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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 오는 19일 개최

'2023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가 개최되면서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채용문도 열릴 예정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3 한국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가 오는 1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채용부스와 아카데미관, 채용설명회관, 진로컨설팅관, 직무 멘토링관 등이 운영된다. 무엇보다 제약바이오와 디지털 헬스, 인공지능(AI) 등 60개 기업이 참가해 구직자를 대상으로 1103건의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 안전성평가연구소, 성균관대학교 제약산업 특성화대학원, 동국대학교 제약바이오산업 특성화대학원, 연세대학교 제약산업학 협동과정, 연세대학교 K-NIBRT, 한국규제과학센터,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등 7개 기관은 아카데미관을 구성해 인재 발굴에 나선다. 또한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채용설명회와 특강을 선보인다. 채용설명회 A관에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SK바이오사이언스 ▲휴온스그룹 ▲HK 이노엔 ▲대웅제약 ▲비씨월드제약 ▲GC녹십자 순으로 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취업성공을 위한 맞춤전략' 특강에 나선다. ▲대원제약 ▲일동제약 ▲메디톡스 ▲히츠 ▲JW그룹 ▲파마리서치 ▲한미약품 등은 오전 10시 40분부터 오후 4시 20까지 운영되는 채용설명회 B관에 설명회 자리를 마련했다. '직무 멘토링관'에는 구직자들이 지원하고 싶은 분야의 현직자들과 자유롭게 상담을 진행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11개 기업 20명이 멘토로 나서며, 672명의 구직자를 상대로 R&D, 경영일반, 생산, 영업, 마케팅 등 각 분야 멘토링을 진행한다. '진로 컨설팅관'은 제약바이오산업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온라인 전용 채용관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이를 통해 각 직무별로 채용절차가 활발히 진행될 에정이다. 지난 15일 기준, 68개 기업에서 320건의 채용공고를 게시한 가운데 43만여 건의 조회수와 1700여 명의 지원자수가 집계됐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09-18 16:39:3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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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 '유플라이마' 이탈리아 5개 주정부서 입찰 수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성분명 : 아달리무맙)가 이탈리아 입찰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며 유럽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유럽 주요 5개국 가운데 하나인 이탈리아에서 올 3분기 개최된 캄파냐(Campagna), 움브리아(Umbria), 피에몬테(Piemonte), 몰리제(Molise) 및 발레다오스타(Valle d'Aosta) 주정부 입찰에 참여한 결과, 유플라이마가 낙찰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5개 주정부는 이탈리아 아달리무맙 시장의 약 20% 규모를 차지하고 있으며, 일부 주에서는 지난 8월부터 유플라이마 공급이 시작된 가운데 상호 계약에 따라 주별로 1~3년간 공급될 예정이다. 앞서 올 1분기에는 이탈리아 에밀리아 로마냐(Emilia Romagna) 및 베네토(Veneto)주에서 개최된 아달리무맙 입찰에서도 유플라이마가 수주에 성공한 바 있다. 무엇보다, 고농도 바이오시밀러 가운데 유일하게 80㎎ 용량을 보유하고 있다는 차별점이 시장 선점 효과로 나타났다. 또한 유럽에서 기존 3개 제품을 직접판매(직판)하며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가 후속 제품 처방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올 상반기에만 54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해 지난해 연간 매출을 반년 만에 넘어서는 역대 최대 실적을 쌓았다. 올 연말 소아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20㎎ 용량 허가를 앞두고 있는 만큼, 셀트리온은 유럽에서 처방 확대 계획를 지속할 방침이다. 유원식 셀트리온헬스케어 이탈리아 법인장은 "기존 제품들을 통해 입증된 커머셜 역량과 제품 경쟁력이 시너지를 발휘하며 입찰 수주 성과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유플라이마가 셀트리온의 유럽 매출을 견인하는 주요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유럽 전역에서 국가별 입찰에 더욱 주도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3-09-18 16:36:5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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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X넥스지, 'ISEC 2023'서 홈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첫 공개

