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잔나비 최정훈, 와우플래닛과 신곡 제작-후원 프로젝트 진행!

그룹사운드 잔나비의 보컬 최정훈이 콘텐츠 아이디어 후원 플랫폼 와우플래닛과 협업한다. 최정훈은 KBS2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에서 호흡을 맞춘 음악감독 강승원이 직접 작사, 작곡한 '너와 함께 사랑할 수 있을까'(가제)의 녹음을 진행 중이며, 특히 이번 신곡을 와우플래닛을 통해서 팬들의 제작 후원을 받는 프로젝트로 기획했다. 최정훈이 선보일 신곡 '너와 함께 사랑할 수 있을까'는 '노영심의 작은 음악회', '이소라의 프로포즈', '유희열의 스케치북', '최정훈의 밤의 공원' 등에서 음악 감독으로 활동해온 음악 감독 강승원이 작사, 작곡한 곡이다. 두 사람은 와우플래닛의 공식 채널을 통해 이번 신곡 프로젝트를 함께하는 소감을 밝혔다. 우선 '신곡 작업을 같이 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 강승원 감독은 "잔나비의 노래가 레트로 느낌도 있고, (최)정훈이 데뷔 때부터 목소리가 저의 과거를 생각하게 하는 아련함이 있었다. 어느 날 곡을 지어서 집에서 흥얼흥얼 하고 있는데 아내가 최정훈이 부르면 잘 어울릴 것 같았다고 해서 신곡 작업을 제안했는데, 흔쾌히 응해줬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최정훈 역시 "강승원 감독님이 신곡을 직접 들려주셨는데, (제) 코 앞에서 통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불러주시는 거다. 그때의 감동이 잊혀지지 않았고, 눈물이 날 것 같았다. 녹음하면서도 계속 그 감정이 계속 느껴져서 정말로 열심히 했다"고 화답했다. 아울러 최정훈은 "저희가 다른 (사람이 작곡한) 음악을 부르는 경우가 많지 않은데 진짜 저희 음악처럼 애정을 갖고 노래를 불렀고, 깊이 해석하려 노력했다"며 애정을 드러냈고, 강승원 감독은 "와우플래닛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후원을 해주셔서 감사하고, 큰 힘이 된다. 앞으로 이 노래가 더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와우플래닛'은 이번 최정훈의 신곡 제작 후원 프로젝트를 지난 18일부터 시작했으며 오는 10월 20일까지 진행한다. 후원에 참여한 회원은 보답의 의미로 한정판 굿즈를 받게 된다. 와우플래닛 측은 "콘텐츠 아이디어 IP 지분 공유 형식에서 플랫폼 설립 의미를 살리기 위하여 후원 형식으로 서비스 모델을 전환했다. 그 첫 프로젝트로 밴드 잔나비 최정훈과 강승원 음악 감독의 신곡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와우플래닛은 유명 아티스트의 콘텐츠를 아이디어 단계부터 경험할 수 있는 기획 상품 '와우픽' 서비스를 오픈해, 지난 8월 6일 첫 번째 프로젝트 '웃,돈: 웃기면 돈준다'의 제작 비용 2억에 대한 펀딩 목표액을 조기 달성한 바 있다. 와우플래닛 측은 "이번 최정훈 신곡 후원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굿즈를 증정하는 만큼 아티스트가 직접 선택한 향으로 조향한 향수, 한정판 LP 등 굿즈를 구성했다. 또한 전체 후원 금액의 1%를 신예 크리에이터에게 전달하기에, 그들에게 큰 응원이 될 것이다. 음악을, 아티스트를, 그리고 콘텐츠를 사랑하시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2023-09-19 12:35:44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김경원 세종대 부총장, ‘AACSB의 IAC 위원 선임 한국 최초’

세종대학교는 김경원 부총장이 한국 최초로 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Association to Advance Collegiate Schools of Business International : AACSB)의 IAC(Initial Accreditation Committee: 최초인증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고 19일 밝혔다. AACSB는 1916년 설립된 경영학 교육의 품질보증 및 향상을 위한 세계 최대 경영교육 네트워크다. 자체적인 기준에 의해 고등교육기관의 경영학과에 대한 평가, 심사 및 인증을 행하며, 이는 경영학 교육기관에 대한 국제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인증으로 평가 받고 있다. 현재 전세계 5만 여개의 경영대학 및 경영대학원의 약 5%에 해당하는 2500여개 대학이 인증을 받은 상태다. 이번에 김경원 부총장이 위원으로 선임된 AACSB의 IAC는 이 단체의 인증을 받은 전세계 경영 대학(원) 학장(원장)들 중 34명이 임명돼 2개의 위원회를 구성한다. 