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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검증대 선 이균용, 與 "재판 지연·법관 성향 해결 필요" VS 野 "재산신고 누락·아빠찬스 해명"

윤석열 대통령이 김명수 대법원장의 후임으로 지명한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19일 열렸다. 이 후보자가 법을 위반하고 자녀에게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 등에 대해 야당 소속 청문특위 위원들은 공세를 쏟아내며 직을 수행할 자격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균용 후보자는 이날 오전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법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처가가 운영하는 가족회사의 비상장 주식을 신고하지 않은 점에 대해 사과했다. 이 후보자는 "재산신고가 미비한 점에 대해서 위원님들과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균용 후보자는 대법원장이 되면 '재판 지연'이란 당면 과제를 해결하고, 사법부 구성원 사이 내재된 갈등과 분열을 해소할 방법을 찾겠다고 했다. 이 후보자의 발언이 끝나자, 박용진 청문특위 야당 측 간사를 시작으로 모든 민주당 소속 위원들이 이를 이 후보자의 자료 제출이 매우 불성실하다면서 추가 제출을 요구했다. 여당 소속 위원들은 야당 위원들의 자료 제출 요구가 관례에 벗어난 것이라며 김명수 대법원장도 인사청문 당시 이렇게 과도한 자료 제출 요구를 받지 않았다고 맞섰다. 시작된 주질의에서 야당은 이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해명을 요구했고, 여당은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한 김명수 대법원장 시절 나타난 재판 지연과 법관의 성향에 따라 유불리가 다른 판결이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회재 민주당 의원은 "저도 검사를 해봤지만, 비상장주식을 통해 소득이 계속 창출되고 있는데 이것을 누락하면 제대로 된 재산등록이 되겠나"라며 이 후보자에게 이유를 물었다. 김 의원은 "(이 후보자가) 변명하는 과정에서 신고 대상이 됐는데 알지 못했다고 이야기했다. 이번 대법원장 후보에 지명이 되지 않았으면 계속 이 내용을 신고 안 하고 지나갈 뻔 했다"며 "법원행정처 온라인 신고망에 들어가서 신고할 때 비상장 주식을 신고해야 하는 것이 고지되고 있지 않았나"라고 지적했다. 이 후보자는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지금도 저의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처가 재산 분배 문제이기 때문에 저는 인식하지 않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은 최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사자 명예훼손을 했다는 혐의를 받는 정진석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심에서 징역 6개월을 받은 판결이 대표적으로 사법부의 신뢰를 떨어트리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공정하고 중립적인 법원이라고 국민들이 믿어왔는데, 이 판결 하나로 무너졌다"며 "징역 6개월에 판결문이 59장이다. 민간인 (재판)에 대해 판결문을 쓸 때는 1~2장을 쓰는데, 이 판결은 논리를 만드려고 60장을 썼다. (대법원장이 되면) 공인에 대한 비판을 과감하게 허용해야 한다는 판례 법리를 꼭 세워달라"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어제 존경하는 최강욱 (전 민주당) 의원이 무려 3년8개월만에 대법원 선고가 났다. 임기를 거의 다 채웠다"며 "김선교 (전 국민의힘) 의원은 대법원이 3개월 만에 회계 책임자에게 당선 무효형인 벌금 1000만원을 내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의 대법 판결은 9개월만에 끝났다. 황운하 민주당 의원의 재판은 아직도 재판중이다. 대법원장이 되시면 사법이 살아있음을 보여달라"고 촉구했다. 심상정 정의당 의원은 이 후보자의 아들이 로펌 김앤장에 대학 학부생 시절 인턴을 한 것이 '아빠 찬스'가 아니었냐고 추궁했다. 심 의원은 "김앤장은 로스쿨생도 인턴하기 어렵다. 학부생 인턴이 있는지 처음 알았다"고 했다. 이 후보자는 "제 아들이 군대에 가려고 휴학하려 했는데, 친구들과 함께 인턴으로 들어갔다. 저는 그 부분에 대해 모른다"고 답했다. 심 의원이 "김앤장이 제출한 자료에 보면 학부생 인턴의 경우 문의는 많으나, 별도로 공고하지도 않고 심사위도 따로 두지 않는다고 한다. 공고도 하지 않고 심사도 하지 않는데 '관심법'으로 들어갔나. 아빠찬스로 들어간 것"이라며 "법관 카르텔이 어른들의 전관 공동체를 넘어서 자녀들의 스펙 공동체까지 넘어가고 있다. 특권 동맹이 세습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2023-09-19 15:22:5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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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깊은 人터뷰]80명 노인 시력 되찾아..라이온스협회 유영태 총재