홈 네트워크 보안 요구 사항 100% 만족…강력한 보안성 갖춰 네트워크 보안 전문기업 KX넥스지가 세계보안 컨퍼런스 'ISEC(International Security Conference)2023'에서 홈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을 첫 공개한다. ISEC 전시행사는 올해 17회째를 맞이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보보안 컨퍼런스'로 회사 정보보호 책임자 및 보안 실무자 등이 참석해 보안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강조하고 보안 동향 및 이슈소개, 대응 방안을 제시하는 컨퍼런스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해외 보안업체 40여 개국 및 각국 보안사절단, 무역 사절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일 KX넥스지 홈네트워크 보안용 H-VPN 10 제품은 세대 별 망 분리 의무화 및 KISA(한국인터넷진흥원) 홈 네트워크 보안 요구 사항을 100% 만족하고 경제성 및 강력한 보안성을 제공하며 홈네트워크 환경에 최적화된 보안 솔루션이다. VPN 기술을 통해 세대 간 망분리, 전송 데이터 암호화, 무결성 보장, 중요 데이터 암호화, 상호 인증 등 홈네트워크 보안 세부 요구사항을 모두 만족하며 홈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최적의 보안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H/W 및 S/W 방식의 솔루션을 모두 제공한다. 해당 제품은 국정원 검증필(KCMVP) 암호모듈 탑재 및 전송 구간 암호화를 통해 스니핑 정보유출을 방지하고, 외부망에서 댁내 월패드로의 접근 통제가 가능하도록 보안성을 강화했다. 또한, 각 세대 단자함 내에 들어갈 정도의 초소형 크기에도 기존 홈 네트워크 변경 및 설정의 번거로움 없이 VPN연결까지 가능한 Plugin-Connect 기능을 제공하는 등 편의성도 한층 높였다. 게다가 22년 이상의 개발 노하우를 토대로 발열 환경을 고려한 히트싱크를 적용하는 등 안정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KX넥스지 김익수 대표는 "신규제품인 H-VPN시리즈는 지난해 초에 발생한 아파트 월패드 해킹사건에 대비한 제품"이라며 "스마트폰으로 모든 홈 디바이스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홈'시대에 안전한 보안은 필수요소가 된 만큼 이번 제품 출시로 당사는 기업의 네트워크 보안에서 홈 네트워크 보안까지 책임지는 기업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9-18 16:31: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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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그룹, KBS '동행' 프로그램 청소년 출연자 학습 후원 지속

바인그룹(회장 김영철)의 KBS1 시사다큐 프로그램인 '동행'에 청소년 출연자의 학습 후원이 지속되고 있다. 바인그룹은 ESG슬로건인 '청소년의 건강한 미래를, 상상코칭'을 실현하기 위해, KBS 동행과 함께 평등한 교육 기회 제공 및 학습 가능한 교육 환경 조성하며, 벌써 10회 째 진행되고 있다. 이번에 바인그룹이 학습을 후원한 학생은, 동행 417회 '열 살 정미는 엄마의 버팀목' 편에 출연한 정미 양으로, 울산광역시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 자녀이다. 정미 양의 어머니인 나지라씨는 막내 뇌전전증으로 인한 뇌병변으로 '심한 장애' 등급을 받게 된 막내 수마야를 위해 매시간 정해진 약을 먹이고 24시간 눈을 뗄 수가 없다. 아버지인 재민씨 또한 막내의 병원비를 벌기 위해 조선소에서 일을 하지만 늘어만 나는 빚을 감당하기엔 벅차기만 하다. 이러한 바쁜 부모님을 대신해 첫째 정미 양은 본인도 어린 나이임에도 동생들을 챙기며, 직접 반찬을 만들어서 동생의 밥을 챙기고 집안일을 돕는다. 바인그룹은 10살 밖에 되지 않은 정미 양이 배움을 통해 본인이 원하는 바를 찾아 이룰 수 있도록 바인그룹의 코칭교육계열사인 상상코칭의 영어 학습을 지원하기로 했다. 정미 양의 담당코치가 된 상상코칭 박다해 코치는 "정미가 아직 어린 나이이기 때문에, 알파벳부터 파닉스까지 기초를 탄탄하게 만들기 위해 준비를 많이 했다. 실력도 향상은 물론이고, 스스로 공부하는 능력인 자기주도학습능력도 키워, 자신감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전했다. 바인그룹이 지원한 내용은 지난 16일 425회에서 방송되었다.

