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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대회' 20일 개막

KB금융그룹은 '제16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가 20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원주 센추리21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고 19일 밝혔다. .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한국 여자골프의 간판급 스타들을 꾸준히 배출해왔다. 역대 우승자 중 유소연(2007년)과 김효주(2009년), 고진영(2012년)선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지한솔(2013년)과 이소미(2016년), 이예원(2018년) 선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정상급 선수로 성장해 활동 중이다. 올해 대회에는 한국 골프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로 꼽히는 아마추어 선수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져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우승 경쟁이 예상된다. 특히 지난해 KB금융과 후원 계약을 체결한 국가대표 이정현(컬리짓 아카데미 서울2)선수는 2021년 제14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선수권대회 우승에 이어 2년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 10일 막을 내린 KLPGA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 지난해 우승자 자격으로 출전해 아마추어 1위를 기록한 국가대표 유현조(천안중앙방통고3)선수와 김민솔(수성방통고2)선수를 비롯해 올 시즌 발군의 실력을 보이고 있는 정지효(학산여고2), 오수민(비봉중3), 양효진(남녕고1) 선수 등도 출전한다. 한편 주최사인 KB금융은 2012년부터 한국 아마추어 골프의 발전을 위해 육성 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3억 원의 주니어 골프선수 육성 기금을 대한골프협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한국의 골프 꿈나무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있다"며 "KB금융이 금융을 통해 국민의 행복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듯이 이번 대회에 출전한 아마추어 선수들도 한층 더 발전해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선수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09-19 10:31:4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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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온, "尹, 30% 국민만 바라봐, 韓 역량도 30%로 줄어"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9일 "대통령은 30%의 국민만 바라보고 있다. 그러면 대한민국의 역량도 30%로 줄어들 수밖에 없다"면서 "민주당은 대한민국의 역량을 100%로 모으겠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어떤 상황에라도 국민과 하나가 돼 민생경제의 위기, 민주주의의 위기, 국민통합의 위기, 역사왜곡의 위기를 이겨내고 대한민국을 회복시켜서 모두를 위한 나라를 만드는 데 모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이 이긴다. 대한민국 역사에서 민심을 이기는 대통령은 없었다. 민주주의를 이기는 권력은 없었다. 민생을 이기는 이념도 없었다"면서 "이 정권은 대한민국을 30%의 나라로 만들려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원내대표는 "국정 운영의 난맥은 대통령, 국무위원, 집권여당이 국민의 뜻을 두려워하지 않는데서 비롯됐다. 정치를 수사하듯이 수사를 정치하듯이 한다"면서 "정권은 법치(法治)를 말하지만 국민의 눈엔 '검치(檢治)'다. 국민의 요구는 간명하다. 대한민국의 상식을 바로 세우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장 시급한 과제는 국정쇄신이다. 민주당이 국무총리 해임안을 제출하고 내각 총사퇴를 강력하게 요구하는 이유"라며 "국무총리 해임은 민주당만의 요구는 아니다. 헌법 63조에서 위임한 국회의 헌법적 권리다. 형식적으론 총리와 장관을 향하지만 본질적으로 윤 대통령에게 국정운영의 책임을 묻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원내대표는 "지금처럼 권력이 집중된 대통령제에서 대통령이 독단에 빠지면 견제하는 수단이 해임건의안"이라며 "어제 제출한 총리 해임안은 윤 대통령에 대한 국민의 요구다. 대통령과 국민의힘은 해임 건의안의 무게를 인식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9-19 10:07:5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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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실리콘웨이퍼·불화수소…반도체 주요 원재료 중국 의존도 대폭 올라"

