산시설임에도 대규모 수주가 증가하며 높은 수준의 가동률을 기록 중이다. 4공장 매출은 오는 3분기 실적 부터 반영될 예정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계약은 보통 최소구매물량보전(MTOP) 형식이기 때문에 계약 금액과 물량은 고객사의 요구와 상황에 따라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며 "시장의 과잉설비(Overcapacity)에 대한 우려를 없앰과 동시에 현재 공사 진행중인 5공장의 미래도 희망적이다"라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0년 단일공장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인 4공장(24만 리터) 공장을 착공해 2023년 6월 전체 가동에 돌입했다. 현재 총 총 생산능력은 60만4000리터에 달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시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8만 리터 규모의 5공장을 올해 4월 착공, 2025년 4월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 5공장 완공 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전체 생산능력은 78만4000리터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9-18 14:33:0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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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홀딩스,21일부터 '제10회 종근당 예술지상 기획전' 개최

종근당홀딩스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1관에서 '제10회 종근당 예술지상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회화의 숨은 길'이라는 주제로 '종근당 예술지상2021' 선정작가인 이재훈, 이해민선, 정직성 등 3명의 작가들이 3년간 창작한 회화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 이재훈 작가는 동양화의 전통 방식과 원리를 분석하여 벽화 기법을 통해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해민선 작가는 주변 사물의 속성을 면밀하게 관찰하여 삶과 죽음, 재생과 소멸의 에너지로 환원된다는 의미를 화폭에 담았다. 정직성 작가는 전통 회화의 소재와 개인의 경험을 연결하는 최근의 작업을 통해 작가가 추구해 온 회화와 삶의 조화를 모색한다. 전시 기간 중인 23일 세종미술관 오픈 갤러리에서는 '2023 종근당 예술지상 콜로키움-회화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학술토론이 열린다. 전시 기획자인 김노암 아트스페이스 휴 대표는 "이번 기획전은 개최 10주년을 맞아 한국 현대미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가늠해 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종근당 예술지상이 우리나라 회화미술의 수준을 높이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획전은 미술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스마트폰, 컴퓨터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가상현실(VR) 온라인 전시'를 함께 선보인다. 종근당홀딩스는 2012년부터 '종근당 예술지상'을 통해 매년 3명의 신진 미술작가를 선발하여 현재까지 총 36명의 미술작가를 지원해왔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1인당 연간 1000만원의 창작지원금을 3년간 지원하며, 지원 마지막 해에는 기획전 개최 기회를 제공한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9-18 14:29:2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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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브러쉬 타입 무좀치료제 '바르지오 원스' 매출 170.5% ↑