2023-09-18 16:29: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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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넷플릭스와 분쟁 종결 "내년 결합 상품 출시"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가 넷플릭스와 망 사용료 관련 분쟁을 끝내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SK텔레콤·SK브로드밴드와 넷플릭스는 서울 종로구 넷플릭스 코리아 오피스에서 소비자 편익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SKT와 SKB는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소비자가 스마트폰·IPTV(B tv) 등에서 편리한 시청 경험 및 결제 방식으로 넷플릭스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번들 요금제를 비롯한 다양한 상품을 마련할 계획이다. SKT 요금제 및 SKB의 IPTV 상품과 결합한 넷플릭스 번들 상품을 출시하는 것은 물론, SKT의 구독 상품 T우주에도 넷플릭스 결합 상품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더 많은 소비자가 넷플릭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넷플릭스가 최근 출시한 광고형 요금제 관련 상품도 내놓을 계획이다. SKT·SKB는 소비자를 위한 새로운 상품을 2024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하며, 이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출시 시기에 맞춰 공개할 예정이다. 기술 협력도 추진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SKT·SKB는 지난 수 년간 축적해 온 대화형 UX, 맞춤형 개인화 가이드 등 AI 기술로 소비자 친화적인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만들기 위한 방안을 넷플릭스와 모색할 예정이다. SKT·SKB는 넷플릭스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최고 수준의 통신 서비스는 물론 스트리밍 서비스에서도 소비자 접점을 확보하고 폭넓은 상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AI Company로의 전환을 위해, 향후 다른 글로벌 파트너들과 전략적 제휴를 포함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넷플릭스 역시 전 세계의 문화적 시대정신을 이끄는 수준 높은 창작 생태계를 보유한 한국에서 더욱 많은 소비자와 접점을 이루는 의미 깊은 파트너십을 맺게 됐다. 이를 통해, 'D.P.', '마스크걸', '길복순', '피지컬: 100'을 비롯, 한국과 전 세계 창작자들이 빚어낸 영화·시리즈·예능·다큐멘터리에 걸쳐 다양한 장르와 소재의 이야기를 SKT·SKB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화적인 경험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양측은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앞서 있던 모든 분쟁을 종결하고 미래 지향적 파트너로서 함께 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는 무엇보다 소비자를 우선한다는 양사의 공통적 의사가 반영된 것이다. 토니 자메츠코프스키(Tony Zameczkowki) 넷플릭스 아시아 태평양 사업 개발 부문 부사장(VP)은 "한국 유무선 통신 및 미래 지향적 기술 업계에서 리더십을 보유하고 있는 SK텔레콤·SK브로드밴드와의 파트너십은, 더욱 많은 한국 회원들에게 편리한 시청 환경을 선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SKT 최환석 경영전략담당은 "이번 넷플릭스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은 소비자 가치를 최우선시 하는 SK텔레콤·SK브로드밴드의 철학에서 출발했으며, SK텔레콤이 축적한 기술을 접목해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미디어 서비스 환경 제공을 위한 대승적 합의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AI Company로의 진화와 발전을 거듭하며 국내외 다양한 플레이어와 상호 협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9-18 15:53:0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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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전초전'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 대진표 확정…"민생안정 VS 정권심판"