최근 5년간 반도체 주요 원재료 5개 품목(실리콘웨이퍼, 불화수소, 네온, 크립토, 제논)의 중국 의존도가 대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산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받은 '지난 5년간 반도체 주요 원자재 수입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연도별 반도체 주요 원자료 5개 품목의 총 수입액은 ▲2019년 24억4143만달러 ▲2020년 21억2376만달러 ▲2021년 25억4257만달러 ▲2022년 33억9867만달러 ▲2023년 7월 기준으로 16억3212만달러로 나타났다. 연도별 반도체 주요 원재료 총 5개 품목 '중국' 수입액은 ▲2019년 6억3669만달러 ▲2020년 4억9106만달러 ▲2021년 6억5130만달러 ▲2022년 13억6666만달러이었다. 2023년 7월 기준으로 6억51354만달러를 기록해 2021년 전체 중국 총수입액을 넘어섰다. 실리콘 페이퍼의 경우 연도별 중국 수입액 및 총 수입액 대비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을 살펴보면 ▲2019년 5억7305만달러(25%) ▲2020년 4억2445만달러(21%) ▲2021년 5억6340만달러(24%) ▲2022년 7억77719만달러(31%) ▲2023년 7월 기준 5억2431만달러(36%)로 나타나 올해엔 2022년 수입액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불화수소의 경우 ▲2019년 5746만달러(51%) ▲2020년 5455만달러(75%) ▲2021년 6561만달러(70%) ▲2022년 8655만달러(80%) ▲2023년 7월 기준 3489만달러(65%)로 나타났으며 네온의 경우 ▲2019년 134만불(27%)에서 ▲2023년 7월 기준 1216만달러(85%)로 나타나 5년 만에 1082만달러(58%) 가량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크립톤의 경우에는 ▲2019년 40만달러(15%), 제논의 경우에는 ▲445만달러(12%)로 나타났으며 2023년 7월을 기준으로 ▲크립톤 420만달러(52%), ▲제논 7579만달러(67%)로 중국 수입액을 비롯한 총 수입액 대비 중국 차지 비중도 대폭 상승했다. 정일영 의원은 "반도체 취약품목의 중국 수입 비중이 높아 중국 내 공급망이 악화될 경우 국내 산업 및 공급망 안정성이 크게 훼손될 우려가 있다"며 "향후 중국의 봉쇄조치 등으로 반도체 관련 국내 산업의 피해가 없도록 하는 수출입 다각화 등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23-09-19 10:04:2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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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9월19일 한줄뉴스

<정책·사회> ▲추경호 경제부총리가 18일 최근 국제유가 오름세에 대해 언급하고 물가안정에 정책적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첨단산업 글로벌 클러스터 육성을 위해 5년간 2조2000억 원을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교육부가 공교육 현장에 첨단기술을 활용한 에듀테크를 도입하고, 'K-에듀테크'를 새로운 수출 산업으로 육성한다. ▲서울에 사는 북한이탈주민은 일반 서울시민에 비해 실업률이 높고 고용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10명 가운데 8명 이상은 남한 사회에서 본인의 사회·경제적 지위를 하층으로 인식했고, 정서적·심리적 취약성도 상대적으로 높았다. ▲40대 이하 성인과 대학생 등이 직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가치는 '일과 삶의 균형'인 것으로 조사됐다. 50대 이상은 직업의 안정성을 중시했다. ▲서울시가 2024년도 서울시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1436원으로 확정했다. <금융·부동산> ▲가계대출 잔액이 사상최대치를 기록하면서 디레버리징(부채 축소) 기회를 놓쳤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금융당국은 부랴부랴 가계대출 규제에 나섰지만 명확한 대응책은 나오지 않고 있다. ▲2001년부터 23년째 5000만원으로 묶여 있는 예금자보호한도 논의가 막바지에 이르렀다. 금융위원회와 예금보험공사는 예금보호제도 개선방안을 내달 국회에 제출할 방침이다. ▲올해 들어 전국 아파트 간 가격 격차가 다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고가 아파트의 가격이 더 빠르게 오르며 전체적인 가격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자본시장> ▲금융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는 가운데 특히 내부직원에 의한 금융사고가 전체의 8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2차전지 테마주들의 주가 조정이 장기화되면서 공매도 비율도 급증하고 있다. 2차전지주에 대한 지지 심리 하락과 더불어 업황 부진까지 예고되면서 개인 투자자들이 2차전지 하락 배팅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국내 증시가 지지부진한 흐름 속에서 배당주에 이어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에도 자금이 몰리고 있다. 국내 증시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투자자들이 안정적인 투자처로 꼽히는 배당 관련 ETF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산업> ▲한국전력공사가 김동철 전 의원을 차기 사장 선임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18일부터 해외지사화사업에 참여할 '2024년 해외민간네트워크'를 모집한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이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부산지역 중소기업, 벤처기업 지원에 나선다. <유통&라이프> ▲농심그룹 창업주 고(故) 신춘호 농심 명예회장의 3남 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이 농심 지분을 처분하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올해 연간 누적 수주액이 3조원을 넘길 전망이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 취임 3년만에 이룬 역대 최대 기록이다.