인천 지역 80명의 노인이 밝은 세상을 되찾는다. 국제라이온스협회 인천 지부가 사각지대의 소외된 노인들을 위한 백내장 수술을 지원하며 잃어버린 시력을 되찾아주고 있는 덕이다. 지난 12일 인천 지역 한 병원에서 백내장 수술을 받고 나온 70대 남성은 "그동안 땅만 보고 겨우 다녔는데, 수술을 받고 나니 새롭게 태어난 것 같다"며 "어떻게 감사해야할지 모르겠다"고 울먹였다. 유영태 한국라이온스협회 인천 지부 총재(사진)는 그 손을 마주잡고 눈물을 흘렸다. 유 총재는 "그 분이 좋아하시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며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가치있는 일이었구나 하는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7월 국제라이농스협회 인천지부 총재로 취임한 이후 가장 먼저 노인들의 백내장 수술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1인당 100만~300만원의 비용이 드는 큰 사업이다. 협회가 직접 나서서 국가 도움을 전혀 받지 못하는 소외된 노인들을 찾아 수술부터 검사와 진료까지 모든 비용을 지원한다. 앞으로도 80여명의 노인이 수술을 기다리고 있다. - 지원은 어떻게 이루어지나. "백내장 수술 전 검사비용, 수술비와 수술 후 진료비와 약값까지 전체를 다 지원한다. 검사와 수술, 향후 진료도 모시고 가고 모시고 오는 것까지가 포함된다." - 병원을 매번 직접 방문하나. "되도록 그러려고 한다. 수술 전에 안정될 수 있도록 손도 잡고 말도 걸어드리고, 수술이 잘됐는지 불편한 것은 없는지 지켜본다. 진료를 오갈 때 식사도 대접하고 대화도 나눈다. 수술이 잘됐다고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좋다." - 대상자는 어떻게 선정하나. "기초수급자나 장애인은 국가의 지원을 받고 있지만, 삶이 어려워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인 노인들이 의외로 많다. 우리는 그런 분들을 찾아내서 봉사하고 그런 분들을 최우선적으로 도와주는 기회를 찾고 있다." 1917년 설립된 국제라이온스협회는 미국 시카고에 본사를 둔 비정부기구(NGO)다. 전 세계 135만명의 회원을 두고 각자의 회비로 운영된다. 국내에도 지역별로 21개 지구가 운영중이며 총 7만명의 회원이 가입해 있다. 라이온스협회는 기근, 시력, 소아암, 환경, 당뇨등 5개를 키워드로 세계 각지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첫 사업으로 백내장 수술을 선택한 이유는. "라이온스협회 가장 주력하는 것이 시력 사업이다. 1917년 안경을 지원하는 사업이 기초가 돼서 라이온스협회가 설립됐다. 취임하고 나서 어떤 사업을 할까 하다가 협회의 기초가 됐던 시력 사업을 생각하게 됐다. 백내장은 수술로 간단히 고칠 수 있지만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치료를 못받고 시력을 잃는 분들이 많다. 나도 백내장 수술을 받았기 때문에 그 고충을 이해한다. 