동화약품의 브러쉬 타입 무좀치료제 '바르지오 원스'가 전년 대비 매출 170.5% 상승했다고 18일 밝혔다. 글로벌의약품 시장조사 기관인 아이큐비아가 취합한 지난 2022년 3분기부터 2023년 2분기까지의 '2023년 2분기 데이터(IQVIA 2Q MAT)'에 따르면, 항진균제(무좀 치료제) 전체 시장의 매출은 약 612억 원으로 전년(2021년 3분기부터 2022년 2분기 기준) 약 620억 원 대비 3.6% 감소했다. 반면, 동화약품의 바르지오 제품군(원스형 무좀치료제 '바르지오 원스', 복합 무좀치료제 '바르지오 모두 크림', 단일성분 무좀치료제 '바르지오 크림', 바르는 손발톱 무좀치료제 '바르지오 네일라카')의 같은 기간 매출(2023년 2분기 데이터(IQVIA 2Q MAT) 기준)은 약 27억 원으로 전년 약 15억 원 대비 73.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바르지오 제품군 중에서 지난해 4월 출시한 '바르지오 원스'의 2022년 3분기부터 2023년 2분기 기준 매출은 7억5000만원으로 전년(4억4000만원) 대비 170.5% 상승했다. 바르지오 원스는 원스형 무좀 치료제 중 최초로 입구에 브러시를 장착해 손으로 발라야 하는 불편함을 개선한 제품이다. 항진균제 중 복합제 및 네일라카 시장에서도 바르지오 제품군 매출은 상승했다. '바르지오 모두 크림'은 4.7억 원으로 전년 3.2억 원 대비 18.2% 상승해 항진균제 복합제 시장 내 매출 1위에 올랐으며, '바르지오 네일라카'의 매출은 14.6억 원으로 전년 7.8억 원 대비 8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지난 5월, 한국 테니스 간판 권순우 선수를 모델로 선보인 광고 캠페인이 바르지오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기여했다"며 "무좀으로 고민이 많은 소비자들께 바르지오가 최적의 대안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9-18 14:26:2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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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온 교섭단체 대표연설, "韓 기업가형 국가로 대전환해야"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8일 저성장 경기침체 상황에 대비해 대한민국을 기업가형 국가로 대전환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대한민국의 경제성장률이 1%대로 추락했다. 61년간의 경제개발 역사 가운데 처음있는 일"이라며 "대한민국은 기술혁명 전략을 추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저성장 경기침체 상황에서 첨단기술에 정부가 대대적으로 투자해야 한다"며 "시장이 실패할 때만 정부가 나서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위험 부담에 동참하고 새로운 비전을 먼저 창조하는 기업가형 정부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큰 물고기가 지배하는 시대가 아니다. 빠른 물고기가 느린 물고기를 잡아먹는 대전환기"라며 "국가첨단전략기술에 인공지능(AI)를 지정하겠다. 공공의 이익을 위한 규제를 철저하게 보호하되, 혁신을 막는 장벽은 과감하게 허물겠다"고 했다.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에서 국가 연구개발(R&D) 예산을 16.6% 대폭 삭감한 것에 대해 "기술 패권 시대와 동떨어진 21세기판 쇄국정책"이라며 "민주당은 과거로 가는 정부의 연구개발 예산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 중소기업과 대기업 구분없이 원천기술 R&D에 파격적으로 지원하는 특별예산을 편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에서 네 번째인 정부의 연구개발 투자액을 일본과 독일보다 높여서 미국과 함께 2강으로 도약해야 한다"며 "연구개발 투자액 상위 20개 기업 순위에는 삼성전자뿐이다. 더 많은 우리 기업이 순위에 오르도록 뒷받침 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원내대표는 양극화가 심해지는 상황에서 긴축과 감세는 "국가재정의 포기 선언"이라며 여야 국가재정운용협의체를 마련해 내년도 예산안과 재정 마련 방안을 함께 논의하자고 말했다. 그는 "정부와 국민의힘이 거부한다면, 민주당은 정부안을 정상적으로 심사할 수 없다. 모든 야당과 공동으로 새 예산안을 준비하겠다"고도 했다. 선진국보다 낮은 재생에너지 비중과 관련해선 "기업들이 앞다퉈 재생에너지 100% 선언을 하는 상황에서 오히려 정부가 발목을 잡고 있다"며 "민주당은 재생에너지를 사용하지 않으면, 수출을 할 수 없는 세계 경제 환경에 대응해 수출 기업이 재생에너지를 값싸게 사용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한국 경제의 돌파구는 결국 핵심적 인적자본을 확보하는 것이라며 "인적자본을 우리경제의 최대 성장동력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술혁명 시대 일자리 '빅 미스매치'부터 해결해야 한다. 반도체는 매년 1만명의 인재가 필요하지만, 대학 전공자는 그 20%도 안 된다. AI, 2차전지, 로봇, 우주항공, 빅데이터 등 극심한 인력난을 겪고 있다"면서 "기업과 민간이 주도하는 미래산업 교육 프로그램에 정부가 과감하게 투자하고, 청년들의 취업 교육을 위한 최대의 투자자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9-18 14:20:4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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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글로벌, '컨디션'으로 베트남 이어 싱가포르도 공략

콜마글로벌이 베트남에서 숙취해소제ㆍ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컨디션'의 시장성을 확인한 가운데 싱가포르로 진출한다. 콜마글로벌은 지난 4일 컨디션 브랜드 제품들을 싱가포르 최대 헬스앤뷰티(H&B) 매장인 가디언(Guardian)에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출시 제품은 컨디션 음료, 컨디션 스틱, 싱가포르 현지 특성을 반영한 음료 컨디션 커큐민패스트, 건강기능식품 컨디션 프로바이오 등이다. 가디언은 동남아시아 최대 유통기업 '데어리팜 그룹'이 지난 1967년 설립했으며 싱가포르 내에 120개가 넘는 오프라인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콜마글로벌 관계자는 "동남아시아 시장의 핵심 거점인 싱가포르 첫 진출이라는 점에 의의가 있다"며 "올해 가디언을 비롯해 싱가포르 내 주요 H&B 채널은 물론 편의점, 대형마트 등 다양한 유통 경로로 영업망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콜마글로벌은 동남아 최대 시장인 베트남에서 숙취해소제 컨디션을 연간 100만 병 이상 판매하고 있다. '숙취 해소'라는 개념 조차 없던 현지 시장을 개척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지난 2022년 매출 78억원을 달성했고, 올해는 100억원 매출을 목표로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향후 콜마글로벌은 주변국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캄보디아 등에도 진출해 나갈 계획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09-18 14:03:02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