2023-09-19 06:00:2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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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카리브한글학교協, 도미니카공화국서 교사연수회 개최

중미카리브한글학교협의회는 14일부터 16일까지 카리브해의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 한글학교에서 제9회 중미카리브한글학교 교사연수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개회식에는 진정아 중미카리브한글학교협의회 회장, 도미니카공화국 대사관 손일석 영사, 도미니카공화국 한인회 최상민 회장, 역대 한글학교장, 재외동포청 파견강사 육효창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한국어교육학과 교수와 이승민 미국 워싱턴 새언약한국학교 교장, 중미카리브의 멕시코, 과테말라, 도미니카 지역의 한글학교 교사 40여 명이 참석했다. 파견강사로 참석한 육효창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한국어교육학과 교수(국제언어교육원장)는 '훈민정음 체계 및 제자원리를 활용한 한글교육', '한국어 발음과 한글교육', '한국어 발음 교육의 실제'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승민 워싱턴 새언약한국학교 교장도 '정체성 형성과 한글학교', '학교 및 협의회 운영', '나만의 학급운영 및 지도안 설계하기' 등을 주제로 강단에 섰다. 연수회에서 마련된 장기근속 근무 교사 시상식에서는 멕시코 한글학교 양민정 교장(10년), 오정아 교사(15년), 염경희 교사( 5년)와 과테말라 한글학교 이채은 교사(5년)가 공로상을 수상했다. 개회식 마지막 순서로 중미카리브한글학교협의회(회장 전정아)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국제언어교육원(원장 육효창)은 양 기관의 발전과 상호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장학 제도 마련 ▲온라인 교육 콘텐츠 공유 ▲증미카리브한글학교협의회 소속 한글학교 교사들의 한국어교원 자격증 취득 지원 ▲온·오프라인 연수 ▲문화예술교육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진정아 중미카리브한글학교협의회장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는 국제언어교육원에서 2009년부터 '재외 한글학교 교사들을 위한 온라인 한국어교원 양성과정'을 운영해 왔고, 한국어교육학과에서 한국어교원2급 및 다문화사회전문가2급 자격 과정을 갖추고 '재외 한글학교 교사들을 위한 학사 학위 취득 장학금 지원 체제'를 운영하고 있다"라며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와 중미카리브한글학교협의회와의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향후 중미카리브한글학교 교사들의 권익 증진 및 역량 제고에 큰 발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19 00:11:3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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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SK플래닛 협력...블록체인·플랫폼 사업 강화할 것

위메이드와 SK플래닛은 블록체인 및 플랫폼 시장 생태계 확장을 위해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전략적 제휴를 보다 긴밀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상호 간 지분 투자를 진행한다. 위메이드와 자회사 전기아이피는 SK플래닛 지분 7.08%와 5.31%를 모회사 SK스퀘어로부터 인수한다. 인수금액은 위메이드 200억 원, 전기아이피 150억 원으로, 총 350억 원이다. SK플래닛은 위메이드가 발행한 전환사채(CB) 200억 원을 취득하고 약 150억 원 규모의 박관호 의장 보유 주식을 인수해 위메이드 지분 약 1.27 %를 보유하게 된다. 박관호 의장은 이번 주식 매각 대금으로 위메이드의 암호화폐인 '위믹스'를 매입한다. 위믹스 생태계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결정이다. 이와 함께 위메이드와 SK플래닛은 양사의 기술력, 서비스 강점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공동 마케팅, 프로모션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또한, OK캐쉬백 NFT 멤버십 등 블록체인 분야로도 협력을 확대한다. 이한상 SK플래닛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플랫폼 생태계 혁신을 가져오고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위메이드와 지속적인 시너지를 창출하고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SK플래닛은 OK캐쉬백과 같은 오래 지속된 마케팅 플랫폼을 보유한 회사로, 위믹스 플랫폼과 제휴를 통해서 양사가 큰 시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투명사회 플랫폼 위퍼블릭(Wepublic) 연결 등을 통해서 한국 시장에서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18 17:36:1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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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SK플래닛 협력...블록체인·플랫폼 사업 강화할 것

위메이드와 SK플래닛은 블록체인 및 플랫폼 시장 생태계 확장을 위해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전략적 제휴를 보다 긴밀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상호 간 지분 투자를 진행한다. 위메이드와 자회사 전기아이피는 SK플래닛 지분 7.08%와 5.31%를 모회사 SK스퀘어로부터 인수한다. 인수금액은 위메이드 200억 원, 전기아이피 150억 원으로, 총 350억 원이다. SK플래닛은 위메이드가 발행한 전환사채(CB) 200억 원을 취득하고 약 150억 원 규모의 박관호 의장 보유 주식을 인수해 위메이드 지분 약 1.27 %를 보유하게 된다. 박관호 의장은 이번 주식 매각 대금으로 위메이드의 암호화폐인 '위믹스'를 매입한다. 위믹스 생태계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결정이다. 이와 함께 위메이드와 SK플래닛은 양사의 기술력, 서비스 강점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공동 마케팅, 프로모션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또한, OK캐쉬백 NFT 멤버십 등 블록체인 분야로도 협력을 확대한다. 이한상 SK플래닛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플랫폼 생태계 혁신을 가져오고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위메이드와 지속적인 시너지를 창출하고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SK플래닛은 OK캐쉬백과 같은 오래 지속된 마케팅 플랫폼을 보유한 회사로, 위믹스 플랫폼과 제휴를 통해서 양사가 큰 시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투명사회 플랫폼 위퍼블릭(Wepublic) 연결 등을 통해서 한국 시장에서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18 17:36:0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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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동맹국간 공급망 재편·방산안보 위협 대응해야"