그런 분들을 도와야겠다고 생각했다." - 사업 예산은 어떻게 마련되나. "클럽 소속 회원들의 회비로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 인천 지구에만 클럽이 70개 운영 되며 그 안에 2000명의 개인 회원들이 있다. 그들이 내는 회비를 모아 사업을 진행하고, 함께 봉사 활동도 하고 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인천지구는 섬을 방문해 진료하는 의료 사업도 진행 중이다. 지난 5월에도 인천 지역 안과, 정형외과, 외과, 한방병원, 피부과 등 5개 과의 의사들이 덕적도를 직접 찾아가 이틀간 의료봉사를 펼쳤다. - 의료봉사는 계속 진행할 예정인가. "이번에 시력 사업이 끝나면 또 다른 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섬들 대부분은 인구 중에 65세 이상 노인 비중이 높지만 많은 분들이 어업 농사에 종사해 만성질환에 시달리고 있다. 섬 자체 의료 환경은 열악하고 육지를 오가기에도 제한이 있어 정기적으로 찾아가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 의료봉사 외에 구상중인 것은. "우선 시력 회복 봉사를 마무리하고 나면 보청기 지원 사업을 구상 중이다. 우리 협회 회관 1층에 80평 정도의 공간이 있는데 그 공간을 리모델링해서 무료급식소로 운영하는 사업도 생각하고 았다. 그 외에도 각 클럽들이 구역을 맡아 산이나 해변가에서 수시로 쓰레기를 줍고 가꾸는 환경 정화사업도 구상한다." 유 총재는 국내에서는 자유롭게 봉사하고 싶지만 대상자를 찾기가 어렵다고 토로했다. 개인정보보호 등의 문제로 구청과 주민센터 등의 도움을 받기가 쉽지 않은 탓이다. 그는 원활한 봉사를 위해서는 시스템 자체가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활동에 어려움은 없나. "봉사를 하고 싶어도 대상자를 찾기가 정말 힘들다.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정해진 기준에 맞지 않아 국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찾으려면 구청이나 주민센터의 도움이 절실한데, 개인정보보호의 문제 등으로 정보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이다. 협회는 순수한 마음으로 돕겠다고 나섰는데 그들은 혹시나 문제가 발생할까하는 두려움 때문에 노인들을 외면하는 셈이다. 우리가 노인협회와 업무협약까지 맺어가며 대상자를 직접 찾아나서는 상황이다. 봉사를 하고 사각지대에 놓은 소외 이웃을 한명이라도 더 도우려면 이러한 시스템이 바뀌어야 한다는 것을 매번 절실히 느낀다." - 임기 중에 목표나 바람이 있다면. "우선 80명의 노인들이 우리 시력 지원 사업으로 밝은 세상을 볼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한 분 한 분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계속 신경을 쓸 계획이다. 임기 중에 조금 더 많은 봉사자가 함께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20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데 1000명을 더 모집해 3000명으로 늘리려고 열심히 노력 중이다."