한국과 일본에서는 1개 학교, 중국에서는 2개 학교의 학(원장)이 선정됐다. 이 위원회는 이 단체의 인증을 최초로 신청하는 대학들의 신청 접수를 감독하고, 초기 자체 평가 보고서를 승인하며, 최초 인증 프로세스를 관장한다. 위원회의 궁극적인 역할은 인증 표준 적용의 일관성과 검토 대상 팀 및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형평성을 보장하는 것이다 김 부총장의 임기는 오는 7월부터 2026년 7월까지 3년이다. 한편 세종대 경영대학은 지난해 6월 AACSB 재인증을 취득했다. 2007년에 서울대, KAIST, 고려대에 이어 국내에서 네 번째로 AACSB 인증을 받은 세종대는 2012년, 2017년, 그리고 2022년에 재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4회 연속 인증의 영예를 안았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19 12:26:41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인하대, 하와이 산불 피해 지원 성금 전달

인하대학교는 최근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하와이에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인하대 교무위원들과 노동조합은 지난달 하와이에서 잇따라 발생한 대형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듣고 십시일반 모은 성금 1110만원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기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명우 인하대 총장, 김웅희 대외부총장, 송병호 노동조합 위원장과 대한적십자사 이상천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인하대는 대학에 있어 하와이가 갖는 숭고한 의미를 기리고자 이번 성금을 기부했다고 설명했다. 하와이는 120년 전 처음으로 고국을 떠난 한국인 노동 이민자들이 새로운 삶을 시작한 곳이다. 하와이에 정착한 교포들은 머나먼 타국땅에서 힘들게 일하면서도 고국을 잊지 않고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학교 설립을 위한 성금을 내놓았다. 이러한 성금으로 만들어진 게 인천(仁川)과 하와이(荷蛙伊)의 첫 글자를 따서 이름 지어진 인하대다. 조명우 총장은 "우리 인하의 역사는 하와이와 떼려야 뗄 수 없고 하와이의 아픔은 곧 우리 인하의 아픔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기부로 하와이 주민들이 힘을 내는 계기가 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상천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은 "갑작스런 재난으로 상심이 큰 하와이 주민들을 위해 오늘 기부해주신 성금을 뜻깊게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19 12:24:09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한국버스방송 사내 벤처 디에이밍, 위치기반 양방향 AI 플랫폼 구축

한국버스방송 사내 벤처 디에이밍이 AI플랫폼 기반 양방향 AI 스마트앱 개발에 나섰다. 한국버스방송·디에이밍은 지난 15일 오후 옥외·온라인 양방향 AI 스마트 앱인 "BEE TV" 개발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한국버스방송(회장 조재완)은 서울 시내버스에 설치된 단말기(TV 등)를 통해 다양한 광고와 콘텐츠를 제공하는 '얍티비'를 운영하는 매체사이다. 하루 평균 버스 이용객 수만 약 460만 명에 이른다. 디에이밍은 한국버스방송의 자회사로 '얍티비'의 운영 노하우와 축적된 기술력에 AI기술을 접목하여 다양한 광고와 위치기반 서비스를 제공, 향후 편의점, 약국 등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매체 영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착수 보고회 참가자들은 데이터와 위치기반 서비스가 접목된 AI 맞춤형 광고 서비스가 최초로 개발되는 시발점이 되었다는 평이다. 