국가정보원이 18일 변화하는 국제 안보 환경에 따라 동맹국 간 방산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과 방산침해에 대한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모색했다. 국정원이 주최하고 한국국방획득혁신학회가 주관한 '제1회 방산안보 국제 컨퍼런스(Defense Industrial Security Conference, DINSEC)'는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미 동맹 70년, 국제 방산안보 환경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을 주제로 한 올해 첫 국제행사다. 행사에는 국정원·국방부·산업통상자원부·방위사업청 등 정부부처 관계자들과 현대로템·KAI(한국항공우주산업)·한화시스템·HD현대중공업 등 주요 방산기업 대표들을 비롯한 국내·외 방산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또, 국회 정보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과 신범철 국방부 차관, 안덕근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참석해 축사를 했고, 윌리엄 러플랜트(William Laplante) 미국 국방부 획득차관, 마크 리퍼트(Mark Lippert) 前 주한 미국대사가 영상으로 컨퍼런스 개최를 축하했다. 권춘택 1차장은 "최근 방위산업 분야에서 국가 간의 기술패권 경쟁이 첨예화하고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국정원은 공급망 교란 차단 등 침해행위에 적극 대응해 방산기술을 빈틈없이 보호하고, 방산안보 중요성에 대한 대국민 공감대 확산에 노력할 것"이라고 김규현 국정원장의 환영사를 대독했다. 버나드 샴포(Bernard Champoux) 전 미8군 사령관은 기조강연을 통해 '방산안보협력을 통한 미래지향적 한미동맹 추진'이란 주제로 양국 간 방산분야 파트너십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샴포 전 사령관은 "지금 국제정세는 기술패권 경쟁의 첨예화와 공급망 혼란에 대한 우려가 더욱 깊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한미 간 '첨단기술 동맹'과 '안정적 공급망 구축'은 기존의 안보동맹을 넘어 기술·공급망·글로벌 측면에서 공조하는 포괄적 전략 동맹으로의 격상이라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매튜 조지(Mathew George)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 방산수출실장, 이승주 중앙대 정치국제학과 교수, 이왕휘 아주대 정치외교학부 교수가 글로벌 방산환경 및 동맹 간의 협력 방안 등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토론에서는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의 진행으로 매튜 워렌(Mattew Warren) NATO(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미 대표부 국장, 래리 핸쉘(Larry Hencshel) 미 국방부 연구개발차관실 국제 국장, 허대식 연세대 교수 등이 참여해 ▲방산공급망 재편의 중요성 ▲한국 방산수출 확대가 자유진영 동맹에 기여하는 효과 ▲방산기술유출에 대응한 방산침해 예방의 중요성을 논의했다. 이에 대해 국정원은 "방산업체의 기술과 인력을 노리는 방산 스파이에 대해 방위사업청·국군방첩사령부 등 유관기관과 공조하여 기술유출 차단 및 해킹 예방 등 기술보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전략기술·장비 불법 수출을 통해 대량살상무기를 확산하려는 안보 위협 세력에 대해서도 해외 정보기관과 공조하여 적극 대처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정원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방산안보에 대한 국내·외 공감대 확산과 글로벌 방산안보 위협에 대한 동맹국 간 대응방안 모색 등의 계기가 될 것을 기대했다.

2023-09-18 17:14:30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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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도로교통법' 개정안 조속 통과 요청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8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최교진 세종시교육감과 국회를 방문해 김교흥 국회의원(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에게 '도로교통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요청했다. 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현장체험학습을 위한 어린이 이동은 도로교통법 상 통학에 해당한다'는 법제처의 유권해석에 따라, 2학기에 계획한 수학여행 및 현장체험학습 등이 취소되는 혼란을 빚었다. 이에 김교흥 의원은 근본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지난달 30일 어린이통학버스 범위에 현장체험학습 등 비상시적 교육활동에 활용하는 차량을 제외하는 내용의 법안도로교통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현장체험학습에 이용되는 비정기적 운행 차량도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대상에 포함된다는 법령해석에 따라 학교 교육과정이 위축되고, 교육권을 보장함에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방대원, 경찰관의 현장체험학습 동행 제도를 확대 운영하는 방안과 체험학습 시설에 대한 소방 및 위생점검을 지자체에서 실시해 안전성을 높이는 방안 등이 시행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김교흥 행안위원장은 "법사위원장과 여·야 간사를 설득해서 빠르게 처리하기로 했다"며 "현장 혼란과 학생들 피해를 막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8 16:58:1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