2023-09-19 15:17:3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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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모평 출제 교사 24명, 학원에 문제 팔았다

교육부가 지난 달 사교육업체와의 영리행위를 자진신고한 교사 중 기존 수능 및 모의평가 출제에 참여한 교사 총 24명을 확인하고 이들을 고소·수사의뢰 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19일 세종청사에서 장상윤 교육부차관 주재로 제4차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범정부 대응협의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공정거래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찰청, 병무청, 시도교육청, 한국인터넷광고재단 등 관계 기관이 참여했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달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사교육 업체와 연계된 교사의 영리행위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해 총 322명의 자진신고를 접수했다. 이후 이들 명단을 2017학년도 이후 수능시험 및 모의평가 출제 참여자 명단과 교차 검증한 결과, 사교육업체에 문항을 판매하고 아울러 수능 또는 모의평가 출제에도 참여한 교사를 확인했다. 교육부는 이들의 문항 판매 시점, 혐의 내용 등을 검토해 총 24명의 현직 교사에 대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공동으로 고소·수사의뢰 하기로 결정했다. 먼저 교육부는 기존의 문항 판매 사실을 은폐하고 출제에 참여한 4명에 대해 수능 업무방해 혐의로 즉시 고소한다. 아울러, 출제 참여 이후 문항을 판매하고 고액의 대가를 수수한 혐의가 있는 22명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에 따른 금품 등의 수수금지 의무 위반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비밀 유지 의무 위반 혐의로 수사의뢰한다.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수사 의뢰되는 교사 22명과 문항 거래를 한 사교육업체 등 21곳 또한 동일한 혐의로 수사의뢰가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부는 수능시험의 공정성 제고를 위해 2024학년도 수능시험 출제진 구성 시, 관련 감사를 진행하고 있는 감사원과 협의해 사교육업체 문항 판매자를 철저히 배제할 방침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 중 내년 수능시험 및 모의평가부터 사교육업체 문항 판매자의 출제 참여를 원천 배제하는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능 모의고사 문항을 만드는 사교육업체가 병역특례업체로 지정되고 소속 전문연구요원이 부적절한 업무를 하고 있다는 의혹과 관련해서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병무청의 후속 조치 현황을 논의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병무청과 협의해 관련 사교육업체에 대해 전문연구요원 배정 추천을 제한하기로 했다. 병무청은 실태조사를 통해 해당 전문연구요원이 프로그램 개발 등 분야가 아닌, 국어 수능 모의고사 지문 작성 업무 등을 한 것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해당 사교육업체를 고발하고 해당 전문연구요원에 대해 복무연장 및 수사의뢰 조치를 할 계획이다.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전문연구요원 및 산업기능요원의 관리 규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장상윤 교육부차관은 "사교육 카르텔은 이미 은밀하게 뿌리를 내려 수능시험 공정성을 위협하고, 나아가 청년세대 병역의무 공정성까지 훼손하고 있음이 드러났다"라며 "교육부는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함께 고질적인 사교육 카르텔을 끊어 내는 일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19 15:16:5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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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SW 페스티벌 잇’ 개최…‘SW중심대학사업 성과 공유’

삼육대학교는 18·19일 양일간 교내 솔로몬광장에서 'SW 페스티벌: 잇(IT)'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SW중심대학사업 3년차를 맞은 삼육대가 최근 1년간 수행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SW(소프트웨어)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체험행사다. 재학생은 물론, 산학협력 기업 및 기관 관계자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렌지존, 옐로우존, 그린존으로 구성했다. 오렌지존은 성과물 전시 부스다. 재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SW 프로젝트 경진대회 수상작과 SW건강과학 연계전공 학생들의 국제학술대회 출품작이 전시됐다. 우수 SW 동아리, SW 캡스톤 디자인 성과물도 전시했다. 옐로우존은 체험부스로 꾸려졌다. ▲AI 근력운동 모니터링 시스템 ▲VR 마약중독 예방교육 ▲메타버스 심리상담소 ▲소아암 완치자를 위한 기능성 게임 등 각종 첨단 신기술 체험부스가 마련됐다. SW건강과학 연계전공,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해외취업 K-Move스쿨 등 삼육대의 대표 특성화 프로그램을 이벤트와 함께 안내하는 그린존 부스도 열렸다. 오덕신 삼육대 SW중심사업단 단장은 "삼육대는 SW중심대학사업을 통해 모든 학문 분야에 SW를 융합하고, 우리 대학만이 가지고 있는 건강과학 특성화를 접목, 학생들에게 새로운 진로를 열어주고 있다"라며 "총 6년 사업 중에서 올해 3년차로 이제 반환점을 돈 만큼, 사업을 본격적으로 활성화하고 학생들에게 더 많은 지원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는 2021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SW중심대학사업 특화트랙에 선정됐다. SW중심대학은 대학교육을 SW중심으로 혁신해 SW핵심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사업비 지원 규모는 최대 6년(4+2년)간 총 60억원에 달한다. 삼육대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SW건강과학 융합인재 양성'이라는 비전을 내세우고, 건강과학 특성화 분야에 AI, 빅데이터 등 SW교육을 접목해 SW역량을 갖춘 융합인재를 양성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19 14:13:0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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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애니메이션 원작 게임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사전예약 일정 공개