이와 관련 디에이밍의 장강서 대표는 " 'BEE TV' 개발을 통해 플랫폼 고도화, 매체 확장 전략, 효율적인 영업 전략을 공유하였으며, 향후 확장성에 대한 목표들을 재점검하여 1일 460만명의 버스 이용객과 정류소별 업체와 연동되는 신 개념 광고 플랫폼이 서비스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9-19 12:07:33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윤재옥, 이재명 체포안에 "민주당 공격으로 봐…집단사고 오류"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에 반발하는 민주당을 향해 "지금 민주당 의원들은 당대표 개인 비리에 대한 영장 청구를 민주당 전체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이는 건 전형적인 집단사고의 오류"라고 비판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오류에 대한 출구를 국무총리 해임건의안 제출과 국회 상임위원회 보이콧 등 국정운영 방해에서 찾는 건 매우 나쁜 정치"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이 대표가 병상에서도 단식을 이어가겠다고 한다"며 "인간적으로 안타까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지만, 사법절차는 정의의 저울을 따라 엄정하게 움직여야지, 감정의 저울에 따라 이리저리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했다. 이어 "지난 주말부터 민주당에서는 이 대표의 단식을 비판하거나 체포동의안 가결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사라졌다"며 "그러더니 이제는 병원에 입원한 당대표를 감옥에 보낼 수 없다는 동정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체포동의안 부결을 선택할 명분을 만들기 위해 정부와 국회에 불필요한 혼란을 크게 일으키고 있는 것"이라며 "특히 민생을 챙겨야 할 정기국회에 시간에 '민주당 방탄'이라는 뻔한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 정쟁의 시간으로 변질되고 있는 것에 대해 분명한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이어 "방탄은 어떤 이름을 붙여도 방탄일 뿐"이라며 "민주당이 아무리 거창한 명분을 만든다고 해도 다수의 국민들은 이 대표의 구속문제를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시각에서 평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국민들의 싸늘한 눈길을 염두에 두고 체포동의안 표결에 임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2023-09-19 11:35:21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尹, 김동철 한전사장 임명 재가…내일 방문규 장관 임명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한국전력공사 신임 사장에 김동철 전 바른미래당 의원을 임명했다. 이와 함께 오는 20일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도 임명할 계획이다. 대통령실은 이날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이 방문규 산자부 장관을 20일 자로,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을 19일 자로 임명하는 안을 재가했다"고 전했다. 앞서 한전은 18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김 전 의원을 22대 사장에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후 산자부 장관이 윤 대통령에게 제청하는 절차를 거쳤다. 정승일 전 사장이 지난 5월 부채 문제 책임을 지고 사퇴한 지 4개월 만에 경영 공백을 해소했으며 신임 김 사장은 200조원을 넘긴 한전 부채 절감을 최우선 목표로 둘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김 신임 사장은 한전 사상 최초의 정치인 출신 사장으로 광주 광산구에서 17~20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아울러 20일 임명될 방 산자부 장관 후보자는 경제관료 출신으로 기획재정부 2차관, 복지부 차관, 한국수출입은행장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윤석열 정부 초대 국무조정실장으로 규제 개혁 등에 힘써왔다. 국회는 지난 13일 방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실시했으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하지 못했다. 이에 윤 대통령은 18일을 기한으로 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했으나 최종 불발됐다.