국민의힘이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로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을 선출하면서 오는 10월 11일 치러지는 보궐선거에서 맞붙을 여야의 대진표가 확정됐다. 특히 이번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는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6개월 앞두고 열리는 마지막 공직선거이자 유일한 수도권 선거로, 민심의 척도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가늠자라는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더욱이 김기현 국민의힘 지도부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맞붙는 첫 선거인 만큼, 선거 결과에 따라 총선 위기론과 지도부 책임론이 제기될 가능성도 커 여야는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국민의힘은 지난 17일 당내 경선을 통해 김태우 전 구청장을 후보로 확정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지난 5월 김 전 구청장이 대법원 유죄 확정판결로 구청장직을 상실하면서 치러진다. 김 후보는 문재인 정부 당시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으로 특감반의 감찰 무마 의혹을 폭로했다가 대법원에서 실형이 확정됐으나, 윤석열 대통령의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사면복권됐다. 국민의힘 당헌당규에 따르면 자당 귀책 사유로 치러지는 재보선인 만큼 후보를 낼 수는 없으나 "김 전 구청장은 사실상 공익제보자"라는 이유로 공천을 결정했다. 반면 민주당은 일찌감치 전략공천을 통해 진교훈 전 경찰청 차장을 후보로 선출했다. 진 후보는 문재인 정부 마지막 경찰청 차장이다. 전북 전주 출신으로, 경찰대를 졸업한 뒤 서울지방경찰청 정보관리부장, 경찰청 정보국장, 전라북도경찰청 청장 등을 지냈다. 이에 정치권 일각에서는 이번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두고 '윤석열 대통령 대 문재인 전 대통령', '검찰 대 경찰'의 대리전 구도가 형성됐다는 분석이다. 이밖에,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는 정의당에서는 아시아나 승무원 출신인 권수정 후보를, 진보당에서는 한의사인 권혜인 후보를 각각 공천했다. 국민의힘과 민주당 지도부는 곧바로 보궐선거 총력전에 나설 모양새다. 국민의힘은 부동산 재개발 고도 제한 완화 등 지역 맞춤형 정책을 내세우며 '민생안정'을 앞세워 선거를 치를 예정이다. 아울러 이르면 오는 21일에 강서구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며 본격 선거전을 시작할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강민국 수석대변인은 17일 국회 소통관에서 "이번 재보궐 선거는 강서구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결정하는 어느 때보다 중차대한 선거"라며 "국민의힘과 김 후보는 반드시 승리하여 민생을 내팽개친 민주당, 국민을 기만하고 있는 민주당을 심판하고, '조작'과 '공작'이 아닌 오로지 '민의'에 의한 '진짜 민주주의'를 바로 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서도 "당 차원에서 총력을 다해 지원할 생각"이라며 "그게 바로 민주당에 대한 심판이고 조국 전 장관에 대한 심판이라고 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정권심판론'을 띄우며 김 후보자가 보선을 야기한 장본인이라는 점을 부각하고 있다. 특히 강서구 지역 현역 의원인 강선우(강서갑)·진성준(강서을)·한정애(강서병) 의원이 모두 민주당인 만큼, 조직력을 총동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광온 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15일 진 후보의 사무실에서 강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번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는 윤석열 정권 퇴행과 민주주의 파괴를 멈춰 세워야 하는 내년 총선의 전초전"이라며 "승리할 수 있도록 민주당은 진 후보자와 한 몸이 돼 강서구의 모든 시민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박찬대 최고위원도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들어가는 비용이 39억원 정도 된다고 하는데 그 원인을 제공한 김 전 수사관은 쓰지 않아도 될 세금 39억원을 쓰게 한 것도 모자라 다시 출마하겠다고 한다"며 "보궐선거 원인을 제공한 자가 다시 또 출마하는, 듣도 보도 못한 해괴한 상황은 주권자인 국민을 개돼지처럼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2023-09-18 15:48:29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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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항저우 아시안게임 ‘FC 온라인’ 한국 국가대표팀 응원 이벤트 실시

넥슨은 EA코리아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스포츠 FC 온라인(이하 'FC 온라인')'의 항저우 아시안게임 한국 국가대표팀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 이벤트를 오는 19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FC 온라인'은 오는 23일 개막하는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e스포츠 종목 타이틀로 선정된 바 있다. 'FC 온라인' 대회는 오는 24일 예선전을 진행해 27일 결승전을 치르며, 한국 국가대표팀은 신보석 지도자, 곽준혁 및 박기영 선수, 박찬화 및 박기홍 전력분석관으로 결성돼 아시안게임 첫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e스포츠에서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27일까지 'FC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면 참여 즉시 '22KLB 8강 찬스! 