웹젠이 서브컬처 게임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 Master of Garden (이하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의 사전예약 일정을 티저 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는 웹젠이 퍼블리싱 하는 유명 애니메이션 원작의 수집형RPG 게임이다. 동명의 라이트 노벨에서 시작해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며, 만화책과 애니메이션에 이어 게임으로도 제작됐다. 게임은 유명 IP 기반 게임 제작 명가 '에이밍(Aiming)'이 개발해 지난해 11월 서브컬처의 본고장 일본에서 출시된 후 일본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5위를 기록했다. 이후 한 달간 전체 다운로드의 약 22%가 북미에서 발생하며 글로벌 IP 팬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웹젠은 이번 티저 페이지를 통해 오는 26일부터 진행하는 사전예약 일정과 수준 높은 캐릭터 3D 모델링을 확인할 수 있는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올해 10월 원작 애니메이션 2기 방영 일정에 맞춰 국내 서비스를 진행하기 위해 현지화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는 기존 원작 IP 기반 게임들에 비해 차별화된 완성도가 특징이다. 원작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장면 연출과 유명 성우진의 연기를 풀 더빙으로 즐길 수 있고, 약 35종에 가까운 캐릭터가 정교한 3D 모델링으로 구현됐다. 또한 게임에서만 즐길 수 있는 오리지널 스토리도 핵심 콘텐츠 중 하나다. 원작 스토리 전개 과정에서 생략되었던 매력적인 주,조연 캐릭터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개별 캐릭터와 게임 회원이 교감할 수 있는 인연 시스템을 통해 특별한 에피소드도 만들 수 있다.

2023-09-19 13:12:2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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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도구리 신한카드와 콜라보...'도구리 카드'4종 출시

엔씨소프트의 캐릭터 브랜드 '도구리(DOGURI)'가 신한카드와 제휴를 통해 컬래버레이션 상품 '신한카드 봄 도구리 에디션(이하 도구리 카드)' 4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도구리 카드는 신용카드 2종('넵! 도구리', '귀여워! 도구리')과 체크카드 2종('출근하자! 도구리', '결제해줘! 도구리')이다. 카드 앞면과 뒷면에 상반된 반전 문구를 넣어 재미요소를 더했다. 도구리 신용카드는 ▲전 가맹점 최대 0.5% 캐시백 ▲대중교통 일 최대 200원 캐시백 ▲디지털 구독 최대 1만원 캐시백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도구리 체크카드는 ▲국내외 이용금액 최대 0.3% 캐시백 ▲대중교통 일 최대 200원 캐시백을 지원한다. 컬래버레이션 상품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도구리 신용카드로 12만원을 사용한 고객 선착순 500명에게 '넵! 쓰겠습니다! KIT'를 선물한다. KIT 구성품은 ▲후드 담요 ▲3단 우산 ▲볼캡 ▲사원증케이스&데코참 등 7종의 도구리 상품이다. 도구리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고객들은 카드 인증샷을 SNS에 업로드하거나, 행사 기간동안 도구리 체크카드를 통해 5천원 이상 이용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조건을 만족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각각 250명씩 총 500명에게 도구리 굿즈를 제공한다.

2023-09-19 13:12:2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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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스토브인디’, ‘러브 딜리버리2’ 펀딩 사전 알림 시작