2023-09-19 11:21:17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尹, 뉴욕 도착하자마자 양자회담 강행군…엑스포 유치 '외교 총력전'

윤석열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한 첫날부터 연쇄 양자회담을 진행하며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한 외교 총력전에 돌입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경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 도착한 순간부터 릴레이 양자회담을 하며 9개국 정상들을 만났다. 윤 대통령은 통상 순방 첫날 가졌던 동포간담회도 생략하고, 2030년 엑스포 개최지를 결정할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가 불과 2개월여밖에 남지 않은 만큼 '정상외교'를 최후의 필승카드로 활용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스리랑카를 시작으로 양자회담을 시작했다. 윤 대통령은 라닐 위크라마싱하 스리랑카 대통령과 취임 후 첫 정상회담을 열고 부산엑스포를 지지해달라고 요청하며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국 정상은 개발협력과 노동, 기후변화 대응 등 분야 협력을 논의하고, '교역·투자 협력 협정' 추진과 현재 협의 중인 '한-스리랑카 기후변화 협력 협정'을 조속히 체결하기로 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2000년 수교 이래 처음으로 산마리노의 알레산드로 스카라노·아델레 톤니니 집정관과 정상회담을 열고, 관광협력 양해각서(MOU) 체결과 인적 교류 증진, 통상 분양 교류 증진 등을 논의했다. 산마리노는 이탈리아 내륙 국가로 인구가 3만3000여명에 불과하지만, BIE 회원국으로서 엑스포 개최지에 대한 투표권을 갖고 있다. 또, 윤 대통령은 에바리스트 은다이시몌 부룬디 대통령과도 1991년 수교 이래 첫 정상회담을 가졌다. 윤 대통령은 양국 간 농업·보건 등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를 제안하며 아프리카 대륙 전체와의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는 한편, 내년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될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 대한 은다이시몌 대통령의 관심과 참석을 요청했다. 이에 은다이시몌 대통령은 "아프리카연합(AU) 부의장이자 동아프리카공동체(EAC) 의장으로서 한국 정부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페트르 파벨 체코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윤 대통령은 두코바니 신규 운전에 한국 기업 참여를 비롯해 수소경제 발전과 고속철도 건설 등 체코가 역점 추진 중인 분야에서의 양국 협력을 제안했다. 이에 파벨 대통령은 "에너지, 자동차, 고속철도 분야에서 한국과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며 "체코는 리튬 자원이 풍부한 나라로 한국과 배터리 생산 협력을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이와 함께 양국은 우크라이나 재건 지원에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다음으로 윤 대통령은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와 만나 부산엑스포 지지 요청과 2011년부터 매년 녹색성장 동맹회의를 개최하고 녹색 전환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해온 양국 관계를 평가했다. 프레데릭센 총리는 2021년 5월 '포괄적 녹색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양국 관계를 평가하며 "앞으로 해상 풍력, 친환경 선박, 지속가능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녹색 협력을 더 확대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최근 북러 정상의 악수 장면이 유럽에서도 깊은 우려를 자아냈다"며 한반도와 역내의 안보와 평화를 위해 공조하기로 했다. 윤 대통령은 또, 야코프 밀라토비치 몬테네그로 대통령과 2006년 양국 수교 이래 처음으로 정상회담을 갖고, 에너지 분야 협력을 중점 논의했다. 밀라토비치 대통령은 "정보기술(IT), 사이버안보 분야에 대한 한국의 지원이 몬테네그로의 기술 발전 및 인프라 구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양국이 준비 중인 '경제협력협정'뿐만 아니라 '전략적 협력문서'를 추진해 나가자고 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도 회담하고 에너지 플랜트 분야 협력을 모색했다.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은 알카닥 신도시 건설사업에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기술을 보유한 우리 기업의 참여를 요청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세인트루시아 조셉 피에르 총리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정상회담을 갖고 "기후변화, 청정에너지 전환 등 분야를 중심으로 카리브 국가들과 협력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그 과정에서 동카리브국가기구(OECS) 사무국 소재국인 세인트루시아의 적극적 협조와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세인트루시아가 요청한 크리켓 경기장 보수, 청소년 훈련 차량 사업에 대한 지원에 속도를 내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피에르 총리는 "한국의 무상원조사업 지원 결정에 감사드린다"며 "특히 크리켓 경기장 전광판 보수 지원은 내년 세인트루시아에서 개최 예정인 크리켓 월드컵 행사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젤코 콤쉬치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대통령위원장과 