항저우 아시안게임 스페셜 상자', '전체 수수료 3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대회 결과에 관계없이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 한국 국가대표팀 응원 감사 선물을 제공한다. 박정무 넥슨 그룹장은 "국제대회인 아시안게임에 'FC 온라인'이 e스포츠 종목 타이틀로 무대에 오르는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할 수 있어 대단히 영광스럽다"면서 "이 무대에서 한국 국가대표팀 곽준혁, 박기영 선수가 최고의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팬들의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9-18 15:46:2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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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DA-1241'로 NASH 치료의 새로운 시대 열다

최초의 NASH(Non-Alcoholic Steatohepatitis, 비알콜성지방간염)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글로벌 임상 2상이 본격 시작됐다. 지난 14일 미국에서 동아에스티의 자회사 뉴로보 파마슈티컬스(NeuroBo Pharmaceuticals)는 비알콜성지방간염 치료제 'DA-1241' 글로벌 임상 2상의 미국 첫 환자 투약을 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DA-1241의 효능과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NASH 환자 86명을 대상으로 16주간 다기관,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 평행 비교 방식으로 진행된다. 뉴로보 파마슈티컬스에 따르면 'DA-1241'은 GPR119 agonist(작용제) 기전의 혁신 신약(First in Class)으로 전임상에서 NASH 치료제 개발 가능성이 확인됐다. GPR119는 G 단백질 결합 수용체(G Protein coupled receptor, GPR)다. DA-1241은 GPR119 활성화에 영향을 미친다. 이에 따라 뉴로보 파마슈티컬스는 DA-1241 투여 후 간경화, 염증, 섬유화, 지질 대사 및 포도당 조절 등의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또한 뉴로보 파마슈티컬스는 지난 5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DA-1241의 임상 2상을 승인받았다. 지난 8월 미국 임상시험위원회(IRB) 승인을 획득했으며, 임상 대상자 스크리닝을 거쳐 첫 임상 환자 등록까지 마쳤다. 아울러 뉴로보 파마슈티컬스는 이번 임상을 오는 2024년 하반기에 종료할 계획이다. 뉴로보 파마슈티컬스는 동아쏘시오그룹의 글로벌 R&D 전진기지로 DA-1241을 비롯해 DA-1726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도 담당하고 있다. 뉴로보 파마슈티컬스 관계자는 "DA-1726은 비만 및 NASH 치료제로 개발 중이며 올해 하반기에 글로벌 임상 1상 IND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09-18 15:42:4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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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에 열린 스페셜포스 썸머 토너먼트 성황리에 마쳐

드래곤플라이가 지난 8월부터 진행한 '스페셜포스 썸머 토너먼트 대회'가 성황리에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6년만에 부활한 스페셜포스 썸머 토너먼트 대회는 부산과 서울 각각 예선전을 치뤄 1·2위를 선정했다. 이렇게 결승에 오른 ▲짜장짬뽕, ▲개진영동훈, ▲비밀결사대, ▲낭만팀 4개 팀이 전·후반 각각 5라운드씩 6선승제를 진행하고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결승전에서 만난 낭만팀과 개진영동훈팀은 매치포인트까지 가는 상황이 이어졌다. 이번 대회의 최종 우승 트로피를 거머 쥔 낭만팀은 김준우 선수를 제외하고 모든 선수가 대회 경력이 전무후무한 선수들로 타 팀의 화려한 경력을 가진 프로선수들을 제치며 이변을 일으켰다. 우승한 낭만팀은 총 500만원의 상금과 영구무기 3종이 수여됐고, 준우승을 차지한 개진영동훈팀은 상금 250만원과 영구무기 2종이 수여됐다. 낭만팀의 배동훈 선수는 "연습하면서 스페셜포스의 실력자들이 많아 우승은 힘들다고 생각했지만, 결과가 잘 나왔다."며, "우리 팀원끼리 많이 싸우면서 연습했다.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결승전은 스페셜포스 e스포츠 전성기를 대표하는 정소림 캐스터, 온상민 해설위원의 중계로 숨막히는 승부 겨루는 모습이 드래곤플라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전파를 타고 방송됐다. 드래곤플라이 관계자는 "오랜만에 진행되는 대회에도 불구하고 많은 신청과 현장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유저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3-09-18 15:41:16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