인디 게임 플랫폼 '스토브인디'가 비주얼 노벨 게임 기대작 '러브 딜리버리2'의 출시를 예고하며 텀블벅 펀딩 사전 알림 페이지를 오픈했다.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는 지난 해 겨울 스토브인디 최고 인기작 중 하나인 '러브 딜리버리'의 개발사 온파이어게임즈와 후속작 '러브 딜리버리2'의 출시 계약을 체결하며 화제를 모았다. '러브 딜리버리2'는 전작 '러브 딜리버리'와 세계관을 공유하며 더욱 발전한 일러스트와 그래픽, 시스템으로 개발 중인 신작이다. 우연히 두 명의 인터넷 방송 스트리머와 인연을 맺은 주인공이 여러 사건을 겪으며 사랑을 키워가는 내용으로, 히로인별 독립적인 스토리와 엔딩을 제공한다. 시청자들에게는 생소한 스트리머의 현실적인 에피소드 안에서 플레이어는 다양한 미니게임과 인터랙션을 통해 히로인과의 호감도를 올리게 된다. 개발사 온파이어게임스의 강점 중 하나인 현실적인 이야기에 몰입감을 더해줄 수 있도록 장예나, 신나리 성우가 연기하는 메인 히로인은 물론 서브 캐릭터까지 초호화 성우진을 꾸렸다. 또한 최고 수준 퀄리티와 압도적 물량의 아트, 역대급 수준의 파격적인 CG를 선보일 것을 예고해 비주얼 노벨 게임 팬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러브 딜리버리2'의 크라우드 펀딩은 내달 2일부터 11월 26일까지 약 두달간 진행되며, 현재 텀블벅 페이지에서 사전 알림을 신청할 수 있다. 펀딩 금액에 따라 포토카드, 코디 스티커, 아크릴 스탠드, 캐릭터 쿠션 등 다양한 굿즈를 받을 수 있다. 수량이 한정적인 VIP 특전 보상으로는 지명 성우의 모닝콜과 성우 사인이 들어간 캔버스 액자가, MVIP 특전에서는 본인 이름을 게임에 넣을 수 있는 커스텀 오더메이드, 성우 행사 및 개발자 간담회 초대권에 더불어 AGF 2023에서 대기 없이 바로 게임 시연이나 굿즈 스토어 이용이 가능한 대기 면제권, 성우 사인회 참여권 등을 만나볼 수 있다.

2023-09-19 13:12:2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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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기대작 'P의 거짓' 글로벌 출시...韓대표 소울라이크 게임 될 것

네오위즈의 기대작 'P의거짓'이 오늘 전 세계 동시 출시했다. 네오위즈는 산하 스튜디오 라운드8이 개발한 글로벌 기대작 'P의 거짓(Lies of P)'을 19일 오전 12시(국내시간) 글로벌 시장에 동시 출시했다고 밝혔다. P의 거짓은 19세기 말 벨에포크 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소울라이크 장르의 싱글 플레이 액션 RPG다. 사실적인 그래픽 기반의 세밀한 인물·배경 묘사와 이탈리아 고전 '피노키오'를 잔혹동화로 각색한 독특한 세계관, 그리고 뛰어난 액션성 등이 특징이다. 관전 포인트는 P의 거짓만의 전투 시스템이다. ▲주인공의 왼팔에 장착된 '리전암'을 교체 및 활용해 즐기는 다양한 전투와 ▲무기와 손잡이와 날을 각각 분리하고 조립하여 새로운 무기를 만들 수 있는 '무기 조합' 시스템, ▲무기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 스킬인 '페이블 아츠' 등을 통해 재미가 배가된다. P의 거짓은 오늘부터 플레이스테이션(PS) 4·5, 엑스박스 원(XBOX ONE),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 그리고 PC 플랫폼 '스팀(Steam)'에서 콘솔과 PC로 플레이할 수 있다. 애플 실리콘을 탑재한 맥(Mac) 앱스토어에서도 즐길 수 있다. P의 거짓 글로벌 출시를 기념한 게임의 런칭 트레일러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P의 거짓의 인게임 플레이 영상으로, 더욱 화려하고 강력해진 전투 모습이 담겼다. 새로운 코스튬을 입고 다양한 무기, 리전암을 장착한 주인공의 모습에 캐릭터들의 긴박한 목소리와 장엄한 배경음악 등이 더해져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연출을 완성했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P의 거짓을 통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전투의 재미와 잔혹동화로 재탄생한 피노키오 스토리가 주는 쾌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P의 거짓이 한국을 대표하는 소울라이크 게임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9-19 13:11:52 최빛나 기자