1995년 수교 이래 처음으로 정상회담을 갖고, 최근 합의한 '경제협력협정'을 기반으로 양국 협력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앞으로도 개발 협력 분야에서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 김은혜 홍보수석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의 유엔 순방은 엑스포 총력전"이라며 "뉴욕의 공관을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사실상의 베이스캠프로 삼고 유엔본부를 오가며 최전선에서 동분서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뉴욕에 도착한 이후 7시간 만에 스리랑카, 산마리노, 덴마크 등 9개 나라 정상을 만나는 초강행군을 소화했다"며 "앞으로도 뉴욕에 머무는 동안 38개 나라 정상(9월 18일 접수 기준)과 양자회담을 갖는데 이어 그룹별 정상 오찬과 만찬을 연이어 주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23-09-19 10:43:21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대회' 20일 개막

KB금융그룹은 '제16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가 20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원주 센추리21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고 19일 밝혔다. .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한국 여자골프의 간판급 스타들을 꾸준히 배출해왔다. 역대 우승자 중 유소연(2007년)과 김효주(2009년), 고진영(2012년)선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지한솔(2013년)과 이소미(2016년), 이예원(2018년) 선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정상급 선수로 성장해 활동 중이다. 올해 대회에는 한국 골프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로 꼽히는 아마추어 선수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져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우승 경쟁이 예상된다. 특히 지난해 KB금융과 후원 계약을 체결한 국가대표 이정현(컬리짓 아카데미 서울2)선수는 2021년 제14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선수권대회 우승에 이어 2년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 10일 막을 내린 KLPGA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 지난해 우승자 자격으로 출전해 아마추어 1위를 기록한 국가대표 유현조(천안중앙방통고3)선수와 김민솔(수성방통고2)선수를 비롯해 올 시즌 발군의 실력을 보이고 있는 정지효(학산여고2), 오수민(비봉중3), 양효진(남녕고1) 선수 등도 출전한다. 한편 주최사인 KB금융은 2012년부터 한국 아마추어 골프의 발전을 위해 육성 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3억 원의 주니어 골프선수 육성 기금을 대한골프협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한국의 골프 꿈나무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있다"며 "KB금융이 금융을 통해 국민의 행복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듯이 이번 대회에 출전한 아마추어 선수들도 한층 더 발전해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선수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09-19 10:31:45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박광온, "尹, 30% 국민만 바라봐, 韓 역량도 30%로 줄어"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9일 "대통령은 30%의 국민만 바라보고 있다. 그러면 대한민국의 역량도 30%로 줄어들 수밖에 없다"면서 "민주당은 대한민국의 역량을 100%로 모으겠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어떤 상황에라도 국민과 하나가 돼 민생경제의 위기, 민주주의의 위기, 국민통합의 위기, 역사왜곡의 위기를 이겨내고 대한민국을 회복시켜서 모두를 위한 나라를 만드는 데 모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이 이긴다. 대한민국 역사에서 민심을 이기는 대통령은 없었다. 민주주의를 이기는 권력은 없었다. 민생을 이기는 이념도 없었다"면서 "이 정권은 대한민국을 30%의 나라로 만들려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원내대표는 "국정 운영의 난맥은 대통령, 국무위원, 집권여당이 국민의 뜻을 두려워하지 않는데서 비롯됐다. 정치를 수사하듯이 수사를 정치하듯이 한다"면서 "정권은 법치(法治)를 말하지만 국민의 눈엔 '검치(檢治)'다. 국민의 요구는 간명하다. 대한민국의 상식을 바로 세우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장 시급한 과제는 국정쇄신이다. 민주당이 국무총리 해임안을 제출하고 내각 총사퇴를 강력하게 요구하는 이유"라며 "국무총리 해임은 민주당만의 요구는 아니다. 헌법 63조에서 위임한 국회의 헌법적 권리다. 형식적으론 총리와 장관을 향하지만 본질적으로 윤 대통령에게 국정운영의 책임을 묻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원내대표는 "지금처럼 권력이 집중된 대통령제에서 대통령이 독단에 빠지면 견제하는 수단이 해임건의안"이라며 "어제 제출한 총리 해임안은 윤 대통령에 대한 국민의 요구다. 대통령과 국민의힘은 해임 건의안의 무게를 인식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9-19 10:07:56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